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평택시는 지난 9월 11일부터 평택시 관내 중・고등학교 특수학급 12개교 134명을 대상으로 오는 18일까지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상자는 평택교육지원청을 통해 접수 받았으며, 농업활동을 활용한 치유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들의 심리적, 정서적인 안정감과 사회적, 신체적 건강을 도모하는데 목표를 두고 추진하고 있다. 처음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접한 특수학급 학생들은 텃밭활동 과정에서 작물을 흙에 심는 과정이 익숙하지 않아 만지기를 꺼려했지만 프로그램이 진행될수록 흙으로 장난을 치는 등 변화된 모습을 보이며 학생들의 신체적, 정서적 발달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식물을 이용한 식물심기, 꽃 장식 등 원예활동을 통해서는 마음의 안정과 스트레스 감소 등의 성과도 거두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치유농업 교육을 특수학급 학생뿐만 아니라 치유가 필요한 모든 평택시민들을 대상으로 확대해 특성에 맞게 추진할 계획이며, 학교 등 지역공동체와 연계해 맞춤형 농업・농촌 문화체험 활동을 추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오산시는 올해 하반기 민간 및 공공기관에서 사용하고 있는 지하수를 공공용 비상급수시설로 지정해 확보율을 56%에서 119%까지 확충했다.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은 전쟁, 풍수해, 수원지 파괴 등으로 상수도 공급 중단 시 주민들에게 최소한의 음용수 및 생활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시설로 평시에는 약수터·근린공원 시설 등은 주민들이 항상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되어 있다. 공공용 민방위 비상급수시설로 신규 지정된 곳은 ▲(주)대원화성 3개소 ▲(주)아모레퍼시픽 1개소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 3개소 ▲LG화학THCH센터 1개소 ▲화성오산교육지원청 1개소 ▲(주)신흥에스이씨 1개소 등 총 10개소다. 공공용 비상급수시설 지정은 시설주의 동의와 수질 등 기준이 적합한 곳으로 선정하며 음용수는 분기별로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오산시에는 현재 26개소의 비상급수시설이 있으며 이 시설에서 하루 6,846톤의 물을 제공할 수 있다. 오산시 관계자는 “그동안 우리시가 택지개발 등으로 지속적인 인구증가와 급격한 도시화로 비상급수시설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다”면서, “비상시 주민들을 위해 이번 공공용 비상 급수시설 지정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 민간 및 공공기관에
(시사미래신문) 평택시는 지난 10월중 실시한 폐기물처리업체에 대한 소방서와의 합동단속 결과를 발표했다. 평택・송탄소방서와 합동으로 추진한 이번 단속은 최근 폐기물처리업체의 화재발생으로 인명과 재산피해는 물론 심각한 대기오염의 원인이 되고 있어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환경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실시했다. 단속결과 폐기물 보관기준 등 위반업체 2개소, 소방시설 적정설치와 운영관련 위반업체 15개소로 총 17개소를 적발해 행정처분 중이다. 시는 폐기물처리업체 234개소에 화재발생 우려에 따른 폐기물처리시설 안전관리 당부 및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홍보를 실시하고,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력대응 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1일 충남도(당진․아산시)가 제기한 평택항 포승지구 공유수면매립지 경계분쟁 귀속 자치단체 결정취소 소송과 관련해 대법원 현장검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검증은 이기택 대법관과 소송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한일시멘트, 관리부두, ㈜카길애그리퓨리나, 제방도로, 평택호 배수갑문 노을 전망대, 평택항 마린센터 전망대 등 총 6곳에서 진행됐다. 행정안전부장관은 2015. 5. 4. 지방자치법에 의거 평택항 포승지구 매립지에 대해 국토의 효율적 이용, 주민(이용자)편의성, 행정의 효율성 등 모든 사항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평택시에 귀속하는 것이 타당하다며 신규 매립지 96만2천350.5㎡ 중 67만9천589.8㎡는 평택시, 28만2천760.7㎡는 당진시가 관할한다고 결정했다. 그러나 충남도(당진・아산시)는 이러한 결정에 불복해 2015년 5월 대법원에 귀속 자치단체 결정취소 소송을, 6월에는 헌법재판소에 자치권 침해에 대한 권한쟁의 심판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헌법재판소는 지난 7월 16일 충남(당진・아산시)도가 제기한 권한쟁의 심판청구에 대해서 행정안전부 장관의 결정이 타당하다며 "각하"결정을 하면서 하나의 매
