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화성시는 오는 3일 ‘2022년 제8회 화성시 수어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는 농아인의 삶과 문화를 주제로 비 장애인과 장애인의 사회통합 및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함이다. 이번 행사는 9. 3.(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향남2지구 1호광장(중앙분수광장)에서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사)한국농아인협회 경기도협회 화성시지회의 주관으로 한국수어 교육, 통역사 체험, 청각장애 체험 게임, 마술 공연, 수어 댄스 및 노래 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장영순 (사)한국농아인협회 경기도협회 화성시지회장은 “코로나19로 3년만에 열리는 수어축제에 많은 시민분들이 함께 해주시길 바라며, 서로가 함께 어울리며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 관내에는 청각장애인 4,295명(전체장애인대비 14.05%)과 언어장애인 357명(전체장애인대비 1.17%), 총 장애인 30,567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사)한국농아인협회 경기도협회 화성시지회는 회원수 140명이 수어방송, 수어교실, 수어축제, 수어통역 등의 주요활동을 하고 있다.
(시사미래신문) 화성시가 31일 시청에서 LH경기지역본부와 ‘호우피해 이재민 긴급 주거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9일 발생한 집중호우로 보금자리를 잃은 화산동 이재민 3가구를 위해 나선 것이다. 이들 가구는 주택 파손 정도가 커 그간 경로당에서 임시로 거주해왔다. 이에 시는 협약 체결에 앞서 LH 긴급주거지원을 요청함에 따라 지난 26일 해당 가구들은 화산동에 마련된 LH 임시 주거시설에 입소할 수 있었다. 이들은 주거계약에 따라 주택 복구가 마무리될 때까지 LH 임시 주거시설에 머무를 수 있으며, 해당 주택 임대료는 시와 LH가 각 50%씩 부담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유기적인 협력으로 이재민에게 안정적인 주거시설을 지원하고 피해 복구 마무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날 LH와 호우피해 이재민 긴급 주거지원을 위한 협약 외에도 LH임대주택 잔여세대 중 일부를 청년공무원 주거지원을 위한 기숙사로 공급하기로 했다.
(시사미래신문) 화성시 장애인복지회는 지난 30일(화) 추석을 맞아 화성시에 백미 400포(10kg)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백미 총 4톤에 해당하며 (사)경기도장애인복지회 화성시지부가 후원하였다. 전달식은 화성시 복지국장실에서 정구선 복지국장, 박종일 화성시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기부된 백미는 복지회 청소용역사업 수익금으로 후원물품이 마련되었으며 관내 저소득장애인 및 복지사각지대 40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박종일 (사)경기도장애인복지회 화성시지부장은 “추석의 풍성함을 이웃들과 함께 나눌 수 있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수많은 장애인을 위해 봉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화성시는 지난 29일 '화학물질모니터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화성시종합경기타운 인터뷰실에서 진행되었으며 화학물질모니터단 13명(향남읍 4명, 비봉면 9명)이 참석하여 △화학물질취급 사업장 모니터링 요령 △활동보고서 작성 및 모니터단 활동 교육 △화학물질 안전 소양교육(호서대 홍성철 교수)이 있었다. 또한 이날 화학물질모니터단 위촉식도 함께 진행됐다. 화학물질모니터단은 향남읍, 비봉면 주민 총 13명으로 구성되어 2022.8.29.~11.29.까지 시범 운영한다. 모니터단은 향남읍과 비봉면 화학물질취급사업장 총 115개소를 상시 감시하며 △사업장 경계지역 주변 순찰 및 화학사고 예방 홍보활동 △화학분야 관련 지역 관계여론 수렴 및 의견제시 △화학물질 안전관리 지원 활동을 하게 된다. 정승현 환경지도과장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모니터단으로 안전의식을 높이고 화학물질 사고 예방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화성시가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의 누적 거래액 240억원을 달성했다. 240억원을 넘긴 지자체로는 화성시가 유일하다. 누적 주문건수는 93만 건이며 누적거래액과 주문건수, 지역화폐 결재 금액까지 모두 도내 1위를 차지했다. 이에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는 31일 시청을 방문해 ‘우수지자체 감사패’를 전달했다. 특히 시는 다회용기 시범사업을 운영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환경오염 예방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으며 배달수수료 쿠폰 지급 및 가맹점 대상 홍보물품 등 각종 지원으로 공공배달앱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인정받았다. 임종철 화성부시장은 “경기도 공공배달앱은 가맹 수수료가 단 1%로 기존의 배달앱업체들이 12% 이상의 수수료를 받는 것과 대조적”이라며 “배달앱의 독과점 폐해를 막고 소상공인을 돕는 공공배달앱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화성시는 30일 집중호우로 주택침수피해를 입은 가구에 300만원의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키로 했다고 밝혔다. 화성시의 이번 재난기본소득 지급은‘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지원하는 최소한의 생계구호로 다가오는 추석 명절 전 침수피해 가구에 대해 원상회복 수준의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정명근 화성시장의 지시에 따라 지급하게 됐다. 