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가정에서 배출되는 폐전기·전자제품의 적정 처리를 위해 ‘폐전기·전자제품 무상방문수거 서비스’홍보에 나섰다. '전기·전자제품 및 자동차의 자원순환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에 따라 재활용의무 대상 전기·전자제품이 전 품목으로 확대되면서, 기존 냉장고·세탁기 등 50종에 한정됐던 무상수거 대상 제품이 올해 1월 1일부터 모든 폐전기·전자제품으로 확대됐다. 무상 수거 신청은 온라인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 시 주소와 배출 품목, 희망 날짜를 입력하면 예약이 완료되며, 지정한 날짜에 수거팀이 방문해 현장에서 제품을 확인한 뒤 즉시 수거한다.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경우 전화 접수도 가능하다.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을 통해 폐가전 방문수거 배출예약시스템에 접속해 폐가전제품 수거 신청을 할 경우 1회당 4,000원의 리워드를 적립받을 수 있다. 수거 기준은 대형 가전의 경우 단일 품목 1개만으로도 가능하며, 소형 가전은 한 번에 5개 이상부터 신청할 수 있다. 무선이어폰, 전자담배 등 초소형 제품도 무상 수거 대상에 포함된다. 또한 소형 폐가전이
(시사미래신문)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장항1동이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주민자치회는 주민 의견을 수렴해 마을 발전을 위한 자치사업을 주민 스스로 결정하는 주민 대표 기구다. 상반기에 선정된 위원은 향후 2년간 주민자치 관련 교육, 연수, 회의 참석과 각종 자원봉사 및 주민자치회 사업을 통해 장항1동 주민들을 위한 자치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상반기 모집 인원은 총 14명(심사 14명)이며,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1회 연임 가능)이다. 장항1동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18세 이상의 주민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3월 16일부터 18일까지로 장항1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 △주민자치회 위원 신청서 △개인정보처리 제공동의서 △주민등록표 초본 등을 제출하면 된다.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청 누리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주민자치회 위원은 무보수 명예직을 원칙으로 주민총회 개최, 자치계획 수립, 마을축제, 주민자치센터 운영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시사미래신문)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마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반찬가게 ‘장독대’와 독거어르신에게 반찬을 지원하는 ‘백세튼튼 반찬 지원사업’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어르신들의 영양 불균형 문제를 예방하고 고독사 예방 및 정서적 돌봄 기능을 강화 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고령, 질병 등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어르신에게 주 1회 양질의 반찬을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안부 확인을 병행할 계획이다. 장독대 배가람 대표는 “정성을 다해 만든 반찬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한끼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이번 협약이 민관이 상생하는 좋은 모델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성순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밑반찬을 저렴한 가격으로 지원해 주기로 한 장독대 측에 감사하다”며 “단순히 반찬만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홀로 계시는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말벗이 돼 고독사 없는 마두1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백석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부터 타 시군 전입자를 위한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서비스 ‘웰컴 투 102’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층, 장애인, 고령의 1인 전입 가구를 중심으로,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상담을 진행하고 복지 욕구와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대상자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보건복지 서비스를 지원한다. 매월 신규 전입자 중 취약계층을 추출해 간호·복지 분야로 구성된 찾아가는 복지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흰돌종합사회복지관, LH주거행복지원센터 소속)이 동행 방문한다. 또한 전입자에게 고양시 생활가이드와 보건복지사업 안내지를 제공하고, 환영의 의미를 담아 웰컴 기프트도 전달할 예정이다. 안미경 백석2동장은 “낯선 환경 속에서 지역의 복지서비스를 직접 찾아야 하는 전입자들의 어려움을 덜고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입자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식사동은 지난 26일 식사1통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를 운영해 지역 주민들과 가까이에서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사업은 복지서비스 접근성이 취약한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현장에서 맞춤형 보건·복지 상담을 제공하고,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조기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상담소에서는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제보 접수 안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상담 △혈압·혈당 등 건강측정 △개인별 영양·운동 상담 △지역 복지서비스 연계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개별 상담을 병행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도왔다. 이날 경로당을 찾은 어르신들은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상담을 받으며 큰 관심을 보였고, “멀리 가지 않고 동네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어 든든하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최상덕 식사동장은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가 주민들
