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시민들의 심야 귀가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이달 16일부터 3100번 광역버스를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안산시는 이전에도 심야버스가 운행됐으나 대부분 자정 전후에 운행이 종료됐다. 이번에 연장 운행하는 3100번 버스는 서울 도심으로 출·퇴근 수요가 많은 신안산대~고잔신도시~한양대입구~상록수역~서초역~강남역 노선을 운행한다. 운행시간은 신안산대 출발은 오후 11시50분, 00시20분, 00시50분, 강남역 출발은 오전1시, 1시30분, 2시에 운영된다. 시는 이용자 추이에 따라 추가 확대 운영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시는 광역버스 심야 연장으로 자정 넘어 강남이나 안산에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교통 편익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연장운행에 앞서 12일 심야버스 운행 전 점검에 나서 운수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안전운행을 당부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심야 버스 운행으로 시민들이 귀가 부담이 해소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광역버스 심야운행에 이어 민선 8기 공약사업
(시사미래신문) 충남도가 제7회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국제관광 어워드에서 광역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받는 쾌거를 달성했다. 제7회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는 ‘여행이 일상이 되다’를 주제로 11일부터 14일까지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열렸으며,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하고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국제관광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주최했다. 대한민국 국제관광 어워드는 이번 박람회에서 관광정보 제공·홍보를 통해 관광산업 활성화에 공헌한 지자체·기관을 표창하고자 마련됐다. 도는 이번 대한민국 국제관광 어워드에서 돈암서원, 서천갯벌 등 세계문화(자연)유산 등을 활용한 특화된 자연 친화적 지역 관광정보를 제공한 점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사회관계망(SNS) 홍보를 추진해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고 인지도를 높인 점 등을 인정받았다. 구체적으로 도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심신 치유를 위한 관광 트렌드에 발맞춰 휴양·휴식, 레저, 캠핑 등 도내 자연 친화 관광지 여행 정보를 제공했으며, 서산해미읍성축제, 금산인삼축제, 강경젓갈축제 등 가을에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지역 축제를 소개해 관람객의 호평을 받았다. 또 계룡 일원에서 오는 10월 7일부터 23일
(시사미래신문) 이장우 대전시장은 제77주년 광복절을 맞아 15일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하고 이일남(98세) 애국지사의 자택을 방문해 위문품과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ㅇ 이 시장은 이날 양준영 광복회 대전지부장 및 구지회장 등 광복회 임원진들과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께 참배했다. ㅇ 참배 이후 이 시장은 이일남 애국지사를 찾았다. 이일남 애국지사는 1942년 전주사범학교 재학 당시 비밀결사단 우리회를 조직해 항일독립운동을 했으며, 이후 독립자금 모금 활동을 하다 1945년 1월 일본 헌병에게 체포돼 옥살이를 했고, 8월 17일 광복과 함께 출소하게 됐다. 이 지사는 이러한 공훈을 인정 받아 1990년 정부로부터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았다. ㅇ 현재 대전에는 이일남 애국지사 한 분과 독립유공자 유족 220명이 거주한다. 시는 보훈예우수당, 병원 외래진료비 및 약제비 지원과 3‧1절, 광복절 기념 위문 등 독립유공자 명예 선양에 앞장서고 있다. □ 이 시장은 “오늘의 자유와 평화를 이룰 수 있게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애국지사님을 비롯한 독립유공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독립유공자 분들의 숭
(시사미래신문) 원주시는 지난 8일 기획예산과 내에 강원특별자치도 전담업무를 추진할 강원특별자치도T/F팀을 신설하고 팀장 1명, 주무관 1명 등 총 2명을 배치했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성공적 출범(‘23.6.11.)을 위해 원주시 지역 특성에 맞는 특례를 적극 발굴하고 법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현재 각 부서에서 작성한 특례 발굴 기초자료를 검토 협의 중에 있으며, 오는 19일 개최되는‘「강원특별법」 특례 발굴을 위한 권역별 설명회’에 원주시 공무원 및 관련 기관이 참석해 특례 발굴 방안에 대한 상세 설명을 듣고 기초자료를 더욱 보강할 예정이다. 기초자료를 토대로 각 분야별 타당성, 시급성, 중요성 등을 고려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대표 특례를 선정, 최종 기초자료를 8월 29일 강원도에 제출할 예정이다. 아울러, 민간전문가와 공무원 등 10여 명 규모로 민관협의체 자문단을 구성해 법률‧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적인 의견을 받아 특례의 당위성, 경제 효과 등을 세밀하게 검토‧보완하는 등 전략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원주시 관계자는“원주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구체화된 특례를 적극 발굴하여 원주시의 새로운 변화와 지역경제
