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수리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2월 17일, 수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주민자치회 송년회에서 저소득층 어린이를 위한 장학금 2,871,750원을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은 지난 10월 25일 개최한 ‘수릿길 나눔 벼룩시장’에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수익금으로 조성됐으며, 수리동 내 저소득층 어린이 13명에게 장학금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장학금은 주민들이 직접 물품을 나누고 수익을 모아 다시 지역의 아이들에게 환원하는 주민 주도형 나눔 활동으로, 지역 공동체의 연대와 참여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의미를 지닌다. 고진해 수리동 주민자치회 회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참여가 모여 아이들에게 희망의 씨앗이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나누고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주민자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양애자 수리동장은 “주민들의 참여로 마련된 장학금이 아이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용기가 되길 바란다”며 “행정에서도 이러한 주민 중심의 나눔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리동 주민자치회는 장학금 기탁 외에
(시사미래신문) 군포시 중앙도서관이 2025년 하반기에 운영한 '중앙도서관 인문숲' 명사초청특강이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문학·예술·역사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특강은 군포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삶의 깊이를 더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9월에는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유성호 교수가 윤동주 시인의 삶과 시 세계를 조망하는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강연을 통해, 시로 인간 내면을 성찰하는 시간을 선사했다. 이어 10월에는 피아니스트이자 클래식 해설가 안인모 강사가 '루브르에서 쇼팽을 듣다' 특강을 통해 음악과 미술, 인문학을 아우르는 강연으로 시민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11월에는 인천대학교 독어독문학과 목승숙 교수가 '카프카의 『변신』 깊게 읽기' 강연에서 카프카의 작품 해석으로, 인간과 사회, 나를 돌아보는 사유의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12월에는 서울시립대학교 국사학과 이익주 교수가 '한국인의 성씨와 족보'를 주제로, 우리의 성씨와 족보의 형성과정을 통해 대한민국 역사와 평등의 가치를 되짚는 강연으로 '중앙도서관 인문숲' 특강의 대미를 장식했다. &nbs
(시사미래신문) 군포시는 12월 17일 시청 회의실에서 SK에코플랜트㈜ 및 SK디앤디㈜ 와 민·관 상생협력을 통해 군포역세권 복합개발지구 내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확산되는 인공지능 활용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인공지능 시대 핵심 인프라인 AI 데이터센터의 건립을 위해 민·관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이번 협약으로 군포시는 고용 창출 및 세수 증대 등 미래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디지털 산업 생태계의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협약에 따라 군포시는 AI 데이터센터 구축과 관련된 행정지원 및 관련 제도에 대한 협의 등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SK에코플랜트㈜와 SK디앤디㈜는 부지 확보, 설계, 구축 및 투자에 대한 계획을 주관한다. 또한 향후 ▲AI 데이터센터 부지확보와 관련한 행정 지원 ▲인·허가 및 전력·통신 등 인프라 관련 행정절차 협의 ▲지역 내 산업·연구·교육 인프라와 연계한 AI 생태계 조성 ▲정부 및 관련 기관의 정책적·재정적 지원 유치 ▲관내 기업의 데이터센터 사용료 감면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한 기
(시사미래신문) 안양시는 16일 오후 6시 시청 강당에서 제11・12대 안양시주민자치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나현정 현 범계동 주민자치위원장이 제12대 협의회장으로 추대됐고, 신임 수석부회장·부회장 등 제12대 임원진이 위촉됐다. 나 신임 협의회장은 취임사에서 “31개 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소통하며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문귀철 제11대 협의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에게 감사패와 감사장, 표창장을 수여했다. 