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연말을 맞아 과천시 새마을부녀회가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나섰다. 과천시 별양동과 문원동 새마을부녀회는 각각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100만 원씩 총 200만 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해당 동 주민센터에 전달했다. 별양동 부녀회는 이번 성금을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문원동 부녀회는 내년도 저소득 취약계층 구급함 지원에 사용할 계획이다. 안경미 별양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연말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정연 문원동 새마을부녀회장 역시 “주민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음에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한편, 과천시 7개 동 부녀회는 매년 다양한 나눔 활동과 봉사를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시사미래신문) 과천시는 지난 15일, 지식정보타운 과천 펜타원 지하 1층 10블록에 총 8타석 규모의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개관했다. 이번 시설 조성은 늘어나는 파크골프 수요를 맞추고 야외 용지 확보 문제를 해결하며, 날씨와 관계없이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특히, 해당 공간은 10년간 무상임대로, 100평 규모의 공공기여 공간을 활용해 조성됐으며, 운영은 과천시체육회에 5년간 관리 위탁된다. 올해는 시범 운영 기간으로 과천 시민이면 초등학생 이상 누구나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2026년 2월부터는 온라인 접수를 통해 1인 5천 원으로 1게임 18홀 이용 가능하며, 1부스당 전용 구장으로 2인부터 4인이 이용할 수 있다. 국가유공자 외에는 이용 요금 감면은 제한된다. 과천시는 이번 스크린 파크골프장 외에도 △관문제2실내체육관 △제2경인하부체육시설 △지식정보타운 문화 체육시설 △문원동 실내체육관 △그라운드골프 전용 구장 △과천동 실내체육관 등 신규 공공 체육시설을 조성 중이며, 시민에게 질 높은 체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증가하는 체육활동
(시사미래신문) 의왕도시공사는 12월 15일 포일어울림센터 대강당에서 공사 직원들의 준법정신 향상 및 법률 역량 증진을 위한 ‘2025년 하반기 법무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공기업에 대한 투명성과 책임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조직 구성원 개개인의 준법의식은 필수적인 요소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서 이번 법무 교육은 공사 업무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법적 분쟁의 사전 예방과 공사 직원들의 법률 역량 향상을 통한 안정적인 행정 운영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교육은 △임금의 구조와 체계 △통상임금 및 평균임금 쟁점 분석 △산업안전보건법 관련 감정 노동 종사자 법률 핵심 내용 △감정노동 종사자 사례 분석 및 단계별 대응 방안 등으로 진행되면서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날 직원들은 “임금 체계 및 산정의 법적 기준을 명확히 이해하게 됐다”, “감정노동 발생 상황에서의 적절한 조치에 대해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공기업 일원으로서의 소속감과 책임감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다”는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노성화 의왕도시공사 사장은“법과 절
(시사미래신문) 의왕도시공사는 지방공기업 최초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체 안전사고 관리시스템을 개발했다. 기존에는 안전사고 데이터를 한글·엑셀 등의 프로그램으로 관리해 체계적 분석과 실시간 모니터링이 어려웠으며, 안전사고 대응에도 한계가 있었다. 아울러, 최근 5년간 공사가 관리하는 시설에서 안전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실증적인 원인 규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번에 공사에서 개발한 시스템은 생성형 인공지능 클로드(Claude)와 클라우드 데이터 베이스(SUPABASE)를 활용하게 되며, 2022년부터 현재까지 시기·유형·장소별 안전사고 빅데이터를 인공지능이 사고 패턴별로 분석해 재발 방지 대책을 자동으로 도출해 낸다. 또한, What–if 시뮬레이션(가정 시나리오 기반 사고 발생 가능성 예측) 분석 결과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도 있다. 공사는 이번 시스템의 도입으로 통합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인공지능 분석을 통한 선제적 안전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부서별 안전품질 평가제도를 도입해 안전관리 책임성도 강화할 계획이다. 노성화 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시사미래신문) 의왕시 내손2동 내손사랑상인회가 최근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내손2동주민센터에 1004나눔 기부금 70만원을 전달했다. 김상원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앞장서고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에도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은경희 내손2동장은 “바쁜 생업 속에서도 지난해에 이어 나눔에 동참해 주신 내손사랑상인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공동체의 따뜻한 손길이 모여 내손2동을 더욱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상인회의 이번 기부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예치금으로 기탁되며, 향후 내손2동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시사미래신문) 의왕시가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적극행정을 펼친 6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의왕시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를 발굴하고, 창의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문제해결에 앞장선 공무원을 포상함으로써 적극행정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이다. 시는 이번 대회에서 하반기 적극적인 업무처리로 규제 개선과 창의적인 혁신성과를 창출한 24건의 사례에 대해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는 1차 실무심사와 2차 국민투표로 진행됐으며, 최근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해 최종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3건 등 총 6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최우수상으로는 의왕 초평지구와 군포 송부로를 연결한 ‘4년 협의 끝에 이룬 송부로 연결의 기적!’ 사례가 선정됐다. 해당 사례는 인근 군포시와 긴 협의를 통해 의왕 초평지구와 군포 송부로 연결 도로를 임시 개통한 성과로, 지역 주민과 스마트시티 퀀텀 입주기업자 등의 통행에 소요 되는 시간을 단축하여 주민 편익을 증진시킨 점에서 높은 점
