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5일 오전, 주간정책회의에서 2026년 충북교육의 핵심 방향으로 ‘실용과 포용’을 제시하며, 실력의 토대 위에서 배움이 삶으로 이어지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으로 새로운 대전환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회의에 앞서, 윤건영 교육감은 1월의 사자성어로 등고자비(登高自卑)를 발표하며, 이는 높은 곳에 오르려면 낮은 곳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는 뜻으로 한 해의 시작이 올해 충북교육의 길을 결정한다고 말했다. ▶ 삶의 힘이 되는 길을 여는 실용교육 윤건영 교육감은 불확실성과 변화가 일상화된 시대에서 학생들이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선택하고, 시행착오를 겪더라도 다시 방향을 잡고 나아가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 충북교육의 ‘실용’이라고 밝혔다. 이어, 충북교육은 이를 ‘삶의 나침반(Practical Compass)’이라는 개념으로 구체화해 학생들이 배움을 삶에 적용하고 성찰하며 스스로 방향을 찾아가도록 힘을 길러주는 것이 실용교육의 본질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모든 부서에 정책과 사업이 현장에서 답을 찾는 ‘현문현답’의 자세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달라
(시사미래신문) 양주시가 폐기물 불법처리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폐기물 불법투기 또는 불법 소각행위를 적발해 신고하는 자에게 예산 범위 내에서 포상금(품)을 지급한다. 신고는 위반행위를 확인한 날부터 7일 이내에 가능하며, 위반행위자와 위반행위 등을 확인 할 수 있는 영상 또는 사진 등 증빙자료를 첨부하여 양주시 청소행정과 가로환경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고포상금은 접수된 신고내용에 대해 과태료 부과가 완료된 경우에 지급되며, 1인당 포상금 월 상한액은 40만원이다. 폐기물 불법처리 행위 유형에 따라 지급되는 신고포상금 기준은 다음 표와 같다. 포상금을 받기 위해서는 “위반행위 신고서”를 작성해 제출해야 하며, 예산이 조기 소진될 경우 지급이 제한될 수 있다. “위반행위 신고서”는 양주시 누리집 시정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감시와 참여가 폐기물 불법처리 근절에 큰 도움이 된다”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광명시가 기후위기를 환경 문제가 아닌 시민의 삶과 인권의 문제로 선언하고, ‘1.5℃ 광명 기후인권의 날’을 공식 선포했다. 시는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후위기로부터 모든 시민, 특히 취약계층의 인권을 보호하고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 기후인권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선포식을 개최했다. ‘1.5℃ 광명 기후인권의 날’은 2015년 파리협정의 핵심 목표인 ‘지구 평균기온 상승 1.5℃ 이내 제한’을 상징하는 날이다. 광명시는 이 목표를 잊지 않기 위해 ‘1.5℃’를 날짜로 표현한 매년 1월 5일을 ‘광명기후인권의 날’로 지정했다. 시는 이번 기념일 제정으로 기후위기를 단순한 환경 이슈를 넘어 시민의 기본권과 직결된 인권 문제로 규정하고, 이를 사회적 실천으로 확산시키려는 의지를 담았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기후위기는 환경의 문제가 아니라 시민의 삶과 인권의 문제”라며 “이번 ‘1.5℃ 광명기후인권의 날’ 선포를 계기로 모든 시민이 존엄하게 살아갈 수 있는 기후인권도시 광명을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기후위기와 인권에 관심 있는 시민 1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는 5일 윤성진 제16대 제1부시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지방고시 1회 출신으로, 영국 버밍엄대 도시 및 지역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뛰어난 업무 분석력과 조직 운영을 바탕으로 경기도청에서 도시정책관, 도시재생추진단장, 균형발전기획실장 등을 역임했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이날 오전 송산동 현충탑을 찾아 참배한 뒤, 시청으로 이동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으로부터 임용장을 수여받으며 정식 업무에 돌입했다. 시는 제1부시장을 중심으로 구청 체제 전환에 따른 행정체계 강화는 물론 재난·안전, 행정 운영 전반의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해, 급속한 도시 성장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생활과 더욱 가까운 행정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젊고 역동적인 도시인 화성특례시에서 부시장으로 근무하게 돼 영광”이라며 “구청체제 출범에 따라 시민이 삶의 질 향상을 체감할 수 있는 ‘특별한 시민, 빛나는 도시 화성특례시’를 실현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이천시의회는 지난 1일 설봉공원 내 현충탑을 찾아 헌화와 분향을 올리며, 2026년 새해 첫 공식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참배에는 박명서 의장을 비롯한 전 의원이 함께했다. 이어 5일에는 시의회 상임위원회실에서 ‘병오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의원들의 신년 인사와 더불어, 의원·직원 간의 따뜻한 수(手)인사가 이어지며 한 해의 화합과 발전을 다짐했다. 박명서 의장은 신년사에서 “병오년 새해에도 시민 곁에서 소통하고 봉사하는 의정활동을 전개하겠다”며 “이천시의회가 시민의 대표기관으로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며 시민이 행복한 이천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의원님들이 함께 노력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의원들은 새해 덕담을 나누며 의회의 전문성 강화와 의원·직원 간의 협력과 화합을 통한 내실 있는 의정 구현에 뜻을 모았다. 한편, 제8대 이천시의회는 2월 첫 임시회를 앞두고 본격 의정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며, 남은 임기 동안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