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재)오산문화재단의 오산문화도시사무국(사무국장 최창희)은 오산시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준비 작업으로 세마동을 중심으로 진행하는 ‘우리동네 문화기획’의 공동워크숍을 지난 9월 21일과 28일 양일간 실시했다. ‘우리동네 문화기획’의 공동워크숍은 시민이 지역 문화콘텐츠를 발굴하고 커뮤니티를 형성해 시민이 주도하는 문화도시오산의 조성을 향한 과정으로 6인의 시민으로 이뤄진 문화발굴단이 세마동 내 5개 법정동(외삼미동, 양산동, 세교동, 지곶동, 서랑동) 현장탐방을 통해 지역문화자원을 발굴했다. 또 세마동 주민이 주도하는 ‘우리동네 문화기획’ 추진을 위해 활동가를 공개모집했으며 ‘우리동네(세마동)’에서 문화를 꽃피우고 싶은 30여 명의 시민들이 모집됐다. 이번 공동워크숍은 활동가 공개모집을 통해 새롭게 모집된 30여 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문화도시 및 커뮤니티 조성사업에 대한 이해 증진과 역량강화를 통해 시민으로부터 도출되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수집하고자 진행됐다. 선정된 주제로는 ‘마을 주민들과 함께하는 기타연주회’, ‘정원가꾸기로 힐링마을 만들기’, ‘코로나19로 침체된 거리의 활력을 줄 수 있는 버스킹’, ‘지역주민과 공감할 수 있는 민요
(시사미래신문) 평택도시공사(사장 김재수)가 29일 부락종합사회복지관에서 ‘희망 주거환경 개선사업’착수식을 가지고 그에 따른 사업비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재수 평택도시공사 사장, 부락종합사회복지관 정일준 관장, 지산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장 등 사업 관계자 10여명이 자리하였으며, 기탁금은 평택 관내 취약계층 주거개선 및 방역 지원을 위해 쓰여질 계획이다. ‘희망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코로나19 및 수해피해 극복을 위해 평택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위기가정 20가구를 대상으로 민/관이 함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평택도시공사 ▲부락종합사회복지관 ▲8개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 ▲평택시 자원봉사센터 ▲국제대학교/쟁이들 봉사단이 함께한다. 공사는 이번 착수식을 통해 사업비 일부를 지원하고, 10월부터는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주거개선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유관기관과 함께 취약가정을 방문하여 노후 벽지, 장판 등 시설을 개보수하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에도 힘쓸 예정이다. 평택도시공사 김재수 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긴 장마로 열악한 주거에서 살고 계시는 취약가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시사미래신문) 화성시가 한국 바둑의 메카로 우뚝 설 전망이다. 시는 29일 시청 접견실에서 (사)대한바둑협회 및 (재)한국기원과 ‘대통령 배 전국 바둑대회’지속 개최 및 바둑진흥을 위한 상호협력에 손을 모았다. 협약식에는 서철모 화성시장을 비롯해 (사)대한바둑협회 윤수로 회장, (재)한국기원 양재호 사무총장, 화성시바둑협회 이상구 회장 등 9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대통령 배 전국 바둑대회를 화성시에서 매년 지속 개최하기 위해 시는 행·재정적 지원과 화성종합경기타운 내 시설을 제공, 바둑협회와 한국기원은 대회 운영에 협조한다는 것이 골자이다. 특히 바둑대회 개최 시 공익광고권은 도시브랜드 홍보를 위해 시에 우선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협약 기간은 개정되거나 폐기되지 않는 한 지속될 방침이다. 서 시장은 “우리 시는 2008년부터 전국단위의 ‘효 바둑축제’를 개최해온 명실상부 바둑의 도시”라며, “대통령 배 전국 바둑대회를 계기로 한국 바둑계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제1회 대통령 배 전국 바둑대회는 56개 부문 6천여 명의 선수가 참여해 화성시를 알리는 촉매제가 됐다.
(시사미래신문) 곽상욱 오산시장이 민선7기 후반기 ‘목민관클럽’ 공동 대표에 선출됐다. 목민관 클럽은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과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장의 자발적 협력과 연구ㆍ소통을 위한 모임으로, 현재 전국 62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여 ‘지방자치행정 패러다임 전환’, ‘지역의 공동체성 회복과 사회자본 축적’,‘협치와 자치혁신으로 지방정부 역할 강화’을 기치로 운영되고 있다. 곽상욱 시장은 “목민관클럽은 단편적 행정기술을 얻는 차원이 아니라, 궁극적으로는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한 밑그림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모임”이라며 “다른 지방정부들과 우수한 정책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오산만의 차별화된 정책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곽 시장은 목민관클럽 외에도 더불어민주당 전국기초자치단체장협의회 회장,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회장,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 회장을 맡아 지방자치시대 지방정부간 연대와 협력에 앞장서고 있다.
