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오는 3월부터 수인분당선 기흥역 1‧2‧6‧7번 출구와 3‧4‧5번 출구 간 이동이 가능해진다. 용인특례시는 수인분당선 기흥역 환승 통로에 큐아르(QR) 코드 인증 기반 출입 시스템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수인분당선 기흥역 지하 2층 개찰구는 지난 2014년 용인경전철 개통 이후 해당 출구 간 이동이 막혔다. 환승 통로나 출입구 간 이동이 불가능해지면서 그간 개선을 요구하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출구간 이동이 가능하도록 시는 한국철도공사‧국가철도공단‧용인경전철 관계자 등과 협의를 거쳐 QR코드 인증 기반 출입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 오는 3월 시설이 설치되면 기흥역 인근 주민 등 대상자에게 부여되는 QR코드를 활용해 출구 간 이동이 가능해진다. 시는 이번에 도입하는 QR코드 인증 기반 시스템은 적용 사례가 드문 방식으로 수인분당선 기흥역에 처음으로 시도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QR코드 인증 방식은 기존 게이트 체계를 변경하지 않으면서도 이동 편의성을 높이는 가장 효율적인 방안”이라며 “그동안 기흥역 구조상 이동 제약으로 불편을 겪
(시사미래신문) 용인특례시는 5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제6기 용인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20~30대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 60여 명이 함께했다. 제6기 용인청년정책네트워크는 20대 28명, 30대 35명으로 직장인, 대학(원)생, 취업준비생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로 구성됐다. 이날 이상일 시장은 강민구, 김가영 청년대표 2인을 비롯해 총 63명의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제6기 용인청년정책네트워크는 도시재생, 문화복지, 주거교육, 참여권리, 취·창업, 홍보 6개 분과로 매달 한 차례 이상 모여 청년 이슈를 발굴하고, 분과별 정책 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시는 이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1월 23~24일 1박 2일 워크숍, 7월 청년정책 제안대회, 연말 성과공유회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4~5기 청년정책네워크 위원들이 제안했던 숏폼 영화제, 착한 부동산 중개 수수료 등이 채택돼 실제 정책으로 이어졌다”며 “2022년 말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예산 186억원을 확보한 뒤 시비를 더해 총 652억원을 들여 용인
(시사미래신문) 당진시는 청생연분이 직접 생산한 딸기를 주원료로 한 딸기쫀드기 신제품을 개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앞서 지난 5일 당진시청 구내식당을 이용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홍보·판촉전을 펼쳤다고 6일 밝혔다. 청생연분은 당진시 신평면 부수리에서 3,960㎡ 규모(시설하우스 6동)의 재배시설을 갖추고 고품질 딸기를 생산해 직거래 판매를 이어오다 농산물가공지원센터의 가공시설을 활용해 딸기 가공품 개발에 뛰어들었다. 이들은 2023년 설립된 청년 창업기업으로 통생딸기잼, 85% 생딸기잼, 생딸기시럽 등 다양한 딸기 가공품을 생산했다. 이번에 개발한 당진 딸기쫀드기는 OEM 방식으로 생산되며, 청생연분의 새로운 주력 상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생연분의 가공품은 신세계백화점(강남점)과 갤러리아백화점(천안·대전·광교점)을 비롯한 2개 대형 백화점과 대전 도안신도시, 솔뫼성지 로컬푸드 매장에서도 판매되고 있다. 특히, 통생딸기잼은 생딸기를 통째로 저온 진공 농축 방식으로 기존 딸기잼 방식과 차별화를 두면서 그 품질과 맛이 도시민들 입맛을 사로잡아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청생연분은
(시사미래신문)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0일까지 제21기 당진농업기술대학 입학생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제21기 농업기술대학은 농업경영전문가 과정(25명)과 블루베리 과정(25명) 등 2개 과정 50명을 선발한다. 교육은 과정당 3월부터 11월까지 총 100시간 내외로 운영하며, 주 1~2회, 회당 4시간씩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지원 대상은 당진시에 주소를 두고 농업에 종사하거나 농업을 희망하는 시민으로, 전년도 당진농업기술대학 미수료자는 지원할 수 없다. 교육생은 과정별 전체 교육 시간의 80% 이상을 출석해야 수료할 수 있으며, 교육과정 및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농촌진흥과 인재양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해 매년 농업기술대학을 운영하고 있으며, 제20기까지 약 2,04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졸업생은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농업인으로 성장해 당진 농업 발전을 이끄는 핵심 인력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사미래신문) 당진시는 1월 5일부터 1월 23일까지 15일간 2026년 동계 청년 행정체험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정체험단 선발인원은 30명으로 일반전형 13명, 청년전형 4명, 특별전형 13명을 추첨 선발했다. 