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의왕시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이동노동자쉼터(모락로 9, 근로복지회관)에서 쉼이 있는‘이동노동자쉼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동노동자들의 정서적 휴식을 지원하고 시민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교육·문화 프로그램 마련을 위해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2월 25일, 감미로운 기타와 보컬이 어우러진 팝과 가요의 ‘작은 공연’으로 시작된다. 이후, 시에서는 ▲디퓨저 만들기 ▲재무특강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등 참가자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해 줄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행사를 편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프로그램의 수강생들은 쉼터 1층에 조성 돼 있는 카페테리아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이동 노동자와 의왕 시민(성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20명 내외로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의 신청은 전화또는 현장 등록을 통해 가능하다. 김성제 시장은 “이동노동자 뿐 아니라 일반 시민도 참여할 수 있는 쉼과 배움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많은 분들이 이동노동자쉼터를 방문해 유익한 정보도 얻고 휴식을 갖는 뜻깊은 기회를 얻게 되기를 바란다
(시사미래신문) 안양시 동안치매안심센터는 2026년을 맞아 예방부터 치료, 돌봄까지 아우르는 포괄적 치매 관리 서비스 ‘안심하세요, 2026’을 본격 가동한다고 10일 밝혔다. 센터는 오는 12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운영위원회를 기점으로, 관양동(2019년 지정)과 부흥동(2022년 지정) 등 우수 치매안심마을을 중심으로 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동안치매안심마을 사업은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치매 예방 및 조기 발견 ▲치매 돌봄 기능 강화 등 3개 영역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치매파트너 양성과 안심가맹점·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을 확대하고, ‘두뇌청춘교실’과 같은 예방 프로그램 및 어버이날 ‘감사해孝’ 행사 등 체감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센터는 안심마을 외에도 치매 환자 및 가족들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책을 확대한다. 우선 올해 만 75세 진입자를 포함한 1,700명을 대상으로 치매검진 및 등록관리 사업을 시작했으며, 중위소득 140% 이하 가구에는 연 36만 원 한도의 치매 치료관리비를 지원한다. 또한, 센터에 등록된 재가 치매 환자에게는 기저귀 등 조호물품을 최대 1년
(시사미래신문) 군포시 수리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월 9일, 가야1차아파트 상가 입구에서 판매 사업을 진행하고 당일 저소득 가정 20가구에 떡국떡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판매 사업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현장 판매로 진행됐으며 떡국떡, 참기름, 들기름, 미역 등 생활에 필요한 식료품으로 구성돼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판매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을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기 위해 추진된 주민 참여형 나눔 활동으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더해져 의미를 더했다. 해당 수익금은 향후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문성애 수리동새마을부녀회장은 “판매사업에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작은 정성이 모여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양애자 수리동장은 “지역을 위해 꾸준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 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시사미래신문) 군포시중앙도서관은 시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고 공동체적 성찰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중앙도서관 인문숲’ 상반기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3월과 5월 각 3강좌씩 6개 강좌로, 오전(10시)과 저녁(19시) 시간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각 강좌는 주제별로 4~8회차의 연속 강의로 운영해 시민들이 한 주제를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인문학적 사고를 확장을 도울 예정이다. 3월에는 신익철 강사의 '조선의 사회상', 우응순 강사의 '시경', 그리고 이상민 강사의 '아는만큼 보이는 궁궐이야기' 강의를 통해 한국학, 동양철학, 한국사의 견문을 넓히고, 5월에는 김선아 강사의 '역사를 움직인 지배자들', 박영대 강사의 '책임의 생성', 문효정 강사의 '작가로 읽는 현대미술' 강의를 통해 서양 근대사, 서양철학, 현대미술의 견문을 넓히는 시간을 제공한다. 