(시사미래신문) 원주시는 지난 9일부터 이어지고 있는 폭우로 발생한 각종 호우 피해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지난 10일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를 설치하고 부론면에서 발생한 실종자 수색 지원을 이어가고 있지만 계속되는 비와 불어난 수량으로 수색에 난항을 겪고 있다. 원주시는 3일째 밤낮을 가리지 않고 애쓰고 있는 소방수색대와 실종자 가족을 위해 문막읍에 위치한 경동대학교를 임시 숙소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도시락과 생수 등 각종 물품을 지원하는 등 수색 지원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의용소방대 등 관내 사회봉사단체에 협조를 요청해 현장에서 봉사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등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호저면 산현리에서는 폭우로 고립된 주민이 코로나19 양성판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필수 의약품을 드론으로 전달해 치료를 지원하였으며, 추후 증상이 악화될 경우 헬기를 통한 수송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집중호우가 끝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서 피해 최소화를 지시했다”라며, “시에서도 더 이상의 피해가 없도록 만반의 대비를 할 것이며, 피해지역은 총력을 다해 최대한 빨리 복구를 완료하겠
(시사미래신문)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12일 청주국제공항을 방문하여 청주공항 주요 현황보고를 받고 주요시설을 시찰하는 등 청주국제공항 활성화와 중부권 거점공항 육성을 위한 행보를 시작했다. 이날 김 도지사는 공항 주요현황, 국제선 운항 재개 현황(몽골, 베트남),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청사방역과 검역 현황, 공항 기반시설 확충사업 등에 대하여 보고받았다. 이어, 국제선 및 국내선 여객터미널, 종합상황실, 소방구조대, 활주로 등 공항 주요시설을 시찰했다. 한편, 청주국제공항 이용객은 지난해 국내선 최대치(262만 8,257명)를 기록했으며, 금년도 1월~7월까지 185만 2,779명(국내선 185만1,932명 / 국제선 847명)을 기록하여 전년 대비 30.3% 증가했고 금년도 하반기까지는 개항 이래 최다인 310만 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김영환 도지사는 “항구없는 충북에 하늘길을 열어주는 청주공항은 매우 중요한 관문이다”라며“활주로 확장, 포장과 항공노선 다변화 등 청주공항 발전을 위한 지혜를 모아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레이크파크 조성 등 변화하는 충북에 해외 관광객 유치를 함께 하자”고 당부했다.
(시사미래신문) 충청북도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2022 귀농귀촌 행복박람회’에 참가하여 귀농귀촌 최적지로서 충북을 적극 홍보했다.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성공적이고 행복한 귀농귀촌을 위한 정보 제공을 위해 마련된 이번 박람회는 ‘제7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와 함께 진행중이다. 충북도는 박람회에 참가한 도내 10개 시군과 협력체제를 구축하여 수도권 도시민들에게 귀농귀촌 및 청년농업인 지원 정책 등을 소개하고,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통해 잠재적 귀농귀촌인 확보에 힘쓰고 있다. 한편, 지난 2021년 충북의 귀농귀촌 가구는 전년대비 2.2% 증가한 25,184가구로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충북의 귀농귀촌 증가 흐름은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융자 지원, 충북에서 살아보기 및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 융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 시책을 추진한 결과로 보여진다. 민영완 도 농업정책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의 여파, 농업의 성장가능성에 대한 인식 증대 등으로 귀농귀촌에 관심을 갖는 도시민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관심-실행-정착 단계별 지원정책을 내실있게 추진함
(시사미래신문)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다음달 10일까지 ‘시민과 함께, 청렴한 안산’을 목표로 ‘2022년 시민참여 청렴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과 함께 안산시의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청렴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공모주제는 ▲내가 바라는 안산시의 바람직한 모습 ▲청렴의 중요성 ▲생활 속 청렴 ▲부조리 척결 등 청렴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콘텐츠로 ▲청렴 카드뉴스 ▲청렴 캐릭터 ▲청렴 슬로건 등 3개 분야로 나뉘어 접수한다. 