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지난 5일 계양역과 검암역 등 주요 환승역에서 공항철도와 합동으로 '하차 미태그 페널티 제도' 시행 안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하차 시 교통카드를 태그하지 않아 이동 거리가 제대로 기록되지 않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에는 하차 태그를 하지 않더라도 재승차 시 별도의 추가 요금이 부과되지 않았으나, 앞으로는 직전 이용 노선의 기본운임에 더해 재승차한 교통수단의 기본운임이 더해져 부과된다. 제도는 3월 7일 첫차부터 수도권 도시철도 모든 노선에 적용된다. 적용 대상은 일반·청소년·어린이 선·후불 교통카드 이용객이며, 정기권·1회권·무임권은 제외된다. 제도 시행을 앞두고 이용 혼선을 줄이기 위해 인천1호선 계양역과 인천2호선 검암역에서 제도 내용과 변경 사항을 현장에서 안내했다.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역사 내 배너와 포스터 등을 통해 관련 내용을 안내하고 있으며, 하차 태그 누락 방지를 위한 현장 안내도 함께 이어갈 예정이다. 공사 관계자는 “하차 시 교통카드를 태그하지 않으면 추가 운임이 부과될 수 있는 만큼 이용에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며 “시민들이 제도 변경 사
(시사미래신문)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이 '2026년 민관 협력 AC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이하 KVI)와 함께 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과 지역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민관 협력 AC 프로그램 운영 사업’은 진흥원의 창업보육 인프라에 민간 액셀러레이터(AC)의 투자·보육 전문성을 결합해 입주기업과 관내 창업기업의 성장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운영기관 선정을 통해 KVI가 보유한 투자 네트워크와 기술사업화 역량이 용인 창업 생태계에 직접 연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역북·동백·영덕 등 창업지원센터 3개소 전체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통합 AC 지원이 이루어진다. 기존 개별 센터 중심의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효율성을 높이고, 용인시 전략 산업인 반도체·AI·바이오헬스 등과 연계한 산업 특화 보육과 투자 연계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입주기업 밀착 관리 △기업 비즈니스 진단 및 성장전략 수립 △IR 역량 강화 및 데모데이 개최 △전시회 참가 지원 △기업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창업기업의 성장을
(시사미래신문) 과천시의회(의장 하영주)가 6일 본회의장에서 제296회 임시회를 열어 ‘과천시의회 경마공원 이전 및 주택 공급 전면 철회 특별위원회 운영 및 지원 조례안’을 의결했다. 우윤화 의원이 발의한 해당 조례안은 정부의 1·29 주택 공급 대책에 대응하기 위한 ‘과천시의회 경마공원 이전 및 주택 공급 전면 철회 특별위원회(이하 특위)’의 기능 및 회의 운영 등 특위 운영과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였다. 조례안 의결과 함께 구성된 특위는 황선희 위원장을 비롯해 3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었으며 정부의 1·29 주택 공급 대책의 철회를 이끌어 내기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과천시의회는 제295회 임시회에서 이미 「과천 경마공원·국군방첩사 부지 9,800호 주택 공급 계획 철회 촉구 결의안」을 채택한 바 있으며, 이번 특위 구성을 통해 대응을 이어 나갈 것으로 보인다. 하영주 의장은 “이번 임시회가 과천시와 시민의 미래와 직결된 사안인 만큼 시민의 뜻을 충실히 반영하고 책임있는 논의를 이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고양시의회 문재호(관산동, 고양동, 원신동) 의원은 3월6일 열린 임시회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고양시 관내 공동주택 층간소음 갈등을 근본적으로 줄이기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문재호 의원은 이번 시정질문을 통해 공동주택관리법과 소음·진동관리법 등 제도적 지원책이 마련되어 있음에도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되지 않는다는 점을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1998년 이전에 지어진 고양시 아파트 세대 수가 10만 개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층간소음 관련 예산은 사실상 전무하고 공동주택관리 분쟁조정위원회 개최 실적 또한 유명무실한 상황임을 지적하며 “관련 예산 제로, 분쟁조정 실적 제로인 상황에서 제대로 관리되고 있다고 말할 수 있겠느냐”며 고양시의 소극적 행정을 강하게 질타했다. 이에 문 의원은 시정질문을 통해 타지역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소개하며 타 지자체의 층간소음 대책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또한 ▲ 노후아파트 소음측정 전문장비 보급 및 전문가 양성 교육·예산 마련 ▲ 단지별 층간소음 관리위원회 개최실적 및 향후계획 ▲ 반려동물·미취학 아동·야간 및 보복성
(시사미래신문) 대한민국 스마트 농업을 이끌고 있는 충남도가 세계 최고 실내 수직농장(스마트팜)에서 미래 농업 방향을 살폈다. 외자유치와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해 싱가포르 출장을 떠난 김태흠 지사는 6일 싱가포르 스마트팜 기업인 그린파이토를 방문했다. 2014년 설립한 그린파이토는 작물 재배 상자(트레이)를 철제 구조물에 차곡차곡 쌓은 수직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2만㎡의 부지에 5층 건물, 23.3m 높이로, 지난 1월 정식 개장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높은 실내 수직농장’으로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다. 이 수직농장은 특히 덥고 습한 외부 환경에 영향받지 않고 안정적으로 작물을 생산할 수 있다. 파종부터 수확, 품질 관리와 물류까지 전 과정을 로봇과 완전 자동화 설비로 처리하고, 재배에는 생육 조건을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 분석을 활용 중이다. 그린파이토의 완전제어형 수직농장 설비 및 기술 등은 우리나라와 미국, 중국, 일본 등 34개국(69건)에서 특허를 획득했다. 수직농장을 통해 그린파이토는 작물 성장 주기를 30% 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