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미래사회 변화에 대응한 진로교육 강화를 위해 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반 진로연계교육 연수’를 11월 24일과 27일 양일에 걸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학생의 꿈과 적성을 반영한 진로설계가 가능하도록 교원의 진로·진학 상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교육 현장에서는 디지털 기술 발전과 직업 세계의 다변화가 가속화되면서, 학생 개개인의 진로를 정확하고 체계적으로 안내할 수 있는 교사의 전문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이러한 변화에 맞춰 미디어 리터러시 기반 진로교육, AI 활용 진로교육 등 최신 교육 흐름을 반영한 연수를 제공해 교사들이 교육과정과 연계한 진로지도를 실제 수업에서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연수는 ▲AI·디지털 기반 진로교육의 이해 ▲2022 개정 교육과정과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균형 있는 진로교육 ▲유튜브 기반 진로교육 ▲인공지능 기반 진로교육 ▲AI 시대 필수 역량 등 다양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연수 강사로 초빙된 권영부
(시사미래신문) 안양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9월에 실시한 관내 중소사업장에 대한 산업안전보건 실태조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공유하는 ‘2025 중소사업장 산업안전보건 실태결과 보고 및 토론회’를 지난 26일 안양시노동인권센터에서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2024년 1월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까지 확대 적용됨에 따라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 필요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협의회는 관내 5인 이상 50인 미만 제조 중소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인식 수준 및 관리 현황을 파악하고 지역 맞춤형 정책을 마련하고자 이번 조사를 추진했다. 수집된 조사표 330건(5인~50인 미만 제조업)을 분석한 결과 위험성평가 실시 여부는 ‘미실시’가 62.7%로 과반을 차지했으며, 미실시 사유로는 ▲위험성평가를 실시할 인력이 부족해서(22.3%) ▲시간이나 금전적 비용 부담(17.0%) 등이 주로 꼽혔다. 또한 ▲안전보건 전담부서가 없는 곳이 70.6% ▲별도 안전보건 예산을 편성하지 않는 곳이 76.4%로 나타나 영세 사업장의 안전보건 인프라가 여전히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계속해서 ▲중대재해처
(시사미래신문) 과천시는 지난 27일 시민회관 대극장에서 ‘2025년 보육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영유아 보육 현장에서 헌신해 온 보육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행사는 과천시어린이집연합회와 과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공동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50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보육교직원의 마음 회복을 위한 힐링 공연을 함께 관람했다. 또, 모범 보육교직원과 ‘놀아보장’ 프로그램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시상이 진행되어 현장의 노력을 격려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소중한 우리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힘써 온 보육교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보육교직원들이 보육에 더욱 전념할 수 있도록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피며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과천시는 지난 27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6년 행정모니터 위촉식’ 및 ‘2025년 행정모니터 활동 우수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신계용 과천시장은 올해 우수 행정모니터로 선정된 3명과 월별 우수 모니터에게 상패를 전달하며 참여 행정에 기여한 공로를 격려했다. 이어 새로 선발된 행정모니터 50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행정모니터의 역할과 활동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이들은 앞으로 1년간 생활 불편 사항 개선 건의, 주요 시책 및 제도에 대한 의견 제시, 시 주관하는 행사에 대한 창의적 제안 등 다양한 시정 참여 활동을 하게 된다. 과천시는 이번 행정모니터 구성을 위해 지난 10월 공개 모집을 진행했으며,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성별‧나이‧거주지 등이 고르게 분포되도록 선발했다고 밝혔다. 송용욱 과천시 부시장은 “행정모니터 여러분께서 다양한 눈높이에서 시정을 살펴보고, 행정력이 미치지 못하는 부분을 보완하는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과천시 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7일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2025년 장애인복지관 송년행사’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의 복지관 성과를 시민과 장애인, 가족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과천시의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한 해 동안 이어온 복지 활동을 되돌아보고 서로를 격려하는 자리로 꾸려졌다. 행사장에는 장애인과 보호자, 시민, 자원봉사자 등 다양한 참여자가 함께해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더했다. 행사에서는 모범장애인 및 장애인복지증진 유공자 표창이 수여돼 참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으며, 행사 참여자들을 위한 행운권 추첨도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장애 당사자들이 한 해 동안 준비한 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져 관객들에게 감동과 공감을 전했다. 이학준 과천시장애인복지관장은 “올 한 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다양한 성과를 만들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가족이 함께 성장하고 행복을 나누는 복지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송년행사는 복지와 문화가 함께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앞
