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충남도의회는 26일 도의회 회의실에서 '충청남도의회의원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 2차 회의를 갖고, 행동강령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부서별 청렴 시책을 평가했다. 회의에서는 먼저 충남도의회 의원의 행동강령 준수 여부에 관한 점검이 진행됐다. 이는 부패행위 사전 예방 강화로 청렴한 조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자 외부 강의 등 신고 현황 적절 여부(신고 일자, 강의 횟수, 시간, 사례금 적절 여부 등)에 대해 중점 점검했다. 또한 2024년도 충남도의회 내 12개 부서 청렴 시책 추진 결과에 대해 ▲시책의 적정성 ▲참신성 ▲지속성 ▲환경 적응성 등 4가지 심사 기준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홍성현 의장(천안1‧국민의힘)은 “앞으로도 청렴 의식 제고를 위해 참신한 청렴 시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청렴 시책 평가 결과 우수부서로 총무담당관과 교육위원회가 선정됐으며, 우수부서에는 의장 표창할 예정이다.
(시사미래신문) 충남교육청은 학교급식 식재료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9월 24일부터 10월 28일까지 충청남도와 협력해 도내 13개 학교급식지원센터를 대상으로 하는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학교급식지원센터 식재료 보관 및 취급시설의 위생 상태 ▲취급자 개인위생 ▲운반 위생 및 작업 환경 ▲기구 세척과 소독 관리 ▲식재료 안전성 검사 등 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 전반을 대상으로 한다. 충남교육청과 충청남도가 협력하여 진행하는 이번 합동점검은 기관 간의 업무 협업을 강화하고, 소통을 통해 학교급식의 위생과 안전 수준을 한층 더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미비점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보완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교급식지원센터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통해 건강한 학교급식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질 좋은 식재료 공급으로 학생들이 안전한 급식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충남교육청은 훈민정음 반포 제578돌 한글날을 기념해 10월 한 달간 ‘한글사랑의 달’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과 교직원의 올바른 한글 사용 문화를 확산하고, 국어 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행사로는 도교육청에서 ▲올바른 한글사용 학생공모전 시상과 한글사랑 유공자 및 기관 표창, 교육지원청에서 ▲우리말 우리글 꿈잔치, 학교에서 ▲올바른 한글 사용 등교맞이 홍보행사 ▲한글날 계기교육 ▲바르고 고운말 쓰기 캠페인 등이 있다. 이와 같이 충남교육청 소속 전 기관이 참여해 기관별로 특색있는 ‘한글사랑의 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한글은 우리나라의 가장 위대한 국가유산이며 문화 창조의 원동력이다. 학생들이 우리의 말과 글에 자긍심을 갖고 올바르게 사용할 때 의사소통 능력은 물론 창의적 사고도 함께 증진할 수 있다.”라며 “우리 교육청은 쉽고 올바른 한글사용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교육정책의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 교육의 질을 높일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함께 다듬은 말 80선’ 배포, 올바른
(시사미래신문) 충남교육청은 9월 26일 서산에서 도내 학부모 80여 명을 대상으로 생명존중·자살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학부모 연수와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부모들이 자녀의 성장·발달 단계에 맞춰 마음과 정신건강을 이해하고, 가정의 행복을 증진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복한 가정을 위한 공감소통’을 주제로 건양대학교병원 임우영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학생의 정신건강과 부모의 역할에 대해 강연을 진행했다. 또한, 최근 급증하고 있는 딥페이크 성범죄와 같은 신종 디지털 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고 학부모들이 자녀를 보호하기 위한 대응 방안 모색을 위해 정평국 변호사가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충남교육청은 올해 건강한 가정과 학생 정서 안정 및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학부모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권역별로 총 4차례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이 세 번째 교육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급변하는 시대에 심리·정서적 위기에 놓인 학생들이 늘어가는 만큼, 학교와 가정이 함께 학생을 이해하고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특히 딥페이
