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군포시 관내 48개 시민사회단체가 군포복합물류센터의 이전과 지역 상생 방안 마련을 위해 함께 뜻을 모으기로 하고, 앞으로 지역 내 150여 개 대표단체와 소속 산하조직으로까지 참여 범위를 넓혀 나가기로 했다. 가칭 '군포복합물류 이전 범시민추진위원회(이하 범시민추진위)' 는 지난 10월 15일, 우선 동참 의사를 밝힌 48개 주요 단체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군포시민의 오랜 숙원 사업인 복합물류센터 이전과 관련된 시민사회의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기 위한 사전 단계로 마련되었다. 이날 참석한 대표자들은 이길호(前 군포시의회 의장)씨와 김만근(군포시 주민자치협의회 회장)씨를 공동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앞으로 조직 구성과 대규모 출범식을 겸한 범시민 결의대회 일정, 정부와 관계기관 대응 방향도 조속히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범시민추진위가 밝힌 핵심 요구사항은 ‘물류센터 이전 및 개발이익 환원, 운영구조 개편’으로 군포시 중심부에 위치해 도심 발전을 저해하고 교통 체증, 환경 오염 등 다양한 문제를 야기해 온 군포복합물류센터의 문제점들의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을 정부 관계부
(시사미래신문) 안성시의회(의장 반인숙)는 15일 본격적인 벼 수확기를 맞아 관내 추곡수매 현장을 방문해 올해 벼 작황과 수매 동향을 점검하고,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안성시의회 의원들은 안성마춤농협을 시작으로 안성농협, 양성농협, 서안성농협, 미양농협, 금광농협, 삼죽농협, 죽산농협, 일죽농협 등 관내 9개 수매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의원들은 농협 관계자들로부터 수매 진행 상황과 현장 여건에 대한 설명을 듣고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올해 안성시 벼 재배면적은 6,540ha, 수매 계획량은 총 3만 4,972톤이다. 다만 여름철 폭염 등 영향으로 벼 생산량이 전년 대비 약 3%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농업인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의원들은 농업인들의 주요 관심사인 수매가격 동향을 살피고, 생산량 감소에 따른 농가 어려움에도 귀를 기울였다. 안성 지역의 최종 수매가격은 오는 11월 이후 농민단체 간담회와 안성마춤농협 이사회 등을 거쳐 결정될 계획이다. 반인숙 의장은 “어려운 기상 여건 속에서도 한 해 농사를 위해 애써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안성시의회는 농업인 소득 안정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10월 15일 관내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국립전파연구원 전파시험인증센터(이천시 설성면)에서 '전파시험인증센터 진로 체험'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국가 시험·인증 현장에서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진로체험은 지역의 국가기관과 학교 사이의 벽을 허무는 ‘이천형 벽깨기 과학교육’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효양고·이현고·이천고에서 물리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 15명과 지도교사 3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국립전파연구원 소개 영상과 전파시험인증센터의 주요 업무 소개를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 뒤, 전파누리관 시험시설과 밀리미터파 시험동, 안테나 고속측정시스템과 야외시험장 등을 차례로 견학하며 전파·통신 기기의 시험·인증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살펴봤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에서 배운 물리 개념이 실제 전파·통신 기술의 시험·인증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살펴보며 과학 학습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구체적인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지원청은 센터와 체험 일정 및 프로그램을 사전 협의하고 참여 학교 순회 차량을 운영하는 등 학생들의 참여를 지원했다.
