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의왕시가 2026년부터 주민자치센터 문화강좌 운영 주기를 기존 3개월에서 4개월 단위로 변경한다. 그동안 각 동 주민자치센터의 모든 강좌는 3개월 단위 운영으로 분기마다 강좌 신청 절차가 반복돼 시민들의 불편이 발생돼 왔으며, 연속성이 필요한 스포츠· 외국어·취미 강좌의 경우, 수강 흐름이 끊긴다는 지적이 있었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 강좌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강좌 운영 주기 조정을 결정하게 됐다. 이에, 2026년부터 모든 강좌는 ▲1~4월 ▲5~8월 ▲9~12월, 4개월 단위로 운영되게 되며, 변경된 주기 강좌의 신청은 고천동 주민자치센터가 12월 8일부터, 그밖에 5개 동은 12월 15일부터 시작된다. 시 관계자은 “이번 강좌주기 조정은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고 프로그램의 연속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며 “변경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시 홈페이지와 의왕시 통합예약시스템을 등을 통해 신속히 공지하고, 앞으로도 주민자치센터 운영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의왕시가 물가 상승 및 경기 침체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1월 1일부터 쓰레기 종량제봉투 판매가격을 인하한다. 이번 가격 인하 대상은 일반용 및 재사용 종량제봉투이며, ▲5리터 봉투는 190원에서 150원으로 ▲10리터 봉투는 350원에서 300원으로 ▲20리터 봉투는 680원에서 550원으로 인하된다. 또한, ▲50리터 봉투는 1,700원에서 1,400원으로 ▲75리터 봉투는 2,630원에서 2,100원으로 각각 조정된다. 가격 인하 이전에 구매한 종량제봉투는 그대로 사용 가능하고, 음식물 종량제봉투, 공사장 생활폐기물 포대, 대형폐기물 신고필증은 가격 등은 변동 없다. 김성제 시장은 “종량제봉투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만큼, 이번 가격 인하가 가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가격 인하 시점이 2026년 1월 1일이므로, 그전까지 각 가정에서 필요한 양만 구입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사미래신문) 의왕시는 12월 2일 청렴한 공직문화 확립을 위해 공직자 130여 명을 대상으로 시청 대회의실에서 하반기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주양순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강사를 초빙해 ‘영상 속 청렴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이해충돌방지법·청탁금지법·공무원 행동강령 등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주요 반부패 법령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에서는 다양한 실제 사례 영상과 스마트폰을 활용한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통해 실시간 퀴즈를 풀며, 소통하는 시간이 마련돼,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큰 호응을 얻었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청렴 감수성이 한층 높아졌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배우고 실천하는 청렴 문화를 조직 전반에 정착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시는 ▲‘배달의 청렴’부서별 방문교육 ▲이해충돌 제로 퀴즈 ▲체험형 청렴교육 ‘청렴 리프레시’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시사미래신문) 의왕시가 올해 1월부터 신규 임용 공직자들이 효과적으로 공직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의왕 온-보딩 프로그램’을 4단계로 구성해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올해 새롭게 도입된 ‘의왕 온-보딩 프로그램’은 신규공직자와 선배 공무원이 함께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여나가는 것이 특징으로, 2024년 10월 이후 신규 임용을 받은 44명의 공직자가 참여했다. 1단계 과정인 ‘온보딩 미션’에서는 선배 도움공무원이 1:1로 매칭돼 구내식당 이용 카드 발급부터 공용차량 이용, 동기 찾기, 기초적인 지출 품의 등의 다양한 미션을 수행했다. 해당 과정에서 신규공직자들은 선배·동료와 자연스럽게 소통하면서 기본 행정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2단계 과정인 ‘신규자 맞춤형 알기 쉬운 공직 생활 교육(5월 23일)’에서는 직장 내 기본예절과 조직 생활 노하우를 배웠다. 3단계 과정인 ‘새내기 공감 워크숍’(6월 5일)에서는 김성제 시장과의 공감 토크가 진행돼, 시정 운영 방향을 듣고 자유롭게 시장과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4단계 과정에서는 시장·부시장과 함
(시사미래신문) 군포시 대야동주민자치회가 마을지 ‘마을에서찾은작은행복’을 발간했다. 11월 24일 시청에서 열린 주민자치회 성과공유회에서 공개된 마을지는 국판 160쪽 책자다. 군포시의 주민자치회 활동은 전국적으로 선도사례로 꼽힌다. 행정안전부가 주민자치회의를 통한 자치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동사무소를 주민자치센터로 기능전환한데 이어 주민자치조직을 만들고 예산을 배분해 왔다. 각 동 주민자치회는 지역에 필요한 사업들을 발굴하고 민원을 취합해 행정에 전달하는 역할을 시작해서 각 마을축제를 기획하고 다양한 사업들을 펼쳐왔다. 대야동주민자치회는 도농복합지역이다. 지역의 자원을 조사, 기록하고 새롭게 이주해 오는 주민들에게 지역을 알리기 위해 마을지 만들기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4개월에 걸쳐 조사하고 50여 명의 주민 인터뷰를 통해 발굴된 사항들을 160쪽의 책자로 만들어 공개했다. 책자는 대야동 소개, 인적자원과 커뮤니티, 자연자원, 테마명소, 문화자원과 기념물, 지역경제와 소상공인 등을 기록한 기록과 지역공동체 소개 그리고 주민설문과 제안 등을 담았다. 여기에 접는지도를 부록으로 담았다.
