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고양특례시의회 임홍열 의원(주교·흥도·성사1·성사2)은 최근 고양은평선 설계심의에서 도래울역(G04) 등의 출입구가 단 2개소로 결정된 것에 대해 “3기 신도시 중 가장 비싼 교통분담금을 내는 주민들에게 시골 간이역 수준의 역사를 강요하는 처사”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임 의원은 특히 경기도와 LH가 내세우는 ‘총사업비 관리지침상 타당성 재조사 우려(사업비 30% 이상 증액 시)’ 논리에 대해 “물가 상승과 지가 상승을 제외하면 충분히 예산 증액이 가능한데도, 주민을 기만하고 있다”고 정면으로 반박했다. “3기 신도시 중 가장 비싼 7,366만 원 내고 ‘반쪽짜리 역’ 쓰라니” 임홍열 의원에 따르면, 창릉신도시 입주민들이 부담하는 가구당 광역교통개선부담금은 약 7,366만 원으로 추정된다. 이는 남양주 왕숙(3,282만 원), 하남 교산(5,518만 원) 등 다른 3기 신도시와 비교했을 때 압도적으로 높은 금액이다. 임 의원은 “주민들은 쾌적한 교통망을 위해 전국 최고 수준의 비용을 지불했다. 그런데 정작 돌아온 것은 이용 편의와 안전이 무시된 ‘출입구 2개짜리 역사’뿐”이라며, “주
(시사미래신문) 포천시의회는 20일, 본회의장에서 제19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10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심의할 안건은 조례안 12건, 규칙안 2건, 기타 동의안 및 건의안 8건 등 총 22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특히 의원 발의 조례‧규칙안은 ▲포천시의회 회기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포천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포천시의회 사무기구 설치 및 직원정수 조례 일부개정안(조진숙 의원 대표발의) ▲포천시 면암 최익현 선생 선양사업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서과석 의원 대표발의) ▲포천시 자립준비청년 자립지원에 관한 조례안(김현규 의원 대표발의) ▲포천시의회 직제 및 사무분장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포천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안애경 의원 대표발의) 등이 상정되어 심의한다. 또한 임종훈 의장이 대표발의한 ‘지방의회 정책지원 전문인력 제도 개선을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법적 기반을 마련하고, 지난 2025년 행정사무감사 지적 사항에 대한 조치 결과를 꼼꼼히 점검함으로써 시정
(시사미래신문) 남양주소방서는 주택화재로 인한 취약계층의 피해를 줄이고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취약계층 주택화재 안심보험 지원사업'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경기도 취약계층 주택화재 안심보험 지원사업은 경기도가 보험료를 전액 부담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자동 가입하는 제도로,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보험 기간은 2025년 12월 18일부터 2026년 12월 17일까지 1년간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주택법' 제2조에 따른 단독주택 또는 공동주택에 거주 중인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으로, 화재 발생 시 가재도구 및 주택 피해 보장은 물론 화재 배상책임과 임시거주비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사고 이후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주택화재 안심보험 지원사업은 화재로 인한 피해 이후까지 고려한 실질적인 안전망”이라며 “취약계층의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는 제도가 현장에서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2026년도 연천형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026 연천형 교육발전특구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연천형 교육발전특구 사업에 참여하는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교장·교감 및 부장교사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사업 내용, 예산 운영 절차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연천형 방과후·돌봄체계 구축 ▲공교육 경쟁력 제고 ▲디지털 기반 맞춤형 교육 ▲지역 산업과 연계한 특성화 교육 등 2026년 연천형 교육발전특구의 주요 추진 과제가 소개됐으며,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사업별 운영 내용과 예산 편성·집행 시 유의사항에 대한 안내가 함께 이뤄졌다. 특히,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교별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교육발전특구 사업 운영을 강조하며, 학교·지역·지자체가 협력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혁신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는 방향을 공유했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연천형 교육발전특구는 지역의 한계를 극복하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원하는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2025년 동계방학기간 연천지역 학교운동부 5개교 9개 종목에 대한 동계(전지)훈련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겨울방학 기간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하고 있는 학생 선수를 위해 훈련장 안전 시설과 장비 관리 실태를 파악해 혹시 모를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점검은 학교운동부 운영의 투명성과 인권 보호 실태 등을 점검하며 특히 훈련 간 안전 사항으로 훈련장 안전 환경, 훈련 전후 안전 교육 및 상황 점검, 숙소 및 식당의 안전 관리, 학생 선수 이동 간 교통 및 보행 안전 등을 살필 예정이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이번 현장점검은 학생 선수의 ‘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를 두고 훈련 여건을 살피는 데 중점을 뒀다”며 “모든 학생 선수가 안심하고 훈련에 전념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