(시사미래신문) 평택시에 위치한 공군작전사령부(근무지원단)는 지난 28일 평택시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추석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따뜻한 마음과 함께 현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 날 전달된 후원금 100만원은 관내 저소득 5가구에 배분될 예정이다. 공군작전사령부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성금을 전달하고자 한다”며 “이번 나눔을 통해 이웃들이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신순재 신장1동장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애써주신 데 감사드리며, 추석명절에 소외감을 느끼고 있을 어려운 이웃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해 드리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시사미래신문) 평택보건소 치매안심센터(센터장 김영호)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치매파트너 오프라인 강의를 잠정 중단하고 온라인 교육을 통한 치매파트너 양성에 힘쓰고 있다. 치매파트너는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치매어르신과 가족을 배려하는 따뜻한 동반자로서 ▲일상에서 만나는 치매어르신에게 먼저 다가가고 배려하기 ▲주변 치매어르신과 가족이 있다면 꾸준히 연락하고 안부 묻기 ▲교육에서 배운 정보 주변에 알리기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치매파트너가 될 수 있으며, 「치매파트너 홈페이지」에 접속하거나 「모바일 치매체크앱」을 다운받아 회원가입 후 온라인 치매파트너 교육(30분)을 이수하면 자동으로 치매파트너가 된다. 평택치매안심센터에서는 매달 온라인 교육을 수강하여 신규 가입된 치매파트너 중 추첨을 통해 치매파트너임을 상징하는 치매파트너증과 함께 단비 마스크 스트랩 및 단비 열쇠고리&배지세트를 포함한『기억등대 꾸러미』를 자택 배송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치매안심센터 내 프로그램 및 캠페인 등 관련 사항은 평택치매안심센터 (031–8024-4403~7)로 문의 바라며, 이외에 치매에 대한 정보 및 돌봄 상담이 필요
(시사미래신문)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우리나라 고유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평택호 현충탑 등 관내 현충시설 주변 제초작업 및 세척 등 일제정비를 실시했다. 8월말부터 이어진 세 차례의 태풍과 집중호우로 무성해진 잡초들을 제거하고 추석명절에 경건한 마음으로 참배하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국립현충원도 출입을 통제하고 고향 방문도 어려운 국가보훈대상자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어 가까운 현충탑을 방문해 참배하실 수 있도록 관내 현충시설들을 깨끗하게 정비했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 영상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9월28일부터 10월20일까지 「운암뜰 복합단지 조성사업」주민설명회를 실시한다. 오산 운암뜰복합단지 조성사업은 오산시청 동측 일원에 오산시와 민간사업자가 출자해 프로젝트금융회사를 설립해 민‧관합동 개발방식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약 68만㎡면적에 지식산업시설용지, 공동주택, 근린생활시설용지, 복합시설 용지등을 계획하고 있다. 총 투자금 7500억 규모로 현재 개발계획 수립 단계이며, 오산시는 이러한 운암뜰 복합단지 개발사업의 취지와 추진계획 및 보상절차 등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주민설명회를 준비해왔으나,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시행으로 부득이하게 온라인 비대면 영상 소통방식으로 설명회를 진행하게 됐다. 오산시는 토지소유자에게 온라인 주민설명회 안내문을 우편으로 발송하고, 시홈페이지에 영상자료를 게시하였으며, 토지소유자는 영상자료를 보고 다음달 20일까지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또한 토지소유자는 개별통지된 내용에 따라 운암뜰 개발사업에 대한 시행동의를 회신할 수 있어, 오산시는 사업시행에 추진력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시사미래신문) 화성시의회(의장 원유민)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명절 을 보내기 위해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했다. 28일 오전 원유민 의장은 화성서남부 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해 백미20포를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들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원 의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헌신적으로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방문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같은 날 교육복지위원회(위원장 송선영)는 복지시설 3곳(브니엘복지원, 그린힐스 그룹홈, 화성아름마을)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화성시의회는 매년 명절 때마다 복지시설에 위문품 전달과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시사미래신문) 화성시 맑은물사업소가 K-water 화성권관리단과 함께 추석 명절맞이 나눔행사를 열었다. 행사는 25일 매송면 천천리 경로당에서 열려 맑은물사업소와 K-water 화성권관리단 임직원이 모은 2백5십만 원 상당의 성금으로 마련한 생필품이 전달됐다. 화장지와 라면, 마스크 등이 후원됐으며, 천천 1리 경로당 노후화로 인한 곰팡이로 고통받는 어르신들을 위해 제습기도 지원됐다. 이향순 맑은물운영과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추석 명절만큼은 넉넉하고 풍요롭게 보낼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재)오산문화재단의 오산문화도시사무국(사무국장 최창희)은 시민주도의 문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기반작업의 하나로 시민들의 첫 합주무대를 영상에 담은 「앙상블뮤직캠프」 발표회를 9월 26일 오산 소리울도서관에서 무관중으로 개최한다. 「앙상블뮤직캠프」 발표회는 5개 시범사업 중 하나인 1인 1문화 프로젝트의 4개 파일럿 프로그램 중 가장 먼저 선보이는 결과보고회로서, 시민들의 첫 합주무대를 영상에 담아 문화도시오산의 유튜브 채널인 이음으로 생동하는 문화도시를 통해 전달한다. 코로나19의 확산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 기존 관악기와 현악기의 구성에서 마스크를 쓰고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3개의 현악기만으로 우선 구성했다. 오산시는 「앙상블뮤직캠프」의 악기를 확대 구성해 오산시 시민오케스트라 창단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시민이 문화와 예술을 즐기는 과정이 단순한 즐김에서 머물지 않도록, 오산시에서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는 청소년 오케스트라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했던 청년들을 보조강사로 영입해 오산시 청년들의 문화예술관련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고민의 답을 담고자 했다. 「앙상블뮤직캠프」의 첫 합주무대로 마련한 이