(시사미래신문)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전세 계약 문화 정착을 위한 ‘일산동구 안전전세 관리단’을 재구성했다. 지난 2024년 10월 15일 지회장, 부지회장과 분회장, 지도·단속 위원, 관계 공무원 등 총 24명이 안전 전세 관리단원으로 최초 위촉된 바 있으며, 지난 2월 25일 일산동구지회장 관리단 김정연을 대표로 관리단원 6명을 위촉하고 협의회를 개최했다. 재구성된 안전전세 관리단은 ‘안전 전세 길목 지킴 운동’ 동참 확산을 유도하고 관내 공인중개사와 현장 정보를 공유해 자율적인 중개문화 개선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관리단은 관내 730여 개업 공인중개사의 자발적 동참을 유도하여 시민들의 피해 예방을 위해 ‘안전 전세 길목 지킴 운동’을 추진할 계획으로, 주요 실천 과제는 △위험 물건 중개 자제 △임차인에게 정확한 매물 정보 제공 △전세 피해 예방 중개사 점검표 확인 △전세 피해 예방 임차인 점검표 제공 △권리관계 등 계약 후 정보변동 알림 등으로, 안전한 전세 문화 정착에 앞장설 계획이다. 또한, 부동산 시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공인중개사의 현
(시사미래신문) 고양특례시 덕양구 화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1차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자살 예방분과 설치 및 운영 방안과 2026년도 신규 사업인 숲 체험 해설 사업의 세부 추진 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먼저, 기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분과’를 ‘자살 예방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 분과’로 분과명을 변경하기로 의결해, 위기가구 조기 발견과 자살 예방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신규 사업인 숲 체험 해설 사업 세부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한 결과 연 2회, 4월과 10월에 각각 사업을 추진하기로 의결했으며, 지역 숲길 걷기와 교감 활동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고성순 민간위원장은 “지역 주민과 위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화정1동의 특성과 수요에 맞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효섭 공공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 발
(시사미래신문) 고양특례시 덕양구 화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홀로 거주하는 1인가구와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순두부 전달 사업 ‘내곁에 그대가’을 추진했다. 내곁에 그대가 사업은 홀몸 어르신과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건강과 영양을 함께 고려한 식사를 지원하고,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자 마련된 화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이다. 화정동 소재 대가순두부 화정점(대표 오재일)의 후원을 통해 매월 50인분의 순두부 정식을 제공받아 운영되고 있다. 협의체는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순두부 정식 쿠폰(바우처)을 제공해 대상자가 직접 음식점을 방문해 식사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 10명을 선정해 협의체 위원들이 매월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순두부 정식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 확인과 안부 살핌을 병행함으로써 고독감 완화와 정서적 돌봄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고성순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대가순두부 대표님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지원을
(시사미래신문) 고양특례시 덕양구 화전동은 한국항공대학교 교직원 봉사단과 함께 올해도‘사랑의 햇반 전달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사랑의 햇반 전달 사업은 2023년 8월부터 한국항공대학교의 후원으로 시작된 민관 협력 나눔 사업으로, 격월마다 햇반을 기탁받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화전동과 봉사단은 지난 2월 26일 소외계층 2가구를 직접 방문해 햇반을 전달하며 생활환경과 안부를 확인했다. 김형락 한국항공대학교 교직원 봉사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이웃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마음을 느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형식 화전동장은 “해마다 이어지는 이 사업이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가 서로를 살피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매번 따뜻한 나눔을 기꺼이 실천해 주시는 한국항공대학교 교직원 봉사단에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한편, 2017년 출범한 한국항공대학교 교직원 봉사단(봉사대장 김형락)은 ‘사랑의
(시사미래신문) 고양특례시 덕양구 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협의체 운영 방향과 특화사업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협의체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가구를 위한 특화사업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김수영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위원들과 긴밀히 협력해 우리 지역의 복지사각지대를 줄이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위기가구를 직접 발굴하고 공공·민간 자원을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오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이웃들에게 따뜻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사미래신문) 고양특례시 덕양구 흥도동은 지난 25일 원흥2경로당에서 ‘2026년 제1차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를 운영하며 현장 중심 복지행정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상담소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복지·건강·정서 지원을 한자리에서 제공하는 통합형 현장 상담으로 진행됐다. 