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추석을 앞둔 27일 서산동부전통시장과 부여중앙시장을 잇따라 방문, 상인·도민들과 만나 소통하며 민생현장을 살폈다. 이번 전통시장 방문은 최근 급격하게 높아진 물가로 서민경제가 악화되고, 수산물 안전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오전 방문한 서산동부전통시장에서 수산물 소비 촉진 캠페인에 참여한 김 지사는 ‘안전한 충남 수산물, 안심하고 드세요!’라는 구호를 힘차게 외치며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소비자분들이 불안해 하시는 만큼 도는 더욱 철저하게 수산물 안전을 관리하고 있다. 안심하고 드셔 달라”며 수산물에 대한 철저한 검사와 관리를 약속했다. 오후에는 부여중앙시장에서 명절 성수품을 직접 구매하며 상인들과 도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했다. 김 지사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노후시설 개선, 경영 현대화, 주차장 확충 사업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 신경 쓰겠다”며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220만 도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원하겠다”고 따뜻한 명절인사를 건넸다.
(시사미래신문) 원주시는 『2023 원주 기업종합박람회』에 총 7개국에서 31명의 해외 유명바이어를 초청하여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댄싱공연장 1층에 마련된 B2B상담장(비지니스 라운지)에서 열띤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원주시 수출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의 일환인 이번 수출상담회는 기업종합박람회에 참가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총 34개의 기업을 선정하여 희망 바이어 1:1 매칭 상담 방식과 바이어가 박람회장을 직접 방문하여 상담하는 자율상담 방식의 투트랙 상담으로 진행한다. 이번에 초청된 해외바이어는 중국 4개사, 홍콩 4개사, 인도네시아 4개사, 일본 4개사, 말레이시아 7개사, 싱가포르 4개사, 베트남 4개사로, 상담에 참가하는 기업은 식품, 생활용품, 미용, 의료기기 전 품목에 걸쳐 수출실적이 있거나 수출이 가능한 기업이다. 한편 16일 오후 2시 30분에는 같은 장소에서 주한 베트남 대사관 참사관(팜 깍 뚜엔)이 원강수 원주시장과 김광수 의료기기테크노밸리 원장 등을 만나 원주시와 베트남 간의 의료기기 산업의 동반성장 및 베트남 타이빈성과의 교류 협력 등을 논의한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수출상담회가 행사기간 내 1회성 상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3개
(시사미래신문) ‘2023 대전 청년주간’개막 축제가 15일 오후부터 16일까지 이틀 간 엑스포 한빛탑 광장에서 펼쳐진다. 올해 청년주간은‘18-39 청년대전’이라는 주제로 15일 오후 7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22일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15일 개막 축제에서는 사전에 선발된 청년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대학 동아리 공연, 지역 대학생 DJ CUE와 DJ SEPO의 디제잉 공연, 가수 비오와 마이티의 힙합공연으로 구성된 대환상파티가 한빛탑을 배경으로 열려 청년주간의 서막을 연다. 16일 청년의 날에는 청년 토크콘서트 ‘청년정책의 참견’, 지역청년밴드 공연‘모여락즐겨락’, 유명 유튜버 초청강연 ‘청년특.ZIP’, 지역 청년들이 제작한 두 편의 독립영화를 상영하는‘돗자리 1열’이 진행되어 청년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다양한 청년정책을 알릴 예정이다. 이 밖에도 개그맨 출신 유튜버 송재인의 멘토링, 퍼스널컬러 진단 등 이미지메이킹 박람회, 반려동물 수제 간식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22일까지 청춘나들목, 청춘 너나들이, 청춘 두두두 등 청년공간에서 진행된다. 2023 대전 청년주간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 청년포털 홈페이지(www.daejeony
(시사미래신문) 충남도가 양육시설이나 위탁가정에서 보호가 종료되는 자립준비청년의 자립 기반 형성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팔을 걷었다. 도는 15일 도지사 접견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정창원 애경산업 상무이사, 김정안 희망을나누는사람들 회장, 정회영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최현숙 충남아동복지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자립준비청년 첫 살림 지원사업 전달식’을 개최했다. 애경산업은 자립준비청년의 첫 살림살이 마련을 돕기 위해 연 1억 원씩 3년간 지원하며, 도는 후원금 지원 대상자 추천·연계 등 행정적 지원에 나선다.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목적에 맞게 후원금이 사용될 수 있도록 자립준비청년을 개별 지원하고 충남아동복지협회가 사후 관리를 돕는다. 지원하는 도내 자립준비청년은 총 600명이다. 지난 2018년 도와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애경산업은 5년간 도내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에 생필품 총 50억 원(매년 10억 원)을 지원했으며,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도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150명에게 5년간 디딤씨앗 장학금 1억 8000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김 지사는 도내 자립준비청년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있다는 심리적 지원