(시사미래신문) 안성시는 지난 14일부터 열린 ‘SEDEX 2026(반도체대전)’에 참가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와 테스트베드 등 지역 산업 인프라를 홍보하고, 관련 기업 유치에 나섰다. SEDEX는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반도체 산업 전반의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고, 국내외 반도체 기업과 관계자들이 참여해 기술 동향을 공유하며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다. 시는 한국산업단지공단 안성사업단 및 안성산업진흥원과 함께 홍보관을 운영하며 동신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사업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또한,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에 구축 중인 실장 평가 테스트베드의 기능을 알리고, 기업 투자와 기술 실증을 연계하는 산업 육성 기반을 홍보했다. 시는 ‘안성시 반도체 특화단지 및 테스트베드 투자·실증 설명회’도 개최해 기업 입주 여건과 테스트베드 활용 방안, 기업지원 정책 등을 안내했다. 이를 통해 기업의 투자 검토부터 기술 실증, 사업화로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잠재 투자기업과의 접점을 확대했다. 이와 함께 15일에
(시사미래신문) (재)군포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성백연) 군포시청소년수련관(관장 박윤정)은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직접 지역 및 청소년 문제를 발굴하고 디지털 콘텐츠로 재구성하는 ‘디지털 방탈출 메이커’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지원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에는 산본중학교 수리과학탐구반 청소년 20명이 참여했다. 청소년들은 화재 및 노후 도시 안전, 청소년 생명존중, 불법 도박 예방, 환경 보호 등 일상 속 청소년 문제를 직접 선정하고, AI 툴과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온·오프라인 연동 방탈출 웹 게임을 직접 개발했다. 또한 수련관은 청소년들이 제작한 방탈출 게임 QR코드와 제작 전 과정이 담긴 ‘스토리북’을 제작하여 관내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 및 지역아동센터 등 유관 기관에 보급을 완료했다. 보급 기관을 대상으로는 현업 적용도 설문조사를 실시해 현장 활용성을 점검할 예정이다. 군포시청소년수련관 박윤정 관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고민하는 문제를 디지털 기술과 결합해 창의적으로 해결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능동적인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시사미래신문) 경기 광주시가 15일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남한산성홀에서 ‘시민과 직통하는 100일 토크콘서트’를 개최하고 민선 9기 출범 이후 주요 성과와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박관열 광주시장의 취임 100일 성과보고에 이어 시민 대표와의 대화, 현장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청소년과 청년 일자리, 교통난 해소, 복지 확대, 도시개발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박 시장은 지난 100일간의 가장 큰 변화로 시민 중심의 ‘직통행정’을 꼽았다. 광주시는 경안시장과 경기광주역, 초월역 등에서 ‘직통시장실’을 운영하고 간부 공무원들이 직접 현장을 찾는 ‘직통현장 100일’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시민 4,570명을 만나 생활 불편과 건의사항 216건을 발굴했다. 박 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는 행정으로 바로 통하고, 행정의 변화는 시민의 삶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현장에서 제기된 민원을 검토하고 처리 결과까지 시민에게 알리는 책임행정을 강조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경강선 셔틀열차 도입을 위한 곤지암역 부본선 개량공사에 착수하고 지방도 338호선 2공구 1.14㎞ 구간을 준공한 성과를 설명했다. 아울러 광주형 올빼
(시사미래신문)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15일 도청 접견실에서 김현호 산림조합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장, 도내 16개 시군 산림조합장 등 20여 명과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충남 임업 발전과 3만 9000여 명의 조합원을 위해 애쓰고 있는 산림조합의 노고를 격려하고, 도와 산림조합 간 상생 발전 및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박 지사와 산림조합장들은 기후변화에 따른 산림 재난 대응 방안과 지역 임업 활성화, 산림조합의 공공 기능 강화 등 충남 산림 발전을 위한 현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또 산림조합장들은 박 지사에게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전달하며, 도내 임업인들의 권익 향상과 산림 경영 활성화를 위한 도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박 지사는 도의 정책 방향과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건의 사항에 대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특히 날로 중요해지고 있는 산림의 가치를 높이고, 산림 재해로부터 도민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산림조합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을 약속했다.
