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평택시농업기술센터는 26일, 농협중앙회 평택시지부와 함께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일손돕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농업기술센터, 로컬푸드재단 직원 및 농협중앙회 평택시지부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중읍 소재 배 농장에서 진행됐다. 일손돕기 도움을 받은 농장주는 “최근 농촌지역 고령화로 인해 인력부족 문제가 심각한 실정인데, 직원들이 바쁜 와중에도 부족한 일손을 보태줘서 큰 도움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번 일손돕기를 진행한 김영창 평택시 농업정책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농가들이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는 실정에 앞으로도 농촌 인력부족 해소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하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어려운 우리 농가를 살리는 데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라며 당부했다. 한편, 이번에 함께 참여한 윤주섭 농협중앙회 평택시지부장과 이계필 안중농협 조합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영농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작게나마 힘을 보태고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행정기관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경기 평택시가 평택8경을 선정했다. 지난 25일 평택시는 ▲농업생태원 ▲배다리생태공원 ▲소풍정원 ▲오성강변 ▲원평나루 갈대숲 ▲진위천유원지 ▲평택항 ▲평택호 관광단지 등이 평택8경에 포함됐으며, 지난 4월 한 달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시민투표를 토대로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평택8경을 중심으로 관광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구상이다. 평택호 관광단지 개발․오성누리광장 조성 등과 더불어 스토리텔링 발굴․스탬프투어 및 사진공모전 개최 등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두 가지 역량을 모두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평택은 예로부터 산이 낮고 기름진 들이 많아 편안하게 즐기고 가기 좋은 곳이었다. 이번 평택8경 선정을 통해 외부 관광객 유입 확대와 관광도시 이미지를 제고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오산시 중앙도서관은 문체부와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한 길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기후 인문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이번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기후 위기를 주제로 강연, 탐방, 체험 등을 통해 기후 위기의 과학적 사실을 이해하고, 일상과 연결된 기후 위기의 다양한 접점을 찾는다. 5월 19일부터 7월 23일까지 10회에 걸쳐 매주 목요일 7시에 오산시 중앙도서관에서 대면으로 진행하며, 10회차에는 서울새활용플라자 및 제로웨이스트샵을 탐방할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그레타 툰베리, RE100, 택소노미(최우리 기자) △ 인류세(최명애 교수) △ 기후 변화 예측도(김형준 교수) △ 내가 입는 옷(파타고니아 김광현) △우리들의 식탁(계명찬 교수) △ 공장식 축산업(김솔 활동가) △ 착한 기업, 착한 소비(박재용 작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1차에는 이미 3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했고, 남은 강좌들 역시 오산시 교육포털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오산시 한현 도서관장은 “최근 높아진 기후 위기 인식에 대한 시민들의 수요에 맞춰 도서관이 지역사회의 공공성과 시민성을 함양시키는
(시사미래신문) 화성시는 25일 YBM 연수원 세미나실에서 직무 능력 향상 및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한 '2022년 화성시 산하 공공기관 통합 회계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날 교육은 화성시 산하 공공기관 소속 회계 실무자 61명이 참석했다. 교육내용으로는 ▲출자‧출연기관 계약 및 회계 실무 ▲출자‧출연기관 예산편성 집행지침 해설 ▲화성시 출자‧출연기관 통합경영정보시스템(예산회계 프로그램) 운영 실무로 진행됐다. 김진관 정책기획과장은 “올해 첫 도입한 통합교육으로 시 산하 공공기관 임직원들의 소속감과 직무능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맞춤형 직무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향후 7월 시 산하 공공기관 신규 임용자 교육 및 8월 예산 실무교육 등 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사미래신문) 평택시는 오는 6월 4일(토) 오후 5시 30분부터 안정리 예술인광장에서 음악 공연 행사 ‘안정 행아웃 뮤직 페스트’를 개최한다. 