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용인시의회(의장 김기준)는 24일 본회의장에서 제259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었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용인시 저출산·고령사회 대응과 지속발전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인시 입학준비금 지원 조례안 ▲용인시 드론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용인시 시민참여형 도시공원 운영 및 관리 조례안 등 조례안 21건, 동의안 18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3건, 의견제시 4건, 결의안 1건 총 57건의 안건이 가결됐다. 앞서 23일에 열린 각 상임위원회 제1차 회의를 통해 조례안 20건, 동의안 18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3건, 의견제시 4건은 원안 가결됐다. 용인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 가결됐고, 2022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정기분)[처인구 도로관리지원센터 이전사업(변경)]과 용인시 입영지원금 지원 조례안은 부결됐다. 또한, 제2차 본회의에서 결의안, 동의안 등의 안건 처리 후 황재욱 의원(마북·보정·죽전1·죽전2·죽전3동/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한 「기흥구 분구 승인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한편, 용인시의회는 25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8일부
(시사미래신문) 용인시가 효과적인 개발부담금 징수를 위해 한시적으로 ‘개발부담금 TF’를 운영, 200억원에 가까운 세수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24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20년 1월 개발부담금 TF를 운영한 이후 지난 10월까지 22개월간 194억원에 달하는 개발부담금을 징수했다. TF팀 운영 전인 2018년 1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2년간 156억원을 징수한 것과 비교하면 24%가 증가한 금액이다. 같은 기간, 징수 건수는 309건에서 552건으로 243건(78%) 증가했다. 개발부담금은 투기를 막기 위해 토지의 형질변경 등으로 생기는 개발이익 중 일정한 비율(20~25%)을 환수하는 제도로 개발이익을 적정 배분하고 토지의 효율적인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 1990년 도입됐다. 하지만 개발사업 완료 후 5년이 지나면 부담금을 부과할 수 없는 데다 지자체 인력 부족으로 인해 적기에 개발부담금을 부과하기가 힘든 실정이다. 시가 ‘개발부담금 TF’팀을 발족한 이후 개발부담금 부과 건수는 659건에서 1012건으로 353건(53%) 증가, 부담금의 적기 부과도 가능해졌다. 용인시는 타 시군에 비해 개발할 수 있는 용지가 풍부하고 공동주택 조성, 산업
(시사미래신문)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수원7)이 24일 수원시 영통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영통구 개청 18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장현국 의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영통구는 삼성전자, SDI, 중소기업 종합지원센터, 광교테크노밸리가 소재한 IT산업의 메카이자, 수원고법.고검, 수원컴벤션센터가 있는 경기도의 거점으로 내년에는 경기도의회와 경기도 신청사가 영통구로 이전하는 만큼 지속적 발전이 기대된다”며 “영통구 매탄동을 지역구로 둔 도의원이자 경기도의회 의장으로서 더 행복하고 희망찬 영통구의 미래를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장현국 의장은 우수구민에 의장표창을 수여하는 한편, 기념 식수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안혜영(더민주, 수원11)·양철민(더민주, 수원8) 의원과 김용덕 수원시 영통구청장 박광온·김진표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시사미래신문) 수원시가 12월 3일까지 ‘2022년 장애인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전일제 75명, 시간제 36명, 장애인복지일자리(참여형) 65명을 선발한다.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수원시지회 사무실(수원시 장애인복지센터 3층)에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에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전일제·시간제 일자리사업은 수원시가 운영하고, 참여형은 한국지체장애인협회가 수탁 운영한다. 1일 근무 시간은 전일제는 8시간(오전 9시~오후 6시 근무), 시간제는 4시간(오전/오후), 참여형은 2~3시간(월 56시간)이다. 2022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동 행정복지센터, 장애인종합복지관, 시 산하 공공기관 등에서 근무한다. 행정 보조 업무, 도서관 사서 보조 등 원하는 유형을 지원하면 된다. 전일제와 시간제는 서류 심사, 면접(12월 15일)을 거쳐 선발하며, 행정 보조 업무 지원자는 접수일에 기본적인 직무 수행 능력을 평가한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 홈페이지(https://www.suwon.go.kr) ‘시정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형 일자리사업은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수원시지회 홈페이지(http://www.sw24.co
