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화성시의회(의장 원유민)는 16일 오전 11시, 제20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7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제202회 임시회를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화성시 지역자율방재단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화성시 문화도시 조성 및 지원 조례안」, 「화성시 인성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총 17건을 다룰 예정이다. 16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1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의 건」 등이 있었다. 금번 제출된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총 규모는 2조 9,115억 원으로 본예산 2조 6,525억 원 보다 2,590억 원이 증가됐으며,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2조 3,421억 원, 특별회계 5,694억 원이다. 주요 세출예산으로는 사회복지분야 국도비 변경내시분과 코로나19 관련 사업 의 집행잔액 등 총 443억 원을 감액 편성하고,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157억 원과 지역화폐 발행 및 운영지원 100억 원 등 국도비 매칭사업에 총 1,038억 원을 증액 편성했다. 또한, 8개 다목적체육관 건립 126억 원, 동탄
(시사미래신문) 제102주년 4.15 제암·고주리 사건 합동묘역 헌화 및 참배식이 15일 화성시 제암리 3.1운동 순국유적지에서 열렸다. 4.15 제암·고주리 사건은 일제강점기인 1919년 독립운동에 가담했다는 이유로 일본군이 화성시 향남면 제암리와 고주리 주민을 집단으로 학살한 사건이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서철모 화성시장, 원유민 화성시의회의장, 송옥주 국회의원, 안소헌 광복회 화성시지회장을 비롯한 유가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4.15 희생자 합동묘역에 헌화와 참배를 마친 주요 내빈들은 순국기념관 개관 20주년을 맞아 준비된 특별전‘읻따 그들이 있고 우리가 잇다’의 테이프 커팅식에도 참석했다. 서 시장은 “군화에 짓밟히면서도 독립운동을 멈추지 않았던 선열들의 정신을 가슴에 오롯이 새기며 오늘의 역경을 시민들과 함께 이겨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시민들도 함께 선열들의 뜻을 기리고 추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www.hscity.go.kr)를 통해 온라인 추모관을 운영 중이다.
(시사미래신문) 화성시(시장 서철모)는 ‘제102주년 제암‧고주리 학살사건’기념일을 맞아‘화성 4.15 온라인 추모관'을 개관했다고 9일 밝혔다. 화성시 홈페이지(www.hscity.go.kr) 시민참여 카테고리에 마련된 ‘화성 4.15 온라인 추모관'은 시민들이 제암리 3.1운동순국유적지를 방문하지 않고도 온라인 추모관을 통해 순국선열 29인에게 헌화 및 추모의 글을 남길 수 있게 되어있다. 또한 4.15 제암‧고주리 학살사건의 역사적 이야기와 의미를 담아 제작한 화성독립만화경 웹툰도 확인할 수 있다. 화성은 그 어느 곳보다 조직적이고 공세적인 3.1 만세운동을 진행한 곳으로 제암‧고주리 학살사건은 화성의 강렬한 독립의지에 대한 처단과 보복을 목적으로 일본이 1919년 4월 15일 군대를 파견해 하루 동안 제암리와 고주리 주민 29명을 무참하게 학살한 사건이다. 이 사건은 캐다나 선교사 스코필드 박사의 보고서와 임시정부 파리위원회에서 발행한 ‘독립운동사-3·1운동사’등을 통해 국제사회에 알려지면서, 일본의 무단통치에 대한 세계인의 공분을 자아내며 국내외 독립운동을 활성화하는데 기여했다. 신관식 문화유산과 과장은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올해 추모제를 온
(시사미래신문)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31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2021년도 신속집행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올해 상반기 목표액을 대상 예산액 1조 2,435억원 중 7,088억원(57%)으로 설정해 국・소별 집행상황을 점검하고 신속집행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의가 이뤄졌다. 특히, 지역경제의 파급효과가 큰 일자리 사업과 주요 시설사업 집행 상황을 집중 관리하는 등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방안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동절기 공사 중지가 해제되는 대규모 투자사업 추진상황 점검, 계약 완료 사업에 대해서는 선급금 집행, 신규 사업에 대해서는 사전 행정절차 이행 및 관계기관 협의와 토지 보상 등을 속도감 있게 이행할 예정이다. 