(시사미래신문) 우리공화당이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 투표당일에 서울 송파구를 비롯한 17개 투표소에서 벌어진 투표용지가 부족한 초유의 사태를 명백한 부정선거라고 규정하고 진상규명을 위한 즉각적인 국정조사와 특검을 요구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6월 4일(목) 보도자료를 내고 “이재명 독재정권 하에서 결국 엄청난 사태가 벌어졌다. 이재명 독재정권 아래에서 국민의 소중한 참정권이 완전히 짓밟히는 헌정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 것이다. 그것도 특정 지역의 투표소에서만 투표용지 부족이라는 일이 벌어졌다”면서 “이번 투표용지 부족사태는 명백한 부정선거이다. 우리공화당은 투표용지 부족사태에 대한 진상규명을 위한 즉각적인 국정조사와 특검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조원진 대표는 “그동안 우리공화당은 투표관리 부실에 대한 문제를 지적했고, 국민들이 가지고 있는 부정선거 의혹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사전투표 폐지, 투표당일 투표소 개표 등을 요구해왔다. 아울러 부정선거 의혹에 대한 명백한 해결방안을 요구해왔다”면서 “그런데 이번 지방선거는 투표용지 부족을 비롯하여 투표관리의 총체적 부실이 드러났다. 중앙선관위에 대한 국민의 불신이 극에 달했다. 부정선거, 부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의 대표 해양 축제인 ‘제16회 화성 뱃놀이 축제’가 지난 22일 전곡항에서 화려하게 개막한 가운데, 축제 운영의 핵심을 맡은 총괄 대행사의 정보가 정작 시민들이 보는 공식 홍보물과 순서지에서 통째로 누락되어 ‘시민의 알권리 침해’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 12억 규모 메인 대행사 ‘경기일보’, 공식 순서지엔 없어 재단법인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공고한 ‘제2026-130호’ 자료에 따르면, 이번 축제의 대행 용역 우선협상대상자(1순위)로 언론사인 ‘주식회사 경기일보’가 선정되어 최종 계약을 맺고 축제를 전반적으로 총괄 운영하고 있다. 본 용역은 약 12억 원에 달하는 막대한 시민의 혈세가 투입된 대규모 사업이다. 그러나 축제 현장에 배포된 공식 행사 순서지와 안내서에는 주최(화성특례시), 주관(화성시문화관광재단), 후원(문화체육관광부, 경기도) 및 운영사무국 연락처(031-250-3388)만 대대적으로 표기되어 있을 뿐, 정작 축제 프로그램을 실질적으로 기획하고 집행하는 대행사 ‘경기일보’의 명칭은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세금 어디로 가나"… 공공 축제의 투명성 결여, 시민 알권리 외면 지자체가 주최하는 축제는 공공 자금으로
(시사미래신문) 국민의힘 화성시갑 당원협의회가 더불어민주당 이계철 화성시의원 후보(향남·정남·양감)의 재산 증가 문제를 공개적으로 제기하면서 지역 선거판의 새로운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대해 이계철 후보 측은 “실질적인 재산 증가로 보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며 즉각 반박에 나섰다. 국민의힘 화성시갑 당협은 18일 오전 화성시의회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공직 후보자의 재산 변동은 시민 신뢰와 직결되는 문제”라며 “1년 사이 약 18억 원 증가한 재산 형성 과정을 시민 앞에 투명하게 설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1년 동안 18억 재산 증가’, ‘관련 자료 공개’, ‘후보 사퇴’ 등의 문구가 적힌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해명을 촉구했다. 국민의힘 측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후보자 재산 공개 자료를 근거로 “단기간에 큰 폭의 재산 증가가 발생한 만큼 시민적 검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당협은 “재산 증가 자체보다 그 과정에 대한 충분한 설명이 없는 점이 문제”라며 “지방의원은 시민 세금과 행정을 감시하는 자리인 만큼 누구보다 높은 수준의 도덕성과 투명성이 요구된다”고 비판했다. 이어 “선거를 앞두고 유권자 판단에 영향을 줄 수
