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천안함 피격 16주기이자 제11회 서해수호의날을 하루 앞둔 26일, 우리공화당이 북한의 도발 및 핵 위협을 단호히 막고 반드시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3월 26일(목) 보도자료를 내고 “2010년 3월 26일 북한 잠수정의 기습 어뢰 공격으로 천안함이 피격되어 무려 104명의 장병 중 46명의 장병이 목숨을 잃었고, 생존한 장병들은 상상할 수 없는 신체적,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면서 “북한의 천안함 어뢰 공격에 맞서 싸우시다가 장렬하게 전사하신 천안함 46용사와 수색작전 중 순직한 고 한주호 준위, 제2연평해전과 연평도 포격전에서 나라를 지키시다가 전사하신 용사님 등 서해수호 55용사님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전우님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조원진 대표는 “북한은 호시탐탐 대한민국의 영토와 국민을 위협하고 온갖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 북한의 공격은 심리전, 사이버전, 드론전 등 갈수록 치밀해지고 강도도 세지고 있다”면서 “특히 이들은 대한민국 사회 구석구석에 숨어서 천안함 피격사건의 진실을 왜곡하고 조작하고 은폐하려고 하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이 똘똘 뭉쳐서 천안함 용사를 비롯한 서
(시사미래신문) 3월24일 화성시가 ‘AI 선도 도시’를 선언하고 ‘MARS 2026 AI 투자유치 & 컨퍼런스’를 개최하며 인공지능 산업 도시로의 전환을 본격화했다. 지방정부와 글로벌 기업이 참여하는 AI 얼라이언스를 출범시키고 산업 전반의 AI 전환(AX)을 추진하겠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지방정부가 미래 산업 전환을 준비하고 기업과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점에서 이러한 시도는 분명 의미가 있다. 특히 화성시는 2만 6천여 개 제조기업이 밀집한 국내 대표적인 제조업 도시로, 제조업과 AI를 결합한 산업 전환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에서 산업적 잠재력도 충분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러나 냉정하게 보면 AI 도시는 선언과 행사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AI 산업은 데이터센터, 전력, 자본, 인재가 결합되어야 형성되는 대표적인 자본집약 산업이기 때문이다. 컨퍼런스와 협약은 출발점일 수는 있지만 그것이 산업 생태계 그 자체는 아니다. 결국 AI 산업은 행사장이 아니라 산업단지에서 만들어지고, 행정이 아니라 기업이 도시를 바꾼다. 화성시가 AI 도시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은 화려한 행사보다 산업 기반이다. 데이터센터와 전력 인프라 유치, 중소 제조업의 AI
(시사미래신문) 이재명 대통령의 최근 행보가 현란하다. ‘동에서 번쩍, 서에서 번쩍’ 홍길동을 연상시킨다. 정치 영역에서는 ‘뉴이재명’이라는 새로운 용어가 나타났고, 경제 영역에서는 대선에서 맹위를 떨친 ‘실용주의’가 계속되고 있다. 물론 이재명의 실용주의가 경제 분야에 한정되지 않고, 정치적으로는 기존의 ‘기득권 보수’가 제대로 품지 못한 ‘비기득권 보수’를 겨냥했고, 그 점이 보수 유권자에게 어필되면서 효과를 보았던 것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다. 이재명이 추구하는 실용주의는 무엇이며, ‘진정한 실용주의’인가? 원래 실용주의는 하나의 사상이나 이념에 얽매이지 않고 ‘실사구시’하는 국정 자세를 의미한다. 이 기준으로 볼 때 이재명의 실용주의는 본원적 의미의 실용주의가 아니다. 왜냐하면 그의 실용주의는 무늬만 실용주의이지, 단기적인 인기를 유지하기 위한 ‘좌파 포퓰리즘’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경제적 측면에서 이재명의 실용주의를 분석해보자. 이재명의 경제학은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으로 이어지는 좌파 경제학의 큰 흐름과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른가? 이재명의 경제학의 사상적 기반은 ‘전통적 케인즈주의 + 기본소득론 + 현대화폐론(MMT) + 전통적 마르크스주의 +