특히 사회적 약자 배려를 위하여 특별전형 선발 인원을 2명 증원했다. 경쟁률은 일반선발 7.5:1, 청년선발은 6.4 대 1, 특별선발은 4.5 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시는 이번 운영으로 지역 청년에게 행정과 직업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해 시정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증진하고 사회진입의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지난 5일 당진시청 중회의실에서 진행된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참여자들은 15일간 30개 근무지에 배치돼 다양한 분야의 현장을 체험한다. 당진시청, 농업기술센터, 보건소, 공동육아나눔터, 청소년문화의집,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일 8시간씩 주 5일 근무한다. 황침현 당진시 부시장은 사전교육에서 “15일간의 짧은 시간이지만 다양한 행정 체험을 통해 청년들이 공직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길 바라며, 시정에 참여하면서 행정에 대한 이해와 행정에 접목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시사미래신문) 아산시 2026년 조직개편으로 새해부터 신설된 복지국의 초대 국장으로 근무를 시작한 이기석 국장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리더에 가입하며 적극적인 복지행정의 추진 의지를 밝혔다. 나눔리더는 2017년부터 시작된 개인 기부자 대상 모금 프로그램으로 1년 이내 100만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기부하기로 약정한 개인이 참여할 수 있다. 나눔의 뜻을 가진 시민과 각계 인사들이 나눔리더로 동참하여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기석 국장은 복지정책을 총괄하는 국장으로 부임 후 바로 나눔리더에 가입하는 등 간부 공직자로서 솔선수범하여 기부 참여에 나섰다. 이는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복지행정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행동으로 보여준 것으로 평가된다. 이 국장은 “복지는 제도와 행정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나눔과 연대라는 사회적 참여가 함께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새해를 맞아 나눔문화 확산과 시민 체감형 복지정책 추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아산시는 이번 나눔리더 가입이 공직사회에 기부 문화가 확산되고 민·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행정이 실현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사미래신문) 아산시는 1월부터 다음 달 2일까지 2026년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을 받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경유 자동차(배출가스 4·5등급) 소유자에게 매년 3월과 9월, 연 2회 정기분으로 부과되나 이를 일시 납부할 경우 연간 부담금의 10% 금액이 감면된다. 연납은 아산시청 환경보전과로 전화 또는 방문하여 신청하거나 위택스 통해 인터넷으로 신청하여 납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제도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환경정책에 동참하는 길”이라며, “대상 차량 소유자는 기한 내에 신청하여 감면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아산시는 외국인 민원서식 QR코드를 제작해 외국인이 민원서식을 언제든지 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마련했다. 기존 책자나 직원의 구두 안내만으로는 외국인이 민원신청 서류에 작성할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기 어려워 민원 처리 시간이 길어지는 불편함이 있었다. 시에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주민들의 이용 빈도가 높은 민원서식 대상으로 7개 언어로 된 작성예시를 QR코드로 제작했다. 이를 시청 민원과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비치하고, 기존 외국인 민원서식 책자 표지에도 이 QR코드를 삽입했다. 대상 서식은 △외국인 관련 서식(체류지 변경신고서, 사실증명서) 2종, △가족관계등록 관련 서식(가족관계증명서, 출생혼인 신고서) 3종이고,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일본어, 카자흐어, 키르기스어, 7개 언어로 제작됐다. 