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학교-무용학원 입시 카르텔, 초과근무수당 횡령 및 성과상여금 부정수령 드러나 지난 6월 21일 발생한 ○○예술고 재학생 3명의 사망 사건과 관련해 특별감사를 실시한 결과, 학교-무용강사-학원 간 입시 카르텔, 학내 불법 개인레슨, 교직원·학부모 갈등, 회계 부정 등 학교 운영 전반에 걸친 심각한 문제를 확인했음 - 학교장 A의 학교-학원 간 입시 카르텔은 법령 위반 사실을 넘어 학생들의 진로와 입시에 불안을 조장한 것으로 확인했으며, - 법인과장 겸 행정실장 B는 초과근무수당을 고의 및 불법적으로 허위 청구한 사실 등 상습적 비위 행위를 확인했음 TF로 학교 정상화 지원 학교 운영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감사관, 인성체육급식과 등 7개 부서의 8개 팀이 참여하는 별도의 TF를 구성·운영중임. 해당 TF는 ▲학생 인권 보호 및 심리 안전망 확충 ▲학교-학원 간 부당 연결 고리 차단 ▲학교 운영의 투명성 제고 등을 주요 과제로 삼고 있으며, TF 결과에 대해서도 조만간 발표할 예정임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지난 6월 부
(시사미래신문) 천안서북소방서는 27일 중점관리대상인 엠이엠씨코리아(주)를 방문해 화재예방컨설팅 및 현장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화재안전대책의 일환으로, 화재나 재난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에 대해 인명피해 방지와 자율 책임안전관리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자위소방대, 초기대응체계 구성·운영 및 임무숙지 확인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여부 점검 △대형화재 예방을 위한 대상 주변 취약요소 사전파악 △소방시설 유지·관리 컨설팅 △관계인 애로사항 청취 등이다. 천안서북소방서는 화재위험이 높거나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을 중점관리대상으로 지정하고, 분기별로 현장지도를 실시해 화재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김종욱 서장은 “대형화재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관계자의 자율적인 안전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관계자들이 경각심을 가지고 꾸준한 안전관리와 주의를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시사미래신문) 천안시 서북구는 27~31일 서북갤러리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수상한 갤러리 ‘내꿈을 찾아봐’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천안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주최하고, 올해 충남 지역혁신 선도기업으로 지정된 ㈜엘케이켐의 후원금 300만 원으로 마련됐다. 전시회에서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창의적 표현과 꿈을 담은 41점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회에 참여한 한 아동은 “그림으로 꿈을 표현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전근성 회장은 “아동의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발달과 성장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아동들의 잠재력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 연계 활성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천안시는 지난달 16~20일 내린 집중호우로 인한 신속한 피해복구와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재발방지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열린 회의에는 안전총괄과, 공동주택과, 농업정책과, 산림휴양과 등 관련 부서가 참석해 피해 현황을 공유하고 원인 분석과 복구방안, 항구복구계획 등을 논의했다. 시는 지난달 집중호우 피해지역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신속히 응급 복구를 완료하고 재발방지에 집중할 계획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집중호우에 따른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재산피해가 기준액을 초과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피해주민들에게 신속히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고 공공시설을 신속히 복구해 주민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충청북도교육청이 27일, 충북교육청 화합관에서 2025년 8월말 퇴직교원을 대상으로 훈‧포장 전수식을 가졌다. 전수식은 ▲정년퇴직자 71명 ▲명예퇴직자 104명 총 175명의 교원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황조근정훈장에는 음성교육지원청 교육장 채민자 등 17명 ▲홍조근정훈장에는 충청북도국제교육원 원장 김흥준 등 43명 ▲녹조근정훈장에는 정수중학교 교장 구홍서 등 34명 ▲옥조근정훈장에는 솔밭중학교 교감 심명순 등 55명 ▲근정포장에는 남성중학교 교감 곽문기 등 13명 ▲대통령표창에는 금천중학교 교감 이혜진 등 4명 ▲국무총리표창에는 충주상업고등학교 교감 권오경 등 2명 ▲교육부장관표창에는 장락초등학교 교감 양영준 등 7명이 받았다. 