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가 3월 5일 금요일 10시 모두누림센터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임시총회는 홍진선 범대위 상임위원장의 제2기 범대위 구성 및 현황을 알리고, 향후 활동 계획 등을 논의하고자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서철모 화성시장, 원유민 화성시의회 의장, 오진택 경기도 의원, 김홍성·송선영·신미숙·정흥범 화성시의회 수원군공항특위 공동위원장 등을 포함한 총 5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군공항이전대응담당관의 수원전투비행장 화성 이전 반대 관련 현황 보고에 이어, 양일모․이번영․조정애 범대위 공동위원장의 결의문 낭독 순서로 진행되었다. 참석자 전원은 수원전투비행장 예비이전후보지 화옹지구 선정 및 군공항특별법 개정안 철회 투쟁 결의를 다지고, 상정된 주요 안건에 대해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진선 범대위 상임위원장은 “우리는 그간 어려운 역경 속에서도 꿋꿋이 화성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라며, “국방부와 수원시가 수원군공항 화성 이전을 포기할 때까지 투쟁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범대위는 지난 2017년 2월 국방부가 화성시 화옹지구를 수원군공항 예비이전후보지로 선정하자 “내 고향,
(시사미래신문)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올해 「바이러스(TSWV) 저항성 고추묘 보급사업」으로 관내 고추재배를 희망하는 7천여 농가에게 전액 시비로 약 200만주의 고추묘를 보급할 예정이다. 평택시의 「바이러스(TSWV) 저항성 고추묘 보급사업」은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평택시만 추진 중인 시비 사업으로 2008년 ‘역병 저항성 고추묘 보급사업’을 시작으로 현재 ‘복합 내병계 고추묘 보급사업’에 이르기까지 기후변화 대응 및 시장 트렌드 변화에 따른 농업인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사업 내용을 바꿔가며 매년 전국 최대 물량을 공급하고 있어 고추 재배 농가의 높은 호응과 만족도를 얻고 있다. 또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바이러스(TSWV) 저항성 고추묘 보급사업」뿐만 아니라 고추 재배 기술교육 및 재배농가와 육묘농가 컨설팅 등 우리 시의 고품질 고추 생산 기반확보를 통해 농업인의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 중이다. 올해 고추묘를 신청한 농가에는 5월 초순경 모종을 보급해 정식할 예정이며, 고추묘 보급사업과 고추 재배기술에 관한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원예특작팀(031-8024-4570~2)으로 하면 된다.
(시사미래신문) 화성시가 3일 미래형 자족도시 구축을 위한 ‘과학 및 산업기술의 융합연구개발 협력강화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동탄출장소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은 서철모 화성시장을 비롯해 이원욱 국회의원, 박준홍 LH 동탄사업본부장, 윤석진 한국과학기술연구원장, 김종남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장, 이낙규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 허남용 한국자동차연구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의 주요 골자는 동탄 신도시의 발전과 함께 한국 융합연구 개발능력을 높일 수 있는 ‘연구협력 플랫폼’구축이다. LH가 주축이 돼 동탄1 신도시 내 1만 5천㎡ 규모에 전문 연구소와 사무공간, 코워킹 스페이스 등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다양한 연구기관이 들어서면 우수 인재도 함께 유입될 것”이라며, “자족도시부터 미래 세대를 위한 양질의 일자리까지 화성의 미래를 위해 뜻을 모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평택시는 시민중심의 도시공간 혁신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스마트 도시 조성의 첫걸음인‘2021년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공모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스마트챌린지 사업을 통해 효과가 검증된 스마트시티 솔루션 중 지자체가최적화된 솔루션을 선택하여 시민체감도를 증진시키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90개 시군이 공모에 참여한 가운데 평택시가 선정 〔총 23개 시군〕됐으며 총사업비 40억원(국비 20억원, 지방비 20억원)이 투자되는 사업이다. 평택시는‘지역사회 안전수준 진단용역’결과에 따라 교통사고, 강력범죄 등에 노출되어 있는 위험지역(20개소)을 대상으로 스마트 횡단보도와 방범 CCTV, 미세먼지 측정기 등 IoT 통합 지주인 스마트 폴 서비스를 보급할 예정이다. 또한 평택시는 이번 공모선정으로 작년 12월 환경부주관‘스마트 그린도시 공모사업’선정에 이어 스마트 부분에서 국비를 확보하며‘스마트 도시’조성에 한걸음 가까워졌으며,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스마트도시 조성 사업을 본격화 할 계획으로, 국토교통부 등에서 시행하는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스마트 캠퍼
