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사고 위험이 높은 소규모 건설현장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정부가 발주청과 인허가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기준을 직접 안내하는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준수해야 할 안전관리 책임과 역량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와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창근)은 3월 9일(월) 오후 1시 건설회관(서울 강남구 언주로 711)에서 건설현장 안전관리 온·오프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 국토교통부 건설공사 안전관리 종합정보망*(Construction Safety Management Integrated System, CSI)의 건설사고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작년 발생한 건설사고 사망사고의 45.2%가 총공사비 50억원 미만의 소규모 건설현장에서 발생하여 소규모 현장은 상대적으로 안전관리가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50억원 미만 건설현장은 전체 건설공사의 90% 이상(’25년 기준 14만 개소 이상)에 해당하여 중앙정부, 지방정부와 공공기관이 협력하여 현장 밀착형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갈 필요가 있다. 이에, 국토교통부와 국토안전관리원은 현장과 직접 맞닿아
(시사미래신문) 해양수산부는 2026년 한 해 동안 해양수산 정책을 알리는 홍보 영상 콘텐츠를 만들 유튜브 협력 제작자 4팀을 선정하고, 3월 6일 해양수산부 공식 유튜브(채널명: 해양수산부)에 발표했다. 해양수산부는 해양수산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여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024년부터 해양수산부 공식 영상 협력 제작자들과 함께 60여 편이 넘는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여 국민과 소통해 왔다. 올해도 국민의 일상 속에서 더욱 쉽고 친숙하게 해양수산 정책을 알리기 위해 지난 2월 5일(목)부터 19일(목)까지 공식 유튜브 협력 제작자를 모집했다. 특히, 올해는 더욱 신선한 시각과 자유로운 형식의 콘텐츠를 제작하여 해양수산 정책을 다채롭게 홍보하기 위해 기존 유튜브 구독자 10만 명 이상 규모의 협력 제작자(2팀)와 함께, 구독자 1만 명 이상~10만 명 미만의 새싹 공식 협력 제작자(2팀)도 새롭게 모집했다. 이번 모집에는 리뷰엉이(181만), 안될과학(137만) 등 구독자 100만 명이 넘는 유튜브 영상 제작 3팀을 비롯해 총 27팀의 제작자가 지원했으며, 서류와 온라인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안
(시사미래신문) 해양수산부는 3월 9일부터 3월 23일까지 2026년도 1학기 청년창업어업인 장학생 3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수산계 대학생들이 졸업 후 수산업계 및 어촌에서 청년 인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청년창업어업인장학금 사업’을 운영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청년 인재들의 유입 확대를 위해 장학생 선발 규모를 기존 연간 20명에서 60명으로 확대했다. 장학금 지원 대상은 수산계 대학이나 수산계열학과에 재학(1학년 2학기 이상) 중인 학생으로, 장학생에게는 등록금 전액과 학업장려금 200만 원 등 1인당 약 410만 원의 장학금이 지원된다. 또한 학기 중에 어업 현장 실습 등 교육도 지원하여 수산업·어촌 현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장학금을 지원받은 학생은 졸업 후 일정 기간 동안 수산업 분야(어촌 소재)에 취업하거나 창업하는 등 의무종사 요건을 지켜야 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은 한국농어촌재단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되며, 신청방법·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해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영진 해양수산부 수산정책관은 ’‘
(시사미래신문) 해양수산부는 요트 수입 시 시행하는 '선박안전법'에 따른 임시항해검사를 원격 방식으로 할 수 있도록 개정한'원격방식에 의한 선박검사 지침'을 3월 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은 외국에서 중고 요트 등을 구매한 뒤 화물로 반입하지 않고 직접 운항하여 국내로 들여오는 경우, 선박소유자는 임시항해검사를 통해 선박이 안전하게 항해할 수 있는지 여부를 확인받아야 했다. 또한 이 과정에서 검사원의 해외 출장 비용도 선박소유자가 부담해야 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관련 지침을 개정하여 임시항해검사를 원격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원격 임시항해검사를 실시하면 검사원의 해외 출장 비용을 절감하고 검사 소요 기간도 단축되어 선박소유자의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원격 임시항해검사를 희망하는 선박소유자는 ‘자체 점검표’를 작성하여 선박검사 대행기관에 제출하면 된다. 기관에서는 점검표를 기반으로 사전 검토를 거친 후 원격 방식으로 임시항해검사를 시행하게 된다. 해양수산부는 원격 임시항해검사 시행에 앞서 원격 방식으로도 현장검사와 동등한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선박검
