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충남도가 2027년 천주교 세계청년대회를 앞두고 서산 해미국제성지 세계 명소화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0년 11월 29일 교황청이 선포한, 우리나라 최초·유일 국제성지인 해미국제성지를 천주교 세계청년대회 전후 천주교인을 비롯한 세계인이 찾는 명소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10일 도에 따르면, 도는 해미국제성지와 보령·서산·당진·홍성·예산 천주교 순례길 일원에 지난해부터 2033년까지 총 1250억 원을 투입, 세계 명소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 도는 그동안 △해미국제성지 디지털 역사 체험관 △해미역사탐방로 야간 순례길 경관 조성 △해미국제성지 순례길 종점 구간 조성 △해미국제성지 부터 간월암 명품 가로수길 조성 등 4개 사업을 완료했다. 지난 6월 사업을 마친 해미국제성지 디지털 역사 체험관에서는 내포의 역사·문화를 몰입형 실감영상 체험시설로 만날 수 있으며, 해미국제성지 경관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해미역사탐방로 야간 순례길 경관 조성 사업을 통해서는 해미면 한티고개에서 해미국제성지까지 6㎞ 구간에 데크와 보안등, 보행교 등을 설치했다.
(시사미래신문)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이탈리아에서 글로벌 모빌리티·화학 기업으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유럽을 출장 중인 김 지사는 8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로마에서 스테파노 발리스타 에니 라이브 CEO, 이종호 LG화학 유럽법인 대표, 이완섭 서산시장과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주세페 리치 에니 산업트랜스포메이션(Industrial Transformation) 최고운영책임자(COO), 라포 피스텔리 에니 공보담당 이사 등이 참석해 자사의 신재생 에너지 등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지속 가능한 연료 사업, 충남 투자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다. 또 도의회에서 안종혁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하고, 에니 측에서는 임직원 50여 명이 자리를 함께해 충남 투자 사업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MOU에 따르면, 에니 라이브와 LG화학은 2027년까지 서산에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6억 4000만 달러(8600억 원 상당)를 투자해 LG화학 서산 대산공장 내에 재생 에너지인 수소화 바이오 오일(HVO) 생산 공장을 건립한다. 폐식용유 등 식물성 원료에 수소를 첨가해 만드는 HVO는
(시사미래신문)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프란치스코 교황의 충남 재방문을 바티칸에 요청했다. 지난 7일부터 유럽을 출장 중인 김 지사는 8일 이탈리아 로마 교황청에서 유흥식 성직자성 장관(추기경)을 비공개로 단독 접견했다. 접견 이후 김 지사는 “유 추기경님에게 해미국제성지를 비롯한 충남의 성지 명소화 사업에 대한 조언을 구했다”고 설명했다. 또 “2027년 천주교 세계청년대회 때 교황님을 비롯해 교황청의 많은 분들이 충남에 오실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고,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유 추기경님이 교황청 장관으로 계신 것 자체가 충청을 넘어 대한민국의 자랑”이라고 덧붙였다. 유 추기경은 “(천주교 세계청년대회에) 교황님이 안 가신 적이 없다”며 2027년 행사 때 반드시 방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충남 재방문과 관련해서는 “시간을 두고 봐야 할 것”이라며 교황청 내부 논의를 통해 결정될 것이라는 뜻을 전했다. 유 추기경은 “충남을 비롯한 대전교구는 한국 천주교 역사에서 가장 많은 순교자를 배출한 거룩한 장소”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충청남도교육청은 훈민정음 반포 기념 제578돌 한글날을 맞아 10월 9일 건양대학교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글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남교육청은 2019년부터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우리말 우리글 꿈 잔치’라는 행사로 한글날 기념을 이어오고 있으며 10월 한 달간 ‘한글 사랑의 달’로 지정하여 모든 기관에서 올바른 한글사용 홍보활동, 한글날 계기 교육, 바르고 고운 말 홍보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한글날 기념식 △한글사랑 공모전 입상작 시상(학생) △한글사랑 유공 교원, 기관 표창 △우리말 우리글 체험 마당 △한글 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김지철 교육감은 “한글은 유구한 우리 민족의 정체성과 자부심을 함양하는 데 큰 역할을 해 왔으며, 나라가 어려운 시기에도 우리의 정신을 지키는 큰 버팀목이 됐다.”라며 “우리 교육청이 계속 이어가고 있는 이 행사를 통해 한글 사랑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마음이 이어지고, 더 나아가 나라 사랑의 마음을 갖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함께 다