예창섭 부시장은 “전 부서는 실국소장 책임하에 전 직원이 모든 역량을 집중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신속집행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매월 집행사항 집중 점검 및 보고회를 개최해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을 달성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9일 평택시 간부공무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정책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어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추진의 방향을 다시 한 번 점검했다. 저성장의 장기화, 산업구조의 변화 등으로 인한 청년실업 문제가 심각해지며 사회적, 경제적 궁극화 현상이 확대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평택시는 청년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측면에서 정책을 발굴해 청년들이 현재와 미래의 당당한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선제적 대응전략으로 일자리, 복지, 주거, 문화예술, 청년 창업농 등 5개부서 24개 사업추진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 청년일자리 지원, 창업지원체계 구축, 취업준비청년 지원프로그램 발굴 등과 2021년도 최초 시행한 청년 월세지원 사업 등 주거정책 추진으로 주거여건을 개선하고 청년의 문화 활성화를 위한 청년전용 공간인 청년지원센터를 남부, 북부, 서부지역에 순차적 조성・운영할 예정이다. 청년지원센터는 올해 7월 중 평택역세권에 연면적 843㎡(약 256평)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개소할 예정이며, 청년문화 활성화에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장선 시장은 “청년층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청년정책이 무엇인
(시사미래신문) 오산시(시장 곽상욱) 양산동에서 강남까지 운행하는 기존 광역버스 1550-1노선이 계통 분리돼 오는 31일부터 1552번이 신설 운행되고, 오산형 도시교통모델 신규 3개 노선(C2∼C4)이 4월부터 순차적으로 도입된다. 오산시는 양산동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위해 지난해부터 경기도와 화성시, 운수업체와 1550-1번 노선 계통분리에 대한 지속적이고 긴밀한 협의와 노력을 진행해 결실을 맺었다. 계통분리 운행될 광역버스 1552번 버스는 하루 9회 운행하며, 기존 1550-1 노선과 달리 신영통∼수원IC를 지나지 않고, 병점∼동탄3동을 지나 기흥동탄IC로 경유하여 강남까지 운행 소요 시간을 대폭 단축하여, 이용시민들의 교통편의를 더욱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공공이 노선을 소유하는 공공버스로 경기도와 오산시가 교통 서비스를 책임지고 있으며, 좌석에서 편하게 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공공 와이파이와 휴대전화 및 모바일 장치 등을 충전할 수 있는 USB 충전포트가 설치돼 시민들의 편의를 높였다. 광역버스 노선 신설과 더불어 오산형 도시교통모델 노선인 시내버스 C2∼C4 3개 노선도 단계적으로 신설한다. 4월에 우선 도입되는 C2 노선은 오산대
(시사미래신문)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9일부터 4월 2일까지 5일 동안 신용등급 7등급 이하인 만19세 이상 극저신용자를 대상으로 경기 극저신용대출 현장접수를 받는다. 저소득층(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은 신용등급 6등급 이하도 지원이 가능하다. 극저신용대출은 생활자금이 필요한데 신용등급이 낮아 제도권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기 어려운 저소득층을 위한 조치로 300만원 한도 내 연 1%, 5년 만기 일시상환의 저금리로 생계비를 대출받을 수 있다. 접수는 시청 앞 구의회건물 지하1층 회의실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받고 있으며. 29일은 출생연도 홀수, 30일은 짝수, 31일 이후에는 모두 신청이 가능하다. 작년에 지원받은 대상자는 제외되며, 구비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평택시청 홈페이지 또는 롤링주빌리(1661-3144)에 문의하면 된다.
