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재)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는 10일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학교급식지원 설명회 및 식재료 품평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양·군포·의왕·과천 관내 영양교사와 급식관련 교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5년 신규사업으로 추진한 잔식기부 운영성과 ▲저탄소 그린식단 레시피 안내 등 올해 주요사업 성과가 공유됐으며 ▲식재료 공동구매 공급업체 추천 ▲식재료 안전성 관리 ▲학생 대상 바른 식생활 교육 ▲친환경 생산지 체험교육 등 11개 사업에 대한 상세 설명이 진행됐다. 2026년 학교급식에 공급될 수산물 신규업체 선정을 위한 관계자 평가도 실시됐으며, 현장에서 각 업체의 품질·운영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아울러 식재료 품평회에서는 4개 참여업체가 자사 제품을 소개하고 시식 행사를 진행해 영양교사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었다. 센터 사업에 적극 참여한 학교와 기관을 대상으로 시상(친환경 급식 우수학교상 12개교, 잔식기부 나눔실천상 17개 기관)도 진행했다. 이은희 센터장은 “센터는 2026년에도 학교와 더욱 긴밀히 소통하고 친환경 급식
(시사미래신문) 의왕시는 12월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의왕미래교육협력지구 성과나눔 및 2026년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된 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부터 새롭게 적용되는 경기공유학교 ‘지역맞춤형·학교맞춤형’ 체계에 대한 안내를 위해 마련됐다. 1부에는 시장, 교육장, 지역교육협력 지역협의회 위원, 관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 교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2부에는 학교 업무 담당교사 60여 명이 참여해 보다 실질적인 정보를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다. 행사에서는 △2025년 미래교육협력지구 운영 성과 △학교별 교육자원 연계 프로그램 활용 △ 창의적 학교교육과정 운영사례 등이 공유됐으며, 2026년부터 변경되는 경기공유학교 학교 맞춤형 운영 체계와 예산 지원 방식, 사업 신청 절차 등에 관한 안내가 이루어져 학교 현장의 이해도를 높였다. 김성제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미래교육협력지구를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교육 생태계를 꾸준히 확장해 왔다”며 “내년부터 학교맞춤형 경기공유학교 체계가 본격 적용되는 만큼
(시사미래신문) 의왕시가 12월 13일 의왕스마트시티퀀텀(광진말로 54) 컨퍼런스홀에서 ‘의왕글로벌인재센터 부곡 분원 개소식’과 ‘제5회 의왕영어테마 축제’를 지역 주민과 학생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의왕글로벌인재센터 부곡 분원은 외국어 교육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부곡 지역에 양질의 외국어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교육기관을 설치함으로써,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내손동에 본원을 두고 있는 ‘의왕글로벌인재센터’는 ▲원어민 외국어 회화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 ▲방과 후 외국어 교육 등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며, 의왕시 청소년들의 외국어 학습 능력과 국제 경쟁력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새롭게 문을 연 부곡 분원은 외국어 교육뿐 아니라 수학, 미술 등의 체험활동을 제공하는 복합 학습 공간으로, 최상의 강사진과 최신의 체험형 학습 공간을 갖추고 있다. 내년 1월부터는 유치부·초등·중등 대상의 ‘주니어 클래스’와 성인들의 자기개발을 돕는 ‘성인 클래스’로 나눠 본격 운영될 예정으로, 내손 본원과 함께 학습자 중심의 글로
(시사미래신문)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12월 11일, ‘지역교육협력 특화모델 R&D 선도교육지원청’ 운영 성과를 발표하며 1년간 추진해 온 지역특화 모델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안양·과천 지역의 과학·예술 분야에서 학생 중심의 공교육 진로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전문 연구진과 함께 공동 연구·개발을 집중 지원했다. 과천 지역의‘과학모아 공유학교’는 과천의 기업, 지자체, 국립 기관이 함께 참여한 대표적인 지역협력 모델이다. 지역의 전문 기관들이 공동으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제공한 결과, 참여한 중학생 전원이 프로그램을 100% 이수하며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보였다. 안양 지역의‘K-컬처 댄스 공유학교’는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그리고 동일 연령대의 학교 밖 청소년을 포함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총 120차시의 전문 댄스 교육을 운영한 프로그램이다. 안양시청소년재단(만안청소년수련관)과 연성대학교가 함께 기획·운영했으며, 학생들은 ‘안양춤축제’에 참가해 1년 간의 배움을 지역사회와 공유했다.
