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충남교육청은 8월 7일과 8일 이틀간 보령에서 초·중·고 교원 40명을 대상으로 섬 인식교육 활성화 교원 직무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3년 4월 제정된 ‘충남교육청 섬 인식교육 활성화 조례’에 따른 것으로, 교원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학생 지도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프로그램은 ▲섬 인식교육 활성화의 배경과 필요성 ▲보령시 인근 섬과 해양 체험학습 ▲섬 인식교육 수업 및 이끎학교 운영 사례 ▲해양생태 실태와 보존 ▲학교 내 해양환경교육 운영 설계 등 학교에서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교원들은 섬과 해양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이를 교육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학습하게 된다. 김지철 교육감은 “섬과 해양은 해양 영토 수호, 자원 활용, 환경 생태적 가치가 있는 매우 중요한 곳입니다. 우리나라의 지리적 조건에서 학생들의 미래 진로와 관련해 높은 관심이 모아지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번 교원 연수가 매우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되기를 바라며, 지속 가능한 섬과 해양의 발전을 위한 초석이 되길 기대합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사미래신문) 충남교육청은 학교 내 학생과 교직원의 심장정지 발생 시 초기 대응능력과 심폐소생술 수행 능력 향상을 위한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 연수를 7일과 8일 이틀간 도내 보건교사 48명을 대상으로 중앙소방학교에서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충남교육청과 중앙소방학교의 협력으로 운영됐으며, 중앙소방학교의 교수와 전문 강사들이 강의를 맡아 ▲유형별 응급처치 ▲119구급 이송의 이해 ▲심폐소생술 이론과 실기 등의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실습을 병행하여 보건교사들이 실제 상황에서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훈련하고 병원 전단계에서의 응급처치를 해야 하는 보건교사의 역할에 대해 전문가와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교 내 응급 상황에 대한 체계적 대응을 위해 보건교사 대상 연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와 더불어 학생들이 자기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응급처치 교육을 포함한 보건 교육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충남교육청은 8월 7일 2024년 9월 1일자 본청 과장, 직속기관장, 교육지원청기관장 등이 포함된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정기인사는 새로운 교육수요와 교육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9월 1일자 조직개편을 고려한 자질과 능력 중심의 인사 배치에 중점을 두었다. 인사 규모는 유‧초등 277명(교(원)장 121명, 교(원)감 83명, 교육전문직원 73명), 중등 141명(교장 55명, 교감 45명, 교육전문직원 41명)이다. 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는 보령교육지원청 한태희 교육장, 논산계룡교육지원청 박양훈 교육장, 금산교육지원청 이인원 교육장, 홍성교육지원청 임광섭 교육장, 예산교육지원청 박동신 교육장, 태안교육지원청 류재환 교육장을 임명했고, 직속기관장은 교육연수원 심상용 원장, 과학교육원 이찬원 원장, 진로융합교육원 고은자 원장을 각각 임용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미래교육 변화의 핵심은 학생 주도성 인식과 미래교육 체제 전환이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인사정책은 매우 중요하다 ”며 “앞으로 현장 지원 중심의 신뢰받는 인사시스템을 통해 소통․협력하는 지원행정을 공고히 하겠다”고
(시사미래신문) 충남교육청은 7월 16일부터 20일, 7월 30일부터 8월 3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도내 교원의 수업역량 강화를 위해 싱가포르에서 '충남온수업' 유공교원 국외연수를 실시했다. 충남교육청은 학생 주도성 강화 및 교사 수업 전문성 신장을 위한 충남형 수업혁신 ‘충남온수업’을 추진하고 있다. ‘충남온수업’은 기존 수업에 학생 참여형 수업과 지능정보기술을 활용한 온(on)수업을 더해 학생 맞춤형 수업을 실현하는 혁신적인 교육 모델이다. 이번 국외연수에는 총 70명이 참여했으며, 연수에 앞서 6월 24일에는 싱가포르 교육과정과 수업, 성폭력 예방교육, 안전교육 등의 사전 연수가 진행됐다. 연수단은 싱가포르의 초등학교(Northland Primary School, Changkat Primary School), 중등학교(Gan Eng Seng School), IB학교, NUS 싱가포르 국립대학, Singapore Teachers’ Union 등을 방문하여 싱가포르의 교육 활동과 교육과정을 공유하고 수업 혁신 사례를 학습했다. 특히, 초중학교 학생 자녀를 둔 교민들과의 만남 프로그램을