(시사미래신문) ‘제3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가 시행되는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수원시를 비롯한 수도권 전역에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이 제한된다. 수원시는 12월 1일부터 관내로 진입하는 주요 도로 8개 지점(광교로 삼거리·델타플렉스 입구·망포지하차도 등)에 설치된 차량번호 인식 CCTV 카메라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을 단속한다. 주말·공휴일에는 단속하지 않고, ▲저감장치 부착이 불가능한 소상공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저감장치 부착 차량 ▲장애인 차량 ▲긴급자동차 ▲보훈 차량 등은 운행 제한 대상에서 제외된다. 정당한 사유 없이 위반하면 과태료 10만 원(1일 1회)을 부과하는데, 제3차 계절관리제 기간에는 ‘조건부 과태료 부과 유예’를 시행한다. 수도권 외 등록 차량은 과태료 부과 전 의견제출 기간 내에 ‘2022년 9월 말까지 저공해조치를 완료하겠다’는 의견을 제출하고, 이행하면 과태료 부과가 유예된다. 신차 출고가 지연돼 저공해 조치가 불가능한 차량 소유주도 의견 제출 기간에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과태료 부과가 유예된다. 경기도는 제2차 계절관리제 기간인 올해 3월까지는 저감장치 미개발·부착 불가 차량, 저공해 조치 신청 차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위원장 정윤경)는 23일 2022년도 경기도교육청 교육정책국과 경기도학생교육원, 4.16민주시민교육원, 경기도평화교육연수원, 경기도혁신교육원에 대한 예산심의를 이어갔다. 교육기획위원회 의원들은 G-스포츠클럽 대응과 관련하여 지자체와의 사전협의사항에 대한 감액없는 반영, 전국소년체전 참가선수 격려예산 반영을 통한 선수사기진작, 친일인사가 만든 교표와 교가를 민주적 의사결정과정을 거쳐 새로 만들 경우 예산지원 노력, 12년 된 혁신학교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예산투입 재검토 요청, 선배동행프로그램 운영시 명확한 방향 설정 등 교육정책국과 직속기관에 대한 뜨거운 논의를 이어갔다. 김우석 의원(더민주, 포천1)은 학생이 학습기계가 아닌 비판과 실천이 있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해야 한다며 형식적 사업운용을 지양하고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김은주 의원(더민주, 비례)은 학교내 교육공동체간 갈등해소와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을 요청하는 등 민주시민교육에 대한 많은 질의가 있었다. 이진 의원(더민주, 파주4)은 독도에 대한 역사적 고증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막상 답변이 쉽게 나오는 사람은 많지 않다며, 구체적이고
(시사미래신문)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후발주자인 ‘용인 배달특급’이 지역화폐 인센티브 제공과 함께 독자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면서 폭발적인 매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미 2021년 목표 가맹점 수를 초과 달성한 시는 2022년에도 배달비 지원 및 쿠폰지급 등 지원을 더욱 확대해 배달특급 조기 정착을 추진한다. 23일 용인시와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에 따르면 지난 6월 14일 서비스를 시작한 용인배달특급의 가맹점수는 3052곳(10월 31일 기준)이다. 올해 목표(2600곳) 대비 17% 초과 달성했다. 4개월여 만에 매출 누계액도 66억 1100여 만원(10월 31일 기준)에 이른다. 4개월 여, 단기간에 이뤄진 폭발적 성장은 용인시 지역화폐인 용인와이페이가 견인하고 있다. 전체 매출액 66억 1100여 억원 중 용인와이페이를 통한 결제금액이 47억 2300여 만원으로 전체 매출의 3분의 2가 넘는다. 지난 10월 3일, 용인배달특급이 일매출 1억 5708만 여 원을 기록하며 배달특급을 도입한 도내 27개 지자체 중 일매출 최고 금액을 경신할 당시도 전체 매출액 중 용인와이페이를 통한 결제금액이 1억 944만 여 원으로 당일 매출액의 69.6%를 차지
(시사미래신문) 수원시는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수원역 성매매집결지 폐쇄 성과보고회’를 열고, 수원역 주변 성매매집결지 정비계획 발표부터 폐쇄가 이뤄지기까지 과정을 되짚었다. 이날 보고회에는 염태영 수원시장을 비롯한 수원시 공직자, 경찰 관계자, 수원시의회 의원, 경기도의회 의원, 안심거리조성 주민협의체 위원 등이 참석했다. 집결지 폐쇄 추진 과정·결과 보고로 시작된 이날 보고회는 감사패·표창장 전달, 염태영 시장 인사말로 이어졌다. 염태영 시장은 수원역성매매집결지 폐쇄를 통솔한 김원준 경기남부경찰청장에게 감사패를, 폐쇄에 기여한 한광규 경기남부경찰청 생활질서계장 등 경찰 10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수원역 성매매집결지 내 모든 성매매업소는 지난 5월 31일 밤, 60여 년 만에 모두 폐쇄됐다. 수원시는 2014년 4월 ‘수원역 주변 성매매집결지 정비계획’을 발표한 후 경찰, 시민단체, 주민과 협력해 수원역 성매매집결지 정비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고, ‘성매매집결지 자진 폐쇄’라는 성과를 거뒀다. 2017년 9월 ‘정비계획 수립,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했고, 2019년 1월에는 ‘수원역 가로정비추진단’을 신설해 성매매집결지 중앙에 소방도로 개설을 추