(시사미래신문) 레거시 언론은 이재명의 ‘하찮은(trivial) 교시’를 오늘도 보도한다. 21세기 대한민국을 이끄는 대통령과 언론이 ‘대한민국의 큰 문제(Big Problem)이 무엇이고,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과 대답은 없고, ‘동네 이장’이 풀어야 할 숙제를 대통령이 내고 소위 한국의 엘리트가 모인 언론은 그 숙제를 심각한 표정으로 푼다. 조선비즈는 3월 19일자 보도에서, “경기도만 1만건”, 대통령 불호령에 지자체 계곡 단속 비상이라는 타이틀로 아주 하찮은 문제를 소개하고 있다. 계곡에서 불법으로 영업하는 식당 등을 정비하는 내용이다. 물론 이 문제가 지자체 입장에서 중요하지 않다거나, 불법영업이 정당하다는 뜻은 아니다. 과연 이 ‘아주 하찮은 문제’를 대통령이 계속 관심을 가지고 ‘교시’를 내리고, 지자체는 “대통령이 직접 관심을 갖고 있는 사안이라 하천과 계곡이 많은 지역은 부담이 클 수밖에 없다”라는 논리로 압박을 받아야 하는가다. 대통령은 무릇 대한민국의 ‘아주 큰 문제’를 고민하고, 방향을 제시하고, 그것이 맞다면 일반 국민과 언론이 반대하더라도 뚝심 있게 추진하는 리더십을 갖추어야 한다. 대한민국의 ‘아주 큰 문제’ 몇
(시사미래신문) 국회 국방위원장인 국민의힘 성일종 (3 선 , 충남 서산 · 태안 ) 국회의원은 15 일 김민석 국무총리가 최근 미국을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JD 밴스 부통령을 만난 것과 관련 “ 김정은 얘기로 트럼프 대통령의 환심을 샀다는 얘기만 강조하니 , 이란 전쟁 중에 대한민국 국방과 안보 , 경제는 안중에 없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는 것 아니냐 ” 고 비판했다 . 성 위원장은 이날 SNS 에 올린 글을 통해 “ 전쟁을 치르고 있는 미국은 지금 비상시국이다 . 동맹국 국정 2 인자를 대통령과 부통령이 만났다면 한가한 얘기만 했겠느냐 ” 며 “ 비상시국을 맞이한 총리라면 당연히 이에 대한 책임과 의무가 우선이지 미국 대통령을 만나 김정은 얘기를 했다고 자랑할 때가 아니다 ” 라고 강조했다. 최근 김 총리가 미국을 찾아 트럼프 대통령과 밴스 부통령을 만난 뒤 , 특파원 간담회 등을 통해 북미 정상회담에 관한 논의를 강조했다는 사실을 겨냥한 것이다 . 성 위원장은 그러면서 “ 김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과 밴스 부통령을 만난 이후 ‘ 이란 관련 구체적인 얘기나 군사적 지원 요청에 대한 얘기는 없었다 ’ 고 밝혔는데 하루 만에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
(시사미래신문) 우리공화당이 18일 12시, 서울고법 앞에서 세 번째 이재명 공직선거법 재판 속개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3월 17일(화) 보도자료를 내고 “이재명 독재정권이 이재명의 사법 리스크를 없애기 위해 만든 사법 3법 때문에 대한민국이 범죄자가 주인인 나라가 되고 있다”면서 “대법원에서 유죄가 확정된 성추행범, 협박범 등이 앞다퉈 재판소원을 내겠다고 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정의는 사라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조원진 대표는 “사법부의 판결에 불만을 품고 일선 판사를 ‘법왜곡죄’로 고소하는 첫 사례도 나왔다. 헌법재판소에서는 재판소원 청구가 쏟아지고 있고 판검사에 대한 ‘법왜곡죄’ 고소가 폭증하게 될 것”이라면서 “엄청난 사회적 비용, 엄청난 사회적 갈등을 도대체 누가 막을 것인가. 이재명 독재정권이 그야말로 대한민국을 아수라장으로 만들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원진 대표는 “이재명 독재정권이 ‘공소취소 거래설’은 가짜뉴스라고 진화하고 있는데, 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 3분의 2가 공소취소 모임에 참여하고 있는가”라면서 “공소취소 거래설이 가짜뉴스라고 판단하기 전에 공소취소 모임에 참여하고 있는 100명이 넘는 국회의원들
(시사미래신문) 유튜버 김어준씨가 진행하는 방송에서 ‘공소취소 거래설’과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 탄핵 가능성에 대한 언급이 나오는 가운데, 우리공화당이 ‘공소취소 거래설’ 의혹에 대한 특검을 요구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3월 12일(목) 보도자료를 내고 “이재명 정권을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김어준씨의 방송에서 ‘공소취소 거래설’의혹이 폭로가 되더니 급기야는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탄핵이 언급됐다”면서 “김어준 방송뿐 아니라 어떤 국민도 ‘공소취소 거래설’이 사실이라면 당연히 이 대통령의 탄핵 사유가 된다고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원진 대표는 “지금 대한민국이 대내외적으로 엄청난 경제, 안보 위기에 직면해 있는데 정권의 핵심들은 오직 이재명 사법 리스크 해소를 위해 혈안이 되어 있다. 정신이 딴 곳에 가 있다”면서 “심지어 대한민국 헌법의 핵심 가치인 삼권분립 정신마저 파괴시키는 온갖 공작 정치를 하고 있는데 여기에 ‘공소취소 거래설’이 제기 되었다. 공소취소 거래설은 모든 정치적 이슈를 집어 삼키는 불랙홀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조원진 대표는 “그동안 이 대통령은 외국에 있던, 어떤 시간이든 자신의 사법 리스크와 관련된 이야기면 SNS를