윤건영 교육감은 전수식에서 “선생님의 한결같은 헌신과 따스한 손길이 있었기에, 수많은 제자들이 저마다의 재능을 꽃피우며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었다.”라며, “퇴임 후에도 열정을 간직하며 도전하고 성취하는 보람찬 삶을 이어가시길 소망한다.”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27일, 서현초등학교를 방문해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검사 진행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학생과 교직원을 격려했다. 이날 서현초등학교는 진단검사를 4학년과 6학년 학생들이 국어, 영어 과목을 실시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는 교실을 둘러보며, 다채움으로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는 학생들을 바라보며, 문제점이나 애로사항이 없는지도 점검했다. 충북교육청은 전국 시 · 도교육청 중 유일하게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8월 18일부터 9월 30일까지를 기초학력 진단 집중 기간으로 정하고, 2~5개 교과(국어, 영어, 수학, 사회(역사), 과학)를 실시 중이다. 진단검사 결과는 기초학력 보장과 맞춤형 학습 지원을 위한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올해는 도내 476개의 초 · 중 · 고 중 260교(55%)의 학교가 다채움 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으로 기초학력 진단검사를 실시한다. 이 날(27일), 윤건영 교육감은 이날 학생들과의 대화에서 “이번 진단검사는 지난 학기 학습 내용을 얼마나 잘 이해했는지 확인
(시사미래신문) 여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관내 임신부 및 가족을 대상으로 출산과 육아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총 4회에 걸쳐 2025년도 하반기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한다. 출산준비교실은 오는 9월 3일부터 9월 24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출산전문 강사가 ▲신생아 돌보기 ▲모유수유 및 유방관리 ▲건강한 분만법 ▲행복한 태교에 대해 4회기 교육한다. 10월 15일에는 여주박물관과 연계하여 태명을 ‘캘리그라피’로 써보고 압화로 꾸미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추가로 구성하여 제공한다. 신청대상은 보건소 등록 임신부 및 가족 중 선착순 20명을 모집하며, 공공산후조리원 1층 모자보건팀 방문 또는 유선을 통해 가능하다. 건강증진과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태교의 중요성을 깨닫고, 생명의 탄생으로 인한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는 프로그램 제공으로 태아와 친밀한 유대감을 형성하고 긍정적 애착관계를 제공하여 여주시 임산부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겠다”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수도권에 속하지만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가평군, 연천군, 강화군, 옹진군이 정부의 지방 우선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다며 개선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들 4개 지역 군수들은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경인지방 인구감소지역을 지방 우선 정책에 반드시 포함시켜 달라”고 촉구했다. 정부는 민생회복지원금, 지역사랑상품권 등 일부 정책에서는 인구감소지역을 배려했으나, 최근 경제관계부처가 내놓은 ‘지방살리기 상생소비활성화 방안’ 등 주요 대책은 비수도권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 때문에 수도권 안의 4개 인구감소지역은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것이 이들 지자체의 주장이다. 가평군과 연천군, 강화군, 옹진군은 모두 접경지역으로서 그동안 안보와 환경 등 각종 규제를 감내해 왔다. 그러나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따른 수도권 구분 탓에 정부 지원 대상에서 제외돼 왔다. 이들은 자신들을 “수도권에 가려진 보이지 않는 지역이 아니라 국가 균형발전의 최전선에서 고통받는 곳”이라고 규정하며 지원 필요성을 호소했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가평군은 자연보전권역, 팔당 상수원 특별대책지역, 수변구역 등 중
(시사미래신문) 재단법인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이 ‘2025 고양가을꽃축제’를 일산호수공원 주제광장 및 고양꽃전시관 앞 야외 구역에서 9월 19일부터 30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난히 무더웠던 여름을 보내고 가을의 문이 열리는 시점에 맞춰 고양가을꽃축제가 열린다. 주제광장에는 고양시 농가가 재배한 다양한 가을꽃으로 연출하는 가을 풍경 정원이, 고양꽃전시관 앞에는 갈대, 코스모스와 백일홍 등이 가득한 가을 꽃밭이 조성된다. 또한 메인 정원 ‘가을 풍경 정원’을 중심으로 가을 감성 가득한 피크닉 존, 색다른 가을 테마 포토존 등이 만들어져 추억을 남기며 여유를 즐길 수 있다. 우수 화훼를 구매할 수 있는 고양플라워마켓도 열려, 고양시 농가가 재배한 화훼류, 다양한 소품류 등을 전시·판매한다. 