(시사미래신문) 국무회의에서 주한미군을 ‘외국 군대’로 규정한 이재명 대통령의 안보관에 대해 우리공화당이 강력히 비판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4월 29일(수) 보도자료를 내고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에서 한미동맹의 중심인 주한미군을 외국 군대로 규정했다. 군통수권자가 참으로 불안하고 위험한 한미동맹 입장을 드러냈다”면서 “대한민국 경제, 안보, 국방, 외교의 핵심 국가이자 최고의 우방국가인 미국을 외국 군대라고 하다니 한미동맹을 아주 우습게 보는 저의가 무엇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조원진 대표는 “미국은 전 세계 약 150개국에서 17만명 이상의 군인이 주둔하고 있다. 일본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은 대한민국보다 두 배 많은 5만명이 훨씬 넘고, 독일도 주둔한 미군이 3만 5천명이 넘는다. 심지어 영국과 이탈리아에도 1만명이 넘는 미군이 주둔하고 있다”면서 “대한민국보다 경제 규모가 큰 나라도 강력한 국방과 안보를 위해 미군이 주둔하고 있는 것이다. 그만큼 한 국가의 국방과 안보는 중요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원진 대표는 “대한민국 주변에는 핵을 가진 북한과 막강한 군사력을 가지고 있는 러시아와 중국이 도사리고 있다. 주한미군이 떠나면 어떤 일이
(시사미래신문) 12일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장 경선에서 승리한 정명근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이하 선대위)는 일부 매체에서 제기한 녹취 관련 의혹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사실과 다른 왜곡된 주장이라고 밝혔다. 선대위는 정명근 예비후보의 전화 통화가 비공개 투표 정보를 활용했다는 의혹에 대해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강조했다. 선대위 측 설명에 따르면, 당시 지지자와 자원봉사자들이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들에게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있었으며, 이 과정에서 지지자들이 연락을 시도한 대상자 중 일부가 연결되지 않아 정명근 후보는 이와 같이 ‘연락이 닿지 않은 지인’에 대해 추가적인 투표 독려 전화를 진행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정명근 선대위 관계자는 “정명근 후보가 실시간 투표 여부를 파악해 선거에 활용했다는 일부 언론의 주장은, 적법한 투표 독려 활동을 부정선거로 둔갑시키려는 악의적 왜곡”이라며, “전화 등을 통한 투표 참여 독려는 통상적인 선거운동에 해당함에도 이를 위법 행위로 몰아가는 것은 명백한 과장”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이 오랜 기간 공들여 구축한 공천시스템을 모독하고 과거 반민주세력이 보였던 행태를 답습하는 것은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시사미래신문)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장 경선 과정에서 권리당원의 ‘투표 여부’를 언급하며 직접 전화를 걸어 투표 참여를 독려한 녹취가 공개되면서 경선 공정성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본지에 접수된 제보와 녹취에 따르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로 지목된 인물은 “아직 투표를 안 하셨더라”, “02로 오는 전화가 올 것”, “오늘 두 번 더 전화가 갈 것”이라며 특정 번호로 걸려오는 전화를 받을 것을 요청하고 “그 한 표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등 구체적인 투표 참여를 유도하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해당 내용은 제보와 녹취에 기반한 것으로, 실제 사실 여부와 경선 규정 위반 여부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사안의 핵심은 단순한 전화 독려가 아니라 투표 여부를 사전에 인지한 경로에 있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논란의 핵심 쟁점으로는 ‘투표 여부 인지 경위’가 거론되고 있다. 권리당원의 투표 참여 여부는 일반적으로 외부에 공개되지 않는 정보로 알려져 있어, 관련 발언의 경위와 의미를 둘러싼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해당 사안을 두고 “통상적인 투표 독려 범위를 넘는 것 아니냐”는 문제 제기가 있