이날 원흥종합사회복지관은 대상자별 맞춤형 복지상담을 실시했으며, 보듬정서코칭센터(더보듬교회)는 노인 우울증 검사를 진행했다. 또한 고양휴메디병원과 연계해 혈압·혈당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 상담까지 진행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상담에 참여한 한 주민은 “복지상담과 건강검사를 한 번에 받을 수 있어 편리했고, 생활 속 어려움을 직접 이야기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흥도동은 앞으로도 경로당 및 취약계층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를 운영해 주민 체감도를 높이고, 지역사회 협력을 기반으로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2026년 흥도동 마을건강복지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 욕구 설문조사가 현재 온오프라인으로 진행 중이며, 그 결과를
(시사미래신문)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지난 27일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앞두고 주요 사업대상지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추경예산에 요구된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타당성을 직접 확인하고, 제302회 고양시의회 예산 심사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시운 덕양구청장은 관계 부서장 및 담당자들과 함께 사업 예정지 4개소를 직접 방문해 현장 여건, 주민 수요, 사업 추진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대상은 △삼송 상가지역 및 창릉천 주변 경관 개선사업 △덕양구 녹지대 시설 개선사업 △창릉천 산책로 음수대 설치사업 △신원체육공원 화장실 개축공사 등 4개 사업이다. 특히 신원체육공원 화장실 개축공사는 특별교부세 9억 2,200만 원을 확보해 추진되며, 나머지 3개 사업은 특별조정교부금 사업으로 총 13억 6,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해당 사업들은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이용 편의 증진을 목적으로 추진되며, 현장 확인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의 시급성과 효율성을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주시운 덕양구청장은 “추경예산 사업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시사미래신문) 시흥시가 과천 경마장(렛츠런파크) 유치를 위해 2월 27일 전담 추진단(TF)을 구성하고 시청 다슬방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이번 추진단 구성은 국토교통부가 지난 1월 29일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통해 과천 경마장의 경기도 내 이전 계획을 발표한 데 따른 조치다. 시는 경마장 유치가 현실화하면 지방세수 증대와 고용 창출, 지역 상권 활성화 등 경제적 파급효과는 물론 시민 여가 기반 시설 확충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경기도 내 지자체 간 유치 경쟁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선제적 대응과 전략적 검토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차별화된 입지 경쟁력과 발전 전략 마련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전담 추진단은 임병택 시장을 단장으로, 관련 부서(투자유치담당관ㆍ도시정책과ㆍ동물축산과ㆍ공원조성과 등 7개 부서)와 시흥시정연구원이 참여하는 체계로 구성됐다. 추진단은 ▲입지(후보지) 타당성 검토(교통접근성과 기반시설 수용력 등) ▲경제ㆍ정책적 효과 분석(문화ㆍ관광ㆍ레저산업 연계 가능성, 지역경제 파급 및
(시사미래신문) 하남시 고등학생들이 2026학년도 대입에서 역대 최고 성과를 거두며 교육 명문 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이번 대입에서 서울 주요 대학 및 의약학계열 합격생은 총 38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종전 최고 기록인 전년도 합격자 287명 보다 100명 이상 증가한 수치이며, 4년 전 128명과 비교하면 무려 3배 이상 급증한 경이로운 결과다. 여기에 카이스트를 포함한 특성화 대학 등 합격자 38명을 더하면 전체 주요 대학 합격자 수는 총 425명에 달한다. 이러한 놀라운 결실의 배경에는 민·관·학이 함께 만든 교육 혁신의 토대가 자리하고 있다. ■ 하남교육지원청 신설 추진과 민·관·학 협치가 만든 새로운 미래 이번 대입 성과의 이면에는 오성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현장에서 헌신한 선생님들, 자녀 교육에 열정을 쏟은 학부모와 끝까지 최선을 다한 학생들의 노력이 자리 잡고 있다. 하남시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이러한 노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하남교육지원청 단독 신설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는 하남 교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마지막 퍼즐로 평가받는다. 시는 종합복지타운 6층에 합동 업무공
(시사미래신문) 광명시가 오는 4월부터 ‘지류형(종이 형태) 광명사랑화폐’를 전격 도입한다. 이는 기존 카드형 지역화폐의 편리함에 지류형의 범용성을 더해, 경제적 혜택이 지역사회 구석구석까지 스며들게 하려는 취지다. 이를 위해 시는 27일 오후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한국조폐공사, NH농협은행 광명시지부, 광명농협과 ‘지류형 광명사랑화폐 발행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조폐공사는 화폐 수준의 보안 기술이 적용된 지류형 상품권의 제조와 시스템 구축을 담당하고, NH농협은행과 광명농협은 보관부터 판매, 환전과 정산까지 유통 전반을 관리한다. 시는 정책 수립과 홍보 등 행정 지원 전반을 총괄하며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지류형 지역화폐 도입으로 스마트폰 앱 사용이나 카드 발급에 어려움을 겪어온 어르신 등 이른바 ‘디지털 취약계층’을 포용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카드형으로만 운영돼 지역화폐 혜택에서 본의 아니게 소외됐던 시민들도, 이제는 종이형 지역화폐를 통해 보다 직관적이고 편리하게 일상 속 소비 혜택을 누릴 수 있다. &nbs
