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기후위기에 따른 생태계 변화를 도민들이 직접 조사하면서 생물보전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체험행사가 열린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제3회 경기생물다양성탐사’ 대회를 오는 8월 27일 연천군 선사유적박물관 생태숲에서, 9월 3일에는 안산시 갈대습지공원에서 연다고 11일 밝혔다. 생물다양성탐사는 전문가와 일반도민들이 탐사지역에 서식하는 생물종들을 관찰하고 조사해 목록을 작성하는 생태체험 행사다. 2019년 처음 열렸으며, 기존에는 한 곳에서만 열렸던 것과 달리 올해는 경기 남부와 북부 두 지역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자연을 위한 모두의 관심! 경기생물다양성탐사’를 주제로 열리는데 도민이라면 누구나 경기생물다양성탐사 홈페이지(http://2022.ggbb.or.kr)를 통해 참여 신청할 수 있다. 사전 참여신청한 도민들은 포유류, 조류, 양서파충류, 곤충, 식물 분야별 생태전문가들의 탐사교육을 받을 수 있고, 탐사 과정을 영상으로 기록하는 ‘탐사브이로그(v-log) 콘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콘테스트와 탐사분야 우수자에게는 경기도지사상,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장상이 수여된다. 사전에 참여 신청을 하지 않았더라도 당일 행사장을 찾은 도민들은 ‘
(시사미래신문) 경기도가 지난해 도내 49개 하천 133개 지점에 대한 수질을 분석한 결과, 전체 78.2%인 104개 지점이 ‘좋은 물’(1~2등급)로 평가됐다. 좋은 물 비율은 2012년 대비 18.5%p, 2020년 대비 5.1%p 각각 향상됐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남한강, 북한강, 한강, 안성천, 시화호 등 49개 하천 133개 지점에서 환경부와 공동으로 매달 측정한 수질 결과를 담아 ‘경기도 수질평가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평가 결과, 133개 지점 중 104개 지점(78.2%)이 ‘하천의 생활 환경 기준’ 2등급(약간 좋음) 이상을 받았다. 이는 동일 표본(134개 지점)으로 처음 조사된 2012년 평가 결과(80개 지점. 59.7%)와 비교 시 18.5%p 높다. 2020년에는 좋은 물 비율이 73.1%였다. 1등급과 2등급은 생화학적 산소요구량(BOD)3.0 mg/L 이하로, 일반적인 정수처리 후 생활용수 또는 수영 용수로 사용이 가능한 수질이다. 주요 사례를 보면 경안천, 의암댐, 홍천강, 청평댐, 팔당댐, 임진강 상류, 임진강 하류, 한강 하류는 하천 내 전 지점이 ‘좋은 물’로 분석됐다. 수질 관
(시사미래신문)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본부장 고덕근)는 추석 명절을 한 달여 앞두고 도민들이 안심하고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경기북부 소재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분야별 사전 소방 안전 점검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불특정 다수가 출입하고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의 경우 화재 시 대형피해로 번질 우려가 있는 만큼, 선제적 안전 점검으로 자칫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예방하고자 추진하게 됐다. 이를 위해 북부소방재난본부 및 각 소방서 소방특별조사관 70여명이 참여하는 점검반을 구성, 8월 16일부터 8월 31일까지 관광지와 판매시설, 골프장 등 경기북부 소재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점검을 펼칠 예정이다. 먼저 올 추석 연휴 기간 관광객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기북부 중점 관광지 13곳을 선정, 소방안전관리자 업무수행 실태 등에 대한 ‘소방특별조사’를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영화상영관이나 판매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대상으로 ‘소방안전패트롤 불시 단속’을 추진, 피난·방화시설 적정 관리 여부 등 ‘소방안전 3대 불법행위’를 중심으로 면밀한 점검을 벌일 계획이다. 끝으로 최근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는 골프장 등 운동시설에 대한 ‘자체점검 표본조사’도 시행
