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첨단산업 분야의 수출 증진과 글로벌 표준 선점 지원을 위해, ‘26년도 「국가표준기술력향상사업」의 신규 과제 82개를 2월 26일 공고한다. 올해는 전년 대비 34억 원이 증액된 459억 원을 투자하여, 첨단산업 분야의 표준 선도 기반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AI·미래차·로봇 등 M.AX 분야를 비롯한 첨단산업 15개 분야 신규 과제에 86억 원을 집중 지원한다. 또한 그간 중점적으로 지원했던 국제표준뿐만 아니라,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기술변화의 속도가 빠르고, 제품·부품의 사양을 결정하는 사실상표준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첨단산업 분야의 표준 선점은 세계 新시장 진입과 확산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우리 기술이 국제표준에 반영될 경우, 국내 산업 전반의 수출 경쟁력 제고로 이어질 전망이다. 아울러, 급격한 기술변화가 이루어지는 사실상표준 분야에 선제적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우리 기업의 글로벌 기술 주도권 우위 확보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대자 국표원장은 “표준은 미래기술의 방향성과 기준을 정립하여 시장 진입을 앞당기는 전략”이라며, “첨단산업
(시사미래신문) 옥태훈(28.금강주택), 문도엽(35.DB손해보험), 김홍택(33.DB손해보험)을 비롯한 KPGA 투어 선수들이 아시안투어 두번째 대회인 ‘제105회 뉴질랜드 오픈’에 출전한다. 아시안투어와 호주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제105회 뉴질랜드 오픈(총상금 200만 뉴질랜드 달러)’은 현지 시간으로 2월 26일(목)부터 3월 1일(일)까지 나흘간 뉴질랜드 퀸즈타운의 밀브룩 리조트 코로넷코스(파71. 6,936야드)와 리마커블스코스(파71. 6,784야드)에서 개최한다. 옥태훈, 문도엽, 김홍택을 비롯해 김비오(36), 허인회(39.금강주택), 신상훈(28), 강윤석(40.(주)한국결제인증), 홍순상(45.다누), 이성호(39.다누), 김학형(34), 이동민(41.대선주조), 최찬(29.(주)대원플러스그룹), 루크 권(32)까지 13명의 한국 선수가 도전장을 내민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본 대회 상위 1명에게 오는 7월 메이저 대회인 ‘디오픈 챔피언십’ 출전권이 부여된다. 옥태훈은 “지난해 출전 경험을 바탕으로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상위 1명에게는 ‘디오픈 챔피
(시사미래신문) 국기원이 ‘2026년 심사평가위원 강습회(이하 강습회)’를 실시했다. 2월 25일 오전 9시 20분부터 국기원에서 열린 강습회는 심사평가위원 90명을 대상으로 열렸다. 강습회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이론교육(심사규정 및 규칙, 심사평가 방법) ▲실기교육(품새) ▲동영상 모의평가 교육 ▲동영상 모의평가 실습 ▲임명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심사평가위원은 태권도 9단으로 태권도 승품‧단 심사위원 자격 2급 이상 소지해야 하며, 6단 이상 승단 응시자를 평가하는 역할을 맡는다. 국기원은 매년 심사평가 기준을 정비해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강화하고, 평가위원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강습회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실제 고단자 심사 응시자 영상을 활용한 모의평가를 진행해 평가위원들의 실전 감각을 높이고 평가 역량을 강화했다. 윤웅석 국기원장은 “강습회를 통해 서로의 경험과 식견을 나누며 한 단계 더 발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공정한 평가로 품‧단증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국기원
(시사미래신문) 강릉시와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24일 강릉시청 15층 회의실에서'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제4차 집행위원회를 개최하고, 대회 준비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이번 집행위원회에는 현정화 집행위원장을 비롯한 집행위원들이 참석해 대회 운영계획, 경기장 조성 현황, 숙박·교통·자원봉사 운영, 홍보 마케팅 전략 등 주요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기장 시설 보완 및 안전관리 대책 ▲국내·외 참가자 유치 전략 ▲문화행사 및 지역관광 연계 프로그램 운영 ▲자원봉사자 모집 및 교육계획 ▲대회 붐 조성을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 강화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보고됐다. 특히, 위원회는 참가 선수단과 방문객의 편의성 제고를 위해 숙박·수송·통역 지원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지역 상권 및 관광산업과 연계한 경제적 파급효과 극대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강릉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2024 청소년동계올림픽 개최 도시로서 축적된 국제행사 운영 경험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이번 대회를 글로벌 스포츠 교류의 장이자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로
