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오산시 대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강래출, 공동위원장 김인환)는 13일 찾아가는 ‘孝나눔 홀몸어르신 생신잔치 및 The 행복한 생일’을 진행했다. 이날 10월 생신이신 독거어르신 1명과 가정위탁아동 1명에게 사전에 유선 연락 후 가정을 방문해, 협의체 기금으로 준비한 떡케이크와 건강보조식품, 아동에게는 생일케이크와 문화상품권을 전달했다. 강래출 대원동장은 “가정에 방문하여 안부를 묻고 생신축하를 해드려야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부득이하게 약식으로 떡케이크와 선물을 전달해 아쉬움이 크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를 발굴, 지원하여 따뜻한 대원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孝나눔 홀몸어르신 생신잔치 및 the 행복한 생일’은 대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중 하나로 관내 저소득 홀몸어르신 및 가정위탁아동을 대상으로 매월 생일이 도래하는 가정에 방문해 생일잔치를 진행하는 사업이다.
(시사미래신문) 화성시가 15일부터 내달 18일까지 전체 가구 중 통계청으로부터 사전에 안내문이 발송된 20%, 약 52,643여 표본가구를 대상으로 ‘2020 인구주택 총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코로나 확산 예방을 위해 인터넷(www.census.go.kr)과 통계청 콜센터(☎080-400-2020)를 활용한 비대면과 조사원 방문 2가지 방법으로 진행된다. 비대면 조사는 15일부터 31일까지이며, 해당 기간동안 조사에 참여하지 못한 가구는 내달 1일부터 18일까지 인터넷 조사 또는 방문조사로 참여할 수 있다. 조사는 반려동물, 소방, 난방시설, 거주기간 등 가구에 대한 14개 항목과 성별, 나이, 국적, 교육정도, 출생지, 통근·통학, 혼인 등 인구에 관한 31개 총 45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조사 내용은 통계법 제33조에 의해 철저히 비밀이 보장이 되며, 결과는 내년 12월 공표된다. 최찬 스마트시티과장은 “5년마다 실시하는 이번 조사가 다양한 정책 수립의 데이터로 활용되는 만큼 정확히 이뤄질 수 있도록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평택시는 지난 12일 본청 대외협력실에서 특허 제10-1657034호 「무한궤도 타입의 주행 장치를 갖는 경운기」에 대해 이전을 희망하는 업체와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이전한 기술은 경운기의 차륜형 주행부를 무한궤도 형태로 구현한 것으로 동력경운기의 성능을 보완해 다양한 작업기 사용에 적합하도록 활용성을 제고했으며, 여러 환경에서 적합한 성능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평택시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 양승열 교관(지방공업주사보)은 앞서 2016년 6월 본 특허를 출원했으며 임대농기계로 현장 실증 시험을 진행해 2016년 9월 6일 최종 특허 결정 통지를 받았다. 평택시와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한 에이엠텍(대표 이성학)은 충남 홍성에 위치한 무한궤도 플랫폼 전문 제작업체로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를 수용하기 위해 본 기술을 이전받게 됐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식은 평택시가 보유하고 있는 특허기술을 기업에 이전해 상용화함으로써 민․관의 상생발전과 농기계 기술 사업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사미래신문) 평택시는 코로나19로 인해 기존 복지제도 또는 정부의 긴급 지원을 받지 못한 저소득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실직, 휴·폐업 등으로 소득감소 25%이상, 기준중위소득 75%이하, 재산 3억5천만 원 이하인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지원은 기초생계급여, 긴급생계급여 대상자 등 기존 복지제도나 정부가 추진한 '코로나19 긴급지원'을 받은 가구는 제외된다. 신청은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인터넷과 모바일을 활용한 온라인 신청은 10월 12일부터 30일까지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휴대전화 본인인증을 거쳐 세대주가 신청할 수 있다. 현장방문 신청은 10월 19일부터 30일까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며, 세대주를 비롯한 가구원, 대리인 신청도 가능하다. 온·오프라인 신청 모두 ‘요일제’로 운영하며 출생년도 끝자리에 따라 월요일(1,6), 화요일(2,7), 수요일(3,8), 목요일(4,9), 금요일(5,0) 및 온라인은 토요일은 홀수, 일요일은 짝수 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1인 가구 40만 원, 2인 가구 60만 원, 3인 가구 80만 원, 4인
