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오는 10일부터 충청권 4개 시·도 출입기자를 대상으로 기자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충청권 4개 시도가 공동 개최하는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의 준비 상황을 지역 언론과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세종(10일)을 시작으로 대전(11일), 충북(12일), 충남(17일) 순으로 진행된다. 간담회에서는 이창섭 조직위 부위원장이 대회 준비 현황과 주요 현안을 직접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 운영, 시설, 교통·숙박 등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검토해 대회 운영 계획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이창섭 조직위 부위원장은 “이번 대회는 충청권 4개 시·도가 함께 만드는 국제 스포츠 대회인 만큼 지역 언론의 관심과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언론과 긴밀히 소통하며 준비 상황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대전, 세종, 충북, 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에서 열리며, 1
(시사미래신문) 남해의 대표적인 자연경관인 다랑논을 배경으로 한 특별한 마라톤 대회가 열린다. 제3회 남해 다랑논 마라톤 대회가 오는 5월 2일 오후 3시 남해군 서면 북부 지역 다랑논 코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다랑논 특유의 아름다움과 벚나무 터널을 지나며 광양만의 탁 트인 바다를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코스(10km·5km)를 달리게 된다. 행사 당일에는 △층층마켓 △다랑논페스타 △회룡마을 밥상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마을 축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완주한 참가자들에게는 메달, 기념 티셔츠, 다랑논 농산물이 제공되며, 종목별 우승자에게는 숙박권, 크루즈 상품 등 특별한 상품이 증정된다. 3월 9일부터 3월 29일까지 선착순 70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전화,이메일,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두 종목 모두 동일하게 35,000원으로 기념품, 식사, 간식 등이 제공된다. 이정만 회룡농촌체험휴양마을 위원장은 “이번 다랑논 마라톤은 지역 주민들이 함께 준비한 마을 축제로, 스포츠 대회 이상으로 남해의 낭만과 감성을 경
(시사미래신문) 농촌진흥청은 주요 과수의 개화 전후 저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도 농업기술원, 시군농업기술센터와 함께 오는 5월까지 현장 기술지원단을 운영한다. 현장 기술지원단은 사과, 배, 포도, 복숭아, 단감 5개 작목 주산지 40개 시군의 과수 생육 상황을 시기별로 분석하고, 저온 피해 예방을 위한 과수원 관리 요령 지도와 저온 피해 경감시설 점검, 관련 기술 자료 제공 등 농가의 현장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농촌진흥청과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주축인 중앙 단위 현장 기술지원단은 과수 주산지 가운데 저온 피해가 자주 발생했던 지역을 관리·운영한다. 도 농업기술원과 시군농업기술센터는 과수 비주산지 가운데 상습 저온 피해지역과 피해 예상 지역을 맡는다. 중앙-지방 현장 기술지원단은 유기적인 정보 공유 체계를 구축해 지역별 개화 상황과 저온 피해 동향을 정기적으로 파악하고, 저온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조치로 안정적 결실률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한편, 봄철은 온화한 날씨가 지속되더라도 갑작스럽게 영하로 떨어지는 기온 변동성이 큰 계절이므로, 과수 농가에서는 개화 전후 저온 피해 최소화를 위한 각별한
