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해군의 신형 호위함 5번함인『대전함』진수식이 5월 3일 오후 거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거행된다. 대전함은 해군에서 운용 중인 1,500톤급 호위함(FF)과 1,000톤급 초계함(PCC)을 대체하기 위해 건조된 신형 호위함(FFX Batch-Ⅱ)의 5번함이다. * 약어설명 : FF(Frigate), PCC(Patrol Combat Corvette), FFX(Frigate eXperimental) 이날 행사는 부석종 해군참모총장을 주빈으로 서일준 거제시 국회의원, 이성근 대우조선해양 대표이사, 정승균 해군본부 기획관리참모부장, 최성목 해군작전사령부 부사령관 등 4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행사 규모를 축소하여 진행한다. 진수식은 개식사와 국민의례에 이어 사업경과 보고, 함명 선포, 이성근 대우조선해양 대표이사 기념사, 부석종 해군참모총장 축사, 진수 및 안전항해 기원의식 순으로 진행된다. 해군 관습에 따라 주빈인 부석종 해군참모총장의 부인 백미자 여사가 함정에 연결된 진수줄을 절단하는데, 이는 태어난 아기의 탯줄을 끊듯 새로 건조한 함정에 생명력을 불어넣는다는 의미다. 이어 부 참모총장 내외가 가위로
(시사미래신문) 화성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예술인을 위해 1인당 50만 원의 긴급 재난지원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21년 3월 19일 이전부터 현재까지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예술인으로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활동증명이 있거나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에 신청자 본인이 지역가입자 또는 직장피부양자로 확인된 자이다. 또한 5월 21일까지 예술활동증명을 신청해 등록을 완료할 경우에도 가능하다. 다만, 올해 공공지원 실적이 있거나 예술활동증명 등록이 미완료 또는 유효기간 만료, 전문예술단체 소속 가입자를 제외하고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에 신청자 본인이 직장보험 가입자일 경우는 지원이 불가하다. 신청 기한은 지난달 1일부터 시작해 오는 5월 21일까지이며, 이메일(vibes84@korea.kr) 또는 화성시 문화예술과 문화정책팀으로 방문하면 된다. 서류 검토를 통해 5월 31일까지 신청한 계좌로 현금 지급되며,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심훈 문화예술과장은 “코로나19로 문화예술계가 정체기를 겪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화성시의회(의장 원유민)는 29일 오전, 2020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는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동탄4~동탄8)이 선임됐으며, 재정 및 회계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전직 공무원, 공인회계사, 세무사 등 민간위원 4명을 포함해 총 5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4월 29일부터 5월 18일까지 총 20일 간 화성시에서 작성한 2020 회계연도 결산서에 대한 세입․세출,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종합적으로 검사하게 된다. 결산검사는 당초 승인된 예산이 목적대로 집행됐는지, 부적정한 집행이나 낭비사례는 없는지 등을 분석하고 평가해 다음연도 예산 편성에 반영하는 기준이 되는 제도이다. 원유민 의장은 “결산검사는 지난해 집행된 화성시 예산을 심사하는 의회의 중요한 역할이고 권한이다”라며 “특히 지난해는 코로나 19확산에 대응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전례 없는 재정 확장이 이뤄진 만큼 그 어느 때 보다 심도 있는 결산검사가 필요하다 ”고 강조했다. 이어 원 의장은 결산검사위원들에게 “예산의 합리성과 재정운영의 성과분석, 더 나아가 개선방향까지 함께 도출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
(시사미래신문) 화성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학교에 가지 못하고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진 저소득 주거취약 아동들을 위한 ‘수호천사 집수리’사업에 나섰다. 조손가정과 한 부모 가정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아이들이 신체적,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이다. 공사는 지난 19일부터 시작해 송산면, 반월동, 진안동, 기배동, 양감면 등 8개 지역 1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 중이거나 완료됐으며, 오는 5월에는 읍면동 찾아가는 복지팀이 10가구를 추가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다. 각 가구에는 LED 등 교체, 도배, 장판 등 100만 원 내외의 재료비로 개보수 공사가 지원됐으며, 공사에 필요한 재원은 삼성전자가, 시공은 화성지역자활센터 ‘집수리 자활근로사업단’의 재능기부로 이뤄졌다. 실제로 지난 22일 송산면에 거주하는 한 부모 가정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었던 노후 싱크대 수리와 도배를 이번 사업을 통해 해결했다. 또한 청소와 소독 서비스까지 제공되면서 아이들이 보다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보금자리가 완성됐다. 박민철 복지국장은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것뿐만 아니라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시사미래신문) 화성시가 고정관념을 깨고 지자체로는 최초로 ‘화성형 온국민평생장학금’을 도입한다. 청소년과 대학생 위주였던 장학금의 틀을 깨고 성인에게도 지급함으로써 보편적 학습권을 보장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급변하는 사회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이다. 