(시사미래신문)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가 최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기록적 폭우가 내린 것과 관련, 도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집중소독 등 긴급 방역 지원 활동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다량의 빗물이나 토사가 외부에서 농장·축사 내로 흘러 들어올 경우, 자칫 기종저 등 토양 유래 질병이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과 같은 각종 악성 가축전염병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진 데 따른 것이다. 이에 시험소는 지난 9일과 10일 소독·방제 차량 6대 등 시험소가 보유한 방역 자원을 총동원, 폭우 피해 지역 5개 시군 축산농가 35곳을 대상으로 집중소독과 가축 질병 예찰 등의 활동을 벌였다. 시험소는 호우 상황이 지속될 수 있는 만큼,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해서 대대적인 소독을 지원하고, 방역 지도와 질병 예방 활동 등을 펼치며 선제적 집중 방역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질병 발생 등 폭우 피해 농가를 수시로 파악해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하고, 농가 요청 시 ‘긴급동물의료지원반’을 현장으로 출동시켜 의료지원과 사양관리 지도 등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이규현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축산농가에서는 가축 피해가 없도록 청소·소독에 만전을 기하고
(시사미래신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취임 후 첫 도정연설에서 여·야·정이 협력하는 ‘경기도 협치 모델’을 만들어 도민에게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를 제공해 경기도를 ‘기회의 수도’로 만들자고 역설했다. 또, 민선 8기 경기도정의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주요 사업에 대해서도 일일이 소개하며 경기도의회의 협조를 호소했다. 김동연 지사는 10일 제362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본회의에 참석해 도정업무보고를 진행하는 자리에서 “지금 우리 경제는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복합 경제위기에 직면해 있고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충격도 지속되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진영이나 정파를 초월한 협력”이라고 말했다. 이어 “낮은 단계의 ‘정책 협치’에서부터 출발해 협치의 범위, 내용, 절차를 하나하나 함께 채워나가면서 더 높은 수준의 협치로 나아가는 ‘경기도 협치 모델’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경기도 협치 모델’의 궁극적 목표는 1,390만 모든 경기도민에게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어 경기도를 ‘기회의 수도’로 만드는 것이 민선8기 경기도정의 핵심 비전이라며
(시사미래신문) 지난 9일 제36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제11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농정해양위원회를 이끌어갈 위원장에 포천 출신 국민의힘 김성남(포천2) 의원이 선출됐다. 김성남 위원장은 한국농업경영인연합회 포천시연합회장, 소흘농협 이사를 거쳐 제2대 포천시의회 의원으로 본격적인 정치 행보를 시작해 제9대 경기도의회 의원을 역임했다. 김 위원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고령화에 따른 농촌 일손 부족, 코로나로 인한 경기 침체, 농산물 시장 개방에 따른 가격경쟁력 약화 등 농촌의 현실이 그 어느 때보다 어렵다”며 “12명의 위원들과 함께 경기도 농업의 발전과 복지 향상 및 예산 확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특히, 김 위원장은 “농어업 발전을 위해 항상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정책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활발한 조례 제·개정 및 불합리한 제도 개선 등을 통해 경기도 농어업인들이 혜택을 체감하실 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난 9일 밤 11시 15분경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를 방문해 비상근무 중인 소방공무원을 격려하고, 재난대처 상황을 점검했다. 김 지사는 이날 남화영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으로부터 집중호우 관련 주요 인명피해 현황과 소방활동 실적 등을 보고받은 뒤 119종합상황실과 수원남부소방서를 차례로 방문해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밤낮없이 이어지는 비상근무에 심신이 무척 힘들겠지만 조금만 더 힘을 내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한 뒤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은 저를 포함한 경기도 모든 공무원들의 제1의 의무이자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집중호우가 시작된 지난 8일 오전 8시부터 10일 오전 7시 현재까지 소방공무원 2,467명과 장비 750대를 동원해 인명구조 80명(41건)과 배수지원 3,079t(118개소), 안전조치 328건 등을 처리했다.
