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2026년도 국가대표 최종 선발대회가 2월 20일부터 2월 23일까지 4일간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대한레슬링협회와 강원특별자치도 레슬링협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며, 평창군, 평창군의회, 평창군체육회가 후원한다. 경기는 평창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되며, ▲그레코로만형 ▲남자 자유형 ▲여자 자유형 종목에서 2026년도 대한민국 레슬링 국가대표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본 대회는 2026년도 각종 국제대회에 출전할 국가대표를 확정하는 중요한 대회인 만큼, 체급별 최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여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황재국 군 올림픽체육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대한민국 레슬링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체육 활성화와 스포츠를 통한 지역 홍보 효과도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시사미래신문) 김제시가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 추진으로 지역 내 소비 진작 및 농특산물의 홍보와 판매 증대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각종 대회 유치 시에는 숙박업소와 음식점이 연일 손님으로 만원사례를 이뤘고, 관광명소 등을 구경도 하면서 다양한 소비활동으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김제시에 새로운 경제활력을 불어넣었다. 지난 2025년 한해동안 전국 및 도 단위 체육대회 및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김제를 찾은 방문객은 4만 6천여명에 이르고, 직접 경제적 효과는 40억원에 이르는 등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ㄴ즌 것으로 평가된다. (경제적 산출근거 : 한국문화관광연구원 2024 국민여행조사 보고서 여행지별 1회 평균 지출액 기준) ① 전국 및 도 단위 체육대회 유치 지난해 김제에서 열린 전국 및 도 단위 체육대회는 14건으로, 3월 2025 세계/아시아 카뎃 태권도선수권대회 파견 국가대표최종선발전, 4월 2025 김제 지평선배 전국공무원야구대회와 제9회 전북특별자치도 축구협회장배 시군대항 축구대회, 5월 제28회
(시사미래신문) 김해FC2008은 득점력 강화를 위해 네 번째 외국인 선수로 세네갈 출신 최전방 공격수‘마이사 엘 하지 폴’(‘Maissa El Hadji Fall’이하 ‘마이사’)을 전격 영입했다. 세네갈과 이탈리아 이중 국적자인 마이사는 이탈리아 하부 리그를 시작으로, 스페인, 핀란드 등 유럽의 다양한 리그를 경험하며 커리어를 쌓아왔으며, 이번 시즌 처음 K리그에 입성하여 김해FC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마 이사는 큰 키와 긴 리치 등 압도적인 체격 조건을 자랑하는 정통 타깃형 스트라이커로, 최근까지 활약한 핀란드 1부 리그 ‘베이카우스리가’의 ‘바산 팔로세우라’에서 주전 공격수로 활약하며 2025시즌 24경기 11골을 기록하는 등 높은 득점력을 선보였다. 그는 큰 키를 활용한 제공권 장악은 물론, 유연한 발밑 기술과 위치 선정 능력을 갖추었으며 최전방에서 동료들과의 연계 플레이에도 능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마이사는 설 연휴 기간 입국하여 새로운 환경에서의 적응을 비롯해 차츰 컨디션을 끌어올리면서 기존 선수들과 호흡을 맞추고 있으며, 김해FC는 조지아 국가대표 출신 베카와 브라질 출신 미겔 바지
(시사미래신문) 울산 연고 프로야구단 울산웨일즈가 오는 3월 20일 오후 6시 30분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역사적인 개막전을 치른다. 울산시는 지난 2월 2일 창단식을 개최한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의 2026 케이비오(KBO) 퓨처스리그 경기 일정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울산 연고 프로야구단이 정식 리그 경기를 치르는 첫 시즌으로 지역 스포츠 기반 확충과 시민 여가문화 활성화의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2026 케이비오(KBO) 퓨처스리그는 울산의 신규 창단에 따라 리그 구성이 조정됐다. 울산은 남부리그에 편입됐고, 기존 남부리그 소속이던 상무 야구단은 북부리그로 이동했다. 이에 따라 남부리그는 울산, 케이티(KT), 엔시(NC), 롯데, 삼성, 기아(KIA)로, 북부리그는 상무, 한화, 엘지(LG), 에스에스지(SSG), 두산, 고양 등 각각 6개 팀 체제로 운영된다. 각 팀별로 정규시즌 121경기를 치르며, 전체 일정은 3월 20일부터 9월 20일까지 총 726경기로 진행된다. 울산웨일즈는 121경기 중 동일(남부)리그 팀과 43경기, 북부
