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해 진행된 제11회 의왕시청소년정책제안대회를 통해 청소년이 제안한 정책에 대한 검토 결과를 의왕시의회와 의왕시를 통해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제안대회에서는 청소년이 직접 제안한 총 6건의 정책 중 1건이 반영되고, 1건이 부분 반영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이는 청소년의 정책 참여가 단순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행정 변화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반영된 제안은 청소년이 제안한 정책을 시의회가 검토하고 이를 바탕으로 청소년·시의회·의왕시가 함께 정책을 논의하는 ‘소통 테이블’을 구축하는 내용이다. 해당 정책이 본격 시행되면 청소년이 정책 논의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의견을 지속적으로 제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분 반영된 제안은 의왕시로 새롭게 전입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정보 제공 강화 방안이다. 시에서는 청소년 사업 및 시설을 종합적으로 안내하는 전용 페이지를 시 공식 홈페이지 내 신설해 관련 내용을 지속적으로 현행화하고, 청소년 시설 방문 시 활용할 수 있는 쿠폰을 주민센터에 비치해 청소년
(시사미래신문) 의왕시가‘2026년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사회복지 공모 사업’의 신청을 받는다. 이번 공모사업은 창의적인 사회복지 사업을 발굴·지원하고 궁극적으로 능동적 복지안전망 구축을 통한 시민의 복지 체감도 향상을 목표로 한다. 신청 대상은 관내 사회복지사업 및 기타 사회복지 활동을 하고 있는 법인, 기관, 단체 및 시설으로, 총 사업비 1억원 내에서 소규모 단일사업의 경우 최대 1천만원, 2개 기관 이상의 컨소시엄 사업은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된다. 이번 공모의 신청은 1월 26일부터 2월 11일까지 가능하며, 구체적인 지원 대상과 내용은 의왕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이번 공모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다양한 복지 이슈에 대응 가능한 참신한 사업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며“지역 복지 활성화에 관심 있는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의왕시 복지안전망 구축 사회복지공모사업은 그동안 장애인, 노인, 아동, 1인 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크게 기여하
(시사미래신문) 의왕시 대표 관광 명소인 왕송호수공원(왕송못동로 307)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겨울 축제 ‘겨울아 놀자’에서 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눈썰매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축제장에는 길이 50m 규모의 슬로프형 눈썰매장을 비롯해 ▲눈 동산·이글루 체험 ▲눈 놀이터 ▲레일 기차 ▲겨울 캐릭터 포토존 ▲먹거리존 등 아이들의 흥미를 끄는 다양한 겨울 콘텐츠가 마련돼 있다. 이번 겨울 축제는 2월 1일까지(매주 수요일 휴장) 열리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시사미래신문) 군포문화예술회관은 2026년 새해를 여는 기획공연으로, 500년의 역사를 지닌 세계 최고의 소년합창단 “빈 소년 합창단(Wiener Sängerknaben)”의 내한공연 '2026 빈 소년 합창단 신년 콘서트'를 오는 1월 24일(토) 오후 5시, 수리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군포문화예술회관의 신년 콘서트로, 맑고 순수한 소년들의 목소리를 통해 새해의 평안과 희망을 시민들에게 전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서울 주요 공연장 대비 합리적인 티켓 가격으로 세계 정상급 공연 콘텐츠를 선보여, 시민들에게 지역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오스트리아 민요를 비롯해 요한 슈트라우스 2세, 베토벤의 명곡, 그리고 대한민국 민요 “아리랑”까지 폭넓게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소년합창 특유의 투명한 음색과 정교한 하모니가 신년의 축복과 기쁨을 전하는 무대로 기대를 모은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세계 최고 수준의 빈 소년 합창단 내한공연을 군포에서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공연이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시사미래신문)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은 최근 최저기온이 영하 14도를 기록하는 등 급강하에 따른 한파가 지속됨에 따라, 의왕시가 발주하여 진행 중인 대규모 관급 공사현장의 철저한 동절기 안전대책 마련을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촉구했다. 현재 의왕시 관내에는 ▲의왕문화예술회관 ▲의왕도시공사 사옥 ▲부곡커뮤니티센터 등 시민 편의와 직결된 주요 공공 건축물 건립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들 현장은 대부분 대규모 구조물 공사를 포함하고 있어 겨울철 기온 저하에 따른 안전사고 및 부실공사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실정이다. 한 의원은 “겨울철 추위는 건설 현장의 가장 큰 적 중 하나”라며, “특히 관 주도로 추진되는 관급공사는 시민의 혈세가 투입되는 만큼, 한파로 인한 현장 종사자들의 안전사고와 품질 저하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 담당부서의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한 의원은 안전관리 방안으로 ▲건설근로자 보건 관리 ▲화재 및 질식사고 예방 ▲콘크리트 타설 및 품질 관리 등을 제시했다. 한 의원은 “현장노동자들을 위해 따뜻한 휴게 장소 마련, 방한 장구 지급, 주기적인 휴식 시간 보장
