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 군공항 특별법 개정안의 쟁점 조문에 대한 반대 입장 표명 ○ 수원군공항 화성이전 결사반대 및 화성습지 보호에 대한 확고한 결의 다짐 ○ 무안군 범대위와 연대를 통해 개정안 저지를 위한 공동투쟁 천명 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화성시 주민자치회·통리장단협의회·새마을회·남부수협어촌계협의회 등 화성시 시민단체들은 6월 24일 11시 모두누림센터 세미나실에서 ‘군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이하 개정안)’철회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홍진선 범대위 상임위원장은 개정안에 대해“이전 부지 지자체의 입장은 외면한 채, 국방부가 일방적으로 법정 기한에 따라 군공항 이전을 밀어 붙이도록 만든 개악 법안”이며, “이를 저지하기 위해 광주군공항 예비이전후보지로 거론되고 있는 무안군 등 우리와 같은 입장에 놓인 전국 지자체와 연대하겠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양일모 화성시 통리장단협의회장은 이번 개정안이“국가와 이전 부지 지자체의 입장은 배제하고, 종전 부지 지자체의 재정적 의무를 국가와 이전 부지 지자체에 떠넘기는 내용까지 담고 있는 이기주의적인 성격의 법안”이라고 말했다. 이번영 화성시 주민자치회장은 개정안이“20
(시사미래신문) 화성시 봉담읍 수영리 400-1 일원에 제품 기획부터 공동생산, 판로개척까지 소공인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화성 스마트 메탈워킹 콤플렉스’가 들어선다. 9일 화성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소공인복합지원센터 구축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32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여기에 시비 47억 5천만 원을 포함 총 80억 원을 들여 2021년까지 연면적 1,000㎡ 규모로 3차원 측정기, 3D프린터, 머시닝센터 등을 갖춘 공용장비실과 공동작업장, 전시·판매장, 교육·교류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태생적으로 자본의 한계를 가진 소공인들이 최첨단 장비확보와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 발전의 동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목표다. 봉담읍 수영리는 관내 금속가공제품 제조업종의 약 8%인 344개 업체가 밀집된 곳으로, 고속도로를 포함 사통팔달의 교통망과 한국폴리텍대학 등 7개의 대학이 위치해있다. 이에 신제품 개발 및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산학협력을 비롯해 청년 소공인 캠프, 학생 실습 및 체험, 소공인 네트워크, 기술협업 등 체계적인 지원으로 명실상부 금속가공제품 제조업의 메카로 성장할 전망이다. 서철모 화
(시사미래신문) 평택시문화재단(이사장 정장선)은 코로나19의 극복을 위하여 지역 문화예술인 및 단체에게 4개 분야 총 7,200만원을 지원하는 공모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침체된 지역 문화예술계에 활기를 불어넣음과 동시에, 시민이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접함으로 희망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접수기간은 4월 29일(수)부터 5월 13일(수)까지이며, 공고일 기준으로 평택시에 주소를 두고 활동하는 문화예술인 및 단체라면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 분야는 △문화예술 창작 지원(건 당 상한액 800만원/하한액 300만원), △문화예술 교육 영상콘텐츠 제작 지원(건 당 50만원), △내일을 그리는 희망 담벼락(건 당 30만원), △사회적 공연두기(건 당 상한액 50만원/하한액 25만원)로 총 4개로 구분된다. 평택시문화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지역 문화예술계와 시민이 활기를 잃고 있다”라며, “이번 지원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인 및 단체, 그리고 시민이 희망을 얻길 바란다”고 했다. 신청 절차는 평택시청 홈페이지에서 지원신청서 양식을 다운로드, 작성 후 지원 분야 별로 방문 혹은 우편·전자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환경 모범도시로 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평택시는 오는 10월부터 시 전역을 대상으로 사계절 동·식물 생태현황 조사 등을 위한 ‘평택시 도시생태 현황지도 및 웹 GIS시스템 구축 용역’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환경 및 생태분야 전문가 등의 충분한 의견수렴을 거쳐 사계절 토지이용과 토지피복현황·식생도·동식물 서식 조사 등 생태현황을 조사 후, 비오톱(공간) 주제도 및 유형별 보전가치 등급을 구분하고 생태현황지도 작성하게 된다. 