(시사미래신문) 충청북도는 오늘 옛 대통령 별장 청남대에서 “문해, 배움은 늘 신기하다”라는 주제로 「2023년 세계 문해의 날 충청북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교육부와 충청북도가 공동주최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공동주관 하는 이번 행사는 전국 및 충청북도 문해교육 학습자와 문해교사, 기관 관계자, 도민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2023년 대한민국 문해의 달」을 맞이하여 희망찬 여정을 시작한 학습자들의 이야기를 나누고, 문해의 개념 확장과 세계 각국의 문해교육 현황을 공유하기 위한 다채로운 문해의 달 행사를 함께 준비했다. 또한 전국 및 충청북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입상자 125명에 대한 국회교육위원장상, 유네스코한국위원회장상, 충청북도지사상, 충청북도의회의장상, 충청북도교육감상,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상 등 시상이 진행되었고, 시화전, 축하공연 및 학습자 장기자랑, 대한민국 「문해의 달」 기념 컨퍼런스 개최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되었다. 김영환 지사는 “충북에 불고 있는 혁신과 변화의 바람이 이곳 문해교육에도 닿아 충북이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문해의 리더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원희룡 국토부장관이 8일 흥업면 사제리 광터교차로(14시)와 서원주역(14시50분) 등 원주시 현안 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현황을 점검하고 의견을 청취하면서 원주시가 추진 중인 주요 현안 사업에 속도가 붙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원강수 원주시장, 국민의힘 박정하 국회의원, 정의경 원주지방국토관리청장이 함께 참석하였다. 원주시는 흥업면(사제리 1330-1) 현안 사업 현장을 방문한 원희룡 국토부장관과 원주 국도대체우회도로 흥업~지정 도로개설사업을 포함한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추진현황을 점검하였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 자리에서 20년째 답보 상태인 국도대체우회도로 서부구간(흥업~지정)의 조기 개설과 국토부가 진행하는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상습 지정체 구간인 국도42호선 문막- 흥업 6차로 확장사업을 반영해 줄 것을 호소했다. 정의경 원주지방국토관리청장은 “현재 국도대체우회도로 서부구간 조기 착공을 위한 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원희룡 장관은 서원주역으로 이동하여 여주-원주 철도사업, GTX 및 수도권 전철 연장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청취하고 현안을
(시사미래신문) 충남도는 아산 탕정외국인투자지역과 천안 소재 2개 기업이 첨단투자지구로 지정됐다고 8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정하는 첨단투자지구는 국내·외 기업의 첨단투자(첨단기술·제품, 신성장동력기술)를 신속히 수용하기 위해 기존 계획입지 내 일부를 지정해 맞춤형 인센티브 등을 제공하는 제도이다. 올해는 충남 3곳을 비롯해 전북 3곳, 부산·울산·경기에서 1곳씩 총 9곳이 지정됐다. 첨단투자지구는 단지형과 개별형으로 나눠 지정되며, 단지형은 아산 탕정외국인투자지역이 유일하다. 개별형으로 지정된 천안 소재 2개 기업은 각각 이차전지 제어장치 와 반도체 실리콘 웨이퍼 제조 기업이다. 이들 단지와 기업은 부지의 장기임대 및 임대료 감면과 부담금 감면,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특례 등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입지규제최소구역 지정, 규제특례 부여, 국가재정사업 우선 지원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도는 이번 첨단투자지구 지정이 고부가가치 창출 첨단기업의 도내 투자 유도 및 첨단산업을 집중 육성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첨단투자지구 지정을 기반으로 반도체, 이차전지로 대표되는 미래 산업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첨
