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윤석열 대통령은 11월 12일 오전 30대 싱글맘이 사채업자에 시달리다 어린 딸을 남겨두고 안타까운 선택을 했다는 뉴스를 접하고 "분노하지 않을 수 없었다"며 "불법채권추심 행위는 서민의 삶을 무너뜨리는 악질적인 범죄"라고 말했다.
대통령은 "검찰과 경찰은 수사 역량을 총동원해 불법채권추심을 뿌리 뽑고, 금융당국은 서민금융지원 정책을 전면 재점검해 서민들이 불법 사채의 덫에 빠지지 않도록 하라"고 주문했다.
(시사미래신문) 윤석열 대통령은 11월 12일 오전 30대 싱글맘이 사채업자에 시달리다 어린 딸을 남겨두고 안타까운 선택을 했다는 뉴스를 접하고 "분노하지 않을 수 없었다"며 "불법채권추심 행위는 서민의 삶을 무너뜨리는 악질적인 범죄"라고 말했다.
대통령은 "검찰과 경찰은 수사 역량을 총동원해 불법채권추심을 뿌리 뽑고, 금융당국은 서민금융지원 정책을 전면 재점검해 서민들이 불법 사채의 덫에 빠지지 않도록 하라"고 주문했다.
(시사미래신문) 경기도가 중국 중서부 권역의 핵심 거점인 충칭시에서 ‘주빈도시’로서의 위상을 떨치며, 도내 기업의 중국 내륙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김대순 행정2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경기도 대표단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중국 충칭시를 방문해 ‘제8회 중국 서부국제투자무역상담회’(중국 서부상담회)에 주빈도시로 참가했다. 충칭시는 중국 중서부 유일의 직할시이자 내륙 개방의 허브로, 경기도와는 지난해 9월 우호협력을 체결한 이후 짧은 기간 내에 ‘주빈도시 초청’이라는 실질적인 신뢰 관계를 구축했다. ◆ 주빈도시 참가 일정에 앞서 충칭 대한민국 임시정부 방문 김대순 행정2부지사는 20일 오전 충칭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찾아 독립운동가들의 헌신을 기렸다. 충칭 임시정부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중국 내 최대 규모이자 해방을 맞이한 상징적 장소로, 대한민국 독립운동사와 법통 계승의 현장이라는 역사적 의의가 있다. 김 부지사는 백범 김구 선생의 흉상 앞에서 헌화, 묵념한 뒤 임시정부구지(옛터) 진열관을 관람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이동경로, 내각조직 및 국정운영, 한국광복군 창설 및
(시사미래신문) 경기도는 21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수원시 등 경기남부권 21개 시군 식품제조·가공업체 영업자와 품질관리자, 시군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도내 식품제조‧가공업체 식품안전관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식품 표시기준 준수와 제조공정 이물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2차 교육은 6월 26일 남양주시청 제1청사 다산홀에서 북부권 10개 시군을 중심으로 열릴 예정이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위생관리 길잡이’를 활용한 법적 필수 서류 관리법, 2026년 식품위생법과 식품 등의 표시기준 주요 개정사항, 행정처분 사례로 보는 표시기준 핵심 공략, 사례로 보는 이물 혼입 사고 대응 등이다. 식품위생과 HACCP 분야 현장 경험이 있는 외부 전문가가 실제 사례 중심으로 강의했다. 참가자에게는 위생관리수칙과 법적 서류 관리 방법 등이 담긴 ‘위생관리 길잡이’도 안내했다. 도는 이번 교육으로 제품명, 식품유형, 원재료명, 영양성분 등 법정 표시사항에 대한 업체 이해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품목별 세부 표시기준을 숙지하면 기재 누락과 오표기로 인한 행정처
(시사미래신문) 충남교육청은 21일, 공주교육대학교에서‘2026 온돌봄‧방과후학교 현장지원단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초등 온돌봄과 중고등학교 방과후학교 운영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현장지원단을 중심으로 ▲운영 절차 ▲점검 사항 ▲청렴 향상 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다루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내용은 ▲초등 온돌봄 및 중등 방과후학교 현장지원 방향 ▲운영 시 유의 사항 ▲자유수강권 운영 점검 ▲누리집 정보공개 목록 등 실무적인 안내가 진행됐으며,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 제고를 위한 청렴 역량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살펴보았다. 2026학년도 현장지원단은 지역별 교장, 교감, 늘봄지원실장, 주무관, 교사 등 총 70명의 현장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올해부터는 초등 온돌봄과 중등 방과후학교로 분리 운영하여 보다 전문화된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지원단은 각 지역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현장점검, 질의응답, 우수사례 발굴 및 개선 요구사항 청취 등을 수행하며, 학교 운영 내실화를 위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최미경 초등특수교육과장은 “현장지원단의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는 5월 21일 중구 하버파크호텔에서 ‘2026 시,군․구 공무원과 함께하는 공공건축가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인천시 공공건축이 나아가야 할 지향점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정책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하병필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시‧군‧구 건축 부서 공무원과 인천시 공공건축가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재 인천시는 50명의 공공건축가를 ▲공간환경 ▲문화‧교육‧홍보 ▲공공건축혁신 총 3개 분과로 나누어 운영하고 있으며, 워크숍에서는 각 분과별로 한 해 동안 인천시 도시 공간 혁신을 위해 탐구할 구체적인 연구 과제들을 발표했다. 주요 발표 주제는 ▲인천광역시 건축기본계획 내 공공건축 부문 제안 ▲건축자산 활용방안 제안 ▲특별건축구역제도 개선 및 활성화 방안 등으로 실질적인 정책 방향을 도출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지난 3년간 인천 공공건축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도시 공간의 품격을 높이는 데 헌신해 온 이상림 총괄건축가와 곽동화, 이윤정 협력건축가 3인의 퇴임식이 함께 열려 의미를 더했다. 하병필
(시사미래신문) 군포시청소년재단은 지난 5월 월례미팅을 통해 조직 내 소통 강화와 디지털 혁신, 가족친화 문화 조성을 위한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월례미팅에서는 재단 내 소통 및 참여기구인 ▲디지털혁신 추진단의 ▲노사협의회 ▲주니어보드 주요 활동과 향후 추진 방향이 소개됐다. 디지털혁신 추진단은 적극행정 경진대회 안건과 연계한 디지털 전환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재단은 행정 효율성과 이용자 편의성 향상을 위한 디지털 기반 업무 혁신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노사협의회는 직원들의 자유로운 의견 제안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운영 중인 ‘3분 제안 스테이션’을 소개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활성화를 강조했다. 주니어보드는 2026년 활동 방향과 조직문화 개선 아이디어를 발표하며 유연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계획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한 ‘우리ZIP 이야기 가족사진전’ 공유 및 시상식도 진행됐다. 직원 가족의 소중한 일상을 담은 사진을 함께 나누며 가족친화적 조직문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김덕희 대표이사는 “직원 간 소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