(시사미래신문) 태백시는 오는 2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2026년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선발 최종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태권도협회, 강원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 태백시태권도협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고, 태백시와 태백시의회가 후원한다. 대한민국 태권도를 대표할 국가대표를 최종 선발하는 권위 있는 대회로, 전국 각지의 우수 선수와 지도자, 관계자들이 대거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는 겨루기와 품새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겨루기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실시되며, 남·여부 8개 체급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운영되고, 각 부별 2분 3회전으로 진행된다. 품새 경기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개최되며, 개인전·복식전·단체전으로 연령별 부문으로 구분하여 진행된다. 공인품새는 토너먼트 및 컷오프 방식을 혼합하여 운영하며, 자유품새는 컷오프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 종목별 최고 기량을 갖춘 선수들이 출전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대회 기간 동안 원활한 경기 운영과 안전 관리, 방
(시사미래신문)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설 연휴 직후인 2월 19일 15시경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한국가스공사 LNG생산기지와 한국석유공사 비축기지를 대상으로 재난안전, 시설방호 및 사이버보안 대응 상황을 불시 점검하고 근무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불시 점검은 최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일시적 봉쇄 등 국제 정세 불안정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국가 산업과 국민 생활의 필수 기반이 되는 석유·가스 비축시설 관리 현황과 안전 및 보안 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하여 진행했다. 김정관 장관은 양 공사의 정문 출입 규정 점검을 시작으로 상황실, 서버 및 관제실, 비축시설 등 주요 지점별 비축유 보유현황 점검과 함께 재난 안전 수칙에 따른 대드론체계, 시설 방호 및 사이버 보안 관리 등에 대한 규정 준수 여부를 직접 점검했다. 김정관 장관은 현장에서 “최근 국제 정세가 불안정한 상황에서 비상시 비축 석유·가스를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안전과 보안은 국민 생활 안정 뿐만 아니라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있는 핵심 경영전략으로 그 중요성이 커지고
(시사미래신문) 조현 외교장관은 2월 19일 14:00-15:00 화상으로 개최된 제29차 믹타 외교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협력 플랫폼으로서 믹타의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주도했다. 이번 회의에서 조 장관은 지난 1년간 한국의 의장국 수임 활동을 평가하고, 차기 의장국인 호주에 의장직을 공식 인계했다. 조 장관은 변화하는 국제환경 속에서 중견국 간 협의체로서 믹타의 중요성을 평가하고, 믹타가 단순한 담론 형성을 넘어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하고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는 협력체로 거듭나야 한다고 했다. 특히, 믹타의 협력 분야를 인도적 대응 및 경제 회복력, 역량 강화 등 실질적 영역으로 확대할 것을 제시하는 한편, 글로벌 현안 대응을 위한 청년과 시민사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또한 다자주의 및 국제협력 증진, 민주주의, 국제법 준수 등을 지속적으로 옹호해 나갈 것을 제시했다. 이에 여타 믹타 회원국들은 믹타가 나아가야 할 발전 방향과 협력 강화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믹타만이 보유한 다양성과 유연성을 바탕으로 재생에너지, 공급망, 핵심광물, 백신, 자금 조달 등 실질적인 분야에서 협력 방안 등이
