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조현 외교부 장관은 방한 중인 볼커 튀르크(Volker Türk) 유엔 인권최고대표를 면담하고, △한-OHCHR(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 협력 △AI와 인권 △국제정세 및 북한 인권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우리나라가 인권이사회 이사국이자 글로벌 책임 강국으로서 국제사회의 인권 논의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고 하고, 앞으로도 최고대표와 긴밀한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튀르크 최고대표는 한국의 인권 분야 기여와 리더십을 높이 평가하고, AI와 인권, 북한 인권 등 주요 현안에서 한국과의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를 희망했다. 조 장관은 튀르크 최고대표가 AI 개발 및 사용에 있어 인권 측면을 반영하는 원칙을 강조하는 점을 환영하며, 우리 정부 역시 유엔 인권이사회 등 무대에서 AI를 위한 인권 규범 마련에 지속 기여할 예정임을 강조했다. 튀르크 최고대표는 한국이 AI 등 신기술 분야의 인권 규범 형성에 있어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점을 환영하며, 앞으로도 기술 발전이 인권 존중의 토대 위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화답했다. 양측은 주요 지역
(시사미래신문) 중소벤처기업부 한성숙 장관은'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대한 청년층 관심을 더욱 확산하고, 대학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5월 13일 중앙대학교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5월 15일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신청 마감을 앞두고 진행된 마지막 캠퍼스 투어로, 청년 예비 창업자들과 직접 소통하고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성숙 장관은 그간 전국 6개 대학 캠퍼스를 직접 찾아 청년들과 창업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청년 창업에 대한 관심과 참여 분위기 확산에 힘써왔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 국민 창업 프로젝트이다. 지난 5월 11일 기준 누적 신청자 수는 3만 명을 넘어서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30대 이하 청년층이 65% 이상을 차지하는 등 청년층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청년 예비 창업자들이 자신의 창업 아이디어와 준비 과정에서 느끼는 고민, 필요한 정책 지원 사항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
(시사미래신문)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5월 13일, 강원도 춘천시 사북면 송암리에 위치한 솔바우 마을을 찾아 주민 참여형 태양광 발전 사업을 통해 이익을 공유하고 에너지 자립을 실현한 선도모델 현장을 시찰하고, 주민들을 비롯한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농식품부의 '농업·농촌 에너지 대전환 전략 마련을 위한 TF' 운영(4월 27일~)과 함께, 농업인·농촌 주민이 영농활동과 발전사업을 병행 할 수 있는 ‘영농형태양광법’이 국회를 통과(5월 7일)한 것을 계기로 에너지 전환 성공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추진 과정에서 마주쳤던 어려움과 극복 과정 등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여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지인 송암리 솔바우 마을은 농촌 주택과 농업 생산에 필요한 소요 전력(706MWh)의 96%(686MWh)를 자립하는데 성공한 모델로 농식품부가 추진코자 하는 농업·농촌 에너지 대전환의 대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송미령 장관은 첫 번째로 방문한 마을발전소에서 현장 설명을 청취한 후 “주민 주도로 태양광 발전 사업을 통해 해당 수익을 마을 복지사업 등 지역 주민
(시사미래신문) 기후에너지환경부는 5월 13일 오전 MBC에서 보도한 “중부 발전, 尹 탄핵 부결되자 ‘계엄 매뉴얼’ 작성”과 관련하여 즉각적인 감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는 △계엄령 선포시 비상대응 조치계획 제정 경위 △상부의 부당한 지시 여부 △개정 내용의 중대성 등에 대하여 객관적이고 정확하게 사실관계를 파악하여, 부적절한 조치가 드러날 경우 엄중히 조치할 예정이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이번 사건은 지난 2월 마무리한 헌법존중 정부혁신 TF 활동 과정에서 확인되지 않은 중요한 사건으로, 기후부가 신속한 감사를 통해 사실관계를 조사할 것”이며, 아울러 “기후부의 다른 산하 공공기관에 대해서도 계엄 관련 협조나 지침 작성 등 여부를 면밀하게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5월 13일 13시 숭실대학교를 방문해 청년들을 만나 국민연금 제도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행사는 국민연금에 대한 청년층의 궁금증과 우려를 해소하고, 국민연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장관이 직접 대학 현장을 찾아 청년들과 의견을 나누고 현장의 다양한 생각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여 학생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행사는 ▲‘국민연금 바로알기’ 교육, ▲퀴즈 이벤트를 결합한 음료 제공 행사, ▲청년 간담회로 구성됐다. 