(시사미래신문) 김천시 환경녹지국 기후에너지과는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의 선전을 기원하고 건전한 응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구단 티켓북을 구매하고 개막전 단체 응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평소 기후위기 대응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행정업무에 집중해 온 기후에너지과 직원들은 주말을 맞아 경기장을 찾아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의 승리를 기원하며 현장 응원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직원들은 오는 2월 28일 열리는 시즌 개막전에 단체로 참석해 열띤 응원을 펼치며 시즌 첫 승 달성을 위한 ‘12번째 선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후에너지과장은 “우리 직원들이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을 응원하며 소통하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 한 해 동안 남은 홈경기에도 지속적으로 경기장을 찾아 응원하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건강한 응원 문화에 동참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후에너지과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집중호우·대기오염 등 다양한 위험에 대응할 국가 기후정책을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이행하기 위해 2026년 1월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기후변화대응·에너지·녹지조경관리·공원관리 등 4개의
(시사미래신문) 무주군은 지역 내 초·중·고·무주군청 직장운동경기부를 비롯한 일반 부문의 바이애슬론·크로스컨트리(59명), 스키 알파인(7명), 스노보드(10명) 선수 76명(지도자 11명)이 현재,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출전 중이라고 밝혔다. ‘바이애슬론’ 선수들은 오는 28일까지 집단출발, 개인, 혼성계주 종목 등에 출전하며, ‘크로스컨트리’는 클래식, 프리, 계주, 스프린트, ‘스키알파인’은 슈퍼대회전과 대회전, 회전 종목에, 그리고 ‘스노보드’는 하프파이프, 프리스타일, 평행 대회전에서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황인홍 무주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 송재호 무주군체육회장, 전북바이애슬론연맹, 전북스키·스노보드협회 관계자 등 30여 명은 대회 첫날인 25일 평창(알펜시아 바이애슬론센터)을 찾아 경기를 관람하고 참가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대한민국 대표 선수들이 보여줬던 동계올림픽 투혼이 우리 무주군 선수들을 통해 되살아나길 바란다”라며 “선수 여러분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안전한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군민과 함께 마음을 다해 응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
(시사미래신문) 행정안전부는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재난안전통신망 사용기관 연찬회’를 열고, 재난안전통신망 정책 방향과 기관 간 소통·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재난안전통신망은 소방·경찰·지방정부와 같은 재난 대응 기관이 효율적인 재난관리를 위해 사용하는 전용 통신망으로, 그간 주요 재난 현장에서 관계기관이 이를 활용해 공동 대응해 왔다. 이번 행사에서는 행정안전부의 ‘2026년도 재난안전통신망 주요 추진사항’ 발표를 시작으로, 사용기관의 재난안전통신망 주요 활용사례가 소개된다. 특히, 행정안전부와 재난안전통신망 사용기관, 이동통신사, 단말제조사 등이 참여하는 ‘소통·협업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제도·운영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아울러, 최신 기술 동향을 반영한 인공지능(AI) 특강과 함께 유지관리 수행사(KT, SKT)의 재난안전통신망 운영 현황 공유도 진행된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행사에서 수렴한 현장 의견과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재난안전통신망의 효율성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정책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황범순