(시사미래신문) 사람은 인생에서 수없이 많은 돌을 만납니다. 문제는 그 돌이 디딤돌인지 걸림돌인지, 디뎌보기전에는 절대 알 수 없습니다. 넘어지고 나서야 그돌이 디딤돌인지 걸림돌인지 알게 됩니다. “아… 이 돌, 밟고 가라고 있었구나.” 똥인지 된장인지 직접 찍어보고 확인하듯 돌도 어떤돌인지 반드시 파악하고 옥석을 가리고 전진해야 지혜로운 삶을 영위할수 있습니다. 공자는 논어에서 말했습니다. “군자는 곤궁해도 도를 잃지 않고, 소인은 곤궁하면 난리를 만든다.” 같은 돌을 밟아도 어떤 이는 계단을 만들고, 어떤 이는 발가락을 차며 발가락을 다쳐 아프다며 세상을 원망합니다. "신은 죽었다" 고 유명한 말을 남긴 철학자 니체는 말했습니다. “나를 죽이지 못한 고통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든다.” 이 말은 고통 중인 사람 앞에서 얘기하면 몰매를 맞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면, 대부분 고개를 끄덕이고 그 말의 뜻을 깨닳게 됩니다. 왜냐하면 인생에서 가장 단단해진 부분은 대부분 가장 많이 부딪힌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명화 속 ‘돌’은 말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림속 돌은 다 표현합니다. 돌은 미술사에서도 중요한 상징의 역할을 합니다. 말하지 않지만, 가장
(시사미래신문) 대한민국은 자유 민주주의 국가다. 헌법은 국민의 기본권으로 종교의 자유를 분명하게 보장하고 있다. 헌법 제20조는 “모든 국민은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 국교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종교와 정치는 분리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 정치권에서 등장한 입법 움직임을 보면 이 헌법 정신이 흔들리고 있는 것은 아닌지 깊은 우려를 갖게 된다. 2026년 1월 9일 무소속 최혁진 의원 외 10명(더불어민주당 김우영 김준혁 김재원 권칠승 염태영 이건태 이성윤 송재봉 서미화 진보당 손솔)이 헌법이 정한 정교분리의 원칙을 내세우며 민법 개정안을 공동 발의했다. 공동 발의한 민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정교분리 원칙’을 명분으로 종교 법인의 정치 개입을 규제하겠다는 취지를 내세우고 있다. 이 법안은 정교분리 원칙을 위반한 비영리 법인에 대해 설립 허가 취소를 가능하게 하고, 행정기관의 조사 권한을 강화하며, 해산 시 잔여 재산을 국고에 귀속하도록 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표면적으로 보면 헌법 질서를 수호하고 종교의 정치 개입을 막겠다는 취지처럼 보인다. 그러나 문제는 이 법안이 가진 권력 남용의 가능성과 종교 자유 침해의 위험성이다. 정교분리의 본래 의미는 무
(시사미래신문) 더불어민주당과 범여권이 본회의에서 강행 처리하고자 하는 ‘사법 3법’에 대해 우리공화당이 ‘헌법위반, 사법부 무력화법’이라며 결사반대를 천명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2월 24일(화) 보도자료를 내고 “이재명 독재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이 강행 처리하고자 하는 ‘사법 3법’은 대한민국 헌법이 보장한 3권분립을 무력화하는 법”이라면서 “4심제가 도입되면 헌법이 대법원을 최고법원으로 규정한 헌법 101조 2항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것으로써 현행 3심제의 존재는 사실상 의미가 없어지게 된다. 지금의 사법부는 그야말로 식물 사법부, 유령 사법부가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조원진 대표는 “대법원의 판결도 헌법재판소의 심판 대상으로 삼게 되면 국민들은 법적인 불안정성에 오랫동안 노출될 수 밖에 없고 그만큼 대한민국 사회는 불안과 불만으로 가득 차게 될 것”이라면서 “대한민국 사법부와 대법원의 권위는 땅으로 떨어질 수 밖에 없다. 그런데 대법관 증원법이 통과되면 26명 중 22명을 이재명 대통령이 임명하게 되는데, 대법원은 사법의 기능이 아닌 정치재판의 하수인으로 전락하게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조원진 대표는 “법왜곡죄는 사법부에 완전히 족쇄와 재갈을 물
