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조달청이 지방정부와 손잡고 지역의 숨은 혁신제품 발굴에 나선다. 조달청은 18일 전북특별자치도에서 백승보 조달청장과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 혁신제품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북도는 지자체 산하의 혁신기업 지원기관을 지역 스카우터로 추천하게 되며, 조달청은 추천 기관을 공식 스카우터로 지정해 혁신제품 발굴·지정·시범구매까지 공동으로 협력한다. 조달청은 그동안 중앙정부 중심으로 운영되던 혁신제품 지정 체계를 지역 현장 중심으로 개편하여, 지역 경제의 실질적인 성장을 견인하겠다는 방침이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지방정부와 조달청이 각자의 역할을 넘어 하나의 팀으로 협력해, 지역의 혁신적 기술을 가진 기업을 발굴하고 성장시키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지역 현장에서 검증된 혁신기술이 혁신제품으로 지정되고 공공조달을 통해 확산될 수 있도록, 조달청이 적극적인 동반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방정부와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지역 기반 혁신조달 생태계를 튼튼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시사미래신문) 정부는 산업과 일상 전반의 AI 전환(AX)을 가속화하기 위해 11개 관계부처 합동으로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AX스프린트)’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3월부터 사업에 착수한다. 이번 사업은 제조, 농·축·어업, 국토·교통 등 ▲생활·산업과 밀접한 분야에서 ▲단기간(1~2년) 내 시장 출시가 가능한 AI 기술 적용 제품·서비스의 ▲상용화를 촉진하는 사업으로, 과기정통부·산업부 등 10개 부처에서 총 246개 AI 제품의 개발·출시를 지원한다. 2026년 AX 예산 2.4조원 중 단일 프로젝트로는 가장 큰 6,135억원이 투입되며, 제품 개발·출시 비용을 위한 출연·보조금 4,735 억원과 융자 1,400억원을 지원한다. 2027년에도 계속사업비 1,405억원을 지원하여 2026~2027년 동안 총 7,54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최근 우리나라는 AI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관심도에 비해 생활·산업 현장 속 AX 속도는 다소 부족하다는 평가가 있다. 이에 정부는 신속한 AX 지원을 위해 지난해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하고 예산을 확보한 데 이어, 기획처와 과기정통부, 산업부, 중기부 등 11개 부처 간
(시사미래신문)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3월 18일 09:20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64차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美 무역법 301조 조사 개시 등과 더불어 대미 통상 현안을 관계부처와 공유하고, WTO 제14차 각료회의 논의동향 및 대응방향, 대외경제장관회의 운영 개편방안 등 주요 대외경제 현안을 논의했다. 최근 미 정부는 주요 무역상대국의 과잉생산 및 강제노동 문제와 관련하여 무역법 301조 조사 개시를 발표했다. 정부는 금번 조사 이후에도 한-미간 기존 합의의 큰 틀은 유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나, 조사 과정에서 우리 기업과 산업에 불리한 결과가 발생하지 않도록 민관 합동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과잉생산・강제노동 등 분야별로 범정부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구 부총리는 한-미간 기 합의된 이익 균형을 유지하고, 주요 경쟁국 대비 불리하지 않은 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간 긴밀히 협력하여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정부는 3월 26일~29일 카메룬에서 개최되는 제14차 WTO 각료회의의 논의동향을 공유하고