(시사미래신문) 행정안전부는 17개 시·도의 2026년 지방공무원 신규 충원계획에 따라 총 2만 8,122명의 지방공무원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선발 규모는 퇴직이나 휴직 등으로 인한 예상 결원과 지역 현안대응, 조직개편 수요 등을 반영해, 각 지방자치단체 인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했다. 올해 선발 예정 인원은 지난해 1만 7,665명 보다 10,457명(59.2%) 증가했으며, 특히 통합돌봄, 자살예방,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읍면동 복지안전 기능 강화 등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분야의 인력을 중점적으로 보강했다. 구체적인 직종별, 시·도별 선발규모를 살펴보면 직종별로는 7급 이상 748명, 8·9급 2만 4,452명을 선발한다. 연구·지도직 552명, 임기제 2,281명, 전문경력관 19명을 포함해 일반직 공무원 2만 8,052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시·도별로는 경기도 5,944명, 서울 3,638명, 경북 2,316명, 경남 2,081명, 전남 1,902명, 충남 1,880명 등을 선발한다. 직렬별로는 행정직 9,692명, 시설직 3,478명, 사회복지직 3
(시사미래신문)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립생태원은 국내에 유입되지 않은 위해 외래생물의 국내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하여 ‘유입주의 생물 152종 자료집 Ⅶ’을 발간하여 2월 26일부터 관세청,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각 대학 도서관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유입주의 생물’이란 아직 국내에 유입된 적은 없지만, 국내에 유입될 경우 생태계에 위해를 미칠 우려가 있어 사전에 관리가 필요한 외래생물을 의미한다. 국립생태원이 전문가 자문, 해외 연구자료 분석 등을 거쳐 후보종을 선정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지정·고시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해 12월 30일 152종을 신규 지정하여, 총 1,005종의 외래생물을 유입주의 생물로 관리하고 있다. 또한, 2020년부터 매년 유입주의 생물에 대한 정보를 담은 자료집을 발간하고 있으며, 이번 자료집은 지난해(2025년) 신규 지정한 유입주의 생물 152종에 대한 형태·생태적 특성, 분포지, 위해성 및 피해사례, 국내 유입 및 서식가능성 등을 설명하고 이해하기 쉽게 그림과 사진 등을 함께 수록했다. 이번 자료집은 관세청, 지자체 등의 외래생물 관련 업무, 대국민 교육·홍보
(시사미래신문) 공정거래위원회 사무처는 4개 건설사(피심인들)의 산업안전 관련 부당특약 설정행위 등 하도급법 위반 혐의에 대한 행위사실, 위법성 및 조치의견 등을 기재한 심사보고서를 피심인들에게 송부하고 위원회에 제출함으로써 심의절차가 개시됐다. 공정위는 범정부 산업재해 관련 종합대책에 따라 수급사업자들에게 안전비용을 전가하는 부당한 특약을 설정한 3개 건설사에 대해 2025년 7월 23일 현장조사를 실시했다. 또한, 공정위는 포스코이앤씨의 건설공사 현장에서 산업재해 안전사고가 다수 발생(25년 4건, 5명 사망)했고, 불공정한 하도급거래행위를 했다는 제보가 접수되어 2025년 8월 8일 현장조사를 실시했다. 심사관은 피심인들이 수급사업자에게 건설공사를 위탁하면서 (포스코이앤씨) 건설장비가 현장에 반입된 후 방호장치(후방카메라, 후방경보기) 설치비용을 안전관리비에서 정산이 불가하다는 특약, 추락, 충돌 등 불안전행동 선행관리제도를 미준수시 발생하는 안전사고는 수급사업자의 책임이라는 특약, (다산건설엔지니어링, 엔씨건설, 케이알건설) 안전사고시 수급사업자가 보상비 등 일체 비용을 부담하고 민형사상의 모든 책임을
(시사미래신문) 노후 주택이 많은 우리 동네도 이제는 보다 쉽게 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문턱을 낮춰 주민 부담은 줄이고 사업 속도는 높이기 위해 마련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및 하위법령 개정안이 2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재개발·재건축이 어려운 노후·저층지역을 소규모(1만㎡ 미만)로 신속히 정비하는 사업으로, 자율주택정비, 가로주택정비, 소규모재개발, 소규모재건축의 4가지 유형으로 구분된다.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에 비해 절차를 간소화하고, 용적률 등 각종 건축특례 지원을 통해 사업성을 보완하는 것이 큰 특징이다. 이번 개정은 조합설립 동의율 등 사업요건 완화와 임대주택 인수가격 상향 등 사업성 개선을 위해 추진됐으며, 새정부 '주택공급 확대방안(9.7)'의 후속조치로 가로구역 기준 완화 등의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 '소규모주택정비법' 및 하위법령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진입 문턱을 낮추기 위해 가로주택정비, 소규모재건축, 소규모재개발의 동의율을 각각 5%p
(시사미래신문) 해양수산부는 2월 26일부터 3월 26일까지 한국수산자원공단(FIRA)을 통해 올해 ‘어선청년임대사업’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 어업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어업에 도전하는 청년의 초기 부담을 완화하고, 연안어업 활성화와 어촌소멸 극복을 위해 2022년부터 ‘어선청년임대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더 많은 청년들이 어업에 대한 진입 부담을 덜고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먼저, 어선 임차료 지원 비율을 기존 50%에서 70%까지 올리고, 지원 대상도 25명에서 35명까지 확대한다. 아울러, 청년들이 어선 임대 후 실제 조업을 시작할 때 발생하는 비용을 고려하여, 최대 250만 원 한도 내에서 어구 구입비의 50%를 새롭게 지원한다. 어구 구입비 지원은 청년 어업인들의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정책의 실효성을 한층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현호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은 “어선청년임대사업은 청년의 도전을 뒷받침하는 동시에 어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여 청년들이 부담없이 어업에 도전하
