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과천시의회(의장 하영주)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7일부터 14일까지 8일간 관내 42개 유관기관과 사회단체를 직접 찾아 지역 현안과 시민 목소리를 직접 듣는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새해 인사를 겸해 지역 각 분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2026년도 과천시의회 의정활동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천시의회는 행정·복지·안전·교육·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는 기관과 단체를 차례로 찾아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책 제안을 청취할 계획이다. 특히 병오년 새해의 출발점에서 진행되는 이번 방문은 단순한 의례를 넘어 소통과 협력의 의미를 가지며, 과천시의회는 새해 인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과천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하영주 의장은 “의정활동의 출발점은 언제나 시민과 현장”이라고 말하며, “새해를 맞아 직접 발로 뛰며 들은 목소리를 토대로 실효성 있는 정책과 합리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과천시의회는 이번 방문에서 수렴한 의견을 특별위원회와 본회의 논의 과정에 적극 반영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의정 성과로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시사미래신문)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은 2026년 국·도비 공모사업 대응을 위해 용인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신규과제 발굴 수요조사에 착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기업 현장에서 제기되는 기술개발 및 사업화 수요를 체계적으로 파악해 국·도비 공모사업 기획 단계부터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흥원은 대외 정책 방향과 기업 현장 수요 간 연계성을 높이고, 실현 가능성이 높은 과제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조사 대상은 용인시 소재 기업으로, 기업이 보유한 혁신적인 기술·제품·서비스 가운데 공모사업으로 확장이 가능한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의견을 수렴한다. 접수된 제안은 분야별·유형별 분석을 거쳐 향후 신규 사업 기획 및 공모사업 대응을 위한 핵심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사 기간은 오는 2026년 2월 27일까지이며,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용인기업지원시스템(ybs.ypa.or.kr) 온라인 접수 또는 이메일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김홍동 진흥원장은 "국·도비 공모사업은 사전 기획 단계에서 기업 현장의 수요를 얼마나 정확하게 반영하느냐에 따라 사업의 완성도가 달라진다"며, "이번 수요조사를 통해 현장 기반 과제를 발굴하
(시사미래신문) 인천경제청은 현지 시각 1월 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CES(Consumer Electronics Show, 국제전자제품박람회) 2026’에‘인천-IFEZ 홍보관’을 개관해 전 세계 관람객들에게 인천의 도시 전략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인천-IFEZ 홍보관은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노스홀(North Hall)의 AI존에 139㎡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인천이 추진하는 ‘인공지능 도시(AI City)’비전을 전면에 내세워 글로벌 무대에서 도시 혁신 방향을 소개했다. ‘목적지 인천-스마트 시티에서 AI 시티로(Destination Incheon — From Smart City to AI City)’를 주제로 구성된 홍보관은 ▲이동·안전·에너지·건강 등 시민 생활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삶터(AI SMART LIVING ZONE) ▲제조·물류·식품·의약 등 산업 현장을 혁신하는 일터(AI INNOVATION HUB ZONE) ▲콘텐츠·경험을 창조하는 놀이터(AI CREATIVE CITY ZONE)의 3개 테마존으로 구성돼 도시 생활·산업·문화 전반에 적용되는 AI 기반 도시 서비스와 혁신 모델을 체계적으로 선보이며 지속 가능한 도시의 미래상을 제시
(시사미래신문) 이천시가 2026년을 반도체와 드론 사업을 축으로 한 신성장 생태계 구축의 원년으로 삼고, 본격적인 미래도시 전략을 가동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8일 오전 10시 이천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2026년은 민선8기의 결실을 맺는 해”라며 “더 큰 성장과 든든한 민생, 편안한 일상을 목표로 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천시는 올해 본예산 1조 3,506억 원을 편성해 산업·복지·교육·안전·문화·농업 등 다섯 가지 역점과제를 추진한다. 우선 산업 분야에서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 신산업 발굴을 위한 이천산업진흥원을 설립하고,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확장과 드론 산업 네트워크 구축에 나선다. 대규모 투자기업에는 최대 30억 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기업활동을 저해하는 규제를 해소해 기업이 찾아오는 산업 도시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주거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낸다. 중리택지는 4,472세대를 수용하는 교육·문화 복합 주거 공간으로 조성하고, 3개 역세권 개발을 구체화한다. 노후화된 이천터미널은 2029년까지 환승센터로 재탄생시켜 호텔과 복합 주거시설을 결합한 도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만든다. 민생복지 분야에서는 청년창업
(시사미래신문) 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오후 2시 30분 동대문구청 다목적강당(동대문구 천호대로 145)에서 열린 ‘2026년 동대문구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올해 시정운영 방향을 소개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서울시가 핵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손목닥터9988‘ ’서울체력9988인증센터‘, ’서울야외도서관‘ 등 시민체감형 정책도 공유했다. 이날 인사회는 이필형 동대문구청장과 구민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민 새해소망 영상 상영 ▴’26년 시정운영 방향 발표 ▴구청장 신년사 순으로 진행됐다. 오 시장은 “예타를 통과한 면목선과 내부순환로‧동부간선도로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가 신설되면 동대문구는 교통의 요지가 될 것”이라며 “이문동‧휘경동 등 주택정비사업을 통해 신규주택 2만 6천여 가구까지 공급되면 동대문구는 강북 변화의 중심에 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홍릉 바이오단지 조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동부화물터미널 개발 등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어나가 ’다시, 강북전성시대‘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