소품장은 최대 10개소, 화훼판매장은 최대 15개소가 마련될 예정이며, 실내에서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될 계획이다. 고양국제꽃박람회 이동환 이사장은“2025 고양가을꽃축제가 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는 가을의 정취 속 쉼과 여유를, 기상이변과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시사미래신문) 고양문화재단은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고양아람누리 노루목 야외극장에서 '2025 노루목 파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저녁 7시 30분에 시작되는 이번 콘서트는 가을의 정취가 깊어지는 정발산 자락에서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이 열리는 노루목야외극장은 옛날 노루가 다니는 길목이라 하여 노루목이라 이름이 붙여졌으며, 정발산에 둘러싸인 녹지 공간과 어우러진 공연장으로 자연 속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또한 각종 도시의 소음을 차단해 자연과 예술의 만남을 만끽할 수 있고 탁월한 음향을 자랑한다. '2025 노루목 파크 콘서트'는 2023~2024년 성공적으로 개최된 '노루목 썸머 콘서트'와 이어지는 야외 공연 시리즈다. 다만 여름철 8월의 불안정한 기후 상황과 시민의 안전 및 쾌적한 관람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과, 올해는 콘서트를 9월로 변경해 진행한다. 첫째 날 9월 5일 ‘Opera in the Park’(오페라 인 더 파크)는 오페라 전문 지휘자 김광현과 국내 최고의 솔리스트 4인이 미르 심포니와 함께 세계적인 오페라 작품인
(시사미래신문)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일산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5일 일산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5년 후곡자율학교’ 문해교실 수료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수료식에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들뿐만 아니라 일산3동 주민자치회 관계자와 일산3동장이 참석해 참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수료를 축하했다. 후곡자율학교는 지난 6월 시작해, 글을 배우고 싶은 어르신들에게 문해교육의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체조, 체험학습 그리기와 만들기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수업이 진행됐다. 모든 과정을 마친 어르신 총 16명은 수료장과 상장을 수여 받고 그동안 문해교실을 통해 배우면서 느꼈던 소감을 이야기하며 함께 꿈꾸고 함께 키우는 온마을 배움터 프로그램의 마무리를 기념했다. 윤기남 주민자치회장은 “누구보다 열심히 학업을 펼친 여러분의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더불어 “끝까지 학생들을 이끌어주신 선생님께도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전했다. 박광영 일산3동장은“앞으로도 주민자치회를 통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돼 주민들의 학습 기회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8월 4일부터 25일까지 대화동, 일산동, 탄현동 일원에서 ‘2025년 하절기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을 위한 주거취약가구 현장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폭염, 폭우 등 여름철 재난에 취약한 주민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고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판자촌, 지하방, 고시원, 여인숙 등에 거주하는 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활 실태를 점검하고 맞춤형 복지 지원책을 마련했다. 현장에서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주민을 대상으로 생활 상담을 진행해 복지 욕구를 면밀히 파악 했다. 또한 지난 폭우로 인해 피해가 우려되는 지하방 등을 방문해 ‘주거 사다리’등 주거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고, 기초생활보장과 긴급복지지원 제도를 안내했다. 아울러 폭염 예방을 위해 쿨매트, 부채 등의 물품을 배부하고, 다세대주택 지하방, 고시원, 여인숙 밀집 지역에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포하며 캠페인도 병행했다. 이번 조사는 폭염, 폭우 등 기후 위기에 취약한 주거 취약가구를 선제적으로 보호함으로써 여름철 위기 상황을 최소화하는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nb