(시사미래신문) 화성시가 농촌체험을 통해 아이들에게 올바른 식생활과 농경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논 산책 프로그램’의 체험형 콘텐츠 개발을 위해 어린이집과 농가와의 만남을 개최했다. 13일 장안면 사과농장의 식생활체험공간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논 산책 프로그램 참여 시립어린이집 원장 31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농가가 마련한 제철 식재료로 김치와 사과고추장, 계란 꾸러미 등을 직접 만들어보고 안전관리와 인성교육 연계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다른 체험처들과의 사례를 공유하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콘텐츠와 프로그램 운영 방법, 가격 책정 방안 등을 모색하는 시간이 됐다. 이번 농가와의 만남은 앞서 지난 6일 매송면 시골 놀이터 식생활체험공간에서 첫 개최돼 내달 11일 조암 RPC 미곡처리장 견학 등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김조향 농식품유통과장은 “우리 시가 가진 특색 있는 농촌자원을 어린이집과 농업인과의 소통을 통해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승화시킬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해 교육효과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논 산책 프로그램은 ‘논에서 놀자’라는 주제로 지난해 교육
(시사미래신문) 평택시의회 김영주 의원은 지난 12일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서정리초등학교 스쿨존 안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김영주 의원이 주관했으며, 권현미 의원과 평택시 안전건설교통국장 등 관계공무원, 서정리초등학교학부모회 및 총동문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서정리초등학교 학부모회 측은 등·하굣길 주변 신축 건물과 관련해 건물을 출입하는 다수의 차량들로 인한 학생들의 통학 안전 위협에 대해 우려를 표했으며,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을 위해 안전펜스, 신호등, 과속방지턱 및 지하주차장 차단기 설치 등을 요구했다. 이에 평택시 관계자는 주민 의견을 수렴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한 조치를 취할 것이며, 현장을 둘러보고 다른 위험요인이 있는지 면밀히 검토하여 스쿨존 안전 개선에 더욱 힘쓰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영주 의원은“오늘 간담회에서 건의된 사항들은 학생들의 안전과 관련된 사항이므로 집행부에서는 보다 적극적으로 검토해주기를 바란다”며 “학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학교에 보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 ”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평택시는 정부에서 추진중인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지원사업에서 제외된 소상공인・자영업자에 대해 자체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부터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매출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이번 정부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소상공인・자영업자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이번 지원 대상은 연 매출 4억 원~10억 원 이하이며, 주민등록 주소지나 사업장이 평택시에 소재하고 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가 해당되며, 소상공인 정책자금 제외대상은 이번 지원에서 제외된다. 평택시는 오는 26일부터 11월 6일까지 2주간 팽성읍 등 23개 읍면동에서 현장접수를 받아 11월 20일 이전에 지원금을 모두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평택시는 지난 4월~6월까지 실시한 ‘평택시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자영업자 긴급생계비지원’사업을 통해 총 24,451건 198억 원을 지원한바 있다.