(시사미래신문) 조현 외교부 장관은 3월 7일 오후 5시 외교부 청사에서 압둘라티프 빈 라시드 알 자야니 (Abdullatif bin Rashid Al Zayani) 바레인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바레인 내 우리 국민의 안전한 귀국을 위한 바레인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알 자야니 장관은 최근 이란의 공격으로 바레인 내 주거지역, 공항, 호텔 등 민간 시설과 밥코(BAPCO) 정유시설 등 주요 인프라 시설이 큰 피해를 입었으며, 걸프 국가들의 피해 역시 심각하다고 하면서, 이에 대한 우리측의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조 장관은 바레인을 포함한 걸프 국가들에서 발생한 민간인 사상자와 주요 시설 피해에 대해 깊은 우려와 함께 위로와 연대의 뜻을 전했다. 또한 최근 중동 지역에서 군사적 충돌이 지속되는 가운데, 민간인과 민간 시설에 대한 피해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우려를 표하면서, 더 이상의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고 현 상황이 조속히 안정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우리 정부가 우리 국민 안전과 보호를 최우선으로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
(시사미래신문) 외교부는 3월 7일 오후 조현 장관 주재로 중동 상황과 우리 재외국민의 안전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중동 지역 13개 공관* 참석 하에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했다. 조 장관은 중동 지역 내 무력 공방이 지속됨에 따라 재외국민들의 안전도 위협을 받고 있으나,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책을 마련하라”는 대통령 지시에 따라 우리 국민들이 무사히 안전한 지역으로 대피하고 귀국할 때까지 외교부의 가용한 자원을 모두 투입하고 있다고 했다. 특히, 조 장관은 폭격이 이어지는 현장에서 우리 국민들의 대피를 적극 지원한 중동 각지 공관들의 노력과 투르크메니스탄·이집트·UAE에 급파된 신속대응팀의 활동을 평가하면서, 본부와 공관간 긴밀한 공조를 통해 현재까지 우리 국민을 대상으로 한 직접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고, 150여명의 국민들이 인근국으로 무사히 대피할 수 있었다고 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지난 3.5(목) 한-아랍에미리트 외교장관 통화 이후 에티하드·에미레이트 등 민간 항공편 운항이 재개됐고, 아랍에미리트측과의 협의를 통해 내일(3.8(일)) 290명 규모의 에티하드항공 전세기를 운항할
(시사미래신문) 원자력안전위원회는 기상청이 발표한 3월 7일 10시 6분 전남 영광군 서북서쪽 66km 해역 발생 규모 3.0의 지진과 관련하여, 국내 모든 원자로시설의 안전성에는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 진앙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시설은 약 54km 떨어진 한빛원자력발전소로 이번에 측정된 지진계측값은 0.0030g로 확인됐다. 이는 내진설계값(0.2g)보다 낮아 시설에 영향이 없는 수준이며, 긴급 현장 안전 점검*에서도 특이사항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시사미래신문) 정부는 3월 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K-GX(Green Transformation) 추진단 소속 13개 관계 부처가 참여하는 범정부협의체 회의를 개최한다. 지난 1월 28일 민관합동 K-GX 추진단이 공식 출범함에 따라 올해 발표될2 예정인 「K-GX 전략」의 세부 과제를 마련하기 위해 범정부협의체 내 실무작업반을 가동했다. 범정부협의체 실무작업반에서는 녹색전환(GX)에 대한 각 부문별 여건과 경제·사회적 영향을 심층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GX 이행 및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발전·산업·수송·건물·농축산 등 부문별 녹색전환 추진 방안, △신산업·신시장 창출, △핵심기술 연구개발(R&D) 및 재정·세제·금융 인센티브, △지역과 연계한 GX 등 핵심 정책과제에 대해 순차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철강·석유화학·정유·시멘트·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업종별 저탄소 전환 및 경쟁력 강화 방안, 탈탄소 이동수단 보급 확대 전략, 건물의 에너지 효율화 방안 등 산업·수송·건물 부문의 K-GX 추진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한다. 민경설 재정경제부 혁신성장실장은 “K-GX가 우리 경제의 새
(시사미래신문) 법무부는 전남 고흥군 굴 양식장에서 발생한 계절근로자 인권침해 사건에 대해 피해자에 대한 충분한 구제 조치와 가해자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인권침해 피해자에 대해서는 신속히‘외국인 인권보호 및 권익증진협의회’를 개최하여 안정적으로 충분한 권리구제를 받을 수 있도록 체류지원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또한 다른 피해자들에 대해서도 가해자로부터 분리 조치 후 근무처 변경을 적극 주선하고 있다. 이번 사건과 관련된 어가, 불법 브로커에 대해서는 '출입국관리법', '근로기준법' 등 관련 법 위반 여부를 노동부 등 관계부처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철저히 조사한 후 법에 따라 강력히 처벌할 예정이며, 다른 사업장 및 지방정부에서도 유사 사례가 없는지 실태점검을 확대할 예정이다. 법무부는 관계기관과 협업하여 계절근로자가 열악한 노동환경에 처하거나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도록 철처히 관리·감독해 나갈 예정다.