(시사미래신문) 평택시 팽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유종복, 정영택)는 지난 24일 독거노인, 중장년 독거가구 등 36세대에 영양꾸러미(송편, 물김치, 김)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삼성나눔 워킹 복지기금을 지원받아 관내에 경제적·신체적 어려움으로 부식 마련이 힘든 취약계층에 6월부터 10월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영양꾸러미를 지원하고 있다. 6월과 7월에 이어 이달에는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간 이어지면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홀로 계신 어르신들이 더욱 소외되기 쉬운 만큼, 조금이나마 외로움을 덜어드리고자 송편 등 명절음식을 전달하며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도록 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정영택 민간위원장은 “어르신의 외부활동이 어려운 요즘 명절음식을 준비하여 가정에 전달하며 홀로 계신 어르신의 안부도 확인할 수 있어서 보람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더욱 관심을 갖는 협의체가 되겠다”고 전했다. 유종복 팽성읍장은 “코라나19 재확산으로 어느때보다도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독거 어르신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팽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독거노인 생활지원사 등 봉사자 분들께 감사드리며, 팽성읍에서도 소외된 이웃 살핌에 최선을 다 하겠다
(시사미래신문) 화성시가 송산그린시티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동서진입도로를 조기 개통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자 송산면 고정리에서 남양읍 문호리까지 총 5.07㎞ 구간을 오는 28일 오전 10시에 조기 개통한다. 동서진입도로는 지난 2012년 6월부터 총 사업비 2천8백억 원이 투입됐으며, 6~8차선으로 개설됐다. 해당 구간은 앞서 개통된 문호리-유포리 4.26km 구간을 거쳐 비봉~매송간 도시고속도와 봉담-과천간 도시고속도로까지 연결된다. 또한 그간 고속도로 진입을 위해 남양읍까지 ‘ㄴ’자로 돌아가야 했던 것과 달리 일직선으로 동서를 연결하면서 이동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며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크게 높여줄 전망이다. 김유태 지역개발과장은 “먼 길을 돌아가야 했던 주민들이 좀 더 편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만족할만한 교통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오산시는 올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코로나19 여파로 생계 위기에 처한 복지사각지대 지원 강화를 위해 경기도형 긴급복지(위기가정 무한돌봄사업) 지원 대상을 중위소득 90%(4인 가구 기준 4,274천원)에서 중위소득 100%(4인 가구 기준 4,749천원)로 추가 확대 지원한다. 또한 코로나19 여파로 최근 1개월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50% 이상 줄어든 소상공인 및 소득상실 종사자에 대한 기준을 30%로 추가 완화했다. 경기도형 긴급복지 소득기준 확대와 위기사유 완화에 따라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신청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4인 가구 기준 월 생계비 123만원을 지원 받을 수 있고 중한 질병일 경우 500만원 이내의 입원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오산시는 지난 3월 긴급복지 및 경기도형 긴급복지 지원 기준에 17가지 위기사유를 추가적으로 확대하여 작년대비 2배 신청이 증가하였고, 2019년 지원예산을 100% 집행, 올해도 100% 집행을 목표로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코로나19 극복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시사미래신문) 화성시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노인복지 서비스를 담당하는 복지관 역시 잠정 휴관함에 따라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맞춤형 전략 수립에 나섰다. 시는 24일 모두누림센터에서 서부노인복지관, 동탄노인복지관, 남부노인복지관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노인복지관 사업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코로나19 사태 전 계획됐던 기존의 사업계획과 함께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비대면 프로그램과 찾아가는 서비스,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등이 공유됐다. 남부노인복지관은 ▲토탈방역케어서비스 ▲치매안심 워크(Walk)를 제안했으며, 동탄노인복지관은 ▲꼼지락 어르신 복지 드림카 ▲베이비부머 세대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농어촌 지역 어르신 분포가 많은 서부노인복지관은 ▲웰에이징 공동체 문화마을지원사업 ▲화성디딤돌을 기획했다. 정승호 복지국장은 “복지관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코로나19와 같은 위기상황에서도 모자람 없이 실질적인 도움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한 첫 관문인 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 성남시는 지난 22일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열린 투자심사위원회 심의 결과를 23일 국토교통부로부터 통보받았다. 