(시사미래신문) 인천시가 민간 전문가의 현장감 있는 식견과 정책 전문성을 결합해 원도심의 구조적 변화를 이끌어낼 집단지성 체제를 가동한다. 인천광역시는 15일 제물포구락부에서 ‘원도심혁신 TF 자문단’ 위촉장 수여식과 첫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문단은 ‘제문부(제물포·문학·부평) 프로젝트’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원도심 전반의 체질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구성됐다. 균형발전부시장이 단장을 맡았으며, 공간디자인, 인문, 공공건축, 도시브랜드, 도시계획, 지역경제, 교통 등 7개 분야의 민간 전문가 10명과 시 과장급 이상 관계 실·국장 7명 등 총 17명으로 편성됐다. 이날 회의는 관행적인 실내 회의 방식에서 벗어나 원도심 현장 답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문위원들은 1978년 곡물창고를 리모델링해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상상플랫폼을 시작으로 짜장면박물관, 청일 조계지 경계 계단, 대불호텔 전시관, 인천시민愛집 등 개항장 주요 근대문화유산 거점을 도보로 둘러보며 재생 가치를 공유했다. 이후 1901년 건립된 인천시 유형문화유산 제물포구락부로 자리를 옮겨 위촉장을 수여받은 위
(시사미래신문) 남양주시는 15일 화도읍에서 ‘2기 현장시장실’을 진행하며 교육·복지 현장을 살피고 시민들의 생활 속 건의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시장실은 시민들이 제기한 생활 속 불편과 지역 현안을 직접 확인하고, 관계 부서와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시장은 이날 첫 일정으로 천마중학교를 방문해 학교시설 개방과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체육시설과 어린이 놀이 공간이 부족한 묵현리 지역의 여건을 고려해 학교 운동장을 지역 주민에게 개방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이에 최 시장은 교육청 및 학교 측과 학교 운동장 개방 가능성을 협의하고, 사물함 교체 등 교육환경 개선에 관한 건의사항도 우선순위에 따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오후에는 화도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살피고 어르신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는 노후 셔틀버스 개선과 복지관 시설 개선 등 이용 환경 개선에 관한 의견이 제기됐다. 이에 최 시장은 어르신들의 이용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함께 사안의 시급성과 추진 가
(시사미래신문) 충남도가 대한민국 미래 성장을 견인할 핵심 산업 거점이자 충남과 천안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천안 국가산업단지(종축장 이전 부지) 가동 예정 시기를 1년 6개월 가량 앞당길 수 있는 길을 확보했다. 박수현 지사는 15일 도청 접견실에서 전남광주 이남오 함평군수를 만나 종축장 이전 상황을 공유하고,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종축장(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 이전은 천안 국가산단 조성을 위한 선결 과제로, 축산자원개발부는 지난해 함평 이전 부지에 대한 실시설계 용역까지 들어갔다. 그러나 토지 보상, 생계 지원, 기반시설 확충 등에서 주민들과 이견이 발생하며 이전 사업은 중단됐다. 이에 따라 박 지사가 지난 7월 국립축산과학원장을 만나는 등 정부에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고, 함평군과 축산자원개발부에서 주민 요구를 수용하며 해법을 마련했다. 주민 합의를 바탕으로 축산자원개발부는 지난달 29일 함평군에 실시계획인가 서류를 제출, 천안 종축장 이전은 다시 정상궤도에 올라서게 됐다. 함평군과 축산자원개발부는 실시계획인가부터 준공까지 패스트트랙을 적용,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인천광역시 저출생 대응을 위한 생애주기별 통합지원 정책연구회(대표의원 오현식)’가 15일 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오현식 대표의원을 비롯해 문세종·김동민·조성민·임현주·이수현 의원과 박장원 책임연구원, 이다랑 더나일 대표, 안자영 보조연구원, 의회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광역시 저출생 대응을 위한 결혼·출산·육아·교육 생애주기별 통합지원체계 구축 방안 연구’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 연구회는 인천시의 저출생 관련 정책과 전달체계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생애주기별 정책 간 연계를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현재 저출생 대응을 위한 지원 정책은 결혼·출산·육아·돌봄·교육 분야와 기관별로 분산돼 있어 정책 간 연계가 부족하고, 지원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이에 이번 연구는 청년과 신혼부부, 양육가정 등 정책 수요자의 실제 요구를 반영해 기존 지원정책의 한계를 살피고 실효성 있는 개선 과제를 도출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인천시의 출생·혼인·인구이동 등 인구구조와 저출생 정책 추진 현황을 분석