이에 시는 올 하반기부터 연말까지 관내 3년 이상 거주 만 30세 이상 ~ 만 35세 이하 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연 30만 원까지 장학금을 시범 지원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시민이 ‘온국민평생장학금’결제가 가능하도록 등록된 평생교육기관에서 취업, 직무 및 직업 전환 관련 교육을 수강하면 해당 교육비를 사후 현금 정산하는 방식이다. 올해 지원 대상은 총 1,650여 명, 약 5억 원 규모가 지원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시범사업 성과를 분석해 학력보완, 인문교양, 문화예술까지 지원 대상과 규모를 확대하고 차후 전 시민이 장학금을 활용해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화성형 온국민평생장학금은 기본소득과 같은 개념인 ‘기본학비’를 실현하는 첫걸음”이라며, “시민들에게 균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예산 편성에 적극적으로 나서주신 화성시의회에 감
(시사미래신문)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8일 공무원 50여명을 대상으로 소송 및 법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의 소송 및 법제업무 능력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코로나19 감염확산 예방을 위해 온라인 실시간 방식의 비대면 교육으로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법제처로부터 전문 강사를 추천받아 ‘법령체계와 자치법규 입법절차, 생활 속 법률상식, 행정소송 실무’ 등 실제 업무에 응용할 수 있는 실무 위주의 과목으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법제업무 능력 향상과 자치법규 입안 능력을 강화하는 한편, 사례 중심의 소송교육을 진행해 늘어나는 행정소송에 직원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오영귀 기획예산과장은 “소송 및 법제 업무는 공무원들이 어렵게 느끼는 부분인데 이번 교육을 통해 실무자들이 업무상 어려움을 해소하고 법무능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화성시가 행정안전부의 ‘2021 공공데이터 기업 매칭 지원사업’ 공모에서 전국 기초지자체 중에서 최다 과제 선정의 쾌거를 이뤘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지자체와 기업의 협업으로 공공데이터의 품질을 높이고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는 사업이다. 또한 사업 운영에 청년 인턴십을 활용함으로써 데이터 분야 청년 일자리 창출 효과도 얻을 수 있다. 화성시는 총 4개의 과제가 선정돼 10명의 청년인턴과 국비 7억 8천만 원을 확보했다. 선정된 과제는 ▲2세대 스마트팜 기술 기반 포도 최적생육모델 데이터 개방 ▲지역별·작목별 토양검정 데이터 기반 귀농/창농 의사결정 지원서비스 구축 ▲화성시 산업활성화를 위한 품목 통합 코드 개발 및 생산-무역데이터 구축 ▲대시민 서비스를 위한 화성시 스마트 행정 데이터 구축이다. 이에 이달 중으로 매칭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12월까지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최찬 스마트시티과장은 “이번 최다 과제 선정은 꾸준히 공공데이터 개발과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들께 보다 양질의 공공데이터와 스마트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
(시사미래신문) 화성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배정수)는 4월 27일 화성시의회 대회의실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화성시협의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건설경기 침체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건설업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배정수 위원장을 비롯해 정흥범, 공영애, 김효상, 박경아 의원과 김지석 회계과장, 이재국 건설과장 및 고재윤 협의회장이 함께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는 민간공사의 지역 건설업체 참여확대 방안, 건설업체 홍보책자 제작․배포 등을 건의했으며, 시 관계부서는 지역 건설업체의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배정수 도시건설위원회 위원장은 “건설업은 지역 고용창출 등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도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화성시 건설업체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건설업의 건전한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화성시는 공동주택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330개소를 대상으로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화성시가 실시하는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경진대회’는 투명 페트병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시민들의 생활영역에 신속하게 적응⸱정착시키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성시는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경진대회’에 참여하는 모든 공동주택에 투명 페트병 전용 분리배출 마대를 지급하고, 2021년 5월부터 10월까지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율 등을 평가하여 107개소를 대상으로 약 1,000만원 상당의 종량제봉투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경진대회는 5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참가신청은 4월 28일부터 5월 14일까지 화성시환경사업소 자원순환과로 접수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청 홈페이지 공고‧고시란을 참고하면 된다. 화성시는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제도가 조기 정착돼 투명 페트병 재활용 등 자원 선순환 구조가 정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경진대회를 계기로 올바른 분리배출의 습관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며