접수는 9월 10일까지 안산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담당자 이메일(cy0603@korea.kr)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1·2차 심사를 거쳐 10월 중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3개 분야별 최우수상 각1명(40만 원), 우수상 각1명(20만 원), 장려상 각1명(10만 원) 등 총 9명에게 안산화폐 다온으로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하거나 안산시 감사관실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시사미래신문)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1일 안산시의회 의장실에서 제77주년 광복절을 맞아 모범 광복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77주년 광복절을 맞아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민근 시장은 광복회 안산시지회 문해진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독립유공자 장의주·김지수님의 후손인 장현덕, 김충신님에게 독립정신 계승에 기여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민근 시장은 “독립유공자들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유가족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선조들이 피땀 흘려 이룩한 자랑스러운 독립의 역사가 후대에 온전히 계승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충남도는 12일 이필영 행정부지사와 지노 반 베긴 이클레이 사무총장이 도청에서 만나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부지사와 지노 반 베긴 이클레이 사무총장, 박연희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장, 김응규 도의회 복지환경위원장, 편삼범 도의회 교육위원장 등이 참석한 이번 접견은 환담, 기념품 전달 순으로 진행했다. 이클레이(Local Governments for Sustainability, ICLEI)는 기후변화, 지속가능발전과 관련된 지방자치단체의 역량 강화를 위해 국제 교류 확대 및 협력 증진을 도모하는 국제기구로 1990년 8월 뉴욕 유엔(UN) 본부에서 개최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지방정부 세계총회를 계기로 설립됐으며, 현재 131개국 2600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날 이 부지사는 도내에서 개최 중인 ‘2022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에 참석해 도의 지속가능발전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전파하는 데 협력해 준 지노 반 베긴 이클레이 사무총장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도의 탄소중립 정책 등 기후위기 대책을 소개했다. 이 부지사는 그동안 도가 추진해 온 △기후 비상상황 선포 △탈석탄 선언 및 금고 지정
(시사미래신문) 천안시는 코로나19 6차 대유행이 본격화되며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000여 명 대를 넘어 2,111명이 발생함에 따라 선제적이고 안정적인 확진자 관리를 위해 코로나19 재유행 관련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지난달 방역 당국은 8월 중 일일 확진자 수가 28만여 명 수준에서 재유행의 정점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했으나 확산세가 다소 완화되면서 20만여 명으로 정점 전망치를 수정했다. 이에 따라 천안시도 일일 확진자 수가 전국 확진자 대비 1.3% 수준인 2,600여 명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응 인력을 추가 채용하고 먹는 치료제 담당 약국을 확대하는 등 방안을 마련해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천안시 일일 확진자가 2,000여 명 이상 나온 것은 지난 4월 14일 2,212명이 발생한 이후 약 4개월 만에 최대치로, 최근 확산세는 BA.5 변이 바이러스의 국내 우세화와 여름 휴가철 절정기로 이동량이 증가해 사회적 접촉 등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보인다. 천안시는 코로나19 진단검사와 역학조사 등 코로나19 업무를 전담할 인력을 보강하기 위해 기간제 인력 39명(선별진료소 18명, 역학조사 15명, 재택치료 행정상담센터 6명)을 추가 채용했으며, 총 62명
(시사미래신문) 천안시 부성역 신설이 본궤도에 올랐다. 천안시가 1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와 수도권 전철 부성역 신설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부성역 신설을 위한 사업 범위, 사업비 부담과 상호 간의 역할을 정하고 효율적이고 능률적인 사업 진행, 완성도 높은 역사를 건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천안시는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등 관계기관과 적극적인 협의 및 3차례에 걸친 전문가 검증위원회의 검증을 거쳐 올해 최종 부성역 신설 승인을 이끌어냈으며 이후 국토교통부와의 부성역 신설 협의를 완료하고 이번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와 3자 협약을 맺었다. 부성역은 총사업비 403억 원을 투입해 건축면적 4,400㎡, 승강장 220m 규모 선상역사로 지어지며 올해 하반기에 설계 착수에 들어가 2025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재원은 시비 100%로 하되 ‘수익자․원인자 비용부담 원칙’과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부성역 주변 개발사업 기반시설 부담금으로 충당할 계획이다. 부성역 신설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의 교통편의를 제고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해 탄소중립은 물론 향
