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경주상공회의소(회장 이상걸)는 1월 3일 오전 10시30분 라한호텔 컨벤션홀에서 경주상공회의소 회장, 경주시장, 경주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상공인, 유관 기관장과 사회 각계 지도층 인사,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기업정책 설명 및 신년인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023년 계묘년 새해를 맞이하여 경주상공회의소가 마련한 이번 행사에 경주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과 경주향가시낭송예술원 류소희 원장의 시낭송을 시작으로 이상걸 경주상공회의소 회장, 주낙영 경주시장, 이동협 경주시의회 부의장, 황명석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의 신년인사와 대구지방국세청장의 '2023년 국세행정 소개', 전대욱 한국수력원자력(주) 기획본부장의 '2023년 기업정책 설명'과 함께 덕담을 듣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참석자들은 새해 소원성취 여망을 담은 희망 떡을 자르며 서로 신년 덕담을 나누고 희망찬 새 출발은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상걸 경주상의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도 대내외적으로 경제전망이 밝지만은 않지만, 기업인들이 경제활동을 잘 하실 수 있도록 경주상의가 그 역할을 다하기 위해 지자체와이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기업발전과 지역경
(시사미래신문) 최근 얼어붙은 빙판이 깨지면서 익수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는 가운데 전주시가 공원 호수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키로 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3일 최근 익수사고가 발생한 송천동 에코시티 내 세병호를 찾아 인명구조 장비와 시설물 등을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조치를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이곳에서는 지난달 30일과 지난 2일 익수사고가 발생한 시민들이 연이어 구조된 바 있다. 이에 우 시장은 이날 최명권 전주시의원, 최병집 덕진구청장, 경찰 관계자 등과 함께 공원 내 인명구조 장비와 시설물들을 꼼꼼히 살펴보고, 익수사고 조치상황 및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특히 우 시장은 이러한 안전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공원 내 안전펜스를 추가 설치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구조장비와 안전용품을 추가 확보하는 등 철저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것을 지시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도심 공원 내 호수의 경우 수심이 깊고, 얼음의 두께가 얕아 안전사고 및 익수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보다 철저히 대비토록 할 것”이라며 “시민들께서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원 내 호수 얼음 위에서 썰매 타기와 스케이트 타기 등의 위험한 행동을 자제해주시기 바란다
(시사미래신문) ‘2023년 대한노인회제주도연합회 신년인사회’가 3일 오전 10시 대한노인회제주도연합회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3년 만에 개최된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오영훈 지사, 김경학 제주도의회 의장, 강인종 대한노인회제주도연합회 회장을 비롯해 노인연합회 임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오영훈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어르신들은 제주 발전을 위해 가장 중심적인 역할을 해 온 산 증인이자, 4·3의 아픔을 견뎌내고 대한민국의 산업화와 제주도의 근대화를 이뤄낸 주역”이라며 “어르신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제주가 있고 더 나은 제주의 내일이 있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르신을 잘 공경하고 모시지 못하면 지역사회 공동체의 발전을 이루기 어렵다”면서 “제주도정은 노인복지와 어르신 권익신장을 위해 제주도의회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인종 연합회장은 “올해 노인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경로당의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노인일자리사업을 확대 추진해 어르신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제주도는 계묘년 새해에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권익 증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제주도는