(시사미래신문)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시민 모두가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빠짐없이 받을 수 있도록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현장접수를 진행한다. 지급대상은 2021년 1월 19일 24시 기준 경기도에 주소지를 둔 경기도민이며 외국인도 포함된다.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은 지난달 1일부터 온라인 접수를 시작해 지난달 28일 기준 평택시민 42만1863명이 신청해 78.1%가 신청을 완료했다. 온라인 신청이나 방문신청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실시해 2만1448명이 재난기본소득을 지급 받았다. 현장접수는 3월 1일부터 오는 4월 30까지 23개 거주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혼잡 최소화를 위하여 4주차(3월27일)까지 출생연도를 기준으로 5부제를 적용해 신청을 받는다. 외국인(등록외국인, 국내거소신고된 외국국적동포)의 경우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온라인/오프라인 동시에 신청 접수를 받는다. 재난기본소득 사용기간은 지급 승인일로부터 3개월이며 최종 사용 마감일은 6월 30일이다. 사용처는 연매출 10억 이하 지역화폐 가맹점이며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
(시사미래신문) 화성시는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줄어든 드림스타트 가정을 대상으로 비대면 요가 프로그램인 ‘가족 힐링요가’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화성시가 제공하는 ‘가족 힐링요가’는 드림스타트 11가정을 대상으로 2월 26일부터 오는 3월 26일까지 매주 금요일에 총 5회 진행되며 해당 가정에는 요가매트와 밴드 등을 제공해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지속적일 요가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화성시는 비대면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화상회의프로그램(ZOOM)을 이용해 부모와 아동이 가정 내에서 “가족 힐링요가’를 통해 친밀감을 증진시키고, 긴장 완화 및 스트레스 조절 능력을 길러줌으로써 건강하고 활기 넘치는 생활을 해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순정 아동보육과장은 “겨울방학 동안 신체관리가 어려웠던 아동들에게 활력이 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며 “드림스타트 아동이 건강한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생계의 어려움이 있는 지역사회주민을 대상으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기본 먹거리 및 생활용품을 지원하는 먹거리그냥드림코너를 4일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에 개소했다고 전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5년 연속 보건복지부 복지행정상을 수상한 오산에서 시민 밀착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먹거리그냥드림코너를 운영하니 자유롭게 이용하기 바란다.”며 “단 한 명의 시민도 소외되지 않고 코로나19의 위기를 극복하기를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먹거리그냥드림코너는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 1층에 마련되어 매주 월요일~금요일 오전 10시 ~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지역사회주민이면 누구나 필요한 물품을 3가지 선택하여 수령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오산시에서는 3월 16일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에 ‘오산착한드림코너’를 추가로 개소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권역별로 운영할 방침이다. 한편 이용자 명부 작성 시 개인정보제공에 동의한 경우 추가 상담을 통해 복지서비스를 연계하여 위기상황을 사전에 예방하고 대상자의 자립을 도울 예정이다.