(시사미래신문) 평촌신도시 정비사업을 추진 중인 안양시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개최해 올해 정비 물량 중 3,126호를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안양시는 2일 오후 2시 시청 3층 전자회의실에서 평촌신도시 선도지구인 A-17(꿈마을 금호아파트 등), A-18(꿈마을 우성아파트 등) 구역에 대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개최했으며, 정비계획(안)이 조건부 의결됐다. 이에 따라 안양시는 1기 신도시 정비 사업지 가운데 가장 신속하게 정비 물량을 확보하게 됐다. 이 2개 구역은 지난 10월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서를 제출하고, 주민공람을 실시해 주민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다만 이번 도시계획위원회는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정비계획(안)의 심의 단계로, 시는 이를 통해 정비계획이 즉시 결정되거나 고시된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정비구역이 지정되기 위해 주민들은 위원회에서 제시된 조건을 충족하고 충분한 협의를 거쳐 조건부 의결사항을 정리·보완하는 절차를 완료해야 한다. 안양시는 “주민들의 정비사업 추진 의지에 부응하고자 도시계획위원회 개최 등 행정절차에 속도를 내기 위해
(시사미래신문) 안양시는 안양산업진흥원과 함께 ‘안양, 도전이 빛나고 혁신이 피어나는 도시’를 주제로 민선 8기 3주년 기념 순회 간담회를 열고, 관내 중소・창업기업의 성장과 산업생태계의 변화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관내 기업과 소통・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2일 오후 3시 안양창업지원센터 9층 강당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기업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정책과 현장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관내 기업 대표, 규제혁신 담당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성욱 깔로 대표, 윤소연 퍼클 대표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적극 행정 사례 ▲기업 규제 개혁을 통한 혁신 사례 ▲관내 기업 성장을 위한 비전 ▲기업 지원 사업 발전 방향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안양시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를 통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는 권구현 안양시 주무관은 “가장 큰 문제는 기술은 나왔는데 기준이 없어 시험 자체를 받을 수 없어 사업을 시작도 못하는 경우”라며 “그런 사각지대를 찾아다니며 규제 샌드박스 실증, 기준 신설 건의 등 해결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상빈
(시사미래신문) 안양시가 지난 10월 연현초에 이어 2일 오전 8시 20분 만안구 신안초등학교 앞 등굣길에서 만안녹색어머니회와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캠페인(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만안녹색어머니회 주최 학교 순회 캠페인의 올해 마지막 행사로, 안양시와 안양만안경찰서, 안양과천교육지원청, 만안모범운전자회, 학부모회 및 만안구청 등 교통 관련기관·단체가 참여했다. 시는 매년 만안구 및 동안구 녹색어머니회가 초등학교 관계자, 교통 관련기관과 합동으로 진행하는 학교 순회 캠페인에 동참하고,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과 시민의식 고취에 노력하고 있다. 이날 최대호 안양시장과 김희자 만안녹색어머니회장, 최성규 안양만안경찰서장, 이승희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유한호 만안구청장 등 100여명은 학생들에게 등하굣길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등을 안내했다. 최 시장은 캠페인 후 신안초등학교 협의회실에서 신안초등학교 학부모 및 학교 관계자로부터 학교 운영에 관한 건의사항 등 다양한 의견도 청취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학부모 및 학교와 적극적으로
(시사미래신문) 안양시는 제22회 안양스마T움축제가 ‘제19회 피나클 어워즈’ 한국대회에서 친환경 프로그램 부문 동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영상미디어 부문 동상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피나클 어워즈는 전 세계 축제의 우수성과 창의성을 발견해 시상하는 세계 축제의 올림픽으로, 이를 주최하는 세계축제협회(IFEA World) 한국지부는 지난 20여 년간 한국과 아시아 지역 축제의 품질 향상과 글로벌 교류 확대에 기여해 온 축제 전문 기관이다.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이틀간 열린 ‘안양스마T움축제’는 인공지능(AI)과 확장현실(XR)을 주제로 한 체험형 정보과학축제로, 휴머노이드 로봇을 비롯해 드론,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정보통신기술(ICT) 등 다양한 미래 기술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이번 축제는 ‘친환경’을 핵심 가치로 삼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 점이 돋보였다. 관내 학교 과학동아리가 직접 기획·운영한 ‘에코(Eco)-과학탐구체험관’과 기후 위기를 주제로 한 디지털 명화 전시,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로봇으로