(시사미래신문) 중소벤처기업부는 2월 20일부터 3월 19일까지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전략과제 해결형)’에 참여할 스타트업들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내외에서 스타트업과의 개방형 혁신이 확대될 전망인 가운데, 특히 기업에서 스타트업 기술·솔루션을 활용하는 ‘벤처 클라이언트’ 전략은 신속한 가치 실현이라는 장점에 힘입어 올해에도 강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금번 지원 프로그램에서 개방형 혁신 수요과제 접수 시에도 대기업 등의 경쟁이 크게 증가했다. 작년 12월 말부터 개방형 혁신 수요과제 접수·평가 절차를 거쳐, 카카오모빌리티, LIG넥스원, 한국수자원공사 등 다양한 분야 기업·기관의 30개 과제가 후보로 선정됐으며, 금번 공모를 통해 과제를 함께 수행할 스타트업 최종 30개 내외 스타트업을 선정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전년 대비 한도가 2천만원 늘어난 최대 1.4억원 지원금과 협업에 필요한 컨설팅, 전문교육 등이 수요에 맞춰 지원되며, 개방형 혁신 수요기업에서 과제 수행을 위한 실증 인프라, 데이터, 전문인력이 제공될 수 있다. 아울러, 우수 협업 스타트업에게는 후속 R&D 지원 및
(시사미래신문) 관세청은 2월 19일 무역안보 침해 경제 범죄에 총력 대응하기 위해 본청 내 무역안보 전담 부서인 「무역안보조사팀」을 신설하고, 현장의 세관 조직과 연계한 무역안보 수사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최근 세계 경제 블록화 및 보호무역주의 강화에 따라, 무역 규제나 제재, 불이익을 회피하기 위한 무역 범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한국산 제품의 우수한 완성도와 한류 확산으로 ‘케이(K)-브랜드’의 국제적 신뢰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일부 불법 업체가 우리나라의 안정적인 공급망을 악용할 우려도 커지고 있다. 대표적인 무역안보 침해 범죄로는 ① 제3국 제품을 한국산 제품으로 위장하여 해외시장에 판매하는 ‘국산둔갑 우회수출’과, ② 한국을 경유지로 하여 특정 물품을 수출이 금지된 국가로 반출하는 ‘전략물자 불법수출’이 있다. 이번에 신설된 「무역안보조사팀」은 이러한 불법행위에 총괄 대응하는 조직으로, 지난해 12월 30일 신설된 세관 무역안보 수사 조직과 함께 관세청 내 무역안보 침해 범죄 수사를 전담한다. 총괄 조직 신설에 따라 산업통상부, 국가정보원 등 국내 관계기관은 물론,
(시사미래신문)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은 2월 19일 외교부에서 제임스 헬러(James Heller) 신임 주한미국대사대리를 접견하고, 한미 정상회담 공동설명자료(Joint Fact Sheet) 이행을 포함한 한반도 문제, 제네바 군축회의 고위급 회기 참석(2.23.) 등 다양한 한미 간 현안에 관해 논의했다. 양측은 한미 간 각급의 채널을 통해 계속해서 소통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시사미래신문) 영암군민속씨름단 김민재 장사가 18일 충남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위더스제약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 140kg 이하 백두급에서 우승하며 설날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5판 3선승 백두장사 결정전에서 용인특례시청의 김동현 선수를 3-0으로 이기며 완성을 거둔 것. 김 장사는 첫판부터 셋째 판까지 모두 밀어치기 기술로 주도권을 잡으며 결승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설날장사 타이틀로 김 장사는 백두장사 15회, 천하장사 3회로 개인 통산 18번째 장사에 올랐고, 지난해 설날장사씨름대회에 이어 2년 연속 백두급 정상에 섰다. 결정전 이전 토너먼트 8강에서 제주특별자치도청 정창조 선수의 기권으로 체력을 비축한 김 장사는, 4강에서 수원특례시청 서남근 선수를 2-0으로 제압했다. 김 장사는 “동계 훈련이 힘들었지만 그 결실이 나왔다. 올해 목표는 백두장사 타이틀 20회 달성이다. 응원해 주신 모든 분과 영암군민께 감사한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K3리그 창원FC가 2026 시즌 개막을 앞두고 선수단의 전술적 완성도를 높이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설 명절 휴식을 마치고 복귀한 선수단은 창원축구센터에서 훈련을 재개하며, 보다 높은 성적을 거두기 위한 실전 감각 조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영진 감독이 이끄는 창원FC는 이번 동계 훈련 기간 전술적 세밀함을 다지는 데 집중했다. 섬세한 빌드업 기반의 전술 체계를 고도화하여 공수 전환 속도와 공간 점유율을 극대화하는 훈련을 반복하고 있으며, 연습경기를 통해 도출된 보완점들을 수정하며 실전 경기력을 최상으로 끌어올리는 중이다. 전력 강화 측면에서도 현장의 긍정적인 피드백이 확인된다. 새롭게 합류한 영입 자원들이 팀 훈련에 빠르게 녹아들며 기존 주축 선수들과 좋은 호흡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구단은 신입 선수들의 가세로 포지션별 경쟁이 치열해진 만큼 팀 전체 전력이 상향 평준화됐다고 평가하며, 새 라인업이 실전에서 보여줄 시너지에 주목하고 있다. 시즌 개막에 앞서 창원FC는 2월 25일 오후 4시 공식 출정식을 개최한다.