(시사미래신문)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고봉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6일 성석동 주민자치회 텃밭에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김장 지원을 위한 ‘사랑의 농작물 배추·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봉동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고봉동장 등 20여 명이 함께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참가자들은 정성껏 배추 모종 1,500여 본과 무 500여 본을 심으며 풍성한 가을 수확을 함께 기원했다. 고봉동 주민자치회는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사랑의 농작물 재배 및 이웃돕기’ 자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가을, 배추와 무를 수확해 김장 김치를 담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조명휘 주민자치회장은 “위원님들과 함께 배추와 무를 심으니 마음이 따뜻해졌다”며, “정성 담아 기른 농작물로 김치를 담가 이웃에게 전하려고 한다. 김장 김치가 이웃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주민자치회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앞장서 전개해 이웃과 더불어 사는 고봉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장항1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6일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의 장 담그기’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장항1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이른 새벽부터 미리 준비한 재료로 고추장을 담가 개별 포장했다. 이후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60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강희남 부녀회장은 “지난번 수해로 어려움을 겪은 주민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나눔 행사를 지속 추진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부녀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동원 장항1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고추장 담그기 행사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에게 감사하다. 소외된 지역주민들을 잘 살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시사미래신문)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중산2동은 지난 26일 통장을 대상으로 ‘긴급복지 신고의무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통장은 긴급복지지원법 제7조 제3항에 명시된 긴급복지 신고 의무자로, 매년 1시간 이상의 법정 의무교육을 받아야 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일선에서 활동하는 통장들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긴급복지 신고와 관련된 법적 의무 및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견 시 신고 방법과 보호 절차 안내, 실제 우수사례가 담긴 동영상 자료 시청 등으로 진행됐다. 한유희 중산2동장은“교육에 참여해 주신 통장님들께 감사하다. 통장님들의 관심과 협조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함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통장협의회장은“실제 지원 사례를 바탕으로 강의를 들으니 이해가 잘 됐고, 이번 교육을 통해 신고의무자로서의 책임감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우리 주변에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를 꼼꼼히 살피고, 어려움에 처한 가구를 적극 발굴해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천안시는 리차드 프로헤어 신불당50호점과 학교·가정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미용 직업훈련·취업 연계사업’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업 중단이나 가정 해체 등으로 인해 사회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만 18세 이상의 학교·가정 밖 청소년의 자립을 돕기 위해 추진한다. 사업은 직업 교육 훈련부터 자격증 취득 지원, 취업 연계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자립지원 체계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미용 실습 훈련, 자격증 취득반 운영, 리차드 프로헤어 사업장 정규 취업, 기수별 실무 및 서비스 교육 등으로 이뤄진다. 고졸 이하 또는 검정고시 합격자 중 대학 진학을 원하는 경우 백석문화대학교 리차드학과와 연계해 자격증과 학위 취득을 동시에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이날 천안청소년자립지원관 청소년을 대상으로 리차드 프로헤어 신불당50호점에서 미용 직업훈련·취업 연계사업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다음 달 중으로 천안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도 학교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이영웅 리차드 프로헤어 신불당50호점 인사부장은 “단순한 일자리 채용을 넘어, 기