(시사미래신문) 외교부는 3월 6일부터 4월 10일까지 제10차 한-메콩 협력기금(MKCF, Mekong-Korea Cooperation Fund) 사업 선정 공모를 진행한다. 한-메콩 협력기금 사업은 한-메콩 협력기금 7대 우선협력분야인 ①문화‧관광, ②인적자원개발, ③농촌개발, ④인프라, ⑤ICT, ⑥환경, ⑦비전통안보 분야 공모 사업을 위주로 메콩 지역 국가들 간 협의를 거쳐 선정될 예정이다. 한-메콩 협력기금 사업 공모 지원자격은 메콩 국가 또는 우리나라의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정부간기구 또는 비정부기구(NGO)를 포함하는 국제기구, △대학을 포함한 교육기관 및 연구소 등이며, 공모 참여 희망 기관은 4월 10일까지 기본사업제안서를 영문으로 작성하여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사업 공모 참여를 위한 상세한 정보는 한-메콩 협력기금 홈페이지* 및 붙임 문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사미래신문) 구로구는 3월 6일 오전 11시 구청 르네상스홀에서 ‘구로구청 직장운동경기부 신규 선수 입단식’을 열고 2026년 신규 임용된 레슬링팀 선수 3명과 배드민턴팀 감독·코치 및 선수 6명을 공식 소개했다. 이번에 합류한 인원은 남자 레슬링팀 박성민·박준호·나홍길 선수, 여자 배드민턴팀 허훈회 감독·박지휘 코치와 김혜린·김윤주·조연희·정채원 선수다. 구는 구로구체육회와 업무협약을 통해 직장운동경기부의 전문 운영을 추진하고 있으며,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여자 배드민턴팀과 남자 레슬링팀 등 2개 실업팀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입단식은 임용장 수여, 격려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남자 레슬링팀은 정순원 감독의 지도 아래 기존 강대규, 정용석 선수와 새롭게 입단한 박성민·박준호·나홍길 선수로 구성됐다. 또한, 여자 배드민턴팀은 허훈회 감독과 박지휘 코치가 이끌며, 기존 엄수빈 선수에 더해 김혜린·김윤주·조연희·정채원 선수가 새롭게 합류했다. 두 팀은 3월 전국대회를 앞두고 전지훈련과 실전 중심 훈련을 강화하며, 상반기 주요 대회 입상을 목표로 전력을 점검 중이다. &nbs
(시사미래신문) 밀양시체육회는 지난 6일 밀양아리나호텔에서 ‘2026 만세보령머드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 중등 축구대회’에서 동반 우승을 차지한 밀양·밀성풋볼 스포츠클럽(U-15, U-14)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한 축하 만찬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전국대회 동반 우승이라는 성과를 거둔 선수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선수단과 지도자, 학부모 등 90여 명이 참석해 기쁨을 함께 나눴다. 밀양·밀성풋볼 스포츠클럽은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14일까지 충남 보령시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U-15 부문과 U-14 부문을 동시에 석권했다. 2021년 창단 이후 체계적인 육성 시스템을 구축해 온 클럽은 이번 동반 우승으로 지역을 넘어 전국 최강의 전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클럽은 2025년 경상남도 초·중학생종합체육대회에서도 U-15팀 우승, U-12팀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 이는 단순한 성적을 넘어, 스포츠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지역 인재 양성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밀양시는 유소년 체육 기반 강화를 위해 관내 스포츠
(시사미래신문) 25-26시즌 “창원특례시 주간”인 창원 LG세이커스 홈경기가 3월 6일(금)부터 시작됐다. 이번 “창원특례시 주간”은 “창원체육관”을 모티브로 한 시티에디션 유니폼 제작을 기념하여 3월 6일(금) 울산 현대모비스전을 시작으로 3월8일, 3월11일, 3월13일 4차례 홈경기에 LG 선수들이 유니폼을 착용하고 출전한다. 울산 현대모비스전 홈경기에서는 장금용 시장권한대행이 이번 시즌 우승을 기원하며, 등번호 1번 유니폼을 입고 직접 시투에 나서 “세바라기(LG 농구팬)”와 함께 창원 LG세이커스를 응원했다. 시티에디션 유니폼은 2022년 창원특례시 승격에 따른 연고지 정착 마케팅 일환으로21-22시즌 “단감”, 22-23시즌 “벚꽃”, 24-25시즌 “소나무(시목)”를 주제로 유니폼을 디자인하여 제작됐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창원 LG세이커스가 ‘창원체육관’ 시티에디션 유니폼을 입고 더욱 강해져서 새로운 역사를 계속 써 내려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농구팬)이 함께 프로스포츠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창원체육관 시설개선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시사미래신문)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이하 KPGA)가 2026년 ‘KPGA 경기위원 세미나’를 개최했다. 3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전북 군산에 위치한 군산CC에서 열린 ‘KPGA 경기위원 세미나’에는 최병복 신임 경기위원장(64)을 포함해 42명의 경기위원이 참석했다. 1일차인 5일에는 2026년 KPGA가 주최, 주관하는 투어 일정과 변경사항을 포함해 경기위원의 역할과 임무, 로컬룰과 플레이속도, 팀별 현장 실습 등이 이뤄졌다. 2일차인 6일에는 경기위원 룰 테스트, 응급처치 교육 등이 진행됐다. 