(시사미래신문) 화성시 대표 축제인 뱃놀이 축제를 둘러싼 논란이 심상치 않다. 단순한 행정상의 이견 수준을 넘어, 공정성과 투명성 전반에 대한 문제 제기로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대행 용역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이후 지역사회에서는 절차 적정성과 관련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시의회 차원의 대응 필요성까지 거론되고 있다. 문제의 핵심은 ‘과정’이다. 총 16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는 대형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계약은 아직 체결되지 않은 채 협상이 이어지고 있다. 26년 5월22일 부터 뱃놀이 축제 일정은 다가오는데 준비의 핵심 단계가 지연되고 있다는 점은 행정의 기본 원칙인 예측 가능성과 안정성을 흔드는 대목이다. 재단은 이를 “협상 과정”이라고 설명하지만, 시민의 눈높이에서 보면 ‘준비 부족’이라는 의문이 제기될 수밖에 없다. 더 큰 문제는 책임 구조의 불명확성이다. 홍보, 예산, 운영 등 주요 사안이 시와 재단 간 협의 구조로 운영되면서, 결정 주체가 분산되어 있다. 이는 곧 책임 소재의 희석으로 이어진다. 실제로 유사한 논란이 반복되는 배경에도 이러한 구조적 문제가 자리하고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용역 선정 과정 역시 논란의 중심
(시사미래신문) 국회 국방위원장인 국민의힘 성일종 (3 선 , 충남 서산 · 태안 ) 국회의원은 10 일 “ 오늘 아침 이재명 대통령이 국가원수로서는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섣부른 행동을 했다 ” 고 밝혔다. 성 위원장은 “ 자신의 SNS 계정에 " 이스라엘 병사들이 팔레스타인 소년을 고문하고 지붕에서 던져버린 영상 " 이라며 끔찍한 혐오 영상을 공유한 것 ” 이라며 “ 거기에 이재명 대통령은 " 우리가 문제삼는 위안부 강제 , 유태인 학살이나 전시 살해는 다를 바가 없다 " 며 이스라엘군을 악마화하는 듯한 멘트까지 덧붙였다 ” 고 지적했다 . 이어 “ 그런데 알고보니 해당 영상은 이미 2 년 전에 외신에 보도되었던 것으로써 지금의 중동 전쟁 상황과는 관련이 없으며 , 이스라엘군이 이미 사망한 팔레스타인 군 시신을 처리하는 모습 ” 이라며 “ 해당 병사들은 시신을 모독했다는 사유로 이스라엘군 차원에서 징계도 받았다 ” 고 밝혔다 . 또한 “ 한 나라의 대통령이 이렇게 설익은 행동을 해선 안 된다 ” 며 “ 대통령이 팩트체크도 제대로 안 하고 이렇게 성급하게 글을 올리는 것이 얼마나 국가에 큰 부담이 되는지 모르는 것인가 ” 라고 비판했다. 또한 “ 대통령께서
(시사미래신문) 화성시장 선거가 점점 본질을 잃어가고 있다.도시의 미래를 놓고 경쟁해야 할 선거판이, 이제는 상대를 향한 의혹 제기와 폭로 공방으로 뒤덮인 형국이다. 정책은 실종됐고, 비전은 보이지 않는다. 유권자에게 남은 것은 피로감뿐이다. 최근 후보 간 충돌은 단순한 선거 전략 수준을 넘어섰다. 한 후보를 둘러싼 금전 및 인사 관련 의혹 제기가 이어지는가 하면, 다른 후보 역시 여론조사와 관련된 문제 제기에 직면하며 맞대응에 나서는 모습이다. 양측 모두 상대의 도덕성과 자격을 문제 삼으며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누가 더 강하게 공격하느냐’가 아니라, ‘누가 더 준비된 행정가인가’라는 점이다. 문제의 본질은 따로 있다. 지금의 선거는 ‘검증’이 아니라 ‘소모전’으로 흐르고 있다는 데 있다. 의혹 제기는 필요할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이 정책 검증을 완전히 대체하는 순간, 선거는 방향을 잃는다.현재 화성시가 직면한 과제는 결코 가볍지 않다. 인구 급증, 도시 인프라 확충, 산업 구조 전환, 재정 건전성 확보 등 어느 하나 쉬운 문제가 없다. 그럼에도 후보 간 토론에서 이러한 핵심 의제는 제대로 다뤄지지 못하고 있다. 더 큰 문제는 선거 이
(시사미래신문) 화성시 대표 축제인 화성 뱃놀이 축제가 오는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전곡항 일원에서 열린다. 이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문화관광축제로, 보트와 요트 승선 체험, 시민 참여 퍼레이드, 해양 레저 체험, 문화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수도권 대표 해양 축제다. 2008년 시작된 이 축제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 산업 발전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문화관광축제로 연속 선정될 만큼 성장했다. 이제 화성 뱃놀이 축제는 단순한 지역 행사가 아니라 화성시의 도시 브랜드와 관광 산업을 대표하는 행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축제가 성장한 만큼 행정도 성장했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최근 축제 홍보 예산 구조, 공모 제안서 제출 방식, 용역 선정 과정, 안전 및 인력 운영 문제 등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여러 문제들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축제 홍보 문제는 매년 반복되는 지적 사항이다. 지역 축제의 성공은 결국 지역 시민의 참여에서 시작되는데, 홍보 예산 구조는 중앙 언론이나 외부 홍보 중심으로 운영되고 정작 지역 시민에게 가장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지역 언론 홍보는 부족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나오고 있다