(시사미래신문) 충남도와 충남농협이 충효예 실천을 위해 ‘국가유공자 전용 금융창구’를 개설·운영한다. 도는 15일 부여군 규암농협에서 박수현 지사를 비롯해 이용우 부여군수, 오주현 농협은행 충남본부장, 보훈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유공자 전용창구 개설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전용 창구 개설로 국가유공자가 도내 508개 농협 영업점(농협은행 60개소, 지역농협 448개소)을 방문할 경우 대기 없이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박수현 지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실천하는 뜻깊은 창구를 개설한 농협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도내 국가유공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훈 예우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주현 농협은행 충남본부장은 “도의 국가유공자 ‘최고 예우’ 정책 방향에 발맞춰 전용 창구를 개설했다”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금융 편의를 높이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금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시사미래신문) 남양주시의회는 15일 제32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간에 걸친 회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먼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획행정위원회 소관 예산 5백만원, 문화복지위원회 소관 예산 6천5백만원, 도시교통위원회 소관 예산 13억 3,790만원 등 총 14억 790만원을 삭감하고, 삭감된 예산은 전액 예비비에 증액하기로 결정하고 수정가결했으며, 2026년도 제2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원안 가결됐다. 이어 ▲운영위원회에서 심사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의 건’등 조례안 2건,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심사한‘남양주시 상징물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4건, ▲문화복지위원회에서 심사한 ‘남양주시가족센터 민간위탁(재위탁)동의안’등 8건, ▲도시교통위원회에서 심사한‘도시관리계획(시설:근린공원)결정 의견청취안’등 5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본회의에 앞서 5분 발언에 나선 김동훈 의원과 한근수 의원은 각각 진접선 증편을 위한 집행부의 적극적인 대응과 화장장 시설 부족에 대한 남양주시 차원의 대안 제시를 주문했다. 김
(시사미래신문) 강상태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성남시의회 의장)은 지난 1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열린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10대 전반기 회장 취임식 및 제276차 시도대표회의에 참석해 지방의회의 실질적인 자치권 강화와 제도 개선을 위한 전국 지방의회의 공동 대응에 뜻을 함께했다. 이날 취임식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이어진 제276차 시도대표회의는 홀리데이인광주호텔에서 각각 열렸다. 전국 시·도별 시·군·자치구의회를 대표하는 회장들과 지방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제10대 전반기 협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하고 지방의회가 직면한 공동 현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취임식에서는 ‘지방의회의 실질적 독립과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결의문’을 낭독했다. 이어 열린 제276차 시도대표회의에서는 ‘지방의회의 실질적 자치권 강화 및 제도개선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고, 지방의회가 주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결의안에는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 확보를 위한 지방의회법 조속 제정 ▲조직 및 정원 운영의 자율성 확대를 위
(시사미래신문) 성남시의회는 15일 성남시청 한누리실에서 열린‘제74주년 향군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나라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재향군인회 회원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1952년 6·25전쟁 중 피란수도 부산에서 결성된 재향군인회는 전쟁이 끝난 뒤에도 전우의 안부를 살피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해 왔다. 이날 기념식은 이러한 향군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성남 곳곳에서 봉사와 나눔을 이어 온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강상태 의장은 “나라가 어려울 때 앞장서고 일상으로 돌아온 뒤에도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 온 향군 회원들의 헌신이 오늘의 성남을 지탱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됐다”며 “그 헌신은 기억에 머무는 데 그치지 않고 마땅한 존중과 예우로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성남시의회도 재향군인에 대한 지원이 일상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관련 조례와 예산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군포시 관내 48개 시민사회단체가 군포복합물류센터의 이전과 지역 상생 방안 마련을 위해 함께 뜻을 모으기로 하고, 앞으로 지역 내 150여 개 대표단체와 소속 산하조직으로까지 참여 범위를 넓혀 나가기로 했다. 가칭 '군포복합물류 이전 범시민추진위원회(이하 범시민추진위)' 는 지난 10월 15일, 우선 동참 의사를 밝힌 48개 주요 단체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군포시민의 오랜 숙원 사업인 복합물류센터 이전과 관련된 시민사회의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기 위한 사전 단계로 마련되었다. 이날 참석한 대표자들은 이길호(前 군포시의회 의장)씨와 김만근(군포시 주민자치협의회 회장)씨를 공동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앞으로 조직 구성과 대규모 출범식을 겸한 범시민 결의대회 일정, 정부와 관계기관 대응 방향도 조속히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범시민추진위가 밝힌 핵심 요구사항은 ‘물류센터 이전 및 개발이익 환원, 운영구조 개편’으로 군포시 중심부에 위치해 도심 발전을 저해하고 교통 체증, 환경 오염 등 다양한 문제를 야기해 온 군포복합물류센터의 문제점들의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을 정부 관계부