최병복 경기위원장은 “조직을 이끌어 가는 것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팀워크’다. 경기위원 모두가 사명감을 가지고 협력해 선수들에게 신뢰받는 경기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회장에서 성숙한 판단과 공정한 판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경기위원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2026시즌 더욱 발전된 코스 제공과 원활한 경기 운영으로 매 대회 선수들이 만족스러운 플레이를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KPGA는 지난해 12월 ‘KPGA 경기위원장과 경기위원
(시사미래신문) KBO는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의 국제대회 선전을 기원하며 국립박물관문화재단(MU:DS)과의 신규 콜라보 제품을 출시한다. 이번 상품은 한국 전통 건축미를 대표하는 단청의 색감과 상징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스포츠와 전통문화의 조화를 담아냈다. 단청의 오방색을 중심으로 한 화려한 색채와 반복·대칭 구조의 문양을 디자인에 반영했으며, 선명한 색 대비와 기하학적 패턴, 길상의 의미를 담은 장식 요소를 제품 전반에 적용해 한국적 정체성을 강조했다. 특히 전통 연꽃 문양을 야구공 그래픽으로 재구성해 국가대표팀의 역동성과 자긍심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출시 품목은 티셔츠, 머플러, 페이퍼스틱 응원봉 등 총 3종이다. 모든 제품에 단청 디자인 요소와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 로고를 적용해 전통성과 응원의 상징성을 함께 담았으며,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색 조합과 디자인 감각으로 차별화를 더했다. 해당 단청 에디션 상품은 3월 7일(토)과 8일(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WBC 경기를 앞두고 원정 응원단 패키지에 우선 제공되며, 일반 판매의 경우 3월 10일(화)부터 KBO 마켓에서 소량으로 한
(시사미래신문) 의정부시는 지역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내 대학과 협력해 맞춤형 취업 지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경민대학교와 신한대학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각 대학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먼저, 경민대학교에서는 4월 9일과 15일 각각 미디어영상제작과 및 소프트웨어개발과를 중심으로 한 멘토링을 주제로 교육이 진행된다. 해당 과정은 관련 분야 현직자들의 멘토링과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참여 청년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이어 신한대학교에서는 5월 22일 ‘AI 면접 및 AI 역량 검사를 활용한 취업 대비 특강’이 마련된다. 해당 과정은 최근 채용 트렌드를 반영해 인공지능 기반 면접과 역량 평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취업 준비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관내 대학교 재학생 및 취업준비생과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39세 이하 청년이다. 참여 청년들에게는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력서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지원도 함께 제공된다. 이부근 일자리경제과
(시사미래신문) 의정부시 호원1동주민센터는 4월 4일 호원1동 중랑천변 상설무대 일원에서 ‘2026 의정부 호원 벚꽃 페스타’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중랑천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지역의 봄철 경관을 공유하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주민이 주도하는 참여형 축제로 기획해 지역 공동체 간 교류를 확대하고 주민자치 활동의 의미를 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지역 상인과 단체가 함께 참여해 지역 상권과 연계한 운영이 이뤄졌다. 호원1동 벚꽃축제추진위원회의 주관으로 열린 이번 축제에는 호원1동 12개 자생단체와 4개 상인회가 참여해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 함께했다. 행사에서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공연, 태권도 시범, 의정부시립소년소녀합창단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진행됐다. 또한 트로트와 비보잉 등 여러 장르의 공연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더했다. 이와 함께 ▲먹거리부스 ▲플리마켓 ▲나눔장터 ▲체험부스 ▲포토부스 ▲홍보부스 등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행사장 내 먹거리 구매 영수증을 활용한 피크닉 매트 대여 이벤트와 의정부시 유튜브 구독