(시사미래신문)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는 12월 12일 지역사회 나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아름다운 가게’ 기부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순환 나눔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기증품 판매 수익이 어려운 이웃과 공익활동 지원에 사용되는 ‘아름다운 가게’와의 협력으로 추진됐다. 이날 센터 임직원들은 캠페인에 참여해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의류, 잡화, 도서 등 총 141종의 물품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이혜진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장은 “작은 물품 하나라도 다시 쓰임을 찾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는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경험·설계 지원 사업을 운영하며, 청소년의 성장과 지역 기반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사미래신문) 경기도 군포시와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원(충남 청양군 소재)은 군포시 관내 청소년의 영어 학습에 대한 흥미도 및 자신감 제고와 진로 탐색을 통한 청소년의 자기 이해 도모를 위한 '2026년 군포시 겨울방학 청소년 영어캠프'를 운영한다고 전했다. 운영 기간은 2026년 1월 26일부터 1월 29일까지(3박 4일) 군포시청소년수련원에서 숙박형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 대상은 군포시 관내 초등학교 5~6학년(2025학년도 기준)으로 모집인원은 55명이다. 이번 영어캠프는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진로 탐색 테마 영어 프로그램과 청양군 관내 문화 체험지 알프스마을의 얼음분수축제를 관람하는 문화체험활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영어 학습에 대한 흥미도 및 자신감 제고와 진로 탐색을 통한 자기 이해 도모가 기대된다. 참가자 접수는 2025년 12월 22일 오전 10시부터 모집 마감 시까지 군포시청소년수련원 홈페이지에 안내된 신청 링크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또한 군포시 청소년 영어캠프는 참가 청소년과 학부모로부터 청소년들의 실용 영어 능력과 자신감 향상에 긍정
(시사미래신문) 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원회는 12월 5일부터 9일까지 2026년도 예산안 예비심사를 진행하고, 13개 사업에 대해 6억4,514만원을 감액 조정했다. 위원회는 이번 심사가 재정 운용의 효율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조정 과정이었다며, 전반적으로 예산안이 건전재정 기조에 따라 편성됐다는 평가도 병행했다. 그러나 일부 사업에서는 관행적 편성과 계획 미비, 효과성 부족 등이 확인돼 조정이 불가피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특히 안양문화원과 관련해 “지역의 향토문화와 전통을 계승하고 지역 문화 진흥을 목표로 하는 공익법인임에도 관행적 예산 편성, 구체적 사업계획 부재, 회계관리 부실이 나타나고 있다”며 공공성 훼손 우려를 제기했다. 이에 따라 효과성이 낮은 일부 사업비를 삭감하고,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심사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한 개선계획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학교 졸업앨범 비용 지원 사업은 최근 딥페이크 범죄 악용 등으로 인해 학생들의 졸업앨범 구입 기피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사회적 변화를 반영해 사업의 효과성과 필요성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전액 삭감됐다. 다만 위원회는 저소득층
(시사미래신문) 김성제 의왕시장이 12월 12일 경기도 교육청을 방문해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과 ‘의왕교육지원청 신설’추진 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지난 10월 26일 국회를 통과한 '지방교육자치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따라 교육지원청의 설치·분리 권한이 교육감에게 위임되면서 의왕시만의 독립된 교육지원청 신설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의왕시는 그동안 관할 교육지원청이 군포시에 위치해 있어 지역 학부모와 학생들이 상대적인 소외감과 교육서비스 불균형을 느껴 왔으며, 지역 특색에 맞는 특성화 정책사업을 추진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다. 또한, 의왕시는 현재 다양한 도시개발 사업이 진행중이며, 향후 초평 민간임대주택지구, 월암 공공주택지구, 청계2 공공주택지구,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 등에서 대규모 주택공급이 예정되어 있다. 이에 따라 2035년까지 의왕시 인구가 25만 명으로 증가하고, 학령기 아동도 증가하면서 교육지원청 신설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시는 그동안 의왕교육지원청 신설을 위해 2024년 7만 6천명이 참여한 대규모 서명운동을 비롯해 의왕