(시사미래신문) KBO는 자전거 전문 기업 삼천리자전거와 협업해 KBO 리그 10개 구단의 정체성을 담은 어린이용 자전거를 출시한다. 삼천리자전거는 1944년 설립된 국내 자전거 기업으로, 로드, MTB, 라이프스타일, 주니어용 자전거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전국 900여 개 대리점과 200여 개 AS 지정점을 기반으로 서비스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제품은 18인치와 22인치 두 가지 모델에 10개 구단의 디자인을 적용해 총 20종으로 출시된다. 모든 제품에는 각 구단의 로고와 마스코트, 팀 컬러를 반영해 야구 팬이라면 누구나 소장하고 싶은 디자인으로 기획됐다. 또한 야구공 모양의 벨과 키링을 적용해 KBO 콜라보 제품만의 특징을 더했다. 18인치 모델은 보조바퀴와 구단 로고가 적용된 휠커버 등 어린이 팬들을 위한 디자인과 안전 중심의 설계가 특징이며, 22인치 모델은 변속 시스템과 충격 완화 설계를 적용해 보다 편안한 주행과 라이딩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삼천리자전거 관계자는 “KBO 어린이 자전거가 부모와 자녀가 함께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공유할 수 있는 계기가
(시사미래신문) 관세청과 금융감독원은 3월 17일 여신금융협회(회장 정완규), 9개 국내 카드사와 함께 해외 신용·체크카드를 악용한 자금세탁, 환치기, 범죄자금 반출입 등 초국가범죄 자금의 불법적인 국제간 이동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민·관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최근 해외 신용·체크카드가 자금세탁, 보이스피싱, 가상자산 범죄 등과 결합되는 양상이 보여짐에 따라, 불법 외환거래, 재산도피, 자금세탁 범죄 단속을 담당하는 관세청과 신용카드사를 지도·감독하는 금융감독원, 카드업권 자율규제 기능을 담당하는여신금융협회와 9개 국내 카드사 등 민·관이 위험정보를 체계적으로 공유하고 촘촘한 감시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관세청, 금융감독원, 여신금융협회, 9개 국내 카드사는 해외 카드 이용과 관련된 이상 거래 정보를 체계적으로 공유하고 범죄 예방을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하여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구체적으로 관세청은 해외카드 사용내역과 출입국 기록을 연계 분석한 이상금융거래 위험동향 정보를 카드사에 제공한다. 금융감독원은 관세청이 제공한 위험 정
(시사미래신문) 고용노동부는 3월 17일, 가톨릭관동대학교(강원도 강릉시)에서 「청년, 건설의 내일을 짓다」를 주제로 건설업 관계자와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건설업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청년들이 건설 현장을 기회의 공간으로 삼아 숙련 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훈 장관은 타운홀 미팅 시작에 앞서, "건설업은 '몸으로 때우는 일'이 아니라 '첨단 기술을 다루는 전문 직업'으로 재평가받아야 한다"라고 하면서, 실제 변화 중인 건설 현장의 사례를 언급하며 청년들이 자부심을 느끼며 일할 수 있도록 건설 현장에 대한 인식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타운홀 미팅에 참석한 청년 노동자와 노사 관계자들은 현장의 안전관리 강화, 불합리한 고용 관행 개선, 그리고 전문 교육 기회 확대, 임금체불 근절을 위한 포괄임금제 개선 등에 대한 많은 의견을 내놓았다. 이 행사에는 건설업종 노동계, 산업계 관계자, 유관단체 인사뿐만 아니라 강릉중앙고 학생들과 가톨릭관동대 건설 관련 학과 학생들도 함께하여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보여
(시사미래신문) 중소벤처기업부는 17일 세종시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中企·창업·소상공인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방안을 보고했다. 1 502만개 신청서류 및 64만장 사업계획서 감축으로 57만시간 절약(’26) ’25년 기준 중소기업 지원사업 신청을 위해 기업이 직접 제출해야 하는 서류는 평균 9개, 사업계획서의 제한 분량은 평균 14장에 달했다. 중기부는 올해부터 제출서류를 평균 9개에서 4.4개로 50% 이상 감축한다. 행정정보 연결로 사업자등록증, 재무제표 등 행정서류는 자동수집한다. 개인정보제공동의서 등은 온라인 체크로 대체한다. 또한, 기업 심사에 불필요한 서류는 폐지하거나 선정된 기업만 제출한다. 사업계획서 제한 분량도 평균 14장에서 9.4장까지 30% 이상 감축할 계획이다. 나아가 AI가 사업계획서 초안을 제공한다. 사업계획 키워드만 입력하면, AI가 업종, 업력, 지역 등 기업정보와 지원사업의 평가지표, 사업계획서 양식 등을 학습하여 맞춤형 초안을 제공할 계획이다. 2 AI 기반 「중소기업 통합지원 플랫폼」 5월 시범 운영 개시 중기부는 현재 기