(시사미래신문) 충남교육청은 7월 16일부터 20일, 7월 30일부터 8월 3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도내 교원의 수업역량 강화를 위해 싱가포르에서 '충남온수업' 유공교원 국외연수를 실시했다. 충남교육청은 학생 주도성 강화 및 교사 수업 전문성 신장을 위한 충남형 수업혁신 ‘충남온수업’을 추진하고 있다. ‘충남온수업’은 기존 수업에 학생 참여형 수업과 지능정보기술을 활용한 온(on)수업을 더해 학생 맞춤형 수업을 실현하는 혁신적인 교육 모델이다. 이번 국외연수에는 총 70명이 참여했으며, 연수에 앞서 6월 24일에는 싱가포르 교육과정과 수업, 성폭력 예방교육, 안전교육 등의 사전 연수가 진행됐다. 연수단은 싱가포르의 초등학교(Northland Primary School, Changkat Primary School), 중등학교(Gan Eng Seng School), IB학교, NUS 싱가포르 국립대학, Singapore Teachers’ Union 등을 방문하여 싱가포르의 교육 활동과 교육과정을 공유하고 수업 혁신 사례를 학습했다. 특히, 초중학교 학생 자녀를 둔 교민들과의 만남 프로그램을 통해 싱가포
(시사미래신문) 김지철 충청남도교육감이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00일 앞둔 8월 6일, 도내 수험생에게 보내는 격려문을 발송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격려문을 통해 시험을 준비하는 여러 힘든 상황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또한 수험생들에게는 ‘건강, 학습계획, 주변 사람들의 응원 등’을 언급하며 수험생 스스로의 믿음을 갖고 최선을 다할 것을 격려하고, 충남교육가족 모두가 함께 응원하고 있음을 밝혔다. 아울러 학교 현장에서 수험생들의 지도에 늘 최선을 다해 주시는 선생님들과 가정에서 자녀를 뒷바라지해 주신 학부모님들께도 감사의 마음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관련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시험지구 부서에서는 ‘수험생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시험장 사전 점검과 안내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시사미래신문) 충남교육청은 8월 5일 충청남도교통연수원 대강당에서 늘봄실무사 237명을 대상으로 늘봄학교 실무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8월 1일 배치된 늘봄실무사들은 늘봄학교의 행·재정 업무를 전담하며 교사와 학교의 늘봄학교 업무 부담 해소를 위한 중추적 역할을 맡게 된다. 이번 연수는 5일을 시작으로 7개 권역에서, 권역별로 3일간 진행되며 늘봄학교 정책 이해, 폭력 예방교육, 청렴 교육, 학교 이해 과정, 민원 대응, 학생 관리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늘봄실무사들이 학교에 신속히 적응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충남형 늘봄학교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충남교육청은 앞으로 2차례 추가 연수와 늘봄지원센터 중심의 맞춤형 현장 지원을 통해 늘봄실무사들의 현장 적응과 실무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충남형 늘봄학교가 빠르게 안착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시사미래신문) 충남교육청은 8월 5일부터 9일까지 충청남도교육청안전수련원에서 도내 Wee센터 및 Wee클래스의 전문상담교사, 상담사, 임상심리사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4 하반기 Wee프로젝트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집단상담의 실제’와 ‘심리검사의 이해와 활용(MMPI/PAI)’을 주제로, 상담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해 상담기법을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강사로는 ABC심리상담원장 김사훈 박사, 고려대학교 방석찬 교수, 진주교육대학교 홍상황 교수, 한신대학교 김은영 교수, 평택대학교 이명우 교수, 엄마마음상담교육연구소 김신실 소장이 참여해 다양한 영역의 상담 이론과 실습을 진행한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생들의 마음건강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는 요즈음, Wee센터·Wee클래스 전문상담인력의 상담역량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근무하는 전문상담교사와 상담사, 임상심리사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앞서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150여 명의 전문상담인력을 대상으