(시사미래신문) 20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장 대표는 12·3 비상계엄(계엄령) 사태 관련 1심 법원의 판결에 대해 강한 반발 입장을 냈다. 재판부가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무기징역형을 선고한 것에 대해 “판결 근거가 부족하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입장문을 통해 “계엄이 곧 내란이 아니라는 당의 기존 입장을 견지해 왔다”며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내란죄 수사 자체가 위법하다고 일관되게 지적해 왔다”고 밝혔다. 또한 다수의 헌법학자와 법률 전문가들도 유사한 견해를 제기해 왔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1심 판결은 이 같은 주장과 비판을 뒤집는 충분한 설명을 제시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확신 없이 내려진 판결은 양심의 떨림이 느껴진다”고 비판하면서, 판결문 곳곳의 논리적 허점을 지적했다. “무죄 추정의 원칙은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적용돼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또한 윤 전 대통령은 이미 탄핵·정치적 심판을 받았고 이후 다른 사법 심판 절차도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상기시키며, 이번 선고는 아직 1심에 불과하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이와 함께 당은 현
(시사미래신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수도권 과밀화와 지방 소멸 위기 해결을 위해 수도권과 지방의 세제를 차등화하는 방안을 본격적으로 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주 의원은 최근 입장문을 통해 “지방에는 일자리가 부족해 청년층의 수도권 유출이 심화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영·호남과 충청, 강원 등 전국 대부분 지역의 경기가 침체를 겪고 있다”고 진단했다. 반면 수도권은 인구 집중으로 집값과 월세 상승, 물가 부담 가중, 교통난 심화 등 과밀 문제가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직업과 주거의 불안정이 결혼과 출산 기피로 이어지고 있다”며 “수도권 인구를 지방으로 분산하는 것이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을 겁박하거나 갈라치기식 접근으로는 인구 과밀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주 의원은 해법으로 ‘세제 차등화’를 제시했다. 지방에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해 청년층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지방에서 안정적인 직장과 주거가 보장되면 자연스럽게 출산율도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지방의 주택 미분양 문제를 고려해 대출 규제와 양도소득세 등 부동산 관련 규제의 기준을 수도권과 달리 적용할 필요가 있다
(시사미래신문)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13일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 사건을 두고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이날 서울고법 형사1부는 ‘돈봉투 살포’ 의혹과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기소된 송영길에게 1심 실형을 뒤집는 무죄 판결을 내렸다. 법원은 수사의 단서가 된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의 녹음파일 등 일부 증거가 위법하게 수집된 것으로 봐 증거능력을 부정하면서 불법 정치자금 혐의까지 모두 무죄로 결론지었다. 이에 대해 주진우 의원은 “이번 항소심 무죄 판결은 법원이 권력자에 대해 수사·증거 기준을 지나치게 엄격히 해석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주 의원은 위법 수집 증거 법리가 오히려 권력자의 범죄를 가리게 하는 잘못된 전례를 남겼다고 지적했다. 주 의원은 특히 1심에서 먹사연 계좌를 통한 후원금 수입과 송 전 대표의 정치자금 사용 내역, 그리고 관련 증언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항소심이 이를 부정했다는 점을 문제삼았다. 주 의원은 “증거 수집 과정에 대한 엄격한 통제가 권력자에 대한 수사를 사실상 어렵게 만든다”고 말했다. 또 주 의원은 민주당 일각에서 일각에서 벌써 송 전 대표의 복당 논의가 나오는 것을 두고 “상고 포기 여
