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2월 9일부터 본격 시행 중인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지원 사업의 신청 건수가 4일 만에 170만건을 돌파했다. 지급액은 약 2,500억원에 이른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월 9일 접수를 시작한 ‘소상공인 경영안정바우처’ 지원 사업에 4일째인 12일까지 173만건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체 지원 대상 230만명의 75.2%에 해당하는 수치다. 신속한 지원을 위해 첫 이틀간 2부제를 운영한 결과, 이틀간 총 110만건이 접수됐으며, 3일째인 2월 11일부터 바우처 지급을 시작하여 12일까지 약 100만명에 2,500억을 지급했다.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는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전기·가스요금 등에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최대 25만원 지급하는 사업으로, 연매출 1억 400만원 미만의 소상공인 230만명에게 총 5,790억원을 지원한다. 동 바우처를 지급 받으면 전기·수도·가스요금,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차량 연료비, 전통시장 화재공제료에 사용이 가능하다. 한편, 2월 11일부터 순차적으로 바우처가 지급되면서 온라인 커뮤니티
(시사미래신문) 재외동포청과 재외동포협력센터(센터장 김영근)은 ‘26년부터 새롭게 시행하는 '동포 청년 인재 유치·정착 지원 사업'의 ‘학업 지원’ 대상 선정 결과를 2월 13일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해외에 거주하거나 국내에 체류 중인 동포 청년이 대한민국에서 학업을 이어가고, 취업과 지역 정착까지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全(전)주기 지원사업이다. 선정된 ‘학업지원’ 대상자는 국내 대학(원)과정 또는 한국어 연수 과정에서 필요한 등록금과 학업 장려금을 지원받는다.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진행된 공모에는 국내외 동포 청년들이 다수 지원했으며, 약 3.3:1의 경쟁률을 보였다.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지원자의 역량, 성장 가능성, 국내 정착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했다. 사업 첫해이자 비교적 짧은 접수기간이었음에도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동포 청년들의 큰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재외동포청은 이번 신규 사업을 통해 해외 및 국내 체류 동포 청년이 대한민국에서 역량을 펼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nbs
(시사미래신문) 재외동포청은 2월 12일 2026년 제1차 세계한인회장대회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세계한인회장대회 운영규정'을 제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규정 제정은 세계한인회장대회를 정부 주도가 아닌 동포사회가 직접 이끄는 구조로 전환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특히 국민주권 정부의 국정 원칙인 ‘경청’과 ‘통합’을 실현하기 위해 주요 한인회장들로 구성된 운영위원회가 심도 깊은 논의를 거쳐 개청 이후 첫 '세계한인회장대회 운영규정'을 확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 세계 700만 재외동포의 구심점인 한인회의 리더들이 참여하는 세계한인회장대회는 앞으로 ‘자율’, ‘참여’, ‘책임’을 핵심 가치로 하여 운영된다. 대륙별‧국가별‧지역별 한인회의 대표 한인회장들이 대회의 방향과 운영을 주도하면서, 세계한인회장대회는 동포 사회의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 실질적인 협력의 장으로 발전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운영위원회에서 제정된 운영 규정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앞으로 세계한인회장대회는 동포사회 주도로 이뤄진다. 대회 운영의 최고 의결‧집행기구인 운영위원
(시사미래신문) 정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고속도로 휴게소의 운영 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가격과 서비스, 운영 구조 전반에 대한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국토교통부는 2월 13일 오전 본격적인 설 명절 연휴기간을 앞두고 경부고속도로 내 휴게소를 찾아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현장 점검에 직접 나선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휴게소 식당가와 간식 매장을 둘러보며 가격과 품질을 직접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식사와 간식류의 가격과 제공되는 양을 언급하며 “이 정도 가격이면, 휴게소 밖에서는 더 품질 좋고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을 것 같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이어 커피 매장을 찾아 음료가격을 살펴본 뒤, “휴게소 안에는 국민들이 부담 없이 이용 가능한 저가 커피 매장을 왜 찾아볼 수 없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편의점을 둘러보며 “휴게소 밖 편의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있는 2+1 할인 상품을 휴게소에서는 찾기 힘든 이유가 무엇이냐”고 묻고 휴게소 서비스가 외부 상권의 수준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김 장관은 이번 휴게소 점검을 계기로, 그간 휴게소 운영 과정 전반의 실태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➊ (
