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조석환) 의원들이 30일 청소년문화공원에서 식목일을 앞두고 시에서 주최한‘제77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에 동참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석환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최찬민 의원, 유문종 수원시 제2부시장, 시민단체 회원 등이 참여해 청소년문화공원 일원에 무궁화 등 나무 1,815그루(6종)를 심었다. 조석환 의장은 “최근 심각한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 등으로 나무 심기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가 맑은 공기, 미세먼지 저감 등 나무의 소중함을 알리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시민들께서도 생활 속에서 나무 심기에 적극 동참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조석환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이 29일 수원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수원특례시의회에서는 이미경 복지안전위원장, 김미경 의원도 함께 참석했다. 의용소방대는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구성돼 화재의 경계와 진압 업무 보조 및 재난발생 시 대피·구호 업무 보조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수원시에는 14개대 372명이 활동하고 있다. 조석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3월 8일 새벽에 일어난 광교산·백운산 경계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에 적극 나서주신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시는 의용소방대원 여러분의 활동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원은 지난 2020년 5월‘수원시 의용소방대 지원 조례’를 대표발의해 의용소방대의 발전과 권익 보호에 힘써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아 수원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로부터 표창패를 받았다.
(시사미래신문) 백군기 용인시장이 28일 과대포장으로 인한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과대포장 선물, 안 받고 안 사기' 챌린지에 동참했다. 과대포장 선물, 안 받고 안 사기 챌린지는 일상생활에서 구매하는 상품의 과대포장이나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 탄소중립에 한 걸음 더 다가가기 위한 캠페인이다. 종이 상자 뒷면이나 이면지 등을 재활용한 팻말을 활용해 인증 사진을 찍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백군기 시장은 박겸수 서울 강북구청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하게 됐다. 백 시장은 '과대포장 No, 탄소중립 Yes' 와 '과대포장 선물, 안 받고 안 사기' 라고 적힌 재활용 종이 상자를 들고 인증 사진을 찍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탄소중립을 위한 작은 실천을 시작할 수 있는 챌린지에 초대해 준 박겸수 구청장에게 감사드린다"며 "시민들께서도 과대포장 선물은 받지도 사지도 않기에 동참해 환경 보호를 함께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백 시장은 다음 주자로 임국빈 용인소방서장을 지목했다.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경기옛길센터)은 봄철을 맞아 경기도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탐방로 ‘경기옛길’ 구간 중 12곳을 아름다운 꽃길 구간으로 정했다고 29일 밝혔다. 12곳은 평해길 3개 구간, 영남길 4개 구간, 경흥길 1개 구간, 삼남길 4개 구간으로 꽃들이 군락지를 이뤄 특히 아름답다. 시기로는 3월 말 즈음 평해길 망우산 일대 개나리를 시작으로 4월 초ㆍ중순 벚꽃이 흐드러진 영남길 탄천, 삼남길 서호천 일대와 6~7월 장미꽃이 만발한 영남길 죽주산성을 거쳐 7~8월 연꽃이 아름다운 평해길 생태공원까지 이어진다. 도와 경기문화재단은 경기옛길을 걷는 탐방객을 대상으로 ‘경기옛길 꽃길 사진 콘테스트’도 진행한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콘테스트는 경기옛길을 걸으며 만나는 아름다운 꽃을 주제로 사진을 찍어 SNS에 게시하고 이벤트에 참여하면 된다. 이벤트 참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옛길 홈페이지(www.ggc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처음 걷는 도민이라도 ‘경기옛길’ 스마트폰 전용 앱을 이용하면 조금 더 편리하게 꽃길 구간을 찾을 수 있다. 앱을 통해 옛길의 전체 지도와 경로를 안내받을 수 있으며, 주요 지점이나 문화유산에 대해 스