심의 과정에서 성남시는 판교 제2·3테크노밸리 조성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와 광역교통망 연계 효과, 도시철도망 연결 필요성을 근거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은 총사업비 약 4515억원을 투입해 현행 모란차량기지에서 판교역까지 약 3.78km를 연장하는 사업으로, 판교테크노밸리 등 주요 업무·산업시설 접근성을 높이고 수도권 남부 교통 여건 개선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투자심사 통과에 따라 기획예산처는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여부를 최종 결정하게 된다. 앞서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의 타당성 확보를 위해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추진했으며, 비용 대비 편익(B/C)이 1.03으로 분석돼 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했다. 이는 2
(시사미래신문) 이상일 시장은 2023년 3월 15일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 후보지 선정부터 2024년 12월 31일 정부의 최종 승인이 이뤄졌고, 용인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도시와 도로, 철도 등 다양한 계획이 원활하게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상일 시장은 23일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관련, “만약 2024년 12월 국가산단 계획에 대한 정부승인이 나지 않았다면 용인 여러 도시와 철도 등 교통 인프라 확충 계획이 추진되기 어려웠을 것”이라며 “정부승인이 이뤄지지 않았다면 이동읍 ’반도체 특화신도시‘는 조성이 어려웠을 것이며, 송탄상수원보호구역도 해제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처인구 이동읍과 남사읍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소통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로 약 3년가량 앞당긴 ’국도45호선 확장공사‘도 어려웠을 것이고, 반도체고속도로 민자적격성 조사도 통과되기 어려웠을 것이며, 용인의 여러 도로망 계획도 헝클어졌을 것”이라며 “경강선 연장사업과 중부권광역급행철도 역시 반도체 국가산
(시사미래신문) 수원시민이 반려동물 장례식장 ‘포포즈 화성2호점’을 이용하면 장례 비용의 10%(최대 5만 원)를 할인받을 수 있다. 수원특례시와 ㈜펫닥(포포즈 화성2호점)은 23일 수원시 반려동물센터에서 ‘반려동물 장례문화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동물 등록을 완료한 수원시민이 포포즈 화성2호점을 이용하면 장례 비용을 할인받을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장애인·한부모가정·65세 이상 독거노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 수원시 반려동물센터에서 반려동물을 입양한 시민은 20%(최대 10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포포즈 화성2호점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업체에 연락해 예약한 뒤 방문하면 된다. 협약 기간은 2년이고, 상호 협의로 연장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에 반려동물 장례식장이 없어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 왔는데, 이번 협약이 반려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반려동물과의 마지막 이별까지 배려하는 성숙한 장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기관과 협력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는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수원시 자활기관협의체 정기회의’를 열고, 2025년 자활사업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또 올해 자활지원계획 수립 방향을 논의했다. 2025년 자활사업 추진 실적·성과 설명으로 시작된 회의는 2026년 자활지원계획 주요 내용 논의, 센터별 자활근로사업단 세부 운영계획, 토론으로 이어졌다. 김인배 시민복지국장과 지역자활센터장, 위촉위원 등이 참석해 자활 정책의 방향성, 실효성을 높일 방안을 논의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자활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 계획을 수립해 나가겠다”며 “자활 참여자의 자립 기반을 강화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자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자활기관협의체는 자활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정기적으로 회의를 연다.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가 지방정부에서 처음으로 ‘독서국가’ 선언에 동참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식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날 선포식은 국회 교육위원장 김영호 의원실, 독서국가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했다. ‘독서국가’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독서교육을 국가 핵심 정책으로 전환하자는 프로젝트다. 이날 출범한 독서국가 추진위원회는 독서국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고, 국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범국민 연대체다. 국회와 교육계, 지방정부, 출판계, 언론계, 문화예술계 등 인사들이 참여한다. 선포식은 최교진 교육부장관,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 정근식 서울특별시 교육감 등의 축사, 이재준 수원시장의 모두 발언으로 이어졌다. 학생·학부모·교사 등 교육 공동체와 지역사회 대표들은 ‘독서국가 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 이재준 시장은 모두 발언에서 “인공지능 시대에 독서는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인재를 키워내는 교육대전환의 핵심”이라며 “책을 읽는 도시를 넘어 시민 누구나 생각하고, 토론하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독서도시를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