교육과 퀴즈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연금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해 청년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자 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출산․군 복무 크레딧 확대와 생애 첫 연금보험료 지원 등 청년층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중심으로 논의했다. 복지부는 간담회에서 청취한 다양한 의견들을 향후 정책 방향 수립 시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정은경 장관은 “청년세대와 직접 소통하며 국민연금에 대한 인식과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KPGA 경북오픈(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4억 원)’의 개막을 하루 앞두고 경북 구미에 위치한 골프존카운티 선산 OUT, IN 코스(파71 7,109야드)에서 포토콜이 진행됐다. 이날 포토콜에 ‘디펜딩 챔피언’ 옥태훈(28.금강주택)을 비롯해 ‘KPGA 파운더스컵’에서 생애 첫 우승을 달성한 오승택(28.COWELL), ‘제45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우승자 송민혁(22.동아제약), ‘2026 우리금융챔피언십’ 챔피언이자 경북 출신의 최찬(29.(주)대원플러스그룹)과 대구 출신의 김학형(34), 신상훈(28.PXG), 조민규(38)까지 총 7명의 선수가 한자리에 모였다. 포토콜을 위해 1번홀(파4) 티잉 구역에 모인 선수들은 우승 트로피와 함께 사진 촬영에 임하며 대회의 선전을 다짐했다. 타이틀 방어에 나서는 옥태훈은 “’디펜딩 챔피언’이라는 부담감이 없다면 거짓말이다.(웃음) 스스로 압박한다고 해서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우승에 대한 욕심보다는 매 순간 만족스러운 플레이를 하려고 한다. 좋은 모습 보여드릴 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경북
(시사미래신문) 새만금개발청은 변화하는 새만금의 모습을 국민이 보다 효과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제11기 새만금개발청 정책기자단 '새만금 스포일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새만금청 정책기자단은 2016년 제1기를 시작으로 새만금 사업을 국민의 시각에서 재해석하여 친근하고 이해하기 쉬운 콘텐츠로 제작해 확산해왔다. 발대식은 새만금청 1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되어, 정책기자단이 첫 발걸음을 내딛었다. 이번 정책기자단은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대규모 투자 이후 모집된 최초의 기자단으로서 로봇, 인공지능(AI), 수소 분야에서 무궁무진하게 발전할 새만금의 모습을 그려낼 것이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다. ‘새만금 스포일러’는 새만금의 반전 매력을 영화 예고편처럼 미리 보여주고, 새만금의 내일을 국민이 가장 먼저 스포(미리알기)한다는 의미로, 새만금의 다양한 정책을 직접 취재하고 콘텐츠로 제작해 국민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새만금 사업 소개, 콘텐츠 및 저작권 교육 등도 진행됐다. 발대식 종료 후에는 새만금33센터 등 새만금 현장
(시사미래신문) 산업통상부는 5월 13일 울산정보산업진흥원에서 울산 MINI 얼라이언스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제조기업, AI 기업, 대학, 연구기관, 지방정부 등이 참석하여 울산의 석유‧화학 M.AX 추진전략과 지역 확산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 2월 산업단지 AI 전환 확산을 위해 M.AX 얼라이언스의 산업단지 분과와 10개 산업단지별로 구성된 MINI 얼라이언스를 출범한 바 있다. 이날 간담회는 MINI 얼라이언스 구축 이후 김정관 장관이 직접 주재한 첫 번째 MINI 얼라이언스 회의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울산·미포 산업단지는 국내 최대의 자동차·조선·석유화학 집적단지로 1960년대부터 대한민국의 K-산업 성장 신화의 상징적인 곳이다. 특히 국내 3대 석유화학단지(울산, 여수, 대산)의 기업 48%, 생산 45%, 수출 43%를 차지하고, 60년 이상의 공정 운영 노하우와 데이터가 축적된 국가대표급 석유화학 집적지이다. 김정관 장관은 간담회에 앞서 석유화학 AX 실증산단 구축사업의 선도공장인 SK에너지 공장 현장을 방문하여 공정관리, 설비관리, 안전관리 분야에서 AI모델의 필요성과 활용 가능성
