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대전시가 대덕특구 50주년을 기념하여 정부출연연구원(이하 출연연)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대덕특구 출연연 주말 개방행사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출연연 주말 개방행사는 올해 4월부터 한국표준연구원(4월), 한국화학연구원(5월), 한국생명공학연구원(6월), 한국기계연구원(7월) 등 4개 연구원이 1개월씩 릴레이로 참여하고 있다. 매주 토·일요일 개방하고 하루 3회 운영하고 있으며 회당 참여 인원은 100여 명 안팎이다. 지난 4개월 동안 출연연 개방행사에 참여한 시민은 8천 900여 명으로 85% 이상이 만족스럽다고 했고 다시 방문하고 싶다는 의견도 90% 이상으로 나타났다. 주로 초등학교 저학년과 부모 등 가족 단위 참여자가 많았고 그동안 접하기 어려웠던 출연연과 과학자를 직접 만나 볼 수 있어서 좋았다는 반응이다. 7월에 열린 한국기계연구원 개방행사는 폭염과 장마 등 좋지 않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2천 618명이 참여하여 4개 연구원 중 최다 방문객 기록을 세웠다. 출연연에 근무중인 과학자의 생생한 해설, 다양한 과학체험 프로그램, 학생 눈높이에 맞춘 쉬운 설명 등이 방문객들을 사로잡았다는 평가다. 참여자 구성비율을 보면 4월 첫 번
(시사미래신문) 충남도는 1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축산단지 조성을 통한 산업 융복합 방안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충남형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스마트 축산 시범단지 조성 계획의 올바른 방향성 설정을 위해 마련했다. 김태흠 지사와 도·시군 및 농식품부 관계자, 한돈협회, 기업, 용역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설명회는 사업 설명, 추진 상황 보고, 질의응답,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충남형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스마트 축산 시범단지 조성은 지역별 산재한 양돈농가를 스마트 축산단지로 이동시켜 축산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축산업을 한 단계 발전시키고자 추진 중인 사업이다. 축산단지 조성 대상지는 보령·서천 부사간척지와 당진 석문간척지이며, 스마트 축사와 분뇨에너지화 시설, 도축장, 가공장 등을 구축하고 연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도는 전북대·공주대·세민환경기술 컨소시엄을 통해 ‘간척지를 활용한 스마트 축산 복합단지 조성 연구용역’에 착수했으며, 내년 2월까지 간척지 활용 사업구역 지정을 위한 타당성 등을 살피고 간척지 활용 사업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용역을 수행 중인 전북대 관계자는 이날 연구용역 추진 상황을 공
(시사미래신문) 원주 관광지도를 새롭게 바꿔 천만 관광객 시대를 열려는 원강수 원주시장의 행보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17일 대구 칠성종합시장 축제인 ‘Good Festival’에 참석한 원강수 시장은 배광식 대구광역시 북구청장과 만나 함께 칠성종합시장과 칠성야시장을 둘러보며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광명, 장성, 광주, 곡성, 밀양, 대구 등 전국 곳곳을 돌며 주요 관광시설을 견학한 원주시 벤치마킹단은 일정 마지막 날인 18일 영월을 찾았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영월 망경대산 자연휴양림 치유센터를 방문해 직접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시설 체험을 하였고, 치유숲길을 둘러보며 산촌 경제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였다. 이어, 기존의 박물관을 복합예술공간으로 재탄생시켜 영월 대표 관광시설로 자리매김한 영월 젊은달와이파크에서는 도시 재생 공간 활용에 대한 노하우 등을 벤치마킹하였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벤치마킹은 전국을 돌며 그 지역만의 특색을 갖춘 주요 관광시설을 견학하고 노하우를 듣는 등 원주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천만 관광객 달성을 견인할 원주만의 개성을 가진 관광 랜드마크를 만들어 전국 곳곳에
(시사미래신문) 충청북도는 2024년도 재정운용 방향을 중앙정부와 발맞춰 건전재정 기조는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내국세 부족에 따라 긴축 재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고금리 및 부동산 경기 침체로 내국세와 지방세수(취․득록세)의 감소폭이 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내년에는 건전재정 운영의 강화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충북도는 모든 투자사업 및 지방보조사업에 대해 원점(Zero-Base) 재검토하고 기본경비 동결, 자체사업․경상경비는 전년대비 10% 감액하는 등 고강도의 재정혁신을 추진하여 가용재원을 최대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지방보조금에 대해서는 일부 언론보도와 달리 모든 보조사업에 대해 일괄 삭감하는 것이 아니라 사업별로 면밀히 검토하여 존치 또는 축소, 폐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행안부 「2024년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 운영기준 및 기금운용계획 수립기준」 중 지방보조금 예산편성 가이드라인을 준수하여 부정수급이 적발된 지방보조사업은 폐지·삭감하고 유사·중복 지방보조사업은 통·폐합을 추진하는 등 보조금의 투명성․효과성 제고를 위해 보조금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향후 경기여건 개선이 예상되나 회복속도가 둔화될 전망으로 투자재원 마련을