(시사미래신문) 올해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조성 중인 ‘수원수목원’ 홍보 활동 등을 하는 ‘2022년 수원수목원 서포터즈’가 첫걸음을 뗐다. 수원시는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2년 수원수목원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시민 62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수원수목원 서포터즈는 이달부터 올해 12월까지 수원수목원에 대해 알아보는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개인 SNS(블로그·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를 활용해 수원수목원을 홍보한다. 또 수원수목원 예정지와 수목원 양묘장에서 식물·정원 관리 등 활동을 한다. 수원시는 서포터즈 단원들에게 SNS 홍보 활동에 따른 자원봉사 시간을 적립해주고, 활동이 끝나면 수료증을 전달한다. 활동 우수자에게는 12월 중으로 표창장을 수여한다. 위촉장을 전달한 유문종 수원시 제2부시장은 “지난해 활동한 수원수목원 서포터즈 1기에 이어 올해 2기가 첫발을 내딛게 됐다”며 “수원수목원이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생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서포터즈 단원들이 적극적으로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수원수목원 서포터즈뿐만 아니라 많은 시민의 기대와 관심으로 친근하고 가치 있는 도심 속 수목원이 탄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올해
(시사미래신문) 선거 참여 연령제한이 18세 하한으로 변경되는 등 최근 청소년의 참정권이 확대되면서 도내에서도 앞으로 청소년들이 스스로 자신과 관계된 교육정책, 지역 현안에 대해 고민하고 대안을 논의하는 공론의 장이 확대될 전망이다. 이 같은 내용을 담아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전승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전국 최초로 발의한 「경기도교육청 청소년교육의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29일 소관 상임위인 교육기획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했다. 해당 조례안은 현재 경기도교육청 소속 25개 교육지원청이 주축이 되어 각 지역별로 운영 중인 ‘청소년교육의회’의 운영사항을 제도화했다. 조례안은 경기도의회 또는 시·군의회와 유사한 형식으로 운영될 청소년교육의회에 대해, 청소년 의원의 모집부터 위원회 활동, 회의 진행 등의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했다. 아울러 교육의회 활동을 통해 제안되는 우수 정책에 대해서는 교육감과 지자체장에게 해당 내용을 전달하여 실제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게 노력하도록 하여 교육의회 활동이 단순한 체험이 아닌 교육자치와 지방자치에도 기여할 수 있는 정치참여의 경험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조례안 통과에 대해 전승희 의원은 “최근 공직선거법
(시사미래신문) 용인시는 올해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 단지를 선정하고 보조금 15억을 지원키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단지는 수지구 동천동 동문그린아파트와 풍덕천동 동문아파트, 기흥구 보라동 기흥삼정아파트 등 95곳이다. 올해는 관내 199개 공동주택 단지가 보조금을 신청했다. 시는 이들 단지에 대해 현장 조사를 한 후 공동주택지원심의위원회에서 건축 연한, 보조금 지원 횟수 등을 고려해 최종 지원 단지를 선정했다. 선정된 단지는 공동주택의 주도로나 상‧하수도관, 어린이놀이터, 지붕‧외벽보수 등 공용시설 보수나 경비원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기본시설 설치, 15년 이상 노후 승강기 교체 등에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받는다. 보조금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단지는 3개월 이내에 공사를 착수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공용부분 파손이나 노후로 큰 불편을 겪었던 입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전력 공급 계획이 확정됐다. 용인시는 처인구 원삼면 일대 조성될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전력공급시설’ 설치 계획을 승인·고시 했다고 29일 밝혔다. 계획에 따라 시는 안성시 고삼면에 있는 신안성변전소에서 사업 대상지까지 6.46㎞ 구간의 터널식 지중송전로를 설치하고 변전소 1곳도 신설할 예정이다. 전력공급시설 설치가 완료되면 시간당 2.83GW에 달하는 전력이 공급된다. 이는 전라북도 전체 사용 전력량과 비슷한 수준이다. 전력공급시설은 오는 4월 착공해 2025년 6월 준공할 예정이다. 국비 290억원이 투입된다. 설치 구간은 용인시 구간이 3.34km, 안성시 구간이 3.12km로 주민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지상 설치를 배제하고 전체 노선을 지하로 계획했다. 시는 지난 2019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 경기도와 함께 안성시, 한국전력공사 등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소통해왔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전력공급시설 설치 계획 승인에 따라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에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며 “오는 2025년 첫 팹이 차질 없이 정상 가동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인공지능 로봇이 동화책을 읽어주고 동요도 불러주는 신기술 서비스가 경기도내 어린이집에 도입된다. 