(시사미래신문) 산림청은 ‘임업ㆍ산림 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12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통과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임산물생산업 직접지불금 지급 제외 요건 중 소규모농가직접지불금 수령 기준 시점을 합리적으로 조정해 임업인의 소득안정을 보다 두텁게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행법은 임산물생산업 직접지불금 신청일의 직전 연도에 ‘농업ㆍ농촌 공익기능 증진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른 소규모농가직접지불금을 지급받은 자 및 해당 농가의 구성원을 임산물생산업 직접지불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하고 있다. 이는 농업과 임산물생산업의 유사성을 고려해 공익직불금의 중복 수령을 방지하기 위한 취지였다. 그러나 직전 연도에 소규모농가직접지불금을 지급받았다는 사유만으로 임산물생산업 직접지불금을 신청할 수 없는 사례가 발생했다. 특히 직전 연도 수령 금액이 더 적은 경우에도 신청이 제한되는 등 형평성 논란과 현장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규제 개선을 통해 동일 연도에 직불금을 중복 수령하는 경우만 제한하고, 연도 간 제도 적용에 따른 불합리한
(시사미래신문) 국토교통부는 ‘용인-성남 민자고속도로’가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KDI PIMAC)에서 수행한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용인-성남 민자고속도로’ 건설사업이 본격 추진되면 경부·영동 고속도로 판교~신갈 구간의 상습 정체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이르면 ’30년 착공을 추진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경기도 용인시 동백동에서 경기도 성남시 사송동을 연결하는 약 15km 구간의 고속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24년 1월 민간투자사업으로 국토교통부에 제안된 사업이다. 이후, 관련 절차*에 따라 사업 타당성 및 민간투자방식의 적정성을 검토하는 민자적격성조사가 진행(’24.12~’26.2)됐으며, 조사 결과 사업 타당성 및 민자적격성이 확보된 것으로 분석됐다. 본 노선은 수도권 제1·2순환선을 연결하는 신규 방사형 고속도로를 건설하여 성남과 용인 등 수도권 동남부 방사축을 보완하고 경부고속도로 판교~신갈 구간의 교통정체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교통부는 ‘용인-성남 민자고속도로’가
(시사미래신문) 대통령 소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 2월 13일 오전 서울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 국가건축정책위원회는 「건축기본법」에 따라 2008년 출범 이후 국가 건축정책의 비전·목표를 제시하고 관계 부처의 건축정책을 심의·조정하며 미래 정책 방향에 대한 대통령 자문 역할을 수행해왔다. 이날 간담회에는 제8대 김진애 위원장과 정책조정분과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해서 제8기 위원회 정책 목표 및 중점 추진과제, 향후 활동계획 등을 밝힐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모두말씀에서 “제8기 위원회 본격 출범(’25.12.29)에 따라 '좋은 건축·좋은 도시·시민 행복'이라는 큰 목표 하에 '건축 新 생태계'를 구축하고 '공간 민주주의'를 높일 수 있는 국가건축정책을 발굴 · 실현에 매진하고 있다”고 전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를 위해, 지난 1월 13일 제1차 합동연석회의를 열고 4 New 시대 전환에 발맞춰 3대 국가건축정책 목표 및 9개 중점 추진과제를 의결했다” 밝힐 예정이다. 또한, ”이를 통해, 앞으로 건축공간문화 자산 확충을 통해 국민 누구나 좋은 건축도시를 누리는 권리를 보장할
(시사미래신문)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10월 청년 노동자 과로사 의혹이 제기된 런던베이글뮤지엄 등 ㈜엘비엠 전 계열사(18개사)를 대상으로 ’25.10.29~’26.1.31까지 약 3개월간 기획 감독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감독기간 동안 ㈜엘비엠 全 계열사(전국 18개 지점)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익명 설문조사(430명 응답), 대면 면담조사(454명) 등을 토대로 노동관계법 위반 여부 및 조직문화 전반에 대해 함께 살펴보았다. 이번 기획감독을 통해 ▴근로기준법상 연장근로 한도, 위약예정금지 및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등 총 5건을 범죄인지(형사입건)하고, ▴근로기준법상 직장 내 괴롭힘, 임금명세서 미교부 등 2건, 산업안전보건법상 안전·보건관리자 미선임, 건강검진 미실시 등 61건에 대해 총 과태료 8억 1백만원을 부과했다. 이와 함께 연장·야간·휴일근로 수당 등 임금 미지급 5억 6천4백만원에 대해서도 시정지시했다. 특히, 근로시간 관련하여 런던베이글 인천점 오픈 직전 주(‘25.7.7~13)에 고인 외에도 동료 노동자 중 6명은 주 70시간 이상씩 근무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특정 주에 과
(시사미래신문) 프로-스펙스(대표 문성준)가 국가대표팀 2차 오키나와 캠프에 공식 훈련복 및 유니폼 후원사로 참여한다. 프로-스펙스는 2022년 KBO와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한 이후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과 꾸준히 동행해왔다. 프로-스펙스는 지난 1월 사이판 1차 훈련 캠프 지원에 이어 이번 오키나와 2차 캠프에서도 훈련복과 유니폼 등 약 2억 4천만 원 상당의 공식 용품을 제공한다. 이번에 지원하는 공식 훈련복과 유니폼은 기능성과 활동성을 강화한 제품으로, 프로-스펙스는 선수단이 최상의 컨디션 속에서 훈련 및 연습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예정이다. 국가대표팀은 2월 20일(금) 삼성전을 시작으로 21일(토)·23일(월) 한화, 24일(화) KIA, 26일(목) 삼성, 27일(금) KT와 차례로 맞붙으며 4개 팀을 상대로 총 6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이번 평가전 전 경기는 네이버의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과 KBO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며, KBSN 스포츠, MBC 스포츠플러스, SPOTV에서도 라이브로 시청할 수 있다.
