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평택시농업기술센터가 육성 중인 사이버농업인연구회는 지난 30일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20년 농업인 정보화 경진대회』에 출전해 연구회 회원인 박정순 농가가 최종 ICT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농업인 정보화 경진대회』는 디지털농업 실현을 위한 농업인 정보화 마인드를 제고하고 성공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농장 자동화 및 융・복합 가치창출 사례를 보급하기 위해 매년 농촌진흥청에서 전국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대회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코로나19 발생으로 인해 주제별로 서류심사와 비대면 온라인 발표를 통해 대회를 추진했다. 이번에 우수상을 수상한 박정순 농가는 ‘새싹인삼 식물공장’에 ICT기술을 활용해 소득창출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정보화 확산 사례를 발굴해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관내 박정순 농가의 ICT활용 성공사례를 통해 전국의 시・군 농업인들에게 정보통신 기술 확산과 IT시대를 선도할 소득창출 선도 모델을 소개함으로써 많은 농가에게 좋은 사례를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정보화 능력 향상 및 e-비즈니스 능력 개발을 위해 다양한
(시사미래신문) 흔히 시민의 발이라 불리지만 버스회사의 입맛에 맞춰 짜여졌던 버스 노선들이 이제는 바뀔 전망이다. 화성시가 3일부터 수도권 최초로 시가 직접 운영하는 ‘버스 공영제’를 시행하면서, 대중교통 정책에 새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버스 공영제는 시가 산하 공기업을 통해 버스를 직접 운행하고 노선도 자체적으로 결정할 수 있어, 수익성에 밀려 하루 서너 대만이 오가던 대중교통 취약지역도 시민 요구에 맞춰 증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버스 운전종사자들의 근무환경도 대폭 개선돼 서비스 질 향상과 교통사고 위험율도 낮출 수 있다는 분석이다. 시는 앞서 지난 2월 화성도시공사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공영버스 차량 도입과 차고지 구축, 운영인력 확보 등 버스 공영제 시행을 준비해왔다. 이에 지난 8월 시내버스 30대, 마을버스 15대를 운행하는 여객자동차운송사업자로 면허를 취득했으며, 기존 여객·운송업체가 반납한 23개 노선과 신설 노선 5개, 총 28개 노선을 운영하기로 했다. 시는 우선 3일부터 ▲향남~수원 ▲기산동~영천동(동탄2신도시) 2개 신설 노선을 시작으로 내년 1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28개 노선 총 45대의 공영버스를 운행할 방침이다
(시사미래신문) 화성시가 ‘자연과 공존하고 누구나 공정한 삶을 누리는 화성’을 목표로 시민과 함께 작성한 ‘화성지속가능발전목표(HS-SDGs)’를 발표했다. 시는 30일 모두누림센터 누림아트홀에서 ‘화성지속가능발전목표 선포식’을 개최했다. 지속가능발전목표는 기후변화, 빈곤, 기아 등 다양한 분야의 범 지구적 문제를 세계가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2015년 UN이 채택한 의제이다. 시는 여기에 설문조사, 지속가능발전아카데미, 화성SDGs 작업반 워크숍, 이해당사자 워크숍 등을 거쳐 수집한 시민, 전문가, 기업의 의견들을 반영해 4대 전략 17대 목표를 수립했다. 먼저 4대 전략으로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생태계 보전과 에너지 전환’,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공정하고 평등한 공동체’, ‘녹색경제 전환으로 공정과 상생의 도시 실현’, ‘모든 생명의 권리가 보장되는 제도 구축과 상생의 파트너쉽’이 선정됐다. 이와 함께 17대 목표로 ▲사회안전망 ▲먹거리 ▲공공복지 ▲교육 ▲성평등 ▲물관리 ▲친환경에너지 ▲일자리 ▲산업인프라 ▲평등사회 ▲공동체 ▲자원선순환 ▲기후위기 ▲해양생태계 ▲생물다양성 ▲인권 ▲파트너십 등 시정 전 분야에 걸친 실행방안이 제시됐다. 이날 선