경기도는 영유아들이 신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도내 어린이집 210개소에 인공지능(AI) 로봇을 대여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참여 어린이집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외부 수업, 견학 등의 기회가 줄어든 영유아를 위해 어린이집에 인공지능 기능을 탑재한 로봇을 한 달간 대여하는 내용이다. 시범사업에 제공되는 ‘알파미니’는 키 24.5cm, 무게 0.7kg의 로봇 업체 ‘한국휴머노이드사업협동조합’이 제작한 인공지능 로봇이다. 네이버 인공지능 플랫폼을 담아 네이버에서 검색할 수 있는 동요, 동화책 등의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눈동자 변화를 감지해 감정을 표현하고, 걷거나 앉기도 한다. 도는 경기도 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알파미니’ 35대를 대여해 이를 어린이집 남부 120개소, 북부 90개소에 한 달간 순차적으로 대여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집은 4월 1일까지 경기도육아종합지원센터(031-258-1485) 또는 경기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031-876-5767)로 문의하면 된다. 정구원 경기도 보
(시사미래신문) 수원시가 3월 3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시청 본관 1층 수원일자리센터에서 ‘3월 작은 일자리박람회’를 연다. ㈜유성이엔티, ㈜제이디, ㈜삼우에프엔지, ㈜동아수지, ㈜사이다모바일, 휴먼스토리 에프에스㈜ 등 6개 업체가 참여해 현장 면접을 거쳐 18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일자리를 찾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원시는 일자리박람회 참가자들에게 구직상담을 해주고, 이력서 클리닉을 운영한다. 손 소독·열 체크 등 방역 절차를 거치고, KF94 마스크를 착용해야 참여할 수 있다. 수원시는 비말차단 가림막 면접장을 운영하는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는 지난해 12월 대규모일자리박람회를 열었고, 소규모 채용행사도 수시로 개최해 구직자들의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며 “ “구직자와 구인 기업이 모두 만족하는 일자리박람회를 꾸준히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참가 기업 현황 시간 업 체 명 근 무 예정지 모집분야 (직무내용) 모집 인원 임 금 근로조건 (시간/복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연구회는 ‘3기 신도시 등 대규모 개발사업에 따른 미세먼지 집중관리범위 설정 연구’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도시환경위원회 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경기도 3기 신도시 등 대규모 개발사업 예정지를 대상으로 개발사업에 따른 대기오염 영향권을 예측하고, 미세먼지 집중관리범위 설정(안)을 제시하기 위해 진행된다. 연구수행기관인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 이태정 교수는 “2015년 기준 전국 22,827건의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관련 민원 중 경기도가 7,903건으로 34.6%를 차지하고 있다”며 “특히 건설업 관련 비산먼지 민원이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라고 연구배경과 필요성을 설명했다. 고찬석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은 “3기 신도시 등 대규모 개발사업은 해당 지역 공간구조에 변화를 가져올 만큼 매우 중요한 사업이나 개발단계에서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소음·진동, 비산먼지 등으로 인근 지역 주민들이 고통을 받아서는 안된다”며 “발생원에 대한 세밀한 분석과 관리방안을 마련하는 등 철저히 준비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본방향과 다양한 정책이 제안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위원장 심규순)는 현장 시찰을 통한 지역현안을 파악하기 위해 25일 평택시를 방문했다. 먼저, 기획재정위원회는 경부고속도로 남사진위 IC 공사 현장을 찾아 한국도로공사로부터 공사현황을 보고받고, 현안사항 개선을 위한 회의를 진행하였다. 이날 현장에는 경기도 도로정책과 도로정책팀장, 용인시 교통건설국장, 평택시 안전건설교통국장도 참석하였다. 남사진위 IC는 경부선 부산방향과 국지도 23호선간 연결로로 오는 5월 개통예정이다. 심규순 위원장(더민주, 안양4)과 이종인 부위원장(더민주, 양평2)은 “남사진위 IC가 부산방면 하행선만 설치되고, 서울 방면의 상행선은 착공조차 되지 않은 것은 개선이 필요하다”며, “남사진위 IC의 상행선이 설치된다면 많은 도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므로 남사진위 IC 서울방향 출입로는 조기에 설치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재균 의원(더민주, 평택2)은 “서울방향 개설공사가 초기 착공되고 준공될 수 있도록 경기도, 용인시, 평택시가 함께 적극적인 협조와 행정지원을 해달라”고 당부하며, 한국도로공사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검토를 주문했다. 김재균 의원은 지난 23일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남사진위