(시사미래신문) 의왕시가 12월 2일 삼동 215-129 일원에서 ‘부곡동 쌈지공원’의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장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과 김학기 시의회 의장, 도의원, 지역 단체장, 주민 등 약 100 여명이 참석해 공원의 개장을 축하하고, 새롭게 설치된 시설물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원이 조성된 부지(삼동 215-30)는 오랫동안 불법 경작과 폐기물 투기로 심각하게 훼손되고 남북 생활권이 단절된 채 방치된 곳이었다. 당초 해당부지는 우성4차 가로주택정비조합의 임대주택 이전 부지로 계획됐으나, 인근 주민들이 일조권과 사생활 침해를 제기함에 따라, 시는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공원 조성으로 사업 방향을 변경했다. 시는 지난해 5월 437㎡ 규모의 공원 부지를 13억 원의 사업비로 매입한 것을 시작으로 사업을 본격 추진했으며, 이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등을 통해 공사비 2억 6천만을 확보해 공원을 조성했다. 새롭게 개장한 공원에는 배롱나무와 산딸나무 등 다양한 수목과 30여 종의 야생화를 식재해 충분한 녹지공간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또, 계단과 보행로가 설치돼 주민생활권과
(시사미래신문) 안양시의회 윤해동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양·인덕원·달안·부림동)은 11월 24일 열린 제307회 안양시의회 정례회 도시건설위원회의 '평촌신도시 특별정비구역(A-17, A-18) 특별정비계획 결정, 정비구역 지정 및 선도지구 지정(안)'에 대한 의견청취 과정에서 “평촌신도시 정비는 단순한 재건축을 넘어 향후 100년을 내다보는 도시계획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며 “잘못된 계획은 자식 세대까지 불편을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신중하고 시민 중심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먼저 평촌신도시가 조성된 지 35년이 지난 만큼 도시의 노후화가 가속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통합재건축 추진 기간을 감안하면 시민들이 같은 공간에서 40~50년 이상 거주하게 되는 셈이며, 현재 새로 지어지는 아파트는 최소 80~100년의 내구연한을 갖는다”며 “이번 계획은 단순히 건물을 새로 짓는 차원을 넘어 도시의 세대교체와 생활환경의 품질을 결정짓는 중대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또한 도시계획 측면에서의 세부 보완 필요성도 제기했다. 윤 의원은 존치시설로 남게 되는 학교나 종교시설로 인해 교통 흐름이 단절될 우려가 있
(시사미래신문) 12월 2일 군포시청소년수련관 4층 대표이사실에서 군포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와 안전감사팀, 경영기획실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대응 비상상황실 운영 가상훈련을 실시했다. 비상상황실은 재단 내 시설에서 지진, 화재 등 각종 재난이 발생했을 경우를 대비해 재단 차원의 재난 대응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비상상황실장은 대표이사가 맡고, 대표이사 지휘 아래 상황대응팀, 대내협력팀, 대외협력팀, 비상지원팀으로 조직을 구성해 재난 시설의 위기 대응 및 복구를 지원한다. 이번 훈련은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해 각 부서의 임무와 단계별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비상상황실 조직이 재난 발생부터 상황 수습, 피해복구 및 대책 마련까지 수행해야 하는 기능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표이사는 “재단이 컨트롤타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시설에 피해가 없도록 대비해야 한다”며 “실제 상황이라고 생각하고 훈련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재난 대응뿐 아니라 이후의 복구와 재발 방지 대책까지 철저히 준비해 재단의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군포시청소년재단은 앞으로도 정기적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12월 2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신안초등학교 정문 앞 일대에서 ‘2025학년도 하반기 교통안전 연합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등교 시간대 교통량 증가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어린이 스스로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준수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지켜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행사에는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을 비롯해 교직원, 학부모, 만안녹색어머니회, 만안경찰서, 안양시청, 모범운전자연합회 등 총 50여 명이 참여해 뜻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학교 정문과 인근 횡단보도, 골목길 등 학생들의 주 통학로에 배치되어 질서 유도와 안전 점검 활동을 진행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횡단보도 보행 지도 ▲신호 및 속도 준수 안내 ▲어린이 보호구역 서행운전 홍보 ▲불법 주정차 계도 ▲교통안전 문구가 담긴 피켓 및 현수막 홍보 활동 등을 통해 운전자와 학생, 학부모 모두에게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렸다. 경기도안양과천