(시사미래신문) “도민을 사랑하는 도지사에서 나아가 도민을 두려워하는 도지사로서 겸손하게 도정에 임하겠습니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직원조회에서 “그동안 도민을 사랑하는 마음에 조금의 흔들림도 없이 도정을 추진한 결과 많은 성과가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그러나 반성과 성찰의 질문을 통해 큰 과오가 있었다고 자성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지난 1년 도민을 사랑하는 마음은 손색이 없었지만 도민을 두려워하지 않는 과오를 범했고, 좀 더 겸손하게 도정을 펼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며 도민을 두려워하는 도지사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김 지사는 “현재 진행되는 주민소환과 검찰조사 등은 우리의 정책과 노력이 도민들에게 체감되지 못한 것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 어떠한 결과도 도민들의 결정에 따르는 자세로 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의 정책과 노력을 도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체감도정’을 핵심가치로 삼아 달라”며 “떠다니는 정책을 땅에 발붙이는 노력과 함께, 어려운 도민들의 삶에 맞닿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출생증가율 10% 달성 ▲충북 관광객 5000만명 유치 ▲외국인 근로유학생 1만명
(시사미래신문)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도내 공공기관장들에게 ‘재정건전성’과 ‘행정효율화’ 확보라는 역할을 망각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통폐합 등 공공기관 경영효율화 이후 처음으로 15개 기관장들과 대면하는 ‘공공기관 주요업무보고회’를 열고, 이 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공공기관은 공적 대행사업을 하거나 공공재를 관리하는 곳”이라며 “그런데 그동안 비효율적으로 방만하게 운영되면서 혈세를 낭비해 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혈세 낭비에 따른 피해는 고스란히 도민들에게 돌아가고, 도의 발전에도 악영향을 끼쳤다”며 “그래서 경영효율화와 통폐합을 실시하게 됐고, 이는 도지사의 소신이자 철학”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업무보고에 참석한 도청 실국장들에게도 조언을 이어갔다. 김 지사는 “도가 1000억원 가까이 출연하고 있는데, 부탁하고, 눈치보는 행정을 해서는 안 된다”며 “공공기관이 독자적인 왕국처럼 존재해서는 안 된다. 실국장들이 통제하고 조절하면서 도정과제를 지시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어 “제가 늘 이야기 하지만 민선 8기는 과거의 잘못된 관행을 절대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묵은 것을 고치고, 새로운 것을
(시사미래신문) 대전시는‘2023 대전청년주간’행사를 오는 15일부터 22일까지 대전 엑스포 한빛탑 일원 및 청년활동공간에서 개최한다. 이번 청년주간의 주제는 2023 대전청년주간‘청년대전’으로 대전 청년들의 재능과 끼가 모자람 없이 완전히 갖추어진 축제라는 뜻을 담고 있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에서 주최하고 대전청년내일센터와 KT&G 상상유니브 충남본부 주관으로 진행되며 15일 오후 7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린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개막식, 가수 비오와 마이티마우스의 축하공연과 DJ 퍼포먼스가 펼쳐지는‘대환상파티’, 야외에서 대전 출신 청년 감독들의 독립영화를 상영하는‘돗자리 1열’이 있다. 결혼 혹은 연애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유명 유튜버‘내얘기커플’의 토크쇼‘대전청년특.ZIP’과 청년들의 생활, 진로 등 다양한 고민을 듣고 맞춤 정책을 제시해주는‘청년정책의 참견’대전청년밴드공연인 ‘모여락, 즐겨락’도 펼쳐진다. 또한 다채로운 볼거리 즐길거리 놀거리가 가득한 대전의 귀염둥이 꿈돌이 포토존과 40개의 부스로 구성되는 청년 부스도 열린다. 특히, 대전 청년주간에서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청년이 직접 표현한 청년주
(시사미래신문) 2024년도 원주시 주요 국비 사업이 정부 예산안에 대거 반영되었다. 특히 주요 신규 반도체 및 의료산업인 반도체소모품 실증센터(20억), AI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센터(30억), AI기반 K-디지털헬스시장진출지원 플랫폼 구축(30억) 사업이 `24년 예산안에 모두 반영되어 첨단산업 거점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신규사업으로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사업(41억), 봉산동 도시취약지역생활여건 개조사업(3억) 등 주차 문제와 취약 지역개발과 같은 주민생활 밀접사업의 반영도 눈에 띄었다. 중장기 사업인 여주~원주 복선전철 건설(423억), 원주교도소 이전(380억) 등의 국책사업도 반영되어 순조롭게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계속사업인 문막교 재가설(100억), 그린스타트업타운 조성(70억), 데이터활용 의료·건강 생태계 조성(60억), 중앙동·우산동 도시재생사업(33억/12억) 등의 각 분야의 주요 사업 역시 반영되었다. 이러한 주요 국비 사업의 정부 예산안 반영은 현재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를 보았을 때 매우 의미 있는 성과이자, 세종방문의 날(국비 확보의 날) 운영 등 정부 부처와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해온 노력의 결과이다. 원강수