(시사미래신문) 중소벤처기업부 한성숙 장관은 5월 13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전국 19개 창경센터 대표이사들과 간담회를 열고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등 창업 활성화 정책과 관련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창경센터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 등 국가창업시대 실현을 위한 핵심 정책을 지역 현장에서 직접 실행하는 거점기관으로, 지역 창업열풍 확산과 창업 생태계 조성을 현장에서 이끌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추진 과정에서 창경센터가 체감하는 현장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창경센터 대표이사들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운영 및 홍보 방안 등에 대해 지역 창업 허브이자 운영기관으로서 현장에서 체감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국가가 지원하는 창업 인재 육성 플랫폼으로, 3월 26일부터 접수를 시작하여 5월 11일 기준 신청자 3만 명을 돌파했다. 특히 신청자 1만 명 달성 기간이 점차 단축되며 창업에 대한 국
(시사미래신문) 앞으로 해외에 있는 재외동포가 국내 은행 업무를 대리인에게 맡길 때 위임장을 직접 국제우편으로 보내온 불편이 해소될 예정이다. 재외동포청, 금융위원회, 금융결제원은 5월 13일 8개 은행과 함께 재외동포의 국내 금융거래 편익 증진 협력을 위해 ‘디지털 영사인증 금융위임장 서비스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해외 주재 우리 동포들이 국내 은행업무를 위해 재외공관에서 인증받은 금융위임장을 국내 대리인에게 국제우편으로 보내야 했다. 이 과정에서 며칠에서 몇 주까지 시간이 걸리고, 분실이나 개인정보 유출 위험도 있었다. 앞으로는 디지털 영사 인증 금융위임장 서비스를 통해 재외공관에서 인증받은 위임장이 전자문서로 바로 은행에 전달된다. 이 서비스는 해외에 체류하고 있는 재외동포(재외국민 및 외국국적동포)가 국내 금융거래(대면)를 목적으로 재외공관에서 인증받는 서면 금융위임장을 전자화하고, 해당 동포가 지정하는 은행에 전자적으로 전달까지 해주는 서비스이다. 이를 통해 민원인이 별도의 우편 발송을 하지 않아도, 즉시 국내 금융거래를 할 수 있다. 또한
(시사미래신문)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현지시간 5월 11일~12일, 워싱턴 D.C.에서 로저 위커(Roger Wicker) 미 상원 군사위원장, 잭 리드(Jack Reed) 미 상원 군사위 간사, 릭 스캇(Rick Scott) 미 상원 군사위 해양력소위원장을 접견하고 동맹 현안과 한반도 안보정세에 대해 논의했다. 안규백 장관은 한미동맹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미 의회에 감사를 전하고, 한미동맹이 미래지향적이고 호혜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미 의회의 초당적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안규백 장관은 한반도 방위의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우리의 의지와 노력을 설명하고, 한반도 내 연합방위태세 유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전작권 전환과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건조에 대한 미 의회의 지지를 요청였다. 미 의회 주요인사들은 한미동맹의 중요성에 공감했으며, 동맹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양국 정부 간 협력뿐만 아니라 의회 차원에서도 필요한 역할을 다할 것임을 재확인했다. 한편, 안규백 장관은 이번 방미 중 알링턴 국립묘지와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을 방문하여 헌화를 진행하고, 자유와 평화를
(시사미래신문)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현지시간 5월 12일 오전, 워싱턴 D.C.에서 헝 카오(Hung Cao) 미합중국 해군성 장관대행을 접견하고 주요 동맹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안규백 장관은 우리나라가 함정건조에 있어 우수한 생산성을 보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대미투자특별법 제정을 통해 대미투자의 법적 근거를 마련한 만큼, 조선 협력에 있어 미국의 최적의 협력 파트너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안규백 장관은 핵추진잠수함 도입이 한미 간 공동 안보이익 증진에 기여하고, 한미동맹 격상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을 강조하며 해군성 차원의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양 장관은 이번 접견을 통해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협력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으며, 앞으로도 양국 간 긴밀한 협력을 지속하는 것에 뜻을 함께 했다.