(시사미래신문) 군포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스마트 핫팩 자판기 사업 '군포 핫뜨거'가 운영 초기부터 시민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준비된 물량이 빠르게 소진됨에 따라 예산을 긴급 투입해 사업 안정화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25년 12월 22일 운영을 시작한'군포 핫뜨거'는 산본 로데오거리, 금정역 앞, 당정근린공원 등 설치된 3개소 모두에서 운영 첫날부터 준비된 물량이 전량 소진되는 등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운영 18일 만에 실제 사용량이 2만 860개를 기록하며 당초 계획 대비 약 1.8배 빠른 소진 속도를 보이고 있다. 이에 군포시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당초 예정된 2026년 2월 19일까지 운영을 지속하기 위해 2,200만 원의 재난관리기금을 투입, 핫팩 약 3만 4,300개를 추가 구매하여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총 공급량은 기존 3만 7,800개에서 7만 2,100개로 대폭 늘어나게 된다. '군포 핫뜨거'는 휴대폰 인증을 통해 1인 1일 1개의 핫팩을 24시간 언제든 받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출·퇴근길 시민들과 야간 및 새벽 시간대 야외 활동자들에게 실질적인
(시사미래신문) 군포시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2026년 더 좋아지는 군포시’를 통해 ▲복지·보건 ▲여성·교육 ▲노동·산업·경제 ▲도시·환경·교통 ▲문화·체육·관광 등 전 분야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소개했다. 주요 변화를 살펴보면 먼저 고령화에 대응하여 ‘치매 치료 관리비 제도’의 소득 기준을 폐지했다. ‘전동보조기기보험’의 보장 금액은 늘어나고, 새로운 지원 항목으로 변호사 선임 비용이 추가된다. 또한 고독사 위험군 40명에게 지원되는 ‘외출유도를 위한 생활쿠폰지원금’의 금액이 월 4만원으로 증액되며, 사용처도 5개소로 늘어난다. 미래 세대의 주역인 청년의 안정적인 주거를 지원하기 위해 공공형 청년주택인 ‘청년루리’를 조성하며, ‘청년 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 ‘청년 1인가구 웰컴박스 지원’ 등의 서비스를 신설한다. 또한 다음 세대를 길러내는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하여 초중고 전자칠판 미보유 학교 10개교에 ‘전자칠판 설치(구축)비’ 지원을 신설한다. 군포시에서 가장 큰 역사인 금정역에 ‘스마트 도서관’을 새롭게 설치하고,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의 지원 금액을 확대하는 등 문화
(시사미래신문) 안양시는 올해 자동차세 연세액 일괄 납부(연납) 신청을 다음달 2일까지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지난 12일 ‘2026년도 1월 자동차세 연납 납부고지서’를 일제 발송했다. 발송 대상은 안양시 등록 자동차 23만대 중 7만2000대(31%), 연납 세액은 201억원이다. 지방세법에 따라 1년에 두 차례(6월・12월) 납부해야 하는 자동차세를 1월에 한꺼번에 미리 내면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세액공제율은 1월에 연납 시 약 4.6%이다. 연납은 3・6・9월에도 신청할 수 있지만, 연말까지 잔여기간에 대한 세액을 할인해 주기 때문에 1월 납부 시 가장 큰 절감 혜택을 볼 수 있다. 지난해에 자동차세를 일괄 납부한 경우 올해 다시 신청하지 않아도 연세액 고지서가 자동 발송된다. 자동차세 연납 신고 및 납부는 방문・전화(납세지 관할 구청)・인터넷(Wetax)을 통해 할 수 있다. 관련 문의사항은 안양시청 세정과 및 각 구청 세무과로 연락하면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시는 이 같은 자동차세 조기 징수가 정기분 지방세입이 미약한 상반기 재정 운용에도