(시사미래신문) 안양시는 ㈜효성으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2천만원을 기탁받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안양시는 15일 오전 10시 20분 시청 접견실에서 최대호 안양시장, 최영화 ㈜효성 안양공장 관리부장과 임직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효성 안양공장, 기술원, 중공업연구소, HS효성종합기술원 등의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급여 나눔과 회사의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 적립을 통해 마련됐다. ㈜효성은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이웃돕기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최영화 ㈜효성 안양공장 관리부장은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효성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고 꼭 필요한 저소득가정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양시는 이번에 전달받은 성금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가정 자녀 학원비 지원
(시사미래신문) 군포문화재단은 2025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家加好好)’의 7개 프로그램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가가호호’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지원사업으로,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하고 가족 구성원 간 관계를 회복·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이러한 취지에 따라 다양한 예술교육가와 협력해 가족 단위 중심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해 운영했다. 올해 가가호호에는 총 41가족(150여 명)이 참여했다. ▲군포 시민의 일상 기반 문화예술 접근성 확대(군포시생활문화센터, 군포시평생학습마을, 군포시평생학습원, 공익활동지원센터 거점 운영) ▲가족 단위 예술 경험을 통한 관계 강화 ▲예술교육의 지역 확산 및 생활문화 저변 강화 등의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다문화 가족을 포함한 다양한 가족의 형태를 고려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예술을 매개로 한 자연스러운 소통과 상호 이해의 장을 마련했다. 프로그램 과정과 결과는 디지털 아카이빙(Notion)으로 정리하여 시민 접근성을 높였으며, 향후 지역 문화예술교육 운영의 참고자료로 활용될
(시사미래신문) 군포산업진흥원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인 ㈜훌템과 함께 군포시립노인요양센터를 대상으로 ‘사랑의 매트리스 위생 케어’ 봉사활동을 3년째 이어가며 지역 사회 상생 협력의 모범을 보이고 있다. 이번 활동은 공공기관으로써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ESG 경영을 실천하는 일환으로 마련됐다. 진흥원 및 ㈜훌템 임직원 약 30여 명은 지난 12월 11일 오전 09시 30분부터 요양센터를 방문하여 매트리스 위생 케어를 진행했다. ㈜훌템의 전문 기술력과 장비를 활용해 알콜 소독, 향균 케어, 건조 과정을 거쳐 다시 설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훌템은 매트리스 위생 관리 전문 기업으로 노인요양센터 입소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위생 솔루션을 제공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유병직 원장은 “우리 진흥원은 창업 기업을 육성하는 역할을 넘어, 기업과 함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3년째 변함없이 전문적인 봉사로 함께 해주는 ㈜훌템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상생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협력
(시사미래신문) 군포시새마을회가 2026년 1월 1일 군포반월호수 해맞이 행사를 연다. 2023년 1월 1일 처음 개최한 군포반월호수 해맞이 행사는 매년 2천여 명 이상의 시민이 참여하며 군포시의 대표적인 새해맞이 행사로 자리 잡았다. 2026년 해맞이 행사는 사단법인 군포시새마을회가 주최·주관하고 군포시와 NH농협은행 군포시지부가 후원하며, 일출 맞이 대북 공연과 진도북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군포시새마을회에서 마련하는 떡국 나눔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최자인 군포시새마을회 서태연 회장은 “그동안의 경험을 토대로 병오년 새해 첫날에도 시민들이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희망을 기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군포시는 행사 당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반월호수 수변공원 일대에 약 100명의 안전요원을 배치할 계획이며, 유관기관(군포소방서, 군포경찰서 등) 협조 체계를 구축하는 등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사전접수 없이 누구나 당일 참석이 가능하지만, 주차 공간이 협소하여 혼잡이 예상되므로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좋다. 대중교통 이용 시