문 전 협의회장은 “한 해 동안 안양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주민자치(위원)회의 도움으로 주민자치협의회 활동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주민자치협의회와 안양시가 함께 협력해 지방자치단체 자치분권 확립의 선구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힘차게 발전해나가는 주민자치협의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5년 설립된 안양시주민자치협의회는 안양시 주민자치 발전 및 자치센터 운영에 필요한 사항에 대해 협의 및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시사미래신문) 안양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26년도 예산안'과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해 각 상임위원회 예비심사 결과를 토대로 12월 11일부터 16일까지 심도 있는 종합심사를 실시했다. 이번 심사는 법령과 조례,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 운영 기준 및 기금운용계획 수립 기준에 따라 진행됐으며, 그 결과 일반회계 57건에 대해 32억 845만원, 특별회계 6건에 대해 20억 727만원이 감액 조정됐다. ■ 사업·예산 사전 검토 철저 요구 예결특위는 지방채 발행과 재정안정화기금 감소로 향후 시 재정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집행부가 정확한 세입 추계와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미래 재정운용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수도권 매립지 이용 만료가 충분히 예측되는 상황에서도 관련 예산을 편성하지 않고, 의회의 예산안 의결 이전에 2026년도 예비비 사용을 계획한 점에 대해 행정의 중대한 실기이자 의회의 예산심사권을 침해한 사안이라고 판단했다. 예결특위는 향후 모든 부서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대비할 것을 주문했다. ■ 사업 목적에 부합한 추진과
(시사미래신문) 안양산업진흥원은 지난 16일 더파티움 안양에서 안양시 유망기업 대표 3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안양시 유망기업 성과보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올 한 해 동안 혁신적인 기술 개발과 사업화에 성공한 우수 기업을 표창하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의 확산에 발맞춰 데이터센터, GPU, 클라우드 등 인공지능(AI) 관련 기술개발 성과 발표가 이어져, 안양시 중소기업들이 미래 성장 동력을 확실히 선점했음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이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최선을 다한 안양시 기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돌아오는 희망찬 2026년을 응원하고자 다채로운 공연이 진행됐다. ‘평촌청소년오케스트라’의 클래식 공연을 시작으로 ‘안양여성무용단’의 하와이언 훌라공연, 소프라노 김정아의 라데츠키 행진곡, 전자바이올린리스트 조세은의 비발디 사계 중 여름, 그리고 안양 출신의 가수 박세욱이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하며 올 한해도 어려움을 이겨낸 안양시 기업인들에게 큰 감동과 위로를 선사했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
(시사미래신문)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오는 19일 오후 3시, 센터 사랑뜰에서 2025 안양형 새싹 프로젝트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한 해 동안 추진된 새싹 프로젝트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 기관 간 협력과 평가로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양형 새싹 프로젝트는 관내 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 자원봉사를 쉽고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세 살 봉사 여든까지’라는 슬로건 아래 자원봉사에 대한 긍정적 인식 형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안양시 관내 어린이집 약 20개소와 4개 대학 유아교육과가 참여해 아동 눈높이에 맞춘 전문 자원봉사 콘텐츠를 선보였다. 특히, 대림대학교·성결대학교·안양대학교·연성대학교 등 관내 4개 대학 유아교육과 학생들로 구성된 대학연합봉사단은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노래·인형극·동극·게임형 체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자원봉사의 가치를 전달했다. 이를 통해 아동들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도움 주는 기쁨’과 ‘함께하는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시사미래신문) 안양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가등급’을 받아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2억원을 확보했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소비쿠폰 지급 실적 ▲소비쿠폰 사용 및 사용처 확대 실적 ▲소비쿠폰 신청‧지급 편의 제고 ▲홍보 실적 ▲우수사례 등 5개 항목에 대한 정량·정성평가로 진행됐다. 안양시는 전담 창구 운영과 인력 배치로 신청 편의를 높이고, 적극적인 안내와 홍보를 추진해 소비쿠폰 지급률을 높이는 한편, 이의신청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처리해 기초지방자치단체 시(市) 단위 평가그룹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민관 협력 홍보단인 ‘민생 소쿠리(민생회복 소비쿠폰 이용) 특공대’를 구성하고 경로당, 복지관, 전통시장 등을 직접 방문하며 소비쿠폰의 신청 및 사용 방법을 안내한 노력이 반영됐다. 민생 소쿠리 특공대는 경로당에서 ‘소비쿠폰 OX 퀴즈’ 프로그램을 추진해 어르신에게 알기 쉽게 소비쿠폰을 설명하고, 주요 상권에서 사용 촉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