(시사미래신문) 원주시는 카카오톡 ‘원주시청’ 채널 개설을 기념해 8월 11일부터 24일까지 친구추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카카오톡 ‘원주시청’ 채널을 친구추가하고 즐겨찾기 등록 후 인증한 사람 중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커피&케이크세트(10명)와 커피 기프티콘(90명)을 선물할 예정이며, 당첨자 발표일은 8월 30일이다. 이벤트 참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공식 SNS를 참고하면 된다. 홍창희 정보통신과장은 “원주시청 카카오톡 개설로 시민 소통창구를 확장하였다.”며, “원주시의 다양하고 유용한 정보를 열심히 전달하는 채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주시는 지난 6월 1일 ‘원주시청’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하여 원주시의 시정소식, 행사 등 다양한 소식을 시민들에게 전달해오고 있다.
(시사미래신문) 전국 최고의 맛과 명성을 자랑하는 제22회 치악산 복숭아 축제가 8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원주시 명륜동 젊음의 광장에서 개최된다. 원주시가 주최하고 치악산 복숭아 원주시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19개 작목반이 참여하는 품평회를 열어 대상 1점, 금상 2점, 은상 3점을 선정하여 시상한다. 또한, 품종전시를 통하여 치악산 복숭아의 우수성을 알리고, 행사장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치악산 복숭아 판매행사를 통해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판매한다. 개회식이 열리는 19일에는 식전행사로 M-club난타팀과 아랑고고장구의 공연을 선보이고, 식후행사로 개그맨 김명덕씨의 사회로 나팔박, 유채아, 문영선 등 초대 가수의 공연을 선보여 축제의 열기를 한층 드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소비자 체험 이벤트 행사로 복숭아 길게 깎기, 손 안대고 복숭아 빨리 먹기, 복숭아 노래자랑, 복숭아 먹고 힘내라 팔씨름대회, 복숭아 OX게임 등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이 외에도 이번 축제에서는 정지뜰 고추장, 치악산 황골엿, 토토미원주빵, 복숭아잼 등 지역에서 생산‧가공하는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치악산 복숭아 축제」는 원주의 대표 농산물
(시사미래신문) 충청북도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3 귀농귀촌 행복박람회’에 참가하여 귀농귀촌 최적지로서 충북을 알리는데 주력하고, 다양한 귀농귀촌 시책을 홍보한다. 귀농귀촌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 및 행복한 귀농귀촌을 위한 정보 제공을 위해 마련된 이번 박람회는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와 함께 진행된다. 충북도는 박람회에 참가한 도내 시군과 협력체제를 구축하여 수도권 도시민들에게 귀농귀촌 및 청년농업인 지원 정책 등을 소개하고,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통해 잠재적 귀농귀촌인 확보에 힘쓸 예정이다. 한편, 충청북도는 도시민의 안정적인 귀농귀촌을 위해 모든 시군에서 귀농귀촌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신규 귀농귀촌인을 위한 교육ㆍ상담 진행, 귀농인의 집 운영, 충북 살아보기, 농업인 공익수당 지원, 청년농 정착 지원, 농어촌개발기금 융자 지원, 현장체험교육 등 여러 가지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충북형 보금자리 조성, 귀농귀촌 희망둥지 만들기, 귀농귀촌 재능나눔 지원 등 신규사업을 통해 농촌 체험과 주거 지원을 강화하고 도시농부를 연계한 일자리 제공 등 귀농귀촌 유치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충북도 관
(시사미래신문)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천안 케이(K)-컬처박람회를 국제적인 박람회로 성장시키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11일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케이(K)-컬처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한 김 지사는 축사를 통해 “천안은 지난 20년간 흥타령 춤 축제를 국제행사로 발전시킨 저력이 있다”며 “2026년에는 케이(K)-컬처 세계박람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박람회에서도 천안이 가진 높은 문화의 힘이 케이(K)-컬처의 새로운 지평을 열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사람들이 보통 천안하면 호두과자를 생각하는데, 앞으로는 천안하면 ‘문화도시’를 떠올릴 수 있도록 함께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독립기념관이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명소로 거듭나길 바란다는 뜻도 전했다. 김 지사는 “천안시민들은 유관순 열사와 함께 3.1운동을 이끌었고, 독립기념관은 70만 시민들의 자랑이자 자부심”이라며 “박람회 기간 천안이 가진 높은 문화의 힘이 발휘돼 국경일에만 찾는 곳이 아닌, 1년 내내 전국민의 사랑을 받는 명소가 되길 기대한다”고 축사를 마쳤다. 2023 천안 케이(K)-컬처박람회는 ‘대한민국 역사의 중심에서 글로벌 한류 문화를 노래