(시사미래신문) KBO 허구연 총재는 2월 12일 박범인 금산군수를 방문하여 금산군 야구장을 활용한 야구 관련 행사 유치를 통한 저변확대와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군 홍보 및 지역경제활성화 등의 상호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두 단체장은 23년 개장한 정식 규격의 금산 야구장과 관련해, 동호인 야구와 아마추어 대회 개최뿐만 아니라 프로야구 경기 관람이 힘든 금산 군민을 위해 야구장 전광판을 활용한 단체 응원을 추진하고, 퓨처스리그 경기 개최를 위한 시설 보완 등 야구를 통한 지역 발전과 커뮤니티 활성화 방안도 검토했다. 또한, 금년에는 금산군이 퓨처스리그 TV 중계 광고를 통해 인삼 축제 등 지역 특산물과 군 행사를 적극 홍보할 수 있고, KBO의 야구 저변 확대 프로그램인 티볼 대회에서는 전국 초등학교 뿐만 아니라 일본, 대만 등의 해외 초청팀도 함께 하는 국제 행사도 개최하기로 했다. 한편, 금산군은 2024년부터 전국리틀야구대회 등의 유소년 대회 및 다양한 아마추어 야구 대회를 꾸준히 개최하고 있으며, 해당 대회에는 금산군과 대전, 충남 등 인근 지역도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지난 해에는 금산
(시사미래신문)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는 세종특별자치시 및 세종체력인증센터와 함께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건강 100세 팔팔 생활체육 무료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체력 증진과 근력 향상을 통해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근력운동 수업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사전·사후 검사를 통해 개인의 신체 변화를 직접 확인하도록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참여자는 프로그램 시작 전 세종체력인증센터에서 인바디 검사, 악력 검사, 8자 걷기 검사를 통해 자신의 현재 체력 상태를 파악하고, 생활체육지도자의 지도로 근력운동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 이후 프로그램 종료 후 동일한 항목으로 측정을 실시해 체성분, 근력 등의 변화를 직접 비교·확인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단순히 운동에 참여하는 것을 넘어, 스스로의 신체 변화를 확인하고 체감하여 지속적인 체육 활동 참여를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이를 통해 무리하지 않으면서 효과적인 운동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접수 기간은 2월 19일 오전 9시부터 2월 24일 오후 11시
(시사미래신문) 양평군은 군 출신 스노보드 국가대표 최가온 선수(2008년생, 17세)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종목에서 대한민국 설상 종목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최가온 선수는 13일(한국 시각)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결선에서 최종 90.25점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대한민국 동계 스포츠 역사상 설상 종목에서 거둔 첫 금메달이자, 해당 종목 역대 최연소 우승 기록이다. 최가온 선수는 1차 시기 초반 보드가 파이프 문턱에 걸리며 넘어지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어 2차 시기를 앞두고 전광판에 ‘출전하지 않는다(DNS)’는 표시가 떠 기권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그러나 2차 시기에 출전해 경기를 이어갔고, 마지막 3차 시기에서 준비한 고난도 기술을 성공시키며 90.25점을 기록, 최 선수의 우상인 한국계 미국 선수 클로이 킴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최가온 선수는 양평초등학교 제108회(2021년)를 졸업한 지역 출신 인재로, 어린 시절부터 지역에서 꾸준히 실력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2017년에는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
(시사미래신문) 합천군은 ‘제3회 이용대배 꿈나무 최강전’ 배드민턴 대회가 13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한국초등배드민턴연맹과 이용대장학재단이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2월 7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간 합천에서 열렸으며, 남녀 단식과 복식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전국 각지의 초등 배드민턴 유망주들이 한자리에 모여 열띤 경쟁을 펼치며 한국 배드민턴의 미래를 이끌 주역들의 기량을 선보였다.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고, 관중들의 큰 호응 속에 대회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단식 종목에서는 남자 3학년 김도원(동광초), 여자 3학년 최수연(석사초), 남자 4학년 현승민(백동초), 여자 4학년 김리아(안남초), 남자 5학년 김현서(서울아현초), 여자 5학년 서예진(구포초)이 각 부문 정상에 오르며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복식 종목에서는 남자 3학년 김환희·이찬희(서울길원초), 여자 3학년 김다유·임소이(완월초), 남자 4학년 배예준·고건후(중부초), 여자 4학년 정하린·김세현(진말초), 남자 5학년 정시우·진민준(태장초), 여자