(시사미래신문) 화성시 시립도서관이 13일부터 부분 개관한다. 도서관은 지난 1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로 완화함에 따라 자료실 대출 반납 서비스와 열람실을 우선 재개하기로 했다. 단, 이용자 간 거리두기를 준수하기 위해 열람실 좌석은 전체 좌석 대비 30% 이내로 운영된다. 도서관 이용가능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오후 1시와 6시 하루 2번 각 1시간씩 방역활동으로 이용이 중단된다. 도서관 정기 휴무는 19일부터 도서관별로 교차휴관이 이뤄지며, 휴관일 및 도서관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시립도서관 홈페이지(http://www.hscitylib.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경은 평생학습과장은 “안전한 독서공간을 위해 시설 방역과 환기를 철저히 할 것”이라며, “도서관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경기틴즈뮤지컬 오산의 거점인 오산문화재단은 10월 11일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남경주의 연기교실’ 마스터클래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경기틴즈뮤지컬 오산’은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오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이다. 경기도내 공공 공연장을 활용해 현직 뮤지컬 예술감독과 배우 등으로 구성된 강사진의 전문적인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교육을 제공한다. 이번 마스터클래스는 남경주 뮤지컬 배우가 강사로 참여했으며,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예방수칙이 엄격히 준수됐다. 연기교실에서 남경주 배우는 “가상의 상황속에서 진실되게 자연스런 연기를 펼치기 위해서는 먼저 자연스런 사람이 되어야한다”며, “훌륭한 연기를 위해서는 작품분석, 인물분석, 장면분석을 통해 각 등장인물과 주어진 상황을 잘 이해하도록 준비해야한다”고 전했다. 이어 경기틴즈뮤지컬 오산 참가자들에게 뮤지컬 배우가 되기 위한 준비 과정속에서 철저한 자기수련을 통한 높은 직업 윤리의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강연시간 내내 그동안 활동하며 쌓은 노하우를 전달하고 다양한 인간의 모습을 보여주는 배우의 직업을 소개했다. 이번 마스터 클래스는 다섯
(시사미래신문) (재)평택시문화재단은 온라인 전시‘테리 보더 - 먹고, 즐기고, 사랑하라’를 오는 10월 16일(금)부터 11월 15일(일)까지 평택시문화재단 SNS를 통해 진행한다. 지난 8월, 남부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테리 보더 사진전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 전시로 평택시민을 찾아간다. 특히, 이번 전시는 도슨트의 설명과 함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3D 도슨트 영상도 준비되어 있어 테리 보더의 작품을 더 폭넓게 이해할 수 있다. 테리 보더처럼 직접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볼 수 있는 전시연계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받아 체험 패키지로 배송되어, 집에서 언택트 체험을 경험해볼 수도 있다. 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평택시문화재단 SNS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평택시문화재단 생활문화팀(031-8053-3517)으로 연락하면 된다.
(시사미래신문)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반려동물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반려인과 비(非)반려인 간의 마찰을 방지하고, 반려동물에겐 목줄 없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놀이공간을 제공함으로써 동물복지를 실현하고자 2019년도부터「반려견 동반 시민쉼터」라는 이름으로 반려견 놀이터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9년도에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이충레포츠공원 내에「이충 반려견 동반 시민쉼터」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는데, 이용자들을 위한 차광시설과 휴게시설 등이 잘 갖추어져 높은 호응도를 보이고 있다. 이에 평택시에서는 올해에 당산근린공원(남부권)과 신당근린공원(서부권) 내에 1개소씩 총 2개소를 추가로 조성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운영 중인「이충 반려견 동반 시민쉼터」를 바탕으로 보다 업그레이드된 반려견 놀이터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7일 인천광역시 연수구에 위치한 ‘송도 도그파크’를 방문해 반려견 놀이시설과 견주 쉼터 등 시설물을 견학했다. 이번 견학은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평택시 실정에 맞게 접목하고자 마련했으며, 코로나19 상황임을 감안해 평택시의회 이해금 의원을 비롯한 축산과 관계자 및 설계업체 등 최소한의 인원으로 구성해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손
(시사미래신문) 화성시는 12일부터 17일까지 시민들에게 평생학습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는 평생학습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화성시 ‘평생학습주간’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행사를 비대면으로 진행하며 평생교육기관, 학습동아리, 평생교육 강사, 학습자 모두가 평생학습의 의미를 강화하고 학습경험과 정보를 공유해 자기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화성시 학습축제를 말한다. 이번 행사는 ‘배움과 나눔 작은토론회’와 지난 1년간의 평생학습 성과를 보여주고 배움의 기쁨을 나눌 수 있는 제9회 화성시 평생학습박람회가 동시에 열리게 돼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릴레이로 열리는 ‘배움과 나눔 작은토론회’는 ‘평생학습, 배워서 남 주자’라는 주제로 시민, 학습동아리, 평생교육 강사, 마을공동체, 평생교육기관 등에서 배움을 통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시민들의 실천사례를 통해 더 나은 실천 방안을 찾기 위한 온라인 화상토론회다. 또한 ‘제9회 화성시 평생학습박람회’는 퀼트, 네일아트, 니팅, 가죽공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정된 24팀의 체험강좌가 진행되며 비대면 참가자들에게는 체험꾸러미를 제공해 평생학습을