(시사미래신문) 양주시가 옥정신도시 일대 주차난 해소와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을 위해 민간과 협력한 기반시설 확충에 나섰다. 시는 최근 대방건설과 옥정근린공원 9부지 내 약 30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 조성 및 지하통로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하통로는 공영주차장과 주상복합, 옥정-포천 광역철도 201정거장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조성된다. 당초 대방건설은 옥정 중심상권 활성화와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시에 기부채납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주차장과 철도역 간 직접 연결이 어려워 이용객 불편이 예상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에 양주시와 대방건설은 논의를 거쳐 공영주차장과 주상복합, 철도역을 잇는 지하 연결통로를 함께 조성하기로 했다. 다만, 옥정~포천 광역철도 건설공사가 진행 중인 점을 고려해, 철도공사의 안전성과 공사 일정에 영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연결통로가 설치될 수 있도록 사업 시행자인 경기도와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지하 연결통로 조성으로 이용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교통정책과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
(시사미래신문) 동두천시는 지난 3일, 보산동 관광특구 내 주요 시설인 '월드푸드 스트리트'와 '동두천 뮤직센터'를 방문해 현장 점검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 점검은 월드푸드 스트리트 개소에 따른 보산동 관광특구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뮤직센터의 전문적인 민간 위탁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월드푸드 스트리트는 10개의 푸드하우스가 입점해 운영 중이며, 동두천 뮤직센터는 ㈜제이앤비글로벌기획에 운영을 위탁해 4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현장에는 박형덕 시장을 비롯해 보산동 상가번영회 회장 등 이사회원이 함께 참여했다. 점검단은 월드푸드 스트리트 현장을 살피며, 상인들의 어려움을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1층 동두천 뮤직센터 공연장에서, 2026년 동두천 뮤직센터 운영 계획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는 뮤직센터가 지역 문화 활성화의 거점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현장 점검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하여, 보산동 관광특구가 글로벌 문화가 공존하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와 동두천시는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맞아 지난 4일 동두천시 소요산 등산로 입구에서 산불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산림녹지과장 등 경기도 관계자를 비롯해, 동두천시 부시장, 공원녹지과장, 산림재난대응단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산불 예방 홍보에 나섰다. 이날 현장에서는 산불예방 수칙이 담긴 포스터를 배부하는 한편, 시민들이 직접 안전 문화를 다짐하는 ‘산불예방 실천 서약서 작성’ 이벤트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서약에 참여한 시민들에게는 야간 산행용 헤드랜턴, 응급구조 키트, 강낭콩과 같은 제철 작물 종자 등 다양한 홍보 물품을 제공해 등산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동두천시 부시장, 관계 공무원들은 소요산 자재암까지 등산로를 따라 이동하며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고,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와 산림 내 취사행위 금지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를 집중 홍보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만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