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평택시농업기술센터는 26일, 농협중앙회 평택시지부와 함께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일손돕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농업기술센터, 로컬푸드재단 직원 및 농협중앙회 평택시지부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중읍 소재 배 농장에서 진행됐다. 일손돕기 도움을 받은 농장주는 “최근 농촌지역 고령화로 인해 인력부족 문제가 심각한 실정인데, 직원들이 바쁜 와중에도 부족한 일손을 보태줘서 큰 도움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번 일손돕기를 진행한 김영창 평택시 농업정책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농가들이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는 실정에 앞으로도 농촌 인력부족 해소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하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어려운 우리 농가를 살리는 데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라며 당부했다. 한편, 이번에 함께 참여한 윤주섭 농협중앙회 평택시지부장과 이계필 안중농협 조합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영농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작게나마 힘을 보태고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행정기관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경기 평택시가 평택8경을 선정했다. 지난 25일 평택시는 ▲농업생태원 ▲배다리생태공원 ▲소풍정원 ▲오성강변 ▲원평나루 갈대숲 ▲진위천유원지 ▲평택항 ▲평택호 관광단지 등이 평택8경에 포함됐으며, 지난 4월 한 달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시민투표를 토대로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평택8경을 중심으로 관광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구상이다. 평택호 관광단지 개발․오성누리광장 조성 등과 더불어 스토리텔링 발굴․스탬프투어 및 사진공모전 개최 등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두 가지 역량을 모두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평택은 예로부터 산이 낮고 기름진 들이 많아 편안하게 즐기고 가기 좋은 곳이었다. 이번 평택8경 선정을 통해 외부 관광객 유입 확대와 관광도시 이미지를 제고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오산시 중앙도서관은 문체부와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한 길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기후 인문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이번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기후 위기를 주제로 강연, 탐방, 체험 등을 통해 기후 위기의 과학적 사실을 이해하고, 일상과 연결된 기후 위기의 다양한 접점을 찾는다. 5월 19일부터 7월 23일까지 10회에 걸쳐 매주 목요일 7시에 오산시 중앙도서관에서 대면으로 진행하며, 10회차에는 서울새활용플라자 및 제로웨이스트샵을 탐방할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그레타 툰베리, RE100, 택소노미(최우리 기자) △ 인류세(최명애 교수) △ 기후 변화 예측도(김형준 교수) △ 내가 입는 옷(파타고니아 김광현) △우리들의 식탁(계명찬 교수) △ 공장식 축산업(김솔 활동가) △ 착한 기업, 착한 소비(박재용 작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1차에는 이미 3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했고, 남은 강좌들 역시 오산시 교육포털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오산시 한현 도서관장은 “최근 높아진 기후 위기 인식에 대한 시민들의 수요에 맞춰 도서관이 지역사회의 공공성과 시민성을 함양시키는
(시사미래신문) 화성시는 25일 YBM 연수원 세미나실에서 직무 능력 향상 및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한 '2022년 화성시 산하 공공기관 통합 회계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날 교육은 화성시 산하 공공기관 소속 회계 실무자 61명이 참석했다. 교육내용으로는 ▲출자‧출연기관 계약 및 회계 실무 ▲출자‧출연기관 예산편성 집행지침 해설 ▲화성시 출자‧출연기관 통합경영정보시스템(예산회계 프로그램) 운영 실무로 진행됐다. 김진관 정책기획과장은 “올해 첫 도입한 통합교육으로 시 산하 공공기관 임직원들의 소속감과 직무능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맞춤형 직무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향후 7월 시 산하 공공기관 신규 임용자 교육 및 8월 예산 실무교육 등 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사미래신문) 평택시는 오는 6월 4일(토) 오후 5시 30분부터 안정리 예술인광장에서 음악 공연 행사 ‘안정 행아웃 뮤직 페스트’를 개최한다. 