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군포시가 경관위원회 재심의 생략 기준 신설 등을 포함한 ‘군포시 경관 조례’를 일부개정 12월 10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주요 개정내용으로는 ▲시장이 건축하는 건축물의 심의대상을 연면적 2천 제곱미터 초과 건축물로 상향 조정하여 국가 및 공공기관이 건축하는 건축물과 동일하게 적용 하고, ▲경관위원회 심의를 받은 건축물의 건축계획에 대해 건축면적, 연면적, 층수, 높이, 색채를 포함한 입면계획등의 변경사항이 당초 건축계획의 10분의 1 이하이거나 ▲경관과 관련된 위원회의 심의 결과를 반영하기 위하여 건축계획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재심의를 생략할 수 있도록 하여 신속한 사업추진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경관위원회 ▲위촉직 위원의 임기를 2년으로 하고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도록 하여 경관심의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위원회 운영 투명성과 전문성 확보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경관 조례 개정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행정 절차 부담이 경감될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제도를 점검하고 체계적인 경관관리를 통해 쾌적한 도시경관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군포시는 12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3기 시민행복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하며 2년 동안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시민행복위원, 시의원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해 시민과 행정이 함께 쌓아온 협치 경험과 가치를 되돌아보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시민과 함께 쌓아온 협치 성과 공유 2025년 12월 전체회의는 ▲민관협치 활성화 유공자 표창 ▲시민행복위원회 주요 활동성과 발표 ▲활동 소회 나눔 순으로 진행됐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민관협치 활성화에 기여한 9명의 공로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여 그간 헌신적으로 협치 활동에 참여한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시민행복위원들은 지난 2년간의 활동을 되짚으며 경험과 배움을 공유했다. 발표는 PPT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낸 정책 제안의 발자취가 공유됐다. 위원들의 진심 어린 참여가 지역 변화의 씨앗이 됐음을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 시민행복위원회 3기 주요 활동성과 발표와 함께, 임기를 마친 위원들이 활동 소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다양한 의견을 계속 내고 사업에 대한 평가 및 의견을 말할 수 있었다”며, 함께 협치의 의미를 만들
(시사미래신문) 지난 12월 9일, (재)군포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덕희)은 군포시청소년수련관 3층 어학실에서 2025년도 고충심의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고충심의위원회는 직장 내 괴롭힘 및 성희롱·성폭력 사건을 예방하고 공정하게 심의하기 위한 기구로, 외부위원 3명과 내부위원 2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추진된 성희롱·성폭력 실태조사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조직 내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개선사항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위원들은 실태조사 결과 분석과 직원 의견을 토대로 예방교육 방식, 내부 소통 절차, 사후 대응 체계 강화 등에 대해 다각적으로 논의했다. 김덕희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구성원들이 서로 존중받고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은 재단 운영의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위원회에서 제시해주시는 전문적 의견이 재단의 조직문화 성숙과 제도 개선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올해 새롭게 합류한 외부 위원의 전문성이 위원회의 논의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 위원은 “조직문화 개선은 단일 제도로 완성될 수 없다”며 “실태조사와 같은 객관적 자료를 기반으로 한 지속적인 보완과 구성원 간의 열린 대화
(시사미래신문) 예기치 못한 폭설로 군포시 주요 도로에서 차량 고립과 미끄러짐 사고가 잇따랐던 가운데, 학생들의 보여준 예기치 못한 선행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 지난 4일 군포시 용호1로 일부 경사 구간에서 예기치 못한 폭설로 인해 차량들이 경사로를 올라가지 못하고 미끄러지는 아찔한 상황이 발생했으나, 인근을 지나던 학생들이 위험을 무릅쓰고 차량들을 안전한 방향으로 밀어준 덕분에 사고 발생을 예방할 수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사실은 용호마을 e편한세상아파트(군포시 당동 소재)에 거주하고 있는 이 모 씨가 국민신문고를 통해 제보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모 씨는 “흉흉한 뉴스가 넘치는 세상에 이런 작지만 고귀한 선행이 묻히지 않고 널리 퍼져 선행 릴레이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해당 학생들을 찾아 칭찬해 줄 것을 추가로 당부했다. 한편 해당 학생들은 인근 당동중학교에 재학 중인 3학년 학생들로 밝혀졌으나, 아쉽게도 성명, 반 등 구체적인 인적 사항은 알려진 바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추운 날씨 속 얼어붙은 도로를 미끄러지며 밟았던 이름 모를 학생들의 용기있는 한 발 짝이 어쩌면 우리 사회가 더 나아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작은 희망이었으며