(시사미래신문) 원주시는 지난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원주시 SNS서포터즈’ 위촉식을 개최했다. 시는 앞서 공개 모집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할 30명의 SNS서포터즈를 선발했다. 분야별로 유튜브 10명, 인스타그램 10명, 페이스북 6명, 블로그 4명 등이다. 이번에 위촉된 원주시 SNS서포터즈는 실시간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유튜브 등에서 이용자들과 소통하며, 원주시의 여러 소식을 전달하고 원주 시정을 홍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함은희 시정홍보실장은 “올해 서포터즈는 ‘착한가격 행복한맛’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전달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며, “11년째를 맞이한 SNS서포터즈가 원주의 매력은 물론, 따뜻한 지역 경제의 모습까지 생생하게 전달해 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시흥시 신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4일 진심회로부터 취약계층 학생 교육비 지원을 위한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진심회는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뜻을 모은 14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올해 창립 4년째를 맞이했다. 회원들의 정기적인 자발적 모금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후원 활동을 펼쳐온 진심회는 그동안 북한이탈주민 지원, 시흥 오케스트라 후원 등 다양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왔다. 이번 교육비 후원 역시 경제적 어려움으로 꿈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는 회원들의 한마음에서 비롯됐다. 차기현 진심회 회장은 “함께하는 마음이 모이면 더 많은 이웃에게 희망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라며 “앞으로도 진심회가 지역사회의 작은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나눔의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신화철 신천동장은 “진심회의 지속적인 나눔과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이번에 기탁받은 후원금은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교육비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밝혀다. 이어 “민관 협력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신천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덧붙였다. &n
(시사미래신문) 미산동 문화복지센터는 지난 3월 2일 미산동 문화복지센터에서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미산동 대보름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동제(洞祭)와 효부상 시상, 전통 민속놀이, 농경문화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효부상 시상을 통해 지역사회에 효(孝)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동제는 전통 공동체 문화를 되새기는 상징적 행사로 의미를 더했다. 윷놀이·투호·제기차기 등 민속놀이와 홀태 체험, 이엉 엮기 등 전통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는 화합의 장이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박균달 문화복지센터장은 “정월대보름은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이자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날”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시흥시 농업기술센터 천문관에서는 지난 3월 3일, 2026년 특별 천문현상인 개기월식을 기념해 시민 대상 공개관측 행사 ‘블러드문 : 달을 삼킨 그림자’를 운영했다. 행사는 연꽃테마파크 잔디광장과 농업기술센터 3층 천체투영관에서 진행됐으며, 야외 공개관측에는 200여 명의 시민이 방문했다. 천체투영관에서는 상영 프로그램에는 60여 명이 참여해 달을 주제로 한 특별 영상 ‘투 더 문(To The Moon)’을 관람했다. 이날 시민들은 부분식에서 개기식으로 이어지는 진행 과정을 지켜보며 점차 붉게 물드는 달의 모습을 관측했다. 현장에서는 개기월식이 붉게 보이는 과학적 원리와 월식의 단계별 변화에 대한 해설이 함께 이뤄졌으며, 천체망원경을 활용한 달 표면과 목성을 관측하고 별자리 해설 프로그램이 진행돼 시민들이 천문현상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개기월식 관측 행사가 시민들에게 특별한 천문현상을 직접 체험하며 과학적 호기심을 키우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천문관이 시민 일상에서 과학과 문화를 함께 누리며 힐링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
(시사미래신문) 시흥시는 지난 3월 4일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 부설 ‘연꽃노인대학’ 제12기 입학식을 시흥노인종합복지관 소강당에서 열려 40명이 입학 등록을 마쳤다. 신입생 어르신과 내외빈 등 5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입학식에는 김연규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장과 김장철 학장, 하소윤 시흥시 노인복지과장, 이선미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장 등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노인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환영사와 축사, 강사 위촉장 전달, 전년도 노인대학 활동 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로 12기를 맞은 연꽃노인대학은 3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매주 1회 진행되는 노래교실과 댄스 교실을 비롯해 현장 체험 중심의 문화탐방, 어르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소양 강좌 등으로 구성됐다. 연꽃노인대학은 3월부터 11월까지 방학 기간을 제외한 교육 기간에 출석률 80% 이상을 충족한 수강생에게 졸업식에서 졸업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김연규 지회장은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입학한 어르신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연꽃노인대학이 소통과 교류의 장이자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