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용인시의 장애인활동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사회적협동조합 ‘용인도우누리’가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이 주관하는 ‘2021년 장애인활동지원기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3월 15일부터 10월 29일까지 전국 417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사회적협동조합 용인도우누리는 평가 지표 중 서비스 품질관리 영역의 이용자 대상 모니터링 및 사례관리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서계현 사회적협동조합 용인도우누리 이사장은 “기관을 믿고 서비스를 이용하는 장애인 이용자와 보호자, 현장에서 이용자의 손발이 되는 활동지원사,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사회복지사 모두가 한마음이 돼 노력한 결과”라면서 “장애인의 지역사회통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용인시 관계자는 “현재 사회적협동조합 용인도우누리를 비롯해 11개 기관이 관내 장애인들의 신체 및 가사 활동과 이동 보조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애인활동지원사업은 용인시가 관련 법에 따라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시사미래신문) 용인시 처인구 백암1지구, 기흥구 지곡3·4지구, 수지구 고기1지구 등에 대한 지적재조사가 시작된다.시는 8일 '2022년 지적재조사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는 토지의 지적도면과 실제 토지 경계의 불일치를 바로잡기 위해 기존 종이지적도를 위성측량 등을 활용해 디지털 지적도로 바꾸는 국가사업이다. 종이지적도는 일제강점기에 대나무 자 등으로 측량해 만든 것으로 지적공부의 등록사항과 토지의 실제 이용현황이 다른 경우가 많아 개선이 필요하다. 처인구는 백암면 백암리 316-6번지 일원 백암1지구 827필지(20만 1330㎡)에 대한 지적 재조사를 벌인다. 기흥구는 지곡동 338번지 일원 지곡3지구 202필지(10만 7700㎡), 지곡동 365-1번지 일원 지곡4지구 116필지(10만 1435㎡)에 대한 지적 재조사를 진행한다. 수지구는 고기동 489-1번지 일원 고기1지구 216필지(14만 6779㎡)에서 지적 재조사를 수행할 예정이다. 한국국토정보공사 경기지역본부가 3개 구의 지적재조사사업 책임수행기관으로 지정됐다. 각 구는 지난해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토지주에게 사업을 안내한 후 '2022년도 지적재조사 예정지구' 지정
(시사미래신문) 경기도가 도내 노인들의 다양한 문화·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 어르신 문화즐김 사업’ 수행기관을 2월 2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어르신 문화즐김 사업’은 노인들이 문화·여가 활동을 향유할 수 있는 공간 마련과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해 노년기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도록 하는 사업이다. 올해로 6년째 진행되고 있다. 세부 사업으로 ▲지역 유휴공간을 활용한 ‘어르신 즐김터’ 지정·운영 ▲문화적 소외 어르신을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지원 ▲동아리경연대회 및 작품공모전 ▲어르신 문화즐김 기자단 운영 등 4개가 있다. 도는 이번 공개모집을 통해 ‘어르신 즐김터’ 45개소, ‘어르신 문화예술 프로그램 지원’ 17개소를 선정한다. ‘어르신 즐김터’는 상시 방문할 수 있는 열린 공간과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곳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 따라 대면 및 비대면(온라인) 진행방식을 병행 활용해 노인 문화 커뮤니티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선정기관은 1곳당 1,000만 원 이내 사업비를 지원한다. ‘어르신 문화예술 프로그램 지원’은 문화적으로 소외된 노인을 대상으로 기존 복지관·경로당과 차별화된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
(시사미래신문) 경기도가 주민참여예산제의 하나로 2023년 예산 반영을 위한 주민제안사업을 오는 5월 6일까지 집중 접수한다. 도는 주민제안사업을 세 가지 유형으로 구분해 ▲도가 관할하는 사업이나, 2개 이상 시군에 걸쳐 시행되는 사업 등은 ‘도정참여형’으로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도의 지원이 필요한 사업이나 선도성 시범사업 등은 ‘지역지원형’으로 ▲경기도 소재 비영리민간단체, 비영리 법인 등이 제안하는 사업은 ‘민관협치형’으로 각각 구분해 최대 500억 원까지 2023년 주민참여예산을 편성할 예정이다. 접수된 주민제안사업은 사업 숙의, 사업 구체화,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사, 온라인 주민투표 등을 거쳐 예산안에 반영되고 경기도의회의 심의를 받게 된다. 사업 숙의는 소중한 주민들의 제안이 사장되지 않고 최대한 예산에 반영되도록 하기 위해 추진하는 절차다. 유형별 숙의과정을 살펴보면, 도정참여형은 전문가 사전 컨설팅, 민관예산협의회, 원탁회의 등을 통해 주민 제안을 보완해 채택률을 높이고, 지역지원형은 시․군 사업부서와 시․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 등을 통해 지역의 의견을 반영한다. 민관협치형은 민관 협치를 통한 의제발굴과 숙의를 거쳐 사업을 구체화해 나가면