(시사미래신문) 군포시는 지난 5일 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하여 본격적인 나눔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하은호 군포시장, 경기사랑의열매 김효진 사무처장, ESG 나눔기업 대표, 박성희 군포시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민간위원장 및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들이 참석했다. 주요 행사로 ESG나눔기업 감사패 전달,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이 진행됐으며 ESG 나눔기업으로 선정된 NH농협은행 군포시지부 등 6개 기관이 감사패를 받았다. 또한 ㈜오성교통과 군포첨단산업단지대표자협의회에서 행사에 참여하여 100만원씩을 군포시에 지정 기탁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사랑의 온도탑은 희망과 사랑의 상징이며, 많은 군포시민이 나눔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효진 사무처장은 “군포 시민들의 적극적 관심과 참여로 사랑의 온도탑이 100도를 넘어설 것을 기대하며 모금된 성금은 지역사회의 사회보장 발전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2026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모금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지원 지원 및 사회보장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시사미래신문) 군포시 및 산본래미안하이어스 아파트(금산로 91)가 ‘2025년 경기도 착한아파트’로 선정되어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산본래미안하이어스 아파트(2,644세대)는 경기도에서 세대별로 구분된 3개 그룹 중 1천세대 이상인 Ⅲ그룹에서 1위로 ‘2025년 경기도 착한아파트’로 선정되어 표창을 수상하였다. 경기도는 지난해부터 공동주택 관리종사자의 처우개선과 입주민·관리종사자 간 상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착한아파트를 선정하고 있다. 산본래미안하이어스 아파트는 휴게시설내 공기청정기, 안마기 설치 등을 통한 근무환경 개선, 관리종사자의 단기 근로계약 방지 노력, 입주민과 관리종사자 간 인사하기 문화 조성을 통한 서로 존중하는 분위기 확산 노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착한아파트의 모범 사례가 다른 공동주택에도 확산되어 입주민과 관리종사자가 함께 웃는 살기좋은 아파트가 더 많아지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관리종사자와 입주민 간의 서로 존중하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군포시는 지난 2일 ‘군포시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변경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은 [하수도법]에 따라 5년마다 타당성을 검토하여 재수립하는 계획으로, 이번 변경 계획은 20년 단위로 2045년까지 4단계로 구분해 시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번 기본계획 변경 주요 중점사항은 ▲강우시 하수관리대책 ▲침수대응 하수도시설 계획 ▲하수도 배제방식 검토 등으로, 군포시 각종 개발사업 증가와 기후변화로 인한 도시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존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을 재정비할 계획이다. 군포시장은 “변화하는 군포시의 환경과 여건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하수도 정비 계획을 수립하는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시사미래신문) 군포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가 4일 ‘군포시 스토킹 예방 및 피해자 보호·지원 조례안’을 의결했다. 이 조례안은 이혜승 의원이 대표발의한 것으로, 스토킹 피해자와 가족 및 주변인의 안전을 보호하고 지원체계를 제도적으로 구축하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조례안은 스토킹 예방 정책의 수립, 피해자 보호·지원 계획 마련, 신고체계 정비, 관계기관 협력 기반 구축 등 지역사회 전반의 대응 시스템을 명확히 규정했다. 특히 시장의 책무를 법적으로 명시해 스토킹 피해 재발과 2차 피해를 방지하는 예방적 행정 체계를 강화한 것이 핵심이다. 주요 내용은 스토킹 예방 교육 및 시민 인식 개선, 피해자 지원시설 설치·운영, 법률·심리·의료 지원, 주거·취업 등 자립 지원, 경찰·상담기관 등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신고자·피해자에 대한 비밀보호 의무를 강화해 2차 피해 최소화를 위한 장치도 포함됐다. 조례안이 상임위를 통과함에 따라 향후 본회의 의결만을 남겨두고 있다.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되면 군포시는 독자적인 스토킹 대응 계획을 수립하고 피해자 지원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법적 근거를 확보하게 된다. 이혜승 의원은 “스토킹은 단일 사건이 아니라