각 강좌별 참여자 모집 인원은 선착순 40명이며, 3월 개강 강좌는 2월 23일, 5월 개강 강좌는 4월 1일부터 모집을 시작하며, 군포시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시사미래신문) 군포시는 지난 5일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운영 중인 미세먼지 쉼터를 방문해 시설 및 운영 상황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12월부터 3월까지 시행되는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에 따라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로부터 시민, 특히 노인과 어린이 등 미세먼지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운영 중인 미세먼지 쉼터의 적정 운영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미세먼지 쉼터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계절관리제 기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공공시설 일부에 조성된 공간이다. 현재 운영 중인 미세먼지 쉼터는 ▲산본1동 마을커뮤니티센터 ▲산본도서관 ▲군포시 공익활동지원센터 ▲군포1동 행정복지센터 ▲송부동 행정복지센터 등 총 5개소이며,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다만, 시설별 세부 운영 시간은 각 쉼터에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쉼터 내 공기청정기를 상시 가동하고 필터 관리 상태 등 운영 전반에 대해 지속적으로 점검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
(시사미래신문) 군포시는 지난 6일 경기도교육청과 ‘군포시 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군포의왕교육지원청과 2026년 경기공유학교 학교맞춤형(군포시 미래교육협력지구) 세부사업 추진을 위한 부속합의를 체결했다. 군포시는 앞서 2023년에 미래교육협력지구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경기공유학교 체제 전환에 발맞춰 ‘군포다움공유학교 학교맞춤형’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군포시와 경기도교육청은 2028년 2월까지 2년간 교육협력사업을 공동 추진하며, 교육공동체의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미래인재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군포시와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매년 부속합의를 통해 군포다움공유학교 학교맞춤형 세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학교별 특성이 살아있는 교육을 위한 군포형 학교 자율 운영 지원, ▲학생 역량 중심 활동 강화를 위한 중학교 자유학기제 체험활동 지원, ▲지역 미래교육 활성화를 위한 학교별 미래교육과정 운영 지원 등이 포함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협약을
(시사미래신문) 군포시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행정 전반에 도입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시민 중심의 스마트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지난 9일 ‘공직자 AI 연구모임’을 공식 출범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을 비롯한 연구단원 11명으로 구성된 ‘군포시 공직자 AI 연구모임’은 AI를 활용한 행정 효율성 향상과 시민 중심의 창의적 서비스 구현을 목표로, 이론 학습과 실무 개발을 병행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연구모임은 단순한 이론 학습을 넘어 행정 업무의 디지털 전환(AX)을 추진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시는 학습과 개발을 함께 진행하는 운영 방식을 도입했다. 연구모임은 월 1회 최신 AI 트렌드 학습과 심화 교육, 타 지자체 우수 사례 분석 등을 통해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부서별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프로젝트 단위로 팀을 구성해 실무 자동화 프로그램을 직접 제작한다. 특히 외부 용역에 의존하지 않고, 행정 현장을 가장 잘 아는 공무원들이 직접 AI 서비스를 기획·구현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시는 연구에 몰입할 수 있도록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하고, 우수 성과자에게 포상금과 특별휴가
(시사미래신문) 하은호 군포시장은 지난 6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송영석 의왕과천사업본부장과 면담을 갖고 대야미지구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하 시장은 대야미지구 내 소하천(안골천) 상류부 정비에 따른 하류부 연계 정비 필요성을 강조하고, LH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도로 파손으로 인한 시민 불편과 안전 문제 해소를 위해 호수로 도로 정비를 요청했다. 또한 대야미 공공주택지구 입주로 교통량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대야미지구~송정지구 연결도로 개설과 대야미역 하부도로 확장 등 기반시설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당부하는 한편, 사업지구 내 체육시설이 전무한 점을 지적하며 주민 편의를 위한 체육시설 조성도 함께 제안했다. 