(시사미래신문) 안양시 인공지능기업의 지속적 성장을 위한 맞춤형 지원체계가 마련될 전망이다. 안양시의회 김도현 의원은 김 의원의 대표발의로 지난 6월 제정된 '안양시 인공지능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에 따라 내년도 본예산에 ‘AI․디지털 기업 육성 지원’ 예산 2억7천만원이 편성됐다고 밝혔다. 조례에는 인공지능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 인공지능위원회 설치, 인공지능사업자 지원, 인공지능 전문인력 양성, 인공지능기술 도입 지원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에 따라 시는 AI․디지털 기업 육성 지원 사업을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했다. 해당 사업은 인공지능 또는 인공지능기술을 활용한 제품을 개발, 제조, 생산 또는 유통하거나 이와 관련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주요내용은 성장기 기업 기술경쟁력 강화 및 제품․서비스 고도화 지원, 시제품 개발 및 사업화 지원 등이다. 김도현 의원은 “조례 제정에 따라 관련 예산이 적기에 편성돼 다행”이라며 “적은 예산이지만, 성장잠재력이 큰 기업들을 효과적으로 지원해 AI산업을 스마트도시 전략사업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시사미래신문)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1월 12일부터 2월 28일까지 겨울방학을 맞아 문화·체육 분야 겨울방학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겨울방학특강은 총 66개 강좌로 구성되며, ▲교육프로그램 49개 ▲건강체육프로그램 9개 ▲수영프로그램 8개 등 청소년과 성인 모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교육프로그램 분야에서는 언어·미술·탐구·과학·음악·요리·자격과정 등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체험 중심 강좌가 운영되며, 건강체육프로그램과 수영프로그램은 체력 증진과 건강 관리를 위한 맞춤형 구성과 연령·수준별 단계 편성을 통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수업을 제공할 예정이다.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이번 겨울방학특강을 통해 청소년의 자기계발과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하고, 시민들이 방학 기간을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의 질을 강화했다. 겨울방학특강 접수는 2025년 12월 30일부터 2026년 1월 10일까지 온·오프라인 동시 접수로 진행된다. 군포시청소년수련관(관장 박윤정)은 “이번 겨울방학특강은 학습과 건강, 여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으
(시사미래신문) 군포문화재단은 지난 11월 22일 군포시생활문화센터 다목적스튜디오에서 군포생활문화동호회 ‘군포 생동감’ 회원들과 함께 '2025 네트워킹 파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 생활문화 교류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총 10개 팀이 무대를 꾸미고 약 100여 명의 생활문화동호회 회원들이 참여해 공연을 관람하며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호회들은 밴드, 플롯, 통기타, 팬플룻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생활문화의 다양성과 활력을 보여줬다. 특히 이번 네트워킹 파티는 동호회가 직접 기획을 주도한 참여형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포생활문화동호회 대표들로 구성된 네트워크 기획단은 총 4차 회의를 통해 공연 구성, 무대 운영, 참여 방식 등을 논의하며 행사 전반을 함께 만들어갔다. 행사 후에는 결과공유간담회를 열어 향후 교류 확대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이번 네트워킹 파티는 생활문화동호회가 스스로 만들어낸 뜻깊은 시간이었다” 며 “앞으로도 동호회 간 교류를 넓힐 수 있는 기반을 꾸준히 마련하겠다” 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과천시는 문원체육공원 분수대 인근에 조성된 야외스케이트장과 썰매장을 오는 23일 개장식을 시작으로 24일부터 2026년 2월 18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개장식은 23일 오후 5시부터 크리스마스 재즈 공연으로 막을 올리며 점등식, 마술 공연, 뮤지컬 아이스 갈라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23일 개장식 당일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오후 4시~5시, 오후 7시~8시 총 2회에 걸쳐 무료로 운영된다. 올해로 4번째 시즌을 맞은 과천 문원야외스케이트장은 평일 약 400명, 공휴일에는 약 1,000명이 찾는 겨울철 대표 스포츠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이용하며 겨울 스포츠를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로 호평받고 있다. 운영시간은 스케이트장과 얼음 썰매장 모두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7회차, 금‧토요일 및 공휴일은 오후 9시 30분까지 8회차를 운영한다. 성탄전야(12월 24일)와 송년 제야(12월 31일)는 오후 10시까지 연장 운영하며, 매주 화요일은 빙질 관리와 시설 점검 등을 위해 휴장한다. 이