(시사미래신문) 사회복지법인 기아대책 군포시노인복지관은 11월 29일 김장나눔행사 ‘정성을 버무려 행복을 나누다’를 진행했다. 본 행사에는 안양관악클럽, 경기중소기업CEO연합회 군포의왕지회, 경기도노인종합복지관협회, 한세대학교 안녕봉사단, 군포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부녀회로 구성된 총 47명의 봉사자가 참여했다. (사)안양관악클럽은 2014년부터 12년째 군포시노인복지관과 함께 재가복지 및 위기가정 김장 지원을 위해 직접 김치를 담그고 방문하여 전달하는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특히 경기중소기업 CEO연합회 군포의왕지회가 후원과 봉사에 함께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함께 김장을 담근 재가시민은 “겨울이면 김치가 생각나지만 형편상 김장을 직접 담기가 어려웠다”며 “착한 이웃들과 함께 직접 김치를 담그니 더욱 따뜻하고 든든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자원봉사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방문한 하은호 군포시장은 “오늘 김장 나눔행사는 단순한 봉사를 넘어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는 진정한 사랑의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이 뜻깊은 행사가 지속되길 바란다.”라고 전했으며, 군포시노인복지관 윤호종 관장은 “1
(시사미래신문) 군포시는 지난 28일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를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사회적 인식을 확립하고, 공공기관이 제공해야 할 정당한 편의를 이해함으로써 장애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군포시 공무원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장애인식개선 전문강사 고태영 강사가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다양성과 존중, 동등함을 기반으로 한 실천 방안 등이 소개됐으며, 참석자들은 장애인의 관점에서 일상 속 불편을 이해하고 물리적 환경뿐 아니라 정보·의사소통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최근 장애인전용 주차구역 관련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장애인주차구역의 올바른 이용과 법적 기준 등을 추가로 설명하는 교육도 병행하여 장애인의 편익 증진을 도모하는 계기가 됐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공직자들의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공감 능력을 높여 시민 모두가 존중받는 도시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군포시와 군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2025년 기후변화(혹한기) 취약가정 계절별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기 전에 취약한 가구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저소득 취약가구 250가구에게 겨울 이불세트를 전달 했다. 이번 사업은 한파로 인해 난방비 부담이 커지고, 보온 환경을 갖추기 어려운 가구에 생활 속 따뜻함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박성희 대표협의체 민간위원장은 “현장에서 마주하는 취약가구는 겨울나기에 걱정이 있는 만큼, 이불 세트지원은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따뜻함을 나누는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하은호 군포시장은“한파 속에서도 이불 한 채가 삶을 지켜주는 든든한 온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심각해지는 기후변화에 따른 취약계층이 겪게 되는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시는 이번 겨울 이불세트 지원을 계절형 복지 안전망의 중요한 축으로 삼고, 앞으로도 취약가구를 위한 상황별 맞춤형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년 기후변화(혹한기) 취약가정 계절별 환경개선 지
(시사미래신문) 군포시는 12월 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겨울철 대설 대비를 위한 ‘겨울철 대설 대비 재난대응 유관기관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군포시 안전총괄과·건설과를 비롯해 군포경찰서, 군포소방서 등 겨울철 재난대응 관련 기관의 실무자들이 참석해, 폭설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협업체계 구축을 주요 의제로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2025~2026년 대설 대응계획과 제설 장비·물자 보유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조 요청사항, 건의사항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회의는 지난해 폭설 대응 과정에서 확인된 기관 간 협력 필요사항을 실무자 중심으로 다시 점검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었다”며 “군포시는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겨울철 시민 안전 확보와 신속한 현장 대응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군포시는 12월 3일 수도녹지사업소에서 하수도사업 운영의 투명성 제고와 정책 