(시사미래신문)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A그룹(인구30만 이상 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기도에서는 매년 각 시군의 불합리한 제도나 규제관행을 개선하고, 적극행정을 지원하는 컨설팅 감사 활성화를 위해 감사・계약심사・조사활동, 적극행정, 자율적 내부통제 등 3개 부문 22개 지표에 대해 자체 감사활동 결과를 평가하고 있다. 시는 자체감사활동 추진 시 지적 위주의 감사보다 불합리한 제도의 개선 등 예방적 감사를 추진하고 시민감사관과 특정감사를 함께 실시하는 등 시민과 함께하는 감사활동을 추진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지난해 실시한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평가에서 2등급 평가(1등급 대상기관 없음)를 받은 점과 경기도 계약심사 운영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정장선 시장은 “시 공직자들이 불합리한 제도나 규제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힘써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품격 있는 국제도시 평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화성시 마도면(평택-시흥 고속도로)과 봉담읍(서수원~오산~평택 고속도로)을 잇는 봉담-송산 고속도로가 오는 28일 개통된다. 봉담-송산 고속도로는 전국 간선도로망계획의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260km, 반경 41km) 남측구간으로 평택-시흥 및 동탄-봉담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총 투자비 1조 3,253억 원, 총 연장 18.3km(양방향 4차로)로 2017년 4월 착공하여 공사 4년 만에 개통한다. 봉담-송산 고속도로는 수도권 남부 5개 고속도로(중부, 경부, 영동, 서수원∼평택, 평택∼시흥)를 연결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남북축 위주의 고속간선망을 보완해 수도권 전 지역에서 접근성을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봉담-송산 고속도로의 주요 시설물로는 나들목 4개소, 졸음쉼터 2개소 등이 있으며, 봉담에서 송산까지의 주행거리 8.3km, 주행시간 약 25.7분을 단축은 물론 경기 남부권 과밀 개발에 따른 교통수요를 담당하는 등 연간 약 843억 원의 물류비용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오늘 개통한 봉담-송산 고속도로는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의 중심축 역할과 더불어 화성시 동서축의 주요 교통망
(시사미래신문) 화성시가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장애인차별금지 및 인권보장에 관한 기본계획’수립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장애인복지과를 비롯해 연구 수행기관인 화성시사회복지재단 대표 이미성, 장애인시설과 협회 관계자, 관련 전문가 등 15명이 참석해 연구개요 및 장애인 현황분석, 연구내용, 수행계획 등이 공유됐다. 이번 연구는 11월까지 총 9개월간 진행되며, ▲장애인 현황 및 특성 분석 ▲장애인 차별 및 인권침해 실태 ▲장애인 차별금지 및 인권보장에 관한 기본계획 및 연도별 시행계획 ▲장애인 인권증진 교육 및 홍보 방안 등이 제시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2022-2026 화성시 장애인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유창희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의 인권이 보장되고 차별 없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세심한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화성시가 이달 말까지 1차 코로나19 백신 접종분을 모두 소진할 방침이다. 1차 확보된 백신은 총 16,023명분으로 노인 시설 종사자 및 이용자, 75세 이상 어르신 등이 대상이다. 시는 26일 신속한 백신접종을 위해 ▲서부권 백신 접종센터 조기 개소 ▲운영시간 연장 ▲의료인력 확충 ▲백신 분배 등을 담은 대책안을 수립했다. 이에 우선 오는 29일 개소 예정이었던 향남종합경기타운 접종센터를 하루 앞당겨 28일 조기 개소하고, 동탄나래울 접종센터에서 보유 중인 화이자 백신 2,340명분을 분배해 서남부권 백신 접종률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당초 계획됐던 백신접종 의료인력을 2배 이상 증원하고 1일 백신 접종인원을 300명에서 1,200명까지 늘렸으며, 기존에 16시 30분까지 운영되던 접종센터를 18시 30분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신속하고 원활한 백신접종으로 집단면역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주민들께서도 사회적거리두기 및 방역지침을 준수해 주시고 백신 접종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거동이 불편한 75세 이상 어르신의 원활한 백신접종을 위해 이동차량 서비스도 지원 중이다.