(시사미래신문) 용인시는 수지구 상현역에서 서울시 중구 숭례문을 오가는 광역급행버스 M4101번 노선에 2층 전기버스 3대를 투입해 시범운행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2층 전기버스 도입은 이용자가 많은 광역노선의 수송 능력을 높이고, 시민들의 승차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어 시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 경기도와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도입하는 2층 전기버스는 총 70석(1층 11석, 2층 59석) 규모로 1층 버스(45석)보다 25석(55%)이 늘어난다. 또 1층에는 휠체어 탑승 좌석(2석)이 있어 교통약자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전기버스는 경유 차량에 비해 일산화탄소 등 오염물질 배출량이 적고 소음이나 진동도 작다. 이날 백군기 용인시장은 상현역 버스정류장을 방문해 탑승 전 운수종사자 등 관계자를 격려하고 차량 상태 등 시민들의 버스 이용 환경을 꼼꼼하게 살폈다. 이후 직접 버스에 탑승해 풍덕천동에 위치한 한국지역난방공사 용인지사까지 이동했다. 백군기 시장은 “시민 모두가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2층 버스 도입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이와 함께 시대적 과제인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전기 버스를 확충하는 데 지원을 아
(시사미래신문) 최근 5주간 경기도내 60세 이상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2.8배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백신접종 완료자의 경우 사망이나 중증화 비율이 미접종자나 부분 접종자 대비 1/3가량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백신접종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감염예방 효과가 감소한 초기 백신 접종자를 대상으로 추가 백신접종을 적극 독려했다. 류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23일 정례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7일부터 11월 20일까지 최근 5주간 60세 이상 신규 확진자 수는 674명에서 1,858명으로 1,184명 증가해 증가율은 176%로 나타났다”면서 “요양병원, 요양시설 등 고령층 집단감염이 이뤄지고 있는 시설내 입소자·종사자의 신속한 추가접종과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60세 이상 확진자 증가로 해당 연령대가 전체 확진자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0%에서 30%로 10%p 증가했다. 이와 함께 경기도가 9월부터 10월까지 발생한 도내 요양병원 집단사례 5건 중 사망하거나 격리 해제된 확진자 109명에 대해 분석한 결과 75명은 접종완료자, 10명은 부분 완료자, 24명은 미접종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백신 접종력에 따른 사망 및
(시사미래신문) 용인시가 22일 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인 안한봉을 비롯해 유도 금메달리스트 김미정과 월드컵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 이정수, 가수 한담희를 ‘2022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안한봉 삼성생명 레슬링단 감독은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57kg급 금메달리스트이며,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국가대표팀 감독을 역임했다.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여자 유도 72㎏급에서 한국 여자 유도 선수로는 처음으로 금메달을 획득한 김미정 용인대학교 교수는 최근 한국 여자유도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됐다. 한국 유도 역사상 여성 지도자가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2010 남아공 월드컵의 영웅인 이정수 수원FC 수석코치는 관내 포곡초등학교와 태성중학교를 졸업한 지역 토박이로 지난 2019년부터 용인시 인재육성재단에 용인의 축구 꿈나무 육성을 위한 지원금으로 매년 3천만원씩 기탁하고 있다. 이 코치는 오는 2028년까지 10년간 총 3억원을 재단에 기탁할 예정이며, 지원금은 용인시축구센터에 등록돼 있는 유소년 축구선수 20명에게 장학금으로 지원된다. 기흥구에 거주하고 있는 가수 한담희 씨는 ‘인생이란’
(시사미래신문) 백군기 용인시장은 22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1 리빙랩(Living Lab) 프로젝트’ 성과보고회에 참석해 프로젝트에 참여한 문제 해결단을 격려했다. 리빙랩은 기술 또는 사회의 혁신을 목표로 고안된 현장 중심적 문제해결 방법론을 의미한다.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ICT(정보통신기술)를 활용한 지역 현안 문제 해결’ 사업을 소개하고 올해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차량인식 카메라 활용 실시간 주차정보 안내 서비스’와 ‘QR기반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간편 고장 접수 시스템’이 주요 사업으로 선정됐다. 이를 위해 관내 기업 2곳이 기술력을 제공하고 지역을 기반으로 실증사업까지 하게 된다. 특히, 해결단 가운데 13명의 시민이 ‘피드백 팀’으로 별도 활동하며 솔루션이 도입된 실제 현장에 투입돼 기술 실증 전반에 걸친 의견을 제시해, 실 사용자인 시민의 입장에서 피드백을 제공하게 된다. 