(시사미래신문)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3일 포승읍 에너지기업들과 지역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국가기간산업 기관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가스공사, 한국서부발전㈜, 한국석유공사, SK가스㈜ 등 에너지기업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장선 평택시장 주재로 진행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평택시 지역협력 추진현황 설명, △지역주민 상생방안 마련 및 추진을 위한 기관협의체 운영, △에너지기업과 지역마을간 자매결연 등을 통한 상호 교류 확대방안 등이 논의됐으며, 추후 실무회의를 통해 세부추진사항을 논의하기로 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포승 원정리 지역은 1980년대 LNG생산기지를 시작으로 국가주요시설이 입주함에 따라 지역발전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평택시와 에너지기업들이 함께 지역주민과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나가자”고 말했다. 회의에 참석한 에너지기업들은 “원정리 지역주민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며, “지역마을 자매결연 등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주민과 소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승읍 원정리는 3,540여세대 6,700여명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으로, LNG생산기지를 비롯한 화력발전소
(시사미래신문) 평택시의회 이종한 산업건설위원장은 지난 3일 시의회 1층 산업건설위원장실에서 ‘농협RPC 통합’관련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이종한 위원장과 농업기술센터소장, 농업정책과장, 4개 농협 RPC장장 등 10명이 참석해 농업경쟁력 제고를 위해 RPC통합에 대한 주제로 의견을 교환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협RPC통합으로 인한 유통 교섭력 강화 및 운영비용 절감, 쌀 수급 가격안정 도모, 농가소득 제고 등의 효과로 RPC통합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종한 위원장은 “농림축산식품부 기본방침에 발맞추어 우리시도 RPC 통합이 진행될 필요가 있다”며“앞으로 성공적인 통합을 위해 집행부 및 관련자 분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농민 분들이 힘들게 생산한 평택쌀을 제값 받고 잘 판매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곽상욱 오산시장은 4일 오산시청에서 위급한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구한 박영희(51)씨에게 ‘의로운 시민’표창패를 수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오산시 한 복지센터에서 요양보호사로 근무하고 있는 박영희 씨는 지난달 10일 관내 대형마트에서 발작과 함께 정신을 잃고 쓰러진 시민을 발견하고, 즉시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를 실시하여 시민의 생명을 구했다. 박영희 씨는 “위기에 처한 상황을 목격하면 누구나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는데 이렇게 의로운 시민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오산시민 모두가 서로 돕고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곽상욱 시장은 “박영희 씨의 용감하고 의로운 행동이야말로 사람이 빛나는 더 행복한 오산의 참 모습이다.”며 “오산의 거울이 되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화성시가 실내체육시설에 이어 4일 외국인근로자 고용 사업장에도 행정명령을 내렸다. 시의 이번 조치는 백신접종이 한창인 가운데, 집단감염의 고리를 끊고 코로나19의 종식을 위한 방역태세를 재정비한다는 의도가 깔렸다. 적용 대상은 관내 외국인근로자 고용 사업장 4천7백곳이다. 해당 사업체들은 확진자 또는 접촉자가 발생했거나 사업장을 방문, 근로한 사실을 알게 된 경우 즉시 보건소에 신고해야 하며, 이와 관련 사업장내 방역을 실시해야 한다. 또한 시설 내 접촉자는 반드시 검사를 받도록 조치해야한다. 방역수칙 및 행정명령을 위반하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300만원이하 과태료가 부과 될 수 있으며, 방역비용에 대해 구상권이 청구될 수 있다. 적용 기간은 사회적거리두기가 1단계로 하향될 때까지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외국인근로자 고용 사업장은 밀집, 밀접된 환경의 기숙생활을 하는 경우가 많아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및 대응이 필요”하다며, “신속한 대응으로 집단감염을 막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4일부터 외국인근로자 고용 사업장이 밀집한 우정·장안(남부권)과 8일부터 남양·마도(서부권)
(시사미래신문) 오산시가 사회적경제로 창업할 시민을 대상으로 「2021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기간은 사회적경제 기초과정이 3월 22일부터 4월 2일까지, 창업과정이 4월 5일부터 4월 16일까지 진행된다. 기초 과정은 집에서 간단히 온라인으로 실시간 화상교육 방식으로 진행되며, 창업 과정은 창업팀별 컨설팅이 가능하도록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오프라인 교육장소는 오산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장산업동로46, 3층)이며 교육시간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이다. 기초 과정은 크게 ▲사회적경제 기초지식 쌓기 ▲사회적기업·마을기업·협동조합 구조 이해하기와 실제 운영사례▲사회적경제와 도시재생등 사회적경제에 대한 기본 이해를 단단히 하고, 다양한 분야의 사회적경제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대표들을 모셔 궁금한 점을 직접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심화과정은 ▲소셜미션 수립, ▲비즈니스 모델 설계 ▲법인 설립 ▲사업계획서같이 쓰기등 창업과정에서 어려움을 해결해 줄 수 있는 내용으로 담았다. 아카데미를 수료하면 총 창업지원금 2,000만 원이내로 지원되는 오산시 사회적경제 창업공모전 신청시 가점이 부여되며, 오는 5월 경기도에서 주관하는 사회적경제 창업오디션