(시사미래신문) 충남교육청은 신설 학교 신축공사와 여름방학을 이용해 학교에서 수선 공사를 시행하고 있는 학교 공사 및 용역 주문 817개 업체를 대상으로 공사 관리·감독 청렴 서한문을 발송했다. 청렴 서한문에는『행복한 학교 학생 중심 충남교육, 청렴하고 공정한 열린 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충남교육청의 의지 표명과 어떠한 경우라도 금품이나 선물, 편의 제공 등을 받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부조리 척결을 위해 비위 사실, 위법․부당한 업무처리에 대해 신고 체계를 운영하고 있음을 안내했다. 올해 충남교육청은 공사 관리·감독 분야 청렴도 향상을 위해 매월 지역 교육지원청 시설팀장 회의를 정례화하여 시설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현장의 문제해결과 청렴 인식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공사관계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청렴 의식을 고취하는 ‘찾아가는 청렴 전문상담반’ 운영, 기술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청렴 실천 다짐대회, 공사관계자와의 소통의 날 운영, 시설 공사 정보공개로 알권리 충족, 시설 공사 행정서비스 만족도 조사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실천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n
(시사미래신문) 충남교육청은 충남교육청난치병학생지원위원회에서 도움이 필요한 도내 난치병 학생 190명을 선정하여 1인당 250만 원씩, 총 4억 7천 5백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지원은 충남교육사랑카드 조성기금과 교육금고 협력사업비를 통해 마련됐으며 암, 심․뇌혈관 질환, 소아당뇨, 희귀난치성 질환 등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하고, 경제적 사정과 질환의 중증도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선정된 학생들에게 지원됐다. 충남교육청은 지난 5년간 총 695명의 학생들에게 14억 원 상당의 성금을 전달하며, 학생들의 건강권과 학습권을 보장하고 교육복지 구현을 위해 노력해 왔다. 김지철 교육감은 “치료비 지원을 통해 난치병으로 투병 중인 학생과 가족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문화 확산과 사랑 나눔 실천으로 교육복지 구현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난치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과 가족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잘 이겨내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시사미래신문)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1일 홍성 문당마을 환경교육관에서 열린 ‘김민지 영양사와 함께하는 홍성 쿠킹클래스’에 참가, 지역 청년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홍성 쿠킹클래스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농림축산식품부의 ‘로컬100 보러 로컬로 가요(이하 로컬100)’ 여덟 번째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캠페인 진행을 위해 이날 오전부터 홍성을 찾은 유인촌 문체부 장관과 오후부터 캠페인에 합류한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도 참석했다. 김 지사 등 참가자들은 김민지 영양사의 진행에 맞춰 지역 청년들과 함께 홍성 식재료를 활용해 직접 요리를 만들어 만찬을 즐기며, 대화를 나눴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유 장관에게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지원, 오는 9월 충남미술관 기공식 및 10월 충남 방문의 해 선포식 참석, 문체부 관련 도정 현안 정부예산 지원 등도 요청했다. 앞서 유 장관은 로컬100 캠페인에 따라 △홍주읍성 안회당 대한민국 문화도시 거점공간 방문 △광천 김 공장 방문 및 생산 체험 △광천 토굴 새우젓 홍보관 방문 및 체험 △로컬맥주 업체 방문 및 시골길 투어 등을
(시사미래신문) 충남도가 지역 농수산물을 활용한 외식·제빵 제품으로 유명한 종합 외식 서비스 기업과 농수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김태흠 지사는 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오성환 당진시장, 최재구 예산군수, 김찬호 CJ푸드빌 대표와 ‘충남 농수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업의 상품화·유통 역량을 활용해 도내 우수한 농수산물 특화 제품을 개발하고 전국적으로 판매하는 등 판로를 넓히고자 추진했다.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은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도내 생산되는 농수산물 유통을 활성화하며, 동반성장을 도모한다. 주요 내용은 △충남 농수산물 활용 제품 개발 및 판매·홍보, 지역 농수산물 매입 확대 △상품 개발 지원 및 농수산물 생산·공급 체계 구축 △제품 수요에 맞는 농수산물 안정적 공급 및 홍보·판촉 지원 △각종 신규 사업 발굴·지원 상호 협력 등이다. 구체적으로 CJ푸드빌은 다음달 예산 쪽파를 활용해 개발한 고로케와 크림치즈를 전국 뚜레쥬르에 출시할 예정이며, 10월에는 당진 새우를 활용한 스테이크, 파스타, 전골 등을 빕스와 더플레