(시사미래신문) 과천시 중앙동 통장단은 지난 27일, 지역 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이웃사랑 팥죽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중앙동 통장단이 통별 홀몸 어르신과 추운 날씨에도 환경정비를 위해 힘쓰는 환경미화원 등 70여 명에게 정성껏 준비한 팥죽을 전달했다. 행사는 단순히 음식을 나누는 것을 넘어, 제도적 지원만으로는 살피기 어려운 홀몸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 안부를 확인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이어가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명숙 중앙동 통장단 대표는 “4년째 이어온 팥죽 나눔 행사에 참여하며, 추운 날씨에도 어르신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시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준비한 보람을 느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신윤희 중앙동장은 “항상 지역 봉사에 앞장서주시는 통장단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주민들과 함께 따뜻하고 행복한 중앙동을 만들기 위해 통장님들과 협력하여 세세한 부분까지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과천시는 지난 27일 과천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에서 주최한 ‘2025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에 참여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할 김장 김치를 담갔다고 밝혔다. 회원들은 김장 절임부터 속 버무리기, 포장까지 전 과정에 참여했으며, 이날 담근 김장김치 20박스는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과 자립준비청년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과천시여성단체협의회 이미경 회장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안미영 과천시 아동복지과장은 “협의회의 참여와 정성에 감사드리며, 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12월 5일 오후 2시, 시청 강당에서 ‘2025 안양시 자원봉사자대회’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함께하는 봉사, 안양의 미래로’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12월 5일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하고,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을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원봉사자, 축하객 등 1,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인 가운데,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함께 축하공연과 기념식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이날 축하공연으로는 줄넘기와 오카리나 공연 그리고 어그먼트 미니콘서트로 꾸며져, 세대와 재능이 어우러지는 무대를 통해 ‘함께하는 봉사’의 의미를 따뜻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이어 기념식에서는 지역 발전에 공로가 있는 우수한 자원봉사자를 선정해 ▲안양시장표창 ▲안양시의회의장표창 ▲안양시국회의원표창과 함께, 누적 봉사시간 기준으로 ▲자원봉사왕(10,000시간 이상) ▲자원봉사 금장(5,000시간 이상) ▲자원봉사 은장(3,000시간 이상)이 총 115명에게 수여된다. 더불어 슬로건 포토존을 활용한 SNS 인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포토
(시사미래신문)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건설자재 제조업체인 ㈜금성이 지난 27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1천만원을 센터에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기업 이윤의 사회적 환원을 실천하고자 하는 송 대표와 임직원들의 뜻에 따라 이뤄졌다. 송 대표는“기탁한 성금이 한부모가정과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고, 지역사회에 꾸준히 공헌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윤덕 평촌동장은“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주신 ㈜금성에 감사드리며, 기탁된 성금은 ㈜금성 모든 임직원들의 소중한 마음을 담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연시를 지내실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성은 임직원 수 40여 명의 평촌동 관내 중소기업으로 금속구조물, 창호공사 등의 사업을 영위하며, 기본에 충실함을 바탕으로 성실과 책임시공을 통해 고객만족을 추구한다는 경영방침 아래 활발한 기업활동을 하고 있다.
(시사미래신문) 안양시 먹거리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6일과 27일 양일간 제철 식재료와 친환경 조미료를 활용한 반찬을 만들어 취약계층에게 나누는‘함께하는 공유부엌’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안양시 먹거리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식생활 교육인‘사계절 행복밥상’에 참여하여 건강한 먹거리 실천을 했던 시민들은 이날 자발적으로 봉사자로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추위가 시작되는 겨울의 시작 중 먹거리가 취약한 계층을 위해 겨울철 반찬인 방풍나물무침, 봄동겉절이, 버섯장아찌, 무말랭이무침 등 겨울철 반찬 400인 분을 만들었다. 이번 반찬 나눔의 재료는 기존의 일반농산물이 아닌 친환경 농산물과 첨가물이 없는 생협 국내산 조미료 등 취약계층일수록 접근이 어려운 건강한 먹거리로 준비해 의미를 더했다. 만들어진 반찬은 안양시 독거노인, 1인 가구 취약계층 등 취약계층이 많이 거주하는 공유냉장고 1호(만안구 박달동), 2호(동안구 인덕원동), 3호(만안구 안양1동), 4호(만안구 석수2동), 5·6호(만안구 석수1동), 7호점(만안구 박달동)에 전달됐다. 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총 9회에 걸쳐 1,000명 이