(시사미래신문) 화성시가 2021년부터 5년간 적용될 국방부의 ‘소음대책지역 소음방지 및 소음피해보상 기본계획(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접수한다. 국방부는 지난해 11월 제정된 ‘군소음보상법’에 따라 5년마다 기본계획을 수립해야 하며, 수립된 계획은 소음대책지역 주민에 대한 지원 근거가 된다. 이번 계획안에는 피해주민에 대한 소음피해 보상방안부터 재원조달방안, 군용비행장과 군사격장의 운용에 따라 발생하는 소음대책 기본방향, 소음저감방안 등이 담겼다. 특히 소음대책지역 보상금은 소음영향도에 따라 1종 구역 월 6만 원, 2종 구역 월 4만 5천 원, 3종 월 3만 원으로 책정됐다. 계획안은 국방부 홈페이지(www.mnd.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중앙소음대책심의위원회’심의를 통해 최종안이 확정된다. 이에 시는 오는 19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모아 국방부로 전달할 계획이다. 계획안 및 주민의견 제출 등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청 기후환경과(031-5189-7016) 또는 국방부 군소음보상TF(02-748-5866)에 문의하면 된다. 차성훈 기후환경과장은 “최대한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돼 적절한 보상이 이
(시사미래신문) 오산시는 11월 11일 시청 광장 평화의소녀상 앞에서 오산평화의소녀상 수요문화제 및 오산시 평화의소녀상 대표 이·취임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오산평화의소녀상에서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제3대 대표로 취임한 원미정 대표를 비롯해 장인수 오산시의회 의장, 김영희 부의장, 김명철 의원, 이상복 의원, 한은경 의원, 조재훈 도의원, 오산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수요문화제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고 그 부당함을 규탄하기 위해 매주 수요일 열리는 정기 수요 시위로 오산시에서는 처음으로 수요문화제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할머니의 삶 소개’, ‘바위처럼’ 율동을 시작으로 오카리나 연주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진행됐다. 이와 더불어 오산평화의소녀상 대표 이·취임식이 진행됐다. 이숙영 오산평화의소녀상 전 대표는 이임사를 통해 “오산평화의소녀상을 세우면서 시작한 평화, 인권활동이 5년이 되어간다. 할머니들의 삶을 기억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우리 사회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함께 노력해야할 때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은 제1회 수요문화제를 열며 역사를 바로 세우는 일에 우리가 참여하겠다는 결단의 자리가 될 것이다. 새로운 대
(시사미래신문) 화성시의회 임채덕 의원(국민의힘, 반월동, 병점1·2동, 진안동)은 지난 12일 화성시의회 대회의실에서 해병전우회 활동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여름철 물놀이장 인명구조 등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 해병전우회 활동에 대한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는 임채덕 의원 주관으로 한상린 화성시 해병전우회 회장과 화성시 내 활동지원 관련 부서가 참석해 안전한 화성시 만들기와 이를 위한 지원에 대한 논의가 다각도로 이루어졌다. 임채덕 의원은 “제부도 매바위 등 안전취약지역에서 인명사고가 발생하는 안타까운 일들이 해마다 반복되고 있다. 시민안전을 위해 봉사하는 사회단체 활동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민관이 협력하여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야한다”고 말했다. 임채덕 의원은 간담회를 마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밝히며, 앞으로 “해병전우회 활동 지원 조례 제정을 비롯한 안전한 화성시 건설을 위해 적극적으로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화성시의회 황광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반월동, 병점1·2동, 진안동)이 지난 12일 백범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시사연합신문사 주최로 진행된 제7회 대한민국 행복나눔봉사대상 기초의회부문 대상을 수상하였다. 시사연합신문사가 주최하고 국민행복나눔봉사대상 준비위원회가 주관하는 제7회 대한민국 행복나눔봉사대상은 사회행복지수 향상을 위해 헌신한 사람의 공적을 기리고자 제정된 상이다. 황광용 의원은 2018년부터 화성시의회 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하였으며, 평소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등 소통하는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노력하였다. 특히, 「화성시 불법촬영 예방을 위한 안심화장실 조례안」을 제정하여 공공화장실 등에서의 불법촬영을 예방하고 시민이 보다 안전하게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화성시 먹는물 페트병의 사용제한 및 수돗물의 음용 촉진에 관한 조례안」을 제정하여 생활환경 개선과 환경보전에 이바지하는 등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가치 고양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이번 대상을 수상하였다. 황광용 의원은 “당연히 시의원으로서 해야할 일을 했을 뿐인데 큰 상을 받게되어 영광스럽다. 앞으로도 늘 시민 가까이에 있는 현