(시사미래신문) 충남교육청은 8월 1일 뉴질랜드 크라운 사립기술대학, UP EDUCATION과 충남 직업계고 학생들의 해외현장학습 활성화 및 교육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크라운 사립기술대학은 뉴질랜드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오래된 교육기관 중 하나로, 영어 교육을 포함한 다양한 직업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기관이며, UP EDUCATION은 직업 교육과 훈련, 고등 교육, 온라인 교육 등을 포괄하는 교육 그룹으로 알려져 있다. ‘직업계고 해외현장학습’ 프로그램은 2008년 충남이 전국 최초로 시작한 사업으로, 직업계고 학생들의 해외 취업과 정착을 지원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올해는 호주, 뉴질랜드, 독일에 총 74명의 학생을 파견할 예정이다. 뉴질랜드는 2024년 처음 해외 현장학습생을 파견하는 국가로 해외현장학습의 활성화와 어학 및 직무교육, 현장실습 등에 관한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 각서 체결로 안정적 운영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김지철 교육감은 뉴질랜드 교육기관과의 협력 외에도 현장 실습처와 홈스테이 환경을 점검하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교육받을 수 있
(시사미래신문)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충북도청을 찾아 ‘힘쎈충남, 대한민국의 힘’을 꺼내들었다. 김 지사는 1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특강을 갖고, 지난 2년 간의 도정 성과와 앞으로의 과제 등을 설명했다. ‘충청은 하나’를 주제로 한 이날 특강에서 김 지사는 먼저 도정 비전을 내놓으며 “충청도가 좋게 이야기하면 양반 기질이 있다고 하는데, 염치나 체면을 중요시하다보니 배고파도 배고프다 못하고, 갖고 싶어도 갖고 싶다 못하며 그동안 다른 시도와의 경쟁에서 손해를 봐왔던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도정 체질을 좀 더 역동적이고 파워풀하게 바꿔 열정적으로 도정을 이끌어가기 위해 ‘힘쎈충남, 대한민국의 힘’을 도정 슬로건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민선8기 지난 2년 동안에는 “밋밋한 도정에서 파워풀한 힘쎈충남으로 탈바꿈했다”며 △도정 사상 최초 정부예산 10조 원 시대 개막 △163개사 19조 3688억 원 투자 유치 △방치된 도정 현안 해결 △무기발광디스플레이 등 각종 공모 사업 선정 등의 성과를 소개했다. 앞으로 2년 동안에는 △농업·농촌 구조개혁 △탄소중립경제 선도 △미래 먹거리
(시사미래신문) 충남교육청은 8월 1일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담당교원 139명을 대상으로 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담당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최근 증가하는 청소년 마약류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의 전문강사와 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가 특강을 진행했다. 강연 주제는 ▲마약류 동향 및 청소년 관련 사례 ▲활동형 마약류 예방교육 활용법 ▲체험형 마약류 예방교육 활용법 등으로 구성됐다. 충남교육청은 학생들의 마약류 복용 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2024년부터는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시간을 확대하여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는 5시간, 중학교에서는 6시간, 고등학교에서는 7시간의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난 4월에는 모든 학교 담당교원을 대상으로 비대면 연수를 실시하고, '약물 오남용 이해와 대처' 교육자료를 학교급별·시수에 맞게 개발하여 학교에 보급한 바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미래사회의 주역인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
(시사미래신문) 11월 28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에서 ‘2025 시흥미래 교육포럼’이 열렸다. 시흥교육지원청, 시흥시의회와 함께한 이번 포럼에서는 ‘지속가능한 상생의 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 참여형 논의가 시작됐다. 토론회는 12월 8일까지 관내 곳곳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분산 운영된다. 임병택 시장은 참석자들과 함께 교육격차 해소와 포용교육, 미래산업과 연계한 진로 교육, 지역 돌봄 연계 등 시흥교육의 과제를 놓고 의견을 공유하며,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참가자들과 함께 ‘교육도시 시흥!’을 외친 임 시장은 “미래교육은 행정이 아닌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야 할 과제”라며 “아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해 교육도시 시흥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소진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지난 28일 열린 제397회 제2차 정례회 시민복지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사회복지관 운영위원회 운영 실태 문제와 청년 장애인 주거 문제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김 의원은 사회복지관 운영위원회 운영 실적을 점검한 결과, 위원장과 당연직 위원 등의 참석률이 매우 저조한 상황을 지적하며, “해당 문제는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임에도 불구하고 동일한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비판했다. 