(시사미래신문)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지방소멸 위기를 막고 미래 청사진을 함께 그려나가기 위해 전라남도 장성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 오영훈 지사는 3일 오후 1시 농협은행 제주도청점을 방문해 장성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했다. 오 지사는 지난해 12월 장성군의 초청으로 ‘21세기 장성아카데미’에서 ‘탐라의 정신을 이어 제주의 빛나는 미래로’라는 주제로 특강에 나선 인연이 있다. 오 지사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맞게 지방소멸 위기에 처한 군 지역에 기부한다”면서 “지난해 장성아카데미 특강을 계기로 장성과 제주가 새롭게 교류 협력의 물꼬를 트게 됐다는 점도 의미가 있다”고 기부의 배경을 소개했다. 이어 “제주가 미래 신산업으로 육성하는 도심항공교통(UAM)의 비행거리가 250㎞인데, 제주와 장성군의 거리도 250㎞”라며, “2025년 UAM 상용화 목표가 실현되면 장성군에 버티포트를 설치해서 제주까지 UAM을 타고 올 수 있는 미래 청사진을 그리고 싶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장성군민을 비롯한 많은 국민 여러분께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이해하고 공감하면서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시사미래신문) 전 세계적 경기침체가 우려되는 가운데 경기도가 세계 최대 산업용 가스 생산업체인 미국 ‘린데(Linde)’사 유치에 성공하면서 새해 초부터 1,500억 원 규모의 성공적 투자유치 행보를 시작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3일 평택시 고덕면에 위치한 린데 평택공장을 방문해 정장선 평택시장, 성백석 린데코리아 회장과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반도체 희귀가스 국내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함께 힘쓰기로 했다. 새해 첫 투자 행보에 나선 김동연 지사는 이날 “작년에 반도체 장비 업체 1위부터 4위까지 경기도에 유치하는 대단한 성과를 냈는데, 이번에 세계 1위 산업가스 생산업체인 린데사가 추가 투자를 하게 됐다”면서 “반도체 소재기업까지 합류해 (경기도가) 명실상부한 국제적인 반도체 메카로서 성장할 수 있게 돼 기쁜 마음을 금할 수가 없다”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어 그는 “IMF 위기나 2008년 국제금융위기를 겪으면서 느꼈던 점이 많이 있는데 위기 때 어떻게 위기관리를 하고 대처했느냐에 따라 기업의 흥망성쇠와 미래가 크게 달려 있는 것을 많이 목도했다”면서 “린데는 이번 투자 결정으로 경제의 어려움 속에서도 크게 성장할 수 있는 큰 발판을 만들 것으로
(시사미래신문) 구리시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검재)는 3일 교문로타리클럽(회장 박민철)으로부터 후원품(샴푸 100세트)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교문로타리클럽 박민철 회장, 최대희 총무, 안병학 회원, 이지연 봉사위원장, 주세훈, 정광봉, 김주옥 회원과 교문1동장이 참석했고, 후원물품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통해 독거어르신 1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민철 회장은 “교문로타리클럽 주세훈 회원의 기부로 마련된 샴푸 세트가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주민을 위한 봉사에 참여하여 즐거운 변화로 더 행복한 구리시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해 주신 교문로타리클럽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 시에서도 구리시민이 더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시사미래신문) 팬텀프라이빗인베스트, 2023년 “수익률 매월 20%•동업 참여 금액 안전성 100%” “자산 거래 보상 동업 프로젝트” 출범한다. 프라이빗 인베스트 메니지먼트 그룹 팬텀프라이빗인베스트(대표 어드바이저 김세훈, 파트너 어드바이저 변호사 이기영)가 “매월 20% 수익률·동업 참여 금액 안전성 100%” “자산 거래 보상 동업 프로젝트”를 출범 한다고 새해 2일 밝혔다. 팬텀프라이빗인베스트는 2023년 1차 50억원 규모로 자산 거래 보상 동업 프로젝트를 진행 할 것이다. 자산 거래 보상 동업 프로젝트는 매월 20% 정도 수익률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동업 참여 금액에 대해서는 주유권, 백화점 상품권을 구매 할 때 사용되는 티켓트리 할인권으로 전액 제공되어 이에 동업 참여 금액에 대해서 안전성 100%라고 말했다. 이어 동업 수익 및 청산에 대해서는 동업 참여자와 팬텀프라이빗인베스트가 매월 5:5로 배분 한다고 했다. ▲ 위 이미지 클릭시 팬텀 안내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시사미래신문)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에서는 지난 3일 부산 중구청을 방문하여 직원 250여 명이 정성 들여 모은 이웃돕기성금 360만 원을 기탁했다. 최진봉 구청장은 “어려운 시기에 직원들의 소중한 마음을 담은 뜻깊은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취약계층에 잘 지원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시사미래신문) 도서출판 '엘까미노'의 유아부터 어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스페인 그림책 “색깔은 느낌 시리즈” 중 첫 번째 책 비올레따 VIOLETA가 출간됐다. 글을 쓴 마르따 아르디떼(Marta Ardite)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살고 있고 예술역사가이면서 교육치료사이기도 하며 유럽의 뛰어난 박물관과 예술전시관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마르따는 어린이를 예술의 세계로 인도하는 가장 뛰어난 도구는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라고 한다. 그림을 그린 마리오나 까바싸(Mariona Cabassa)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살고 있고 미술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으며 아동도서뿐만 아니라 가방, 장난감, 엽서와 포스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그림을 그리고 전시회를 열기도 하며 예술과 창의성은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마법 같은 도구라고 한다. 옮긴이 정리연은 문예창작을 공부했으며, 읽고 끄적이고 걸으며 상상하기를 좋아하고 누군가의 이야기가 다른 누군가의 마음 깊은 곳에 닿는 행복한 꿈을 꾸며 책을 만들고 있다. 비올레따 VIOLETA는 찬란한 햇빛이 생명을 깨우는 아침, 동네 산책하다가 만난 시장, 야생의 숨결이 살아 있는 자