지급대상은 총 96가구로 지난 6월28부터 7월 1일 사이에 침수피해가 발생한 9가구와 8월 8일부터 8월 17일 사이에 침수 피해가 발생한 87가구가 대상이며 추석명절 전인 9월 8일까지 가구당 지역화폐로 300만원씩 지급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금년 호우로 주택 피해를 입은 시민에게 실질적인 복구비를 지급할 수 있어 기쁘다’며 ‘금번 재난기본소득 지급으로 수해를 입은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화성시는 비상경제 민생안정 긴급 대책의 일환으로 서민경제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인센티브를 10%로 상향조정 한다고 밝혔다. 화성시는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기존 지역화폐 인센티브 6%에서 10%로 상향하고 월 인센티브 한도도 3만원에서 5만원으로 확대한다. 화성시는 이번 지역화폐 인센티브 상향조치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장기간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소상공인들의 매출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지역화폐 인센티브 상향조정을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2년 현재 화성시의 지역화폐 카드 등록수는 661,862장, 가맹점수는 28,693개소이며 발행액은 경기도내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시사미래신문) 아직 추석 선물을 준비하지 못했다면 해풍을 맞아 달콤한 ‘화성송산포도’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포도축제에 가보는 건 어떨까?화성시가 오는 9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서신면 궁평항에서 ‘제8회 화성송산포도축제’를 개최한다. 같은 기간 동안 소비자들이 쉽게 포도를 구매할 수 있도록 동탄 하나로유통센터에서 포도 판촉행사도 준비됐다. 우선 궁평항 주 무대에서 열리는 개막행사는 3일 오후 6시에 시작해 품평회 수상자 시상과 가수 성은의 축하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이어지는 포도가요제에서는 가수 홍진영 등 유명 연예인의 특별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직접 포도를 따볼 수 있는 체험은 오전 11시와 오후 2시 하루 2회씩 진행되며 사전예약 후 참여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포도 밟기, 우드버닝, 포도탈 만들기, 도예 등 각종 체험과 게임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9월 2일까지 자신의 SNS에 축제 홍보 글을 올린 시민 100명을 뽑아 포도 1박스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행사장 한편에는 지역 농특산물과 함께 40여 동의 포도 판매부스가 운영돼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포도를 만날 수도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
(시사미래신문) 화성시는 관내 어린이, 청소년의회 의원들이 환경오염의 심각성과 그로 인한 아동권리 침해사실을 알리고 환경보호 실천 촉구를 위한 '2022년 화성시 아동권리실천활동 ‘굿모션’'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엔아이센터 빙상장 로비에서 지난 8.13.(토)과 오는 8.27(토)에 걸쳐 2회로 진행된다. 참여대상은 화성시 어린이, 청소년의원 30명, 대학생 멘토 8명이다. 아동권리 옹호 및 환경보호 서명부 작성, 시민체험활동(13일:천파우치에 지구그리기, 27일에는 양말목으로 티코스터만들기)로 진행되며 굿네이버스 화성지부와 협력하여 진행된다. 윤정자 아동사랑담당관은 “지구는 미래세대에게 빌려온 것이란 생각으로 아끼고 가꿔야 한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환경과 아동권리 보호에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화성시가족센터가 27일 협성대학교에서 ‘제2회 화성시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는 부모의 언어와 한국어를 함께 구사할 수 있는 이주배경 아동과 청소년의 강점을 개발해 글로벌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됐다. 이날 대회는 관내 거주 이주배경 아동과 청소년 참가자 총 40명 중 예선을 통과한 15명이 무대에 올라 경연을 벌였다. 이들은 나의 꿈, 우리 가족이야기, 나의 친구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한국어와 부모의 모국어를 사용해 각 2분씩 발표했다. 이에 대상은 화성반월고등학교 1학년 장완디 학생, 최우수상은 한울초등학교 2학년 김빅토리아 학생이 차지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두 가지 언어 사용의 장점은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가는 커다란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참가학생 모두 자신의 장점과 재능을 살려 화성시를 이끌어갈 소중한 인재로 성장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대회는 지난해와 달리 대면행사로 진행되면서 다양한 언어권의 학생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며 스스로의 자긍심을 고취시킬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시사미래신문) 화성시가 지난 27일 동탄 파크골프장에서 ‘제6회 화성시장배 장애인어울림파크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식 개선 및 화합을 도모하고자 장애인뿐만 아니라 비장애인이 함께 출전하는 대회로 마련됐다. 경기는 전국 골프 동호인 280여 명이 참가했으며, ▲PGI남녀통합 ▲PGW,PGST1 통합(남) ▲PGW,PGST1 통합(여) ▲PGST2,PGST3 통합(남) ▲PGST2,PGST3 통합(여) ▲OPEN.일반(남) ▲OPEN.일반(여) 등 7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우승메달은 박정호(화성시), 송국진(화성시), 정현덕(화성시), 이재현(인천광역시), 김훈이(하남시), 송수현(화성시), 홍경옥(화성시)선수가 차지했다. 박민철 문화관광교육국장은 “자연과 함께 하는 골프를 통해 활력을 찾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화합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화성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화성시장애인골프협회의 주관으로 열렸다.