(시사미래신문) 해양수산부는 2월 25일 ‘2025년 전 세계 해적사건 발생 동향’을 발표했다. 2025년 전 세계 해적사건은 2024년보다 증가(116→137건)했으나 승선자 피해는 감소(151→88명)했으며, 우리 국민과 선박에 대한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해역별로는 아시아 해역에서 103건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고, 서아프리카 21건, 소말리아·아덴만 해역 5건 순이었다. 아시아 해역에서는 해적사건이 싱가포르 해협에 집중(80건)적으로 발생되는 양상이 확인됐다. 특히, 총기류로 무장했던 해적사건 27건이 모두 싱가포르 해협에서 발생하여 더욱 주의가 요망된다. 해적사건 중 선박 피랍의 경우, 2025년 상반기에 소말리아·아덴만 해역과 서아프리카 해역에서 각각 3건과 1건이 발생했다. 특히, 소말리아·아덴만 해역에서 발생한 선박 피랍으로 승선자 26명이 일시적인 억류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승선자 피해 중 일시적 억류를 포함한 인질 피해 규모는 2024년 대비 대폭 감소(126→46명)했으나 납치 피해는 증가(12→25명)한 것으로 볼 때, 승선자 피해 유형에도 변화가 있어 선박에서는 이
(시사미래신문) 농림축산식품부는 2월 25일 '2025년 귀농·귀촌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실태조사는 최근 5년간(2020~2024년) 귀농·귀촌한 6천 가구를 대상으로 지난해 9월 ~ 11월에 방문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실태조사에 따르면 귀농은 농촌에서 태어나 도시 생활 후 연고가 있는 농촌으로 이주하는 유(U)형이 73.0%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나, 귀촌은 도시 출신자가 농촌으로 이주하는 아이(I)형이 우위를 점했다. 귀농 이유는 자연환경(33.3%), 가업승계(21.7%), 농업의 비전 및 발전 가능성(13.5%) 순이었으며, 귀촌의 경우 농산업 외 직장 취업(14.3%), 자연환경(13.8%), 정서적 여유(13.3%) 순이었다. 하지만, 30대 이하 청년층의 귀농 이유로는 최근 7년 연속 농업의 비전 및 발전 가능성이 27.3%로 가장 높은 순위를 나타냈으며, 가업승계를 포함한 농업의 미래를 보고 귀농하는 청년층의 비중도 꾸준하게 50~60%를 유지했다. 귀농, 귀촌 경력 5년차의 연평균 가구소득은 각각 3,300만원, 4,215만원으로 귀농, 귀촌 첫해 가구소득 2,534만원, 3,8
(시사미래신문) 농림축산식품부는 2026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접수를 2월 23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전략작물직불금은 식량자급률 제고, 쌀 수급안정 및 논 이용률 항상을 위해 논에 전략작물을 재배·관리하는 농업인에게 지급하는 직불금이다. 농식품부는 2023년부터 논에 재배되는 동계작물(밀, 식량작물, 조사료)과 하계작물(콩, 가루쌀, 조사료)에 직불금을 지급해 왔으며, 농업인의 선택권 확대를 위해 매년 대상품목을 추가해 왔다. 농식품부는 2026년 수급조절용 벼, 알팔파, 율무, 수수를 전략작물직불금 지원 대상 품목에 추가했다. 특히 수급조절용 벼는 콩, 가루쌀 등 타작물의 추가적인 과잉 우려를 낮추고 밥쌀 재배면적을 감축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일부 품목에 대해서는 단가를 인상하고, 이모작 인센티브 지급 품목도 확대했다. 하계 조사료 재배 시 지급 단가를 ㏊ 당 500만 원에서 550만 원으로, 옥수수·깨는 10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인상했으며, 이모작 인센티브 지급 대상에 하계 조사료를 추가했다. 신청 기간은 동계·하계 품목마다 차이가 있다. 동계작물(밀, 식량작물, 조사
(시사미래신문) 천안서북소방서(서장 최길재)는 지난 4월 3일 금요일 (주)경신전선을 방문하여 화재예방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업 내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최길재 서장은 경신전선 관계자들과 함께 사업장의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공유했다. 특히 전선 제조업체 특성상 화재 위험이 높은 만큼 소방서와 기업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최길재 서장은 “기업과 소방서가 함께 노력해야 안전한 산업 현장을 만들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점검을 통해 화재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천안서북소방서(서장 최길재)는 앞으로도 관내 주요 산업체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화재 예방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시사미래신문) 천안서북소방서는 지난 4일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최길재 천안서북소방서장, 이재훈 천안서북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김필자 여성회장을 비롯, 250여 의용소방대원이 참여한 가운데 거행하였으며, 이재훈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겸 성환읍남성의용소방대장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김진규 서북남성의용소방대장과 윤석미 성거읍여성의용소방대장이 소방청장 표창 수상의 영광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서 최길재 천안서북소방서장은 “천안시 서북구 지역은 스마트한 도시로 바뀌고 있으나, 아직까지 의용소방대원의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많다”며 모든 대원이 힘을 모아 생명을 존중하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 하는 의용소방대가 되어주길 당부했다. 