(시사미래신문) 이완섭 서산시장은 “대한민국의 국민이자, 서산시 시민으로서 계묘년 새해 역사 앞에 자랑스러운 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3일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신년 참배했다. 계묘년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예를 갖추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긍심을 높이고 마음을 다잡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이날 관내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월남전참전자회 등 6개 보훈단체가 함께했다. 먼저, 이 시장은 보훈단체와 함께 현충탑에 헌화․분향하고 묵념했다. 이 시장은 현충탑 방명록에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받들어 지역과 국가발전을 위해 혼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적으며, 의지를 잡았다. 이어, 천안함46용사와 제2연평해전 전사자 묘역에도 들러 꽃바구니를 전달하고 머리를 숙여 이들을 기렸다. 보훈단체와 동행하면서 계묘년 ‘해뜨는 서산’ 구현을 위한 특별한 시작의 계기가 됐다는 게 시 입장이다. 이 시장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며 “항상 고마움으로 하루하루를 힘차게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보훈단체 의전을 담은 의전 계획을 수립했고, 올해 3종의 보훈수당을 인상하는 등 대우 개선에 총
(시사미래신문) 박경귀 아산시장이 3일 시청에서 열린 신년 첫 번째 확대 간부회의에서 “아산시 참여자치위원회는 행복한 도시 아산을 구현하는 시정의 비전이자 목표다. 단순한 시책이 아니라 우리나라 지방자치의 혁명적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경귀 시장은 국·소장 등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 지난해 △국립 경찰병원 분원 유치 △곡교천 아트 리버파크 통합하천사업 공모 선정 1183억원 확보 △보건복지부 ‘보육정책 우수 자치단체 평가 대상’ 수상 등 큼지막한 성과를 언급하며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한 뒤 이같이 밝혔다. 박 시장은 “제1기 참여자치위원회는 시민, 전문가,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12개 분과로 구성되는데 지역의 전문가와 활동가들이 다수 참여할 수 있도록 전 부서가 적극적으로 홍보해 달라”고 지시했다. 이어 “읍면동 주민자치회는 참여자치위원회와 함께 행복도시 아산을 구현하는 쌍두마차다.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이·통장협의회 등 활동가 단체들이 다수 참여해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하고, 조례에 담지 못한 내용은 세칙으로 정해 달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지난해 ‘제1회 아트밸리 아산 오페라 갈라 콘서트’의 열기를 살려서 이번 달 아트밸
(시사미래신문) 순천시가 지난 2일 순천만국가정원 내 습지센터에서 가족과 함께 신규 공무원 임용식을 가졌다. 힘든 수험생활을 견디고 임용시험에 당당히 합격한 신규 공무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가족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마련했다. 2023년 1월 1일자로 임용되는 신규 공무원은 행정 59명, 세무 3명, 전산 1명, 사회복지 5명, 사서 5명, 공업 4명, 농업 2명, 녹지 3명, 해양수산 2명, 보건 5명, 의료기술 1명, 환경 2명, 시설 13명, 방재안전 1명, 방송통신 1명, 운전 2명 등 총 109명으로 약 3개월간 본청 및 사업소, 읍면동에서 실무수습을 실시하여 공무원의 기본기를 익혔다. 이날 부모님께 전하는 편지를 낭독한 기획예산실 백승아 주무관은 “내부적으로는 조직의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외부적으로는 시민에게 봉사하겠다. 그리고 동료와 함께 걸어가는 공무원이 되겠다.”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노관규 시장은 “늘 새로운 길을 찾아 나서는 시장과 이를 현실화시키는 시청 공무원들이 함께 공부해서 비슷한 실력을 갖추지 못하면 시 발전은 전혀 될 수 없다.”라며, “공직생활 동안 항상 공부하고 고민하는 자세를 갖춰주길 바란다.”고