(시사미래신문) 오산시(시장 곽상욱)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월 진행한 정신건강복지센터 캐릭터 ‘기린과 코알라’ 네이밍 공모전의 당선작 ‘버디와 알로’를 25일 발표했다. 캐릭터 네이밍 공모전은 오산시민이 정신건강에 대해 편견 없이 다가갈 수 있도록 누구나 기억하기 쉽고 친근한 캐릭터 명칭 공모를 위해 진행했다. 오산시민의 많은 관심 속에 진행된 이번 공모는 2월 9일부터 2월 28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돼 3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당선작 1명에게는 상품권 10만원, 우수작 20명에게는 기프티콘이 제공됐다. ‘버디(Buddy)’는 친구라는 의미로 우리말의 벗과 발음상 유사하며 사교성이 적은 코알라와 늘 함께하는 단짝 친구 기린이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알로(Allo)’는 프랑스어로 전화 받을 때 “여보세요” 또는 “안녕”이라는 가벼운 인사말을 의미하며 사교성이 좋지는 않지만 기린을 통해 서서히 인간관계의 따뜻함을 느끼고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하는 코알라의 마음을 뜻한다. 고동훈 오산시보건소장은 “캐릭터 네이밍 공모전을 통해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를 알릴 좋은 기회가 됐다.”면서 “요즘 사회 전반적으로 우울감이나 불안감이 많이 증가하지만 오산시민의 안전하고 행
(시사미래신문) 오산시(시장 곽상욱)가 지역사회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민간체육시설업에 대해 방역수칙 준수여부를 집중 점검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실내체육시설에서 코로나 19 환자가 급격히 확산됨에 따라 체육도장, 체력단련장, 골프연습장, 당구장 등 신고체육시설업 310개 시설과 요가, 필라테스, 볼링장, 탁구장 등 자유업종 90개 시설에 대하여 전수 점검하고 있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실내체육시설의 경우 마스크 착용, 출입명부 작성, 음식섭취 금지, 4㎡당 1면 인원 제한 등 핵심방역수칙에 대한 점검과 운영시간(22시 이후 운영중단), 5인 이상 사적모임 집합금지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방역지침을 위반한 경우 행정명령을 실시하고 확진자 발생시 즉시 시설폐쇄(운영중단)되고 확진 관련 검사·조사·치료 등 방역비용에 대한 구상권이 청구된다. 또한 향후 재난지원금 신청시 위반업소에 대하여는 관계기관에 통보하여 재난지원금 제외 업소로 등록할 예정이며 기 지급된 재난 지원금은 환수됨을 홍보하고 있다. 오산시 관계자는 “장기간 지속되는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에 많은 피로감을 느끼지만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협조해 주시는 민간체육시설 사업주
(시사미래신문)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소풍정원 캠핑장에서 오는 29일부터 『경기도 문화의 날 지역화폐 드림』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문화의 날 지역화폐 드림사업은 경기도내 문화시설을 이용하는 관람객에게 이용료의 일정액을 지역화폐로 환급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 야영장을 확대 운영해 소풍정원 캠핑장 이용객에게도 사용료의 일정액을 평택 지역화폐로 환급해 줄 예정이다. 지역화폐 환급이 적용되는 기간은 매월 마지막 수요일이 포함된 주간과 어린이날 및 추석명절이 포함된 주간으로 이 기간의 소풍정원 캠핑장 이용객은 캠핑장 관리사무소에서 지역화폐를 받을 수 있다. 평택 지역화폐 소지자는 본인카드에 충전할 수 있으며, 미 소지자는 소풍정원 캠핑장 관리사무소에서 새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이용객에게 조금이나마 경제적 도움을 줄 것으로 생각되며 또한 지역 상권 활성화 촉진으로 일거양득의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내용은 평택시 소풍정원 캠핑장 홈페이지(https://www.pyeongtaek.go.kr/camp/main.d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사미래신문)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지난 22일부터 4월 16일까지 봄맞이 도로 대청소를 실시하고 있어 주민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대청소는 평택시 관할 주요 국도 및 지방도, 시가지 도로 약62㎞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이 기간에 노면청소차뿐만 아니라 고압세척 살수차 및 브러싱 차량 등을 투입해 노면 먼지 제거뿐만 아니라 가드레일이나 중앙분리대, 터널 내부, 지하차도 및 보도육교 등 각종 도로시설물에 대한 세척작업을 실시한다. 이번 환경정비는 봄을 맞아 도로의 묵은 때를 벗김으로써 운전자 및 보행자에게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는데 의의가 있다. 또한 겨울철 제설작업에 따른 염화칼슘이 구조물의 내구성을 취약하게 할 수 있어 구조물 내구성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시는 환경 정비를 통해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고 도로 유지 보수를 성실하게 수행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한 공을 인정받아 2020년 경기도 도로정비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해 시상금을 받은 바 있다. 시 도로관리과장은 “세척작업은 통행불편 최소화를 위해 교통량이 많은 출퇴근 시간대를 가급적 피해 실시할 예정이지만 시민들이 다소