(시사미래신문) 수원시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가 아토피피부염을 앓는 아이들의 부모를 대상으로 제1회 맞춤형 질환자 그룹상담 ‘환경성아토피질환, 알고 관리하자! 아토피피부염’을 연다. 2월 2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그룹상담은 아주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정경욱 교수가 아토피피부염의 원인과 증상, 진단·치료·예방관리법 등을 주제로 강연하고, 참가자의 질문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비대면 화상회의 프로그램(Zoom)으로 진행된다. 그룹 상담 후 만족도 설문조사를 작성해 제출한 참가자에게는 아토피피부염 관련 교육 책자와 미니보습제 키트를 증정한다. 아토피 피부염을 앓는 자녀가 있는 부모가 신청할 수 있다. 2월 11일까지 선착순으로 20명을 모집한다. 수원시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 홈페이지(www.atopyzerosuwon.or.kr) ‘예약 안내→예약신청→무료 교육강좌’에서 ‘2/23 질환자 그룹상담’을 클릭해 신청하면 된다. 홍보물에 새겨진 QR코드를 스캔하면 신청 페이지로 연결된다. 올해 처음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된 ‘맞춤형 질환자 그룹상담’은 아토피피부염, 알레르기비염, 식품알레르기 등의 질환에 대해 전문의들이 강의와 심층
(시사미래신문) 용인시 이·통장연합회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전해 달라며 용인시에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7일 용인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백군기 용인시장과 시 이·통장연합회 임원진 등이 참석했다. 성금은 코로나19와 추운 날씨에 고생하고 있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38개 읍·면·동 이·통장협의회가 십시일반 모아 마련했다. 이인열 시 이·통장연합회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발전과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일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군기 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봉사하고 있는 38개 읍·면·동 이·통장협의회와 용인시 이·통장연합회가 있어 참으로 든든하다”며 “앞으로도 소외 이웃에게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이들을 위한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용인시는 노후 건축물을 환경친화적으로 개선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사업’ 신청 기간을 오는 18일까지로 연장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용인시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조례’에 따른 것으로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신재생에너지 설비나 창호·단열재·보일러 교체, 지붕녹화 등을 할 때 시가 순공사비의 50% 이내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건축법에 따라 사용승인을 받은 후 15년 이상 지난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660㎡ 이하 상가주택 등이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에 첨부된 신청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시 건축과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심의위원회를 열고 건축물의 노후 상태, 주택 규모 등의 지표를 바탕으로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을 평가해 고득점순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더 많은 가구에 지원할 수 있도록 신청기한을 연장하는 만큼 필요한 분들이 적극적으로 신청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경기도가 특색 있는 골목을 발굴해 생활관광 명소로 육성하는 ‘2022년 경기도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육성사업’의 대상지 4곳을 2월 25일까지 공모한다.