(시사미래신문) 화성시(시장 서철모)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이 시민단체, 기업, 공공기관, 지자체 등을 대상으로 한 ‘국가 에너지전환 우수사례 공모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국가 에너지전환 우수사례 공모대회’는 최근 3년간 신재생에너지 확대, 수요관리, 에너지효율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에너지전환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사례를 찾아 선정한다. 화성시는 ‘신재생에너지로 그린뉴딜을 선도하는 화성시’라는 주제로 ▲화성시 신재생에너지 발전량(36,147,270KW) 경기도내 1위(2018년 기준) ▲수소경제 활성화 실천계획 수립용역 등 수소경제 활성화 사업 적극 추진 ▲화성형 그린뉴딜 정책 발굴을 위한 TF팀 운영 및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한 지자체 차원의 그린뉴딜 정책 선제적 추진을 제시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한편 화성시의 에너지정책 관련 수상은 올해에만 세 번째로 지난 6월 ‘2020년 제4회 대한민국 에너지 환경 기술 대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했으며 지난 11월에는 ‘제2회 대한민국 솔라리그’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을 수상했다.
(시사미래신문) 70년 전 한국전쟁당시 유엔군 지상군의 첫 전투가 있었던 오산 죽미령이 예술문화·평화의 전당으로 첫발을 내딛었다.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11월 9일 죽미령 평화공원 내 스미스평화관에서 세계적 피아노 교육 거장 ‘세이모어 번스타인(Seymour Bernstein)’의 온라인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공개모집 및 오디션으로 선발된 4명의 학생과 피아노에 관심이 많은 학생, 학부모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마스터 클래스는 오산시가 죽미령 전투를 올바른 역사인식 교육과 다양한 평화문화 플랫폼으로 조성한 10년간의 노력과 6.25 한국전쟁으로 평화의 존엄과 소중한 가치를 몸소 경험한 세이모어 번스타인과의 공통된 가치가 특별한 인연이 되어 개최됐다. 피아니스트 안인모의 사회로 진행된 마스터 클래스는 번스타인의 뉴욕 자택과 스미스평화관을 화상으로 연결한 가운데, 4명의 학생이 차례대로 작곡가 슈베르트, 쇼팽, 베토벤, 브람스곡을 연주하고 세이모어는 영상으로 부족한 부분을 1:1 레슨을 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음악교육은 패달을 밟는 방법, 손 스냅을 이용하는 방법, 악보를 정확히 보는 방법 등 기술적인 면에서도
(시사미래신문) 화성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배정수)는 11월 9일 오후, 지난 제197회 임시회에서 업무보고 청취했던 병점 도시재생 예정지와 지난 9월 동탄으로 이전한 대중교통혁신추진단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배정수 위원장을 비롯해 정흥범 부위원장, 김효상, 이창현 의원, 도시재생과장 등이 참석해 동부출장소와 병점역 일원을 꼼꼼히 살피며 주변 신도시 조성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쇠퇴하고 있는 지역을 활성화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어 도시건설위원회 위원들은 수도권 최초의 무상교통 등 현안 정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동탄으로 이전한 대중교통혁신추진단을 방문해 근무여건을 살피고 현안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배정수 위원장은 “병점 도시재생 예정지가 예부터 화성시의 관문 역할을 해온 지역인 만큼 다시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하고 “대중교통혁신추진단은 현재 무상교통, 버스공영제, 동탄 도시 철도트램 등 화성시의 다양하고 중요한 교통 현안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자부심을 갖고 시민을 위한 교통정책 추진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사미래신문)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시민이 공감하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 정착 및 소극행정 혁파를 위해 ‘적극행정·혁신행정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지난 10일 시에 따르면 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곽상욱 시장을 비롯한 김능식 부시장, 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적극행정·혁신행정 확산 추진과 소극행정 근절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곽상욱 시장과 김능식 부시장은 오산시를 대표하는 까산이와 함께 소극행정을 격파하는 퍼포먼스를 연출하며 적극행정과 혁신행정을 통한 소극행정 혁파에 대해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곽상욱 시장은 “급변하는 사회 환경에 대응해 공직자의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시민중심, 시민우선의 행정 추진이 절실한 상황에서 소극행정을 혁파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문제해결을 위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다양한 혁신 사례를 발굴해 시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적극행정, 혁신행정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오산시는 지난 9월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해 총 6건의 사회적 가치 실현 우수사례를 발굴·시상, 전 직원이 참여하는 적극행정·혁신행정 실천다짐 서명대회 진행, 오는 16일 직원 대상 적극행정 심화교육 실시 등 공직사