(시사미래신문) 세계 각국 지방정부 대표, 글로벌 기후리더 등을 만나 ‘탄소중립 외교’를 펼친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3박 6일 간의 미국 뉴욕 출장 일정을 마치고 26일 귀국했다. 김 지사는 이번 미국 방문을 통해 세계에 대한민국을 선도 중인 도의 탄소중립 정책을 알리며 각국 중앙·지방정부 등의 동참을 촉구하고, 국제 기후리더들과의 네트워크를 넓혔다. 26일 도에 따르면, 언더2연합 아시아 태평양 지역 공동의장인 김 지사는 이번 미국 출장에서 뉴욕기후주간 개막식, 메탄 감축 전략 토론, 언더2연합 글로벌 고위급 회담, 블룸버그 초청 조찬 간담, ‘챔프(CHAMP·다층적 파트너십을 위한 우호국 연합)’ 고위급 회담, 화석연료 전환 토론회 등에 참석했다. 김 지사는 먼저 지난 23일 언더2연합 글로벌 고위급 회담에서 세계 각국 지방정부 대표에게 기후위기에 대한 주도적인 대응을 통해 국가적인 움직임과 정책을 이끌어 내자고 제안했다. 이 회담에서 김 지사는 아태 지역 기후행동 비전 발표를 통해 세계 기후행동 가속화를 위해 아태 지역 지방정부의 언더2연합 참여 확대를 이끌고, 기후대응기금으로 개도국의 기후
(시사미래신문) 충남소방본부와 폐방화복 업사이클링 기업 119REO(Rescue Each Other)가 소방관들의 생명을 지킨 폐방화복에 새 새명을 불어 넣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도 소방본부는 25일 도청 내 본부에서 권혁민 소방본부장, 이승우 119REO 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폐방화복 업사이클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사이클링은 재활용할 수 있는 옷이나 의류 소재에 디자인과 활용성을 더해 가치를 높이는 일로, 이번 협약은 대부분 폐기·소각되는 폐방화복 중 상태가 양호한 방화복을 재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관의 생명을 지켜주는 특수방화복은 내열성이 강한 아라미드 원단으로 제작돼 분해온도가 섭씨 538℃에 달하며, 방연과 방수기능도 있다. 내용연수는 3년이나, 잦은 출동으로 도내 16개 소방관서에서 한 해 평균 1000여 벌이 불용되고 있다. 119REO는 폐방화복을 기능성 가방과 파우치 등으로 재가공함으로써 환경보호와 자원재활용 문화 정착에 기여하는 사회적기업이며, 판매 수익금 일부는 화상과 암 등으로 투병중인 소방공무원과 취약계층에게 지원하고 있다. &n
(시사미래신문) 충남교육청은 9월 25일 청양에서 도내 초등교육 업무 담당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초등교육 업무 배움자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배움자리는 ▲2022 개정 교육과정 학교자율시간 운영 지원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수업 나눔 활성화 ▲기초·기본학력 지원 ▲학적관리 및 학교생활기록부 업무 지원 ▲문해력을 키우는 독서·인문교육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초등교육 현장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내년부터 적용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학교자율시간 운영 지원과 충남교육청이 개발한 디지털 기반 학력향상 온(On) 시스템의 현장 적용에 대한 집중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김지철 교육감은 “교육전문직원은 변화하는 교육정책을 이해하고, 현장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이번 배움자리가 교육정책 문해력을 높이고, 교육행정의 신뢰도와 만족도를 증진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육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지속적인 소통과 협업을 통해 학생 중심의 교육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시사미래신문) 대한민국 탄소중립 선도 정책을 세계와 공유하고, 글로벌 기후리더들과의 협력 확대 방안 모색을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4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블룸버그 초청 기후리더 조찬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 간담회는 블룸버그 최고경영자(CEO)로 뉴욕시장을 지낸 마이클 블룸버그가 ‘어스샷’ 수상자 선정 고문 자격으로 기후위기 대응에 앞장서고 있는 세계 각국 주요 인사를 초청, 어스샷 수상 후보자 공개에 앞서 마련했다. 어스샷은 영국 윌리엄 왕세자가 2020년 만든 국제환경상으로, △자연 복원 △대기오염 방지 △바다 보존 △쓰레기 감축 △기후행동 등 5개 분야에서 1명 씩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 지사와 함께, 언더2연합 아프리카 공동의장인 앨런 윈드 남아프리카공화국 웨스턴케이프주 총리, 저스틴 빕 미국 클리블랜드 시장, 크리스티나 피레레스 전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총장, 케빈 쉬키 블룸버그 대외 관계 글로벌 책임자, 지난해 어스샷 기후대응 부문을 수상한 인도계미국 스타트업인 부미트라의 아티스 무티 CEO 등이 참석했다. 이 자