(시사미래신문) 최근 5명의 사망자를 낸 이천 병원건물 화재 사고와 관련해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8월 한 달간 경기지역 의원급 혈액투석 의료시설 109개소를 전수 긴급점검한다고 10일 밝혔다. 점검은 소방관서 소방안전특별점검단이 투입돼 비상구 폐쇄, 소방시설 차단, 안전관리자 의무사항 등 위법사항을 단속하고, 수용인원과 피난층, 피난동선 등 피난여건 현지확인 실태조사를 벌인다. 경기지역 혈액투석 의료시설은 총 248개소로 이 가운데 의원급은 109개소다. 4층 이상 위치한 곳이 60개소로 전체 55%를 차지한다. 소방본부는 또 이들 혈액투석 의료시설을 대상으로 피난계획 작성, 환자특성을 고려한 피난방법, 피난설비 활용 등 초기 화재대처 방법을 알려주는 현지 지도 활동도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초기대처 능력향상을 위해 의원 관계인 중심 피난 훈련을 1회 이상 실시하고, 고가‧굴절차 등을 활용해 진입창 확인과 건물 내 구조자 구조방안 등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밖에 오는 9월 중에는 노인과 장애인, 정신질환 등 피난약자시설 2,632개소 중 피난 고위험 대상을 선별해 피난약자 이용시설 안전 실태 조사도 추진할 예정이다. 남화영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은 “이번 이
(시사미래신문) 경기도가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의 지원금을 7월 신청분부터 월 1만 2천 원에서 월 1만 3천 원으로 인상했다.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은 만 11~18세 여성청소년 18만 5천여 명을 대상으로 생리용품 구입비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성남, 시흥 등과 오는 10월부터 새롭게 참여하는 평택까지 경기도와 20개 시·군이 함께하고 있다. 도는 2021년부터 저소득층 등 특정 계층을 선별 지원하는 여성가족부의 생리용품 지원사업 대상에서 제외된 아이들을 위해 해당 연령대 모든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보편지원 방식을 자체 추진하고 있다. 이번 인상은 여성가족부가 지난 7월부터 지원단가를 월 1만 3천 원으로 1천 원 인상한 데 따른 것으로, 최근 물가상승을 고려한 조치다. 서비스 신청은 청소년 본인이나 부모 등 주 양육자가 11월 16일까지 청소년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모바일 신청 누리집(https://voucher.konacard.co.kr)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단가인상 적용 시점이 7월 신청분인 만큼 3분기(7월 14~27일) 온라인 신청자나 7월 1일 이후 행정복지센터 현장 신청자는 8월
(시사미래신문) 용인특례시는 코로나19 장기화 등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신규 직원을 적극적으로 채용해 온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관내 기업들이 고용을 확대할 수 있도록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을 매년 모집해 인증해왔다. 2018년 13곳을 시작으로 2019년 6곳, 2020년 14곳, 2021년 7곳을 선정했다. 신청 대상은 1년 이상 용인에 본사 또는 공장 주소지를 둔 상시근로자 5인 이상 300인 미만의 중소기업으로 고용증가율 5% 이상이고 고용 증가 인원이 3~5명 이상인 기업이다. 단, 2년 이상 정상 운영 중이어야 한다.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면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인증서와 인증패를 수여하고, 청년 일자리 사업 등 기업지원 사업 가점, 용인시 전통시장 주차장 및 공영주차장 이용료 면제, 해외 통상 분야 사업 신청 시 가점, 지방세 세무조사 1년 유예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인증을 희망하는 기업은 9월 13일까지 담당자 전자우편(heejin213@korea.kr)이나 시청 일자리정책과에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기업 경영이 어려운 시기에도
(시사미래신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9, 10일 연이틀 수해현장을 방문해 신속한 피해복구, 수해를 입은 시민 지원,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시장은 10일 기흥구 마북동 마북천, 보정동 성복천, 수지구 동천동 고기교, 기흥구 영덕동 영덕세월교 등 수해로 교량·옹벽·산책로·난간 등이 파손된 피해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특히 고기교의 경우, 9일에 이어 연이틀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살펴보고 복구활동을 점검했다. 수지구 동천동 고기교 피해 현장을 다시 찾은 이 시장은 수해 복구 중인 주민들을 위로하고, 피해 현장 복구를 진두지휘했다. 이 시장은 관계자들에게 “하천범람과 토사유출 등으로 발생한 쓰레기를 신속하게 치우고, 파손된 도로를 속히 정비하라”고 당부했다. 그는 또 “내년 여름 폭우가 쏟아질 때 똑같은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하천과 주변의 구거 등을 정비하고, 고기교 인근의 도로망을 확충하라”고 지시했다. 마북천에선 탄천 합류지점의 옹벽 50미터가 불어난 물로 무너졌고, 옹벽 인근 까페 뒤의 공간 일부가 유실됐다. 이 시장은 “빠른 시일 안에 옹벽을 재설치하고, 기존보다 옹벽을 높게 올려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이 시장은 또