(시사미래신문) 안양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12월 5일부터 9일까지 2026년도 예산안 예비심사를 진행하고, 7개 사업에 대해 5억9,800만원을 감액 조정했다. 위원회는 전반적으로 이번 예산안이 건전재정 운영 원칙과 시 재정 여건을 고려해 불요불급한 예산 편성을 억제하고, 합리적인 예산 운용을 위해 편성된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다만 사업의 타당성, 사업 목적 대비 실효성, 시대적 적합성, 제도적 준비 여부 등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일부 사업에 대해서는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도시건설위원회 소관 기금인 도시주거환경정비기금, 공동주택리모델링기금, 옥외광고발전기금 등 3개 기금에 대해서는 시민 주거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 노후 공동주택 리모델링 지원, 지역 특성과 시민 정서에 부합하는 옥외광고문화 정립 등 각 기금의 설치 목적에 맞게 적절히 운용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됐다. 정완기 도시건설위원장은 “예산 심사 과정에서 제기된 사항들에 대해 집행기관이 의회와 충분히 소통하고, 보다 면밀한 검토를 거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투명한 재정 운용이 이뤄질 수
(시사미래신문) 안양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6년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4.4억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안양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해당 공모 사업에 선정되며 훼손된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복원하고 자연 친화적 공원 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은 생태계보전부담금 납부자 또는 자연환경보전사업 대행자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승인을 받아 자연환경 보전사업을 시행하는 경우, 납부한 부담금의 50% 이내를 반환해 훼손된 생태계의 보전 및 복원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년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으로 신청된 총 131개 사업 중 40개 사업을 선정했으며, 경기도에서는 안양시를 비롯한 총 9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안양시는 이번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4.4억원을 확보하게 됐으며, 이를 통해 내년에 시설이 노후하고 생태계교란종이 분포하는 병목안시민공원에 인공습지 등을 조성해 수리산 맹꽁이 및 오색딱따구리 서식처 복원을 추진하게 된다. 이와 함께 시는 친환경 보행로, 생태학습원, 초화원 등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자연과
(시사미래신문)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12월 12일 관내 유치원 교원 60명을 대상으로 '2025 안양과천 온:마음 링크로 변화하는 유아교육 정책나눔'을 운영했다. 이번 정책나눔은 교육과정 실행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정책 소통과 실천 공유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과정’강연과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권역별 학습공동체가 참여하여 ▲유아 심리·정서 지원 ▲생태전환교육 ▲유‧초이음 교육 ▲디지털 기반 교육과정 운영 등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나누며 교원 간 상호 소통과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토의·토론에서는 2025학년도 유아교육 정책에 대한 평가와 제언을 나누며, 향후 안양과천 유아교육의 방향과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정책나눔이 유치원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교원들이 서로의 경험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과정 운영과 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 시설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기계설비유지관리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기계설비유지관리법' 시행 이후 학교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계설비 유지관리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관련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기계설비의 안전관리, 유지관리 기준, 점검 및 관리 체계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직무연수는 안산교육지원청과 통합으로 이루어져 기계설비 유지보수 업무를 공유하며 소통의 장을 넓혔다. 기계설비 분야에 전문 자격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외부강사가 참여하여, 학교 기계설비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사례와 문제점, 효율적인 유지관리 방안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비전문적인 판단이나 관리 미흡으로 인한 설비 고장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기계설비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노후화되는 학교 시설에 보다 신속하고 정확
(시사미래신문)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3일 10시 센터 교육장과 사랑뜰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학대피해아동 가정을 위한 ‘사랑의 수제케이크 및 간식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연말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학대피해아동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활동에는 가족봉사단을 비롯해 ▲밑반찬을 만들어 학대피해아동 가정에 전달하는 아이생각팀 ▲기후변화로 인한 폭우피해를 예방하는 빗물받이 점검을 하는 마을공감팀 ▲탄소중립 미션수행을 하는 탄소중립팀이 함께 모여 의미를 더했다. 봉사단은 전문베이커리 강사와 함께 케이크와 오란다를 만들고, 아이들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정성스럽게 새겨 포장했다. 만들어진 선물 세트는 가족봉사단이 직접 11개 학대피해아동 가정에 방문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센터 관계자는“지역사회를 위해 한자리에 모인 가족봉사단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로 빚은 달콤한 케이크와 간식이 아이들에게 사랑과 행복으로 전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6)은 1월 19일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 관계자들과 함께 건축물 외부에 부착된 노후 썬팅 필름으로 인한 환경오염 예방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논의에서는 최근 건축물 외부 노후 썬팅 필름이 박리·비산되며 발생할 수 있는 환경·안전 문제에 주목했다. 