(시사미래신문) 의왕시의회는 노선희 의원이 지난 1월 16일 국가보훈부로부터 감사패를 전수받았다고 밝혔다. 노 의원은 2024년 5월 '의왕시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설치 조례'를 대표발의하여 보훈예우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감사패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평소 국가유공자 등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피력해 왔던 노선희 의원은 나라를 위해 헌신·공헌한 국가유공자 등에 대해 합당하게 예우하고 시민의 일상생활 속에서 국가유공자 등을 존중하는 보훈 예우문화 확산 및 애국심 고취를 위해 조례를 제정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2025년 12월에 열린 2차 정례회에서 '의왕시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 의결을 위해 발벗고 나서기도 했던 노 의원은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 분들의 권리 증진과 예우를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사미래신문) 안양시청소년재단은 공공 청소년 돌봄 사업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2026년도 참여 청소년을 모집한다. 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시간대에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과학습 지원, 체험활동, 진로역량 개발, 생활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국가 정책 기반의 청소년 돌봄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지역별·연령별 특성을 반영해 ▲만안청소년수련관 ▲석수청소년문화의집 ▲박달청소년문화의집 등 3개 기관에서 방과후아카데미를 운영한다. 만안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그린나래’는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과학습과 창의융합활동, 특별체험활동을 결합한 종합 성장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소년수련관의 우수한 시설과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석수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토마토’는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와 창의융합·특별체험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학습 지도뿐만 아니라 청소년 생활관리를 병행해 학업과 일상의 균형 있는 성장을 돕는다. 박달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꿈찬마루’는 초등학교 4
(시사미래신문) 군포시의회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의회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김귀근 의장과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 외에도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군포지구협의회 임원진 등이 함께하며, 올해도 재난구호와 사회봉사 등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김귀근 의장은 “재난이 발생할 때 가장 먼저 위험해지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가장 먼저 움직이는 적십자 활동에 도움이 되려 정기적으로 특별회비를 전달한다”라며 “군포에서 사랑의 손길이 더 커지고, 계속 이어지길 희망한다”라고 전달식의 의미를 밝혔다. 군포시의회는 매년 1월 특별회비를 전달해 적십자사의 위기가정 긴급 지원, 헌혈 등 사회봉사, 보건 및 안전 사업 등을 후원한다.
(시사미래신문)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1월 16일 왕곡초등학교(설립사무취급교)에서 ‘의왕푸른초등학교‧병설유치원 개교 업무 이해 및 교육과정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의왕푸른초등학교‧병설유치원(경기도 의왕시 고천동 207-4)은 2026년 3월 1일 개교 예정이다. 이번 연수는 신설교 적임(겸임 발령) 교사를 대상으로 개교 전 필수 행정·교무·연구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동체적 협력 문화를 바탕으로 학교교육과정의 기초를 탄탄히 다지는 데 목적을 두고 마련됐다. 특히 개교 초기 학교가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사전에 예방하고, 교사 간 협력을 통해 학교가 조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서는 ▲ 개교 전 교무 업무 이해 및 학교 문화 조성 ▲ 개교 전 연구 업무 이해 ▲ 2026학년도 교육활동 운영 계획 수립 등 실질적인 개교 준비와 교육과정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연수에서는 개교 전 교무‧연구 업무 전반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살펴보고, 참여 교사들이 함께 2026학년도 교육활동 운영 계획을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시사미래신문) 과천시는 시민의 시선으로 과천의 매력과 시정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할 ‘2026년 과천시 SNS시민기자단’을 오는 2월 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과천시 SNS시민기자단은 과천시에 대한 애정과 홍보 열정이 있는 사람으로, 현장 취재와 기사 작성, 사진·영상 촬영에 능숙하고 SNS 활동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과천시는 응모자의 지원서를 토대로 심사를 진행해 2월 중 과천시 블로그를 통해 최종 선발된 23명의 기자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기자단은 올해 12월까지 활동하며, 과천시의 정책, 문화, 관광, 생활정보, 축제, 맛집 등을 소재로 현장 취재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한다. 시민기자단이 작성한 콘텐츠는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과천시 공식 SNS 채널에 게시된다. 시는 채택된 기자단 콘텐츠에 대해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하고, 우수 콘텐츠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연말에는 활동 우수자를 표창할 예정이다. 또한, 상·하반기 간담회 등을 통해 기자단 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양질의 콘텐츠가 제작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2025년 시민기자단은