(시사미래신문) 과천시는 11일, 제77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관내 한 음식점에서 독립유공자 유족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윤용황 유족회장 등 과천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후손 9명이 참석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독립유공자분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독립유공자의 공훈과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고, 후손들에 대한 예우를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간담회에서 독립유공자 유족들은 과천시가 유공자에 대한 예우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데에 대해 감사를 전했다. 과천에는 독립유공자 19명의 유족이 거주하고 있으며, 과천시에서는 독립유공자 유족을 위한 의료비를 지원하고, 보훈명예수당 및 위문품을 지급하는 등 각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과천시는 제77주년 광복절을 경축하고, 순국선열의 고귀한 나라사랑을 기리기 위해 시 홈페이지와 블로그, 페이스북 등 공식 SNS 채널, 시정소식지 등을 통해 전 시민과 민간기업 및 단체 등에 ‘태극기 달기 운동’를 적극 홍보하고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시사미래신문)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난 10일 반월동 창말체육관에 설치된 이재민 대피소를 찾아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11일 밝혔다. 안산시에는 8일부터 약 413㎜의 집중호우가 내린 가운데 시는 저지대 주택침수로 76가구의 이재민이 발생한 반월동 지역에는 창말체육관(상록구 건건동)에 이재민 임시 거주시설과 통합지원본부를 설치해 10일부터 사진등록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텐트, 담요, 긴급구호물품 등을 마련하고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밥차를 제공하는 등 이재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에 나서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역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앞서 시는 8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하천, 해안, 저지대 도로에 안전선 설치 ▲재난취약시설 예찰 ▲호우·강풍·풍랑 대비 홍보 등 비상대응체제에 돌입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11일 현재 도로 및 주택임수, 토사유출 등 총 546건의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시는 400건을 조치 완료하고, 146건은 조속한 복구를 위해 노력 중이다. 이민근 시장은 “소중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 여러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재민들께서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시사미래신문)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8일부터 계속된 집중호우로 발생한 피해를 복구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 행정력을 동원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안산시에는 8일부터 약 362㎜의 집중호우가 내린 가운데 도로 및 주택침수, 수목전도, 토사유출 등 시설피해 585건이 발생했으며 인명피해는 없다. 시는 현재 257건은 복구를 완료했고 328건은 신속히 복구중이다. 특히 저지대 주택침수로 76가구의 이재민이 발생한 반월동 지역에는 창말체육관(상록구 건건동)에 이재민 임시 거주시설과 통합지원본부를 설치해 10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앞서 시는 8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하천, 해안, 저지대 도로에 안전선 설치 ▲재난취약시설 예찰 ▲호우·강풍·풍랑 대비 홍보 등 비상대응체제에 돌입했다. 이민근 시장은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태주고 계시는 여러 봉사단체와 관계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도록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11월 28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에서 ‘2025 시흥미래 교육포럼’이 열렸다. 시흥교육지원청, 시흥시의회와 함께한 이번 포럼에서는 ‘지속가능한 상생의 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 참여형 논의가 시작됐다. 토론회는 12월 8일까지 관내 곳곳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분산 운영된다. 임병택 시장은 참석자들과 함께 교육격차 해소와 포용교육, 미래산업과 연계한 진로 교육, 지역 돌봄 연계 등 시흥교육의 과제를 놓고 의견을 공유하며,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참가자들과 함께 ‘교육도시 시흥!’