(시사미래신문)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 달성을 위해서는 지방정부가 나서야 한다며, 주도적인 역할을 재차 촉구하고 나섰다. 김 지사는 24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챔프(CHAMP·다층적 파트너십을 위한 우호국 연합)’ 고위급 회담에 참석, NDC 달성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국가 협력 추진 상황 등을 발표했다. 미국, 프랑스, 독일, 핀란드, 아랍에미리트, 케냐 등 세계 각국 중앙·지방정부 대표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담은 기조연설, NDC 달성을 위한 국가와 지방정부 간 협력 연구 발표, 챔프 이행 관련 국가와 지방정부 간 역할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충남에는 대한민국 석탄화력발전소의 절반이 입지해 충남이 나서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탄소중립으로 갈 수 없는 상황”이라고 소개하며 “탄소중립 달성은 정부의 힘만으로는 부족한 만큼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지방정부는 기후행동의 최전선에 있으며, NDC를 달성하는데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대한민국은 2050년까지 탄소중립 실현
(시사미래신문)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세계 각국 중앙·지방정부 대표 등에게 화석연료 단계적 폐지와 대체 에너지 발굴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24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록펠러플라자에서 캐나다 퀘백 정부와 석유·가스 단계적 폐지 동맹(BOGO) 주관으로 열린 ‘화석연료 전환에 대한 지방정부 리더십’에 참가, 주제발언을 가졌다. 브누아 샤레트 캐나다 퀘백 정부 환경부 장관, 이란카 데이비스 영국 웨일즈 부총리, 마테우스 시모에스 브라질 미나스제라이스주 부지사, 브루스 더글라스 글로벌 재생에너지 동맹 등 세계 각국 중앙·지방정부 대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주제발언과 화석연료 단계적 폐지 및 정의로운 전환에 대한 공동선언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주제발언을 통해 “최근 전 세계가 기후위기를 실감하고 있지만, 지금처럼 각국이 개발이익만 추구한다면, 앞으로 인류는 더욱 가혹한 지구적 재앙 속에서 살아가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석유를 비롯한 화석연료는 궁극적으로 때지 말아야 한다”며 “그렇다고 중세시대로 돌아가 말 타고 다니
(시사미래신문) 충남교육청은 24일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2024년 제3회 충청남도미래교육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미래교육자문위는 충남교육청의 교육비전 및 정책개발, 교육발전 중·장기 계획에 대한 자문을 위해 교육 전문가, 학부모, 단체 구성원 등으로 구성된 자문 기구다. 이번 회의에서는 충남교육청의 생태・환경교육 추진상황 및 향후 계획과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 운영상황 등에 대한 보고가 이루어졌으며, 참석 위원들은 9월까지 지속된 폭염 상황을 언급하며 기후위기를 넘어선 ‘기후 재앙’에 대한 대응책으로 사회 전반의 환경 감수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위원들은 생태·환경교육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고, 다양한 교육 방식으로 접근할 필요성을 제시했다. 회의 후, 위원들은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의 생태환경배움터를 방문했다. 이곳은 학생들이 주제별로 다양한 수목과 식물들을 체험하며 생태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조성된 교육 시설로, 온실과 체험 교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생태·환경교육에 대한 위원님들의 깊이 있는 자문에 감사드리며, 우
(시사미래신문)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세계 각국 지방정부 대표에게 기후위기에 대한 주도적인 대응을 통해 국가적인 움직임과 정책을 이끌어 내자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23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록펠러플라자에서 열린 언더2연합 글로벌 고위급 회담에 참석,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후행동 비전을 발표했다. 이날 회담에는 지난 6월 탄소중립 글로벌 리더십을 인정받으며 언더2연합 아태 지역 공동의장에 재당선된 김 지사와 함께, 아프리카 공동의장인 앨런 윈드 남아프리카공화국 웨스턴케이프주 총리가 참석했다. 이와 함께 미국 제이 인즐리 워싱턴주 주지사, 브라질 헬데르 바르발류 파라 주지사와 라켈 라이라 페르남부쿠 주지사, 도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폴란드 비엘코폴스카주의 마렉 워즈니악 주지사, 세레나 콜맨 맥와인 미국 메릴랜드 환경부 장관 등 각국 지방정부 대표 26명이 참여했다. 회담은 각 공동의장 비전 발표, 에너지 전환 주제발표, 금융 지원을 위한 역할 주제발표, 국가온실가스 감축 목표(NDC)에 대한 지방정부 역할 제도화 주제발표, 뉴섬 주지사의 ‘파리협정 10년, 언더2연합 10년’을 주제로 한 폐회 연설