(시사미래신문)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국내 최초로 조성된 「한국근현대음악관」의 개관식을 10월 30일 오후 4시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평택호 관광단지의 활성화와 한국소리터의 이미지 확립을 위해 기획한 본 사업은 지역문화자원인 국악 현대화의 아버지 지영희 명인의 유산을 중심으로 한국 근현대음악 자료를 접목·활용해 음악 특화 관광지를 만들었다. 이날 개관식에는 정장선 시장을 비롯해 홍선의 시의회 의장, 홍기원 국회의원, 신탁근 문화재청 무형문화재위원장, 임재원 국립국악원장, 지성자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40호 가야금산조 명인 등 주요인사 30여명과 시민들이 참석해 역사적 개관을 축하했다. 「한국근현대음악관」조성사업은 그 타당성과 필요성을 인정받아 2019년 경기도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한 바 있으며, 지난해 경기문화재단(대표 강헌)과 협약체결을 통해 공간의 예술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총 3공간으로 평택민속음악을 알리는‘평택토리사랑방’과 ‘한국근현대음악도서관’, 상설 전시공연이 열리는 ‘한국근현대음악관’이 마련됐다. 평택 지역을 중심으로 근현대 한국의 전통 발자취를 대외적으로 홍보하며 전문적인 자료를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는 교육문화의 장으로 운영될
(시사미래신문) 앞으로는 화성시에서 서울시로의 출퇴근이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화성시는 대규모 택지개발로 늘어난 수요에 발맞춰 광역버스 4개 노선을 신설했다. 이번에 신설된 4개 노선은 ▲M4448(동탄2신도시~강남역) ▲8502(수원대~병점동~동탄1신도시~강남역) ▲G1003(남양읍~양재역) ▲G8157(향남읍~봉담읍~양재역)이다. 양재역행 G버스는 이달 1일부터 운행되며, 배차 간격은 30~40분, 양재역까지는 편도 80분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강남역행 M버스와 8502버스는 내달 2일부터 운행되며, 배차간격은 각 20~30분, 40~50분이다. 강남역까지는 둘 다 편도 60분이 소요된다. 앞서 시는 지난 19일 G6010(오산역~동탄역~상갈역) 광역버스를 신설하고, 올 연말 중으로 병점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인 강남역행 M4449번 버스도 신규 개통할 계획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버스 노선 증차와 신설로 이용수요가 분산되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보다 편리해질 것”이라며, “관계기관과 적극 협조해 최상의 교통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평택시의회 통복천 수질개선 대책 특별위원회(위원장 이병배 / 부위원장 김승겸)에서는 지난 30일 통복천 약 10km의 거리를 도보로 탐사하는 현장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활동에는 통복천 수질개선 대책 특별위원회 이병배 위원장을 비롯해 김승겸 부위원장, 유승영·이윤하·정일구 위원과 평택시 김진성 환경국장을 비롯한 관련부서 관계자와 통복천 인근 주민대표 및 시민단체 임원 등 총 30여 명이 참여했다. 통복천 수질개선 대책 특위는 칠곡저수지에서 소관 부서의 수질관리 현황 등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통복천 시점부터 종점까지 약 10km를 도보로 탐사하며 생활하수 등 오염원이 통복천으로 유입되는 현장을 직접 봤으며, 이화·통복 공공하수처리시설 현장을 방문해 우리 시의 수질 관리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 지를 정확히 이해하고 진단하며 수질 오염원 파악과 수질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병배 특별위원회 위원장은“통복천을 처음부터 끝까지 도보로 완주하며 모든 구간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집행부, 주민대표 등과 함께 통복천 수질개선 방향을 구상해보는 대단히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통복천 오염에 대한 근본적