특히, 웹 GIS(지리정보시스템) 서버를 구축해 시 최초로 고해상도 지역 생태정보를 담은 전자지도 정보를 시 홈페이지에 공개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공간계획 활용과 시민의 전자정보 요구에 부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평택호 및 진위천 수질을 확인할 수 있는 수질 주제도 및 미세먼지 측정소 관측 자료를 활용한 미세먼지 주제도 등 평택시 특색 주제도를 추가로 만들어 평택시 자연환경을 쉽게 전달할 방침이다. 이번 용역으로 구축되는 도시생태 현황지도는 환경 생태적 특성·가치를 반영해 특정 생물 군집의 서식 공간을 생태 유형별로 분류하고 보존가치 등급을 나타내는 지도로, 시민참여를 통한 지역
(시사미래신문) 경기도교육청이 8월 31일까지 다음포털사이트와 함께‘국민과 함께하는 3·1운동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공익캠페인’을 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익캠페인은 3·1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학생과 국민이 주체가 된 근현대 역사를 재조명하고 평화 관점의 역사교육을 강화하기 위해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뉴미디어를 적극 활용했다. 공익캠페인은 1919년부터 현재까지 역사를 바탕으로 마련한 국민이 주인으로 선 역사적 사건, 역사 바로 알기, 국민이 국민에게 말하다라는 세 가지 이벤트에 참여하는 형식이다. 캠페인은 다음사이트에서‘경기도교육청’을 검색하거나, 캠페인페이지에 직접 접속해서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동학농민운동부터 3·1만세운동, 4·19혁명, 5·18민주화운동, 6월민주항쟁, 촛불민주주의에 이르는 주요 사건을 되짚어 보고, 역사의 주인공들에게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댓글로 작성함으로써 캠페인에 동참하게 된다. 도교육청 김주영 대변인은“이번 캠페인을 통해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평화 관점의 역사교육을 강화하고, 국민 모두가 대한민국 과거 100년을 기억하고 현재를 성찰해 미래 100년을 준비할 수 있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는 올해로 2번째인 인천 공원의 역사 및 아름다운 풍경을 자원봉사를 통해 사진으로 기록한 ‘제2회 인천시민공원사진가 전시회’를 오는 10일부터 15일까지 6일간 인천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민공원사진가란 인천의 공원역사를 시대적 영상으로 기록·보존하기 위해 공원 및 사진에 관심과 재능이 많은 시민들을 모집하여 재능기부형 자원봉사로 운영하는 단체로서 인천특별시대 시민참여형 민관협치의 공원분야 모델이라 볼 수 있다. 이러한 시민공원 사진가들은 매월 첫째주 토요일 정기출사를 비롯하여 연중 인천의 공원을 찾아 다양한 풍경 및 행사를 카메라에 담았으며, 그간 활동의 기록물 100여점의 사진을 자원봉사자 스스로 전시하여‘With Park & Incheon’이라는 주제로 인천시민들에게 널리 홍보하고 선보일 계획이다. 김천기 공원조성과장은 “이번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하는 시민공원사진전은 재능기부 자원봉사를 통해 찍은 사진을 전시하여 공원을 시민들의 시선으로 바라보면서 도시의 변화와 함께하는 인천공원의 참모습을 느끼게 되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향후에도 시민이 함께하는 시민공원사진가를 지속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는 세금고민이 있는 시민들이 마을세무사와의 무료상담으로 올 상반기 총 738건의 세금고민을 해결했다고 밝혔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경제적 이유 등으로 세무상담을 받기 어려운 주민에게 지방세와 국세관련 세무상담을 무료로 제공하는 제도이다. 마을세무사 상담건수는 전화 상담이 514건으로 가장 많았고, 방문상담 218건, 팩스나 메일상담이 6건으로 집계됐다. 인천지역에서 마을세무사 재능기부에 참여하는 세무사는 지난 2016년 시행 첫해에는 48명에서 현재 67명으로 늘었으며, 올 상반기에는 마을세무사 1인당 평균 11건의 상담이 이루어졌다. 