(시사미래신문) 안성시의회(의장 반인숙)는 15일 본격적인 벼 수확기를 맞아 관내 추곡수매 현장을 방문해 올해 벼 작황과 수매 동향을 점검하고,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안성시의회 의원들은 안성마춤농협을 시작으로 안성농협, 양성농협, 서안성농협, 미양농협, 금광농협, 삼죽농협, 죽산농협, 일죽농협 등 관내 9개 수매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의원들은 농협 관계자들로부터 수매 진행 상황과 현장 여건에 대한 설명을 듣고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올해 안성시 벼 재배면적은 6,540ha, 수매 계획량은 총 3만 4,972톤이다. 다만 여름철 폭염 등 영향으로 벼 생산량이 전년 대비 약 3%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농업인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의원들은 농업인들의 주요 관심사인 수매가격 동향을 살피고, 생산량 감소에 따른 농가 어려움에도 귀를 기울였다. 안성 지역의 최종 수매가격은 오는 11월 이후 농민단체 간담회와 안성마춤농협 이사회 등을 거쳐 결정될 계획이다. 반인숙 의장은 “어려운 기상 여건 속에서도 한 해 농사를 위해 애써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안성시의회는 농업인 소득 안정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10월 15일 관내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국립전파연구원 전파시험인증센터(이천시 설성면)에서 '전파시험인증센터 진로 체험'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국가 시험·인증 현장에서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진로체험은 지역의 국가기관과 학교 사이의 벽을 허무는 ‘이천형 벽깨기 과학교육’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효양고·이현고·이천고에서 물리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 15명과 지도교사 3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국립전파연구원 소개 영상과 전파시험인증센터의 주요 업무 소개를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 뒤, 전파누리관 시험시설과 밀리미터파 시험동, 안테나 고속측정시스템과 야외시험장 등을 차례로 견학하며 전파·통신 기기의 시험·인증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살펴봤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에서 배운 물리 개념이 실제 전파·통신 기술의 시험·인증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살펴보며 과학 학습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구체적인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지원청은 센터와 체험 일정 및 프로그램을 사전 협의하고 참여 학교 순회 차량을 운영하는 등 학생들의 참여를 지원했다.
(시사미래신문) 안성시는 지난 14일부터 열린 ‘SEDEX 2026(반도체대전)’에 참가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와 테스트베드 등 지역 산업 인프라를 홍보하고, 관련 기업 유치에 나섰다. SEDEX는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반도체 산업 전반의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고, 국내외 반도체 기업과 관계자들이 참여해 기술 동향을 공유하며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다. 시는 한국산업단지공단 안성사업단 및 안성산업진흥원과 함께 홍보관을 운영하며 동신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사업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또한,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에 구축 중인 실장 평가 테스트베드의 기능을 알리고, 기업 투자와 기술 실증을 연계하는 산업 육성 기반을 홍보했다. 시는 ‘안성시 반도체 특화단지 및 테스트베드 투자·실증 설명회’도 개최해 기업 입주 여건과 테스트베드 활용 방안, 기업지원 정책 등을 안내했다. 이를 통해 기업의 투자 검토부터 기술 실증, 사업화로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잠재 투자기업과의 접점을 확대했다. 이와 함께 15일에
(시사미래신문) (재)군포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성백연) 군포시청소년수련관(관장 박윤정)은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직접 지역 및 청소년 문제를 발굴하고 디지털 콘텐츠로 재구성하는 ‘디지털 방탈출 메이커’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지원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에는 산본중학교 수리과학탐구반 청소년 20명이 참여했다. 청소년들은 화재 및 노후 도시 안전, 청소년 생명존중, 불법 도박 예방, 환경 보호 등 일상 속 청소년 문제를 직접 선정하고, AI 툴과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온·오프라인 연동 방탈출 웹 게임을 직접 개발했다. 또한 수련관은 청소년들이 제작한 방탈출 게임 QR코드와 제작 전 과정이 담긴 ‘스토리북’을 제작하여 관내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 및 지역아동센터 등 유관 기관에 보급을 완료했다. 보급 기관을 대상으로는 현업 적용도 설문조사를 실시해 현장 활용성을 점검할 예정이다. 군포시청소년수련관 박윤정 관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고민하는 문제를 디지털 기술과 결합해 창의적으로 해결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능동적인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