(시사미래신문) 대전시는 25일 경제단체 실무자로 구성된‘기업애로 실무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올해 3월부터 ‘기업애로신고센터’를 운영해온 대전시는 5개월간 63건의 애로사항을 접수했으며, 3차례에 걸친 기업간담회와 8회 현장 방문을 통해 기업이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해 왔다. 시는 그동안 기업애로신고센터를 운영한 결과, 기업의 특성상 직접 신고보다는 지인 등을 통해 애로사항을 얘기한다는 점에 착안해 경제단체를 통해 기업애로를 적극 발굴하기로 했다. 따라서, 대전상공회의소 등 11개 경제단체와 대전테크노파크 등 7개 기관 총 20명으로‘기업애로 실무추진단’을 구성하고 25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기업애로를 적극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기업애로원스톱 해결단장인 이석봉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기업애로실무추진단은 기업과 가장 밀접하게 업무를 수행하는 실무진으로 구성된 만큼 기업의 크고 작은 애로사항도 잘 듣고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되길 바란다”라며, “추진단에서 발굴한 기업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경중을 막론하고 해결책을 찾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영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대전의 모든 기업은 기업투자유치과의‘기업애로신고센터(☎
(시사미래신문) 원주시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1회 대한민국 고향사랑기부 박람회’에 참가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나섰다. 이번 박람회는 고향사랑기부제와 답례품을 홍보하고 기금사업발굴을 위한 정보 공유의 장으로 전국 32개 지자체가 참가했다. 특히, 개막식 행사에는 출향단체인 재수원원주시민회(회장 최원석) 임원진이 함께 참석하여 원주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퍼포먼스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힘을 실었다. 원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를 위해 답례품을 기존 41개에서 50개 제품으로 확대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기부자의 선택권을 대폭 늘리기 위해 특색있는 답례품을 꾸준히 발굴할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앞으로도 원주시 고향사랑기부제 정착을 위해 각종 행사, 박람회에 참석하여 홍보에 앞장설 것이며, 기부자에게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기금사업 발굴에 주력해 기부문화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충남도는 2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2차 여성·가족·청소년 정책 도-시군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도와 시군 여성·가족·청소년 담당 과장, 팀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회의는 △1부 외국인 주민 정책 협력 △2부 여성·가족·청소년 정책 협력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1부에서는 법무부 외국인정책본부 박정원 사무관으로부터 외국인 정책을 듣고, 경상북도 외국인공동체과 김지훈 팀장으로부터 우수사례를 공유받았다. 이 자리에서는 또 외국인 주민 도내 정착을 위한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 확대 방안을 토론했다. 지역특화형 비자는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해 합법적으로 입국·체류하는 외국인의 정착을 촉진하고, 외국인과 주민이 함께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2부에는 도와 시군이 여성·가족·청소년 정책 추진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현안 과제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했다. 김범수 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이번 회의는 도와 시군이 양성평등 확대, 가족의 다양성 존중, 청소년 맞춤형 지원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기회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도는 여성·가족·청소년 모두를 존중하고 포용하는 힘쎈충남을 만
(시사미래신문) 김영환 충북지사는 25일 조성경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에게 전화를 걸어, 대통령께서 선포하신 K-바이오 스퀘어 조성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요청하였다. 김 지사는 “K-바이오 스퀘어 조성사업은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대전환을 견일할 혁신 프로젝트로, 정부의 규제완화 등 패키지 지원이 필요하다”며, “올해 안에 예타 면제를 받아 윤석열 정부 임기 내에 첫 삽을 떠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도 경제부지사에게 직접 1차관을 방문하여 K-바이오 스퀘어 조성 계획을 설명하도록 지시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조성경 제1차관은 “올해 충북도와 충분히 협의해 가면서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K-바이오 스퀘어 조성사업은 산․학․연․병 집적화는 물론, 대학, 병원, 연구․창업시설, 상업․편의시설 등을 혼합배치해 한국형 켄달스퀘어를 조성하는 것으로, KAIST 오송 바이오메디컬 캠퍼스를 중심으로 MGH(매사추세츠종합병원), NYU(뉴욕대), MIT, 하버드대, 모더나 등과의 글로벌 공동 협력이 기대되고 있다.