이 의원은 “현재 노후 썬팅 필름은 광고물 관리 차원에서만 다뤄지고 있을 뿐, 미세플라스틱이나 공기질 관점의 관리 기준과 책임 주체가 명확하지 않은 행정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 “안양시가 선도적으로 관리 기준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노후 썬팅 필름은 시간이 지나며 분리돼 공기 중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있으며, 미세 입자는 시민이 인지하지 못한 채 흡입될 수 있다”며 “즉각적인 피해가 드러나지 않더라도 장기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잠재적 환경 위험 요소”라고 지적했다. 특히 폐업이나 공실 상태로 장기간 방치된 건물의 경우 관리 주체가 사라지면서 노후 외부 부착물이 그대로 남아 환경 훼손은 물론 도시 경관 저해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문제로 짚었다. 정책 추진 방식과 관련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제11대 제4기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 ·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속 김정영(국힘·의정부1) 도의원은 지난 16일 도의회 상담소에서 파주시 소재 성매매피해자 지원시설 관계자들의 방문을 받고,2026년 경기도 성매매피해자 지원사업 도비 예산 중 파주시 예산 삭감과 관련한 민원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파주시 성매매피해자 지원시설 관계자들은 “국비 70%, 도비 15%, 시비 15%의 매칭 구조로 운영되는 성매매피해자 지원사업에서 도비가 반영되지 않으면서 파주시 관련 예산이 삭감됐고, 이로 인해 국비가 교부되지 못하는 상황을 설명하며, 오는 3~4월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도비를 확보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관계자들은 “‘성평등가족부’가 원칙적으로 지방비가 확보돼야 국비를 교부할 수 있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며 “현재 도내 성매매피해자 지원시설 종사자 약 70여 명이 급여를 받지 못하고 있는 어려운 상황”을 호소했다. 이에 김정영 도의원은 현 상황을 청취한 뒤, 예산 구조와 절차를 안내하고 현실적으로 검토 가능한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김 도의원은 특히 “관내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국민의힘, 안양5)은 1월 16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 시내버스 3번 차내 혼잡도 완화와 운행 여건 개선을 위해 삼영운수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서는 코로나19 이전 대비 운행대수와 운행횟수는 감소한 반면, 이용객 수는 증가해 혼잡도가 약 8.5% 상승한 점이 주요 문제로 제기됐다. 특히, 3번 노선은 관내 시내버스 중 일 평균 이용객 수가 가장 많은 노선으로, 잦은 민원 발생과 승무원 피로 누적, 서비스 질 저하가 우려되고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전달됐다. 삼영운수 측은 현재 3번 노선 운행대수가 33대로, 코로나 이전 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장기 운휴 차량 7대는 준공영제 방침상 즉각적인 투입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유영일 부위원장은 “3번 노선은 이용 수요가 가장 많은 핵심 노선으로, 혼잡도 완화는 시민 불편 해소는 물론, 승무원 근무 여건 개선에도 직결되는 만큼 적극적인 행정적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유 부위원장은 “오늘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경기도
(시사미래신문) 부평구는 19일 구청에서 ‘부평구 환경계획(2026~2040)’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환경계획은 ‘환경정책기본법’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2040년까지 지속가능한 국토·환경의 통합관리를 목표로 공간성과 연계성 강화 방안과 장기적인 환경 보전·관리 방향 및 정책을 담고 있다. 이날 공청회에는 주민과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인천대학교 김진한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토론자로는 ▲조경두 인천연구원 박사, ▲권창식 가톨릭환경연대 정책위원장, ▲안내영 인천연구원 연구위원이 참여해 깊이 있는 의견을 제시했으며 참석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도 함께 청취했다. 구는 오늘 26일까지 주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반영한 뒤 환경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인천시에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지역의 변화 여건과 지역적 특성을 고려할 것”이라며 “도시개발과 환경보전이 상호 연계된 체계적인 환경계획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옹진군은 19일, 섬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격차 해소와 디지털 소외 방지를 위해 관내 경로당 73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스마트 경로당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여가 공간이었던 경로당을 ‘디지털 복지 거점’으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군은 화상 시스템을 통해 보건소와 연계한 건강관리 프로그램과 디지털 문해 교육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물리적 거리로 의료 혜택을 자주 누리기 힘든 섬 지역 특성을 고려해 ‘보건소 연계’를 대폭 강화했다. 옹진군보건소와 협력하여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 각 경로당에 주차별 테마가 있는 실시간 건강 강좌를 송출할 예정이다. 건강 강좌는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필수 상식으로 구성됐다. 세부 프로그램은 ▲1주차: 소도구 체조와 근력 스트레칭(신체활동 및 영양) ▲2주차: 올바른 틀니 관리법(구강 건강 및 금연) ▲3주차: 절주 교육 ▲4주차: 치매 예방 체조와 노년기 우울증 예방 교육 등이다. 기존의 일방향적인 영상 시청 방식에서 벗어나, 강사와 어르신이 화면을 통해 서로 소통하며 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