(시사미래신문)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8일 이탈리아·독일 순방 일정 수행 중 아산시장 궐위 소식을 듣고 아산시 공직사회에 한 치의 흔들림 없는 현안 추진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입장문을 통해 “대법원 판결에 따라 아산시정은 당분간 시장 권한 대행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라면서 “법원의 판단은 존중하나 아쉬움이 남는 것이 사실이다. 당선무효형을 선고할 정도인지는 다함께 고민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아산시민에 “당면한 아산 지역 현안 해결 및 지역사회의 안정을 위해 도와 시는 소속 공무원들의 행정 경험을 토대로 차질 없이 대응해 나갈 것”이라면서 “우려보다는 신뢰의 마음으로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또 김 지사는 아산시 공직사회에 “비상 상황에 공직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경각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더욱 엄정한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라며 “아산신항 건설, 아산경찰병원 예타 통과 등 지역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과 아산만 일대 베이밸리 메가시티 육성, 이민청 유치 등 국·도정 시책에 대한 변함없는 공조 체계 유지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강조했다. 끝으로 김 지사는
(시사미래신문)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지난 6일 2026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추경 예산안 통과를 위해 단식에 돌입한 최민호 시장을 찾아 박람회 개최 필요성을 공감하며 적극적인 지지를 보냈다. 이날 최민호 시장과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단식 현장에서 만나 세종의 미래를 위해 국제정원도시박람회 개최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김태흠 지사는 “제 생각에 박람회를 위한 국비 확보가 됐고 의회에서도 이미 관련 예산 10억 원을 승인해 놓고 이 예산을 전액 삭감하는 이런 일은 지방자치단체가 시작한 이후 처음인 것 같다”며 “세종시의회는 스스로 모순을 저지르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어 “박람회 예산을 전액 삭감하는 건 시민을 위한 일이 절대 아닐 것”이라며 “다른 도시들은 수억 원을 들여 일부러 공원을 만드는 상황에서 시민을 위한 공원을 더 발전시킬 수 있는 박람회 개최를 지금 와서 하지 말라는 건 이해가 안된다”고 덧붙였다. 특히 충남도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국제행사 승인을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와 함께 승인받으면서 시너지 효과를 기대했던 만큼 충청권 상생발전 등 논의에 진도를 나가지 못하는 것
(시사미래신문) 충남도가 물이 자원인 시대에 미래 100년을 책임질 지천댐 건설은 꼭 필요한 사업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김기영 행정부지사는 7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댐 건설에 대한 청양군의 우려와 걱정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지역의 먼 미래를 보고 종합적인 판단을 해야할 때”라며 “청양군이 요청하고 우려하는 사항에 대해서는 정부에 구체적인 지원대책을 요구하고, 적극 관철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김돈곤 청양군수는 9월 13일 환경부에 지천댐 건설에 대한 주민피해 대책을 요구했으며, 이날 환경부에서 회신한 대책이 미흡하다는 이유와 함께 지천댐 건설에 부정적인 입장을 표명했다. 김 부지사는 “도는 용수의 대부분을 대청댐과 보령댐에 의존하고 있으며, 이미 95%를 사용해 극한 가뭄 발생시 정상적인 용수 공급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용수 공급·수요 분석결과, 2031년부터 용수 수요량이 공급량을 초과해 2035년이면 18만여 톤이 부족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보령댐은 기후변화 등으로 인해 매년 가뭄이 발생하고 있으며, 올해도 가뭄 관심단계가 발령돼 지난달 26일
(시사미래신문) 지난 6일 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단식 농성에 돌입한 최민호 세종시장을 찾아 안타까움을 표하며,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와 태안 국제원예치유박람회 모두 성공적으로 개최되어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세종시청 앞 광장에 마련된 천막에서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와 빛 축제 예산안 통과를 촉구하며 단식 농성을 벌이고 있는 최 시장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와 태안 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같은 시기에 진행되면 충청권은 큰 시너지를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사미래신문) 지난달 미국에서 글로벌 기후리더들을 만나 ‘탄소중립 외교’를 성공적으로 마친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이번엔 대규모 외자 유치를 위해 유럽 출장길에 올랐다. 