추진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5년도 공기업 경영성과 공유 및 2026년도 하수도사업 추진계획’을 주요 안건으로 하는 하수도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하수도 분야 전문가, 시민대표, 관계 공무원등으로 구성된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하수도 공기업 경영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하수도공기업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계획을 함께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2026년도에는 지속가능한 하수도 관리체계 확립을 목표로 ▲합리적이고 신뢰받는 하수도 공기업 운영 ▲군포시 하수도정비 기본계획(변경)수립 ▲스마트 하수도 관리체계 구축 ▲노후하수관로 정비 ▲안전하고 효율적인 공공하수처리장 운영 등을 중점 추진하여 시민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군포시는 “하수도자문위원회 회의는 전문가 의견을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중요한 소통의 자리”라며 “투명한 경영과 효율적인 하수도 운영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군포시는 시민의 주거 안정과 주거 수준 향상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3일 군포시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 제2차 군포시 주거복지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거복지 및 공공기관 전문가, 시의원 등이 참여하는 민관협치 기구인 군포시 주거복지위원회는 다양한 주거복지 정책을 발굴하고 대안을 모색하며 군포시 주거복지 전반의 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제2차 회의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군포시 주거복지 주요사업 성과보고를 시작으로, 2026년 주거복지사업 추진계획(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효율적인 '주거복지정책' 개발을 위해 ▲폭넓은 시민 홍보와 유관기관 연계를 통한 지원 확대 ▲주거복지 사각지대 발굴 방안 ▲주거복지센터 활성화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하며 실질적인 정책 추진 방향을 설정했다. 군포시 주거복지위원회 위원장인 최홍규 군포시 부시장은 “주거복지 발전을 위해 귀한 의견과 시간을 내어 협력해주신 주거복지위원회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포시는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과 주거수준 향상을 위해 ‘군포시 주거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주거복
(시사미래신문) 군포시 광정동 주민자치회는 12월 1일 지역 내 취약계층 및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안부 확인 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갈비탕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광정동 주민자치회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혹한기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영양 및 건강 등을 고려해 뼈 없는 갈비탕을 준비했으며, 사전에 대상자를 파악해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함으로써 안부 확인과 함께 정서적 돌봄도 이뤄졌다. 주민자치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복지 수요를 발굴하고 또 충족해 나갈 계획이다. 광정동 주민자치회 김만근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올 겨울 한파를 견디는 홀몸 어르신들께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돌봄복지사업에 꾸준한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시사미래신문) 아산시의회가 4월 3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했다. 결산검사위원은 '아산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3조에 따라 총 6명으로 구성됐으며, 안정근 의원, 윤원준 의원, 김승호·문정호·배성훈·윤영곤 세무사가 선임됐다. 이날 위촉된 위원들은 4월 3일부터 4월 17일까지 15일간 집행부가 작성한 세입·세출 결산서,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각종 결산자료와 부속서류를 바탕으로 서면검사와 부서별 심사를 병행해 결산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결산검사위원으로 위촉된 위원들은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와 집행 과정의 적법성, 낭비 요인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아산시 재정이 보다 투명하고 건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김종복 의원(동탄4·5·6동)은 지난 3일 협성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공영장례 자원봉사자와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여 봉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종복 위원장을 비롯하여 화성특례시 복지정책과 신순정 과장 등 시 관계 공무원과 더불어 배중장 협성대학교장례지도사교육원 전임교수, 이순 웰라이프백세인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이광재 매송면주민자치회장, 형진택 무브투헤븐 대표 등 공영장례 자원봉사자가 참석하여 현 공영장례서비스 개선사항과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무연고자들에 대한 제한된 정보제공으로 장례의례 절차시 발생되는 한계, ▲제사상차림 구성에 대한 변화의 필요성, ▲공영장례 서비스 품질 및 전문성 향상을 위한 민간위탁 추진, ▲공영장례 진행장소 분리 및 전담인력 확보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자원봉사자들은 “무연고 사망자분들의 존엄을 지키고 존중의 마음을 담아 배웅해드리는 과정에서 보람을 느끼고 있으며, 타 지자체에 비해 좋은 인프라가 갖춰져 있는 화성특례시가 요람에서 무덤