(시사미래신문)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과 성희엽 부산광역시 미래혁신부시장은 3월 9일 해양수산부 본관 14층 회의실에서 해양수산 공공기관 부산 이전과 관련한 제1회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협의회는 해양수산 공공기관 부산 이전에 대해 협력이 필요한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공기관 직원들의 정주여건 마련 등 실질적 협력사항을 중심으로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김 차관은 “해수부 부산 이전과 더불어 해양수도 조성을 위해서는 해양수산 공공기관 부산 이전이 조속히 이루어져야 하고, 이와 관련한 지원방안도 조기에 마련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으며, “해수부와 부산시가 협력하여 신속하고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기 위해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성 미래혁신부시장은 “해양수산 공공기관이 조기에 부산에 안착하여 해양수도 조성을 위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해수부와 협의하여 대책마련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정기적인 정책협의회를 운영해 해양수산 공공기관의 조기 이전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신속한 이행을 추진해 나갈 계
(시사미래신문) 법무부는 인신매매, 임금 체불, 직장 내 괴롭힘 등 인권 침해를 겪은 외국인과 동포의 안정적 체류를 보장하기 위한 신고 접수 전담 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3~2024년 양구군 계절근로자(E-8)들이 브로커에게 임금을 착취당한 사건, ’25. 7월 나주 벽돌공장에서 외국인 노동자(E-9)를 결박하여 지게차로 들어올린 사건 등 인권 침해 사건들이 지속적으로 발생했으나 권리구제 절차 접근이 어렵고, 실효적인 구제 수단이 미비했다. 이에 전국 출입국‧외국인청(사무소) 및 외국인보호소의 전담 창구에서 외국인과 동포의 고충과 인권 침해 신고를 접수받아 '외국인 인권보호 및 권익증진협의회'에 안건으로 상정하는 등 안정적 체류 보장을 위한 권리구제 절차를 강화하고자 한다. '외국인 인권보호 및 권익증진협의회(이하 ‘협의회’)'는 2006년부터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와 출입국‧외국인청(사무소) 및 외국인보호소(19곳)에 설치·운영되고 있는 민관 합동 심의기구다. 협의회는 인신매매, 임금 체불 등 구제 절차가 진행 중이거나 인도적 사유가 있는 외국인과 동포에 대한 '출입국관리법'에 따른 체류자격
(시사미래신문) 농촌진흥청은 토종벌을 활용해 수박 화분매개를 안정적으로 할 수 있는 기술을 확립했다. 수박은 암수 꽃이 따로 피는 단성화 작물로, 벌이 없으면 사람이 손으로 일일이 꽃가루를 옮겨줘야 한다. 이러한 노동력을 줄이려면 꿀벌 등 화분매개용 벌을 사용해야 한다. 지금까지 수박에는 양봉꿀벌(Apis mellifra)을 주로 사용했다. 이번에 확립한 기술은 꿀벌이 부족한 상황에서 수박 농가가 화분매개용 벌로 재래 꿀벌인 토종벌(Apis cerena)을 대신 이용할 수 있도록 적정밀도, 방사 방법 등을 정리한 것이다. 촉성 수박은 2월 중~3월, 반촉성 수박은 4~5월에 벌을 투입한다. 토종벌 필요량은 660제곱미터(㎡) 비닐온실당 촉성 작형은 2장(4,000마리), 반촉성 작형은 3장(6,000마리)이다. 토종벌은 30도 이상의 더위에서는 일벌 유실이 많아지기 때문에 5월 이후에 이용하려면 착과제를 함께 쓰는 것이 좋다. 벌통 내에는 산란 중인 여왕벌이 들어있어야 하고, 일벌은 외부에서 방화 활동을 주로 하는 외역벌이 양성된 상태여야 한다. 농촌진흥청이 수박 화분매개에서 양봉꿀벌
(시사미래신문) 농촌진흥청은 땅심(지력)이 낮아 토양 개량이 필요한 논에는 언 땅이 녹기 시작하는 3월 중하순부터 규산질비료 등을 투입해 필수 성분을 보충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일반적으로 모래질 논(사질답)*, 땅심이 다한 논(노후화답), 간척지 논은 벼가 잘 자라기 힘들고 ‘깨씨무늬병’ 발생·확산 우려가 크기 때문에 정기적인 토양관리를 통해 땅심을 높여줘야 한다. 지난해 전남·북, 충남, 경북 등 주요 벼 주산지에서 확산했던 ‘깨씨무늬병’은 작물 재배 전 토양 물리성 개선, 규산질비료 살포 등 사전 관리로 병해를 예방할 수 있다. 해당 농가는 관내 시군농업기술센터에 토양검정을 신청하고, 발급받은 ‘비료사용처방서’에 따라 토양개량제 사용량을 확인해야 한다. 토양검정 신청부터 비료사용처방서 발급까지 약 2주가 소요되므로 3월 초순에는 신청해야 한다. 한편, 농촌진흥청은 도 농업기술원, 시군농업기술센터와 함께 토양관리 기술지원단을 운영 중이다. 특히 지난해 1,000헥타르(ha) 이상 깨씨무늬병 피해가 발생한 시군(21개 시군 29,379ha)을 중심으로 기술지원을 강화해 병 발생 최소화에 주력하고