이번 유럽 출장에서 김 지사는 외자 유치 외에도 2027년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천주교 세계청년대회 성공 개최와 도내 천주교 성지 세계화 방안을 모색하고, 유럽의 경제 중심지와 공식적인 교류·협력 관계를 맺는다. 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이탈리아 기업 투자협약 체결 △교황청 고위 인사 접견 △독일 헤센주와 우호협력 의향서 체결 등을 위해 7일부터 13일까지 5박 7일 일정으로 이탈리아와 독일을 방문한다. 유럽 출장을 일정별로 보면, 김 지사는 유럽 방문 이틀째인 8일(이하 현지시각) 이탈리아 로마에서 글로벌 에너지·화학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한다. 투자협약 기업은 서산에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차세대·친환경 연료 생산 공장을 건립할 계획으로, 외자 유치 규모는 역대급이 될 전망이다. 외자유치에 이어서는 로마 바티칸 교황청으로 이동, 유흥식 성직자성 장관(추기경) 등을 접견한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유 추기경
(시사미래신문)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문화와 예술을 통해 도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지사는 5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린 ‘2024 충남도민 문화의 날 기념식 및 생활문화축제’에 참석해 “충남은 백제문화와 군(軍)문화 등 권역별로 다양하고 뚜렷한 테마가 있어 문화적 잠재력이 무궁무진하다”며 “힘쎈충남답게 문화·예술에서도 큰 도약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는 케이팝과 이스포츠 등 글로벌 콘텐츠를 적극 육성함으로써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문화중심 도시를 만들어 가고 있다”며 “최근 첫 삽을 뜬 충남미술관도 스페인의 구겐하임 미술관 같은 세계적인 랜드마크로 제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도민과 가장 가까운 지역 문화예술의 핵심거점이자 이번 행사를 주관한 충남문화원와 시군 문화원에 대한 감사의 뜻도 전했다. 충남문화원은 충남 사투리축제, 화전놀이 등 전통문화를 현대적인 콘텐츠로 만들어 문화예술의 저변을 더욱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도민문화의 날에 여는 생활문화축제는 도민들이 문화활동에 적극 참여하게 만드는 강한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 김 지사는 “문화원은
(시사미래신문)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도민들과 제70회 백제문화제의 마지막 밤을 함께 하며 “진취적이고 역동적이었던 백제의 기상을 물려받은 충남이 대한민국을 선도해 나가자”고 밝혔다. 6일 공주시 금강신관공원에서 열린 제70회 백제문화제 폐막식에 참석한 김 지사는 “9일 동안 백제문화제를 성공적으로 열어주신 공주시민분들과 최원철 시장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백제문화제의 마지막 순간을 여러분들과 함께 하게 돼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으로부터 1500여 년 전, 백제 무령왕은 갱위강국(更爲强國), 즉 ‘백제가 다시 강한나라가 됐다’고 만방에 선포했다”며 “해상왕국 백제, 그리고 문화강국 백제의 역사를 잇고, 대한민국을 선도해 나갈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공주시를 부여군과 더불어 세계적인 역사문화관광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뜻도 재차 밝혔다. 김 지사는 “지난해 전주한옥마을을 찾은 방문객이 1500만명이라고 하는데, 공주시도 공주한옥마을 등 충분한 역사문화적 역량과 저력을 갖고 있다”며 “올 연말까지 백제의 미를 담은 한옥모델 개발 및 한옥마을을 단계적으로 만들어 백제고도의 이미지
(시사미래신문)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미래 농업·농촌의 주역인 청년 농업인들과 만나 선도적으로 추진 중인 도의 농업·농촌 구조개혁 정책을 소개하고 함께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김 지사는 4일 천안 연암대 연암관에서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충청남도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청년 후계농업인 육성 정책 심포지엄’에 참석해 ‘충남이 이끄는 미래 농업·농촌의 힘쎈도전’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펼쳤다. 김 지사와, 국회의원, 도의원, 청년 후계농업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주제 발표, 종합 토론, 특강,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특강을 통해 김 지사는 경쟁력 없이 보조금으로 연명하는 농업·농촌의 현실과 문제점을 꼬집고 민선 8기 농정 철학과 정책을 설명했다. 김 지사는 “우리나라와 경지면적이 비슷한 네덜란드는 농업인구가 19만 명 정도인데 연간 수출액은 1200억 달러인 농업 대국”이라면서 “우리나라는 농업인구가 220만 명인데도 수출액은 90억 달러에 불과하다”라고 짚었다. 이어 김 지사는 이러한 차이가 농업·농촌의 구조와 시스템 문제에 비롯됐다고 분석하며 “우리나라는 텃밭 수준 농