(시사미래신문) 과천시는 공공시설을 예식 공간으로 제공하고 예식 비용을 지원하는 공공예식장 사업 ‘과천 함께 웨딩’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예비부부가 합리적인 비용으로 의미 있는 결혼식을 올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과천시에서는 올해 신규 사업으로 이를 추진한다. 시는 추사박물관 내 과지초당과 과천문화원 야외무대 등 두 곳을 공공예식장으로 지정해 소규모 예식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고, 이곳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예비부부에게 한 쌍당 최대 100만 원의 예식 비용을 지원한다. 예비부부는 본인이 원하는 결혼전문업체를 통해 예식 세팅, 진행, 뒷정리까지 자율적으로 준비하고, 결혼식 당일 발생한 식사비와 예식 운영비 등 관련 비용을 정산한 뒤, 시에 지원금을 신청하면 된다. 모집 대상은 하객 50명 전후의 작은 결혼식을 희망하는 예비부부 20쌍으로, 예비부부 또는 양가 부모 가운데 1명 이상이 과천시 거주자이거나 시 소재 직장 재직자, 또는 과천시에 사업장을 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지난달 26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이며, 예식 진행 기간은 202
(시사미래신문) 과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달 27일, 과천농협(부림동) 대강당에서 ‘지역농업과 건강한 먹거리 확보 방안-과천의 도전’이라는 주제의 토론회를 열고, 기후위기와 식량불안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과천형 먹거리 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과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과 시민 120명이 참석했다. 토론회에서는 농업 기반 축소와 외부 의존적 공급 구조 등 과천의 취약성이 지적되며, 도시의 먹거리 자립과 회복력 확보가 시급하다는 시사점이 제기됐다. 주제발표에서는 농업 인구 감소와 고령화, 영세농 위주의 구조로 인해 과천의 생산 기반이 약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제시됐다. 이에 따라 도시농업·스마트농업 등 새로운 도시형 생산모델 구축, 공공·복지급식에서 지역 농산물 활용을 확대하는 공공급식 체계 강화가 핵심 대안으로 언급됐다. 패널들은 △도시농업 기반 확대 △스마트농업 도입 △로컬푸드 접근성 강화 △도농상생 공급망 마련 △학교·공공급식의 지역 농산물 연계 확대 등 실행 과제를 제안했다. 또한 고령화·1인 가구 증가에 대비한 식생활 교육과 식생활 돌봄 체계 구축 등 시민 건강을 위한 먹거리
(시사미래신문) 용인특례시와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이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홍보·마케팅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용인시 소상공인 디자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 침체와 소비 환경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지역 소상공인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온라인 중심의 소비 패턴에 맞춰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인지도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맞춤형 디자인 제작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 분야는 ▲브랜드 로고(CI, BI) 및 홍보물 디자인 ▲카탈로그·전단지 등 인쇄 홍보물 제작 ▲제품·매장 홍보 영상 제작 ▲홈페이지 및 홍보용 웹페이지 제작 등이다. 총 지원 한도 내에서 분야 간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용인시에서 2개월 이상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소상공인으로, 총 47개소 내외를 선정하여 업종과 사업 특성에 맞춘 마케팅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선정기업에는 소상공인당 최대 200만원을 직접 지원한다. 김홍동 진흥원장은 "이번 디자인 지원사업은 단순 제작 지원을 넘어 소상공인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시사미래신문)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4일 전기요금 체계 개편과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강화로 도시철도 운영비 부담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며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부는 태양광 발전이 많은 낮 시간(오전 11시~오후 3시)에는 전기요금을 낮추고, 전력 수요가 집중되는 저녁 시간(오후 6~9시)에는 요금을 올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도시철도는 출퇴근 시간대에 전력 사용이 집중되는 구조여서, 이 같은 요금 개편이 시행될 경우 전기요금 부담이 더 늘어날 수밖에 없다. 