본 행사는 안정지역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안정리 지역의 인지도와 이미지 향상 및 지역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몽니, 주니, 양지, DJ 록시 등 인기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다양한 장르의 신나는 음악 공연을 펼칠 예정이며, 평택시 오산공군기지 소속 파이어 앤 포겟(Fire & Forget) 락밴드가 특별 초대되어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예술인광장 입구에 마련된 도시재생 부스에서는 페이스페인팅 등 축제에 즐거움을 더해줄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될 예정이다. 코로나19 방역 조치가 완화된 가운데, 이번 행사는 2년여 넘게 지속되었던 코로나 팬더믹으로 인해 쌓인 시민들과 주한미군의 스트레스와 답답함을 날려버릴 재미있고 의미 있는 행사가 될 전망이다. 평택시국제교류재단 차상돈 사무처장은 “코로나로 지친 시민분들과 주한미군의 문화적 갈증 해소에 재단이 일조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평택시와 국제교류재단은 앞으로도 시민들과 주한미군의 교류 활성화와 안정지역의 경제 활성
(시사미래신문) 화성시는 25일 관내 청년활동을 지원하고자 '2022 화성시 청년거점공간 발굴 지원사업 ‘청년아지트’'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청년활동 지원 공간을 통해 활력 넘치는 청년 생태계를 강화하고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함이다. 모집기간은 5월 25일부터 6월 8일까지이며 지원대상은 만 19세~34세 화성시 청년 및 단체로 지역 내 거점공간에서 청년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자이다. 단, 거점공간을 지원할 사업자 또는 단체와의 공간 협업 확약서가 필요하다. 이 사업은 청년 프로그램 운영비 최대 4백만 원(공간 임차비, 강사비, 재료비, 다과비, 홍보비 등)이 지원되며 인건비 및 장비 등은 지원이 불가하다. 또한 포럼, 커뮤니티, 문화예술, 교육 등 청년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 지원하며 경기도 문화가 있는 날 수요일 프로그램 1회는 별도 지원한다. 신청방법은 화성시청년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hey.hscity.go.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방문 또는 우편((18274) 화성시 떡전골로 98, 5층) 제출하면 된다. 선정결과는 오는 6월 14(화)일 시청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며 화성시청년지원센터 HEY(031-5
(시사미래신문) 평택시는 노후화된 도로명주소 건물번호판을 교체 정비한다고 밝혔다. 2010년에 처음 설치한 도로명주소 건물번호판은 장기간 햇빛에 노출돼 탈색 또는 훼손됨에 따라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등 건물번호판의 활용성이 떨어지고 있다. 이에 시는 2022년에 건물번호판 일제조사를 시행하여 부착된 지 오래돼 훼손된 건물번호판을 우선 교체하고 있다. 도로명주소 건물번호판은 시에서 매년 전체 시설물을 일제조사하여 노후화된 시설물을 교체하고 있으며, 올해는 자체조사 및 건물소유자의 신청을 받아 교체할 예정이며, 사용자의 부주의나 건물 인테리어 등으로 인한 망실 등은 사업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주소와 다른 건물번호판이 부착되어 있거나, 건물번호가 부여되지 않고 있는 등 도로명주소와 관련된 사항에 대해서도 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방법은 평택시청 토지정보과 도로명주소팀(031-8024-2831~4)으로 전화 신청 및 카카오톡에서 ‘평택시 도로명 알려 주소’를 채널 추가해 카카오톡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매년 발생하는 노후 건물번호판에 대해 지속적으로 교체 사업을 진행해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 관리하겠다”라며 “건물번호판 교체를 통해
(시사미래신문) 평택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이하 센터)는 등록 시설 중 신청기관 6개소 대상으로 ‘어린이 식생활 개선 시범사업’ <너를 키움, 나를 피움>을 지난 17일부터 19일에 걸쳐 소풍정원에서 진행했다. <너를 키움, 나를 피움>은 어린이에게 상추가 자라는 과정에 대한 교육과 직접 상추를 심는 원예 활동을 통해 채소와 친숙해지는 계기를 마련하고, 공원에서 걷기 및 체조를 통한 체력 증진의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가정에서는 어린이가 직접 심은 상추를 활용한 그림 그리기 및 요리활동을 통해 본 교육과 푸드브릿지 교육이 연계되도록 워크북을 제공함으로써 편식예방 및 식생활 개선 효과를 유도했다. 센터에서는 6월 중 비대면 교육 대상 기관 65개소에 교육영상과 함께 상추심기 키트, 교육용 모자, 워크북 등을 제공함으로써 비대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남곤 센터장(국제대학교 호텔외식조리학과)은 “본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채소와 친숙해지고 가정까지 연계된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어린이의 식생활 개선에 도움을 주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뿐만 아니라 조리사, 기관장, 교사 교육 또한 단발성 교육에서 벗어나 지속적으로 연계되는 교육