본 행사는 안정지역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안정리 지역의 인지도와 이미지 향상 및 지역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몽니, 주니, 양지, DJ 록시 등 인기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다양한 장르의 신나는 음악 공연을 펼칠 예정이며, 평택시 오산공군기지 소속 파이어 앤 포겟(Fire & Forget) 락밴드가 특별 초대되어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예술인광장 입구에 마련된 도시재생 부스에서는 페이스페인팅 등 축제에 즐거움을 더해줄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될 예정이다. 코로나19 방역 조치가 완화된 가운데, 이번 행사는 2년여 넘게 지속되었던 코로나 팬더믹으로 인해 쌓인 시민들과 주한미군의 스트레스와 답답함을 날려버릴 재미있고 의미 있는 행사가 될 전망이다. 평택시국제교류재단 차상돈 사무처장은 “코로나로 지친 시민분들과 주한미군의 문화적 갈증 해소에 재단이 일조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평택시와 국제교류재단은 앞으로도 시민들과 주한미군의 교류 활성화와 안정지역의 경제 활성
(시사미래신문) 화성시는 25일 관내 청년활동을 지원하고자 '2022 화성시 청년거점공간 발굴 지원사업 ‘청년아지트’'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청년활동 지원 공간을 통해 활력 넘치는 청년 생태계를 강화하고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함이다. 모집기간은 5월 25일부터 6월 8일까지이며 지원대상은 만 19세~34세 화성시 청년 및 단체로 지역 내 거점공간에서 청년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자이다. 단, 거점공간을 지원할 사업자 또는 단체와의 공간 협업 확약서가 필요하다. 이 사업은 청년 프로그램 운영비 최대 4백만 원(공간 임차비, 강사비, 재료비, 다과비, 홍보비 등)이 지원되며 인건비 및 장비 등은 지원이 불가하다. 또한 포럼, 커뮤니티, 문화예술, 교육 등 청년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 지원하며 경기도 문화가 있는 날 수요일 프로그램 1회는 별도 지원한다. 신청방법은 화성시청년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hey.hscity.go.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방문 또는 우편((18274) 화성시 떡전골로 98, 5층) 제출하면 된다. 선정결과는 오는 6월 14(화)일 시청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며 화성시청년지원센터 HEY(031-5
(시사미래신문) 평택시는 노후화된 도로명주소 건물번호판을 교체 정비한다고 밝혔다. 2010년에 처음 설치한 도로명주소 건물번호판은 장기간 햇빛에 노출돼 탈색 또는 훼손됨에 따라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등 건물번호판의 활용성이 떨어지고 있다. 이에 시는 2022년에 건물번호판 일제조사를 시행하여 부착된 지 오래돼 훼손된 건물번호판을 우선 교체하고 있다. 도로명주소 건물번호판은 시에서 매년 전체 시설물을 일제조사하여 노후화된 시설물을 교체하고 있으며, 올해는 자체조사 및 건물소유자의 신청을 받아 교체할 예정이며, 사용자의 부주의나 건물 인테리어 등으로 인한 망실 등은 사업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주소와 다른 건물번호판이 부착되어 있거나, 건물번호가 부여되지 않고 있는 등 도로명주소와 관련된 사항에 대해서도 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방법은 평택시청 토지정보과 도로명주소팀(031-8024-2831~4)으로 전화 신청 및 카카오톡에서 ‘평택시 도로명 알려 주소’를 채널 추가해 카카오톡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매년 발생하는 노후 건물번호판에 대해 지속적으로 교체 사업을 진행해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 관리하겠다”라며 “건물번호판 교체를 통해
(시사미래신문) 평택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이하 센터)는 등록 시설 중 신청기관 6개소 대상으로 ‘어린이 식생활 개선 시범사업’ <너를 키움, 나를 피움>을 지난 17일부터 19일에 걸쳐 소풍정원에서 진행했다. <너를 키움, 나를 피움>은 어린이에게 상추가 자라는 과정에 대한 교육과 직접 상추를 심는 원예 활동을 통해 채소와 친숙해지는 계기를 마련하고, 공원에서 걷기 및 체조를 통한 체력 증진의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가정에서는 어린이가 직접 심은 상추를 활용한 그림 그리기 및 요리활동을 통해 본 교육과 푸드브릿지 교육이 연계되도록 워크북을 제공함으로써 편식예방 및 식생활 개선 효과를 유도했다. 센터에서는 6월 중 비대면 교육 대상 기관 65개소에 교육영상과 함께 상추심기 키트, 교육용 모자, 워크북 등을 제공함으로써 비대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남곤 센터장(국제대학교 호텔외식조리학과)은 “본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채소와 친숙해지고 가정까지 연계된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어린이의 식생활 개선에 도움을 주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뿐만 아니라 조리사, 기관장, 교사 교육 또한 단발성 교육에서 벗어나 지속적으로 연계되는 교육