하 시장은 “이번에 논의된 주요 현안들이 반드시 반영돼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에 송영석 본부장은 “대야미지구의 현안 사항을 충분히 검토하고, LH와 군포시의 상호 협력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현안사항 해결과 사업의 적기 완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안양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농축수산물과 생필품 가격 상승에 대비해 2월 2일부터 18일까지 ‘설 물가대책반’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대책반은 기획경제실장을 반장으로 시 기업경제과와 농수산물도매시장, 위생정책과, 양 구청 복지문화과 등 19명으로 구성했다. 설 성수품 16개 품목의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지도·점검한다. 유통 거래 질서 확립에 중점을 둔다. 점검 대상은 ▲농산물(배추, 무, 사과, 배) ▲축산물(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계란) ▲수산물(명태, 오징어, 갈치, 참조기, 마른멸치, 고등어) ▲임산물(밤, 대추) 등이다. 시는 바가지요금 신고 창구도 운영한다. 신고는 한국관광안내 대표전화 1330, 경기도 콜센터 031-120, 또는 한국관광공사 누리집 ‘관광불편신고’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위반 사례가 접수되면 시 관련 부서에서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처리 결과를 안내할 예정이다.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도 병행한다. 시는 2월 11일부터 12일까지 중앙시장, 박달시장, 남부시장, 호계시장, 관양시장 등 전통시장 5곳을 방문해 전통시장 이용과
(시사미래신문)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관내 학생들의 외국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안양시 원어민 화상영어’ 사업을 지속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2026 안양시 원어민 화상영어’는 원어민 강사와 1:1 또는 1:2, 1:3 소그룹 방식으로 온라인 화상 수업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 개인별 수준에 맞춘 맞춤형 학습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수업이 가능해 관내 학부모와 학생들로부터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시는 올해 수강생 선발 기준을 명확히 하고, 취약계층 학생들의 교육 기회 보장을 우선 고려해 공공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재단 관계자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학생들의 외국어 학습 기회가 위축되지 않도록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교육격차 완화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 안양시 원어민 화상영어’ 1차수 모집 기간은 2월 9일 오후 2시부터 11일까지이며, 총 580명을 모집한다. 회원가입 및 레벨테스트를 진행한 후, 2월 11일 오후 2시부터
(시사미래신문) 과천시는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1년부터 운영해 온 치매안심가맹점에 지역 내 약국 5곳을 추가 지정해, 현재 총 25곳이 참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치매안심가맹점은 마트, 음식점, 카페, 의원, 약국 등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 편의시설을 중심으로 지정·운영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곳은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가든약국, 과천햇살약국, 그랑약국, 펄약국, 휴베이스 행복약국 등 5곳이다. 치매안심가맹점에는 시민들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치매안심가맹점’ 현판이 부착되며, 매장을 이용하는 치매 환자가 불편함 없이 서비스받을 수 있도록 돕고 필요시 관계 기관과 연계하는 역할을 한다. 과천시는 이번 확대 지정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과천시 관계자는 “치매안심가맹점은 지역사회 전반에 치매에 대한 이해와 배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촘촘한 치매 돌봄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상담과 조기 검
(시사미래신문) 과천시는 시민 주도의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과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인 ‘배달강좌’ 참여 동아리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은 과천시 평생학습포털에 등록·승인된 학습동아리를 대상으로 하며, 총 30개 동아리를 선정해 학습 활동에 필요한 강사료와 지역 연계 활동 재료비, 운영 경비 등을 동아리별로 100만 원에서 20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신청을 원할 때는 23일까지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평생학습센터(과천시 통영로 5, 1층, 과천시민회관)를 방문해서 제출하면 된다. ‘배달강좌’는 시간이나 장소의 제약으로 평생학습센터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마련된 수요자 중심의 학습 프로그램이다. 만 19세 이상 시민 7명 이상이 모여 학습 주제와 시간, 장소를 정해 신청하면, 과천시는 선정된 학습모임에 최대 60만 원의 강사료를 지원한다. 강사는 과천시 평생학습포털 강사은행에 등록된 강사 가운데 섭외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20일까지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평생학습동아리와 배달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자발적