(시사미래신문)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이종성)은 취업 취약계층인 중증장애인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6년 중증장애인 고용모델 개발·확산 사업’에 참여할 기업 및 기관을 모집한다. 본 사업은 민간의 수요와 시장 상황을 반영해 중증장애인을 위한 신규 고용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실제 채용과 연계함으로써 개발된 고용모델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지난해에는 ‘출산 축하 공예품 제작원’, ‘치과용 의료기기 제작 보조원’, ‘공공 운동시설 클리너’, ‘K-컬처 헤리티지 디자이너’ 등 다양한 고용모델을 개발해 다수의 중증장애인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는 사업을 개편해 총 7개 수행기관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분야는 기존 방식의 ‘중증 일반 유형’(4개소)과 고용률이 특히 저조한 장애유형을 대상으로 하는 ‘고용 저조 유형’(3개소)이다. 최종 선정된 수행기관에는 인센티브를 포함해 기관당 최대 2,000만 원의 사업 예산이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2월 19일부터 3월 12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심사를 거쳐 선정된 기관
(시사미래신문) 재외동포청은 해외 소재 재외동포단체에 지원되는 국고보조금 사용내역을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국내 단체에 대한 보조금 지원 내역은 공시해 왔으나, 해외 단체의 경우 보조금통합관리망(e-나라도움) 사용이 어려워 정보 공시가 이루어지지 못했다. 이번 조치는 국가 보조금 집행 과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 한편, 동포단체의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동시에 해외 동포단체의 회계 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재외동포청은 올해부터 관련 시스템을 정비해 해외 동포단체에 대한 보조금 내역 공시를 본격 추진한다. 공시 대상은 2025년 국고보조금 사업부터 1천만 원 이상을 지원받은 단체이다. 공시 내용은 교부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보조사업의 수입·지출 내역, 실적보고서, 집행 명세서 등이다. 해외 단체의 특성을 고려해, 기존 보조금통합포털(e-나라도움) 대신 재외동포 정보포털인 코리안넷을 활용할 계획이며, 2월 25일부터 사용이 가능하다.
(시사미래신문) 공정거래위원회는 단독조정제도 도입, 소비자 소송지원제도 근거 명시 등을 내용으로 하는 「소비자기본법」 개정안이 2월 1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사업자-소비자 간 분쟁의 신속한 조정을 위하여, 1인의 조정위원이 분쟁을 조정할 수 있도록 하는 단독조정제도가 도입된다. 현행 소비자기본법은 사업자-소비자 간 분쟁조정을 위하여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를 두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회의를 열기 위해서는 최소 3인의 위원이 필요하다. 이번 법 개정을 통해, 합의 권고 금액이 200만 원 미만인 소액 사건 중 ▲사실관계 및 법률관계 등에 대하여 당사자 간에 큰 이견이 없는 사건, ▲소비자분쟁의 사실관계 및 쟁점이 간단한 사건, ▲당사자 모두가 합의의사를 명백히 밝힌 사건 등에 대하여는 1인의 조정위원만으로도 사건을 조정할 수 있도록 하는 단독조정제도가 신설된다. 단독조정제도가 도입되면 분쟁조정 처리기간이 단축되는 한편, 대규모 집단분쟁 등 중요한 분쟁사건에 보다 많은 인력과 시간을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둘째, 사업자의 불수용 의견
(시사미래신문) 전라남도는 6일 강위원 경제부지사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민주당 예결위원 등을 면담,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농업용 면세유 안정 등 전남 핵심 민생 현안 사업이 반영되도록 힘써줄 것을 건의했다. 강위원 부지사는 이날 진성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안도걸·조계원 민주당 예결위원 등을 잇따라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 비용 573억 원 ▲농업용 면세유 가격안정 지원 98억 원 ▲중동사태에 따른 연안여객선 유류비 인상분 지원 35억 원 ▲광양항 항만물류 비상 대응 174억 원 ▲수산식품 수출단지 조성 30억 원 등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직결된 5개 핵심 사업 반영을 요청했다. 특히 중동사태 장기화와 국제유가 상승으로 농업·해운·항만물류 등 지역 산업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추경이 현장 애로 해소와 도민 생활 안정에 실질적 도움이 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봄철 영농기를 맞아 농기계용 경유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면세유 지원 확대가 시급함을 설명했다. 이와함께 대한민국 제1호 광역통합 모델인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안정적 출범을