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이번 공모는 역사, 문화, 체험, 맛집, 생태, 레저, 산업관광 등과 연계할 수 있는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보유한 골목(거리)을 4곳 선정해 지역의 관광상품과 체험프로그램 등으로 핵심사업을 진행하는 내용이다. 예를 들면 ▲지역주민이 안내하는 골목투어 프로그램 ▲골목을 대표하는 체험 상품(공방체험, 미식투어 등) ▲골목 활성화 행사(거리공연, 플리마켓 등) ▲골목 이야기 발굴, 전시 및 체험 공간 운영 등이 있다. 도는 전문가 자문 및 현장 밀착 컨설팅, 해당 시‧군 및 지역협의체 사업 조정 등을 거쳐 최종 결정된 사업을 직접 실행(시범운영)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선정된 골목에는 ▲관광마케팅 교육, 음식 메뉴 자문 등 주민 역량 강화 지원 ▲주변 인기 관광지와 연계한 골목 관광상품 판매 ▲여행객 골목 방문 인증 이벤트 ▲골목 홍보 투어 등의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모 신청은 도내 시‧군이 대상지 1곳을 선정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1개의 핵심사업을
(시사미래신문) 수원시 팔달구 소재 4개 도서관(선경·중앙·창룡·화서다산도서관)이 ‘온라인 독서동아리 운영 코칭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온라인 독서동아리 운영 코칭 프로그램은 독서 토론 전문 강사가 독서동아리를 시작하는 시민들에게 독서동아리 진행 방식과 토론 방법 등을 설명하고,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에 토론할 기회를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수강 후에는 회원들끼리 자율적으로 정기적인 도서관 독서동아리 활동을 반드시 진행해야 한다. 코칭 프로그램과 이후 독서동아리 활동 모두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Zoom)을 활용해 진행한다. 모집 시기와 프로그램의 주제 등은 도서관마다 다르다. 창룡도서관은 2월 14일부터, 선경·중앙·화서다산도서관은 3월 15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한다. 각 도서관 홈페이지, 수원시도서관 모바일 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창룡도서관은 성인 15명, 선경도서관 성인 20명, 중앙도서관 65세 이상 어르신 10명, 화서다산도서관 성인 10명이다. 창룡도서관은 3월 7일부터 4월 11일까지 매주 월요일 ‘인권, 환경 등 사회문제 분야 독서동아리’를, 선경도서관은 4월 7일부터 6월 2일까지 매주 목요일 ‘어른도 그림책’
(시사미래신문) 수원시가 실익이 없던 장기 미집행 압류부동산의 이해관계와 권리를 분석한 후 가치를 발굴해 ‘실익 있는 압류부동산’으로 전환하는 등 새로운 징수기법으로 지난해 체납세 5억여 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수원시 징수과는 대손상각(貸損償却) 처리돼 사실상 실익이 없었던 미집행 압류부동산의 자료를 세밀하게 검토한 후 거주지가 일정하지 않은 체납자들을 일일이 찾아내 ‘납세담보’를 설정하고, 우선순위를 확보하는 방법으로 체납액 3억 2000만 원을 징수했다. 또 ‘공매 불가’로 판단됐던 압류부동산의 등기 권리를 다시 분석해 체납액 8000만 원을 징수했고, 상속 신고를 하지 않은 체납자에게 대위 등기 예고 안내문을 발송해 9500만 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위 등기’는 채권자가 등기권리자나 등기의무자를 대신해 하는 등기를 말한다. 수원시 징수과는 국세청보다 후순위로 압류해 실익이 없는 체납자의 부동산을 꼼꼼하게 분석한 후 실익 여부를 판단했다. 지방소득세는 부과·체납 발생이 국세청보다 늦어 압류부동산은 국세청보다 항상 후순위로 밀린다. 수원시 징수과 체납추적팀은 후순위로 밀려 실익 없는 압류 부동산에 대한 우선순위를 확보하기 위해 체납자의 소
(시사미래신문) 자금력 부족이나 초기비용 부담으로 산업단지 입주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등을 위한 저비용 공공임대 방식의 ‘경기도형 공공임대 산업단지’를 확대 적용할 수 있는 표준 모델이 나왔다. 도는 전국 최초로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함께 지난해 4월부터 추진한 ‘경기도형 공공임대 산업단지 사업화 방안 용역’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용역은 기존 시범단지 외 다른 산단에도 적용 가능한 종합·체계적 표준 모델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도내 산업입지 분석, 법규·정책 검토, 경기도형 공공임대 산단 공급 형태 및 운영·관리방안, 제도개선 방안 등을 다뤘다. 제안된 표준 모델은 공공사업시행자가 조성한 대규모 산단이나 GH가 조성한 산단 중 미분양 산업용지를 임대단지로 운영하고, 부지와 함께 건물을 중·소규모 필지로 공급하는 ‘부지+건물 임대’ 방식을 취했다. 해당 ‘부지+건물’ 임대단지에는 대지면적 약 5,000㎡, 건축 연면적 10,000㎡, 4층 이하 규모의 ‘표준공장’을 GH가 직접 건축, 연관산업을 집적화(경공업, 중공업, 첨단산업 등)하는 방식으로 기업 입주를 추진하게 된다. 공급 대상은 중소기업, 영세기업, 유턴 기업, 창업기업(스타트업) 등이다.