(시사미래신문) 화성ICT생활문화센터가 3주간의 대장정을 끝내고 지난 28일 ‘제2회 융합썸머톤’대회를 마무리했다. 융합썸머톤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아이템을 가진 시민을 각 분야 전문가와 매칭해 무박 2일 동안 구체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메이커톤 행사이다. 이번 융합썸머톤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스마트홈(키친&바스)’을 주제로 13개 팀 총 40명이 참가해 팀 빌딩과 전문가 멘토링 등을 거쳐 결과물을 만들어 냈다. 특히 센터는 국립재활원을 비롯해 나사렛대학교, 한국 복지대, 한국 장애인고용공단 등 노인, 장애인 분야 현직 전문가들을 초빙하고 특별 강연으로 참여자들에게 제품 개발을 위한 이해와 통찰력을 높이는 시간을 제공했다. 총 10팀의 아이디어가 최종 선발됐으며, 디자인/메이킹 분야에서 UD꿈공장팀이, 기술융합 분야에서 Team White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UD꿈공장팀은 시각장애인을 위해 모터제어기술에 음성인식기술을 융합한 아이디어로 기기에 물건을 올려놓으면 해당 물건의 명칭을 점자로 표시해주는 제품을 선보였으며, Team White팀은 시각장애인을 위해 음성인식 기술을 이용한 조미료통을 제안했다. 이들 수상팀에게는 차후 별도의 심사를 거쳐 화
(시사미래신문) 화성시가 ‘제68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 1부 종합 2위를 달성했다.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번 체육대회는 경기도 31개 시군 선수단 1만 2천여 명이 육상, 수영, 축구, 레슬링 등 총 25개 종목에 참가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1부와 2부로 나눠 1부는 15개 시, 2부는 16개 시·군이 각각 종합우승을 걸고 기량을 겨뤘다. 화성시는 1부에 속해 442명의 선수단이 총 2만 8,734점을 획득, 종합 2위를 기록했다. 또한 모범선수단 3위, 성취상 3위, 최우수선수상에 수영 종목 이근아 선수가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으며, 개별 종목으로 남자부 축구, 배구, 여자부 검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시의 이름을 빛내준 선수단 여러분이 자랑스럽다”며, “더 다양한 종목에서 지역 체육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상해 의료비를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하는 ‘시민안전보험’을 8월 27일부터 새롭게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의료비가 상향된 ‘시민안전 보험’은 상해의료비 보장한도를 기존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하고 상해사고로 인한 사망장례비를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난 2019년 첫 도입된 화성시 시민안전보험은 관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국내에서 발생한 각종 사고와 재난으로부터 일상을 지킬 수 있도록 무상으로 지원하는 보험으로 화성시는 지난해부터 시민안전보험과 자전거보험을 통합하고 자전거 사고로 인한 상해사고까지 보장하고 있다. 보장 대상은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으로 등록 외국인, 거소 등록 동포를 포함 화성시민 누구나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지원된다. 국내에서 발생한 상해사고 치료비 중 본인부담 의료비를 지원하며, 자기부담금 3만원을 제외하고 1인당 최대 100만원까지 보장된다. 보장항목은 ▲자전거 사고 ▲자연재해 ▲등산사고 ▲화재폭발 ▲전기(감전)사고 ▲추락·붕괴 ▲수난(익수, 익사) ▲농기계 사고 등 대부분의 상해사고가 해당된다. 다만, 상해사망 장례지원금의 경우 만 15세 미만의
(시사미래신문) 화성시 여성단체협의회가 26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경기장에서 ‘제16회 여성화합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부녀회, 한국부인회, 생활개선회, 소비자교육중앙회 등 관내 11개 여성단체회원과 시민 900여 명이 참석해 1부 개회식과 2부 명랑운동회, 3부 축하공연으로 진행됐다. 모든 참가자는 화성팀, 여성팀, 양성팀, 평등팀 4개 팀으로 나눠 고무대야달리기, 2인3각, 협동제기차기 등 다양한 경기를 즐기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섬세함과 탁월한 소통능력을 지닌 여성들의 사회참여가 지역사회의 경쟁력을 높이는 힘”이라며, “앞으로 여성들의 시정참여를 확대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여성친화도시를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3년 만에 열린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예방하고자 경기 중에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함성 대신 응원막대를 사용했다.