(시사미래신문) 잠들지 않는 대전, 꺼지지 않는 재미로 한 여름밤을 달굴‘대전 0시 축제’가 7일간의 대장정으로 11일 막이 올랐다. 0시 축제 첫날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 1㎞ 구간에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인산인해를 이뤄 축제 흥행을 예감케 했다. 대전 0시 축제는 옛 충남도청 인근‘미래존’에서 시간여행자가 시간의 문을 개방하는 퍼레이드 퍼포먼스를 신호탄으로 14년 만에 부활했다. 공식 개막식은 ‘시간을 거슬러’, ‘대전발 0시 50분’, ‘1960년 미디어 대전부르스’를 테마로 대전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역량을 오롯이 담아냈다. 이와 함께 원도심 경제 활성화, 꿀잼도시로의 변화 의지를 다지며 K-축제의 첫발을 내디뎠다. 미래-현재-과거 방향으로 약 600m가량 진행된 시간여행 퍼레이드는 전통의상을 입은 외국인들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일본 삿포로시, 중국 시안시와 선양시, 대만 가오슝시, 튀르키예 콘야시 등 대전시의 자매·우호도시 관계자들로 세계 도시와의 돈독한 우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 이번 퍼레이드에는 하나대전시티즌 축구단 30여 명도 참여했다. 개막식 직후 중앙로 특설무대에서는‘야간관광 특화도시 선포식’이 진행됐다. 홀로그램과 입체영상을
(시사미래신문) 대전광역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 생활무용협회가 주관하는 2023 전국생활무용 경연대회가 12일 오전 대전역 특설무대에서 개최됐다. 초등부 저학년·고학년 10개 팀, 중등부 5개 팀, 고등부3개 팀, 일반부 6개 팀 등 총 24개 팀 500여 명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생활무용 동호인들 간 화합과 소통을 다지고 생활체육을 통한 건강증진과 기량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대전시에서 후원했다. 참가자들은 머슬핏댄스·방송·힙합·벨리·스트릿댄스·라인댄스 댄스스포츠 등 각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으며, 초, 중, 고, 일반부문별로 대상, 금상 등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전시 관계자는 “대전 0시 축제와 연계한 전국 생활무용 대회 이기에 더욱 뜻깊었으며, 대전의 문화·예술·체육 인프라를 더욱 확충해 앞으로도 대전에서 동호인 여러분을 위한 무대가 자주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충북도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지역 내 주력산업 성장을 주도적으로 이끌 2023년 지역혁신 선도기업 육성사업을 추진한다. 충북 지역혁신 선도기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충북도가 충북에 소재하는 중소기업 중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 190억원, 최근 3년 평균 고용증가율 2.2%이상, 연구개발 투자비중이 3.9%이상의 기업으로 향후 글로벌강소기업 및 월드클래스 플러스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와 기술력을 갖춘 우수 중소기업이다. 도는 2022년 1차 지역혁신 선도기업으로 새한㈜, ㈜우영메디칼, ㈜유진테크놀로지, ㈜코엠에스이 선정됐으며, 2차 지역혁신 선도기업으로 ㈜두본, 산전정밀㈜, ㈜천마하나로가 선정돼, 총 7개 기업을 선정했다. 충북 지역혁신 선도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1차년도에 연구개발과제의 사전기획을 위한 컨설팅, 전문 프로젝트 매니저(PM) 매칭, 사업화 지원 등의 프로그램(기업별 최대 5천만원 이내)이 지원되며, 2차년도에 평가를 거쳐 최대 3년간 10억원까지 연구개발비가 지원된다. 2023년 지역혁신 선도기업 맞춤형 사업화(비R&D)은 새한(주), ㈜유진테크놀로지, ㈜두본, 산전정밀(주), ㈜천마하나로 5개 기업이 선정되어 최대 2
(시사미래신문) 원주시보건소는 어르신의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을 키우고,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의 참여율과 만족도를 높이고자, ‘어르신 맞춤형 ICT 교육’을 추진한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강원도 디지털배움터와 협업으로 진행하며,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스마트폰 기본 활용법에 중점을 둔 이번 교육은 앱 설치, 실행, 삭제와 카카오톡 활용법, 연락처 및 사진 관리법, YouTube 재생 방법 등을 본인의 스마트폰으로 직접 실습해보며 디지털 활용 능력을 키우도록 설계되었다. 교육은 8월 한 달 동안 총 3회 실시하고, 비용은 무료이다. 오는 8일에는 사제리 거주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제보건진료소에서 교육을 진행하며, 29일과 31일에는 보건소 3층 중회의실에서 일반 어르신을 대상으로 교육이 이루어진다. 교육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8월 25일까지 원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 방문보건팀에 전화(033-737-4089)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는 상담 후 선착순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김진희 원주시보건소장은 “ICT 기술을 활용한 건강관리로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시사미래신문) 충남도는 4일 도 산림자원연구소에서 ‘제4회 충청남도 무궁화 품평회’를 열고 무궁화 관리 역량을 평가해 보령시를 대상에 선정했다. 