(시사미래신문) 오산시(시장 곽상욱) 중앙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2년 도서관 지혜학교’ 공모사업에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오는 6월부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도서관 지혜학교는 지역의 인문대학 교수들이 신중년 세대와 함께하는 사업으로 이번 프로그램은 ‘영화로 이해하는 타인의 삶과 지혜’를 주제로 영화 속에 담긴 캐릭터를 통해 정체성을 탐구하는 과정이다. 이번 강좌는 6월 7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총 12회에 걸쳐 한신대 문화콘텐츠학과 이종현 교수에 의해 대면으로 진행된다. 영화 <동주>, <파수꾼>을 통한 청춘, <죽여주는 여자>, <물숨>을 통한 우울한 노인, <마더>, <친절한 금자씨>를 통한 불완전한 엄마 등 우리에게 익숙한 영화를 통해 영화 예술의 원리와 캐릭터의 중요성과 함의를 알아본다. 오산시 도서관장 한현은 “인문학 강의를 통해 신중년 세대의 삶이 풍요로워지길 바라며, 타인의 삶을 통해 지혜로움이 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참여신청 또는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 중앙도서관 홈페이지(
(시사미래신문)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관내 소상공인들의 지속 경영과 사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실시하는‘2022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접수기간을 6월 10일까지 2주 연장한다고 26일 밝혔다. 대상은 오산시 소재 소상공인 사업자 중 공고일 기준 창업 6개월 이상 경과한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최근 3년간 경기도 경영환경개선사업 및 기타 유사 과제 수혜자, 휴업 또는 폐업 업체, 사치·향락 등을 영위하는 제한 업종과 대기업 운영 프랜차이즈 직영점 또는 가맹점은 제외된다. 세부 지원내용은 △홍보 및 광고(리플렛, 카탈로그, 포장용기 등) △점포환경개선(옥외광고물 교체, 내/외부 인테리어 개선, 안전·위생) △시스템개선(CCTV 기기 구매, POS System(판매시점 정보관리시스템)) 등 3가지 분야로 전반적인 경영환경개선을 지원하게 된다. 선정업체는 점포별 시설개선비 등에 소요되는 비용 중 부가세를 제외한 공급가액의 80%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업체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된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이번 연장기간 동안 단 한분의 소상공인이라도 더 신청해주시고 몰라서 신청하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
(시사미래신문) 평택행복나눔본부는 지난 21일 이충레포츠공원 광장에서 개최된 2022 평택시민건강걷기대회에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참여했다. 평택행복나눔본부는 나눔 문화에 대한 홍보관을 운영해 대회에 참여한 4,000여명의 시민들에게 평택시의 나눔 문화를 널리 알리고 소외계층을 위한 평택행복나눔본부의 배분 사업을 홍보하는 활동을 했다. 더불어 ‘슈링클스 만들기’ 체험 부스를 준비해 아동부터 어른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평택행복나눔본부와 봉사자들이 함께하여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힘썼으며, 평택 시민들의 크고 작은 관심으로 정기후원, 일시후원을 모금하는 성과를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평택행복나눔본부 황성식 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거리두기가 완화되어 평택 시민들과 가깝게 만날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평택 시민들의 따뜻한 관심을 받아 평택행복나눔본부는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저소득 위기가정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평택행복나눔본부는 매월 2,000원으로 누구나 행복한 나눔에 참여할 수 있는 ‘1인 1계좌갖기’ 캠페인을 진행중에 있으며, 이 외에도 착한가게, 생애주기별 기부, 일시후원 등
(시사미래신문) (재)평택시청소년재단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센터장 곽지숙)는 지난 21일 평택시청소년자치조직연합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평택시청소년자치조직연합회는 청소년동아리들의 연합 및 교류 활동을 목적으로 활동하며, 지난 21일 무봉산청소년수련원에서 23개 청소년동아리 100여명의 청소년과 함께 연합발대식 및 체육대회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지금까지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상황으로 위축됐던 청소년 활동을 깨우기 위해 대면 활동으로 운영됐으며 레크레이션, 체육활동 등 23개 동아리 참가 청소년들간의 관계형성 활동을 진행했다. 발대식에 참여한 최민서(평택여고 2학년)는 “평택청소년문화센터에 속해있는 동아리 외 타기관에 속한 동아리들도 만날 수 있어서 좋았으며, 이번 활동을 통해 정말 많이 친해진 것 같다”라고 했고, 조준서(한광고등학교 3학년)는 “코로나19로 인해서 청소년들이 함께 모여 활동할 기회가 적었는데, 평택시청소년자치조직연합회 활동을 통해 다 함께 즐기면서 친해질 수 있어 좋았고, 청소년 교류 촉진이라는 취지에 따라서 앞으로도 많은 청소년들과 행사를 진행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는 이번