(시사미래신문) 경기도 지원을 받은 국내 연구팀이 독거노인 등 1인 가구 우울증 완화효과가 있는 인공지능 건강관리 서비스를 개발했다. 연구팀은 올해 안으로 이 서비스를 로봇에 탑재해 독거노인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7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GRRC)에서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황보택근 가천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교수팀은 정서적 교감이 가능한 가상 캐릭터와 대화를 통해 노년층이나 1인 가구의 우울증 같은 정신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인공지능 건강관리 서비스를 개발했다. 가천대 연구팀은 우울장애의 대표적 선별 척도인 노인우울척도(GDS) 기반의 30여 개 문항의 질문 문장을 대화형으로 가공했다. 이어 긍정·중립·부정으로 데이터가 정렬된 1만3,500개의 답변 문장과 추가 대화를 위한 3만6천 개 문장으로 구성된 학습 데이터를 구축했다. 모든 문장은 노년층이 주로 관심을 갖는 건강, 취미, 대인관계 등의 주제와 기쁨, 슬픔, 분노, 섭섭함 등 8개 감정에 대해 분류돼 있어 인공지능(AI)이 대화 상대의 감정과 발화 문장의 주제를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예를 들어 가상캐릭터는 “요즘 갑자기 기분이 지치고, 가라앉거나 울적할
(시사미래신문) 용인시 수지구가 불법 주‧정차 차량 번호를 무인단속카메라 전광판으로 알려 단속을 사전 예고하는 한편 불법 주‧정차 감소 효과를 노린다. 수지구는 7일 ‘전광판 알림 서비스’를 시작, 관내에 설치된 124개 불법 주‧정차 무인단속 카메라 가운데 안내 전광판이 설치된 115개에서 차량단속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 문자 전광판에는 “○○○가○○○○ 차량은 이동하지 않을 시 과태료가 부과됩니다”라는 문구가 표출돼 운전자가 차량을 이동하도록 하고, 이동하지 않을 경우 2차 단속 후 과태료를 부과한다. 구는 단속 사전 예고로 경각심을 높여 불법 주‧정차가 근절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구 관계자는 "불법 주‧정차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선 운전자들의 협조가 필요하다"며 "주민 누구나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수지구 관내에서 단속된 불법 주‧정차 차량은 4만 4011건에 달한다. 하루 평균 120대 가량이 불법 주·정차 과태료 고지서를 받는 셈이다.
