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는 지역 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신천지교회 관련 시설물 8개소를 폐쇄 조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대구와 경북지역 신천지교회 집회가 코로나19 확산시킨 것으로 밝혀짐에 따라 신천지교회 관련 본소 1개소와 선교센터 4개소, 문화센터 3개소 총 8개소를 폐쇄하고 집회금지 조치를 내렸다.
시는 시설물과 주변에 대한 집중 방역을 마쳤으며 앞으로도 관련 시설물을 파악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천안시는 지역 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신천지교회 관련 시설물 8개소를 폐쇄 조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대구와 경북지역 신천지교회 집회가 코로나19 확산시킨 것으로 밝혀짐에 따라 신천지교회 관련 본소 1개소와 선교센터 4개소, 문화센터 3개소 총 8개소를 폐쇄하고 집회금지 조치를 내렸다.
시는 시설물과 주변에 대한 집중 방역을 마쳤으며 앞으로도 관련 시설물을 파악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시사미래신문) 충청북도교육청은 29일, 제106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인공지능(AI) 교육 확산에 따른 역기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시도 공동 AI 윤리 기준' 수립을 공식 제안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날 제안 설명에서 최근 '2026 대한민국 교육박람회' 현장에서 확인한 에듀테크 동향을 언급하며, “11개 교육청 공동 구축 플랫폼(AIEP)과 시도별 자체 플랫폼을 통해 17개 시도교육청의 디지털 교육 인프라 기반이 마련된 만큼, 이제는 그 토대 위에서 학생들이 안전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실천 가능한 AI 윤리 기준을 마련해야 할 시기”라고 밝혔다. 이어 AI 활용이 빠르게 확산되는 과정에서 딥페이크 조작 정보, 저작권 침해, 개인정보 유출 등 교실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사례를 언급하며, “AI 교육의 신뢰는 명확하고 일관된 윤리적 기준 위에서만 유지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수업과 평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 규범 마련의 필요성을 짚었다. 윤 교육감은 이번 제안과 관련해 충북이 선제적으로 마련한 '충북 AI 윤리 기준'을 사례로 들어 추진
(시사미래신문) 천안시는 29일 따숨푸드뱅크에서 ‘2026년 기부식품 등 제공사업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사업 추진 방향 공유와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푸드뱅크 4개소와 푸드마켓 1개소 등 기부식품 제공사업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그냥드림사업’과 기부식품 사업장 간 유기적 협력을 통해 단순 지원을 넘어 취약계층의 먹거리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천안형 통합 먹거리 안전망’ 조성 방안을 다뤘다. 이 밖에도 사업장별 이용자 배정 방안, 신규사업소 추가 개선에 따른 이용자 조정, 배분 및 운영 과정에서의 인력·보고 부담 완화 방안, 사업장별 필요 지원 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기부식품 제공사업장과 그냥드림사업 간 정보 공유와 역할 분담을 보다 체계화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식품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기부식품 제공은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업장 전담 인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
(시사미래신문) 충북도는 2026년 충북의 혁신을 완성하고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도정 운영의 첫걸음으로 29일(목) 진천군에서 도지사 시군 방문을 시작한다. 먼저 김영환 도지사는 초평면을 찾아, 한반도 지형 전망대 하부에 방치된 벙커(전 KT중계소) 공간을 리모델링해 관광객 쉼터와 포토존으로 조성하는 ‘한반도지형 전망공원 벙커아트존 조성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이후 덕산읍에 위치한 딸기 스마트팜을 찾아 딸기 육묘 재배시설 등을 둘러보고 작업을 지원했으며, 덕산읍 청년농업인들과의 간담회를 열고 충북의 스마트팜 사업 발전을 논의했다. 이어 4월 준공을 앞둔 진천문화예술회관 건립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인근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진천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과 여성 정책 발전 방향과 지역 현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민선8기 충북도정의 주요 시책 중 하나인 영상자서전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진천군 노인복지관을 찾아 시니어 유튜버 및 영상자서전 출연자들과 함께 사업 참여 경험과 만족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진천군의회를 방문
(시사미래신문)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은 29일 오후, 의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우광호 사무처장에게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이계선 정기후원팀장, 나형진 북부봉사관장을 비롯해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박주수 경기도협의회장과 정진수 양주시협의회장 등 9명이 참석했다. 특히, 윤창철 의장은 전달식을 마친 뒤 우광호 사무처장 등 적십자사 관계자들과 지역의 회비 모금 확대와 봉사활동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주시의회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긴급재난구호와 공공의료, 국제협력 등 대한적십자사의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에 동참하기 위해 매년 특별회비를 전달하고 있다. 이날 건넨 적십자회비는 위기에 처한 이재민과 저소득층 구호 사업, 사회봉사 사업, 지역 보건 및 혈액 사업 등에 쓰일 예정이다. 윤창철 의장은 “다양한 구호사업으로 숭고한 인도주의를 몸소 실천해 온 적십자 회원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드린다”며 “양주시의회도 소외계층 지원 등 따뜻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의회 정종혁 의원(민·서구 1)이 도시공원 내 공익적 목적의 행사 시 공원 관리 기능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제한적으로 상행위(商行爲)를 허용하는 토대를 마련했다. 정종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 도시공원 및 녹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9일 소관 상임위원회(산업경제위원회)를 통과해 앞으로 인천시 도시공원 내에서 일정 범위의 상행위가 가능해졌다. 구체적으로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주최하는 행사나 이들 기관으로부터 지원을 받는 문화예술 행사에 부대(附帶)해 이뤄지는 상행위 등이 허용된다. 다만, 무분별한 상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인천시에서 행사의 범위 및 대상 등에 대해 세부 지침을 마련하도록 했다. 또한 조례 시행 과정에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불편을 최소화하고, 도시공원의 본래 기능인 휴식과 여가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저해하지 않도록 힘쓸 예정이다. 정종혁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은 도시공원의 공공성을 지키면서 공익 행사 현장에서 시민들의 불편을 개선하고 문화적 요구를 반영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원 이용이 시민의 일상과 잘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