(시사미래신문) 천안함 피격 16주기이자 제11회 서해수호의날을 하루 앞둔 26일, 우리공화당이 북한의 도발 및 핵 위협을 단호히 막고 반드시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3월 26일(목) 보도자료를 내고 “2010년 3월 26일 북한 잠수정의 기습 어뢰 공격으로 천안함이 피격되어 무려 104명의 장병 중 46명의 장병이 목숨을 잃었고, 생존한 장병들은 상상할 수 없는 신체적,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면서 “북한의 천안함 어뢰 공격에 맞서 싸우시다가 장렬하게 전사하신 천안함 46용사와 수색작전 중 순직한 고 한주호 준위, 제2연평해전과 연평도 포격전에서 나라를 지키시다가 전사하신 용사님 등 서해수호 55용사님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전우님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조원진 대표는 “북한은 호시탐탐 대한민국의 영토와 국민을 위협하고 온갖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 북한의 공격은 심리전, 사이버전, 드론전 등 갈수록 치밀해지고 강도도 세지고 있다”면서 “특히 이들은 대한민국 사회 구석구석에 숨어서 천안함 피격사건의 진실을 왜곡하고 조작하고 은폐하려고 하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이 똘똘 뭉쳐서 천안함 용사를 비롯한 서
(시사미래신문) 3월24일 화성시가 ‘AI 선도 도시’를 선언하고 ‘MARS 2026 AI 투자유치 & 컨퍼런스’를 개최하며 인공지능 산업 도시로의 전환을 본격화했다. 지방정부와 글로벌 기업이 참여하는 AI 얼라이언스를 출범시키고 산업 전반의 AI 전환(AX)을 추진하겠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지방정부가 미래 산업 전환을 준비하고 기업과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점에서 이러한 시도는 분명 의미가 있다. 특히 화성시는 2만 6천여 개 제조기업이 밀집한 국내 대표적인 제조업 도시로, 제조업과 AI를 결합한 산업 전환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에서 산업적 잠재력도 충분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러나 냉정하게 보면 AI 도시는 선언과 행사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AI 산업은 데이터센터, 전력, 자본, 인재가 결합되어야 형성되는 대표적인 자본집약 산업이기 때문이다. 컨퍼런스와 협약은 출발점일 수는 있지만 그것이 산업 생태계 그 자체는 아니다. 결국 AI 산업은 행사장이 아니라 산업단지에서 만들어지고, 행정이 아니라 기업이 도시를 바꾼다. 화성시가 AI 도시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은 화려한 행사보다 산업 기반이다. 데이터센터와 전력 인프라 유치, 중소 제조업의 AI
(시사미래신문) 이재명 대통령의 최근 행보가 현란하다. ‘동에서 번쩍, 서에서 번쩍’ 홍길동을 연상시킨다. 정치 영역에서는 ‘뉴이재명’이라는 새로운 용어가 나타났고, 경제 영역에서는 대선에서 맹위를 떨친 ‘실용주의’가 계속되고 있다. 물론 이재명의 실용주의가 경제 분야에 한정되지 않고, 정치적으로는 기존의 ‘기득권 보수’가 제대로 품지 못한 ‘비기득권 보수’를 겨냥했고, 그 점이 보수 유권자에게 어필되면서 효과를 보았던 것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다. 이재명이 추구하는 실용주의는 무엇이며, ‘진정한 실용주의’인가? 원래 실용주의는 하나의 사상이나 이념에 얽매이지 않고 ‘실사구시’하는 국정 자세를 의미한다. 이 기준으로 볼 때 이재명의 실용주의는 본원적 의미의 실용주의가 아니다. 왜냐하면 그의 실용주의는 무늬만 실용주의이지, 단기적인 인기를 유지하기 위한 ‘좌파 포퓰리즘’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경제적 측면에서 이재명의 실용주의를 분석해보자. 이재명의 경제학은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으로 이어지는 좌파 경제학의 큰 흐름과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른가? 이재명의 경제학의 사상적 기반은 ‘전통적 케인즈주의 + 기본소득론 + 현대화폐론(MMT) + 전통적 마르크스주의 +