(시사미래신문)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을 기념해 평택시 슈퍼오닝 쌀로 만든 가래떡 나눔행사를 평택역에서 진행했다. 농업인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시키고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1996년 11월 11일부터 농업인의 날로 정했으며, 쌀 소비를 늘리자는 취지로 2006년부터 가래떡 나눔의 날로 정했다. 이날 행사에는 홍선의 평택시의회의장, 곽미연 시의원, 이종한 시의원, 최은영 시의원, 이해금 시의원, 박경원 농협중앙회 평택시지부장, 지역농협조합장, 품목농협조합장, (사)농업경영인 및 (사)여성농업경영인 평택시연합회장과 회원들이 참석해 시민들에게 농협에서 제공한 쌀로 만든 삼색가래떡 나눔행사를 펼치며 아침밥 먹기, 평택쌀의 우수성 등을 홍보했다 정장선 시장은 "시민에게 친숙한 ‘데이마케팅’을 활용해 쌀 소비촉진 기회를 확대하고 전통식품인 가래떡 나눔을 통해 시민들이 우리 평택쌀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날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쌀 소비 촉진 행사를 꾸준히 실시해 평택쌀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농업인의 날’의 의미를 되살리는 기회가 되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시사미래신문) 평택시의회 평택미군기지연구회(대표의원 이종한)는 지난 10일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연구회 회원인 이종한 대표의원과 유승영 의회운영위원장, 최은영 의원, 권현미 의원, 임윤경 간사를 비롯한 전문가 회원 등 10명이 함께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간의 연구활동 추진 사항과 예산 집행 내역 등을 확인했으며, 연구회 활동 결과 보고서 작성과 오는 17일 실시 예정인 결과 보고회 진행 방식 등을 논의했다. 이종한 대표의원은 “지난 1년간의 연구회 활동 결과를 담은 충실한 결과 보고서와 결과 보고회를 통해 평택미군기지연구회 활동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미군기지연구회는 평택 미군기지로 인한 사회적 영향과 문제점 분석을 통해 미군과의 상생과 지역 발전을 꾀하고자 의원 6명과 전문가 4명으로 구성되어 올해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는 평택시의회 의원 연구단체다.
(시사미래신문) 오산시는 오는 11월 14일 세교동에 위치한 꿈두레도서관에서 ‘2020 오산시 도서관 시민 북페스티벌’을 개최한다. ‘2020 오산시 북페스티벌’은 ‘도서관과 함께하는 힐링 북캉스’를 테마로 오산시 도서관 봉사단체인 키움봉사회, 관내 학교, 시민독서회가 중심이 되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열린다. 18개의 온·오프라인 체험 부스에서 어린이와 학부모가 다양한 과학, 독서, 공예 체험을 할 수 있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어린이 과학 추천 도서전시회, 시민들의 지친 마음에 위로가 되어줄 북테라피 도서전 등 다양한 큐레이션 도서전시회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베스트 셀러「초등 매일 공부의 힘」의 저자이며 육아·교육 유튜버 이은경 작가와 2020 경기도 독립출판 도서를 집필한 이종혁 작가와의 만남, △온라인 과학 마술 콘서트 △원목과 통나무로 신축한 꿈두레도서관 신규 캠핑장 오픈하우스 맛보기 △미리 만들어 보는 11월의 크리스마스 트리 꾸미기 이벤트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북 페스티벌은 오산시 교육포털 오늘e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 후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오산시
(시사미래신문) (재)군포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덕희) 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강연미)는 학교 밖 청소년 16명을 대상으로 오는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 경상북도 경주시 일대에서 ‘역사캠프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참가신청은 구글폼 등을 통해 접수 받은 뒤 신청 내용을 바탕으로 참여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K-POP,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 한국 문화 콘텐츠 확산으로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학교 밖 청소년이 우리 역사와 문화를 현장에서 체험하고 또래와 교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역사‧문화 프로그램이다. 참가 청소년들은 경주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유적지인 국립경주박물관, 대릉원, 불국사, 문무대왕릉 탐방을 비롯해 동궁과 월지~월정교 야간 도보 탐방 등을 통해 경주의 문화유산을 경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주월드 체험과 전통놀이 활동도 진행해 역사‧문화체험과 청소년 교류 활동을 결합한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번 캠프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책으로 접하던 역사 유적을 현장에서 체험하며 역사적 이해를 높이고