(시사미래신문) 법제처는 국민의 행정상 의무이행행위 편의 개선을 위한 4개 법령의 일부개정안과 사업자 부담 완화를 위한 인력ㆍ시설 등 기준 정비를 위한 7개 법령의 일부개정안 등 11개 법령안이 3월 17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법제처는 국무조정실과 협업을 통해 2025년에 재검토기한이 도래한 규제로서 규제합리화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규제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과제를 대상으로 국토교통부 등 법령 소관 부처와 협의를 거쳐 정비 과제를 확정했고, 법제처가 관련 법령(대통령령 11건, 부령 22건)을 일괄 정비하는 방식으로 정비를 추진했다. 그동안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등에 따라 전자적 방식으로 각종 서류를 제출ㆍ보관할 수 있음에도, 국민들이 이러한 규정을 알지 못해 서류를 실물로 제출ㆍ보관하는 경우가 있었다. 이와 같은 국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서류의 제출ㆍ보관 의무를 규정하고 있는 '기술의 이전 및 사업화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등 4개 대통령령에 직접 전자적 방법으로 서류를 제출ㆍ보관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를 마련했고, '건설기계관리법 시행규칙' 등 11개 부령에도 동일한 근거를 마련하여 3월 24일
(시사미래신문) 앞으로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정부가 적합한 입지를 사전에 발굴하는 계획입지 제도가 도입되고, 범정부 차원의 통합 기구를 통해 인허가 절차를 일괄 처리하게 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해상풍력 보급 촉진 및 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이하 해상풍력법)’ 시행령이 3월 17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오는 3월 26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은 지난해 제정된 ‘해상풍력법’의 구체적인 실행 지침을 담았다. 그간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개별 민간 사업자가 입지를 발굴하고 인허가를 추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나, 앞으로는 정부가 주도하는 ‘계획입지’ 체계로 전면 개편된다. 이에 따라 정부는 전력계통, 군 작전성, 주민 수용성 및 복잡한 인허가 절차로 인한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고, 질서 있는 해상풍력 개발과 보급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시행령은 △해상풍력발전위원회의 구성·운영, △해상풍력발전 예비지구 지정 절차, △민관협의회 구성 및 운영, △해상풍력발전사업자 선정 절차, △환경성 검토 절차 등 해상풍력 계획입지 제도의 구체적인 운영 기준을 규정하고 있다. 이번에 시행되는 ‘해상풍력
(시사미래신문) ‘2026 신한 SOL KBO 리그 미디어데이&팬페스트’가 3월 26일(목) 오후 2시 롯데호텔 월드(잠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각 구단의 감독을 비롯해 LG 박해민, 임찬규, 한화 채은성, 문현빈, SSG 오태곤, 조병현, 삼성 구자욱, 최형우, NC 박민우, 김주원, KT 장성우, 안현민, 롯데 전준우, 전민재, KIA 나성범, 양현종, 두산 양의지, 곽빈, 키움 임지열, 하영민 등 KBO 리그 10개 구단 주장과 대표 선수가 참석한다. 올해는 210명의 야구 팬에게 입장권이 제공될 예정이며, 입장 인원은 공식 홈페이지 추첨(200명) 및 사전 이벤트(10명)를 통해 선정된다. 입장권은 18일(수)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KBO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공식 미디어데이 행사 시작 전에는 팬페스트 존을 운영한다. 다양한 야구 오브제를 골라 ‘나만의 야구 키링 만들기’, 팬심을 표정으로 그려보는 ‘우리 구단 팬심 표정 어필’, 미니 배트틀 뽑아 포토존에서 포즈 미션을 수행하는 ‘시즌 버프 포토 존’ 등 다양한 이벤트와 팬 증정 선물을 준비했다. 또한 KBO는 콘텐