(시사미래신문)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설탕부담금'도입 논란을 일으킨 것과 관련하여 우리공화당이 '설탕부담금은 국민의 부담을 가중시키는 사실상 세금'이라며 강력히 반대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2월 8일(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 대통령이 국민 건강을 위해 '설탕부담금', 소위 말하는 설탕세를 도입하자며 공개 토론을 제안했는데, 그렇다면 앞으로 국민 건강을 위해서는 각종 발암물질에 대해서 전부 부담금을 걷겠다는 것인가"이라면서 "이 대통령의 설탕부담금은 국민의 부담을 가중시키고, 국민경제를 어렵게 하는 암적 부담금"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조원진 대표는 "세계적인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가뜩이나 물가 상승, 소비 위축, 실업 부담 등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데, 설탕부담금과 같은 일종의 세금을 늘리면 기업위축, 고용위축, 소비위축은 물론이고 국민의 장바구니 물가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 결국 국민 삶과 국민 착취의 시작인가"라고 지적했다. 조원진 대표는 "우리 생활 속에 대표적인 유해식품으로는 햄, 소시지 같은 가공육, 바비큐 등 고온 조리 음식, 소금에 절인 생선, 고온의 튀김 요리, 탄 음식, 짠 음식 등 실로 다양하다"면서 "이 대통령은 앞으로
(시사미래신문) 우리공화당은 1월 29일 국민의힘 최고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 ‘제명’을 의결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당은 이번 제명이 보수 진영이 새롭게 태어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같은 날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이재명 정권이 탄생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한동훈 전 대표가 결국 제명됐다”며 “내부 분열과 권력 다툼에만 몰두해 보수우파 국민의 마음을 상하게 한 만큼, 제명 결정은 보수가 다시 태어나고 강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 대표는 특히 한 전 대표가 당원 게시판 논란에 대해 충분한 소명 기회를 가졌음에도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그는 '해 볼 테면 해 보라'는 식의 태도와 윤리위원회 결정문을 전체주의와 비교하는 등의 독선적 발언은 정치인으로서 부적절하다”며 “배신의 아이콘이 된 한동훈은 자숙과 반성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또 조원진 대표는 한 전 대표 측 인사들이 보수우파 정당을 극우세력으로 비유한 데 대해서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좌파와 싸워온 자유우파 국민들을 극우세력으로 치환하는 것은 사이비 보수이자 배신 세력의 행태”라며 “한동훈 제명을 계기로
(시사미래신문)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오는 31일부터 월미바다열차에서 '벚꽃 시즌 특별 운영'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특별 운영은 월미도의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열차 연장 운행과 테마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에게 봄철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운영 기간 동안 열차 내부를 벚꽃 디자인으로 꾸민 '벚꽃 테마 랩핑 열차'를 운행한다. 또한 월미바다역 대합실에는 벚꽃 테마로 구성된 포토존을 설치해 방문객이 사진 촬영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벚꽃 절정기로 예상되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은 기존 화~목 18시, 금~일 19시까지였던 운영 시간을 21시까지 연장해 운행한다. 이에 따라 막차는 20시에 출발한다. 개화 상황에 따라 일정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 현장 참여형 이벤트도 운영한다.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월미바다역에서 당일 승차권 이용객을 대상으로 '벚꽃 룰렛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16시부터 18시까지 운영된다. 경품은 월미바다열차 평일 이용권 등 다양한 상품이 제공된다. 또한 4월 9일부터 26일까지 열차 또는 포토존에서 촬영한 사진을 개인 SNS에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