(시사미래신문) 의왕시청소년재단 내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11월 27일 포일어울림센터 9층 강당에서 2025년 의왕시꿈드림 성장발표회 및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꿈을 향해 나아간 청소년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활기찬 축하공연으로 시작됐다. 1부에서는 청소년들의 1년간의 학습 및 활동 성과 발표와 함께 우수 청소년과 멘토, 유공 기관에 대한 의왕시장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 감동적인 소감문 낭독과 졸업장 수여, 그리고 격려의 메시지가 담긴 졸업 축사가 진행됐다. 2부에서는 졸업생을 다시 초청해 재학생들과 경험을 나누는 ‘홈커밍 Q&A’시간이 마련됐다. 또 사연 이벤트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되며 따뜻하고 희망 가득한 분위기가 조성됐다. 특히, 학교 밖 청소년 자치기구인 ‘의왕시 꿈드림 청소년단 DM’이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인식 개선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그간의 활동 성과를 보여줬으며, 창업훈련 프로그램‘브레드림'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다과를 참석자들이 함께 나누며 행사
(시사미래신문) 의왕시 부곡동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1월 27일, 부곡동주민센터에서 초등학교 4~6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수학아 놀자’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강연은 수학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는 학생들이 수학을 보다 친근한 과목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수학 전문 강사이자 전 부곡동주민자치위원인 김지영 강사의 재능기부로 운영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김 전 위원은 분수 개념 등을 생활 속 예시(카스테라빵 나누기, 조각판 색칠 등)와 주변에서 접하기 쉬운 게임(뱀사다리게임, 의자쌓기, 공기놀이 등)으로 풀어내며,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을 수강한 한 학생은 “풀어야할 문제로만 생각해 수학이 어렵게 느껴졌는데, 선생님이 생활 속 예시로 잘 설명해 주셔서 수학이 처음으로 재밌게 느껴졌다”는 소감을 말했다. 심장섭 부곡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분수는 초등학교 수학에서 ‘수포자(수학 포기자)’를 만드는 첫 관문으로 자주 언급되는데, 이번 무료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수학에 어려움을 느끼는 부분이 조금이나마 나아졌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의왕시 내손1동 주민자치회가 개최한 주민자치센터 작품 전시·발표회가 11월 27일 주민센터 5층 대강당에서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 속에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작품전시·발표회는 주민자치센터 문화강좌 수강생들이 1년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로,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됐다. 이날 진행된 댄스스포츠, 웰빙댄스, 줌바댄스 공연은 관객에게 흥겨움을 선사했으며, 우쿨렐레와 통기타의 감미로운 연주는 겨울로 이어지는 늦가을의 정취를 느끼게 했다. 또한, 인물화, 서예, 캘리그라피, 전통민화 등의 수강생들의 작품은 수준 높은 결과물로 관객들의 감동과 탄성을 이끌어 냈다. 유흥숙 주민자치회장은“주민자치센터 문화강좌 수강생들이 1년 동안 갈고닦은 결과물에 대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 더욱 알찬 문화 강좌의 구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정애 내손1동장은“이번 발표회는 주민들이 발표와 전시를 기획하고 관객도 되는 멋진 행사였다”라며“앞으로 더 많은 주민들이 함께하고 즐기는 문화 강좌가 될 수 있도록 관련 지원에 힘쓰겠다”고
(시사미래신문) 의왕시는 11월 27일 한국전기공사협회 경기도중부회에서 쌀 10kg 55포(총 550kg)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소재식 한국전기공사협회 경기도중부회 부회장을 비롯해 협회 관계자 6명이 참석했으며, 이날 기부된 백미는 의왕시 관내 청소년자립생활관 등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시설에 배분될 예정이다. 소재식 부회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김성제 시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전기공사협회 경기도중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시사미래신문) 의왕시는 11월 27일, 의왕시어린이집연합회 가정분과에서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김문숙 분과장을 비롯해 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 3명이 함께했다. 기탁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 가정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문숙 분과장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이번 기부의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학부모와 함께, 지역을 위한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성제 시장은 “의왕시어린이집연합회 가정분과에서 베풀어 주신 따뜻한 마음은 지역의 복지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6)은 1월 19일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 관계자들과 함께 건축물 외부에 부착된 노후 썬팅 필름으로 인한 환경오염 예방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논의에서는 최근 건축물 외부 노후 썬팅 필름이 박리·비산되며 발생할 수 있는 환경·안전 문제에 주목했다. 