(시사미래신문) 과천시는 지난 16일 창업지원센터에서 스타트업과 관내 기업, 유관기관, 투자사가 참여하는 ‘창업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창업지원센터 보육기업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기업 홍보 부스와 제품 전시, 관내 기업 간 교류를 통해 스타트업과 관내 기업, 투자사 간 협력 기반을 넓히기 위한 자리이다. 행사에서는 우수한 성과를 보인 4개 기업이 성과 발표에 참여했다. 발표 기업은 △플렉스온-자동차용 휠 균형 및 방폭패드 소재 개발 △에이인비-인공지능 활용 치료용 항체 개발 플랫폼 △하이퍼네트워크-다중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관제 시스템 △스테이정글-푸드테크 기반 외식 매장 운영 솔루션 등이다. 또한 8개 보육기업이 기업 소개와 제품 전시를 위한 부스를 운영했다. 참여 기업은 △하이퍼네트워크 △플레이버-초단기 피부 개선 화장품 △이큅(-아동 역량 개발 교육 콘텐츠 △더가다-지도와 나침반을 활용한 교육 체험 콘텐츠) △에이징테크연구소-인공지능 기반 치매 저감 유산균 요거트 △루트퍼셉션-시공 없는 공간 조명 시스템) △미니말레-스페셜티 커피·수제 베이커리 △미스터그룹-서리풀 막걸리 키트
(시사미래신문) 과천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에서 2025년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평가받았다고 밝혔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지난해 7월부터 시행된 사업으로, 우울과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바우처를 지원해 대화 기반의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번 평가는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에 참여한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주요 평가 항목은 △인구 대비 서비스 신청률 △저소득층 참여율 △서비스 제공기관 등록 건수 등이다. 올해는 여기에 △서비스 신청 증가율 △예산 집행률 △서비스 제공기관 현장조사 실시율 등 사업 확대와 관리 수준을 반영한 항목이 새롭게 포함되면서 사업 운영의 충실도와 지역 여건에 맞춘 서비스 연계 여부 등이 평가의 주요 기준으로 적용됐다. 과천시는 지난해 우수 지자체 선정 이후에도 더 많은 시민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과 정신건강복지센터 간 연계 체계를 강화하고, 사업 운영을 위한 예산을 추가로 확보하는 등 정신건강 돌봄 기반을 꾸준히 보완해 왔다. &n
(시사미래신문) 용화사 보현회가 최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식품꾸러미 15박스를 내손1동 주민센터에 전달했다. 용화사 보현회는 평소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는 단체로, 이번 기탁 역시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고자 하는 뜻을 담아 추진됐다. 기탁된 식품꾸러미는 라면, 미역, 참치, 김, 귤, 떡국떡, 양말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식료품과 생필품으로 구성돼 연말을 맞아 취약계층 가구의 생활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혜란 보현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식품꾸러미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정애 내손1동장은 “연말을 맞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보현회의 소중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용인특례시와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이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홍보·마케팅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용인시 소상공인 디자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 침체와 소비 환경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지역 소상공인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온라인 중심의 소비 패턴에 맞춰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인지도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맞춤형 디자인 제작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 분야는 ▲브랜드 로고(CI, BI) 및 홍보물 디자인 ▲카탈로그·전단지 등 인쇄 홍보물 제작 ▲제품·매장 홍보 영상 제작 ▲홈페이지 및 홍보용 웹페이지 제작 등이다. 총 지원 한도 내에서 분야 간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용인시에서 2개월 이상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소상공인으로, 총 47개소 내외를 선정하여 업종과 사업 특성에 맞춘 마케팅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선정기업에는 소상공인당 최대 200만원을 직접 지원한다. 김홍동 진흥원장은 "이번 디자인 지원사업은 단순 제작 지원을 넘어 소상공인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시사미래신문)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4일 전기요금 체계 개편과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강화로 도시철도 운영비 부담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며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부는 태양광 발전이 많은 낮 시간(오전 11시~오후 3시)에는 전기요금을 낮추고, 전력 수요가 집중되는 저녁 시간(오후 6~9시)에는 요금을 올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도시철도는 출퇴근 시간대에 전력 사용이 집중되는 구조여서, 이 같은 요금 개편이 시행될 경우 전기요금 부담이 더 늘어날 수밖에 없다. 