(시사미래신문) 용인시의 대표적인 연말연시 이웃돕기 운동인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가 목표액을 훌쩍 넘긴 226%를 달성하고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용인시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지난 4일까지 66일간 진행한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의 모금액이 당초 목표액인 10억원보다 12억 6873만원 증가한 22억 6873만원이라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와 경기 불황으로 기부 여건이 어려워졌음에도 불구하고, 전년도 실적(19억 6059만원)보다 3억 814만원 많은 액수다. 이번 모금에는 개인 244명, 기업 184사, 기관 77곳, 단체 320곳 등이 참여했다. 성금은 508건 12억 8356만원, 성품은 쌀·상품권·김치·마스크·연탄·생필품 등 317건 9억 8517만원이다. 지난 200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20회를 맞은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지금까지 모금된 누계액은 약 252억 6879만원이다. 성·금품은 그동안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39만966가구에 명절 위로금,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으로 지원됐으며,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이용 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기능보강 사업에 사용됐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코
(시사미래신문) 용인시가 신용등급이 낮아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영세 자영업자들을 대상으로 무담보·무수수료·저금리 대출을 지원한다. 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대출 서비스’ 신청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 프리미엄 대출서비스는 경기신용보증재단의 보증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창업 및 운영자금을 최대 5000만원까지 5년간 무담보로 빌릴 수 있도록 하고, 시에서 연 3% 범위 내에서 1년간 대출이자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올해부터는 특례보증을 받기 위해 소상공인들이 부담해야 하는 보증수수료도 시가 최대 5년치 전액을 지원한다. 보증수수료 전액을 지원하는 것은 도내 지자체 가운데선 시가 처음이다. 대출은 관내 6개 협약은행(농협·기업·하나·신한·우리·국민은행)에서 받을 수 있고, 대출금리는 각 은행 별 시중금리(개인별 상이)를 적용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서 사업자등록을 한 후 2개월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소상공인이다. 단, 휴폐업 신고를 했거나 지방세 체납 업체, 골프장·주류 도매·담배 중개 등 보증 제한 업종에는 지원하지 않는다. 신청은 경기신용보증재단 용인지점을 방문하거나 경기신용보증재단 사이버보증센터(http
(시사미래신문) 이천시의회 서학원 산업건설위원장은 제25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천 발전 전략의 근본적 전환을 촉구하며, ‘국가 전략 거점 도시’로의 체계적 재설계를 제안했다. 서 위원장은 “이천의 발전 전략을 이제는 방식부터 바꿔야 한다”며, 각종 규제로 인해 장기간 성장 제약을 받아온 지역 현실을 짚었다. “40년 규제… 주거·교통 인프라 한계”서 위원장은 1980년대 집중적으로 지어진 소규모 공동주택의 노후화 문제와 국지도 70호선, 지방도 329호선의 장기 미개선 상황을 언급하며 “주거 환경 개선과 도로 확충은 시민의 기본권과 직결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천이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과 「한강수계법」의 적용을 동시에 받으며 각종 개발과 기반시설 확충에 제약을 받아온 점을 지적했다. 그는 “이제는 민원 해결을 넘어 국가사업 유치와 특례 구조 확보라는 거시 전략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가 전략 거점 전환 위한 5대 방향”서 위원장은 이천의 구조적 전환을 위한 다섯 가지 전략을 제시했다. 첫째, 지역 내 특수전 인프라를 활용한 ‘특수전 방산 협력’과 ‘피지컬 AI(Physical AI)’ 실증 거점 추진이
