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윤석열 대통령은 11월 12일 오전 30대 싱글맘이 사채업자에 시달리다 어린 딸을 남겨두고 안타까운 선택을 했다는 뉴스를 접하고 "분노하지 않을 수 없었다"며 "불법채권추심 행위는 서민의 삶을 무너뜨리는 악질적인 범죄"라고 말했다.
대통령은 "검찰과 경찰은 수사 역량을 총동원해 불법채권추심을 뿌리 뽑고, 금융당국은 서민금융지원 정책을 전면 재점검해 서민들이 불법 사채의 덫에 빠지지 않도록 하라"고 주문했다.
(시사미래신문) 윤석열 대통령은 11월 12일 오전 30대 싱글맘이 사채업자에 시달리다 어린 딸을 남겨두고 안타까운 선택을 했다는 뉴스를 접하고 "분노하지 않을 수 없었다"며 "불법채권추심 행위는 서민의 삶을 무너뜨리는 악질적인 범죄"라고 말했다.
대통령은 "검찰과 경찰은 수사 역량을 총동원해 불법채권추심을 뿌리 뽑고, 금융당국은 서민금융지원 정책을 전면 재점검해 서민들이 불법 사채의 덫에 빠지지 않도록 하라"고 주문했다.
(시사미래신문) 이현재 하남시장은 20일 감일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주민과의 대화’에서 “방아다리길 연결도로 개통과 연계한 버스 노선 개편 및 생활 SOC 확충을 통해 감일신도시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겠다”라고 밝혔다. 방아다리길 연결도로는 하남시 감일동과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을 잇는 구간으로, 오는 2026년 6월 최종 준공될 예정이다. 이현재 시장은 “도로 개통에 맞춰 올림픽공원 방향으로 버스 노선을 집중 조정함으로써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겠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한 교량 신설 사업도 속도를 낸다. 신우초등학교 앞 인도교 확장 공사는 학생들의 안전을 고려해 오는 4월 준공할 예정이며, 10단지에서 8단지 상가를 연결하는 벌말천 인도교는 1월 중 주민설명회를 거쳐 6월 준공 및 개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시장은 지역 문화 인프라 구축의 핵심인 감일 박물관 건립 상황도 공유했다. 감일지구 출토 유물을 전시할 박물관은 이달 중 건축 공사에 착공하며, 총 15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7년 하반기 준공될 예정이다. 다만, 감일종합복지타운은 시의 재정 여건
(시사미래신문)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이 운영하는 수공예 특화 아트마켓 ‘생활시장화인’ 시민운영자들이 지난 1월 15일, 동탄5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화성시 취약계층을 위한 ‘수향미’ 10kg 66포대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생활시장화인’ 행사 현장에서 운영된 기부 부스를 통해 시민운영자들이 직접 제작한 수공예 작품을 판매한 수익금과 자발적인 성금을 모아 마련됐다. 시민의 창작활동이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사회공헌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생활시장화인 시민운영자들은 매년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 생활문화 생태계 조성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단순한 판매 활동을 넘어, 창작의 가치를 사회적 환원으로 연결하며 지속 가능한 생활문화 모델을 실천하고 있다. 윤영호 동탄5동장은 “공방 작가들이 정성껏 만든 작품을 통해 모은 수익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뜻깊은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기부에는 △마루공방 강미량 △K작업실 김광경 △미남상회 미남펫자수 김국화 △화성아
(시사미래신문) 용인도시공사는 2026년 설 연휴를 맞아‘용인 평온의 숲'을 찾는 추모객들을 위해 비상 운영 체계를 가동한다고 20일 밝혔다. 용인도시공사는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5일간)‘용인 평온의 숲’특별 운영 기간으로 정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추모 환경 조성을 위한 세부 대책을 마련했다. 연휴 기간 중 화장시설인 나래원은 정상 운영하되, 설 당일인 2월 17일에는 화장 2회차까지만 운영하여 추모객 혼잡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자연장지는 연휴 기간 내내 정상 운영한다.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봉안당 평온마루는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다만, 추모객의 안전과 원활한 순환을 위해 실내 추모실 이용 및 음식물 반입은 제한된다. 특히 추모실 이용 제한 조치는 명절 연휴뿐만 아니라 조문객이 늘어나는 명절 전 주말(2월 7일~8일)부터 선제적으로 시행한다. 이번 설 연휴에도 용인도시공사 직원과 용역 인력 등 총 200명을 현장에 투입해 주차 질서 관리와 교통 정리, 봉안당 내 음식물 반입 안내를 비롯해 추모객 편의를 위한 업무를 집중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시사미래신문)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이 운영하는 화성시 생활문화동호회와 화성시생활문화센터 입주창작자들이 지난해 10월 25일 개최된 '2025 생활문화 아트데이'에서 마련한 수익금 총 1,036,000원을 화성시 아르딤복지관에 기부했다. 기부금 전달식은 1월 19일 화성시 아르딤복지관에서 진행됐으며, 생활문화 활동의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기부금은 '2025 생활문화 아트데이' 행사 현장에서 생활문화동호회와 입주창작자들이 운영한 프로그램 수익금으로 조성됐다. 생활문화동호회 ‘구름빵’(조숙자)은 디저트 판매 부스를 운영해 수익금을 기부에 보탰으며, 화성시생활문화센터 입주창작자 ‘이주영’(이주영), ‘화성하다’(조아라), ‘별난 작가들의 수다’(한경순) 3팀은 수공예 체험 프로그램 수익금으로 기부에 동참했다. 특히 이번 나눔은 참여 주체들이 자발적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며, 생활문화 활동이 단순한 취미를 넘어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공공적 가치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화성시 아르딤복지관은 “생활문화 주체들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
(시사미래신문)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 원안 통과를 위해 강력 대응해 나아가겠다는 뜻을 재천명했다. 김 지사는 20일 도의회 제36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통해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수도권 일극 체제에서 오는 불균형과 지방 인구 소멸 문제들을 지방정부 주도로 해결해보자는 역사적 소명의식을 갖고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위해서는 중앙에 집중된 재정과 권한을 지방으로 과감하게 이양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그러나 지난주 정부가 발표한 행정통합 인센티브는 속 빈 강정과 같이 실질적인 내용이 부족해 항구적인 발전 대책이 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밝혔다. 재정 이양의 경우 전면적인 세제 개편을 통해 양도소득세, 법인세, 부가가치세 등 국세를 이양해 연 8조 8000억 원의 재정을 추가 확충할 수 있도록 요구했으나, 정부안은 그 절반 수준인 연 5조 원을 4년 간 한시적으로 지원하는 것에 그치고 있다는 것이 김 지사의 지적이다. 김 지사는 “권한 이양도, 지역 발전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