(시사미래신문)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한 첫 관문인 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 성남시는 지난 22일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열린 투자심사위원회 심의 결과를 23일 국토교통부로부터 통보받았다. 심의 과정에서 성남시는 판교 제2·3테크노밸리 조성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와 광역교통망 연계 효과, 도시철도망 연결 필요성을 근거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은 총사업비 약 4515억원을 투입해 현행 모란차량기지에서 판교역까지 약 3.78km를 연장하는 사업으로, 판교테크노밸리 등 주요 업무·산업시설 접근성을 높이고 수도권 남부 교통 여건 개선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투자심사 통과에 따라 기획예산처는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여부를 최종 결정하게 된다. 앞서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의 타당성 확보를 위해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추진했으며, 비용 대비 편익(B/C)이 1.03으로 분석돼 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했다. 이는 2
(시사미래신문) 이상일 시장은 2023년 3월 15일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 후보지 선정부터 2024년 12월 31일 정부의 최종 승인이 이뤄졌고, 용인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도시와 도로, 철도 등 다양한 계획이 원활하게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상일 시장은 23일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관련, “만약 2024년 12월 국가산단 계획에 대한 정부승인이 나지 않았다면 용인 여러 도시와 철도 등 교통 인프라 확충 계획이 추진되기 어려웠을 것”이라며 “정부승인이 이뤄지지 않았다면 이동읍 ’반도체 특화신도시‘는 조성이 어려웠을 것이며, 송탄상수원보호구역도 해제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처인구 이동읍과 남사읍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소통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로 약 3년가량 앞당긴 ’국도45호선 확장공사‘도 어려웠을 것이고, 반도체고속도로 민자적격성 조사도 통과되기 어려웠을 것이며, 용인의 여러 도로망 계획도 헝클어졌을 것”이라며 “경강선 연장사업과 중부권광역급행철도 역시 반도체 국가산
(시사미래신문) 수원시민이 반려동물 장례식장 ‘포포즈 화성2호점’을 이용하면 장례 비용의 10%(최대 5만 원)를 할인받을 수 있다. 수원특례시와 ㈜펫닥(포포즈 화성2호점)은 23일 수원시 반려동물센터에서 ‘반려동물 장례문화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동물 등록을 완료한 수원시민이 포포즈 화성2호점을 이용하면 장례 비용을 할인받을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장애인·한부모가정·65세 이상 독거노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 수원시 반려동물센터에서 반려동물을 입양한 시민은 20%(최대 10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포포즈 화성2호점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업체에 연락해 예약한 뒤 방문하면 된다. 협약 기간은 2년이고, 상호 협의로 연장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에 반려동물 장례식장이 없어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 왔는데, 이번 협약이 반려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반려동물과의 마지막 이별까지 배려하는 성숙한 장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기관과 협력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는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수원시 자활기관협의체 정기회의’를 열고, 2025년 자활사업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또 올해 자활지원계획 수립 방향을 논의했다. 2025년 자활사업 추진 실적·성과 설명으로 시작된 회의는 2026년 자활지원계획 주요 내용 논의, 센터별 자활근로사업단 세부 운영계획, 토론으로 이어졌다. 김인배 시민복지국장과 지역자활센터장, 위촉위원 등이 참석해 자활 정책의 방향성, 실효성을 높일 방안을 논의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자활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 계획을 수립해 나가겠다”며 “자활 참여자의 자립 기반을 강화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자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자활기관협의체는 자활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정기적으로 회의를 연다.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가 지방정부에서 처음으로 ‘독서국가’ 선언에 동참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식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날 선포식은 국회 교육위원장 김영호 의원실, 독서국가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했다. ‘독서국가’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독서교육을 국가 핵심 정책으로 전환하자는 프로젝트다. 이날 출범한 독서국가 추진위원회는 독서국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고, 국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범국민 연대체다. 국회와 교육계, 지방정부, 출판계, 언론계, 문화예술계 등 인사들이 참여한다. 선포식은 최교진 교육부장관,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 정근식 서울특별시 교육감 등의 축사, 이재준 수원시장의 모두 발언으로 이어졌다. 학생·학부모·교사 등 교육 공동체와 지역사회 대표들은 ‘독서국가 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 이재준 시장은 모두 발언에서 “인공지능 시대에 독서는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인재를 키워내는 교육대전환의 핵심”이라며 “책을 읽는 도시를 넘어 시민 누구나 생각하고, 토론하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독서도시를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