산업용 전기요금이 본격 인상되기 시작한 2021년을 기준으로 보면, 공사의 2025년 전기 사용량은 노선 확대 영향으로 35% 늘었다. 반면 같은 기간 전기요금은 2.3배로 증가했다. 전기요금은 열차 운행뿐 아니라 역사 조명과 냉난방, 환기 설비 등 안전 운행에 필수적인 비용이다. 단기간에 전력 사용을 크게 줄이기는 어렵다. 2026년부터 시행되는 제4차 배출권거래제에서는 최근 3년 평균 배출량보다 15%를 줄여야 한다. 감축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부족한 만큼의 배출권을 시장에서 구매해야 한다. 공사는 해당 기준 적용 시 연간 2만 톤 이상의 배출권이 부족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시사미래신문)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지역 문화예술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시민의 시선으로 전달할 ‘문화시민기자단 1기’ 창단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문화시민기자단은 문화예술 전공자와 관련 경험을 갖춘 시민들로 구성됐으며, 재단의 공연·전시·교육·행사 등 다양한 문화사업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콘텐츠로 제작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현장의 분위기와 의미를 시민의 눈높이에서 전달하고, 참여 기반의 문화 소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창단식은 위촉장 수여와 기념 촬영, 향후 활동 방향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기자단은 앞으로 약 10개월간 재단의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 취재 및 리뷰 콘텐츠를 제작하게 되며, 제작된 콘텐츠는 재단 웹진과 공식 블로그, SNS 채널 등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문화시민기자단은 단순한 홍보 활동을 넘어 시민이 직접 지역 문화를 기록하고 확산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라며 “전문성을 갖춘 시민들과 함께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혀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문화시민기자단 1기는 향후 워크숍과 정기 모임을 통해 협업 체계를 다지고, 시민과 재단을 잇는 소통 창구로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시사미래신문)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지난 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부평구청역에서 인공지능(AI) 기반 피난안내 시스템 시연과 Why-Why 토론회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설 점검과 함께 안전사고 원인을 분석하고 예방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영진과 직원들은 역사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인공지능(AI) 기반 피난안내 시스템을 시연했다. 화재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승강장부터 출구까지 이용객을 안내하는 시스템의 작동 절차를 확인했다. 이어 임직원이 참여한 Why-Why 토론회가 진행됐다. 토론에서는 대형 수하물을 소지한 고객이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전도 사고 상황을 중심으로 원인분석과 대안제시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논의했다 공사 최정규 사장은 “현장 점검과 Why-Why 토론을 통해 사고 원인을 분석하고 예방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용인특례시는 5일 용인교육지원청 별관 2층 회의실에서 ‘제17회 안전문화살롱’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배영찬 용인동부경찰서장, 길영관 용인소방서장, 오은석 용인서부소방서장, 김종성 용인서부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장이 참석했다. 이날 안전문화살롱의 안건은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이다. 회의에 참석한 이상일 시장과 각 기관의 대표들은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교육, 피해자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경각심을 알리는 활동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상일 시장은 “최근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 심각성은 예방과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용인특례시는 아동보육시설과 지역내 공공시설에 불법촬영 장치가 있는지 여부를 점검하고, 디지털 성범죄와 불법촬영 근절을 위한 시민 감시단 운영과 불법촬영장치 점검 장비도 대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해 시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오늘 회의에서 용인교육지원청, 용인동·서부경찰서, 용인소방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