(시사미래신문) 화성도시공사(HU공사, 사장 유효열) 실내 공공체육시설이 11월부터 이용 시간을 2부제(10:00~12:00, 14:00~16:00)에서 4부제(06:30~08:30, 10:00~12:00, 14:00~16:00, 18:30~21:30)로 확대 운영한다. 이는 최근 위드 코로나 시기 도래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 속으로 자리 잡으면서 시민들의 피로감이 증가하여 코로나 블루로 이어지는 것을 방지하고,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보장하고자 하는 HU공사의 선제적·적극적 조치로 해석될 수 있다. 공공 실내체육시설은 2부제(10:00~12:00, 14:00~16:00)로 이용 가능하였으나, 11월부터는 4부제(06:30~08:30, 10:00~12:00, 14:00~16:00, 18:30~21:30)로 확대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운영을 하지 않는 시간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방역소독을 실시하여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HU공사는 지난 14일부터 실내체육시설을 부분 재개관 하였다. 이용대상은 화성시민과 화성시 관내 직장인이며, 수영장 및 헬스장, 다목적체육관 등 실내체육시설 대해 시설 이용자의 50% 이내
(시사미래신문) 평택시는 지난 10월 8일 국토교통부 역명심의위원회 심의 결과 수서고속철도(SRT)와 수도권 광역전철 ‘지제역’의 명칭이 ‘평택지제역’으로 변경된다고 밝혔다. 지제역은 광역전철 및 수서고속철도(SRT), 수원발KTX(‘24년 개통예정)가 정차하는 수도권 남부 철도교통 거점 역으로 부상하고 있으나 지제역의 인지도가 낮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어 인지도 제고와 위상강화의 필요성이 계속해서 대두되고 있었다. 이에 따라 평택시는 ‘19년 12월 평택시민과 전국 철도이용객을 대상으로 지제역의 인지도 및 역명변경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고, 역명변경에 대한 긍정적인 답변과 지제역의 인지도 제고가 필요하다는 조사 결과에 따라 지난 2월 국가철도공단에 지제역 명칭 변경을 ‘평택지제역’으로 정식 건의해 국토교통부 역명심의위원회에서 ‘평택지제역’으로 최종 가결됐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역명 개정으로 지제역이 평택시에 위치하는지 몰라 혼선을 겪던 타 지역 철도이용객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이며, 수도권 남부 철도교통 거점 역으로서 위상강화와 발전이 기대 된다”고 했다. 한편, 평택지제역 명칭은 국토교통부 역명개정 고시를 통해 최종적으로 국
(시사미래신문) 평택시는 2020년 10월 26일자로 평택시 전 지역(458.24㎢)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추가지정 공고했다. 허가구역 지정 기간은 2020년 10월 31일부터 2021년 4월 30일까지로 6개월이며, 외국인 및 법인·단체가 주택이 포함되는 토지를 취득하는 거래가 허가 대상이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은 토지의 투기적 거래를 막기 위해 도입된 제도이며, 도시지역은 용도지역별, 도시지역 외는 토지용도별로 일정 면적을 초과한 토지를 취득하는 거래계약 전에 시장에게 허가를 받아야 한다. 허가를 받지 않고 토지취득계약을 체결한 경우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계약체결 당시의 개별공시지가에 따른 해당 토지가격의 최대 30%에 해당하는 금액의 벌금이 부과된다. 이번 지정은 내국인이 취득하는 거래와 외국인 및 법인·단체가 주택이 포함되지 않은 토지 취득거래는 허가대상에서 제외된다. 토지거래허가와 관련된 문의는 토지소재별로 평택시청 토지정보과, 송탄출장소 민원토지과, 안중출장소 민원총무과로 하면 된다.
(시사미래신문) 오산시는 코로나19로 자금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대출이자를 덜어주기 위해 11월 9일부터 11월 20일까지 ‘소상공인 이자 지원사업’을 접수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대표자 및 사업장 소재지가 오산시인 소상공인으로 특례보증을 통해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은 소상공인 중 2020년 1월부터 10월까지 이자를 납부한 소상공인이다. 대상자에게는 업체당 최대 2천만원 이내 특례보증금 대출금리의 2%를 지원하며, 연간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한다. 단, 오산시 이차보전지원을 받거나 휴업 또는 폐업 업체, 사치·향락 등 소비성사업체를 운영하는 경우와 지방세·세외수입 등 체납액이 있는 경우는 제외된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지원사업이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오산시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오산시청 지역경제과(031-8036-7557)로 문의하면 된다.