(시사미래신문) 경기도가 더 많은 도민이, 더 나은 정신건강 치료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정신건강 취약계층인 노인 대상 정신과 치료비를 기존 대비 80% 증액했다. 경기도는 노인 대상 건강증진보건사업인 ‘노인 우울증 치료비 지원’ 사업의 예산을 도민 정신건강사업 예산인 통합정신건강증진사업의 사업별 예산조정으로 기존 3천만 원에서 1억 3천만 원으로 증액했다고 10일 밝혔다. 예산 증액에 따라 ‘노인 우울증 치료비 지원’ 사업의 1인당 연간 지원 한도액은 기존 20만 원에서 1.8배 늘어난 36만 원으로 확정됐다. ‘노인 우울증 치료비 지원’은 만 60세 이상 도내 노인에게 우울증 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3년부터 시행됐다. 도는 노인 우울증 치료비 지원 사업이 다른 정신건강 지원 사업에 비해 시작 시기가 빨라 지원금액이 낮게 책정됐다며 지원 대상 간 형평성 확보 차원에서 지원금을 높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사업의 연간 지원 인원은 연간 700여 명으로 추정된다. 지원금액 인상은 8월 10일 신청분부터 적용된다. 도는 올해는 지원액만 상향하지만 내년부터는 중위소득 120% 이하인 현재의 지원 기준을 폐지해 소득 수준과 무관하게 치료비를 지원하는 방식으
(시사미래신문)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부천1) 등 제11대 전반기 신임의장단은 공식 임기가 시작된 10일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잇따라 접견하고 강력한 ‘협치 의지’를 다졌다. 염 의장은 특히 원 구성이 뒤늦게 타결된 만큼 여·야와 관계기관이 합심해 민생 살피기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염 의장과 남경순(국민의힘, 수원1)·김판수(더민주, 군포4) 부의장은 이날 오전 의장 접견실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만나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속도감 있는 의정 및 행정을 이끌어내기로 했다. 전날인 9일 의장 당선 직후 ‘협치’의 중요성을 여러 차례 강조한 염 의장은 “원 구성 타결이 늦어져 도민께 송구스럽지만, 그 과정에서 도민께서 저희에게 전해준 말씀이 있었다고 본다”라며 “의회에서 여야와 손을 잡고 경기도와 함께 어려운 민생을 먼저 살피며 오로지 도민을 위한 좋은 정책 펼쳐야 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두 부의장께서 막중한 역할을 해줄 것이고, 의회 교섭단체 두 대표께서 속도를 내서 민생을 살피겠다고 말했다”라며 “지사께서 노심초사하는 것을 잘 알고, 저희도 같이 노심초사했지만 이제 잘 되리라
(시사미래신문)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부천1) 등 제11대 전반기 신임의장단이 10일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염 의장과 남경순(국민의힘, 수원1)·김판수(더민주, 군포4) 부의장은 이날 오전 수원시 현충탑에서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며 공식활동에 들어갔다. 헌화와 분향, 묵념 순으로 진행된 합동 참배 행사에는 전날 선거를 통해 당선된 신임의장단과 12개 상임위원회 위원장단, 수원지역 도의원, 이계삼 의회사무처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염 의장은 대표로 분향한 뒤 위패실로 이동해 방명록에 ‘순국선열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며 도민과 소통하는 의회를 만들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염 의장은 이날 참배를 마친 뒤 김동연 경기도지사,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잇따라 접견하고 협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시사미래신문) 한국도자재단이 8월 16일까지 서울 인사동 경인미술관 제1전시실에서 경기도자박물관 전통공예원 입주작가 기획전 ‘마지막-New Beginning’을 연다. 2014년 개원한 경기도자박물관 전통공예원은 우리 전통 도자를 매개로 한 청년 작가들의 창작활동 지원을 위해 마련된 곳으로 광주 곤지암도자공원 내 공방거리 조성에 따라 올해를 끝으로 운영이 종료된다. 이번 전시는 그 마지막과 새로운 시작을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전통공예원 현·역대 입주작가 27명 중 ▲고수화 ▲권지수 ▲김경희 ▲김별희 ▲김메이 ▲박영희 ▲백소현 ▲심사영 ▲오유진 ▲이명자 ▲이종구 ▲장다연 ▲장현순 ▲최민영 ▲최유리 ▲홍지은 등 총 16명이 참여해 전통을 모티브(motive)로 한 작품 30여 점을 선보인다. 서흥식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그동안 재단과 함께 성장해 온 청년 작가들의 결과물을 만나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다. 마지막 전시인 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www.kocef.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올 1월 준공된 광주 곤지암도자공원 ‘공방거리’는 청자색 지붕의 공동 작업장 1동(35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의회는 1월 16일오후 4시, 아주대학교병원에서 열린 소아전문응급센터 개소 1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소아 응급의료 체계 운영 성과를 함께 점검했다. 이번 기념식은 소아 중증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료 대응체계를 구축한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공공의료의 향후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의료진과 관계기관 인사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와 기념사, 축사, 개소 1주년 기념영상 상영에 이어 아주대학교병원 소아전문응급센터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은 이날 기념식에 참석해 행사 전반을 참관하며“아이 한 명의 생명을 지키는 일은 곧 한 가정의 삶을 지키는 일”이라며“의회 차원에서도 관련 정책과 예산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의미를 전했다.