(시사미래신문) 재외동포청은 3월 9일 2026년 제2차 세계한인회장대회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운영위원장 선거를 통해 첫 민간 운영위원장으로 고상구 세계한인총연합회 회장이 선출 및 임명됐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전 세계 700만 재외동포의 구심점인 한인회의 리더들이 참여하는 세계한인회장대회는 동포사회가 직접 이끄는 구조로 전환된다. 이번 선거는 지난 2월 세계한인회장대회 운영위원회가 재외동포청장이 당연직으로 맡아오던 운영위원장직을 민간에 이양하는 내용을 담은 '세계한인회장대회 운영규정'을 만장일치로 제정 의결함에 따른 것이다. 앞으로 세계한인회장대회는 국민주권정부의 기조에 따라 재외동포인 민간 운영위원장을 중심으로 대륙별‧국가별‧지역별 한인회의 대표 한인회장들이 이끄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임 고상구 운영위원장은 “세계 각지의 한인사회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고, 그 힘이 모국과 국제사회에 더욱 크게 울려퍼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오늘 선거는 700만 재외동포 사회가 스스로 세계한인회장대회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동포사회 주도 체제’의
(시사미래신문) 농림축산식품부는 3월 1주 품목별 수급 동향 점검(서면) 결과, 노지채소는 전년대비 가격이 낮은 수준이며, 시설채소도 기상여건 개선으로 출하량이 회복되면서 상추·청양고추·오이·애호박 등 대부분 품목이 전주 대비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고 밝혔다. 과일류도 대체로 전년 대비 낮은 수준이나, 사과는 25년산 생산량 감소로 가격이 다소 높은 수준이며 3월 출하의향 감소로 가격 상승 가능성이 있다. 이에 ‘26년도 햇과일 수확 전까지 정부 가용 물량(계약재배 및 지정출하)을 분산 출하할 계획이다. 또한, 봄철 저온 피해 예방을 위한 영양제 지원, 재해대응시설 공급 등 생육관리를 강화하여 ’26년산 사과의 안정적 생산을 도모할 예정이다. 쌀은 재고부족 상황과 시장 수요를 고려하여 15만톤 이내에서 정부양곡을 공급하기로 했다. 오늘까지 물량 신청을 받으며, 3월 중 10만톤이 우선 공급된다. 2차 공급 시기와 물량 등은 추후 시장상황을 모니터링하여 결정할 계획이다. 축산물은 가축전염병 확산 및 사육두수 감소 등으로 대체로 가격이 높은 편이다. 자조금과 정부할인지원으로 돼지고기와 계란 할인행사를 지속하
(시사미래신문) 정부가 생계가 어려운 국민이라면 누구나 별도 증빙 절차 없이 먹거리를 지원받을 수 있는 ‘그냥드림’ 사업의 전국 확산에 박차를 가한다. 행정안전부는 김민재 차관 주재로 17개 시·도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그냥드림 전국 확대를 위한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긴급 생계 위기에 처한 국민을 보호할 든든한 ‘먹거리 안전망’을 전국적으로 촘촘히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득 심사 없는 ‘즉시 지원’, 푸드뱅크 인프라와 민간 협력 결합' ‘그냥드림’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국민이 주민센터나 복지관 등을 방문하면, 별도 소득 심사 없이 1인당 약 2만 원 상당의 먹거리와 생필품을 바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먼저, 회의에서 보건복지부가 사업 현황과 함께 기존 푸드뱅크 인프라 등을 활용해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민간 기업의 사회공헌활동(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과 연계해 재원을 다각화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지방정부의 재정 부담은 줄이면서 서비스의 질은 높이는 민관협력 모델을 전국에 확산시킨다는 구상이
(시사미래신문) 최근 중동 상황으로 카타르-한국 간 직항이 중단되어 카타르에서 발이 묶였던 우리 국민 300여명이 한국시간 오늘(3.9.) 15시 45분경 카타르항공을 타고 도하를 출발했다. 현재 카타르 영공은 제한적 개방 상태로, 일부 유럽행 비상 항공편만 운항되고 있으나, 주카타르대사관은 카타르 체류 우리 국민의 신속하고 안전한 귀국을 지원하기 위해 카타르 정부 및 항공사를 대상으로 항공편 재개를 적극 요청해 왔다. 이에 카타르 정부는 어제(3.8.) 우리측 요청을 수용하여 오늘 출발하는 395석의 한국행 긴급 항공편을 편성했다. 이에 따라 우리 대사관은 그간 진행해 온 수요조사 결과 파악된 약 400명의 우리 국민에게 즉시 연락하여, 동 항공편 탑승 수요를 파악하여 최종 303명의 탑승 의사를 확인했다. 외교부는 여타 중동 국가에서 아직 귀국하지 못하고 있는 국민들이 모두 신속하고 안전하게 귀국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다.