(시사미래신문) 수원시가 시민단체와 함께 28일 권선구 마중공원 일원에서 ‘2022년 수원시민참여 천만그루 도시숲 만들기(1인 1나무 심기)’ 행사를 열고, 버드나무 등 나무 2500여 그루를 심었다. 수원시공원녹지사업소 공직자와 수원심꾸기봉사단·수원기후행동네트워크 회원 등 80여 명은 마중공원(권선동 1348번지) 일원에 버드나무 8그루와 노랑말채·병꽃나무·황매화 등 관목(키가 작은 나무) 등을 심었다. 버드나무는 수원시에서 관리하는 고색동 버드나무 양묘장에서 굴취(掘取)해 옮겨 심었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 스스로 나무를 심고 돌보는 문화가 확산하도록 1인 1나무 심기 행사를 지속해서 마련하겠다”며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숲을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기후행동네트워크는 (재)수원그린트러스트, 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 수원환경운동연합 등 16개 단체로 구성됐으며, 기후변화와 에너지 정책의 운영 방향·비전을 제안하고, 전략과제를 발굴하는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역할을 한다.
(시사미래신문) 경기도내 각급 학교 등 교육기관에 근무하는 3만 8천여명의 교육공무직원 운영의 근거가 되는 「경기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채용 및 무기계약직 전환 등에 관한 조례」 가 2012년 제정 이후 10년 만에 전부개정되어 「경기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채용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로 거듭나게 되었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위원장 남종섭, 용인4)는 24일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교육공무직원의 위상제고와 처우개선 및 건강권이 보호되는 근무환경 조성 등의 내용을 담은 현행 조례 전부개정안을 위원회안으로 의결하였다. 현행 조례는 지난 2012년 제8대 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가 주도하여 3자 협의체(도의회-도교육청-전국교육기관회계직연합회 경기지부)를 구성하고, 9개월간 15차례의 회의와 공청회를 통해 제정되었다. 이후 2013년 기간제근로자의 무기계약직 전환 등의 내용을 담은 개정이 이루어진 이후 2차례 개정이 더 이루어졌지만 ‘지역교육청’의 ‘교육지원청’ 으로의 명칭 변경과 ‘교육실무직원’의 ‘교육공무직원’으로의 명칭 변경 이외에는 별다른 개정사항 없이 유지되어 왔다. 현행 조례가 교육환경의 변화와 교육공무직원의 위상과 처우를 제대로 대변하지 못한다는 지적
(시사미래신문) 용인시의회 윤환 의원(비례대표/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용인시 중소기업기술개발자금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5일 제26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 조례안은 실질적으로 운영되지 않는 위원회를 정비해 효율성을 제고하고 하나의 위원회로 통합하여 그 기능을 대행하고자 하며, 「알기 쉬운 법령 정비기준」에 따라 용어를 정비하고자 개정하게 됐다. 주요 내용은 ▲용인시 중소기업기술개발위원회 설치 및 기능 규정 정비 ▲용인시 기업유치위원회가 용인시 중소기업기술개발위원회의 기능 대행 규정 신설 등이다. 윤환 의원은 "조례를 개정함으로써 중소기업기술개발자금을 더욱 효율적으로 운용함으로써 관내 다양한 중소기업의 창출을 촉진하고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 이하 진흥원)은 용인시 관내 소공인 및 스타트업의 제품 개발을 촉진하고 초기 제품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소공인·스타트업 허브 제품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제품 제작 이전 단계에서 필요한 3D모델링과 역설계 비용을 지원하는 동시에, 진흥원이 보유한 소공인·스타트업 허브 장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아이디어는 있으나 설계 데이터가 부족한 기업이나, 기존 제품의 개선·고도화가 필요한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내용은 두 가지로 구성된다. 구조설계·도면 변환 등 제품 설계를 위한 3D모델링 비용은 최대 200만원, 3D스캔 및 역설계를 통한 제품 개선 비용은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된다. 기업부담금은 총 사업비의 10%이며, 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금액과 부가세 역시 기업이 부담해야 한다. 비용 지원과 함께 진흥원이 보유한 3D프린터 및 3D스캐너 장비를 무료로 활용할 수 있다. 레진 방식의 시제품 출력부터 산업용 장비까지 구축돼 있어 개발단계에 맞는 장비 선택이 가능하며, 초기 제품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크게