(시사미래신문)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평택항만 배수로 정비사업이 지난달 25일 개최된 제1차 경기도 제1투자심사위원회(투자심사) 결과 조건부 추진으로 통과되어 국비 79억원을 확보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해당사업은 2020년 투자심사에서 재검토됐으나, 현장여건 등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기 위해 관련규정 상 서면심의 대상임에도 경기도와 사전협의를 통해 대면심의로 변경했고, 평택지방해양수산청, 경기도 해양수산과 등 관련기관과의 사전협의, 국회의원 및 도의원 등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금회 경기도 투자심사를 통과했다. 평택항만 배수로 정비사업의 위치는 평택항 新국제여객터미널이 건설되는 포승읍 신영리부터 권관항 노을힐링 어촌마을이 조성되는 현덕면 권관리까지 약 6.5㎞구간이다. 해당 배수로는 평택항 및 평택항 배후단지 개발을 위한 항만측 호안축조에 따라 인위적으로 조성된 반폐쇄성 입지의 배수로이고, 현재에도 해수의 밀물과 썰물에 의해 해수면 조차가 발생하고 있다. 평택항만 배수로 정비사업 추진배경은 2016년부터 평택시와 평택지방해양수산청 간의 행정협력회를 통해 2016년 제3차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에 배수로 정비계획을 반영하고 2018년 사업추진
(시사미래신문) 오산시(곽상욱 시장)가 41번째 국공립 어린이집을 개원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국공립어린이집 2개소 개원에 이어 오산시 서동 보육타운 건물내 시립번개뜰어린이집을 지난 2일 신규 개원했다. 이번에 개원하는 시립번개뜰어린이집은 보건복지부 생활soc 복합화 사업비로 국·도비 보조금 11억을 지원받아 서동 신동아아파트 단지 앞에 자리 잡고 있는 민간어린이집을 매입하여 리모델링 공사 등을 추진했다. 보육타운내 설치되어 이용하는 아이들이 자연친화적 창의적 놀이공간을 만끽하고 자유로이 놀 수 있도록 꾸몄으며, 연면적 227㎡에 보육실(유희실) 4개, 화장실 4개, 조리실, 교사실 등 내부시설, 교재교구 등을 친환경적으로 갖추고, 보육정원 40명 규모로 조성했다. 이로써 오산시는 국공립 어린이집 이용율이 전국 인구 20만 이상 규모의 지자체로 최고 수준인 33%를 넘어섰다 오산시장(곽상욱)은 “ 공보육의 양적 성장을 넘어 쾌적하고 안전한 영유아 보육환경의 질을 높이고자 보다 세심하게 챙길 것” 이라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가 행복한 ‘출산·보육 도시’에 어울리는 보육품질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육타운 시설에는 국공립어린이집외 지역 특
(시사미래신문) 화성시는 농업인들의 전자상거래 확대를 통해 소득증대에 도움을 주고자 ‘2021 e-비즈니스 리더 양성 기초교육’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3월 3일부터 4월 28일가지 비대면 온라인교육(ZOOM)과 대면교육을 병행하여 진행되는 ‘e-비즈니스 리더 양성 기초교육’은 화성시에 주소를 두고 인터넷 활용이 가능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예정)된 자로 자가 판매 농산물이 있는 사람에 한해 참여가 가능하다. 주요 교육 내용은 최근 주목 받고있는 온라인 마케팅 트랜드와 비즈니스모델에 대한 강좌와 블로그 개설 및 블로그 초기세팅, 스마트스토어 입점 및 관리, 유튜브 동영상 마케팅 전략 및 콘텐츠 제작 실습 등으로 이루어져있다. 교육관련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화성시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미래농업(031-5189-3631)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명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 구매 방식 변화에 따른 온라인 마케팅 기술 역량 필요성이 급증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의 온라인마케팅이 활성화 되어 농가소득증대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한 첫 관문인 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 성남시는 지난 22일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열린 투자심사위원회 심의 결과를 23일 국토교통부로부터 통보받았다. 심의 과정에서 성남시는 판교 제2·3테크노밸리 조성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와 광역교통망 연계 효과, 도시철도망 연결 필요성을 근거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은 총사업비 약 4515억원을 투입해 현행 모란차량기지에서 판교역까지 약 3.78km를 연장하는 사업으로, 판교테크노밸리 등 주요 업무·산업시설 접근성을 높이고 수도권 남부 교통 여건 개선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투자심사 통과에 따라 기획예산처는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여부를 최종 결정하게 된다. 앞서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의 타당성 확보를 위해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추진했으며, 비용 대비 편익(B/C)이 1.03으로 분석돼 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했다. 이는 2