(시사미래신문)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김길영 위원장(국민의힘, 강남6)은 27일 서울시청 태평홀에서 개최된 ‘2026 제1회 서울시 명예시민 네트워킹 데이’에 참석해 서울시 명예시민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외국인 명예시민 간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협력기반 강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올해 4회에 걸쳐 나눠치를 예정이며 오늘 이자리에는 ’19~’25년도 역대 서울시 명예시민 32명이 참석했다. 서울시는 문화·예술·경제·외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울 발전에 기여한 외국인을 ‘서울시 명예시민’으로 선정하고 있으며, 1958년부터 현재까지 100개국 968명의 인사가 서울시 명예시민으로 활동하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명예시민들은 서울갤러리 투어를 시작으로 다양한 이벤트 프로그램과 네트워킹 활동 등에 참여하며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길영 시의원은 축사를 통해 “여러분은 단순 방문객이 아닌 서울의 파트너”라며 “수많은 이야기와 가능성이 만나는 서울의 중심에 여러분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은 서울을 사랑해 준 분들이자 서울과 세계를 이어주는
(시사미래신문)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위원장(국민의힘, 성북구 제4선거구)은 3월 27일 오후 2시, 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아주르홀, 4층)에서 개최된 '아시아의 비즈니스 심장, 용산서울코어 : 글로벌 기업 지역본부 유치 전략 포럼'에 참석하여 축사를 통해 용산 국제업무지구의 전략적 가치를 강조하고 서울특별시의회의 적극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서울시 주최로 용산국제업무지구 내 글로벌기업 지역본부 유치 전략 모색을 주제로 열렸으며, 전문가·관계기관·기업인·시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을 비롯하여 필립 반 후프 주한유럽상공회의소 회장, 숀 블레이클리 주한영국상공회의소 회장 등 국내외 주요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포럼은 1부 발제와 2부 종합토론으로 구성됐으며, 글로벌기업 아·태 본부 동향(안병수 서울디지털대학교 교수), 개발계획 현황(윤혁경 용산국제업무지구 총괄 PM), 부동산 디벨로퍼 제언(이형섭 하인즈(Hines) 코리아 대표), 글로벌기업 유치를 위한 제도적 지원 방안(한지혜 서울연구원 연구위원) 등의 내용으로 각 분야 전문가들의
(시사미래신문)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27일 오후 4시 국립고궁박물관(종로구 세종로 1-57)에서 허민 국가유산청장과 회동해 종묘 보존과 세운4구역 개발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이와 관련해 앞으로도 긴밀한 실무협의를 이어 나가기로 했다. 이날 회동은 최근 종묘‧세운4구역을 둘러싼 서울시와 국가유산청 간 이견을 조율하고 미래지향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오 시장과 허 청장은 1시간 동안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양 기관은 금주 중 국장급 실무 T/F를 구성해 구체적인 행정 사항을 논의하기로 했으며 이른 시일 내에 서울시장, 국가유산청장, 종로구청장 ‘3자 협의체’를 진행할 계획이다. 오 시장은 “서울시는 실무협의에 나설 의지와 준비가 되어 있는 만큼, 이번주 내 협의체를 즉시 가동하여 실질적인 해법 마련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오세훈 서울시장은 30일 오후 12시 서울시청(간담회장1)에서 감사의정원 9개 석재기증국 주한외교단을 초청해 각국의 온기와 정성이 담긴 석재를 보내준 데 경의를 표하고 자유와 평화, 연대의 가치를 전할 ‘감사의정원’을 정성을 다해 마무리하겠다고 전달했다. 서울시는 광화문광장에 6‧25 전쟁 당시 한국을 도와준 우방국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담은 ‘감사의정원’을 조성 중으로, 상징 조형물 ‘감사의빛 23’을 설치하기 위해 석재를 기증받고 있다. 지난해 9월 그리스를 시작으로 노르웨이, 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독일, 인도까지 7개 국가는 석재 기증을 완료했으며 스웨덴, 호주는 기증 의사를 밝히고 현재 준비 중이다. 오 시장은 “국민으로부터 가장 사랑받는 공간인 광화문광장에 ‘감사의정원’이 조성되면 시민뿐만 아니라 서울을 찾는 전 세계 방문객에게 대한민국의 자유, 민주, 평화의 가치를 전달하게 될 것”이라며 “어려웠던 시절 손 내밀어준 우방국에 대한 존경과 고마움, 영원히 잊지 않겠다는 약속이 담긴 ‘감사의정원’을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석재를 보내온 나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