(시사미래신문) 국내 최고 권위의 소프트테니스 대회인 제104회 동아일보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가 지난 10일 경북 문경국제소프트테니스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전국 초·중·고·대학·실업 선수단과 해외 7개국 선수단, 생활체육 동호인 등 1,500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치며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다. 문경 국제소프트테니스장은 국제 규격의 코트와 최신식 경기 환경을 갖춰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했으며, 관람석과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선수와 관중 모두에게 쾌적한 경기 환경을 제공했다. 특히 개최지인 문경 지역 학생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지역 소프트테니스의 저력을 보여줬다. 문경중학교는 남중부 단체전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으며, 문경여자중학교는 여중부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문경공업고등학교와 경북조리과학고등학교는 각각 남고부와 여고부 단체전에서 지난해에 이어 정상에 오르며 문경 고등부의 강세를 이어갔다. 여기에 남초부에서는 점촌중앙초등학교가, 여초부에서는 모전초등학교가 각각 3위에 오르며 우
(시사미래신문) 정부가 금년부터 2030년까지 수출 1천만 달러 이상 수출 중추기업 500개사 육성을 위해 마케팅·금융·인증 등 5개 수출 지원기관과 협업해 기업당 최대 5.6억원, 최대 3년 간 지원하는 기업 맞춤 패키지형 지원사업에 나선다. 산업통상부는 5월 12일 서울 성수동에서 올해 ’K-수출스타 500’ 사업에 선정된 수출 유망기업 100개사와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출범식 및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산업부는 수출 양극화 완화 등을 위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수출 중소·중견기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하여, 우리 수출의 허리가 되는 수출 1천만 달러 이상 ’수출스타’로 육성하는 「K-수출스타 500」 사업을 올해 신설했다. 지난 1월 모집을 시작하여 심사와 평가를 거쳐 소비재·주력·첨단산업의 유망 중소·중견기업 100개사를 올해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날 행사는 수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는 1부 간담회와 사업 추진의 본격화를 알리는 2부 출범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간담회는 정샘물 뷰티 성수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진행됐으며, 업종별 대표기업 7개사가 참석하여 해외인증 취득, 현지 공동
(시사미래신문) 정부는 올여름 풍수해와 폭염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5월 15일부터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운영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여름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한 수준이나 지역별 편차가 크고 짧은 시간에 강한 비가 집중되는 국지성 호우가 잦아지는 추세인만큼 각별한 대비가 필요하다. 이에, 정부는 예측 범위를 넘어서는 극한 기상 상황까지 고려한 풍수해·폭염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인명피해 획기적 감축과 국민 불편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총력 대응에 나선다. [풍수해 주요 대책] 1. 범정부 총력 대응체계 구축 정부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24시간 빈틈없는 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하며, 위험 기상 발생 시에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선제적으로 가동해 관계기관이 함께 비상대응체계를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위험상황 시 신속한 현장 대응 등 주민대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읍·면·동장 주도로 주민대피명령을 실행한다. 2. 위험요인 사전 관리 강화
(시사미래신문) 경기도는 13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도내 미군 반환공여구역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제4차 입법추진지원단 회의를 개최했다. 경기도 미군 반환공여구역 입법추진지원단은 미군이 사용하다 반환한 공여구역의 개발을 활성화하기 위해 필요한 법·제도 개선안을 마련해 국회와 정부에 건의하는 경기도 차원의 자문·지원 기구다. 경기도 공무원(도청 담당 부서)과 의정부·동두천·파주 등 경기북부 3개 시 담당 공무원, 관련 법학 교수, 법률 전문가 등 외부 전문가까지 10명이 참여한다. 회의에는 조장석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단장)을 비롯해 대진대학교 소성규 부총장, 평택대학교 이희은 대외부총장, 최영희 경기도 법률전문관 등 전문가와 도 기획예산담당관·군협력담당관, 의정부시·동두천시·파주시 담당 과장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지역별 특성과 건의사항을 반영한 '미군공여구역법' 개정 건의안 검토 ▲국회 및 중앙정부와의 협력 체계 구축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기존 지원 정책의 한계를 보완하고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입법적 과제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도는