이날 기념식에 앞서 천안시민 기호중씨의 소방나눔 후원 행사도 가졌다.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에 거주하며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도와 온 기호중씨는, 무보수로 활동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의 이웃 사랑 실천에 감동하여 의용소방대 발전에 쓰라며 5119천원을 후원했다. 기호중씨의 후원금은 천안서북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 특별회계 수입으로서 화재나 수재를 입은 시민을 위해
(시사미래신문) 경기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일회용품 폐기물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의왕시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4월 7일 개회하는 의왕시의회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를 거쳐 17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조례안의 핵심은 의왕시와 산하기관, 수탁기관, 의회, 의왕도시공사 등 공공기관이 주관하는 행사와 축제에서 다회용기 사용을 우선적으로 실천하도록 권고하고, 이를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다회용기 대여·회수·세척·재공급 체계 구축 사업 ▲다회용기 사용 우수업소 지정 및 인센티브 부여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 및 포상 등이 담겼다. 그동안 한채훈 의원은 RE100 달성과 넷제로 실현을 위해 기후 위기 대응 조례를 정비하고, 에너지 전환 정책을 제안하는 등 의정 활동의 무게중심을 탄소중립에 두어왔다. 이번 조례안 역시 기후 위기라는 거대 담론을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직결된 일회용품 감량이라는 실천적 영역으로 구체화했다는 평가다. 한 의원은 “기후 위기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의회는 5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8회 화성특례시장기 생활체육 축구대회'에 참석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시민 화합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경희·송선영 의원이 참석했으며, 체육 관계자와 선수단 등이 참석해 대회 개회를 축하하고 생활체육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대회는 시민 누구나 참여하는 생활체육 축구대회로, 지역 체육 저변을 확대하고 시민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정수 의장은 “축구는 준비한 만큼 보이고, 함께한 만큼 살아나는 정직한 운동”이라며 “서로를 믿고 끝까지 뛰는 과정에서 팀워크의 가치가 가장 잘 드러나는 종목”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이 대회가 승부를 넘어 서로의 땀에 박수를 보내고 생활체육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화성특례시의회도 생활체육이 시민의 일상 속에 더 가까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시사미래신문) 평택시의회는 4월 4일, 이충레포츠공원 광장 일원(평택시 이충동)에서 ‘2026 평택시민 건강걷기대회’에 참석해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응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명숙 평택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경기일보 대표이사, 평택시 체육회장, 지역 단체 및 시민 등 약 4,300명이 함께했다. ‘2025 평택시민 건강걷기대회’는 이충레포츠공원을 출발해 부락산 벚꽃로를 따라 국제대삼거리를 지나 작은흔치고개까지 왕복하는 총 4.3km 코스로 진행됐다. 행사 이후에는 송탄 ST팀의 재즈댄스 공연과 트로트 가수나소원의 무대가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김명숙 부의장은 “평택에서 시작된 건강 걷기대회가 널리 알려져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선한 영향력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부락산 벚꽃길을 함께 걷고 서로 소통하며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평택시의회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체육회와 경기일보가 공동주최한 ‘2026 평택시민 건강걷기대회’는 평택시를 대표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