(시사미래신문) 노관규 순천시장은 3일, 순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언론인 브리핑을 갖고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반드시 성공시키고, 남해안벨트 허브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노 시장은 이날 모두 발언에서 “2023년은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 선언 15주년이며, 정원박람회 개최 10주년이 되는 해이자, 일류순천 도약을 위한 원년이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선명한 비전과 목표를 갖고 원칙을 지키면서도, 창의적이고 탄력성있게 시정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노 시장은 순천의 가장 큰 화두인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4.1.~10.31.) 개최’에 대해서는 “정원박람회는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다. 새로운 상상력으로 도시를 다시 설계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라고 강조했다. 이어, “미래의 도시가 어떻게 변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도시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는 것이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2023년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한 후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노관규 시장은 일각에서 걱정하는 2023정원박람회를 개최하며 순천에서는 체류하지 않고 인근 도시로 빠져나가는 관광객을 어떻게 잡을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는 “정원에서
(시사미래신문) “경제 위기, 손 놓고 바라보지만은 않겠습니다. 시장부터 발로 뛰는 투자유치와 기업지원으로 위기를 기회로 바꾸겠습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3일 새해 첫 경제행보로 지역 경제인들을 만나 주요 경제 정책 방향을 밝히고 “4천 여명의 공직자는 기업이 낸 세금으로 월급 받는 세일즈맨이고 기업의 홍보대사”라며 이같이 밝혔다. 강 시장은 이날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3’ 참가차 출국에 앞서 광주상공회의소와 호남지역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에 잇따라 참석, 지역 경제인 900여 명과 새해 인사를 나눴다. 강 시장은 2023년 고금리·고물가 및 글로벌 경기 위축 등 경제 한파가 더 심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최우선 과제인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돌파구 마련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지역 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해외 판로 개척, 네트워크 구축 강화 등 현장 행보로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 이 자리에서 강 시장은 “우선적으로 경영안정자금 2500억원 확대, 소상공인 대출이자 최고 4.5% 지원 등 위기 경제 버팀목 예산을 편성했다”며 “이에 더해 일자리정책이자 산업정책인 적극적인 창업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시사미래신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3일 시청 시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2023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신용철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용인지구협의회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재정 회장은 “지역 사회의 발전을 위해 용인시가 특별회비를 마련해줘 감사하다”며 “청소년을 중심으로 지역 봉사를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시에서도 적극 협력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미국 특파원 시절 백악관 정문 우측에서 항상 펄럭이던 적십자사 깃발이 떠오른다”며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어두운 곳을 밝히는 대한적십자사가 앞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용인시도 관심을 갖고 참여방안을 연구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일 기준 용인특례시에는 2억8292만원의 적십자 회비가 모금됐다. 대한적십자사는 전국민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모금한 적십자 회비를 공공의료지원이나 재난구호,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에 사용하고 있다.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의회는 1월 30일, 베트남 하노이 응우옌후에 고등학교와 25-10 고등학교 학생 50여 명과 학부모들이 참여한 의회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베트남 학생들의 한국 스터디 투어 일정의 일환으로, 지방의회의 역할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현경환 의원(파장·송죽·조원2)이 참석해 방문단을 환영했다 방문단은 의회 청사 도착 후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본회의장을 견학하며 지방의회의 기능과 의사 진행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본회의장과 로비에서 기념촬영을 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재식 의장은 “이번 방문이 한국 지방자치와 의회 민주주의를 이해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 간 국제 교류가 미래를 잇는 중요한 기반이 되는 만큼, 의회도 이러한 교류가 지속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남양주시는 30일 국제건일(대표 문소연·문한경)이 지역 내 취약계층 복지 지원을 위해 1억 원 기부를 약정하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고액기부 프로그램 ‘나눔명문기업’ 6호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입으로 시가 운영중인 고액기부 프로그램(1억 원 이상 기부 또는 약정)인 아너소사이어티, 평온한 기부, 나눔명문기업의 가입자 수가 총 70호를 달성했다. 