김은성 민원과장은 “외국인이 민원실에서 느끼는 가장 큰 어려움 중 하나가 언어와 정보 접근의 한계”라며 “QR코드로 언제 어디서나 민원서식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 만큼 앞으로도 주민들의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민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시사미래신문) 아산시는 경기 침체와 지난해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경영비를 경감하기 위해 농업기계 임대료 50% 감면 혜택을 올해 12월 31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최근 농업인들의 경영난에 인력 부족 문제까지 겹치면서 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농업기계 임대료 감면 혜택 기간 연장 조치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기계 임대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별도 서류 제출 없이 유선 또는 방문 예약을 통해 아산시농업기술센터의 농업기계 임대사업소에서 103종 622대의 농업기계를 50% 감면된 가격으로, 관내 9개 농협에서도 126종 476대의 농업기계를 같은 혜택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이러한 감면 혜택의 연장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에게 필요한 농업기계를 지속적으로 확보하여 실질적인 농지 경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산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지역 농업인들의 경영 부담을 경감시키고, 지역농업의 활력을 되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사미래신문) (사)중소기업융합 대전세종충남연합회이 지난 5일 아산시를 방문해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했다. 전달된 성금은 갑작스러운 질병, 실직, 사고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아산형 긴급지원 사업에 사용되어 도움이 절실한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희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형 긴급지원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을 조기에 발굴해 생계비와 의료비, 주거비 등을 지원하는 아산시만의 대표적인 맞춤형 복지 제도이다. (사)중소기업융합 대전세종충남연합회 최병필 회장은 “지역에서 기업이 성장해 온 만큼, 어려울 때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것이 중소기업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후원이 위기 상황에 놓인 분들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중소기업융합 대전세종충남연합회는 중소기업 대표들로 구성된 경제단체로 기술·경영 정보 교류와 상생 협력을 통해 지역 산업 발전을 이끌어 오고 있다. 현재 연합회에는 총 440명의 중소기업 대표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아산시 소재 23개
(시사미래신문) 아산시 낚시터 협의회가 지난 5일 아산시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협의회 소속 낚시터 대표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기탁된 성금은 아산시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아산시 낚시터 협의회는 관내 낚시터 13개소 대표들이 약 26년 전 뜻을 모아 가칭 ‘아산시 낚시터 협의회’를 조직하며 출범했다. 이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단체로 꾸준히 활동하며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특히 협의회는 매년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아산시 각 읍·면·동에 쌀과 연탄 등 생필품을 정기적으로 기탁하며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와 생활 안정을 돕고 있어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아산시 낚시터 협의회 최경호 회장은 “낚시터를 운영하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을 받아온 만큼 그 고마움을 다시 지역에 돌려드려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오랜 기간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시사미래신문) 와이엠씨(주)가 지난 5일 아산시를 방문해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와이엠씨(주)는 지역 내 우수기업으로 평소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나눔 실천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해왔다. 이번 성금은 관내 저소득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와이엠씨(주) 이윤용 대표는 “새해를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오세현 시장은 “이러한 따뜻한 손길이 우리 지역을 더 희망차고 활력 넘치는 공동체로 만들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하며 “새해에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되며, 모인 성금은 아산시 취약계층을 위한 △‘신 사회문제’ 대응 △사회안전망 지원 △지역사회 돌봄 지원 △교육 및 자립 역량 강화라는 네 가지 핵심 분야에 중점으로 지원된다.