(시사미래신문) 안양시는 올해 2기분 자동차세 145억원을 부과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달 1일 기준 자동차 등록원부상 소유자를 기준으로 한 11만4,412건에 대해 고지서가 발송됐다. 납부 기간은 12월 16일부터 오는 2025년 12월 31일까지다. 자동차세 정기분은 매년 6월, 12월 두 차례 고지되며 이번 2기분 자동차세는 7월 1일부터 12월 31일 말까지의 소유기간에 대한 세금이다. 1년분 자동차 본세액이 10만원 이하인 경승용차, 승합차 등은 1년분 자동차세가 6월에 전액 부과 고지된다. 만약, 1월에 1년치를 한꺼번에 선납했거나 3・6・9월 중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한 경우에는 이번 자동차세가 부과되지 않는다. 납기가 지나면 3%의 가산세와 미납일수에 대한 추가 가산세가 부과되고 번호판 영치 등 각종 재산상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위택스(Wetax), 인터넷지로, 스마트고지서 앱(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등), 은행 현금인출기 또는 무인공과금기, ARS(☎142211) 등 다양한 납부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안양시 관계자는 “성실히
(시사미래신문) 의왕시의회는 지난 10일 오후 3시부터 2시간가량 시의회 중회의실에서 '의왕시 진로교육 혁신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AI시대 교육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는 진로교육 체계의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학생·학부모·전문가·시의원 등이 함께 참여했고, 의왕시의 미래성장 진로특구 모델 방향성을 모색하고 지역 교육생태계 구축을 위한 정책 과제를 검토하고자 한채훈 의원의 제안에 따라 마련됐다. 발제를 맡은 김승보 진로숲재단 대표는 “AI 시대의 진로교육은 단순한 체험 제공을 넘어 문제 해결 능력과 융합적 사고, 창의성을 기반으로 하는 구조로 전환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 전체를 교육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미래성장 진로특구 모델을 제시하며, 체험 프로그램 제공만이 아닌 학생의 성장 경로를 설계·지원하는 통합형 플랫폼 ‘진로센터 2.0’ 구축의 필요성, 상근 진로코디네이터 배치 및 ‘진로시민강사 인증제’ 도입 등 전문 인력 체계 재정비 방안도 함께 제안했다. 토론을 맡은 윤여원 의왕시진로지원센터장은 3개년 운영 성과를 공유하며 학생 만족도 증가를 주요 성과로 보고했고,
(시사미래신문)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2025년 12월 12일 오전 10시, 신관 3층 청백리홀에서 2025 꿈나눔교육자원봉사센터 활동 나눔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한 해 동안 교육 현장에서 헌신한 교육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활동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하여 2026년도 교육자원봉사 활동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봉사자들의 오프닝 공연과 운영지원단의 재능기부 합창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늘봄학교 지원, 공유학교 수업 모니터링 및 안전지도, 생존수영, 특수학교 지원 등 교육자원봉사 활동 현황 보고와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또한, 나눔과 격려의 의미를 더하는 특별한 순서도 마련됐다. 자원봉사자는 물론 교육지원청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바자회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고, 한 해 동안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는 따뜻한 시간이 이어졌으며, 바자회를 통해 모인 수익금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정숙경 교육장은 "이번 보고회는 한 해 동안 교육 현장에서 땀 흘린 봉사자들의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는 자리"라며, "나눔 기부활동을
(시사미래신문) 의왕시청소년재단 내 의왕시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가 12월 10일, 의왕시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에 점자동화책 12권을 기부했다. 방과후아카데미 장애인식개선동아리 ‘We Together’ 청소년들은 1년 동안 점자를 학습하고 동화책 제작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왔으며, 이날 그 결과물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며 따뜻한 재능 나눔을 실천했다. 동아리 소속 이수빈 학생은 “점자를 배워 이름 정도만 쓸 수 있었는데, 실제로 동화책을 만들어야 한다고 했을 때 잘할 수 있을까 걱정이 컸다”며 “완성된 책을 보고 뿌듯함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함께 참여한 조서윤 학생은 “점자동화책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서 틀리지 않으려고 점자핀 하나하나에 집중하다 보니 어깨가 많이 아팠다”며 “그래도 누군가에게는 작은 선물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미숙 방과후아카데미 담당자는 “점자동화책 제작은 쉽지 않은 과정이었지만, 협동심과 배려심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애 인식개선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시민의식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의왕시가 12월 11일 관내 기쁨의 교회에서 지역사사회 나눔실천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600만원을 지정 기탁했다고 밝혔다. 