(시사미래신문) 화성시는 오는 30일까지 4일간 '2022년 하절기 장마철 대비 골프장 전수 점검'을 실시한다. 이는 장마철을 대비해 골프장 전수점검으로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함이다. 이번 점검은 발리오스CC 등 관내 골프장 9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환경오염물질배출시설 등에 관한 통합지도 점검 규정을 근거로 한다. 점검사항으로 사업장 폐기물 적정처리(배출, 운반, 처리), 폐수배출시설 운영 및 관리 위반여부, 농약사용 및 토양오염 위반여부, 기타 수질오염 행위 등 을 점검하여 위반사항 적발 시 향후 고발 및 행정처분, 경미한 사항은 현장 계도를 할 예정이다. 오제홍 환경지도과장은 “무관용 원칙에 따라 불법행위 적발 사업장은 강력히 처분할 것”이라며,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평택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일(금) 캠프 험프리스에서 ‘릴레이프로젝트 마음을 잇다, 타일벽화 꽃이 피었습니다,’ 타일 채색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1통신 여단과 실시했다. 평택시자원봉사센터는 2022년 ‘릴레이 프로젝트 타일 벽화’ 활동으로 미군, 기업, 자원봉사자와 함께 코로나19로 인해 지쳐있던 심신을 달래며, 개인이 완성된 타일을 하나하나 모아 수거 후 사회복지 시설 환경 개선 및 마을 경관과 필요한 곳에 재능기부를 하고자 계획했다. 이날 약 3시간의 활동으로 진행됐으며, 자원봉사센터 강사단 박남지 강사의 영어 통역 재능기부로 자원봉사 기본교육은 활동 전 열기를 더했다. 1통신 여단 통역을 맡은 홍승욱 병장은 “고향을 떠나 타지 생활에 외로움을 많이 느끼는 미군 병사들과 의미 있는 활동을 하고자 자원봉사센터에 문의하게 되었고, 코로나19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쳐있었던 감성을 회복하고 뜻깊은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군 복무 중 기억에 남을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방미옥 자원봉사센터장은 “현재 도시재생 지역인 신장2동 파출소에 기부되어 미군봉사단과 시민이 참여하는 마을 경관 조성에 의미를 더할 것이다”고 했다. 평택시자원
(시사미래신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독립운동가 민세 안재홍(1891~1965)을 기리고, 그의 정신을 기억하기 위한 ‘민세 안재홍 기념관’ 건립이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평택시는 민세 안재홍 기념관 건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24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안재홍기념사업회와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기념관의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고, 향후 행정 절차 등을 공유했다. 안재홍 기념관은 고덕국제신도시에 조성될 ‘안재홍 역사공원’에 자리할 예정이다. 평택시는 안재홍 선양 사업의 일환으로 인물 공원으로는 전국 최대 규모로 안재홍 역사공원을 지정한 바 있다. 이번 연구용역은 안재홍 기념관의 기본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안재홍 생가 등 민세와 관련한 시설 현황을 조사하고, 기념관의 법적 가능 규모 등을 검토한다. 또한 안재홍 역사공원의 기본방향까지 제시할 계획이다. 이날 강지원 안재홍기념사업회 회장은 “민세 선생이 강조한 사회통합과 열린 민족주의는 오늘날 한국사회에서도 여전히 필요한 가치”라며 “심도 있는 연구와 토론을 통해 안재홍 선생의 뜻과 발자취가 한 곳에 모일 수 있는 훌륭한 공간이 탄생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최원용 평택시 부시장은 “안재홍 선생은
(시사미래신문) 김도현 안양시의원이 지난 16일 국회도서관에서 개최된 ‘2026 제8회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에서 지방의원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김 의원은 시상식에 참여한 유일한 청년의원으로 눈길을 끌었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한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은 거버넌스 패러다임 확산을 통해 지방정치 혁신에 괄목할 성과를 거둔 유능한 지방정치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권위 있는 상으로서, 사단법인 거버넌스센터가 주최하고,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한국지방자치학회, 한국지방신문협회 등이 후원한다. 김도현 의원은 ‘안양시 공익활동지원센터’ 설립을 위한 조례 제정과 예산 확보에 주도적으로 나서 시민사회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난 4년간 골목형상점가 지정 간소화 조례, 상권활성화센터 독립 조례 제정, 상점가 랜드마크 조성 및 시장상생협의회 설치 등을 통해 상인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동체역량 증진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심사위원회는 “김도현 의원은 의정 전반에 걸쳐 행정과 주민, 기관(중간조직)이 역할을 나눠 실행력을 높이는 거버넌스 구조를 효과적으로 설계하