(시사미래신문)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코로나19로 인해 실직·휴폐업 등 가구 소득감소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에 긴급 생계지원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실직과 휴·폐업 등으로 가구소득이 25%이상 감소한 기준중위소득 75%이하(4인 기준 356만원), 재산기준 3억5000만원 이하 가구이다. 지급액은 △1인 가구 40만원 △2인 가구 60만원 △3인 가구 80만원 △4인 이상 가구 100만원이며, 소득 및 재산조사를 거쳐 11월 중으로 신청인 계좌로 현금지급 된다. 신청은 오는 12일부터 복지로(www.bokjiro.go.kr) 홈페이지에서 세대주만 온라인 신청 가능하며, 19일부터 30일까지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세대주, 세대원, 대리인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오는 30일까지이며, 현장접수에 신청자가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신청 요일제가 적용된다. 세대주의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1·6은 월, 2·7은 화, 3·8은 수, 4·9는 목, 5·0은 금요일에 신청할 수 있으며, 주말에는 현장 접수를 운영하지 않는다. 또한, 기초생계급여, 긴급생계급여,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소상공인새희망자금, 폐업점포재도전장려금, 근로자고용유지지
(시사미래신문) 평택시는 오는 13일부터 만13~18세 이하 어린이 대상(중․고등학생 연령)으로 예방접종 사업을 먼저 시작하며, 만70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19일(월)부터, 만62~69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26일(월)부터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 180개소(평택96/ 송탄53/ 안중31)에서 인플루엔자(독감) 4가 백신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고 알렸다. 또한 의료기관 내 혼잡을 줄이고,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대기시간 단축을 위해 어르신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사업시작시기를 2단계로 세분화하여 실시예정이오니 대상자께서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지정 의료기관에 방문해줄 것을 당부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거리두기 실천과 의료기관 내 쏠림 현상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의료기관 방문하기 전 전화예약 필수, 누리집, 모바일 앱을 활용해 사전예약 하시기 바라며, 보호자는 의료기관 방문 시 반드시 마스크 착용할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시사미래신문) 오산시의회는 지난 8일 의회 제2회의실에서 장인수 의장을 비롯하여 김영희 부의장, 김명철 의원, 이상복 의원, 성길용 의원, 이성혁 의원, 한은경 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 그리고 집행부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바람직한 청렴 의식과 공감․소통 리더십’이란 주제로 의원 아카데미를 실시했다. 특강은 한상덕 경상대 교수를 강사로 초빙하여 코로나 시대 비대면이 점차 확대되고 일상화되고 있는 시기에 어떻게 하면 시민과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갖고자 실시되었다. 이날 강의는 현재 시민들은 이전보다 더 정직하고 청렴한 리더를 원하고 있으며 바람직한 가치관에서 출발한 감동적인 리더십을 요구하고 있기에 청렴하고 신뢰받는 의원 및 공직자들이라면 꼭 한번쯤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 한문 구절들을 통해 청렴의식을 제고함은 물론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한 감성 리더십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장인수 의장은 “현재 코로나로 인해 이전에 비해 시민에게 많이 다가가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앞으로 어떻게 시민과 소통하고 공감하여 시민의 뜻을 의정에 반영할 지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었으며, 앞으로 다양한 방법
(시사미래신문)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한 첫 관문인 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 성남시는 지난 22일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열린 투자심사위원회 심의 결과를 23일 국토교통부로부터 통보받았다. 심의 과정에서 성남시는 판교 제2·3테크노밸리 조성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와 광역교통망 연계 효과, 도시철도망 연결 필요성을 근거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은 총사업비 약 4515억원을 투입해 현행 모란차량기지에서 판교역까지 약 3.78km를 연장하는 사업으로, 판교테크노밸리 등 주요 업무·산업시설 접근성을 높이고 수도권 남부 교통 여건 개선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투자심사 통과에 따라 기획예산처는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여부를 최종 결정하게 된다. 앞서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의 타당성 확보를 위해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추진했으며, 비용 대비 편익(B/C)이 1.03으로 분석돼 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했다. 이는 2