(시사미래신문) 경상남도교육청은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위해 18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교육업무협의회'를 진행한다. 올해 협의회는 4월 6일 고성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5월 28일 창원교육지원청까지 약 두 달에 걸쳐 순차적으로 열린다. 올해 각 지역의 교육 현황을 세심히 살피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교육공동체와 직접 만나 소통하고 공감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각 지역 학교장들과 함께 지난 혁신교육 12년의 발자취를 바탕으로, 현재의 교육 현안과 향후 지역교육의 과제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교육공동체와의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마지막까지 흔들림 없이 경남교육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라며, “지나온 여정에 아쉬움도 남겠지만, 현장의 목소리를 하나라도 더 꼼꼼히 챙겨 실천하고 남은 시간 역시 허투루 쓰지 않으며 온 힘을 다하겠다”라고 굳은 의지를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협의회에서 수렴한 현장의 생생한 의견과 제안을 향후 정책 추진 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교육공동체가 체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현장
(시사미래신문) 경기도는 6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경기도 군유휴지 등 활용 및 지원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앞으로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연구용역은 군유휴지의 체계적 활용 방안과 제도 개선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2025년 7월부터 2026년 4월까지 진행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을 비롯해 관계기관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등이 참석하여 연구용역의 최종 성과를 공유하고 ▲군 유휴지 실태 분석 ▲군 유휴지 등 활용 및 지원 방안 ▲법·제도 개선 및 중앙정부 협력 방안 ▲중장기 추진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도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경기도 군 유휴지 등 활용 및 지원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조장석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은 “군유휴지를 활용하여 지역발전을 촉진할수 있도록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며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중앙정부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여건을 반영한 군유휴지 활용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그동안 군유휴지 활용을 위해 조례 제정, 실태조사, 민관군 협의회 구성 및 운영,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화성산업진흥원이 주관한 ‘MARS 2026 투자유치&컨퍼런스’가 3월 24일부터 3월 25일까지 양일간 화성 푸르미르 호텔에서 열띤 관심과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리며, 화성특례시를 AI 산업 거점 도시로 각인시켰다. ◆ 글로벌 AI 기업과 손잡은 화성시… AI 산업 협력 본격화 행사 첫날인 24일 개회식에서는 시네마틱 영상과 휴머노이드 로봇이 결합된 오프닝 퍼포먼스가 참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어 한국IBM 이수정 대표의 기조연설과 27개 주요 AI 기업이 함께한 ‘MARS 얼라이언스’ 선언식이 진행되어 지속 가능한 AI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굳건한 연대를 입증했다. 이어진 세션에서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이 이어졌다. 투자유치설명회에서 약 850억원 규모의 투자 상담액을 달성하며 유망 스타트업의 실질적인 스케일업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기업 육성과 투자유치를 위한 ‘INVEST AI’ 세션과 중소기업 시책을 안내하는 ‘NEXT BIZ’ 세션이 성황리에 진행되며 기업들의 AI 도입과 정책 지원에 대한 높은 수요를 확인했다. ◆
(시사미래신문) 경기도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 여파가 도민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선제적인 방어막 구축에 나섰다. 도는 6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도내 버스운송사업조합 관계자들과 함께 ‘버스 운송 필수품목 수급 점검 간담회’를 열고, 요소수와 타이어 등 필수 소모품의 수급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최근 유가 급등에 대응해 석유 최고가격제와 유류세 인하, 유가보조금 연장 등 연료비 부담을 낮추기 위한 안전망이 가동되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비연료 부문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중동 지역의 분쟁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요소수, 타이어, 엔진오일 등 버스 운행에 없어서는 안 될 핵심 소모품의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는 실정이다. 이에 경기도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현장의 애로사항을 샅샅이 파악하고, 공급망 불안이 버스 운행 중단이라는 도민의 직간접적인 피해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 버스운송사업조합을 비롯해 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 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급 상황과 가격 동향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