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진행된 이날 전달식에서는 기쁨의 교회 김영주 담임목사, 이승근 목사, 문의식 장로 등이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김영주 담임목사는 “교회의 작은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제 시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귀한 마음을 전해주신 기쁨의교회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지역의 나눔 문화 확산에 지금처럼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기탁된 이웃돕기 성금은 경기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시사미래신문) 의왕시가 12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의왕형 어린이집 교사학습공동체 최종 평가회’를 의왕형 어린이집 담임교사 90명과 생태교육 전문단체 관계자 30명 등 총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2025년 한 해 ‘교사학습공동체’를 중심으로 운영된 ‘의왕형 어린이집’의 활동을 돌아보고, 영유아의 생태감수성 성장 변화와 교사의 전문성 향상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교사들의 심리적 재충전을 위한 치유 프로그램 ‘내 마음 속 치유이야기, 크리스마스 테라리움’이 운영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진행된 최종 평가 회의에서는▲ 의왕형 생태숲놀이 운영을 통해 나타난 영유아 생태감수성 향상 사례▲ 교사의 생태숲놀이에 대한 인식 변화 및 학습공동체 운영 성과 ▲ 2026년 사업 운영에 대한 현장 의견 등이 공유되며, 교사들 간 의왕형 어린이집 모델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시에서는 2025년 한해 아이들과 교사의 성장 활동을 집약한 의왕형 성장보고서 『의왕날·자』를 이날 현장에서 배부하며, 행사의
(시사미래신문) 의왕시는 12월 1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시민명예감사관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감사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논의하는 ‘시민명예감사관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시민명예감사관 제도는 감사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해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고 행정의 공정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현재 시에서는 자체 감사에 시민을 참여시키는 방식으로 시정 전반의 개선사항을 점검하고 있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올해 감사 과정에서 시민명예감사관이 제안한 사항과 이에 대한 시의 반영 결과가 정리돼 공유됐다. 주요 개선 과제로는 ▲시설 점검 및 안전관리 강화 ▲직원 교육 및 만족도 조사 내실화 ▲지출 기준 일원화 ▲내부 규정 정비 등이 제시됐으며, 다수의 과제가 실제 업무 개선으로 이어졌다. 시는 이번 공유회를 통해 시민 참여형 감사의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운영 과정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제도를 보완하고 실효성 강화 방안을 마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성제 시장은 “시민의 눈을 통해 제시된 의견은 감사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시민 참여 감사가 보다
(시사미래신문) 용인특례시와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이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홍보·마케팅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용인시 소상공인 디자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 침체와 소비 환경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지역 소상공인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온라인 중심의 소비 패턴에 맞춰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인지도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맞춤형 디자인 제작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 분야는 ▲브랜드 로고(CI, BI) 및 홍보물 디자인 ▲카탈로그·전단지 등 인쇄 홍보물 제작 ▲제품·매장 홍보 영상 제작 ▲홈페이지 및 홍보용 웹페이지 제작 등이다. 총 지원 한도 내에서 분야 간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용인시에서 2개월 이상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소상공인으로, 총 47개소 내외를 선정하여 업종과 사업 특성에 맞춘 마케팅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선정기업에는 소상공인당 최대 200만원을 직접 지원한다. 김홍동 진흥원장은 "이번 디자인 지원사업은 단순 제작 지원을 넘어 소상공인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시사미래신문)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4일 전기요금 체계 개편과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강화로 도시철도 운영비 부담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며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부는 태양광 발전이 많은 낮 시간(오전 11시~오후 3시)에는 전기요금을 낮추고, 전력 수요가 집중되는 저녁 시간(오후 6~9시)에는 요금을 올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도시철도는 출퇴근 시간대에 전력 사용이 집중되는 구조여서, 이 같은 요금 개편이 시행될 경우 전기요금 부담이 더 늘어날 수밖에 없다. 