(시사미래신문) 경기도농업기술원은 13일 ‘버섯 가공품 제조기술 이전식’을 열고 도내 버섯 재배농가 4개소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개발한 버섯 포·스프레드·시즈닝 제조 특허기술을 전달했다. 버섯포는 버섯의 건조 식감을 개선해 육포 형태로 제조한 식물성 제품이다. 버섯 스프레드는 로스팅 표고를 첨가한 버터 베이스의 잼으로 빵이나 과자에 발라먹을 수 있다. 버섯 시즈닝은 숙성 기술과 훈연향을 적용해 소·돼지고기 등 육류에 뿌리는 가루형 양념이다. 기술이전 대상 업체는 그렇게하루, 여대장영농조합법인, 디오엠, 휴앤숲 4곳이다. 각 업체는 직접 생산한 버섯과 이전받은 기술을 바탕으로 용인, 양평, 여주 등 관할 시군 농업기술센터의 도움을 받아 버섯의 풍미와 감칠맛, 쫄깃한 식감을 살린 다양한 제품을 상품화했다. 그렇게 하루의 ‘로스팅 버섯스프레드’, ‘소고기용·돼지고기용 버섯시즈닝’, 여대장영농조합법인의 ‘자연이 만든 천연조미료’, 디오엠의 느타리버섯포 ‘씹어볼래’, 휴앤숲의 ‘양평 표고버섯포’ 등 출시된 버섯 가공품은 업체별 온라인 스토어 또는 로컬푸드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수연 작물연구과장은 “향후
(시사미래신문) 경기도가 장마철 인명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호우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마무리하고, 우기 전 보완조치에 속도를 낸다. 경기도는 13일 북부청 상황실에서 김규식 안전관리실장 주재로 ‘여름철 사전 재해예방대책 및 집중안전점검 제7차 도-시군 합동회의’를 열고, 집중안전점검 추진상황과 여름철 호우 취약시설 점검 결과를 함께 점검했다. 도는 지난 2월 전담조직(TF) 출범 이후 반지하주택,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지하차도, 하천변 보행안전, 빗물받이, 저수지, 급경사지, 야영장 등 8개 분야를 대상으로 사전 재해예방대책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전체 관리대상 96만4,617개소 중 위험도가 높은 중점관리시설 5만4,313개소를 선별하고, 5월 11일 현재 5만4,285개소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다. 이 가운데 도-시군 합동점검 대상 5,261개소는 점검을 모두 마무리했다. 도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지적사항과 보완 필요사항을 시군과 공유하고, 우기 전까지 조치가 완료되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시설별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기후플랫폼, 하천범람·도시침수지도 등 데이터를 활용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주식회사는 13일 수요일 경기스타트업캠퍼스에서 ㈜비즈마켓, ㈜SK엠앤서비스, ㈜나눔비타민 3개 플랫폼 기업과 경기도 아동급식카드 온라인 사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아동급식카드는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안정적인 식사를 지원하기 위해 발급되는 바우처로, 지정된 가맹점에서 일반 체크카드처럼 사용할 수 있다. 기존에는 현장 대면결제만 가능했으나 2023년부터 공공배달앱 ‘배달특급’과 연계해 비대면 음식 주문도 가능하다. 협약에 따라 각 기업은 아동급식카드로 구매할 수 있는 폐쇄 온라인몰을 상반기 중 구축하고 ▲㈜비즈마켓 김치, 도시락 김 등 700여 개 식료품 ▲㈜SK엠앤서비스 즉석밥, 두유 등 500여 개 식료품 ▲㈜나눔비타민 8,000여 개의 도내 가맹점 비대면 식사 쿠폰 등을 게시할 계획이다. 탁정삼 경기도주식회사 본부장은 “아동급식카드 온라인 사용 확대는 취약계층의 식품권 보장에서 가장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복지 서비스 강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13일 광덕산 일대 하천 정비 현장을 찾아 불법 시설물 관리 실태와 점용 현황을 긴급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하천 내 불법 점용 행위 강력 정비’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천안시는 최근 정부 방침에 발맞춰 하천변 불법 경작지와 무단 설치 시설물에 대한 ‘원상회복 명령 계고장’ 부착을 마친 상태다. 이날 김 권한대행은 불법 점용 행위 계도 상황과 원상복구 이행 여부를 직접 살피고, 현장 대응 상황을 살폈다. 시는 계고 기간 내에 자진 철거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대집행 실시 △철거 비용 부과 △고발 조치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이어갈 방침이다. 특히 하천 내 불법 경작과 적치물은 집중호우 시 수로를 방해해 안전사고 위험을 초래하는 만큼, 시는 공공질서 확립을 위해 정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현장 계고를 통해 원상회복의 필요성을 충분히 안내한 만큼,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행위에는 예외 없이 엄중히 대처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