(시사미래신문) 오산시(시장 곽상욱)가 「2020년 법인 세무조사 실적 평가」에서 경기도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4일 전했다. 이번 경기도 실적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2020년 세무조사 실적으로 세무조사 추징률, 전년대비 추징세액 증가율 등 6개 추진실적 평가항목을 토대로 실시했다. 오산시는 정기세무조사와 더불어 과점주주 일제조사, 개인 신축 건축물 취득세 누락조사, 주민세 특별조사, 시설물 조사 등의 기획 세무조사를 적극적으로 추진했으며, 특히 지난해 경기도 주관 세무조사 연찬회에서 누락 세원 발굴 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하는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도 지방재정혁신 세입증대분야에서 새로운 세무조사기법 적용으로 행안부 장관상 수상의 가점이 더해져 이번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 세무조사팀에서는 서면 위주의 조사 실시 및 조사 시기 조정, 적극적인 세무조사 유예 등 기업 친화적인 세무조사를 진행하여 코로나 상황에서도 기업 부담을 최소화하는데 노력했으며, 탈루·숨은 세원에 대하여는 객관적이고 공정한 세무조사를 운영했다. 한편, 이강길 세정과장은 “올해 세무조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
(시사미래신문)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금년도부터 자기계발활동 지원수당을 지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오산시 학교 밖 청소년 자기계발 활동지원 수당은 오산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오산시 학교 밖 지원센터 이용요건을 월 2회 이상 충족한 관내 만13 ~ 18세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오산시 지역화폐(오색전)로 월 5만원씩 1인당 최대 60만원을 지원하는 학교 밖 청소년 복지정책이다. 신청방법은 오산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에 등록하여 수당사용 계획서와 함께 신청한 후 센터에서 진행하는 각종 프로그램, 문화활동 등에 참여하여 이용요건을 충족하면 된다. 또한 학교 밖 청소년 자기계발활동 지원수당을 지원받은 학생은 이후 사용한 수당에 대해 보고서를 작성하여 청소년 스스로 사용내역을 점검하며 올바른 지출관리를 도모할 수 있다. 학교 밖 청소년 자기계발 활동지원 수당은 교육비, 교재비 등 다양한 자기계발을 위한 활동비로 사용할 수 있으며 대형마트, 기업형슈퍼마켓, 유흥업소, 타지역 주소로 되어있는 업체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오산시 아동청소년과 관계자는 “학교밖 청소년 자기계발 활동 지원수당은 학업
(시사미래신문) 평택시의 문화와 예술 발전을 위해 지난해 4월에 창립한 평택시문화재단(이사장 정장선)이 창립 1주년을 맞아 3월 30일(화) 15시 남부문화예술회관에서 포럼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1부 지역문화예술인 포럼은 지난 한 해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되었던 문화예술계의 현안과 의견을 청취하고 문화재단의 역할과 방향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계획되었다. 포럼은 김동언 교수(경희대 아트퓨전디자인대학원)의 진행으로 지역문화예술 전문 연구자인 김성하 박사(경기연구원 연구위원)가 발제를 맡고 문복남 정책실장(평택민예총), 임봄 부소장(평택인문연구소), 이예슬 대표(평택 청년고리)가 지정 토론에 나선다. 이번 포럼의 취지가 평택 문화예술계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자리인 만큼 객석 참석자의 의견을 듣기 위한 시간도 충분히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포럼 종료 후 곧바로 진행되는 2부 문화재단 지원사업 설명회는 2021년 문화재단에서 추진하는 예술인 대상 지원사업의 내용, 취지, 공모 일정 등을 통합 설명하는 자리로 진행된다. 문화재단 각 담당 팀장이 지원사업을 설명하고 참석한 예술인들의 질문을 받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예술창작지원 등 12개 분야 총 4억2천만
(시사미래신문)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3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진위천과 안성천을 낚시금지지역으로 지정 계획을 밝혔다. 진위천과 안성천은 일부 낚시객들의 무분별한 쓰레기 투기와 불법 낚시좌대 설치로 하천미관이 훼손되고 떡밥․어분과 음식물로 인한 수질오염, 하천변 도로 불법주차로 교통 불편과 사고위험이 커지고 있다는 민원이 하천이용객과 인근 주민들로부터 계속하여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는 수질 및 하천환경 개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진위천과 안성천 낚시금지지역으로 지정하고자 낚시단체 및 애호가, 어업인, 마을대표, 환경단체 등의 의견을 경청하고 합의점을 찾고자 3차례의 간담회를 가졌으며, 행정예고기간 중 접수한 의견을 종합․검토하여 안성천 29.8km와 진위천 17.9km를 낚시금지지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낚시금지지역 지정 공고 후, 하천계곡지킴이 등 하천관리인력을 통하여 5월 31일까지 적극 계도를 실시하고, 6월 1일부터는 민간단체와 ‘낚시금지지역 단속용역’을 체결, 보트를 이용한 전방위적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며 낚시금지행위 적발 시 1차 100만원, 2차 200만원, 3차 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한편 낚시객들을 위해 일부 가능 구역을 지정하
(시사미래신문)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한 첫 관문인 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 성남시는 지난 22일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열린 투자심사위원회 심의 결과를 23일 국토교통부로부터 통보받았다. 심의 과정에서 성남시는 판교 제2·3테크노밸리 조성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와 광역교통망 연계 효과, 도시철도망 연결 필요성을 근거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은 총사업비 약 4515억원을 투입해 현행 모란차량기지에서 판교역까지 약 3.78km를 연장하는 사업으로, 판교테크노밸리 등 주요 업무·산업시설 접근성을 높이고 수도권 남부 교통 여건 개선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투자심사 통과에 따라 기획예산처는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여부를 최종 결정하게 된다. 앞서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의 타당성 확보를 위해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추진했으며, 비용 대비 편익(B/C)이 1.03으로 분석돼 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했다. 이는 2