을 외친 임 시장은 “미래교육은 행정이 아닌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야 할 과제”라며 “아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해 교육도시 시흥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소진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지난 28일 열린 제397회 제2차 정례회 시민복지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사회복지관 운영위원회 운영 실태 문제와 청년 장애인 주거 문제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김 의원은 사회복지관 운영위원회 운영 실적을 점검한 결과, 위원장과 당연직 위원 등의 참석률이 매우 저조한 상황을 지적하며, “해당 문제는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임에도 불구하고 동일한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비판했다. 이어 “복지관 주요 안건을 심의하는 중요한 회의임에도 관계 공무원 등 당연직 위원의 참석률까지 낮아 운영위원회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며, “운영위원들의 참석을 필수화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 마련과 책임성 강화를 위한 개선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체험홈과 관련해, “추가 입주 요구가 있음에도 공급이 이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수요에 부합하는 체험홈 확충과 실질적 지원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청년 장애인은 청년정책
(시사미래신문) 수원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오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장·송죽·조원2동)은 2025년도 체육진흥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수원시 직장운동경기부 관련 예산 집행 및 보고 미흡 등의 문제점을 강하게 지적했다 오 의원은 지난 예산 심의 과정에서 선수 처우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회출전비를 기존 7만 원에서 9만 원으로 인상하고, 우수선수 영입을 위한 예산 증액을 주도한 바 있다. 이는 수원시 직장운동경기부의 경기력 향상, 우수 인재 확보, 선수 처우 개선을 위한 취지였다. 그러나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예산 증액 취지에 맞지 않은 예산 사용과 이 과정에서 시의회에 어떠한 보고나 협의도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오 의원은 “의회가 선수들의 처우 개선과 우수 선수를 영입하라는 명확한 목적 아래 예산을 증액했음에도, 집행부가 이를 임의로 다른 현안에 사용한 것은 의회의 의결 취지를 정면으로 무시한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오 의원은 “5억 원의 예산이 어디에 얼마가 사용됐고, 얼마가 남아 있는지조차 명확히 설명하지 못하는 것은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에 중대한 문제가 있다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홍종철 의원(국민의힘, 광교 1·2동)은 27일 지역경제과를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역대 수원특례시의회 감사 중 최초로 관내 대규모점포 관계자를 참고인으로 출석시키며 상생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참고인 출석은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 의무가 있는 대규모점포의 입장을 의회 차원에서 직접 청취할 필요가 있다’라는 홍종철 의원의 요청에 따라 이루어진 것이다. 홍종철 의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취지를 “이번 자리는 전통시장, 소상공인, 그리고 대규모점포가 서로 잘 될 수 있는 상생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과거에는 오프라인 상권끼리 경쟁하는 구도였다면, 이제는 온라인 기반의 초대형 유통사업자들과 오프라인 사업자 모두가 겨루는 시대가 됐다”며, “더 이상 오프라인 주체들이 서로를 경쟁 상대로 보는 것이 아니라, 지역 사회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성장 구조를 함께 만드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발언했다. 홍 의원은 “스타필드 수원점의 사례처럼, 법인을 수원시로 이전해 법인세를 지역에 납부하는 것도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 조미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동)은 2025년 행정사무감사기간(11.20. ~ 28.) 동안 지역구 현안과 금곡동 공공도서관 건립, 그리고 도시의 중장기 전략을 다루는 도시총괄기획단·공항이전추진단 업무를 연이어 점검하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거듭 촉구했다. 지난 27일 시설공사과 감사를 통해 금곡동 공공도서관 추진 상황을 세밀히 확인했다. 설계·주차장 배치·동선 구성 등 이용 편의와 직결되는 사항을 중심으로 점검했고, “금곡동 주민의 오랜 요구가 드디어 결실을 맺는 만큼, 작은 불편도 남지 않도록 첫 단추부터 꼼꼼하게 챙겨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지역의 핵심 생활SOC인 만큼 ‘얼마나 잘 지어졌는지’가 향후 수십 년간 주민 삶의 질을 결정한다”며 책임 있는 사업 관리를 당부했다. 28일 진행된 도시총괄기획단과 공항이전추진단 감사에서는 조직개편으로 인한 기능 축소와 추진력 저하 우려를 짚었다. 특히 군공항 이전 업무가 인력 감소로 영향을 받지 않도록 세부 계획을 질의하고, 국가·정부·수원시가 참여하는 3자 협력체 마련과 시민협의회 활성화를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