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동두천시 송내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착한식당으로 지정된 ‘덱스터버거’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수제 햄버거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덱스터버거는 2025년 1월 송내동 착한식당으로 지정된 이후 매월 1회 수제 햄버거를 지원하고 있다. 후원 물품은 대한적십자사 송내봉사회를 통해 저소득 아동·청소년이 있는 가구에 전달되고 있다. 이병진 대표는 “어머니께서 적십자 봉사활동을 하시는 모습을 보며 나눔에 관심을 갖게 됐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임은승 송내동장은 “매월 꾸준한 후원을 이어가고 있는 덱스터버거에 감사드린다”라며 “대한적십자사 송내봉사회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고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월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신규위원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협의체 위원과 담당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사업 활동 계획 공유, 지역 현안 복지사업 논의 등이 이루어졌다. 특히,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이어 진행된 위촉식에는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활동하게 될 신규위원 2명이 위촉장을 수여받았다. 신규위원들은 사회복지 기관 종사자로서 사회복지 분야의 전문가 인사들로 구성되어 협의체 활동에 전문성과 현장성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복지협의체는 민·관이 함께 지역 복지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중요한 협력기구”라며 “신규위원들의 참여를 계기로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자원 발굴과 연계, 민·관 협력사업 등을 추진하며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시사미래신문)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은 2026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서호공원 내 ‘화서랑 포토존’ 조성을 추진하며 19일 현장 실사를 실시하는 등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서호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하고, 지역 고유 캐릭터인 ‘화서랑’을 널리 알리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에 화서2동 주민자치회는 서호공원 일대를 직접 둘러보며 포토존 조성에 적합한 위치를 검토했다. 공원 진입부와 호수 조망 구간을 중심으로 설치 위치를 살펴보고, 보행 동선과 안전성, 주변 경관과의 조화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화서랑 포토존’은 캐릭터를 활용한 조형물 형태로 구상 중이며, 시민들이 휴식과 사진 촬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참여형 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서호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온라인 공유를 통한 지역 홍보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양순옥 화서2동 주민자치회장은 “서호공원은 주민들에게 일상 속 쉼을 제공하는 공간”이라며 “화서랑 포토존이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또 하나의 즐거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화서2
(시사미래신문)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2월 19일 지역 내 청소년 보호를 위한 ‘청소년 유해환경 OUT’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각종 유해환경에 노출되는 것을 사전에 예방하고, 건전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화서1동 일대 상가 밀집지역과 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위원들은 편의점, 일반음식점, PC방 등 청소년 출입 및 고용 제한 업소를 방문해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의무 준수 사항 등을 안내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청소년 보호 홍보물 배부와 함께 ‘19세 미만 술·담배 판매 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를 점검하며 계도 활동을 진행했다. 정하익 화서1동 청소년지도위원장은 “매년 정기적인 유해환경 점검과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 보호 인식을 확산시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 단체와 협력해 청소년 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연주 화서1동장은 “청소년이 건전하게 자랄 수 있도
(시사미래신문) 수원시 팔달구는 오는 3월 28일 13:00~17:00 화서동 소재 숙지공원 내 반려동물 놀이터에서 ‘2026년 팔달구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반려동물 문화교실은 ▲산책 그룹수업 ▲반려견 위생 셀프 미용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고, 동물보호법 및 동물학대 예방 교육도 함께 실시하여 반려동물과 견주 간 소통 및 애로사항을 문의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참여 희망자는 홍보 문자, 현수막, 안내문 상의 QR 코드에 접속하여 손쉽게 신청할 수 있고 접수 마감은 3.20 까지며 팔달구청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참여 확정자는 접수 마감 후 개별 통보 예정이다. 팔달구 관계자는 “지속적인 반려가구 증가로 금년에도 문화교실을 개최하여 성숙한 펫티켓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사람과 동물 모두가 공존하는 행복한 팔달구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