(시사미래신문) 용인특례시는 16일 용인페이지웨딩홀에서 ‘용인시장학재단 신년하례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재단은 지난해 성과를 돌아보며, 창립 25주년을 맞는 새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상일 시장은 축사에서 “지난해 12월 열린 용인시장학재단 창립 24주년 기념식은 시민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이룬 ‘나눔과 성장의 결실’을 보여준 뜻깊은 자리였다”며 “설립 당시 29억 원으로 출발한 용인시장학재단이 현재 249억 원의 기금을 보유한 재단으로 성장한 것은 시민의 참여가 만들어 낸 기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 시장은 “시장인 저 역시 시민의 마음으로 희망의 씨앗을 함께 키워나가는 데 작은 보탬이 돼 너무나도 기쁜 마음이다”라며 “용인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헌신하고,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힘쓰는 구자범 이사장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재단을 응원하겠다”고 했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해 12월 용인시장학재단 창립 24주년 기념식에서 ‘특별한 기탁자’로 나서 시장이 아닌 개인의 자격으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
(시사미래신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6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열린 기업인 간담회에 참석해 ”우리가 목소리를 내는 것은 비단 용인만을 위한 목소리가 아니고, 이 나라의 핵심 주력 산업인 반도체산업의 발전과 국가 발전을 위해 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상공회의소가 개최한 이날 간담회는 기업인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 반대에 대한 대책 의견을 교환하고자 마련됐다. 이 시장은 간담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의 진행 현황을 설명하고,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이전은 불가능하다고 재차 피력했다. 이 시장은 ”어제 서울행정법원에서 일부 환경단체가 제기한 소송에 대한 판결이 있었고, 빠른 속도로 영향 평가를 처리한 데 문제가 없다는 이야기가 나왔다“며 ”일부 환경단체가 제기하는 정도의 문제로 국가산단계획 승인을 철회할 상황은 아니라는 제대로 된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 시장은 ”2023년 3월 15일 전국 15곳의 국가산단이 발표됐지만, 현재 정부의 산단계획승인을 받은 곳은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가 유일하다“며 ”통상 산단계획 발표부터 승인까지 4년
(시사미래신문) 용인FC의 K리그2 진출이 최종 확정됐다. 용인FC(구단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는 16일 열린 한국프로축구연맹 2026 K리그 정기 대의원 총회에서 프로리그 가입 승인을 받으며, 2026시즌 K리그2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2026시즌 K리그2는 용인FC, 김해FC 2008, 파주 프런티어FC 등 신규 가입 3팀을 포함해 총 17개 팀 체제로 운영된다. 용인FC는 지난해 8월 프로리그 가입 조건부 승인 이후 홈경기장 시설 개선, 사무국 조직, 유소년 시스템 구축, 안정적인 재정 운영을 위한 출연금 확보 등 프로구단으로서의 기반을 단계적으로 갖춰왔다. 이러한 준비 과정을 통해 단기간 창단한 구단이라는 한계를 넘어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시민프로축구단 운영 모델을 구축했다. 특히 구단은 사무국 조직 역량 강화와 선수단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기존 조직 운영에 특화된 인력에 전문성을 갖춘 프런트 인력을 더해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구단 운영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동국 테크니컬 디렉터, 최윤겸 감독을 선임하며 행정·기술·현장을 아우르는 리더십 체계를 완성했다. &
(시사미래신문) 경기도가 2026년 상반기 4급 승진자 19명을 포함해 과장급 총 77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19일자로 단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승진자는 19명, 전보는 58명이다. 이번 인사는 전체 과장급 직위의 약 45%에 해당하는 인사로, 민선8기 주요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인사이동을 통한 조직의 역동성과 전문성 향상에 중점을 뒀다고 도는 설명했다. 또, 행정, 공업, 농업, 수의, 환경, 시설 등 다양한 직렬의 인재를 균형 있게 발탁해 조직 전반의 전문성과 정책 대응력을 강화했다. 주요 인사로는 소상공인 지원정책인 ‘소상공인 힘내GO카드’를 전국 최초로 선보이며 경제 안정 역량을 보인 최정석 지역금융과장을 기획담당관, 예산 분야에서 오랜 기간 실무경험을 쌓아 온 장향정 관광산업과장을 예산담당관으로 배치했다. 두 사람은 정책 기획력과 추진력, 재정 운영의 전문성과 안정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감사위원회, 교통국, 도시주택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행정 경험을 축적한 김상팔 과장을 자치행정과장에 배치해 민생경제 현장 투어를 연속성 있게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