(시사미래신문) 오산시(시장 곽상욱)가 건의한 분당선 오산~동탄~기흥 구간 연장이 올해부터 10년간 국가철도계획을 담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2021~2030)’에 신규사업으로 반영됐다. 국토교통부는 22일 한국교통연구원 주최로 열린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 연구’공청회에서 분당선 연장을 포함한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을 공식 발표했다.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향후 10년간 철도망 구축의 기본방향과 노선 확충계획 등을 담고 있는 중장기 법정계획이다. 연구 공청회에서는 수도권 집중 및 지방권 소멸 등을 완화하고 지방 대도시권을 중심으로 한 광역경제권 형성을 위해 다수의 비수도권 광역철도 사업을 선정했으며, 지역 거점 간 이동속도 향상, 수도권 교통혼잡 해소, 철도운영 효율성 제고 등을 위한 다양한 철도사업들을 선정·제안됐다. 오산시는 오산~기흥간 분당선 연장을 위해 사전타당성 조사용역을 실시하여 사업당위성을 제시했으며, 이를 근거로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 국토교통부, 경기도 등을 지속 방문 건의하여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해왔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최종안을 토대로 관계기관 협의, 국토계획평가, 철도산업위원회
(시사미래신문)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2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내 대학교 용지에 대해 ‘대학 및 반도체 산학연구소’의 적극적인 유치계획을 밝혔다. 평택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는 도일동 일원에 조성중인 146만평 규모의 산업단지로 2019년 5월 착공해 현재 본격적인 공사가 추진 중에 있으며, 기존 산업단지와는 차별되게 상업・의료・주거・대학 등 정주여건을 포함한 산업단지로 약 14만평 규모의 수도권 유일의 대학교 신설 가능 부지를 보유한 산단이다. 최근 미국, 중국 및 유럽 각국이 반도체 자립을 강조하는 등 반도체를 통한 세계의 첨단 패권 전쟁이 격화되고 있으며, 차량용 반도체 등 전례없이 일어나고 있는 반도체 품귀현상은 단순히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반도체 생산시설 등 첨단전자산업 발전을 위한 인프라 구축 및 관련 분야의 인재 양성이 시급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평택에는 브레인시티에서 약 4㎞이내 거리로, 약188조 투자가 예상되는 삼성전자의 반도체 생산단지가 가동 중에 있으며, 2025년 준공예정인 반도체 소재, 부품, 장비의 특화된 배후단지인 첨단복합산업단지가 계획 중에 있어 수원~화성~평택~용인으로 연결되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시사미래신문)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한 첫 관문인 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 성남시는 지난 22일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열린 투자심사위원회 심의 결과를 23일 국토교통부로부터 통보받았다. 심의 과정에서 성남시는 판교 제2·3테크노밸리 조성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와 광역교통망 연계 효과, 도시철도망 연결 필요성을 근거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은 총사업비 약 4515억원을 투입해 현행 모란차량기지에서 판교역까지 약 3.78km를 연장하는 사업으로, 판교테크노밸리 등 주요 업무·산업시설 접근성을 높이고 수도권 남부 교통 여건 개선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투자심사 통과에 따라 기획예산처는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여부를 최종 결정하게 된다. 앞서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의 타당성 확보를 위해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추진했으며, 비용 대비 편익(B/C)이 1.03으로 분석돼 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했다. 이는 2