산업용 전기요금이 본격 인상되기 시작한 2021년을 기준으로 보면, 공사의 2025년 전기 사용량은 노선 확대 영향으로 35% 늘었다. 반면 같은 기간 전기요금은 2.3배로 증가했다. 전기요금은 열차 운행뿐 아니라 역사 조명과 냉난방, 환기 설비 등 안전 운행에 필수적인 비용이다. 단기간에 전력 사용을 크게 줄이기는 어렵다. 2026년부터 시행되는 제4차 배출권거래제에서는 최근 3년 평균 배출량보다 15%를 줄여야 한다. 감축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부족한 만큼의 배출권을 시장에서 구매해야 한다. 공사는 해당 기준 적용 시 연간 2만 톤 이상의 배출권이 부족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시사미래신문)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지역 문화예술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시민의 시선으로 전달할 ‘문화시민기자단 1기’ 창단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문화시민기자단은 문화예술 전공자와 관련 경험을 갖춘 시민들로 구성됐으며, 재단의 공연·전시·교육·행사 등 다양한 문화사업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콘텐츠로 제작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현장의 분위기와 의미를 시민의 눈높이에서 전달하고, 참여 기반의 문화 소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창단식은 위촉장 수여와 기념 촬영, 향후 활동 방향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기자단은 앞으로 약 10개월간 재단의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 취재 및 리뷰 콘텐츠를 제작하게 되며, 제작된 콘텐츠는 재단 웹진과 공식 블로그, SNS 채널 등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문화시민기자단은 단순한 홍보 활동을 넘어 시민이 직접 지역 문화를 기록하고 확산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라며 “전문성을 갖춘 시민들과 함께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혀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문화시민기자단 1기는 향후 워크숍과 정기 모임을 통해 협업 체계를 다지고, 시민과 재단을 잇는 소통 창구로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시사미래신문)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지난 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부평구청역에서 인공지능(AI) 기반 피난안내 시스템 시연과 Why-Why 토론회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설 점검과 함께 안전사고 원인을 분석하고 예방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영진과 직원들은 역사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인공지능(AI) 기반 피난안내 시스템을 시연했다. 화재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승강장부터 출구까지 이용객을 안내하는 시스템의 작동 절차를 확인했다. 이어 임직원이 참여한 Why-Why 토론회가 진행됐다. 토론에서는 대형 수하물을 소지한 고객이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전도 사고 상황을 중심으로 원인분석과 대안제시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논의했다 공사 최정규 사장은 “현장 점검과 Why-Why 토론을 통해 사고 원인을 분석하고 예방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용인특례시는 5일 용인교육지원청 별관 2층 회의실에서 ‘제17회 안전문화살롱’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배영찬 용인동부경찰서장, 길영관 용인소방서장, 오은석 용인서부소방서장, 김종성 용인서부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장이 참석했다. 이날 안전문화살롱의 안건은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이다. 회의에 참석한 이상일 시장과 각 기관의 대표들은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교육, 피해자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경각심을 알리는 활동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상일 시장은 “최근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 심각성은 예방과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용인특례시는 아동보육시설과 지역내 공공시설에 불법촬영 장치가 있는지 여부를 점검하고, 디지털 성범죄와 불법촬영 근절을 위한 시민 감시단 운영과 불법촬영장치 점검 장비도 대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해 시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오늘 회의에서 용인교육지원청, 용인동·서부경찰서, 용인소방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