(시사미래신문)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3월 17일부터 19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8개교와 '찾아가는 전통예절교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지역 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 인성교육을 강화하고, 전통문화 기반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협약은 산본초등학교(교장 유명숙)를 비롯한 관내 초등학교 8개교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수련관 관장과 각 학교 교장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체결되고 있다. '찾아가는 전통예절교실'은 군포시 관내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다도(茶道), 공수배례법, 전래놀이, 명상 등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공감과 배려’ 중심의 인성 함양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맞춤형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과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운영 횟수를 확대하고 3가지 테마형 커리큘럼을 도입해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높일 예정이다. 박윤정 군포시청소년수련관 관장은 “지역
(시사미래신문) 부산시는 17일 오후 2시 30분 시청 7층 접견실에서 최열 부산대학교 공과대학 명예교수를 '부산시 총괄계획가'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이번 총괄계획가 위촉은 부산시 도시공간 혁신이 만드는 미래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전략적 자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열 총괄계획가는 향후 도시공간 전반에 대해 정책 및 전략을 중심으로 종합적인 계획 방향 제시와 조정 역할을 맡게 된다. 최열 총괄계획가는 ▲부산대학교 행정학 학사 ▲부산대학교 이론행정학 석사 ▲남가주대학교 도시 및 지역계획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부산대학교 공과대학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2021년부터 2023년까지 부산시 도시계획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2023년부터는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도시계획 네트워크를 폭넓게 구축해 왔다. 시는 최열 총괄계획가의 다양한 도시계획 관련 경험을 바탕으로, 도시공간 혁신이 만드는 미래도시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 최열 총괄계획가는 “그간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도시계획을 활용한 성공적인 미래도시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시사미래신문) 17일 조성명 강남구청장이 청담·역삼 일대 공사장 및 자곡동 산사태 취약 지역 등을 방문해 안전 상태를 직접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기온 상승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취약 요소를 미리 발견해 조치함으로써 인명 및 재산 피해를 막기 위해 진행됐다. 현장을 방문한 조 구청장은 ▲공사장 안전조치 현황 ▲산사태 방지시설 현황 등을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한편, 강남구는 지난달 19일부터 3월 31일까지 ▲중대형 공사장 138개소 ▲공원녹지시설 149개소 ▲산사태 취약지역 29개소 ▲산지사면·도로사면·옹벽 등 급경사지 85개소 ▲공동주택 144개소 ▲가스공급시설 13개소 등 총 565개소를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해빙기에는 겨우내 얼었던 토양이 녹고 팽창됐던 콘크리트가 수축하면서 안전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평소보다 높아진다. 특히 공사장이나 산지 경사면에서는 구조물에 균열이 생기거나 지반 침하 현상이 일어나지 않는지 수시로 살피는 일이 중요하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사고는 일어난 뒤 대응하는 게 아니라 예방하는 것”이라며 “꼼꼼한 사전 점검으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의회 허식 의원(국·동구)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사전투표 수개표 및 투표관리관의 사인 직접 날인으로 제도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 허식 의원은 최근 열린 ‘제30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인 선거의 공정성과 신뢰성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허식 의원은 “선거는 자유민주주의의 꽃이자 최후의 보루”라며, “선거 결과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 고 말했다. 허식 의원은 지난 2월 27일 유튜브 ‘펜앤마이크TV’에서 진행된 ‘부정선거 끝장토론’ 사례를 들며, 실시간 30만뷰와 누적조회수 624만회 기록은 국민들이 현재 선거제도에 대해 얼마나 큰 궁금증과 문제의식을 느끼고 있는지 보여주는 증거라고 말했다. 이어서 선거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최소한의 개선 방안으로 두가지를 제안했다. 첫째는 사전투표 개표방식의 투명성 강화이다. 허식 의원은 “사전투표 개표 과정에서 전자식 개표 방식 대신 수개표 방식을 도입해 국민이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절차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