(시사미래신문) 아산시가 2025년 중앙정부와 충청남도 등 각종 대외 평가에서 지역경제와 민생 회복을 위한 정책을 인정받아, 민생경제 회복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다. 시는 지난해 중앙정부 39건, 충청남도 27건, 외부기관 12건 등 총 78건의 표창을 수상했다. 기관 표창 주요 내역을 보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등 지역경제 관련 우수 지방정부 평가 4건(행정안전부) △지역일자리사업 우수사업 2건(고용노동부)에 선정됐다. 또한 △지역복지사업 평가 최우수 등 보건·복지 분야 13건(보건복지부) △지자체 환경관리 실태평가 우수 2건(환경부) △농촌자원사업 성과확산 우수기관 대상(농림축산식품부) 등 특정 분야에 치우치지 않고 전 분야에서 고르게 성과를 냈다. 이와 함께 충남 시·군 평가 1위를 비롯해 자연재난 대응 우수, 공중위생서비스 향상 최우수, 산림사업 유공 최우수, 주소정책 업무평가 최우수, 충남 농작업 안전 유공 대상 등 충청남도 시·군 평가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외부기관 평가에서도 6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투자유치도시’ 부문 대상, 자연환경대상 공모전 최우수
(시사미래신문) 아산시는 아산페이 2025년 누적 판매액이 3,723억 원을 기록하며 발행 이후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12월 한 달 동안 591억 원이 판매되며 월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시는 이를 지역 내 소비 촉진 효과가 수치로 나타난 결과로 보고 있다. 아산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아산페이를 중심으로 한 ‘지역경제 선순환 체계’를 본격 가동해 민생경제 회복 흐름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소비 촉진에 머무르지 않고, 자금 지원과 경영 안전망, 매출 채널까지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역경제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시는 2026년 아산페이를 4,000억 원 규모로 발행하고, 할인 구조는 11%(선할인 10%+후캐시백 1%)로 전환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는 정부 지원 여건과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고려한 조정으로, 혜택의 연속성은 유지하면서도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기업 근로자와 대학생, 관광객 등 관내·외 이용자 확장을 추진하고, 14세 이상 이용 가능이라는 특성을 살려 중·고등학생 등 신규 이용층의 참여도 확대할 방침이다
(시사미래신문) 아산시가 ‘인구 40만 명 시대’를 맞이했다. 2004년 20만 명, 2014년 30만 명을 넘어선 이후 10년 10개월여 만에 인구 40만 명을 달성했다. 지난해 1월 아산시 인구는 393,766명에서 시작하여 매달 500~600명가량 꾸준히 늘어나 12월 31일 기준 인구 40만 명을 기록해 전국 시군구 중에서 50번째로 인구 40만 명이 됐다. 이러한 아산의 인구 성장세는 국가적으로 저출생과 인구 감소가 심화되는 상황이라는 점에서 이례적이다. 2024년 기준 국가통계포털 자료에서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은 0.748명에 머무르고 있지만 아산시는 0.988명으로 이는 전국 평균을 0.2명가량 웃도는 수치다. 이 같은 인구 성장세의 가장 큰 요인으로는 산업·주거·교통이 조화를 이루는 아산의 도시 구조를 꼽을 수 있다. 삼성디스플레이와 현대자동차 등 대기업과 연계된 아산디스플레이시티, 스마트밸리, 테크노밸리 등 산업단지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배방·탕정 일원에 조성된 대규모 주택단지와 사통팔달 교통망이 청년층의 유입을 이끌었다. 도농 복합도시로서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
(시사미래신문) 과천시의회(의장: 하영주)는 지난 1월 10일 과천시의회 1층 열린강좌실에서 관내 초등학교 고학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2026년 과천시의회 동계 청소년 의정학교’를 개강했다고 밝혔다. 과천시의회 청소년 의정학교는 관내 청소년들에게 지방자치 및 지방의회의 역할에 대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1월 10일부터 1월 31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이번 2026년 동계 과정은 경기도 의회 견학, 정책 제안, 3분 자유발언 등 청소년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의정학교 첫날인 이 날은 오전 10시부터 약 150분간 오리엔테이션, 의장 특강, 스피치 강의 등이 진행되었으며, 참석한 학생들은 “의회가 시민들을 위해 어떤 일을 하는지 알게 되어 신기했다”며 “앞으로 있을 자유발언과 견학 일정도 기대가 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하영주 과천시의회 의장은 “과천시의회 청소년 의정학교를 통해 학생들이 지방의회 역할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민주시민으로서의 소양을 기르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평택의 새로운 문화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평택아트센터가 소공연장인 블랙박스 공연장에서 사전공연을 선보인다. 1월 17일과 24일에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평택 시민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블랙박스 공연장이 지닌 공간적 가능성과 예술적 실험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1월 17일, 〈Music Canvas〉 1월 17일(토) 오후 7시 30분, 블랙박스 공연장의 시작을 알리는 ▲〈Music Canvas〉가 열린다. 