(시사미래신문)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3월 9일 서울 중구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에서 올해 여섯 번째 ‘현문현답(현장에 묻고 현장에서 답을 찾다)’인 ‘개인정보 유관학회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25일 있었던 소비자·시민단체 개인정보 정책간담회에 이어 개최됐다. 최근 생성형 AI를 넘어 에이전트AI, 피지컬 AI가 등장함에 따라 개인정보를 둘러싼 국민의 기대와 우려가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다. 이에 개인정보위는 새롭게 제기되는 개인정보 위협과 정책 환경을 진단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하여 10개 유관학회의 학회장 및 대표인사 10명이 참여하는 간담회를 마련했다. 간담회에서는 우선 개인정보위의 ’26년 주요 정책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개인정보 보호 신뢰 기반의 AI융합사회 촉진’이라는 비전을 제시한 개인정보위는 지난달 국회를 통과한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안* 등 법·제도적 기틀을 바탕으로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정책들을 소개했다. 동시에 ‘AI 특례’ 도입과 ‘AI 에이전트 관련 가이드라인’ 수립, 다크웹에서 불법유통되는 개인정보에 대한 대응 계획도 소개하며, 학회의
(시사미래신문)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6일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서귀포시에서 탐방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기후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산불의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서귀포 치유의 숲과 서귀포 올레시장 일대에서 진행됐다. 연구소 직원들은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 산행 시 주의사항 안내와 홍보물 배부 등 현장 캠페인을 전개했다. 또한 산불 예방 현수막을 설치해 탐방객들이 산불의 위험성을 쉽게 인지하도록 돕고, 산림 보호의 중요성과 산불 예방 실천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김주용 주무관은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도 발생할 수 있으며 막대한 산림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숲을 찾는 국민 여러분께서도 입산 시 인화물질을 소지하지 않는 등 산불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시사미래신문) 징벌적 과징금 도입,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역할 강화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제도 개선을 통한 개인정보 보호 책임 강화를 내용으로 하는 개정 「개인정보 보호법」이 3월 10일 공포된다. 이번 법 개정은 최근 연이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사고로 불안과 사회적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기업·기관의 개인정보 보호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신속히 추진됐다. 개인정보 침해에 대한 엄정한 제재를 통해 강력한 억지력을 확보하는 한편, 사전예방적 투자를 촉진하고 개인정보 관리 체계를 강화하여 개인정보 유출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한 취지이다. 개정 법률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징벌적 과징금 및 사전예방 투자 인센티브 도입' 반복적이거나 중대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전체 매출액의 최대 10%까지 징벌적 수준의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특례를 도입했다. 기존 과징금 제도(전체 매출액의 3% 이하)만으로는 개인정보 침해 사고에 대한 실효적인 억지력 확보에 한계가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반복적·대규모 피해 발생 등의 경우에는 강화된 제재를 부과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n
(시사미래신문) 2026.3.9.일(한국시각 기준) 한국은행과 스위스 중앙은행은 스위스 바젤에서 스위스프랑/원 통화스왑 계약을 갱신했다. 금번 통화스왑계약 갱신에 따라 양국 중앙은행은 100억 스위스프랑(기존과 동일) / 18.5조원까지 상호 자금지원이 가능하며, 양국 간 통화스왑계약은 금융협력 강화 및 금융시장 기능 활성화를 위한 목적으로 체결됐으며, 계약기간은 기존과 동일한 5년(2026년 3.1일 ~ 2031년 3.1일)이다. 스위스는 핵심 기축통화국으로서, 금번 통화스왑 갱신으로 금융위기시 활용가능한 우리나라의 외환부문 안전판(safety net)이 강화된 것으로 평가된다.