(시사미래신문) 오산시는 지난 28일과 29일 이틀간 오산톨게이트에서 상습 교통체납 및 불법운행 차량을 대상으로 오산경찰서,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와 번호판 합동영치 단속을 실시했다. 번호판 영치는 자동차세를 포함해 체납이 2회 이상이거나 과태료 30만원 이상 체납된 상태에서 운행하고 있는 차량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단속을 위해 국내 최초로 특허 받은 GPS 위치정보 빅데이터 영치시스템을 고속도로변에 설치, 빅데이터 수집 등 다차로 불법 차량 단속 CCTV를 연계해 합동 영치했다. 특히, 이번 합동 영치는 오산경찰서, 한국도로공사 등 3개 기관이 합동으로 통행료 체납과 불법 명의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활동과 체납차량 운전자에 대한 자진납부 홍보를 전개하면서 지속적인 합동영치 통해 조세정의 실현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이번 단속에는 GPS 위치기반 빅데이터를 활용해 체납차량 168대를 적발하고, 그중 27대를 영치해 3200만원을 징수했다. 시는 번호판을 영치해도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는 체납차량은 인도명령 후 공매처분 등을 통해 체납액에 충당할 예정이다. 최문식 징수과장은 “체납자 차량에 대해 지속적인 납부 독려를 펼치고 고질 체납자에 대해 자동차 인도명령과
(시사미래신문) 화성시의회는 30일 제19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후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규탄 및 촉구 성명서’를 발표했다. 화성시의회 원유민 의장은 이날 성명문을 통해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해양방류가 거론되는 현 상황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며 “일본정부의 무책임한 오염수의 해양방류 계획을 즉각 철회할 것을 엄중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또한 “일본과 가장 가까운 우리나라는 3면이 바다이고 수산업이 지역경제에 차지하는 영향력이 큰 만큼 해양생태계 오염에 민감할 수 밖에 없다”며 “오염수에 포함된 방사성 물질이 생태계와 환경에 축적되어 미래 세대에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이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성명서에는 ▲오염수 방류 강력 규탄·철회 촉구 ▲오염수 처리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 적극 검토 ▲오염수 처리에 대한 정보 공개 등의 요구가 담겼다. 다음은 이날 발표한 성명서 전문이다.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규탄 및 촉구 성명서 대한민국 경기도 화성시의회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해양방류가 거론되는 현 상황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이에 일본 정부의 무책임한 오염수의 해양방류 계획을 즉각 철회할 것을 엄중히 촉구한
(시사미래신문) 서철모 화성시장이 29일 화성시 동탄중앙이음터에서 열린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 제8차 정기회의’에서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특례시 지정 촉구와 함께 인구 100만 미만의 도시에서도 시정 연구원을 설립할 수 있도록 규제 개선을 건의했다. 서 시장은 진정한 지방자치 분권 실현을 위해서 각 지역실정에 맞는 정책 연구와 개발이 필요한데 현재 ‘지방자치단체출연 연구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인구 100만 대도시만 지방연구원을 둘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실질적인 행정 수요가 많은 지자체까지 지방연구원을 설립할 수 있도록 법령 개선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또한 서 시장은 이날 회의에 참석한 안산, 수원, 성남, 용인, 부천, 남양주, 안양, 청주, 천안, 전주, 포항, 김해 등 전국 13개 지자체 단체장들과 결의문을 통해 지방자치법의 조속한 개정도 요구했다. 서철모 시장은 “지방정부, 대도시가 제대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해 현실에 맞게 지속적으로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사미래신문) 화성시의회 김홍성 의원이 대표 발의한 「화성시 동물보호 및 관리에 관한 조례」가 10월 30일 열린 제19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이번에 통과된 조례는 반려동물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유실 ․ 유기동물의 보호 ․ 관리를 강화화고 성숙한 동물복지와 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것으로 경제환경위원회 위원 5명 전원(엄정룡, 최청환, 김홍성, 조오순, 차순임)이 공동 발의했다. 조례는 주요내용으로 동물복지 종합계획수립, 동물복지위원회 설치 및 운영, 동물보호센터 설치 및 운영, 반려견 놀이터 설치 운영 등을 규정하고 있다. 엄정룡 경제환경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이 조례안이 시행되면 유실 ․ 유기동물의 적정 보호 ․ 관리를 통한 민원해소 및 동물의식 고취, 사람과 동물이 함께하는 공존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평택시는 2020년 10월 26일자로 평택시 전 지역(458.24㎢)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추가지정 공고했다. 허가구역 지정 기간은 2020년 10월 31일부터 2021년 4월 30일까지로 6개월이며, 외국인 및 법인·단체가 주택이 포함되는 토지를 취득하는 거래가 허가 대상이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은 토지의 투기적 거래를 막기 위해 도입된 제도이며, 도시지역은 용도지역별, 도시지역 외는 토지용도별로 일정 면적을 초과한 토지를 취득하는 거래계약 전에 시장에게 허가를 받아야 한다. 허가를 받지 않고 토지취득계약을 체결한 경우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계약체결 당시의 개별공시지가에 따른 해당 토지가격의 최대 30%에 해당하는 금액의 벌금이 부과된다. 이번 지정은 내국인이 취득하는 거래와 외국인 및 법인·단체가 주택이 포함되지 않은 토지 취득거래는 허가대상에서 제외된다. 토지거래허가와 관련된 문의는 토지소재별로 평택시청 토지정보과, 송탄출장소 민원토지과, 안중출장소 민원총무과로 하면 된다.