(시사미래신문) 오산시(시장 곽상욱) 중앙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2년 도서관 지혜학교’ 공모사업에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오는 6월부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도서관 지혜학교는 지역의 인문대학 교수들이 신중년 세대와 함께하는 사업으로 이번 프로그램은 ‘영화로 이해하는 타인의 삶과 지혜’를 주제로 영화 속에 담긴 캐릭터를 통해 정체성을 탐구하는 과정이다. 이번 강좌는 6월 7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총 12회에 걸쳐 한신대 문화콘텐츠학과 이종현 교수에 의해 대면으로 진행된다. 영화 <동주>, <파수꾼>을 통한 청춘, <죽여주는 여자>, <물숨>을 통한 우울한 노인, <마더>, <친절한 금자씨>를 통한 불완전한 엄마 등 우리에게 익숙한 영화를 통해 영화 예술의 원리와 캐릭터의 중요성과 함의를 알아본다. 오산시 도서관장 한현은 “인문학 강의를 통해 신중년 세대의 삶이 풍요로워지길 바라며, 타인의 삶을 통해 지혜로움이 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참여신청 또는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 중앙도서관 홈페이지(
(시사미래신문)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관내 소상공인들의 지속 경영과 사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실시하는‘2022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접수기간을 6월 10일까지 2주 연장한다고 26일 밝혔다. 대상은 오산시 소재 소상공인 사업자 중 공고일 기준 창업 6개월 이상 경과한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최근 3년간 경기도 경영환경개선사업 및 기타 유사 과제 수혜자, 휴업 또는 폐업 업체, 사치·향락 등을 영위하는 제한 업종과 대기업 운영 프랜차이즈 직영점 또는 가맹점은 제외된다. 세부 지원내용은 △홍보 및 광고(리플렛, 카탈로그, 포장용기 등) △점포환경개선(옥외광고물 교체, 내/외부 인테리어 개선, 안전·위생) △시스템개선(CCTV 기기 구매, POS System(판매시점 정보관리시스템)) 등 3가지 분야로 전반적인 경영환경개선을 지원하게 된다. 선정업체는 점포별 시설개선비 등에 소요되는 비용 중 부가세를 제외한 공급가액의 80%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업체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된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이번 연장기간 동안 단 한분의 소상공인이라도 더 신청해주시고 몰라서 신청하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
(시사미래신문) 평택행복나눔본부는 지난 21일 이충레포츠공원 광장에서 개최된 2022 평택시민건강걷기대회에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참여했다. 평택행복나눔본부는 나눔 문화에 대한 홍보관을 운영해 대회에 참여한 4,000여명의 시민들에게 평택시의 나눔 문화를 널리 알리고 소외계층을 위한 평택행복나눔본부의 배분 사업을 홍보하는 활동을 했다. 더불어 ‘슈링클스 만들기’ 체험 부스를 준비해 아동부터 어른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평택행복나눔본부와 봉사자들이 함께하여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힘썼으며, 평택 시민들의 크고 작은 관심으로 정기후원, 일시후원을 모금하는 성과를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평택행복나눔본부 황성식 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거리두기가 완화되어 평택 시민들과 가깝게 만날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평택 시민들의 따뜻한 관심을 받아 평택행복나눔본부는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저소득 위기가정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평택행복나눔본부는 매월 2,000원으로 누구나 행복한 나눔에 참여할 수 있는 ‘1인 1계좌갖기’ 캠페인을 진행중에 있으며, 이 외에도 착한가게, 생애주기별 기부, 일시후원 등
(시사미래신문) (재)평택시청소년재단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센터장 곽지숙)는 지난 21일 평택시청소년자치조직연합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평택시청소년자치조직연합회는 청소년동아리들의 연합 및 교류 활동을 목적으로 활동하며, 지난 21일 무봉산청소년수련원에서 23개 청소년동아리 100여명의 청소년과 함께 연합발대식 및 체육대회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지금까지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상황으로 위축됐던 청소년 활동을 깨우기 위해 대면 활동으로 운영됐으며 레크레이션, 체육활동 등 23개 동아리 참가 청소년들간의 관계형성 활동을 진행했다. 발대식에 참여한 최민서(평택여고 2학년)는 “평택청소년문화센터에 속해있는 동아리 외 타기관에 속한 동아리들도 만날 수 있어서 좋았으며, 이번 활동을 통해 정말 많이 친해진 것 같다”라고 했고, 조준서(한광고등학교 3학년)는 “코로나19로 인해서 청소년들이 함께 모여 활동할 기회가 적었는데, 평택시청소년자치조직연합회 활동을 통해 다 함께 즐기면서 친해질 수 있어 좋았고, 청소년 교류 촉진이라는 취지에 따라서 앞으로도 많은 청소년들과 행사를 진행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는 이번