산업용 전기요금이 본격 인상되기 시작한 2021년을 기준으로 보면, 공사의 2025년 전기 사용량은 노선 확대 영향으로 35% 늘었다. 반면 같은 기간 전기요금은 2.3배로 증가했다. 전기요금은 열차 운행뿐 아니라 역사 조명과 냉난방, 환기 설비 등 안전 운행에 필수적인 비용이다. 단기간에 전력 사용을 크게 줄이기는 어렵다. 2026년부터 시행되는 제4차 배출권거래제에서는 최근 3년 평균 배출량보다 15%를 줄여야 한다. 감축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부족한 만큼의 배출권을 시장에서 구매해야 한다. 공사는 해당 기준 적용 시 연간 2만 톤 이상의 배출권이 부족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시사미래신문)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지역 문화예술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시민의 시선으로 전달할 ‘문화시민기자단 1기’ 창단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문화시민기자단은 문화예술 전공자와 관련 경험을 갖춘 시민들로 구성됐으며, 재단의 공연·전시·교육·행사 등 다양한 문화사업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콘텐츠로 제작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현장의 분위기와 의미를 시민의 눈높이에서 전달하고, 참여 기반의 문화 소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창단식은 위촉장 수여와 기념 촬영, 향후 활동 방향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기자단은 앞으로 약 10개월간 재단의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 취재 및 리뷰 콘텐츠를 제작하게 되며, 제작된 콘텐츠는 재단 웹진과 공식 블로그, SNS 채널 등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문화시민기자단은 단순한 홍보 활동을 넘어 시민이 직접 지역 문화를 기록하고 확산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라며 “전문성을 갖춘 시민들과 함께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혀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문화시민기자단 1기는 향후 워크숍과 정기 모임을 통해 협업 체계를 다지고, 시민과 재단을 잇는 소통 창구로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시사미래신문)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지난 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부평구청역에서 인공지능(AI) 기반 피난안내 시스템 시연과 Why-Why 토론회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설 점검과 함께 안전사고 원인을 분석하고 예방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영진과 직원들은 역사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인공지능(AI) 기반 피난안내 시스템을 시연했다. 화재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승강장부터 출구까지 이용객을 안내하는 시스템의 작동 절차를 확인했다. 이어 임직원이 참여한 Why-Why 토론회가 진행됐다. 토론에서는 대형 수하물을 소지한 고객이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전도 사고 상황을 중심으로 원인분석과 대안제시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논의했다 공사 최정규 사장은 “현장 점검과 Why-Why 토론을 통해 사고 원인을 분석하고 예방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용인특례시는 5일 용인교육지원청 별관 2층 회의실에서 ‘제17회 안전문화살롱’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배영찬 용인동부경찰서장, 길영관 용인소방서장, 오은석 용인서부소방서장, 김종성 용인서부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장이 참석했다. 이날 안전문화살롱의 안건은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이다. 회의에 참석한 이상일 시장과 각 기관의 대표들은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교육, 피해자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경각심을 알리는 활동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상일 시장은 “최근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 심각성은 예방과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용인특례시는 아동보육시설과 지역내 공공시설에 불법촬영 장치가 있는지 여부를 점검하고, 디지털 성범죄와 불법촬영 근절을 위한 시민 감시단 운영과 불법촬영장치 점검 장비도 대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해 시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오늘 회의에서 용인교육지원청, 용인동·서부경찰서, 용인소방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