(시사미래신문)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한 첫 관문인 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 성남시는 지난 22일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열린 투자심사위원회 심의 결과를 23일 국토교통부로부터 통보받았다. 심의 과정에서 성남시는 판교 제2·3테크노밸리 조성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와 광역교통망 연계 효과, 도시철도망 연결 필요성을 근거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은 총사업비 약 4515억원을 투입해 현행 모란차량기지에서 판교역까지 약 3.78km를 연장하는 사업으로, 판교테크노밸리 등 주요 업무·산업시설 접근성을 높이고 수도권 남부 교통 여건 개선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투자심사 통과에 따라 기획예산처는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여부를 최종 결정하게 된다. 앞서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의 타당성 확보를 위해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추진했으며, 비용 대비 편익(B/C)이 1.03으로 분석돼 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했다. 이는 2
(시사미래신문) 이상일 시장은 2023년 3월 15일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 후보지 선정부터 2024년 12월 31일 정부의 최종 승인이 이뤄졌고, 용인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도시와 도로, 철도 등 다양한 계획이 원활하게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상일 시장은 23일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관련, “만약 2024년 12월 국가산단 계획에 대한 정부승인이 나지 않았다면 용인 여러 도시와 철도 등 교통 인프라 확충 계획이 추진되기 어려웠을 것”이라며 “정부승인이 이뤄지지 않았다면 이동읍 ’반도체 특화신도시‘는 조성이 어려웠을 것이며, 송탄상수원보호구역도 해제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처인구 이동읍과 남사읍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소통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로 약 3년가량 앞당긴 ’국도45호선 확장공사‘도 어려웠을 것이고, 반도체고속도로 민자적격성 조사도 통과되기 어려웠을 것이며, 용인의 여러 도로망 계획도 헝클어졌을 것”이라며 “경강선 연장사업과 중부권광역급행철도 역시 반도체 국가산
(시사미래신문) 수원시민이 반려동물 장례식장 ‘포포즈 화성2호점’을 이용하면 장례 비용의 10%(최대 5만 원)를 할인받을 수 있다. 수원특례시와 ㈜펫닥(포포즈 화성2호점)은 23일 수원시 반려동물센터에서 ‘반려동물 장례문화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동물 등록을 완료한 수원시민이 포포즈 화성2호점을 이용하면 장례 비용을 할인받을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장애인·한부모가정·65세 이상 독거노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 수원시 반려동물센터에서 반려동물을 입양한 시민은 20%(최대 10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포포즈 화성2호점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업체에 연락해 예약한 뒤 방문하면 된다. 협약 기간은 2년이고, 상호 협의로 연장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에 반려동물 장례식장이 없어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 왔는데, 이번 협약이 반려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반려동물과의 마지막 이별까지 배려하는 성숙한 장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기관과 협력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는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수원시 자활기관협의체 정기회의’를 열고, 2025년 자활사업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또 올해 자활지원계획 수립 방향을 논의했다. 2025년 자활사업 추진 실적·성과 설명으로 시작된 회의는 2026년 자활지원계획 주요 내용 논의, 센터별 자활근로사업단 세부 운영계획, 토론으로 이어졌다. 김인배 시민복지국장과 지역자활센터장, 위촉위원 등이 참석해 자활 정책의 방향성, 실효성을 높일 방안을 논의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자활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 계획을 수립해 나가겠다”며 “자활 참여자의 자립 기반을 강화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자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자활기관협의체는 자활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정기적으로 회의를 연다.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가 지방정부에서 처음으로 ‘독서국가’ 선언에 동참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식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날 선포식은 국회 교육위원장 김영호 의원실, 독서국가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했다. ‘독서국가’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독서교육을 국가 핵심 정책으로 전환하자는 프로젝트다. 이날 출범한 독서국가 추진위원회는 독서국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고, 국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범국민 연대체다. 국회와 교육계, 지방정부, 출판계, 언론계, 문화예술계 등 인사들이 참여한다. 선포식은 최교진 교육부장관,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 정근식 서울특별시 교육감 등의 축사, 이재준 수원시장의 모두 발언으로 이어졌다. 학생·학부모·교사 등 교육 공동체와 지역사회 대표들은 ‘독서국가 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 이재준 시장은 모두 발언에서 “인공지능 시대에 독서는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인재를 키워내는 교육대전환의 핵심”이라며 “책을 읽는 도시를 넘어 시민 누구나 생각하고, 토론하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독서도시를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