(시사미래신문) 화성시는 오는 30일까지 4일간 '2022년 하절기 장마철 대비 골프장 전수 점검'을 실시한다. 이는 장마철을 대비해 골프장 전수점검으로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함이다. 이번 점검은 발리오스CC 등 관내 골프장 9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환경오염물질배출시설 등에 관한 통합지도 점검 규정을 근거로 한다. 점검사항으로 사업장 폐기물 적정처리(배출, 운반, 처리), 폐수배출시설 운영 및 관리 위반여부, 농약사용 및 토양오염 위반여부, 기타 수질오염 행위 등 을 점검하여 위반사항 적발 시 향후 고발 및 행정처분, 경미한 사항은 현장 계도를 할 예정이다. 오제홍 환경지도과장은 “무관용 원칙에 따라 불법행위 적발 사업장은 강력히 처분할 것”이라며,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평택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일(금) 캠프 험프리스에서 ‘릴레이프로젝트 마음을 잇다, 타일벽화 꽃이 피었습니다,’ 타일 채색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1통신 여단과 실시했다. 평택시자원봉사센터는 2022년 ‘릴레이 프로젝트 타일 벽화’ 활동으로 미군, 기업, 자원봉사자와 함께 코로나19로 인해 지쳐있던 심신을 달래며, 개인이 완성된 타일을 하나하나 모아 수거 후 사회복지 시설 환경 개선 및 마을 경관과 필요한 곳에 재능기부를 하고자 계획했다. 이날 약 3시간의 활동으로 진행됐으며, 자원봉사센터 강사단 박남지 강사의 영어 통역 재능기부로 자원봉사 기본교육은 활동 전 열기를 더했다. 1통신 여단 통역을 맡은 홍승욱 병장은 “고향을 떠나 타지 생활에 외로움을 많이 느끼는 미군 병사들과 의미 있는 활동을 하고자 자원봉사센터에 문의하게 되었고, 코로나19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쳐있었던 감성을 회복하고 뜻깊은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군 복무 중 기억에 남을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방미옥 자원봉사센터장은 “현재 도시재생 지역인 신장2동 파출소에 기부되어 미군봉사단과 시민이 참여하는 마을 경관 조성에 의미를 더할 것이다”고 했다. 평택시자원
(시사미래신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독립운동가 민세 안재홍(1891~1965)을 기리고, 그의 정신을 기억하기 위한 ‘민세 안재홍 기념관’ 건립이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평택시는 민세 안재홍 기념관 건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24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안재홍기념사업회와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기념관의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고, 향후 행정 절차 등을 공유했다. 안재홍 기념관은 고덕국제신도시에 조성될 ‘안재홍 역사공원’에 자리할 예정이다. 평택시는 안재홍 선양 사업의 일환으로 인물 공원으로는 전국 최대 규모로 안재홍 역사공원을 지정한 바 있다. 이번 연구용역은 안재홍 기념관의 기본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안재홍 생가 등 민세와 관련한 시설 현황을 조사하고, 기념관의 법적 가능 규모 등을 검토한다. 또한 안재홍 역사공원의 기본방향까지 제시할 계획이다. 이날 강지원 안재홍기념사업회 회장은 “민세 선생이 강조한 사회통합과 열린 민족주의는 오늘날 한국사회에서도 여전히 필요한 가치”라며 “심도 있는 연구와 토론을 통해 안재홍 선생의 뜻과 발자취가 한 곳에 모일 수 있는 훌륭한 공간이 탄생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최원용 평택시 부시장은 “안재홍 선생은
(시사미래신문)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한 첫 관문인 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 성남시는 지난 22일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열린 투자심사위원회 심의 결과를 23일 국토교통부로부터 통보받았다. 심의 과정에서 성남시는 판교 제2·3테크노밸리 조성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와 광역교통망 연계 효과, 도시철도망 연결 필요성을 근거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은 총사업비 약 4515억원을 투입해 현행 모란차량기지에서 판교역까지 약 3.78km를 연장하는 사업으로, 판교테크노밸리 등 주요 업무·산업시설 접근성을 높이고 수도권 남부 교통 여건 개선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투자심사 통과에 따라 기획예산처는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여부를 최종 결정하게 된다. 앞서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의 타당성 확보를 위해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추진했으며, 비용 대비 편익(B/C)이 1.03으로 분석돼 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했다. 이는 2