(시사미래신문) 고양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빙상팀 소속 임종언 선수가 밀라노 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1000m 경기에서 값진 동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과 고양특례시의 위상을 드높였다. 임종언 선수는 2월 12일(현지시간) 열린 남자 1000m 결승에서 뛰어난 집중력과 폭발적인 스피드를 바탕으로 치열한 접전 끝에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메달은 고양시청 소속 선수로서 첫 올림픽 무대에서 거둔 값진 성과로 더욱 뜻깊다. 올해 고양시청에 입단한 임종언 선수는 작년에 국가대표 1위에 오르며 두각을 나타낸 이후 국제대회에서 꾸준히 메달을 획득해 온 대한민국 남자 쇼트트랙의 핵심 선수다. 이번 올림픽 무대에서도 흔들림 없는 경기 운영과 과감한 레이스로 세계 정상급 기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임종언 선수는 이번 1000m 경기를 시작으로 남자 500m, 1500m, 5000m 계주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남은 종목에서도 메달 도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임종언 선수가 고양시청 소속으로 올림픽 무대에서 값진 메달을 획득해 매우 자랑스럽다”며 “남은 경기에서도 최고의 기량을 펼칠
(시사미래신문) 재외동포청은 재외동포들이 국내 세법과 관련해 겪는 어려움을 줄이기 위해 한국세무사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2월 13일 서울 광화문에 있는 재외동포서비스지원센터에서 김경협 청장과 구재이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재외동포청은 2023년 6월 5일 출범 이후 국적・병역・세무 등 재외동포들이 자주 문의하는 분야를 중심으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상담 분야 확대와 관계 부처 협업을 통해 보다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왔다. 특히 재외동포들이 국내 세법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지난 1월 한국세무사회가 '재외동포 세무지원센터'를 개설한 것을 계기로 보다 전문적인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재외동포청의 인프라와 한국세무사회의 전문인력을 활용한 세무 자문 서비스 지원, 국세 관련 실무자료 제공 및 정책 연구 협력, 재외동포 세무교육·설명회 공동 개최 및 홍보 등 상호 협력을 위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며 향후 관련 민원분야에 대한 협력을 강화해 나갈
(시사미래신문) 이천시의회 서학원 산업건설위원장은 제25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천 발전 전략의 근본적 전환을 촉구하며, ‘국가 전략 거점 도시’로의 체계적 재설계를 제안했다. 서 위원장은 “이천의 발전 전략을 이제는 방식부터 바꿔야 한다”며, 각종 규제로 인해 장기간 성장 제약을 받아온 지역 현실을 짚었다. “40년 규제… 주거·교통 인프라 한계”서 위원장은 1980년대 집중적으로 지어진 소규모 공동주택의 노후화 문제와 국지도 70호선, 지방도 329호선의 장기 미개선 상황을 언급하며 “주거 환경 개선과 도로 확충은 시민의 기본권과 직결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천이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과 「한강수계법」의 적용을 동시에 받으며 각종 개발과 기반시설 확충에 제약을 받아온 점을 지적했다. 그는 “이제는 민원 해결을 넘어 국가사업 유치와 특례 구조 확보라는 거시 전략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가 전략 거점 전환 위한 5대 방향”서 위원장은 이천의 구조적 전환을 위한 다섯 가지 전략을 제시했다. 첫째, 지역 내 특수전 인프라를 활용한 ‘특수전 방산 협력’과 ‘피지컬 AI(Physical AI)’ 실증 거점 추진이