(시사미래신문) 과천시립예술단의 대표 공연 프로그램 중 하나인 ‘정오콘서트’가 오는 12일, 시민회관 대극장 로비에서 열린다. 정오콘서트는 과천시립예술단이 연중 운영하는 대표적인 생활 밀착형 공연 프로그램으로, 낮 시간대 열린 공간에서 시민들이 부담 없이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난해에도 시민회관 로비 등에서 성공적으로 운영되며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연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사랑과 행복을 주제로 꾸며진다. ‘첫사랑’, ‘Can you feel the love tonight’, ‘A whole new world’, ‘Once Upon a Dream’ 등 영화 음악 등으로 알려진 친숙한 곡들이 이어지며, 성악가들과 과천시립여성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정오콘서트는 별도의 관람료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공연장이 아닌 로비라는 열린 공간에서 열리는 만큼, 시민들이 오가며 자연스럽게 음악을 접할 수 있다. 과천시는 정오콘서트를 통해 문화예술을 특별한 날에만 즐기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가깝게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간다는 방침
(시사미래신문) 과천시는 지난 6일, 올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활동 내용과 안전사고 예방 등을 중심으로 한 사전 교육을 하며 본격 운영을 알렸다. 올해 과천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공공기관 운영 지원, 경로당 지원, 교육시설 운영 지원, 지하철 안전관리 지원, ‘실버카페’ 운영 등 3개 분야 18개 사업이 추진된다. 어르신 300여 명이 참여해 행정시설과 복지시설, 교육시설 등에서 공공서비스를 보조하고, 주민들의 일상 안전과 편의를 돕는 역할을 맡게 된다. 과천시는 올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추진에 있어 어르신들의 경륜과 경험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무리 없는 근무시간과 적정한 활동비를 통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일상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공공기관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한 활동은 주민 편의 증진과 지역 안전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과천시는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수행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활동 현장 점검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병행할 계획이다. 활동 중 불편 사항이나 개선이 필
(시사미래신문) 군포시가 시민들의 교육 수요에 부응하는 ‘세대별 맞춤형 천문 교육’ 프로젝트의 첫걸음으로 오는 3월 대야도서관 누리천문대에서 별누리 천문아카데미를 신설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단순히 일회성 견학 중심의 프로그램을 넘어 초등학생들이 천문학의 기초부터 실무 관측까지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전문 커리큘럼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대야도서관 누리천문대는 군포시에서 직접 운영하는 천문과학 시설로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관내 어린이들에게 사설 교육기관 이상의 고품격 교육 서비스를 전액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교육 복지 실현과 과학 인재 양성에 앞장설 방침이다. 오는 3월 11일부터 12주간 진행되는 이번 아카데미는 깊이 있는 강좌는 물론 야간 천체관측 실습, 태양 활동 관측, 천체투영실 견학 등 이론과 실습이 결합된 풍성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특히 마지막 회차에는 ‘천문 퀴즈 테스트’를 통해 학습 성취도를 점검하고 수료생들에게 별도의 수료증을 수여해 미래 과학 인재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할 예정이다. 군포시는 이번 상반기 초등학생 과정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성인들을 위한 전문 천문학 강
(시사미래신문) 용인특례시는 5일 용인교육지원청 별관 2층 회의실에서 ‘제17회 안전문화살롱’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배영찬 용인동부경찰서장, 길영관 용인소방서장, 오은석 용인서부소방서장, 김종성 용인서부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장이 참석했다. 이날 안전문화살롱의 안건은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이다. 회의에 참석한 이상일 시장과 각 기관의 대표들은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교육, 피해자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경각심을 알리는 활동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상일 시장은 “최근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 심각성은 예방과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용인특례시는 아동보육시설과 지역내 공공시설에 불법촬영 장치가 있는지 여부를 점검하고, 디지털 성범죄와 불법촬영 근절을 위한 시민 감시단 운영과 불법촬영장치 점검 장비도 대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해 시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오늘 회의에서 용인교육지원청, 용인동·서부경찰서, 용인소방서와