(시사미래신문) 과천시는 고령화 심화와 장기요양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16일 지역 음식점에서 과천예일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과천예일의원 배성준 원장, 국민건강보험공단 과천지사 김한영 지사장이 참석해 지역 기반 재택의료 협력 강화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과천시와 과천예일의원은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한 재택의료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의료와 돌봄이 연계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장기요양 대상자가 거주지에서 지속적으로 치료와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보건·복지 간 연계체계 구축에 중점을 둔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과천지사는 장기요양보험 운영기관으로서 수급자 관련 정보 제공과 제도 안내, 대상자 연계 지원 등 사업 전반에서 협력 역할을 맡는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협약은 의료기관과 지자체, 공공기관이 함께 협력하는 지역 통합돌봄의 출발점”이라며 “장기요양 재택의료 서비스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과천시는 과천시와 광창마을 간 하수처리장 설치를 둘러싼 갈등이 꾸준한 대화와 협의를 통해 해소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광창마을은 2024년부터 과천시를 상대로 ‘하수종말처리장 시설입지 결정 고시 처분 무효 소송’을 제기하고,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내 하수처리장 신축에 반대하는 집회를 이어오는 등 갈등이 장기간 이어져 왔다. 이에 과천시는 2025년부터 관계 부서가 직접 참여하는 정기 협의 자리를 매달 마련해,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만나 소통하기 시작했다. 이 자리에서는 마을 발전과 관련된 현안을 중심으로 제도적 쟁점과 현실적인 해결 가능성을 함께 살피고,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상위기관과의 협의 상황도 공유하며 설명을 이어갔다. 이 같은 과정 속에서 행정과 주민 간 소통이 점차 이어졌고, 광창마을 주민들은 과천시가 주민 의견을 꾸준히 듣고 설명해 왔다는 점을 받아들이며, 기존에 제기했던 소송에 대해 항소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광창마을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법적 다툼보다 중요한 것은 마을의 미래”라며 “과천시가 매달 직접 찾아와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설명해 준 점이
(시사미래신문) 용인특례시는 5일 용인교육지원청 별관 2층 회의실에서 ‘제17회 안전문화살롱’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배영찬 용인동부경찰서장, 길영관 용인소방서장, 오은석 용인서부소방서장, 김종성 용인서부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장이 참석했다. 이날 안전문화살롱의 안건은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이다. 회의에 참석한 이상일 시장과 각 기관의 대표들은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교육, 피해자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경각심을 알리는 활동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상일 시장은 “최근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 심각성은 예방과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용인특례시는 아동보육시설과 지역내 공공시설에 불법촬영 장치가 있는지 여부를 점검하고, 디지털 성범죄와 불법촬영 근절을 위한 시민 감시단 운영과 불법촬영장치 점검 장비도 대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해 시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오늘 회의에서 용인교육지원청, 용인동·서부경찰서, 용인소방서와