이는 시의 지속적인 고액기부 프로그램 추진을 통한 기부문화 조성 노력의 결과로 해석된다. 또한 고액기부자들은 주변 지인과 가족에게 나눔의 가치를 전파하며, 다수의 고액기부자 참여로 이어지는 선순환적 기부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나눔명문기업’은 1억 원 이상 기부했거나 5년 이내 납부를 약정한 법인·기업을 대상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운영하는 고액기부 프로그램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된다. 국제건일은 LG전자 시스템에어컨 및 상업용 냉·난방기 총판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이번 약정을 통해 마련된 기부금은 남양주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nbs
(시사미래신문) 남양주시는 30일 경기북부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2026년 설명절 지원사업’ 배분금 2,02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읍·면·동의 사전 추천을 통해 선정된 202가구에 가구당 10만 원씩 지원되며 사업으로, 설 명절을 앞두고 증가하는 생계비와 명절 준비 부담을 덜어 취약계층 가구가 보다 따뜻하고 안정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저소득 가구, 독거 어르신, 장애인 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으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을 통해 대상자 발굴부터 전달까지 촘촘하게 진행된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명절은 모두에게 따뜻해야 할 시간이지만, 여전히 소외된 이웃에게는 더 큰 부담이 되는 시기이기도 하다”며 “이번 설 명절 지원이 시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에 작지만 분명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현장 중심 복지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의 협력을 통해 명절 지원, 긴급 생계 지원, 맞춤형 복지사업 등 다양한 나눔 사업을 지
(시사미래신문)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관장 박윤정)과 군포시가족센터(센터장 박성희)는 1월 30일, 군포시청소년수련관 3층 어학실에서 다문화가정을 포함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전통문화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다문화가정 청소년을 비롯한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통예절 교육과 인성 함양 프로그램을 연계·운영하고, 청소년과 가족을 함께 지원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아동·청소년 교육 및 활동 사업과 관련한 주요 이슈를 공동으로 발굴하고,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양 기관은 올해 다문화가정 청소년과 결혼이주민을 위한 우리 전통문화와 예절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포함한 공동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문화적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소년의 공동체 의식과 인성 함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성희 군포시가족센터 센터장은 “다문화가정 청소년이 지역사회 안에서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우리 전통문화와 가치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
(시사미래신문) 성남시의회 이군수 의원(신흥2·신흥3·단대동)은 지난 29일 제308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제4차 경제환경위원회 분당구청의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청취에 앞서, 혐오 표현과 가짜뉴스를 담은 정당 현수막 문제에 대해 성남시의 명확한 행정 판단과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불법 현수막과 정당 현수막 문제를 지난 4년 가까이 지속적으로 지적해 왔지만, 시민들이 체감할 만한 개선은 여전히 부족하다”며 “특히 최근에는 혐오·왜곡 정보를 담은 정당 현수막이 도심 곳곳에 난립해 시민 불편과 갈등을 키우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행정안전부는 이미 혐오·가짜뉴스 성격의 정당 현수막에 대해 철거가 가능하다는 유권해석을 내린 바 있고, 울산 동구청과 안양시 등 인근 지자체는 실제로 강제 철거에 나서고 있다”며 “성남시만 판단을 미루는 것은 책임 있는 행정이라 보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정당 현수막이라 하더라도 정당법과 옥외광고물법의 취지를 벗어나 시민의 권리를 침해한다면 행정은 개입해야 한다”며 “이는 특정 정당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도시 미관과 시민의 일상, 공공질서를 지키기 위한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