(시사미래신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5일 오후 시장실에서 용인시양봉연구회(회장 김해남)와 간담회를 갖고 양봉산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김해남 회장과 박성규 부회장, 전화진 사무국장 등 용인시양봉연구회 임원 6명과 양봉 폐자재 처리 지원체계 구축과 꿀 등급제 시행, 통합브랜드 개발 등을 논의했다. 꿀 등급제는 한국양봉농협이 국내산 천연 꿀을 대상으로 1차 규격 검사를 진행한 뒤 축산물품질평가원이 1+부터 2등급까지 꿀의 품질을 판정하는 제도다. 용인시양봉연구회는 소규모 양봉농가가 많아 개별검사가 어렵고 비용 문제가 발생하는 만큼 용인 양봉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법인 차원의 일괄 검사와 함께 통합브랜드 판매를 위한 지원을 이 시장에게 요청했다. 또 용인시양봉연구회는 노후한 소초와 벌통 등 방치하면 각종 질병 확산과 소각 시 환경문제 등이 발생하는 양봉 폐자재 수거·처리 지원체계를 마련해줄 것을 건의했다. 김해남 회장은 “중국산 가짜 꿀이 동남아시아를 경유해 국내로 들어오면서 토종 꿀 시장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며 “용인에서 생산하는 국산 꿀
(시사미래신문)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세계 최대 개폐식 돔구장을 찾아 도가 건립 추진 중인 ‘천안아산 다목적 돔구장’의 청사진을 가다듬었다. 외자유치와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해 싱가포르 출장을 떠난 김 지사는 5일 ‘싱가포르 스포츠 허브’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김 지사가 지난해 공식화하며 급물살을 타고 있는 천안아산 다목적 돔구장의 선진 모델인 싱가포르 스포츠 허브의 운영 현황을 듣고, 시설을 직접 살피기 위해 마련했다. 싱가포르 스포츠 허브는 42㏊의 부지에 세계 최대 개폐식 돔구장인 싱가포르 국립경기장과 축구장, 테니스장, 실내체육관, 수영장, 쇼핑센터 등을 갖추고 있다. 기존 경기장에 13억 싱가포르 달러를 투입해 건립, 2014년 6월 새롭게 문을 연 돔구장은 5만 5000석 규모로, 경기에 따라 좌석을 6만 석까지 늘릴 수 있다. 높이 86m에 직경 310m인 개폐식 지붕은 23분 내 열거나 닫을 수 있으며, 덥고 습한 열대 기후에 맞게 좌석은 온도를 23℃로 유지할 수 있는 에어컨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돔구장에서는 야구와 축구, 럭비, 육상 등 다양한 스포츠 경
(시사미래신문) 인천 서구의회 복지도시위원회(위원장 장문정)는 지난 5일 관내 초등 돌봄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는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번 현장방문은 돌봄 서비스 이용 실태를 면밀히 파악하고, 점차 증가하고 있는 돌봄 수요에 대응해 서비스의 질적 향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복지도시위원회 장문정 위원장을 비롯한 소속 위원들과 서구청 아동행복과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센터 운영 현황과 주요 프로그램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종사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현장에서 느끼는 고충과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간담회에서 의원들은 맞벌이 가정의 증가로 인해 정원 대비 돌봄 수요가 매우 높다는 점을 주목하며, 대기 수요 해소 및 효율적인 공간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기존 단순 돌봄을 넘어 예절 교육 등 아동들의 올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다각적 특화 프로그램 도입 필요성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장문정 위원장은 “현장에서 직접 소통해보니 돌봄 현장의 열정과 애로사항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다”며 “다
(시사미래신문) 원주시가 내년도 국도비 예산 9,200억 원을 확보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5일 오후 4시 30분, 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대책보고회’를 개최하고, 핵심 현안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예산 확보 총력전에 돌입했다. 이번 보고회는 원강수 시장의 주재로 각 부서에서 발굴한 국도비 사업들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전략적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원주시는 내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을 올해(약 8,400억 원)보다 약 9.5% 상향한 9,200억 원으로 설정하며, 지역 발전의 획기적인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보고회에서 중점적으로 다뤄진 사업은 ▲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 조성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인공지능(AI) 융합 혁신 허브 조성 ▲강원 의료 인공지능 대전환(AX) 산업 실증 허브 조성 등 원주의 미래 성장동력을 견인할 첨단산업과 ▲여주-원주 복선전철 건설 ▲서부권역 광역 교통망 확충 ▲어린이 예술회관 건립 ▲원주시립미술관 건립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인프라 조성 사업이다. 원주시는 예산 편성 초기 단계부터 ‘세종방문의 날’을 운영하는 등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