(시사미래신문) 원주시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2025 원주만두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9일 오후 3시 30분 시장 집무실에서 친환경축제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1층 로비에서 시민 서포터즈 ‘만두덕후’를 출범했다. 1부 행사에서는 원주시, 원주문화재단,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 등 3개 기관이 함께 친환경축제 상생협약을 맺었다. 각 기관은 다회용기 활용, 친환경 제품 사용 등 친환경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2025 원주만두축제 서포터즈 만두덕후가 공식 출범했다. 서포터즈는 축제 홍보, 현장 운영 지원, 체험 안내 등 시민 참여형 축제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 역할을 맡게 된다. 출범식은 밴드 ‘로버스’의 만두축제 주제곡 식전 공연과 결의문 낭독, 구호 제창 등으로 뜨거운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원주시는 앞으로 축제 추진단, 관계기관, 시민 서포터즈와 긴밀히 협력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편의시설을 완비하는 등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만두축제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참여형 축제”라며, “만두덕후 여
(시사미래신문) 중부지방고용노동청 관내 사업장의 ‘25년 상반기 체불액은 306억원으로 피해근로자가 4,600명에 달하고 있다. 이에 중부지방고용노동청(청장 김윤태)은 추석 전 6주간(8.29.~10.2.) ‘임금체불 집중청산 운영계획’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임금체불 집중청산 운영계획’은 명절 전 체불 피해가 없도록 운영기간을 기존 3주에서 6주로 확대하고, 과거의 신고사건 처리 위주의 관행에서 벗어나 선제적인 임금체불 예방과 청산에 집중한다. 임금체불 피해를 손쉽게 신고할 수 있도록 ‘임금체불 신고 전담 창구’도 개설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전담 전화(1551-2978)를 통해 임금체불 전담 근로감독관과 직접 연결되어 상담받을 수 있으며 신고도 가능하다. 또,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집단 체불이나 체불로 인해 분규가 발생한 경우에 즉시 현장 출동 및 조기 청산을 지도할 체불스왓팀을 운영하고,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이 취약 사업장 등 현장에 방문, 직접 청산을 지도하여 선제적으로 임금체불에 대응한다. 고의·악의적으로 임금을 체불한 사업주는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하는 등 체불사건에 엄정
(시사미래신문) 충북도는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2025년 창농·귀농 고향사랑박람회’에 참가해, 도시민을 대상으로 충북을 알리고 귀농귀촌 정책에 대해 홍보한다고 밝혔다. 충북도는 오는 31일까지 이번 박람회에 함께 참가한 도내 시군(6개 시군)과 함께 협력체제를 구축하여 수도권 도시민 대상, 귀농귀촌 및 청년농업인 지원 정책 등을 소개하고,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통해 잠재적 귀농귀촌인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29일 개막식에 참가하여 개막 세레모니 퍼포먼스, 메시지월 이벤트에 참여했으며, 귀농귀촌 홍보부스를 찾아 유치 활동에 힘쓰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동시에, 전국의 귀농귀촌 정책을 살피고 방문객의 의견을 청취했다. 김영환 지사는 “귀농귀촌은 인구감소 농촌지역을 살리는 해법이자 대안”이라며, “귀농귀촌 활성화와 인구 재유출 방지를 위해 맞춤형 귀농귀촌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명실상부한 귀농귀촌 최적지 충북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부산광역시의회는 8월 29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시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반부패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부패제로 결의선언과 행정안전부의 국정과제 설명, 반부패 청렴교육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참석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부산시의회는 올해 청렴도 평가에서 반드시 상위권 수준으로 회복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이번 청렴교육과 ‘부패제로’ 결의를 통해 청렴한 의회 실현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대내외에 표명했다. 본격적인 교육에 앞서, 부산시의원 46명 전원과 사무처 직원이 함께 ‘부패제로’결의선언을 진행하여 시의회 구성원 모두가 부패 없는 청렴한 의정활동을 실천하겠다는 굳은 다짐을 보여주었다. 안성민 의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가치이자 시민의 신뢰를 얻는 첫걸음”이라며, “지난해의 아쉬움을 반드시 극복하고, 올해는 청렴도 2등급 회복이라는 목표를 달성해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부산시의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청렴교육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