이어 “복지관 주요 안건을 심의하는 중요한 회의임에도 관계 공무원 등 당연직 위원의 참석률까지 낮아 운영위원회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며, “운영위원들의 참석을 필수화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 마련과 책임성 강화를 위한 개선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체험홈과 관련해, “추가 입주 요구가 있음에도 공급이 이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수요에 부합하는 체험홈 확충과 실질적 지원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청년 장애인은 청년정책
(시사미래신문) 수원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오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장·송죽·조원2동)은 2025년도 체육진흥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수원시 직장운동경기부 관련 예산 집행 및 보고 미흡 등의 문제점을 강하게 지적했다 오 의원은 지난 예산 심의 과정에서 선수 처우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회출전비를 기존 7만 원에서 9만 원으로 인상하고, 우수선수 영입을 위한 예산 증액을 주도한 바 있다. 이는 수원시 직장운동경기부의 경기력 향상, 우수 인재 확보, 선수 처우 개선을 위한 취지였다. 그러나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예산 증액 취지에 맞지 않은 예산 사용과 이 과정에서 시의회에 어떠한 보고나 협의도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오 의원은 “의회가 선수들의 처우 개선과 우수 선수를 영입하라는 명확한 목적 아래 예산을 증액했음에도, 집행부가 이를 임의로 다른 현안에 사용한 것은 의회의 의결 취지를 정면으로 무시한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오 의원은 “5억 원의 예산이 어디에 얼마가 사용됐고, 얼마가 남아 있는지조차 명확히 설명하지 못하는 것은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에 중대한 문제가 있다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홍종철 의원(국민의힘, 광교 1·2동)은 27일 지역경제과를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역대 수원특례시의회 감사 중 최초로 관내 대규모점포 관계자를 참고인으로 출석시키며 상생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참고인 출석은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 의무가 있는 대규모점포의 입장을 의회 차원에서 직접 청취할 필요가 있다’라는 홍종철 의원의 요청에 따라 이루어진 것이다. 홍종철 의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취지를 “이번 자리는 전통시장, 소상공인, 그리고 대규모점포가 서로 잘 될 수 있는 상생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과거에는 오프라인 상권끼리 경쟁하는 구도였다면, 이제는 온라인 기반의 초대형 유통사업자들과 오프라인 사업자 모두가 겨루는 시대가 됐다”며, “더 이상 오프라인 주체들이 서로를 경쟁 상대로 보는 것이 아니라, 지역 사회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성장 구조를 함께 만드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발언했다. 홍 의원은 “스타필드 수원점의 사례처럼, 법인을 수원시로 이전해 법인세를 지역에 납부하는 것도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 조미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동)은 2025년 행정사무감사기간(11.20. ~ 28.) 동안 지역구 현안과 금곡동 공공도서관 건립, 그리고 도시의 중장기 전략을 다루는 도시총괄기획단·공항이전추진단 업무를 연이어 점검하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거듭 촉구했다. 지난 27일 시설공사과 감사를 통해 금곡동 공공도서관 추진 상황을 세밀히 확인했다. 설계·주차장 배치·동선 구성 등 이용 편의와 직결되는 사항을 중심으로 점검했고, “금곡동 주민의 오랜 요구가 드디어 결실을 맺는 만큼, 작은 불편도 남지 않도록 첫 단추부터 꼼꼼하게 챙겨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지역의 핵심 생활SOC인 만큼 ‘얼마나 잘 지어졌는지’가 향후 수십 년간 주민 삶의 질을 결정한다”며 책임 있는 사업 관리를 당부했다. 28일 진행된 도시총괄기획단과 공항이전추진단 감사에서는 조직개편으로 인한 기능 축소와 추진력 저하 우려를 짚었다. 특히 군공항 이전 업무가 인력 감소로 영향을 받지 않도록 세부 계획을 질의하고, 국가·정부·수원시가 참여하는 3자 협력체 마련과 시민협의회 활성화를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