(시사미래신문) 이상일 시장은 2023년 3월 15일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 후보지 선정부터 2024년 12월 31일 정부의 최종 승인이 이뤄졌고, 용인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도시와 도로, 철도 등 다양한 계획이 원활하게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상일 시장은 23일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관련, “만약 2024년 12월 국가산단 계획에 대한 정부승인이 나지 않았다면 용인 여러 도시와 철도 등 교통 인프라 확충 계획이 추진되기 어려웠을 것”이라며 “정부승인이 이뤄지지 않았다면 이동읍 ’반도체 특화신도시‘는 조성이 어려웠을 것이며, 송탄상수원보호구역도 해제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처인구 이동읍과 남사읍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소통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로 약 3년가량 앞당긴 ’국도45호선 확장공사‘도 어려웠을 것이고, 반도체고속도로 민자적격성 조사도 통과되기 어려웠을 것이며, 용인의 여러 도로망 계획도 헝클어졌을 것”이라며 “경강선 연장사업과 중부권광역급행철도 역시 반도체 국가산
(시사미래신문) 수원시민이 반려동물 장례식장 ‘포포즈 화성2호점’을 이용하면 장례 비용의 10%(최대 5만 원)를 할인받을 수 있다. 수원특례시와 ㈜펫닥(포포즈 화성2호점)은 23일 수원시 반려동물센터에서 ‘반려동물 장례문화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동물 등록을 완료한 수원시민이 포포즈 화성2호점을 이용하면 장례 비용을 할인받을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장애인·한부모가정·65세 이상 독거노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 수원시 반려동물센터에서 반려동물을 입양한 시민은 20%(최대 10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포포즈 화성2호점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업체에 연락해 예약한 뒤 방문하면 된다. 협약 기간은 2년이고, 상호 협의로 연장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에 반려동물 장례식장이 없어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 왔는데, 이번 협약이 반려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반려동물과의 마지막 이별까지 배려하는 성숙한 장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기관과 협력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는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수원시 자활기관협의체 정기회의’를 열고, 2025년 자활사업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또 올해 자활지원계획 수립 방향을 논의했다. 2025년 자활사업 추진 실적·성과 설명으로 시작된 회의는 2026년 자활지원계획 주요 내용 논의, 센터별 자활근로사업단 세부 운영계획, 토론으로 이어졌다. 김인배 시민복지국장과 지역자활센터장, 위촉위원 등이 참석해 자활 정책의 방향성, 실효성을 높일 방안을 논의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자활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 계획을 수립해 나가겠다”며 “자활 참여자의 자립 기반을 강화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자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자활기관협의체는 자활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정기적으로 회의를 연다.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가 지방정부에서 처음으로 ‘독서국가’ 선언에 동참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식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날 선포식은 국회 교육위원장 김영호 의원실, 독서국가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했다. ‘독서국가’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독서교육을 국가 핵심 정책으로 전환하자는 프로젝트다. 이날 출범한 독서국가 추진위원회는 독서국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고, 국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범국민 연대체다. 국회와 교육계, 지방정부, 출판계, 언론계, 문화예술계 등 인사들이 참여한다. 선포식은 최교진 교육부장관,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 정근식 서울특별시 교육감 등의 축사, 이재준 수원시장의 모두 발언으로 이어졌다. 학생·학부모·교사 등 교육 공동체와 지역사회 대표들은 ‘독서국가 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 이재준 시장은 모두 발언에서 “인공지능 시대에 독서는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인재를 키워내는 교육대전환의 핵심”이라며 “책을 읽는 도시를 넘어 시민 누구나 생각하고, 토론하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독서도시를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