(시사미래신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5일 오후 시장실에서 용인시양봉연구회(회장 김해남)와 간담회를 갖고 양봉산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김해남 회장과 박성규 부회장, 전화진 사무국장 등 용인시양봉연구회 임원 6명과 양봉 폐자재 처리 지원체계 구축과 꿀 등급제 시행, 통합브랜드 개발 등을 논의했다. 꿀 등급제는 한국양봉농협이 국내산 천연 꿀을 대상으로 1차 규격 검사를 진행한 뒤 축산물품질평가원이 1+부터 2등급까지 꿀의 품질을 판정하는 제도다. 용인시양봉연구회는 소규모 양봉농가가 많아 개별검사가 어렵고 비용 문제가 발생하는 만큼 용인 양봉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법인 차원의 일괄 검사와 함께 통합브랜드 판매를 위한 지원을 이 시장에게 요청했다. 또 용인시양봉연구회는 노후한 소초와 벌통 등 방치하면 각종 질병 확산과 소각 시 환경문제 등이 발생하는 양봉 폐자재 수거·처리 지원체계를 마련해줄 것을 건의했다. 김해남 회장은 “중국산 가짜 꿀이 동남아시아를 경유해 국내로 들어오면서 토종 꿀 시장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며 “용인에서 생산하는 국산 꿀
(시사미래신문)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세계 최대 개폐식 돔구장을 찾아 도가 건립 추진 중인 ‘천안아산 다목적 돔구장’의 청사진을 가다듬었다. 외자유치와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해 싱가포르 출장을 떠난 김 지사는 5일 ‘싱가포르 스포츠 허브’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김 지사가 지난해 공식화하며 급물살을 타고 있는 천안아산 다목적 돔구장의 선진 모델인 싱가포르 스포츠 허브의 운영 현황을 듣고, 시설을 직접 살피기 위해 마련했다. 싱가포르 스포츠 허브는 42㏊의 부지에 세계 최대 개폐식 돔구장인 싱가포르 국립경기장과 축구장, 테니스장, 실내체육관, 수영장, 쇼핑센터 등을 갖추고 있다. 기존 경기장에 13억 싱가포르 달러를 투입해 건립, 2014년 6월 새롭게 문을 연 돔구장은 5만 5000석 규모로, 경기에 따라 좌석을 6만 석까지 늘릴 수 있다. 높이 86m에 직경 310m인 개폐식 지붕은 23분 내 열거나 닫을 수 있으며, 덥고 습한 열대 기후에 맞게 좌석은 온도를 23℃로 유지할 수 있는 에어컨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돔구장에서는 야구와 축구, 럭비, 육상 등 다양한 스포츠 경
(시사미래신문) 인천 서구의회 복지도시위원회(위원장 장문정)는 지난 5일 관내 초등 돌봄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는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번 현장방문은 돌봄 서비스 이용 실태를 면밀히 파악하고, 점차 증가하고 있는 돌봄 수요에 대응해 서비스의 질적 향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복지도시위원회 장문정 위원장을 비롯한 소속 위원들과 서구청 아동행복과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센터 운영 현황과 주요 프로그램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종사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현장에서 느끼는 고충과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간담회에서 의원들은 맞벌이 가정의 증가로 인해 정원 대비 돌봄 수요가 매우 높다는 점을 주목하며, 대기 수요 해소 및 효율적인 공간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기존 단순 돌봄을 넘어 예절 교육 등 아동들의 올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다각적 특화 프로그램 도입 필요성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장문정 위원장은 “현장에서 직접 소통해보니 돌봄 현장의 열정과 애로사항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다”며 “다
(시사미래신문) 원주시가 내년도 국도비 예산 9,200억 원을 확보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5일 오후 4시 30분, 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대책보고회’를 개최하고, 핵심 현안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예산 확보 총력전에 돌입했다. 이번 보고회는 원강수 시장의 주재로 각 부서에서 발굴한 국도비 사업들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전략적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원주시는 내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을 올해(약 8,400억 원)보다 약 9.5% 상향한 9,200억 원으로 설정하며, 지역 발전의 획기적인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보고회에서 중점적으로 다뤄진 사업은 ▲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 조성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인공지능(AI) 융합 혁신 허브 조성 ▲강원 의료 인공지능 대전환(AX) 산업 실증 허브 조성 등 원주의 미래 성장동력을 견인할 첨단산업과 ▲여주-원주 복선전철 건설 ▲서부권역 광역 교통망 확충 ▲어린이 예술회관 건립 ▲원주시립미술관 건립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인프라 조성 사업이다. 원주시는 예산 편성 초기 단계부터 ‘세종방문의 날’을 운영하는 등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