정상구 세정담당관은 “그동안 재능기부를 통해 시민들의 세금 고충 해결을 지원해준 마을세무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마을세무사 제도를 통하여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세무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는 제1회 섬의 날을 맞아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도서지역의 보편적 의료보장 확대를 위해 ‘인천시 도서지역 보건의료서비스 개선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시는 도서지역의 열악한 보건의료 분야의 본질적 문제를 검토하고 개선방안을 찾기 위해 지난 3월 시와 공공보건의료전문가,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가 참여한 전담TF를 구성하였으며, 도서지역의 보건의료서비스 실태 분석과 주민 요구도 조사,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동 계획을 마련했다 발표된 도서지역 보건의료서비스 개선대책은 ‘의료격차 해소와 도서주민 불편 해결’을 목표로 시의 도서지역 공공보건의료 책임강화, 도서지역 보건의료 기반 강화, 지역밀착형 보건의료서비스 제공,미래형 특화 보건사업 추진 등 4대 분야의 12개 추진과제로 구성되었으며, 23년까지 총 303억원의 국비 및 지방비가 투입될 전망이다. ‘인천시 도서지역 보건의료서비스 개선 대책’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市의 도서지역에 대한 공공보건의료 책임을 강화한다. 금년 하반기 내 ‘시민 건강기본조례’를 제정하여 도서지역 주민의 건강권 보장책임과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도서지역 보건의료정책 결
(시사미래신문) 서울시는 오는 7일부터 16일까지 지역의 체육시설을 거점으로 신규회원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스포츠 프로그램과 지도강습을 제공할‘동호회형 스포츠클럽’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동호회형 스포츠클럽’은 자치구체육회에 등록된 체육동호회 중 동호회 활동에 필요한 체육시설 확보 및 신규회원 모집이 가능한 동호회라면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동호회형 스포츠클럽’으로 선정된 후에는 관리운영자 및 체육지도자를 확보하고, 유·청소년 등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야 한다. 참가신청을 위해서는 12월말까지 주 2일 이상 사용 가능한 체육시설과 월 회비를 납부하는 회원 30명 이상을 확보해야 한다. 이번 공개모집은 7일부터 16일까지이며, 신청 접수는 14일부터 16일까지이다. 이후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동호회형 스포츠클럽’을 최종 선정하여, 9월부터는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선정된 단체에는 13백만원 이내의 운영비와 경영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신청방법 및 제출서류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체육회를 통해서 안내받을 수 있다. 이와 관련하여, 서울시는 오는 8일 오후 4시 30분에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후
(시사미래신문) 하루 평균 25만여대의 차량이 오가는 올림픽대로. 삭막한 회색 아스팔트 위 차량만이 오가는 자동차전용도로에 풀과 나무가 어우러져 푸른 녹지가 조성된다. 서울시는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동부간선로 등 3개 자동차전용도로에 2022년까지 21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고 밝혔다. 이는 시가 지난 3월 발표한‘2022-3000, 아낌없이 주는 나무심기 프로젝트’일환으로, 기존의 녹지나 휴식처 등에 조성했던 도심 숲을 자동차전용도로에 확대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 하반기부터 '22년까지 단계별로 총 160억원을 투입하여 총 210만 그루를 식재할 예정이다.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동부간선로는 서울에서 차량통행이 가장 많은 곳으로 차량 배기가스가 대량 발생하는 곳이기도 하다. 나무 식재를 통해 미세먼지, 열섬현상 등 날로 심각해지는 환경문제의 해법이 될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 또, 계절별 주제와 특색 있는 식재를 통해 자동차전용도로 경관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도로라는 열악한 생육환경을 고려해 국립산림과학원 지정 '미세먼지 저감 수종'과 서울기술연구원의 '수종 및 식재방식' 연구 결과 등을 반영