(시사미래신문) 레거시 언론은 이재명의 ‘하찮은(trivial) 교시’를 오늘도 보도한다. 21세기 대한민국을 이끄는 대통령과 언론이 ‘대한민국의 큰 문제(Big Problem)이 무엇이고,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과 대답은 없고, ‘동네 이장’이 풀어야 할 숙제를 대통령이 내고 소위 한국의 엘리트가 모인 언론은 그 숙제를 심각한 표정으로 푼다. 조선비즈는 3월 19일자 보도에서, “경기도만 1만건”, 대통령 불호령에 지자체 계곡 단속 비상이라는 타이틀로 아주 하찮은 문제를 소개하고 있다. 계곡에서 불법으로 영업하는 식당 등을 정비하는 내용이다. 물론 이 문제가 지자체 입장에서 중요하지 않다거나, 불법영업이 정당하다는 뜻은 아니다. 과연 이 ‘아주 하찮은 문제’를 대통령이 계속 관심을 가지고 ‘교시’를 내리고, 지자체는 “대통령이 직접 관심을 갖고 있는 사안이라 하천과 계곡이 많은 지역은 부담이 클 수밖에 없다”라는 논리로 압박을 받아야 하는가다. 대통령은 무릇 대한민국의 ‘아주 큰 문제’를 고민하고, 방향을 제시하고, 그것이 맞다면 일반 국민과 언론이 반대하더라도 뚝심 있게 추진하는 리더십을 갖추어야 한다. 대한민국의 ‘아주 큰 문제’ 몇
(시사미래신문) 국회 국방위원장인 국민의힘 성일종 (3 선 , 충남 서산 · 태안 ) 국회의원은 15 일 김민석 국무총리가 최근 미국을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JD 밴스 부통령을 만난 것과 관련 “ 김정은 얘기로 트럼프 대통령의 환심을 샀다는 얘기만 강조하니 , 이란 전쟁 중에 대한민국 국방과 안보 , 경제는 안중에 없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는 것 아니냐 ” 고 비판했다 . 성 위원장은 이날 SNS 에 올린 글을 통해 “ 전쟁을 치르고 있는 미국은 지금 비상시국이다 . 동맹국 국정 2 인자를 대통령과 부통령이 만났다면 한가한 얘기만 했겠느냐 ” 며 “ 비상시국을 맞이한 총리라면 당연히 이에 대한 책임과 의무가 우선이지 미국 대통령을 만나 김정은 얘기를 했다고 자랑할 때가 아니다 ” 라고 강조했다. 최근 김 총리가 미국을 찾아 트럼프 대통령과 밴스 부통령을 만난 뒤 , 특파원 간담회 등을 통해 북미 정상회담에 관한 논의를 강조했다는 사실을 겨냥한 것이다 . 성 위원장은 그러면서 “ 김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과 밴스 부통령을 만난 이후 ‘ 이란 관련 구체적인 얘기나 군사적 지원 요청에 대한 얘기는 없었다 ’ 고 밝혔는데 하루 만에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의회는 22일 팔달구 남수헌에서 열린 ‘수원지역 국회의원·수원특례시 당·정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수원의 주요 현안과 국·도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미경 의장과 수원특례시의회 이대선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의원(더불어민주당, 서둔·구운·입북·율천동)을 비롯해 김영진·백혜련·김승원·염태영·김준혁 국회의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정 주요 현안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국·도비 확보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원형 반값 생활비 정책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한 K-실리콘밸리 완성 ▲지역축제를 세계적인 축제로 발전시키는 K-컬처로드 조성 ▲경기도 법인지방소득세 공동세원화 대응 등 주요 시책과 현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지역별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SOC) 확충과 공원·문화·복지시설 개선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도비 확보 필요성도 함께 공유했다. 김미경 의장은 “이번 정책간담회는 수원의 주요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미래를 설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정종윤)는 22일 제403회 임시회 회의를 열고 '수원시 청렴도 향상 및 부패방지 조례안' 등 조례안 6건을 심사했다. 위원회는 공직사회의 청렴도 향상과 부패 방지, 시민 인권 보장, 민간전문가의 시정 참여, 통·반 운영, 법령 불부합 용어 정비 및 납세자 권익 보호와 관련된 안건을 검토했다. 심사 결과 '수원시 민간전문가의 시정참여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수정가결하고, '수원시 청렴도 향상 및 부패방지 조례안' 등 나머지 5건은 원안가결했다. 