백 시장은 이 자리에서 “리빙랩 프로젝트는 지역 현안 해결에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피드백을 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이러한 시도들이 시민참여형 정책 결정이 활성화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수원시가 ‘2021년 수원시·성균관대학교 디지털커머스 전문인력 양성 지원사업’ 참여자들의 취·창업을 지원하고, 지속가능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 9월 시작한 ‘디지털커머스(전자 상거래) 전문인력 양성 지원사업’은 수원시 청년 25명을 대상으로 메타버스(Metaverse)·디지털커머스·빅데이터 관련 이론·실전 교육 등을 제공해 실무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년특화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이다. 수원시는 청년들의 취·창업률을 높이고, 청년들을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난 10월부터 ‘수원시·성균관대학교 디지털커머스 전문인력 양성 지원사업’ 취업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취업 운영위원회는 수원시 공직자를 비롯한 산업·교육·창업·IT 분야 전문가 등 8명으로 구성됐다. 오는 12월까지 3개월간 ▲취·창업 심층 면접 및 분석을 통한 1:1 밀착 멘토링 ▲일자리 발굴단 운영 ▲취업 운영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등으로 청년들을 지원한다. ‘1:1 멘토링’은 12월 15일까지 일주일에 한 번씩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운영위원들이 멘토를 맡아 청년(멘티)들에게 심층 면접을 진행하고, 취·창업에
(시사미래신문) 용인시의회(의장 김기준)는 22일 본회의장에서 제259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 김기준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는 1년여의 준비 끝에 2022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를 유치했고, 내년 1월 13일 출범하는 특례시의 자치권한 확보에 모두가 총력을 기울였다"며 "올 한 해도 의회가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오늘부터 26일간 열리는 이번 정례회는 행정사무감사, 2022년도 본예산을 심사하면서 한 해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하는 매우 중요한 회기이다. 공직자들은 충실한 자료 제공과 성실한 답변으로 시민들의 요구가 시정 곳곳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기흥구 분구와 관련해 제240회 임시회에서 시의회의 의견을 제시했고, 분구를 위한 모든 행정 절차가 마무리되어 현재 행정안전부의 최종 결정만이 남은 상태이다"며 "시의회의 결의안은 법적 기속력이 없는 단순한 의견표시로 분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음에도 오해로 인한 민민 갈등으로 대립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어, "의회는 지역
(시사미래신문) 수원시가 ‘2021 경기도 저출생 대응 우수시책 경진대회’ 장려상 시상금 500만 원으로 다 자녀 수원 휴먼 주택 입주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수원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저출산 대응! 주거 사각지대 해소 Suwon-홈즈!’를 응모해 지난 7월 장려상을 받았다. 수원시는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가스 누출·폭발 위험이 없는 전기레인지(8가구)와 열쇠 분실 위험이 없는 디지털 도어락(3가구)을 구매해 다자녀수원휴먼주택에 설치했다. 수원시의 대표적인 주거복지정책인 ‘다자녀수원휴먼주택’은 집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무주택 다자녀가구에 무상으로 지원하는 임대주택이다. 2018년 11월, 6자녀 가정이 처음으로 입주한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40가구가 다자녀수원휴먼주택에 입주했다. 최장 20년 동안 거주할 수 있고, 관리비만 부담하면 돼 주거비 부담을 덜 수 있다. 올해 안에 7가구가 더 입주할 예정이고, 내년에는 4자녀 이상 30가구의 입주를 추진한다. 수원시는 지난해 7월 LH와 ‘다자녀가구 수원휴먼주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LH가 매입임대주택 중 일부를 ‘다자녀가구 수원휴먼주택’으로 공급하고, 수원시는 임대보증금과 임대료를 지원한다.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가 2일 수원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2026년 열린어린이집 사전 설명회’를 열었다. 어린이집 관계자들이 자주 실수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맞춤형 교육을 하고,열린어린이집을 통한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 방안도 함께 안내했다. 올해 하반기 열린어린이집 선정에 앞서 어린이집 관계자들에게 개방성·참여성·다양성 등 세부 선정 기준과 신청 절차를 설명했다. 3일에는 줌(ZOOM)을 활용한 비대면 교육도 진행한다. ‘열린어린이집’은 어린이집의 공간과 프로그램 운영 정보를 개방하고, 부모가 일상적으로 보육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2015년 아동 학대 예방과 보육 현장 투명성 강화를 위해 도입됐다. 현재 수원시 전체 어린이집 660개소 가운데 열린어린이집은 264개소로 40%에 이른다. 수원시는 10월에 신규 160개소와 유지 44개소 등 총 204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석은숙 수원시 가족정책과장은 “열린어린이집은 부모가 보육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대표적인 안심보육 제도”라며 “아동이 안전하고 보호자가 신뢰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