대한민국 음악 씬의 미래를 이끌 아티스트로 주목받고 있는 To More Raw를 비롯해, 평택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양하영, 맨정신밴드, CCPPLANT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으로 블랙박스 공연장을 다채로운 색으로 채울 예정이다. 1월 24일, 〈La Vita D’Amore〉 1월 24일(토) 오후 4시에는 오페라 갈라 ▲〈La Vita D’Amore〉가 진행된다. 수백 년간 사랑받아 온 오페라 명곡 가운데 ‘사랑’을 주제로 구성된 이번 공연에는 소프라노 오미선, 김은경, 마은비, 메조소프라노 김선정, 테너 이재욱·김동원, 바리톤 오승용, 한상식, 베이스 함석헌 등 국내 최정상급 성악가
(시사미래신문)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인천교통연수원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운수종사자 교육 제도를 개편한다고 12일 밝혔다. 교육생 이용 여건 개선을 위해 노후주차장 리모델링과 주차관제시스템 구축 등 주차인프라 개선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교육 참여 과정에서 발생하던 주차 불편을 완화하고, 보다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연수원 내 공간 재배치를 통해 교통 관련 서비스 접근성도 높인다. 지하 1층에는 인천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가 이전되고, 지상 2층에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본부가 입주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연수원을 방문하는 운수종사자는 교육 수강과 함께 운전적성검사와 운전자격 관련 민원을 별도 기관 방문 없이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게 된다. 교육 제도도 현장 여건을 반영해 개편된다. 여객자동차 신규채용자 교육비는 기존보다 5,000원 인하해 교육비 부담을 완화한다. 또한, 교통 관련 법규 강화에 따라 여객운수종사자 중 기존 보수교육 면제자를 대상으로 ‘교통약자 서비스 교육’을 신설한다. 해당 교육은 장애인과 고령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호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교육 운영 방식은 인터넷 사전예약제로 전환된다.
(시사미래신문)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구리1)이 협치와 책임 있는 의정 운영을 통해 경기도의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협치·책임의정 리더십 명예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12월 1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의 일환이다. 당시 백현종 대표의원은 예산안 정상화를 위한 단식 농성 관계로 12일 별도의 전수식을 통해 상을 전달받았다. 백현종 대표의원은 지난해 김동연 지사의 민생예산 삭감과 정무 라인의 행정사무감사 거부에 맞서 삭발과 단식 농성까지 감수하며 도민 예산을 지키기 위한 책임정치에 나섰다. 이후 더불어민주당과의 연쇄 교섭과 중재를 이어가며 의회 정상화의 전환점을 마련했을 뿐 아니라 여·야·정 협치위원회도 성공시켰다. 아울러 본회의 5분 발언 등을 통해 지방의회법 제정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한 데 이어 도시환경위원회 소속으로 ‘경기도 기후위성 개발 및 활용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하며 경기 기후위성 1호기의 원활한 가동 및 운영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도 했다. 또한, 백현종 대표의원은 집행부에 대한 견제 기능과 정책 협력 기능이 균형을 이루도록 의회 운영을 이끌어 왔다는 점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부의장 정윤경(더불어민주당, 군포1) 도의원은 2025년도 2차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금정동 행정복지센터 노후 승강기 교체사업 등 군포시 주요 생활·안전·환경 개선을 위한 총 20억 9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은 ▲금정동 행정복지센터 노후 승강기 교체 사업 9천만 원 ▲신도시 어린이공원 정비 공사 4억 원 ▲군포고가교 등 3개소 보수‧보강 공사 4억 원 ▲안양천 환경정비사업(3단계) 9억 원 ▲군급 31 급경사지 보수‧보강 공사 3억 원 등 총 5개 사업으로, 시민 안전 확보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들이다. 특히 금정동 행정복지센터 노후 승강기 교체 사업은 이용 주민의 안전과 접근성을 개선하고, 신도시 어린이공원 정비 공사는 노후 놀이시설을 정비해 아동들이 더욱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군포고가교 등 주요 시설물 보수‧보강과 급경사지 정비사업을 통해 재난·재해 예방 기능이 강화되고, 안양천 환경정비사업을 통해 도심 하천의 생태·휴식 공간으로서의 기능도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정윤경 부의장은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는 시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