(시사미래신문)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금산세계인삼축제를 금산을 넘어 대한민국의 자부심이 되도록 세계적인 인삼엑스포로 키우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지사는 3일 금산군 금산세계인삼엑스포 광장 주무대에서 열린 ‘제42회 금산세계인삼축제’ 개막식에서 “금산정통인삼농업은 2018년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되면서 지금까지도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며 “세계가 인정하는 인삼을 키워내는 금산은 세계 인삼의 수도라 해도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2006년 금산세계인삼엑스포는 제가 정무부지사 시절 맡아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던 손때 묻고 애정이 담긴 각별한 축제”라며 “앞으로 금산의 자랑이자 자부심인 인삼축제를 4년에 한 번 세계엑스포로 개최하는 등 구체적인 로드맵을 세워 전폭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금산세계인삼축제는 문체부가 선정하는 최우수 축제 10회 선정 등 한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 했으며, 매회 1000억원이 넘는 지역경제 파급효과와 150억원 가량의 무역 성과를 내는 산업형 축제의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김 지사는 또 “금산은 제가 은퇴해서 살고 싶을 만큼 아름답고 애정이 가는
(시사미래신문)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해뜨는 서산을 천주교 성지이자 세계에서 떠오르는 국제관광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2일 서산시 서산해미읍성축제 주무대에서 열린 ‘제21회 서산해미읍성 축제’ 개막식에서 “2027년 천주교 세계청년대회에 맞춰 140㎞ 순례길을 가다듬었고, 최근에는 디지털역사체험관도 문을 열었다”며 “내년에 순례자 방문센터까지 완성되면 전세계 천주교 신자들의 순례행렬이 끊이지 않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서산공항과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에도 더욱 속도를 내서 명품관광도시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산과 충남을 대표하는 축제인 해미읍성축제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도 약속했다. 김 지사는 “위용넘치는 성벽과 드넓은 잔디광장을 자랑하는 해미읍성은 그야말로 365일 축제장이라고 해도 손색 없다”라며 “지난해 역사체험에서 문화예술축제로 변모하여 25만명의 방문객을 기록한 메가급 축제로 거듭난 만큼 충남방문의 해 핵심 콘텐츠로 내년에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오는 5일까지 4일 간 진행되는 서산해미읍성축제는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
(시사미래신문) 케이(K)-국방의 전략수도 충남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닷새간 열리는 국제방위산업전시회(KADEX)가 화려한 막을 올렸다. 도는 2일 계룡대에서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이응우 계룡시장, 김용현 국방부 장관, 석종건 방위사업청장, 해외 국방부 장관, 참가 기업 임직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대한민국 국제방위산업전시회’를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격년제인 카덱스는 지난 10년간 고양 킨텍스에서 열렸는데, 올해 역대 최대 규모로 몸집을 키워 계룡에서 개최했다”며 “카덱스가 충남에 완전히 뿌리내리고, 미국 방산전시회(AUSA), 유럽 방산전시회(DSEI)와 비견되는 방산전시회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충남은 3군본부와 육군훈련소를 비롯해 산학연 기관들이 30여 개가 밀집해 있는 국방의 메카이자 방위산업 육성의 전초기지”라며 “국방수도로서 2029년 국방국가산단, 2029년 방산혁신클러스터, 2031년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조성을 통해 방위산업의 발전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전시회는 대한민국 육군협회 주최로 오는 6
(시사미래신문) 11월 28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에서 ‘2025 시흥미래 교육포럼’이 열렸다. 시흥교육지원청, 시흥시의회와 함께한 이번 포럼에서는 ‘지속가능한 상생의 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 참여형 논의가 시작됐다. 토론회는 12월 8일까지 관내 곳곳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분산 운영된다. 임병택 시장은 참석자들과 함께 교육격차 해소와 포용교육, 미래산업과 연계한 진로 교육, 지역 돌봄 연계 등 시흥교육의 과제를 놓고 의견을 공유하며,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참가자들과 함께 ‘교육도시 시흥!’을 외친 임 시장은 “미래교육은 행정이 아닌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야 할 과제”라며 “아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해 교육도시 시흥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소진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지난 28일 열린 제397회 제2차 정례회 시민복지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사회복지관 운영위원회 운영 실태 문제와 청년 장애인 주거 문제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김 의원은 사회복지관 운영위원회 운영 실적을 점검한 결과, 위원장과 당연직 위원 등의 참석률이 매우 저조한 상황을 지적하며, “해당 문제는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임에도 불구하고 동일한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비판했다. 