충청남도 무궁화 품평회는 나라꽃 무궁화의 위상을 높이고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자체 행사로, 이번 품평회에는 천안 등 11개 시군과 도 산림자원연구소가 무궁화 분화 70여 점을 출품했다. 평가에는 외부 평가위원 3명이 참여했으며, 품종의 고유 특징과 색상, 전체적인 조화, 수형 및 생육 상태 등 작품성, 심미성, 관리 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보령시가 높은 수준의 무궁화 관리 역량을 인정받아 대상을 받았다. 금상에는 논산시, 은상에는 홍성군, 동상에는 태안군과 서산시를 각각 선정했고 특별상은 청양군이 차지했다. 서도원 도 산림자원과장은 “충청남도 무궁화 품평회를 통해 나라꽃 무궁화를 향한 도민의 관심을 모아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가치가 더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선발한 우수 무궁화 50여 점을 오는 9∼15일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산림청 주관으로 열리는 ‘제33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에 도 대표로 출품해 도내 무궁화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릴 계획이다.
(시사미래신문) 충청북도는 이번 집중호우로 농기계 침수, 시설하우스 파손 등의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의 영농의욕 고취 및 경영안정 도모를 위한 추가 지원대책을 추진한다. 앞서 특별재난지역의 주택복구ㆍ농림시설 등의 분야에 정부지원금 외 20%를 추가 지원키로 한 충북도의 이번 대책은 농산분야 차원의 추가 대책으로 기존의 재난지원금, 농약대, 대파대 등의 지원과는 별도로 추진되며, 집중호우 피해 지역(또는 농가)을 대상으로 추경예산을 확보하여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지원내용으로는 농기계 침수피해 농가를 위한 ▲(신규) 특별재난지역 농업인에 대한 면세유 구입비 일부 지원 ▲영농기계화 장비 및 과수 노력절감형 농기계 지원 ▲시설하우스 피해농가 조기 영농복귀를 위한 맞춤형 원예 생산시설 지원 ▲논 타작물 재배지원사업의 경우 농작물 매몰피해 등으로 재파종이 어려운 필지도 직불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호우피해로 올해 농작물 재배가 어려운 필지에 대한 전략작물 직불금 지원 등을 중앙부처 건의대상 사업으로 선정하여 국비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집중호우 피해 농가가 이번 지원대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수해의 상처를 잊고 영농에 조기 복귀하여
(시사미래신문) 대전시는 28일 시청 대강당에서 대전시 전 직원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21년 대전시 자살 사망자 수는 425명, 자살률은 인구 10만명 당 26.5명으로 특·광역시 1위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이에, 권국주 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장을 초빙하여 자살 경고신호 인식, 전문기관 연계 의뢰 등의 내용으로 생명 존중 문화조성 필요성에 대한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대전시 이택구 행정부시장은 “대전시가 자살로부터 안전한 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자살을 개인의 문제로만 보지 않고 사회적 인식 개선을 비롯한 제도적 지원 등이 필요하다.”라며 “오늘 교육이 시민의 생명 울타리 조성의 첫걸음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와 함께 매년 14세 이상 인구의 1%를 생명지킴이로 양성하여 자살 위험에 처한 주변인을 발견, 전문 기관으로 연계하도록 교육하고 있다.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은 매월 넷째 주 수요일 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에서 진행되며 교육을 희망하는 14세 이상 대전 시민은 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 홈페이지(https://www.djpmhc.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사미래신문) 양주시는 28일 이안구조이앤씨로부터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안상민 공동대표, 이종혁 공동대표 및 관계자가 참석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뜻을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주시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안상민 대표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이 2026년 새해를 맞이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살피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안구조이앤씨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성금을 소중히 활용해 취약계층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안구조이앤씨는 2024년 설립된 건축·토목 및 정밀안전진단 전문 업체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시사미래신문) 양주시는 보건복지부가 지난 20일 입법예고한 '지역의사의 양성 및 지원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시행규칙 제정안과 관련해, 양주시가 지역의사제 적용 지역에 포함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제정안에 따르면 양주시는 의정부시·동두천시·연천군과 함께 ‘경기도 의정부권’으로 분류된다. 