(시사미래신문)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NewYork Festivals)의 앨런 스미스 CEO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3일 충북도청을 찾아 충북영상자서전 사업을 살펴봤다. 이들은 김영환 지사와 함께 AI와 접목해 도민의 손으로 직접 제작한 영상자서전을 감상하고, 새롭게 탈바꿈한 도청 혁신 공간을 두루 살펴보며 충북의 혁신 정책에 깊은 관심을 표했다. 도청 문화홀에서 진행된 영상자서전 사업 보고에서 NYF 관계자들은 영상자서전 채승훈 총괄감독의 사업 소개에 이어, 도민 촬영서포터가 직접 제작한 ‘1953년생 김미정’ 영상을 함께 시청했다. AI 기술로 한 도민의 삶을 섬세하게 담아낸 영상 앞에 관계자들은 주의 깊게 바라봤다. 앨런 스미스 CEO는 영상 시청 후 “평범한 한 사람의 삶이 이토록 아름답게 기록될 수 있다는 것이 놀랍다”면서 영상자서전은 인류의 기억을 보존하는 훌륭한 사업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김영환 지사는 “충북영상자서전은 화려한 이력이 없어도 누구의 삶이든 충분히 기록될 가치가 있다는 믿음에서 출발했다. 도민 한 분 한 분의 이야기가 역사가 되고, 그 역사가 모여
(시사미래신문) 경상남도가 이달 23일 개최되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양산시 체육계의 적극적인 협조와 역량 결집을 당부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3일 오후 양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소통 간담회에서 “경남은 지난 2024년 전국체전을 시작으로 2025년 소년체전까지 대규모 행사를 성공시키며 저력을 입증했다”며 “3년에 걸친 체육 대장정의 마무리인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완벽한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양산시 체육회와 종목단체가 마지막까지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 지사는 “전국에서 우리 도를 찾는 체육인과 관람객들이 ‘역시 경남은 다르다’고 느낄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현장의 주역인 여러분들이 성공 개최를 위해 함께 노력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특히 박 지사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현장의 고충을 도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박 지사는 “체육 발전이 곧 도민의 행복이자 지역 발전의 핵심”이라며 “오늘 제안된 목소리를 신중히 검토해 실질적인 정책으로 녹여내고, 여러분이 자부심을 갖고 활동하실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시사미래신문) 충남도는 3일 충남인재개발원에서 가금현 충남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협의회장, 시군 감시단장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충남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정기 총회 및 교육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선 올해 사업 계획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연중 2회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교육을 비롯해 청소년 보호 활동 합동 캠페인, 청소년 보호 유공 표창 등의 활동을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또 회의에 이어 전 시군 감시단원 및 시군 담당자 등 9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법 이론 및 사례 △청소년 소통법 및 유해환경 변화 등 지역사회 내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 수행을 위한 감시단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했다. 충남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은 청소년 선도·보호와 각종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를 위한 감시·고발 활동을 수행하는 단체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청소년 보호 활동과 유해업소 점검·계도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도내 15 시군에 25개 단체가 구성돼 1900여 명의 감시단원이 활동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우리 청소년이 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사회적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라며 “앞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