(시사미래신문) 영주시는 3월 17일 경북도청에서 ‘영주 국가대표 골프 트레이닝 센터 및 박인비 골프파크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영주 글로벌 골프 허브 도시 조성’에 본격 착수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 김동환 와우플레이 대표, 박인비 프로골프선수, 김택수 대한체육회 진천선수촌장 등이 참석해 영주를 세계적인 스포츠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이번 사업은 영주시 장수면 두전리 일원 약 43만평 부지에 국가대표·유소년 골프 트레이닝 센터, 국제대회 개최가 가능한 27홀 대중제 골프장, 박인비 골프박물관 및 골프 아카데미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호텔 등 숙박시설, 지역 특산물 판매시설, 캠핑장, 체험·놀이시설 등을 함께 조성해 골프 선수뿐 아니라 가족 관광객까지 유치하는 복합 스포츠 관광단지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약 50만 명 이상의 관광객 방문이 예상된다. 영주시는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경상북도가 추진하는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를 활용한 민관 협력 공동
(시사미래신문) 경상북도는 3월 17일 경북도청에서 ‘영주 국가대표 골프 트레이닝 센터 및 박인비 골프파크 조성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영주 글로벌 골프 허브 도시 조성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박성만 경상북도의장, 엄태현 영주부시장, 장상진 와우매니지먼트 대표, 프로골퍼 박인비, 김택수 대한체육회 진천선수촌장 등이 참석했다. ◈ 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와 국제대회 가능 27홀 대중제 골프장 단지 추진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500억 원이 투입되어 영주시 장수면 두전리 일원 43만평 부지에 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와 27홀의 대중제 골프장을 건립한다. 43만평의 부지에는 골프 인재 육성의 요람이 될 ▲국가대표·유소년 골프 트레이닝 센터 및 ▲스포츠 과학 지원시설, ▲국제대회가 가능한 27홀 규모의 대중제 골프장, ▲박인비 프로의 상징성을 담은 박인비 골프 박물관과 전문 아카데미가 건립되어 연간 약 50만 명 이상의 관광객 방문이 예상된다. 아울러, ▲400실 규모의 호텔 등 체류형 숙박시설과 ▲지역 특산물 판매시설, ▲캠핑장, ▲놀이시설 등
(시사미래신문) KBO와 엘앤피코스메틱의 대표 브랜드 메디힐(회장 권오섭)은 KBO 퓨처스리그 타이틀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하고, 퓨처스리그 공식 명칭을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로 확정했다. KBO와 메디힐은 이번 스폰서십 체결과 함께 메디힐 브랜드가 포함된 퓨처스리그 공식 엠블럼도 공개했다. 해당 엠블럼은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메디힐은 2024년부터 KBO 퓨처스리그의 타이틀 스폰서로서 퓨처스리그를 꾸준히 지원해오고 있다. 퓨처스리그에서 활약하는 저연차 선수들을 격려하고 유망주들의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월간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은 올해도 지속할 예정이다. 2024년 처음 도입된 ‘월간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은 퓨처스리그에서 규정 이닝 또는 규정 타석을 충족한 입단 3년 차 이하 선수 가운데 퓨처스리그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을 기준으로 매월 최우수 투수와 타자를 선정하는 프로그램이다. 수상 선수에게는 상금 50만원과 50만원 상당의 메디힐 코스메틱 제품이 수여된다. 메디힐 권오섭 회장은 “국내 최고의 프로 스포츠로 자리매김하여 국민들에
(시사미래신문) 정부는 모범 사용자로서 공공부문 노동자의 처우 개선을 지원한다는 국정기조하에서, 관계부처와 상시적인 협업 체계를 통해 책임 있는 자세로 노동계의 요구를 충분히 수렴하여 소통·협의해 나가고 있다. 공공부문의 경우, ‘개정 노조법 해석지침’에 따라 법령이나 예산에서 정해진 바 없이, 포괄적인 운영상 재량이 있고 실질적·구체적으로 지배·결정이 인정되는 근로조건에 대해 사용자로 인정될 수 있어, 사용자성 판단에 관한 현장의 혼선을 줄이고,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부는 유권해석 자문기구인 ‘단체교섭 판단지원위원회’를 운영 중이다. 따라서, 일부 부처(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에서 ‘단체교섭 판단지원위원회’에 자문 의뢰하는 것은 단체교섭을 회피하는 것이 아니라, 그동안의 노·사 협의 등을 통해 정한 합리적인 제도적 틀 내에서 노동계와의 대화를 준비하는 과정이다. 정부는 ‘개정 노조법 해석지침’에 따라, 사용자성이 인정되는 경우에는 성실히 교섭에 임할 것이며, 사용자성 인정 가능성이 낮더라도 노동계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공공부문 근로조건 및 처우 개선 등을 위한 실효적인 방안을 협의·추진할 계획이다.