(시사미래신문) 이상일 시장은 2023년 3월 15일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 후보지 선정부터 2024년 12월 31일 정부의 최종 승인이 이뤄졌고, 용인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도시와 도로, 철도 등 다양한 계획이 원활하게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상일 시장은 23일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관련, “만약 2024년 12월 국가산단 계획에 대한 정부승인이 나지 않았다면 용인 여러 도시와 철도 등 교통 인프라 확충 계획이 추진되기 어려웠을 것”이라며 “정부승인이 이뤄지지 않았다면 이동읍 ’반도체 특화신도시‘는 조성이 어려웠을 것이며, 송탄상수원보호구역도 해제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처인구 이동읍과 남사읍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소통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로 약 3년가량 앞당긴 ’국도45호선 확장공사‘도 어려웠을 것이고, 반도체고속도로 민자적격성 조사도 통과되기 어려웠을 것이며, 용인의 여러 도로망 계획도 헝클어졌을 것”이라며 “경강선 연장사업과 중부권광역급행철도 역시 반도체 국가산
(시사미래신문) 수원시민이 반려동물 장례식장 ‘포포즈 화성2호점’을 이용하면 장례 비용의 10%(최대 5만 원)를 할인받을 수 있다. 수원특례시와 ㈜펫닥(포포즈 화성2호점)은 23일 수원시 반려동물센터에서 ‘반려동물 장례문화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동물 등록을 완료한 수원시민이 포포즈 화성2호점을 이용하면 장례 비용을 할인받을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장애인·한부모가정·65세 이상 독거노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 수원시 반려동물센터에서 반려동물을 입양한 시민은 20%(최대 10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포포즈 화성2호점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업체에 연락해 예약한 뒤 방문하면 된다. 협약 기간은 2년이고, 상호 협의로 연장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에 반려동물 장례식장이 없어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 왔는데, 이번 협약이 반려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반려동물과의 마지막 이별까지 배려하는 성숙한 장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기관과 협력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는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수원시 자활기관협의체 정기회의’를 열고, 2025년 자활사업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또 올해 자활지원계획 수립 방향을 논의했다. 2025년 자활사업 추진 실적·성과 설명으로 시작된 회의는 2026년 자활지원계획 주요 내용 논의, 센터별 자활근로사업단 세부 운영계획, 토론으로 이어졌다. 김인배 시민복지국장과 지역자활센터장, 위촉위원 등이 참석해 자활 정책의 방향성, 실효성을 높일 방안을 논의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자활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 계획을 수립해 나가겠다”며 “자활 참여자의 자립 기반을 강화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자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자활기관협의체는 자활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정기적으로 회의를 연다.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가 지방정부에서 처음으로 ‘독서국가’ 선언에 동참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식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날 선포식은 국회 교육위원장 김영호 의원실, 독서국가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했다. ‘독서국가’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독서교육을 국가 핵심 정책으로 전환하자는 프로젝트다. 이날 출범한 독서국가 추진위원회는 독서국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고, 국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범국민 연대체다. 국회와 교육계, 지방정부, 출판계, 언론계, 문화예술계 등 인사들이 참여한다. 선포식은 최교진 교육부장관,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 정근식 서울특별시 교육감 등의 축사, 이재준 수원시장의 모두 발언으로 이어졌다. 학생·학부모·교사 등 교육 공동체와 지역사회 대표들은 ‘독서국가 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 이재준 시장은 모두 발언에서 “인공지능 시대에 독서는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인재를 키워내는 교육대전환의 핵심”이라며 “책을 읽는 도시를 넘어 시민 누구나 생각하고, 토론하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독서도시를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