(시사미래신문) 이상일 시장은 2023년 3월 15일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 후보지 선정부터 2024년 12월 31일 정부의 최종 승인이 이뤄졌고, 용인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도시와 도로, 철도 등 다양한 계획이 원활하게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상일 시장은 23일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관련, “만약 2024년 12월 국가산단 계획에 대한 정부승인이 나지 않았다면 용인 여러 도시와 철도 등 교통 인프라 확충 계획이 추진되기 어려웠을 것”이라며 “정부승인이 이뤄지지 않았다면 이동읍 ’반도체 특화신도시‘는 조성이 어려웠을 것이며, 송탄상수원보호구역도 해제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처인구 이동읍과 남사읍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소통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로 약 3년가량 앞당긴 ’국도45호선 확장공사‘도 어려웠을 것이고, 반도체고속도로 민자적격성 조사도 통과되기 어려웠을 것이며, 용인의 여러 도로망 계획도 헝클어졌을 것”이라며 “경강선 연장사업과 중부권광역급행철도 역시 반도체 국가산
(시사미래신문) 수원시민이 반려동물 장례식장 ‘포포즈 화성2호점’을 이용하면 장례 비용의 10%(최대 5만 원)를 할인받을 수 있다. 수원특례시와 ㈜펫닥(포포즈 화성2호점)은 23일 수원시 반려동물센터에서 ‘반려동물 장례문화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동물 등록을 완료한 수원시민이 포포즈 화성2호점을 이용하면 장례 비용을 할인받을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장애인·한부모가정·65세 이상 독거노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 수원시 반려동물센터에서 반려동물을 입양한 시민은 20%(최대 10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포포즈 화성2호점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업체에 연락해 예약한 뒤 방문하면 된다. 협약 기간은 2년이고, 상호 협의로 연장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에 반려동물 장례식장이 없어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 왔는데, 이번 협약이 반려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반려동물과의 마지막 이별까지 배려하는 성숙한 장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기관과 협력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는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수원시 자활기관협의체 정기회의’를 열고, 2025년 자활사업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또 올해 자활지원계획 수립 방향을 논의했다. 2025년 자활사업 추진 실적·성과 설명으로 시작된 회의는 2026년 자활지원계획 주요 내용 논의, 센터별 자활근로사업단 세부 운영계획, 토론으로 이어졌다. 김인배 시민복지국장과 지역자활센터장, 위촉위원 등이 참석해 자활 정책의 방향성, 실효성을 높일 방안을 논의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자활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 계획을 수립해 나가겠다”며 “자활 참여자의 자립 기반을 강화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자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자활기관협의체는 자활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정기적으로 회의를 연다.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가 지방정부에서 처음으로 ‘독서국가’ 선언에 동참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식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날 선포식은 국회 교육위원장 김영호 의원실, 독서국가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했다. ‘독서국가’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독서교육을 국가 핵심 정책으로 전환하자는 프로젝트다. 이날 출범한 독서국가 추진위원회는 독서국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고, 국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범국민 연대체다. 국회와 교육계, 지방정부, 출판계, 언론계, 문화예술계 등 인사들이 참여한다. 선포식은 최교진 교육부장관,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 정근식 서울특별시 교육감 등의 축사, 이재준 수원시장의 모두 발언으로 이어졌다. 학생·학부모·교사 등 교육 공동체와 지역사회 대표들은 ‘독서국가 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 이재준 시장은 모두 발언에서 “인공지능 시대에 독서는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인재를 키워내는 교육대전환의 핵심”이라며 “책을 읽는 도시를 넘어 시민 누구나 생각하고, 토론하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독서도시를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