(시사미래신문) 농림축산식품부는 3월 18일 농촌 활력 증진과 농촌 자원을 활용한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농촌창업 네트워크'를 공식 출범하고, 농촌창업 관련 지원사업 정보를 종합적으로 안내하는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농촌은 도시민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와 함께 경관·유휴시설을 활용한 체류형 프로그램, 식문화 체험,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브랜딩·마케팅 등 다양한 농촌 유·무형 자원을 기반으로 한 창업이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농촌창업은 농촌 소득원 다각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농촌의 고령화·과소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전국적으로 창업의 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농식품부도 2026년을 농촌창업 활성화의 원년으로 삼고 다양한 농촌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이 농촌에서 창업할 수 있도록 농촌창업 정책 대상을 확대하고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그간 창업 활성화를 위해 창업자 간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체계적인 정책 안내와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농촌창업 네트워크'가 필요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확인해 왔다. 이에 농식품부는 지
(시사미래신문) 군포시 중앙도서관이 작은도서관 운영자와 중앙도서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서울 일대 주요 문화·도서관 기관을 탐방하는 ‘작은도서관 운영자 워크숍’을 지난 3월 31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작은도서관 운영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운영자 간 교류를 촉진하며 지속가능한 도서관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운영자들은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진행된 '해설이 있는 K-컬처'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실감형 콘텐츠를 체험하고, 주요 시설을 탐방하며 국가 대표도서관의 운영 방식을 자세히 살펴보았다. 이어 서초구립양재도서관을 방문해 직원들로부터 도서관 운영 사례를 청취하며, 양재도서관만의 특별한 지역 기반 문화프로그램 운영 노하우를 배울 수 있었다. 또한 인근의 윤봉길의사기념관을 찾아 역사문화의 의미를 되새기며 문화적 소양을 넓혔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운영자들은 국가 대표도서관의 미래지향적인 운영 사례와 현장 중심의 실무 방식을 습득하고, 이를 바탕으로 작은도서관 운영에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아울러 공동 활동을 통한 교류는 참여자 간 유대감을 높이고, 현장 네트워크를 한
(시사미래신문) 군포시 송부동 행정복지센터와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가 지난 4월 1일 군포시 돌봄사각지대 예방 및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민관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독사 예방과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연계 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으며, 만 55세 이상 독거노인 등 저소득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토대로 지역 내 취약계층을 보호할 수 있는 실질적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은주 송부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과 민간이 긴밀히 협력함으로써 보다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홍미숙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 시설장은 “군포시 지역사회 내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송부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협력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계와 지원을 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재가노인복지 사업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1999년 설립되어 현재까지 군포시 관내 취약 어르신 약 1,300명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
(시사미래신문) 군포시가 드림스타트 사업을 이용하지 않는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4월부터 약 2개월간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아동임에도 불구하고, 사업에 대한 정보 부족 등으로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아동을 집중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다. 군포시는 안내문 발송과 함께 직접 가정 방문을 실시하여 아동의 생활환경, 건강상태, 발달 수준, 양육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사례관리 신규 대상자를 선정하고, 필요시 긴급지원 및 기타 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군포시 아동청소년과 과장은 “지원이 꼭 필요한 아동이 제도를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며 “드림스타트 사업 미이용 아동을 적극 발굴하여 모든 아동이 공평한 출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사례관리, 건강·정서 지원, 학습 프로그램 등 다양한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사미래신문) 군포1·2·대야·송부 행정복지센터가 군포1동 저소득 노인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실시한 ‘독거노인 등 1인가구 전수조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3개월간 관내 65세 이상 저소득 독거노인과 55~64세 독거 위기가구 등 총 343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와 협력해 생활지원사가 직접 방문 및 유선으로 생활 실태를 파악한 결과, 대상자의 88%인 304가구에 대한 조사를 완료했다. 특히 군포1동은 이번 조사에 ‘4단계 안심 케어 시스템’을 도입해 전문성을 높였다. 4단계 안심 케어 시스템이란 1단계 기초 실태 조사를 통해 위기 징후를 파악하고, 2단계 위기도 조사 및 분류를 거쳐 심층 상담을 진행한다. 이어 3단계 ‘안심일반케어’를 통해 위기 진단에 따른 공적·민간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연계하고, 마지막 4단계 ‘안심집중케어’로 고위험군에 대한 집중 관리와 철저한 사후관리를 시행하는 체계다. 4단계 안심 케어 시스템을 통해 체계적으로 대응한 결과, 조사 전 15%에 불과했던 고위험군 서비스 연계율을 100%까지 끌어올리는 성
(시사미래신문) 군포시가 4월 한 달간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의 집중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고·납부기간은 관내 사업장을 둔 12월 결산 법인을 대상으로 한다. 법인세법에 따른 납세의무가 있는 법인은 사업연도 종료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다만, 연결납세방식 적용 법인 및 성실신고확인서 제출 대상 법인의 신고납부 기한은 5개월 이내이다. 신고는 위택스를 통한 간편한 전자신고 또는 우편·방문을 통한 서면 신고가 가능하다.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 각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안분율에 따라 각각 신고하여야 하며,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하며, 미신고 시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또한 납부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할 경우 중소기업은 최대 2개월, 그 외 법인은 1개월 내 분할 납부가 가능하다. 한편, 군포시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석유화학·철강·건설업 분야 중소·중견기업 등을 대상으로 세정 지원을 제공한다. 해당 법인에 대해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