수정가결된 조례안은 민간전문가의 위촉기간을 2년으로 하고 한 차례에 한해 연임할 수 있도록 하되, 특별한 경우에는 사업기간을 고려해 선정위원회를 거쳐 위촉기간을 달리 정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민간전문가 선정 과정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전문성과 실적 등을 다각도로 평가할 수 있도록 했다.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은 오는 29일 열리는 제40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시사미래신문) 의정부시의회 조세일 의장을 비롯한 의원 13명은 22일 기자실을 시작으로 공무원노동조합 사무실과 시청 본관, 제1·2별관을 차례로 방문해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순회는 '함께 만드는 의정부, 행동하는 의회'를 향한 새로운 발걸음의 일환으로, 제10대 의정부시의회 출범 이후 시청 전 부서를 직접 찾아 직원들과 소통하며 시민과 가장 가까운 행정 현장에서 열린 의정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들은 각 부서를 직접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기자실을 찾아 언론과도 소통하며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열린 의회의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조세일 의장은 "제10대 의정부시의회의 시작은 현장에서 46만 시민을 위해 일하는 직원들과의 소통에서 출발한다"며, "앞으로도 열린 의회를 바탕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체감하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의정부시의회는 22일 열린 제34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8호선 의정부 연장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은 조세일 의장이 대표 발의하고 의원 전원이 공동발의했으며, 의정부 동부지역의 광역철도 접근성을 개선하고 수도권 동북부 철도망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8호선 의정부 연장사업을 국가계획에 반영할 것을 국토교통부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8호선 의정부 연장사업은 남양주 별내별가람역에서 청학·고산·민락·어룡을 거쳐 의정부역까지 연결하는 광역철도 사업으로, 전철 1호선과 GTX-C, 의정부경전철 등 기존 철도망과의 연계가 가능한 사업이다. 의정부시는 민락·고산지구 등 대규모 공공택지 개발로 인구와 교통 수요가 증가했으나, 이를 뒷받침할 동부지역의 광역철도 인프라는 전무한 실정이다. 시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8호선 의정부 연장사업의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 ▲공공주택 공급지역에 대한 광역교통 인프라 확충 ▲시민 이동권 보장과 지역 간 교통격차 해소를 요구했다. 조세일 의장은 “8호선
(시사미래신문) 의정부시의회는 7월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346회 임시회를 시작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7월 23일부터 30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조례안 등의 안건을 심사한다. 이어 31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 보고된 안건을 최종 의결하며 회기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22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안건 상정에 앞서 ▲최선자 의원이 ‘의정부시 CRC 통과도로 국유재산 사용료 면제 및 국가부담 제안 발언’, ▲이규헌 의원이 ‘제10대 의정부시의회 의정활동을 시작하며’, ▲이광수 의원이 ‘의정부시 재정위기 매우 심각한 상황 재정상황 시의회, 시민에게 공개’, ▲주제하 의원이 ‘의정부 서부권 시민들의 서울 출퇴근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광역버스 확충 필요’ 에 대해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조세일 의장은 개회사에서 “제10대 의정부시의회 전반기 원구성을 마치고 처음으로 열리는 제346회 임시회를 맞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함께 만드는 의정부, 행동하는 의회’를 운영 원칙으로 삼아, 시민과 함께 정책을 만들고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