(시사미래신문) 이상일 시장은 2023년 3월 15일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 후보지 선정부터 2024년 12월 31일 정부의 최종 승인이 이뤄졌고, 용인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도시와 도로, 철도 등 다양한 계획이 원활하게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상일 시장은 23일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관련, “만약 2024년 12월 국가산단 계획에 대한 정부승인이 나지 않았다면 용인 여러 도시와 철도 등 교통 인프라 확충 계획이 추진되기 어려웠을 것”이라며 “정부승인이 이뤄지지 않았다면 이동읍 ’반도체 특화신도시‘는 조성이 어려웠을 것이며, 송탄상수원보호구역도 해제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처인구 이동읍과 남사읍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소통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로 약 3년가량 앞당긴 ’국도45호선 확장공사‘도 어려웠을 것이고, 반도체고속도로 민자적격성 조사도 통과되기 어려웠을 것이며, 용인의 여러 도로망 계획도 헝클어졌을 것”이라며 “경강선 연장사업과 중부권광역급행철도 역시 반도체 국가산
(시사미래신문) 수원시민이 반려동물 장례식장 ‘포포즈 화성2호점’을 이용하면 장례 비용의 10%(최대 5만 원)를 할인받을 수 있다. 수원특례시와 ㈜펫닥(포포즈 화성2호점)은 23일 수원시 반려동물센터에서 ‘반려동물 장례문화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동물 등록을 완료한 수원시민이 포포즈 화성2호점을 이용하면 장례 비용을 할인받을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장애인·한부모가정·65세 이상 독거노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 수원시 반려동물센터에서 반려동물을 입양한 시민은 20%(최대 10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포포즈 화성2호점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업체에 연락해 예약한 뒤 방문하면 된다. 협약 기간은 2년이고, 상호 협의로 연장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에 반려동물 장례식장이 없어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 왔는데, 이번 협약이 반려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반려동물과의 마지막 이별까지 배려하는 성숙한 장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기관과 협력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는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수원시 자활기관협의체 정기회의’를 열고, 2025년 자활사업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또 올해 자활지원계획 수립 방향을 논의했다. 2025년 자활사업 추진 실적·성과 설명으로 시작된 회의는 2026년 자활지원계획 주요 내용 논의, 센터별 자활근로사업단 세부 운영계획, 토론으로 이어졌다. 김인배 시민복지국장과 지역자활센터장, 위촉위원 등이 참석해 자활 정책의 방향성, 실효성을 높일 방안을 논의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자활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 계획을 수립해 나가겠다”며 “자활 참여자의 자립 기반을 강화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자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자활기관협의체는 자활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정기적으로 회의를 연다.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가 지방정부에서 처음으로 ‘독서국가’ 선언에 동참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식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날 선포식은 국회 교육위원장 김영호 의원실, 독서국가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했다. ‘독서국가’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독서교육을 국가 핵심 정책으로 전환하자는 프로젝트다. 이날 출범한 독서국가 추진위원회는 독서국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고, 국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범국민 연대체다. 국회와 교육계, 지방정부, 출판계, 언론계, 문화예술계 등 인사들이 참여한다. 선포식은 최교진 교육부장관,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 정근식 서울특별시 교육감 등의 축사, 이재준 수원시장의 모두 발언으로 이어졌다. 학생·학부모·교사 등 교육 공동체와 지역사회 대표들은 ‘독서국가 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 이재준 시장은 모두 발언에서 “인공지능 시대에 독서는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인재를 키워내는 교육대전환의 핵심”이라며 “책을 읽는 도시를 넘어 시민 누구나 생각하고, 토론하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독서도시를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