(시사미래신문) 양주시는 28일 이안구조이앤씨로부터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안상민 공동대표, 이종혁 공동대표 및 관계자가 참석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뜻을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주시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안상민 대표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이 2026년 새해를 맞이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살피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안구조이앤씨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성금을 소중히 활용해 취약계층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안구조이앤씨는 2024년 설립된 건축·토목 및 정밀안전진단 전문 업체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시사미래신문) 양주시는 보건복지부가 지난 20일 입법예고한 '지역의사의 양성 및 지원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시행규칙 제정안과 관련해, 양주시가 지역의사제 적용 지역에 포함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제정안에 따르면 양주시는 의정부시·동두천시·연천군과 함께 ‘경기도 의정부권’으로 분류된다. 이에 따라 양주 지역 인재들은 경기도·인천 권역 의과대학에서 운영하는 지역의사 선발 전형에 지원할 수 있으며, 선발 시 입학금과 수업료, 교재비 등 학업 비용 전액을 국가와 지자체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지역의사 전형으로 선발된 의료진은 의사 면허 취득 후 양주시가 포함된 의정부권 내 의료기관에서 의무 복무해야 한다. 이로 인해 양주시가 추진 중인 경기 동북부 거점 공공의료원 설립과 관련한 의료 인력 확보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주시는 이번 제도가 공공의료 인력 수급 안정화는 물론, 지역 인재의 의대 진학 기회 확대와 우수 학생 유입 등 교육 경쟁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지역의사제 적용으로 공공의료원 의료진 확보에 대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며
(시사미래신문) 양주시는 라오스·캄보디아·베트남 3개국 외국인 계절근로자 총 75명(라오스 61명, 캄보디아 11명, 베트남 3명)이 지난 28일 무사히 입국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국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추진된 것으로, 올해 처음으로 외국인 근로자가 다수 입국해 관내 고용 농가에 배치됨으로써 농촌 현장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이 참석해 고용 농가를 격려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에게 환영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계절근로자들에게는 농촌 현장의 소중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농가에는 근로자를 가족처럼 존중하며 배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입국 당일 근로자들은 양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건강검진과 마약검사를 일괄적으로 진행했으며, 이어 보건소의 마약 예방 교육, 소방서의 소방안전 교육,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교육 등을 통해 한국 생활과 근로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하나은행이 현장에 출장해 계절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통장 개설을 위한 서류 작성을 지원함으로써, 초기 정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했다. &nbs
(시사미래신문) 양주시가 지난 1월 28일 ‘2026년 제1기 양주시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서는 보건·의료·복지·주거 분야의 민간 전문가와 시의원, 관계 공무원 등 총 19명이 제1기 통합지원협의체 위원으로 위촉됐다. 통합지원협의체는 의료·요양·돌봄 등 그동안 개별적으로 제공돼 온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고, 효율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민관 협력 기구다. 향후 양주시 통합돌봄 정책 추진을 위한 주요 자문 및 협력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2026년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으며, 고령화 심화와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맞춤형 통합지원 방안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진행됐다. 위원들은 각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대상자 중심의 통합지원회의 운영을 통해 실질적인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통합지원협의체 출범은 양주시 통합돌봄 정책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
(시사미래신문)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월 28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구리시청소년수련관 1층 로비에서 ‘나만의 크로플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나만의 크로플 만들기’는 수련관을 방문하는 청소년들에게 작은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연중 운영하는 '2026 달달한 ‘달달구리 충전소’' 사업의 첫 번째 활동이다. '2026 달달한 ‘달달구리 충전소’'는 수련관 방문 청소년들의 참여 동기를 높이고 활기찬 수련관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월별 특정 날짜를 지정해 수련관을 대표하는 고유한 문화의 날을 만들고 청소년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1월 ‘나만의 크로플 만들기’ 이벤트에서는 다양한 토핑을 활용해 참여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개성 있는 크로플을 직접 만들어 맛보는 시간을 가졌다. 토핑 구성을 스스로 선택하며 자기 주도적인 체험을 할 수 있었고, 다양한 결과물이 만들어지며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 또한 행사 후에는 참가자 만족도 조사를 진행해 청소년들의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진행될 이벤트 주제를 선정해 수련관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