(시사미래신문) 충남교육청은 9월 24일 우즈베키스탄 교육부 교육행정가와 교육감 연수단이 충남교육청을 방문해 양국의 교육 과제 해결 방안을 논의하고, 충남교육청의 선진 교육사례를 견학했다고 밝혔다. 우즈베키스탄 연수단은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 아산 모산초등학교, 아산 한들물빛유치원을 방문해 AI와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첨단 교육 현장을 직접 참관했다. 특히, AI를 활용한 수업과 학생 참여 중심의 교육 방식은 우즈베키스탄 관계자들에게 큰 감명을 주었다. 한 우즈베키스탄 관계자는 “충남의 혁신적이고 선진적인 교육 시스템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매우 감명 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방문은 충남교육청이 우즈베키스탄과 꾸준히 이어온 교육 협력의 연장선에 있다. 충청남도교육청은 4월 우즈베키스탄 교사 4명을 초청하여 다문화학생 밀집학교에 배치하여 한국어교육과 생활지도를 지원하고 있으며, 9월에는 초등교사 2명과 중등교사 2명을 우즈베키스탄의 페르가나와 부하라 지역에 파견하여 IT 교육과 한국어 교육을 지도하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양국 학생들이 상호 이해하고 존중하는 미래 세
(시사미래신문)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세계 기후리더들에게 ‘글로벌 메탄 감축 로드맵’ 수립을 제안했다. 도의 탄소중립 선도 정책을 세계와 공유하고, 각국 중앙·지방정부 대표 등과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미국을 출장 중인 김 지사는 23일(현지시각) 뉴욕 글래스하우스에서 열린 ‘2030 글로벌 메탄 감축 전략 토론’에 참석, 기조연설을 가졌다. 이번 토론은 부문별 메탄 배출량 감축 논의와 글로벌 메탄 서약 진전 방안 모색 등을 위해 클라이밋그룹이 뉴욕기후주간의 일환으로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충남은 한국 지방정부 최초로 메탄 감축 로드맵을 수립했다”며 “2030년까지 10억 9000만 달러를 투자해 35% 감축을 이뤄낼 것”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현재 충남에서 배출되는 메탄의 84%는 농축산업 분야에서 발생하고 있는데, 충남은 소 50만 마리, 돼지 230만 마리, 닭 3200만 마리 등을 키우는 대한민국 축산 1번지”라며 “문제는 대부분 축산농가들이 영세하고 흩어져 있어 악취와 질병, 온실가스에 대한 과학적 관리가 어렵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김 지사는 이
(시사미래신문) 충남교육청은 9월 23일 교육청 직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1923 간토대학살’ 특별상영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영화 ‘1923 간토대학살’은 1923년 9월 1일 일본 간토지방에서 발생한 대지진 당시 무고한 조선인들을 무참히 학살한 사건을 조명한 다큐멘터리 영화로서 충남교육청은 간토대학살 101주년을 맞아 특별상영을 통해 직원들의 근현대사 역사의식을 제고하고 평화감수성을 고양하기 위하여 이번 행사를 추진했다. 상영회에 참석한 직원들은 상영 전 간토대학살 희생자들을 위한 묵념의 시간을 가졌으며, 상영이 끝난 후에는 온라인 방명록 작성을 통해 희생자들에 대한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1923년 9월 5일 사이타마에서 학살된 조선인 청년의 이야기를 담은 '엿장수 구학영'도서를 참석한 모두에게 배부했다. 관람을 마친 한 직원은 “뼈아픈 역사를 직시하지 못했던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고, 영화를 통해 희생당하신 분들의 영혼을 진심을 담아 위로하고 뜨겁게 애도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 말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이다.”라는 말을 인용하면서
(시사미래신문) 11월 28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에서 ‘2025 시흥미래 교육포럼’이 열렸다. 시흥교육지원청, 시흥시의회와 함께한 이번 포럼에서는 ‘지속가능한 상생의 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 참여형 논의가 시작됐다. 토론회는 12월 8일까지 관내 곳곳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분산 운영된다. 임병택 시장은 참석자들과 함께 교육격차 해소와 포용교육, 미래산업과 연계한 진로 교육, 지역 돌봄 연계 등 시흥교육의 과제를 놓고 의견을 공유하며,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참가자들과 함께 ‘교육도시 시흥!’을 외친 임 시장은 “미래교육은 행정이 아닌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야 할 과제”라며 “아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해 교육도시 시흥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소진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지난 28일 열린 제397회 제2차 정례회 시민복지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사회복지관 운영위원회 운영 실태 문제와 청년 장애인 주거 문제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김 의원은 사회복지관 운영위원회 운영 실적을 점검한 결과, 위원장과 당연직 위원 등의 참석률이 매우 저조한 상황을 지적하며, “해당 문제는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임에도 불구하고 동일한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비판했다. 