이어 “복지관 주요 안건을 심의하는 중요한 회의임에도 관계 공무원 등 당연직 위원의 참석률까지 낮아 운영위원회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며, “운영위원들의 참석을 필수화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 마련과 책임성 강화를 위한 개선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체험홈과 관련해, “추가 입주 요구가 있음에도 공급이 이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수요에 부합하는 체험홈 확충과 실질적 지원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청년 장애인은 청년정책
(시사미래신문) 수원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오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장·송죽·조원2동)은 2025년도 체육진흥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수원시 직장운동경기부 관련 예산 집행 및 보고 미흡 등의 문제점을 강하게 지적했다 오 의원은 지난 예산 심의 과정에서 선수 처우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회출전비를 기존 7만 원에서 9만 원으로 인상하고, 우수선수 영입을 위한 예산 증액을 주도한 바 있다. 이는 수원시 직장운동경기부의 경기력 향상, 우수 인재 확보, 선수 처우 개선을 위한 취지였다. 그러나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예산 증액 취지에 맞지 않은 예산 사용과 이 과정에서 시의회에 어떠한 보고나 협의도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오 의원은 “의회가 선수들의 처우 개선과 우수 선수를 영입하라는 명확한 목적 아래 예산을 증액했음에도, 집행부가 이를 임의로 다른 현안에 사용한 것은 의회의 의결 취지를 정면으로 무시한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오 의원은 “5억 원의 예산이 어디에 얼마가 사용됐고, 얼마가 남아 있는지조차 명확히 설명하지 못하는 것은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에 중대한 문제가 있다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홍종철 의원(국민의힘, 광교 1·2동)은 27일 지역경제과를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역대 수원특례시의회 감사 중 최초로 관내 대규모점포 관계자를 참고인으로 출석시키며 상생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참고인 출석은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 의무가 있는 대규모점포의 입장을 의회 차원에서 직접 청취할 필요가 있다’라는 홍종철 의원의 요청에 따라 이루어진 것이다. 홍종철 의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취지를 “이번 자리는 전통시장, 소상공인, 그리고 대규모점포가 서로 잘 될 수 있는 상생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과거에는 오프라인 상권끼리 경쟁하는 구도였다면, 이제는 온라인 기반의 초대형 유통사업자들과 오프라인 사업자 모두가 겨루는 시대가 됐다”며, “더 이상 오프라인 주체들이 서로를 경쟁 상대로 보는 것이 아니라, 지역 사회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성장 구조를 함께 만드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발언했다. 홍 의원은 “스타필드 수원점의 사례처럼, 법인을 수원시로 이전해 법인세를 지역에 납부하는 것도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 조미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동)은 2025년 행정사무감사기간(11.20. ~ 28.) 동안 지역구 현안과 금곡동 공공도서관 건립, 그리고 도시의 중장기 전략을 다루는 도시총괄기획단·공항이전추진단 업무를 연이어 점검하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거듭 촉구했다. 지난 27일 시설공사과 감사를 통해 금곡동 공공도서관 추진 상황을 세밀히 확인했다. 설계·주차장 배치·동선 구성 등 이용 편의와 직결되는 사항을 중심으로 점검했고, “금곡동 주민의 오랜 요구가 드디어 결실을 맺는 만큼, 작은 불편도 남지 않도록 첫 단추부터 꼼꼼하게 챙겨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지역의 핵심 생활SOC인 만큼 ‘얼마나 잘 지어졌는지’가 향후 수십 년간 주민 삶의 질을 결정한다”며 책임 있는 사업 관리를 당부했다. 28일 진행된 도시총괄기획단과 공항이전추진단 감사에서는 조직개편으로 인한 기능 축소와 추진력 저하 우려를 짚었다. 특히 군공항 이전 업무가 인력 감소로 영향을 받지 않도록 세부 계획을 질의하고, 국가·정부·수원시가 참여하는 3자 협력체 마련과 시민협의회 활성화를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