(시사미래신문) 이상일 시장은 2023년 3월 15일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 후보지 선정부터 2024년 12월 31일 정부의 최종 승인이 이뤄졌고, 용인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도시와 도로, 철도 등 다양한 계획이 원활하게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상일 시장은 23일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관련, “만약 2024년 12월 국가산단 계획에 대한 정부승인이 나지 않았다면 용인 여러 도시와 철도 등 교통 인프라 확충 계획이 추진되기 어려웠을 것”이라며 “정부승인이 이뤄지지 않았다면 이동읍 ’반도체 특화신도시‘는 조성이 어려웠을 것이며, 송탄상수원보호구역도 해제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처인구 이동읍과 남사읍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소통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로 약 3년가량 앞당긴 ’국도45호선 확장공사‘도 어려웠을 것이고, 반도체고속도로 민자적격성 조사도 통과되기 어려웠을 것이며, 용인의 여러 도로망 계획도 헝클어졌을 것”이라며 “경강선 연장사업과 중부권광역급행철도 역시 반도체 국가산
(시사미래신문) 수원시민이 반려동물 장례식장 ‘포포즈 화성2호점’을 이용하면 장례 비용의 10%(최대 5만 원)를 할인받을 수 있다. 수원특례시와 ㈜펫닥(포포즈 화성2호점)은 23일 수원시 반려동물센터에서 ‘반려동물 장례문화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동물 등록을 완료한 수원시민이 포포즈 화성2호점을 이용하면 장례 비용을 할인받을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장애인·한부모가정·65세 이상 독거노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 수원시 반려동물센터에서 반려동물을 입양한 시민은 20%(최대 10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포포즈 화성2호점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업체에 연락해 예약한 뒤 방문하면 된다. 협약 기간은 2년이고, 상호 협의로 연장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에 반려동물 장례식장이 없어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 왔는데, 이번 협약이 반려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반려동물과의 마지막 이별까지 배려하는 성숙한 장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기관과 협력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는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수원시 자활기관협의체 정기회의’를 열고, 2025년 자활사업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또 올해 자활지원계획 수립 방향을 논의했다. 2025년 자활사업 추진 실적·성과 설명으로 시작된 회의는 2026년 자활지원계획 주요 내용 논의, 센터별 자활근로사업단 세부 운영계획, 토론으로 이어졌다. 김인배 시민복지국장과 지역자활센터장, 위촉위원 등이 참석해 자활 정책의 방향성, 실효성을 높일 방안을 논의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자활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 계획을 수립해 나가겠다”며 “자활 참여자의 자립 기반을 강화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자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자활기관협의체는 자활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정기적으로 회의를 연다.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가 지방정부에서 처음으로 ‘독서국가’ 선언에 동참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식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날 선포식은 국회 교육위원장 김영호 의원실, 독서국가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했다. ‘독서국가’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독서교육을 국가 핵심 정책으로 전환하자는 프로젝트다. 이날 출범한 독서국가 추진위원회는 독서국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고, 국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범국민 연대체다. 국회와 교육계, 지방정부, 출판계, 언론계, 문화예술계 등 인사들이 참여한다. 선포식은 최교진 교육부장관,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 정근식 서울특별시 교육감 등의 축사, 이재준 수원시장의 모두 발언으로 이어졌다. 학생·학부모·교사 등 교육 공동체와 지역사회 대표들은 ‘독서국가 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 이재준 시장은 모두 발언에서 “인공지능 시대에 독서는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인재를 키워내는 교육대전환의 핵심”이라며 “책을 읽는 도시를 넘어 시민 누구나 생각하고, 토론하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독서도시를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