이어 “복지관 주요 안건을 심의하는 중요한 회의임에도 관계 공무원 등 당연직 위원의 참석률까지 낮아 운영위원회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며, “운영위원들의 참석을 필수화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 마련과 책임성 강화를 위한 개선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체험홈과 관련해, “추가 입주 요구가 있음에도 공급이 이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수요에 부합하는 체험홈 확충과 실질적 지원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청년 장애인은 청년정책
(시사미래신문) 수원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오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장·송죽·조원2동)은 2025년도 체육진흥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수원시 직장운동경기부 관련 예산 집행 및 보고 미흡 등의 문제점을 강하게 지적했다 오 의원은 지난 예산 심의 과정에서 선수 처우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회출전비를 기존 7만 원에서 9만 원으로 인상하고, 우수선수 영입을 위한 예산 증액을 주도한 바 있다. 이는 수원시 직장운동경기부의 경기력 향상, 우수 인재 확보, 선수 처우 개선을 위한 취지였다. 그러나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예산 증액 취지에 맞지 않은 예산 사용과 이 과정에서 시의회에 어떠한 보고나 협의도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오 의원은 “의회가 선수들의 처우 개선과 우수 선수를 영입하라는 명확한 목적 아래 예산을 증액했음에도, 집행부가 이를 임의로 다른 현안에 사용한 것은 의회의 의결 취지를 정면으로 무시한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오 의원은 “5억 원의 예산이 어디에 얼마가 사용됐고, 얼마가 남아 있는지조차 명확히 설명하지 못하는 것은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에 중대한 문제가 있다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홍종철 의원(국민의힘, 광교 1·2동)은 27일 지역경제과를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역대 수원특례시의회 감사 중 최초로 관내 대규모점포 관계자를 참고인으로 출석시키며 상생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참고인 출석은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 의무가 있는 대규모점포의 입장을 의회 차원에서 직접 청취할 필요가 있다’라는 홍종철 의원의 요청에 따라 이루어진 것이다. 홍종철 의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취지를 “이번 자리는 전통시장, 소상공인, 그리고 대규모점포가 서로 잘 될 수 있는 상생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과거에는 오프라인 상권끼리 경쟁하는 구도였다면, 이제는 온라인 기반의 초대형 유통사업자들과 오프라인 사업자 모두가 겨루는 시대가 됐다”며, “더 이상 오프라인 주체들이 서로를 경쟁 상대로 보는 것이 아니라, 지역 사회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성장 구조를 함께 만드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발언했다. 홍 의원은 “스타필드 수원점의 사례처럼, 법인을 수원시로 이전해 법인세를 지역에 납부하는 것도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 조미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동)은 2025년 행정사무감사기간(11.20. ~ 28.) 동안 지역구 현안과 금곡동 공공도서관 건립, 그리고 도시의 중장기 전략을 다루는 도시총괄기획단·공항이전추진단 업무를 연이어 점검하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거듭 촉구했다. 지난 27일 시설공사과 감사를 통해 금곡동 공공도서관 추진 상황을 세밀히 확인했다. 설계·주차장 배치·동선 구성 등 이용 편의와 직결되는 사항을 중심으로 점검했고, “금곡동 주민의 오랜 요구가 드디어 결실을 맺는 만큼, 작은 불편도 남지 않도록 첫 단추부터 꼼꼼하게 챙겨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지역의 핵심 생활SOC인 만큼 ‘얼마나 잘 지어졌는지’가 향후 수십 년간 주민 삶의 질을 결정한다”며 책임 있는 사업 관리를 당부했다. 28일 진행된 도시총괄기획단과 공항이전추진단 감사에서는 조직개편으로 인한 기능 축소와 추진력 저하 우려를 짚었다. 특히 군공항 이전 업무가 인력 감소로 영향을 받지 않도록 세부 계획을 질의하고, 국가·정부·수원시가 참여하는 3자 협력체 마련과 시민협의회 활성화를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