(시사미래신문) 이천시의회 김하식 의원은 제25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2025학년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이천시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고 일정 학점을 이수해 졸업하는 제도”라며 “성적 중심 교육에서 경험과 선택 중심 교육으로의 전환이라는 의미를 갖는다”고 설명했다. “취지 공감하지만 현장 우려도 존재”김 의원은 제도의 취지에 대해 “모든 학생을 같은 길에 세우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가능성을 존중하자는 데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실제 학교 현장의 준비 상황을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경기도의회 연구자료를 인용해 “학생 절반 이상이 고교학점제를 잘 모르겠다고 응답했고, 학부모들은 과목 선택과 대학입시 연계에 대한 불안을 호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교사들은 업무 부담 증가와 과목 개설 한계, 상담·평가 체계에 대한 부담을 어려움으로 꼽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일반고나 중소도시 소규모 학교의 경우 학생 선택권이 제도 취지만큼 충분히 보장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교육청만의 과제 아냐…
(시사미래신문) 이천시의회 송옥란 의원은 제25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도심과 신도심을 연결하는 ‘이천형 고가 보행로’ 설치를 제안하며, 도시 균형발전을 위한 선제적 대응을 촉구했다. 송 의원은 “신도심과 구도심을 잇는 힘은 걸음마다 살아나는 길”이라며 “지금이 바로 이천을 ‘하나의 도시’로 연결할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 “중리 택지지구 입주, 도시 구조 재편의 분기점”송 의원은 오는 2월부터 중리 택지지구에 849세대가 입주를 시작하는 점을 언급하며, “이는 단순한 인구 유입이 아니라 시민들의 생활권과 소비 동선, 이동 중심이 재편되는 도시 구조 변화의 출발점”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신도심이 생겨도 연결이 준비되지 않으면 도시는 둘로 나뉜다”며, 신도심 주민들이 기존 도심을 찾지 않게 될 경우 구도심 상권 약화와 유동 인구 감소, 신도심 내 교통 혼잡과 생활 불편이 동시에 심화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같은 이천인데도 멀고 불편하다는 단절의 체감이 쌓이면 도시 경쟁력도 약화된다”고 지적했다. “서울로 7017·세종 이응다리… 연결이 곧 경쟁력”송 의원은 연결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서울로 7017과 세종시 이응다리
(시사미래신문) 이천시의회 임진모 자치행정위원장은 제259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체험 중심 건설 교육 프로그램’, 일명 ‘청소년 건설 학교’의 시범 도입을 제안했다. 임 위원장은 “우리 지역의 미래 교육과 일자리, 산업 구조와 직결된 정책 제안을 드리고자 한다”며, 성적과 입시에 집중된 현재의 청소년 교육 환경에 대한 문제의식을 밝혔다. “건설, 경험조차 없는 분야… 인식 전환 필요”임 위원장은 “아이들은 손에 흙을 묻히는 일, 몸으로 배우는 일을 경험해보기도 전에 ‘힘든 일’, ‘기피해야 할 일’로 인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도로와 주택, 학교와 공공시설을 유지하고 만들어가는 건설 분야는 없어서는 안 될 핵심 산업임에도 불구하고, 현장에는 젊은 인력이 줄어들고 외국인 노동 의존도는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 같은 현상을 단순한 노동력 부족의 문제로만 볼 수 없다며, “직업을 선택하기 이전 단계에서 건설이라는 분야를 제대로 경험해볼 기회 자체가 거의 없었던 점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단순 직업체험 아닌 사고력 중심 교육”임 위원장은 일부 공업계 고등학교의 스마트건설정보과 사례를 언급하며, 현
(시사미래신문) 이천시의회 김재국 운영위원장(국민의힘·증포·백사·신둔·관고동)은 제259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노후화된 이천시 농업기술센터 청사에 대한 종합적인 재검토와 기능 재편을 공식 제안했다. 김 위원장은 “농업기술센터 청사 문제를 더 이상 땜질식 보수에 머물 것이 아니라 리모델링이나 신축, 필요하다면 이전까지 포함한 종합적 판단과 결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농업의 핵심 컨트롤타워… 시설 한계 도달”그는 농업기술센터를 두고 “단순한 사무공간이 아니라 농업인 교육과 현장 기술 지도, 병해충 예찰과 재해 대응까지 담당하는 이천 농업의 핵심 컨트롤타워”라고 규정했다. 그러나 1990년 2월 준공 이후 30년 이상 경과한 청사에 대해 “건물과 부대시설 전반의 노후화가 진행되면서 안전 문제는 물론 민원 응대 품질과 교육환경, 업무 효율 저하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증가하는 행정 수요와 스마트농업 교육, 농산물 가공·창업 지원, 이상기후 대응 등 확대된 기능을 감당하기에는 “현재의 시설 구성과 공간 배치로는 변화의 속도와 업무 밀도를 따라가기 어려운 현실”이라고 강조했다. “리모델링·현위치 신축·이전 신축 동일 조건 비교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