이 의원은 “현재 노후 썬팅 필름은 광고물 관리 차원에서만 다뤄지고 있을 뿐, 미세플라스틱이나 공기질 관점의 관리 기준과 책임 주체가 명확하지 않은 행정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 “안양시가 선도적으로 관리 기준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노후 썬팅 필름은 시간이 지나며 분리돼 공기 중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있으며, 미세 입자는 시민이 인지하지 못한 채 흡입될 수 있다”며 “즉각적인 피해가 드러나지 않더라도 장기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잠재적 환경 위험 요소”라고 지적했다. 특히 폐업이나 공실 상태로 장기간 방치된 건물의 경우 관리 주체가 사라지면서 노후 외부 부착물이 그대로 남아 환경 훼손은 물론 도시 경관 저해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문제로 짚었다. 정책 추진 방식과 관련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제11대 제4기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 ·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속 김정영(국힘·의정부1) 도의원은 지난 16일 도의회 상담소에서 파주시 소재 성매매피해자 지원시설 관계자들의 방문을 받고,2026년 경기도 성매매피해자 지원사업 도비 예산 중 파주시 예산 삭감과 관련한 민원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파주시 성매매피해자 지원시설 관계자들은 “국비 70%, 도비 15%, 시비 15%의 매칭 구조로 운영되는 성매매피해자 지원사업에서 도비가 반영되지 않으면서 파주시 관련 예산이 삭감됐고, 이로 인해 국비가 교부되지 못하는 상황을 설명하며, 오는 3~4월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도비를 확보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관계자들은 “‘성평등가족부’가 원칙적으로 지방비가 확보돼야 국비를 교부할 수 있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며 “현재 도내 성매매피해자 지원시설 종사자 약 70여 명이 급여를 받지 못하고 있는 어려운 상황”을 호소했다. 이에 김정영 도의원은 현 상황을 청취한 뒤, 예산 구조와 절차를 안내하고 현실적으로 검토 가능한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김 도의원은 특히 “관내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국민의힘, 안양5)은 1월 16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 시내버스 3번 차내 혼잡도 완화와 운행 여건 개선을 위해 삼영운수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서는 코로나19 이전 대비 운행대수와 운행횟수는 감소한 반면, 이용객 수는 증가해 혼잡도가 약 8.5% 상승한 점이 주요 문제로 제기됐다. 특히, 3번 노선은 관내 시내버스 중 일 평균 이용객 수가 가장 많은 노선으로, 잦은 민원 발생과 승무원 피로 누적, 서비스 질 저하가 우려되고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전달됐다. 삼영운수 측은 현재 3번 노선 운행대수가 33대로, 코로나 이전 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장기 운휴 차량 7대는 준공영제 방침상 즉각적인 투입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유영일 부위원장은 “3번 노선은 이용 수요가 가장 많은 핵심 노선으로, 혼잡도 완화는 시민 불편 해소는 물론, 승무원 근무 여건 개선에도 직결되는 만큼 적극적인 행정적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유 부위원장은 “오늘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경기도
(시사미래신문) 부평구는 19일 구청에서 ‘부평구 환경계획(2026~2040)’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환경계획은 ‘환경정책기본법’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2040년까지 지속가능한 국토·환경의 통합관리를 목표로 공간성과 연계성 강화 방안과 장기적인 환경 보전·관리 방향 및 정책을 담고 있다. 이날 공청회에는 주민과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인천대학교 김진한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토론자로는 ▲조경두 인천연구원 박사, ▲권창식 가톨릭환경연대 정책위원장, ▲안내영 인천연구원 연구위원이 참여해 깊이 있는 의견을 제시했으며 참석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도 함께 청취했다. 구는 오늘 26일까지 주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반영한 뒤 환경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인천시에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지역의 변화 여건과 지역적 특성을 고려할 것”이라며 “도시개발과 환경보전이 상호 연계된 체계적인 환경계획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옹진군은 19일, 섬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격차 해소와 디지털 소외 방지를 위해 관내 경로당 73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스마트 경로당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여가 공간이었던 경로당을 ‘디지털 복지 거점’으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군은 화상 시스템을 통해 보건소와 연계한 건강관리 프로그램과 디지털 문해 교육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물리적 거리로 의료 혜택을 자주 누리기 힘든 섬 지역 특성을 고려해 ‘보건소 연계’를 대폭 강화했다. 옹진군보건소와 협력하여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 각 경로당에 주차별 테마가 있는 실시간 건강 강좌를 송출할 예정이다. 건강 강좌는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필수 상식으로 구성됐다. 세부 프로그램은 ▲1주차: 소도구 체조와 근력 스트레칭(신체활동 및 영양) ▲2주차: 올바른 틀니 관리법(구강 건강 및 금연) ▲3주차: 절주 교육 ▲4주차: 치매 예방 체조와 노년기 우울증 예방 교육 등이다. 기존의 일방향적인 영상 시청 방식에서 벗어나, 강사와 어르신이 화면을 통해 서로 소통하며 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