(시사미래신문) 의정부시는 지역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내 대학과 협력해 맞춤형 취업 지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경민대학교와 신한대학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각 대학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먼저, 경민대학교에서는 4월 9일과 15일 각각 미디어영상제작과 및 소프트웨어개발과를 중심으로 한 멘토링을 주제로 교육이 진행된다. 해당 과정은 관련 분야 현직자들의 멘토링과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참여 청년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이어 신한대학교에서는 5월 22일 ‘AI 면접 및 AI 역량 검사를 활용한 취업 대비 특강’이 마련된다. 해당 과정은 최근 채용 트렌드를 반영해 인공지능 기반 면접과 역량 평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취업 준비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관내 대학교 재학생 및 취업준비생과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39세 이하 청년이다. 참여 청년들에게는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력서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지원도 함께 제공된다. 이부근 일자리경제과
(시사미래신문) 의정부시 호원1동주민센터는 4월 4일 호원1동 중랑천변 상설무대 일원에서 ‘2026 의정부 호원 벚꽃 페스타’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중랑천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지역의 봄철 경관을 공유하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주민이 주도하는 참여형 축제로 기획해 지역 공동체 간 교류를 확대하고 주민자치 활동의 의미를 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지역 상인과 단체가 함께 참여해 지역 상권과 연계한 운영이 이뤄졌다. 호원1동 벚꽃축제추진위원회의 주관으로 열린 이번 축제에는 호원1동 12개 자생단체와 4개 상인회가 참여해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 함께했다. 행사에서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공연, 태권도 시범, 의정부시립소년소녀합창단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진행됐다. 또한 트로트와 비보잉 등 여러 장르의 공연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더했다. 이와 함께 ▲먹거리부스 ▲플리마켓 ▲나눔장터 ▲체험부스 ▲포토부스 ▲홍보부스 등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행사장 내 먹거리 구매 영수증을 활용한 피크닉 매트 대여 이벤트와 의정부시 유튜브 구독
(시사미래신문) 양주시가 옥정신도시 일대 주차난 해소와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을 위해 민간과 협력한 기반시설 확충에 나섰다. 시는 최근 대방건설과 옥정근린공원 9부지 내 약 30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 조성 및 지하통로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하통로는 공영주차장과 주상복합, 옥정-포천 광역철도 201정거장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조성된다. 당초 대방건설은 옥정 중심상권 활성화와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시에 기부채납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주차장과 철도역 간 직접 연결이 어려워 이용객 불편이 예상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에 양주시와 대방건설은 논의를 거쳐 공영주차장과 주상복합, 철도역을 잇는 지하 연결통로를 함께 조성하기로 했다. 다만, 옥정~포천 광역철도 건설공사가 진행 중인 점을 고려해, 철도공사의 안전성과 공사 일정에 영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연결통로가 설치될 수 있도록 사업 시행자인 경기도와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지하 연결통로 조성으로 이용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교통정책과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
(시사미래신문) 동두천시는 지난 3일, 보산동 관광특구 내 주요 시설인 '월드푸드 스트리트'와 '동두천 뮤직센터'를 방문해 현장 점검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 점검은 월드푸드 스트리트 개소에 따른 보산동 관광특구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뮤직센터의 전문적인 민간 위탁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월드푸드 스트리트는 10개의 푸드하우스가 입점해 운영 중이며, 동두천 뮤직센터는 ㈜제이앤비글로벌기획에 운영을 위탁해 4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현장에는 박형덕 시장을 비롯해 보산동 상가번영회 회장 등 이사회원이 함께 참여했다. 점검단은 월드푸드 스트리트 현장을 살피며, 상인들의 어려움을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1층 동두천 뮤직센터 공연장에서, 2026년 동두천 뮤직센터 운영 계획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는 뮤직센터가 지역 문화 활성화의 거점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현장 점검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하여, 보산동 관광특구가 글로벌 문화가 공존하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와 동두천시는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맞아 지난 4일 동두천시 소요산 등산로 입구에서 산불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산림녹지과장 등 경기도 관계자를 비롯해, 동두천시 부시장, 공원녹지과장, 산림재난대응단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산불 예방 홍보에 나섰다. 이날 현장에서는 산불예방 수칙이 담긴 포스터를 배부하는 한편, 시민들이 직접 안전 문화를 다짐하는 ‘산불예방 실천 서약서 작성’ 이벤트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서약에 참여한 시민들에게는 야간 산행용 헤드랜턴, 응급구조 키트, 강낭콩과 같은 제철 작물 종자 등 다양한 홍보 물품을 제공해 등산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동두천시 부시장, 관계 공무원들은 소요산 자재암까지 등산로를 따라 이동하며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고,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와 산림 내 취사행위 금지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를 집중 홍보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만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