(시사미래신문) 경상남도가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이·통장을 위한 ‘재난특별활동비’ 지원을 적극 검토한다. 경남도는 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박완수 도지사와 18개 시군 이·통장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이·통장 처우 개선과 지역별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산불과 수해 등 재난 발생 시 현장에 가장 먼저 투입되는 이·통장의 역할에 비해 지원 체계가 부족하다는 의견이 제기되며 ‘재난특별활동비’ 지원 필요성이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이·통장들은 재난 예찰과 현장 대응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자부담에 의존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제도적 지원 마련을 건의했다. 이에 경남도는 재난 시 이·통장의 역할 중요성에 공감하며 ‘재난특별활동비’ 지원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도 관계자는 “지난해 산청·함양 산불 등 재난 현장을 계기로 지원 필요성이 제기됐다”며 “새로운 수당 신설을 위해서는 도와 시군 조례 제정이 필요한 만큼, 재정부담을 고려해 도가 일정 부분을 분담하고 시군과 협의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박완수 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지난 산불과 수해
(시사미래신문) 충남도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등 산림재해 예방을 위해 사방댐 설치 등 총 208억원 규모의 사방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주요 사업은 총 8종으로 이 중 신규 사업은 △사방댐 23개 설치 57억원 △계류보전 38km 구간 조성 74억원 △산지사방 12ha 9억원 등이다. 도는 산사태 예방 기능이 발휘될 수 있도록 장마 시작 전인 6월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으로, 품질향상 및 목표 달성을 위해 현장 지도점검, 추진사항 점검 영상회의 등을 병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 이날 도·시군, 산림자원연구소 등 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상회의를 통해 지난해 산사태 피해 복구지 사업 및 올해 사방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건의사항 청취 등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 7월 16-20일 집중호우로 발생한 82.83㏊의 산사태 피해 복구와 관련해서는 산림재해대책비 181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산사태취약지역 및 대피소 점검 등은 3월중 완료했다. 나머지 사방시설 점검, 준설 등 유지관리 사업은 오는 10월 중으로 마무리할 방침이다. &n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2일 교육지원청에서 태국 시나카린위롯 대학교 부설초등학교(Srinakharinwirot University Prasarnmit Demonstration School(elementary) 교장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프렌즈 성남 국제교류 활성화’를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과 교육국장, 태국 시나카린위롯 대학교 부설초등학교 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성남의 우수한 디지털 미래교육 인프라와 태국의 교육 현장을 연결하여 양국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 간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네트워크를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 양국 학교 간 자매결연 및 온·오프라인 공동 수업 활성화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 공유 ▲ 학생 활동 중심의 양국 문화 교류 강화 등에 대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양 기관은 이번 만남을 기점으로 성남 관내 학교와 태국 학교 간의 매칭을 지원하고, 단순 문화 교류를 넘어선 지속가능한 국제교류 협력 체제를 이어갈 방침이다.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일 학생들이 노동의 가치를 배우고 인권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돕는 ‘2026학년도 학교로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육 전문강사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2018년부터 노동인권교육 전문강사단을 운영해 왔으며, 최근 5년간 총 5,000학급 이상의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며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날 위촉된 40명의 전문강사는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 적합성을 높이기 위한 사전 역량 강화 연수를 마쳤으며, 학교급별 노동인권교육 표준 교안 개발에 참여하는 등 강사단 활동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강사단은 오는 5월부터 관내 학교 현장을 찾아가 1,000학급 이상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노동의 가치, 노동인권, 노동법 기초 등 맞춤형 교육을 전담하게 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강사단의 활동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권리를 지키고 타인의 노동을 존중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노동의 가치와 인권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