(시사미래신문) 북수원·대추골·일월도서관은 시민 참여 문화공연 ‘우리동네 예술 터’에 참여할 재능기부 공연팀을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수원시 예술 동아리와 단체, 예술인으로 개인과 단체 모두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음악 ▲무용 ▲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며, 지역 주민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재능기부 형태의 공연이어야 한다. 정치적·종교적·영리 목적의 공연은 제외한다. 선정된 공연팀은 5월부터 12월까지 북수원·대추골·일월도서관 강당 등에서 공연할 수 있으며, 도서관은 공연 공간을 제공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이웃의 재능을 나누며 도서관을 소통의 공간으로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며 “지역 예술인에게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만큼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는 2일 수원시 평생학습관 2관 강의실에서 ‘2026년 언제든학교기획단 양성 과정’을 개강하고, 시민 참여형 평생학습 인재 양성에 나섰다. 언제든학교기획단 양성 과정은 시민이 단순한 학습자를 넘어 교육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역 인재를 발굴해 학습형 일자리와 사회공헌 활동으로 연계하는 선순환 학습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과정은 ▲평생학습 트렌드 이해 ▲강의 설계 ▲인공지능 활용 기획 ▲커뮤니케이션 전략 ▲강좌 실행 로드맵 발표 등으로 구성된다. 5월까지 총 6회 진행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실무 역량을 강화한다. 참여자들은 교육 수료 후 ‘언제든학교기획단’으로 활동하며 평생학습 강좌를 기획하고 운영하게 된다. 수원시는 시민이 주도하는 평생학습 생태계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교육 수요에 맞는 콘텐츠를 지속해서 발굴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이 교육의 수혜자를 넘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주체로 성장하는 것이 평생학습의 핵심”이라며 “기획단이 지역사회 배움과 나눔을 이끄는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가 2일 수원벤처밸리2 기업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 수원기업 아이알(IR)데이 수원.판(PANN) 7기를 개최했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8개사가 투자자를 상대로 혁신가술과 사업 아이템을 발표하고, 발표 후 투자자와 일대일 심층상담을 했다. 리베이션㈜(친환경 패키지 솔루션), ㈜크로스허브(인공지능 기반 보이스 기반인증 솔루션), ㈜삼일화학(첨단산업용 고분자 소재), ㈜해신(해양 바이오), ㈜제이케이테크놀로지(인공지능 배터리 진단), ㈜플랜트너(스마트팜), 크레플㈜(인공지능 비전 솔루션), ㈜스타키움(인공지능 건축도면 자동화 솔루션)이 참가했다. 수원기업 아이알(IR1) )데이 수원.판(PANN)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수원의 중소·벤처·창업 기업을 발굴해 아이알(IR) 역량을 강화하도록 지원하고, 투자를 유치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아이알(IR)은 기업이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가치를 홍보하는 활동이다. 2024~2025년 1~6기를 진행했는데, 총 43개 기업이 참여했다. 11개 기업이 총 167억 5000만 원 규모의 투자유치에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가 경기도 주관 ‘2026년 지방세정 운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경기도는 31개 시군을 최근 3년 평균 도세 징수액 기준으로 3개 그룹으로 나눠 평가했다. 수원시는 용인·고양·화성·성남 등 10개 대도시가 포함된 1그룹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2025 회계연도 지방 세정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도세 부과·징수 ▲세수 추계 ▲행정소송 처리 ▲구제민원 처리 ▲시·군세 부과·징수 ▲부동산 가격 공정성 제고 등 6개 기본 지표와 특수시책, 세수기여도 등 15개 가감산 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평가했다. 수원시는 취득세 등 도세 부과·징수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도세 부과액 6253억 원 가운데 6211억 원을 징수해 99.33%의 높은 징수율을 달성했다. 또 도세 행정소송 과정에서 답변서와 준비서면을 정확하게 작성하는 등 체계적인 법무 대응 역량도 인정받았다. 특수시책 추진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모바일 전자고지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납기 내 징수율을 평균 4.1% 높이고, 지방세·세외수입 우편요금 1억 2100만 원을 절감했다. 아울러 근무 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