이에 따라 양주 지역 인재들은 경기도·인천 권역 의과대학에서 운영하는 지역의사 선발 전형에 지원할 수 있으며, 선발 시 입학금과 수업료, 교재비 등 학업 비용 전액을 국가와 지자체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지역의사 전형으로 선발된 의료진은 의사 면허 취득 후 양주시가 포함된 의정부권 내 의료기관에서 의무 복무해야 한다. 이로 인해 양주시가 추진 중인 경기 동북부 거점 공공의료원 설립과 관련한 의료 인력 확보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주시는 이번 제도가 공공의료 인력 수급 안정화는 물론, 지역 인재의 의대 진학 기회 확대와 우수 학생 유입 등 교육 경쟁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지역의사제 적용으로 공공의료원 의료진 확보에 대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며
(시사미래신문) 양주시는 라오스·캄보디아·베트남 3개국 외국인 계절근로자 총 75명(라오스 61명, 캄보디아 11명, 베트남 3명)이 지난 28일 무사히 입국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국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추진된 것으로, 올해 처음으로 외국인 근로자가 다수 입국해 관내 고용 농가에 배치됨으로써 농촌 현장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이 참석해 고용 농가를 격려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에게 환영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계절근로자들에게는 농촌 현장의 소중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농가에는 근로자를 가족처럼 존중하며 배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입국 당일 근로자들은 양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건강검진과 마약검사를 일괄적으로 진행했으며, 이어 보건소의 마약 예방 교육, 소방서의 소방안전 교육,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교육 등을 통해 한국 생활과 근로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하나은행이 현장에 출장해 계절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통장 개설을 위한 서류 작성을 지원함으로써, 초기 정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했다. &nbs
(시사미래신문) 양주시가 지난 1월 28일 ‘2026년 제1기 양주시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서는 보건·의료·복지·주거 분야의 민간 전문가와 시의원, 관계 공무원 등 총 19명이 제1기 통합지원협의체 위원으로 위촉됐다. 통합지원협의체는 의료·요양·돌봄 등 그동안 개별적으로 제공돼 온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고, 효율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민관 협력 기구다. 향후 양주시 통합돌봄 정책 추진을 위한 주요 자문 및 협력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2026년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으며, 고령화 심화와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맞춤형 통합지원 방안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진행됐다. 위원들은 각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대상자 중심의 통합지원회의 운영을 통해 실질적인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통합지원협의체 출범은 양주시 통합돌봄 정책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
(시사미래신문)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월 28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구리시청소년수련관 1층 로비에서 ‘나만의 크로플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나만의 크로플 만들기’는 수련관을 방문하는 청소년들에게 작은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연중 운영하는 '2026 달달한 ‘달달구리 충전소’' 사업의 첫 번째 활동이다. '2026 달달한 ‘달달구리 충전소’'는 수련관 방문 청소년들의 참여 동기를 높이고 활기찬 수련관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월별 특정 날짜를 지정해 수련관을 대표하는 고유한 문화의 날을 만들고 청소년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1월 ‘나만의 크로플 만들기’ 이벤트에서는 다양한 토핑을 활용해 참여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개성 있는 크로플을 직접 만들어 맛보는 시간을 가졌다. 토핑 구성을 스스로 선택하며 자기 주도적인 체험을 할 수 있었고, 다양한 결과물이 만들어지며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 또한 행사 후에는 참가자 만족도 조사를 진행해 청소년들의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진행될 이벤트 주제를 선정해 수련관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