(시사미래신문) 이천시의회 김하식 의원은 제25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2025학년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이천시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고 일정 학점을 이수해 졸업하는 제도”라며 “성적 중심 교육에서 경험과 선택 중심 교육으로의 전환이라는 의미를 갖는다”고 설명했다. “취지 공감하지만 현장 우려도 존재”김 의원은 제도의 취지에 대해 “모든 학생을 같은 길에 세우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가능성을 존중하자는 데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실제 학교 현장의 준비 상황을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경기도의회 연구자료를 인용해 “학생 절반 이상이 고교학점제를 잘 모르겠다고 응답했고, 학부모들은 과목 선택과 대학입시 연계에 대한 불안을 호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교사들은 업무 부담 증가와 과목 개설 한계, 상담·평가 체계에 대한 부담을 어려움으로 꼽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일반고나 중소도시 소규모 학교의 경우 학생 선택권이 제도 취지만큼 충분히 보장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교육청만의 과제 아냐…
(시사미래신문) 이천시의회 송옥란 의원은 제25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도심과 신도심을 연결하는 ‘이천형 고가 보행로’ 설치를 제안하며, 도시 균형발전을 위한 선제적 대응을 촉구했다. 송 의원은 “신도심과 구도심을 잇는 힘은 걸음마다 살아나는 길”이라며 “지금이 바로 이천을 ‘하나의 도시’로 연결할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 “중리 택지지구 입주, 도시 구조 재편의 분기점”송 의원은 오는 2월부터 중리 택지지구에 849세대가 입주를 시작하는 점을 언급하며, “이는 단순한 인구 유입이 아니라 시민들의 생활권과 소비 동선, 이동 중심이 재편되는 도시 구조 변화의 출발점”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신도심이 생겨도 연결이 준비되지 않으면 도시는 둘로 나뉜다”며, 신도심 주민들이 기존 도심을 찾지 않게 될 경우 구도심 상권 약화와 유동 인구 감소, 신도심 내 교통 혼잡과 생활 불편이 동시에 심화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같은 이천인데도 멀고 불편하다는 단절의 체감이 쌓이면 도시 경쟁력도 약화된다”고 지적했다. “서울로 7017·세종 이응다리… 연결이 곧 경쟁력”송 의원은 연결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서울로 7017과 세종시 이응다리
(시사미래신문) 이천시의회 임진모 자치행정위원장은 제259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체험 중심 건설 교육 프로그램’, 일명 ‘청소년 건설 학교’의 시범 도입을 제안했다. 임 위원장은 “우리 지역의 미래 교육과 일자리, 산업 구조와 직결된 정책 제안을 드리고자 한다”며, 성적과 입시에 집중된 현재의 청소년 교육 환경에 대한 문제의식을 밝혔다. “건설, 경험조차 없는 분야… 인식 전환 필요”임 위원장은 “아이들은 손에 흙을 묻히는 일, 몸으로 배우는 일을 경험해보기도 전에 ‘힘든 일’, ‘기피해야 할 일’로 인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도로와 주택, 학교와 공공시설을 유지하고 만들어가는 건설 분야는 없어서는 안 될 핵심 산업임에도 불구하고, 현장에는 젊은 인력이 줄어들고 외국인 노동 의존도는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 같은 현상을 단순한 노동력 부족의 문제로만 볼 수 없다며, “직업을 선택하기 이전 단계에서 건설이라는 분야를 제대로 경험해볼 기회 자체가 거의 없었던 점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단순 직업체험 아닌 사고력 중심 교육”임 위원장은 일부 공업계 고등학교의 스마트건설정보과 사례를 언급하며, 현
(시사미래신문) 이천시의회 김재국 운영위원장(국민의힘·증포·백사·신둔·관고동)은 제259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노후화된 이천시 농업기술센터 청사에 대한 종합적인 재검토와 기능 재편을 공식 제안했다. 김 위원장은 “농업기술센터 청사 문제를 더 이상 땜질식 보수에 머물 것이 아니라 리모델링이나 신축, 필요하다면 이전까지 포함한 종합적 판단과 결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농업의 핵심 컨트롤타워… 시설 한계 도달”그는 농업기술센터를 두고 “단순한 사무공간이 아니라 농업인 교육과 현장 기술 지도, 병해충 예찰과 재해 대응까지 담당하는 이천 농업의 핵심 컨트롤타워”라고 규정했다. 그러나 1990년 2월 준공 이후 30년 이상 경과한 청사에 대해 “건물과 부대시설 전반의 노후화가 진행되면서 안전 문제는 물론 민원 응대 품질과 교육환경, 업무 효율 저하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증가하는 행정 수요와 스마트농업 교육, 농산물 가공·창업 지원, 이상기후 대응 등 확대된 기능을 감당하기에는 “현재의 시설 구성과 공간 배치로는 변화의 속도와 업무 밀도를 따라가기 어려운 현실”이라고 강조했다. “리모델링·현위치 신축·이전 신축 동일 조건 비교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