(시사미래신문) 성남시의회 황금석 의원(국민의힘, 상대원1,2,3동)이 개발제한구역 내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설치 기준을 합리적으로 개선해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에 나섰다. 현재 진행 중인 제309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제1차 도시건설위원회에서 황금석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성남시 개발제한구역 내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허가기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개발제한구역 내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설치와 관련된 일부 입지 기준을 정비하고 완화함으로써 조례의 실효성을 높이고, 친환경 교통수단 확산에 필요한 충전 인프라 구축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 조례는 2024년 8월 황금석 의원이 대표 발의해 제정된 조례로, 실제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기준의 경직성과 현장 여건을 반영해 보다 현실적인 제도로 개선하기 위해 이번 개정안이 추진됐다. 황 의원은 자신이 제정했던 조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후속 개정에 나서며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개발제한구역 내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설치 기준을 상위 법령인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 개정 사항에 맞게 정비하고, 도로
(시사미래신문)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3월 16일 오포고등학교와 오포중학교를 방문해 신설학교 위(Wee)클래스 구축과 안정적인 상담 운영 지원을 위한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에는 해당 학교 교감과 업무 담당 교사,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위(Wee)센터 상담실장 및 담당 장학사 등이 참여해 신설학교의 상담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상담 체계 구축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특히 2학기 위(Wee)클래스 운영을 앞두고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과 학교 현장의 요구를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현장에서는 상담실 공간 구성과 상담 환경 조성, 상담 기록 관리 등 상담실 운영의 기본 체계에 대한 안내와 함께 학교 상담 운영 계획 수립, 위기학생 상담 및 지원 절차, 순회상담교사 지원 체계 등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이 이루어졌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신설학교가 상담 운영 기반을 조기에 안정적으로 구축하고, 2학기부터 학생들이 학교 내에서 필요한 상담과 지원을 원활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3월 19일 한홀중학교를 추가 방문해 신설학교 상담 체계 구축
(시사미래신문) 광주 오포고등학교는 3월 13일 오전 10시 교내에서 ‘경기광주 기업인협회 오포지회와의 만남’을 개최하고, 지역 기업인들과 함께 학생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광주 기업인협회 오포지회 대표들이 참석해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지원하기 위한 장학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한 기업인들은 지역사회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만남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공동체의 의미를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지역 기업과 학교 간 교류를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역량 강화 기회와 사회적 경험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성운 교장은 “지역 기업인들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은 학생들에게 큰 격려와 동기가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고, 오포고등학교가 지역 교육의 중심이자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학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포고등학교는 앞으로
(시사미래신문)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3월 14일 ‘2026 광주하남 관계개선지원단 역량강화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기 초 학생 간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상황별 맞춤형 관계개선 프로그램 실습과 사례 나눔, 경기형 화해중재 매뉴얼 활용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광주하남 관계개선지원단은 벌새화해중재단, 갈등조정 전문가, 청소년 전문가, 전·현직 교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교(학급) 내에서 발생하는 갈등 사안이나 경미한 학교폭력을 교육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연수에서는 ▲관계개선지원단의 주요 역할 ▲문제해결 서클 실습 ▲회복적 질문 수업 적용 ▲수업 지도안 작성 등 학교 현장에서 관계 형성과 개선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이 다뤄졌다. 심상웅 교육장은 “학교 내 갈등은 대화와 공감을 통한 교육적 해결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개선지원단의 역량을 강화해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 문제의 교육적 해결을 위해 2026년부터 지역 특색사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