(시사미래신문)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고양, 성남, 시흥 등 도내 3개 지역에서 각각 3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시민공동체리더 육성교육 ‘온마을 리더과정’에 참가할 공동체리더 및 마을활동가, 도민 180여명을 오는 22일까지 모집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도내 모든 지역에 잠재돼 있는 민주주의의 스위치를 켠다’는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는 ‘온마을 리더과정’은 지역사회 갈등해결 및 협업촉진을 위해 필요한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공동체를 이끌어나갈 리더를 육성하고자 마련된 교육이다. 고양 킨텍스, 성남 판교테크노벨리 스타트업캠퍼스, 시흥산업진흥원에서 각각 3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공동체 이해, 민주시민 리더으로서 자기성찰, 참여, 협업 촉진을 위한 퍼실리테이션 기술, 마을의제 발굴 및 의제해결 과정에서 리더 역할 실습 등 지역사회 리더로 활동하는데 필요한 기본역량을 학습할 수 있는 과정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로 주요 참가대상은 주민리더, 마을활동가, 통·반장 등 ‘공동체리더’이며, 향후 시민리더로 활동하고자 하는 일반 도민들도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구체적인 교육 일정은 고양 킨텍스 , 성남 판교테크
(시사미래신문) 서울도서관은 오는 23일, 첨단기술과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시대에 따라 공부도 변화해야 한다는 주제로 ‘공부의 미래’의 저자 구본권 작가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자 구본권 작가는 1990년부터 IT 전문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며, 디지털 기술의 빛과 그늘을 함께 경험했다. 이를 통해 로봇과 인공지능 등에 의해 인류 역사상 가장 근본적인 변화를 앞둔 현재, 급격한 사회 변화에 대처하는 실질적인 방법을 고민해 왔다. 올해 발간한 저서 ‘공부의 미래’에서는 전통적 교육과 학습의 대전제가 변화하는데도 여전히 과거의 방식과 잣대로 미래를 바라보며 공부하고 있는 현실을 비판하면서 더욱 불투명해지는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공부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공부를 항해에 비유하면서 예전에는 등대와 별자리, 나침반 등에 의지할 수 있는 상황에서의 항해였지만, 이제는 짙은 안개가 드리운 망망대해에서 길잡이도 없이 움직이는 항해라고 말한다. 항해하는 사람이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직접 길을 찾아야만 한다는 것이다. 특히 이번 저서에서는 인공지능과 로봇이 가져올 급격한 사회 변화에 위기감을 느끼는 수많은 학부모와 교
(시사미래신문) 경기도가 올해부터 전국 최초로 친환경 농산물 접경지역 군납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17일부터 2일까지 파주 등 경기북부지역 5개 권역별로 350여 참여농가 대상 ‘조직화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참여농가 조직화를 통한 군납 공급물량 확대를 위해 진행한 이번 교육에는 예상보다 많은 참여농가와 희망농가가 참여해 군납지원사업에 대한 농가들의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번 교육에서는 경기도 정책 및 지원사업 등에 관한 상세한 안내와 함께 농가의 역할과 의무, 군납농산물 규격 및 수확·포장·납품 방법, 생산자 조직화 사례 등 군납에 대한 기초정보 및 이해를 돕기 위한 다양한 교육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교육 이후 마련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농가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개선 방안 등도 적극 수렴했다. 도는 관련 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농가들의 애로사항 및 제도개선 방안에 대한 검토를 진행, 농민들의 의견이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올해 말까지 핵심참여농가 등을 대상으로 심화교육, 타·시군 군납 운영 및 농가조직화 사례 견학, 교육 및 컨설팅, 군 관계자 참여 현장간담회 등을 추진
(시사미래신문) “반도체는 땅 위에 세워지는 것이 아니고, 생태계 위에 세워진다고 생각한다. 용인을 비롯해 경기 남부 지역에 40년간 반도체 생태계가 두텁게 형성돼 있는데, 용인에서 잘 진행돼 온 반도체 프로젝트를 흔들면 국가 경쟁력 상실로 이어질 수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9일 오전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앵커기업의 생산라인(팹·fab)이 여기저기 흩어지면 자본력이 약한 반도체 소·부·장 기업도 여기저기 다른 지역으로 옮겨야 할 텐데 현실적으로 가능하겠느냐”라며 “용인뿐 아니라 평택, 화성, 오산, 이천, 안성, 수원, 성남 등에 반도체 소·부·장 기업과 설계 기업들이 포진되어 있고 광범위한 생태계가 형성돼 있기 때문에 우리의 반도체 기업들이 메모리 분야에서 세계 1위의 산업 경쟁력을 유지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최근 불거진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이전 논란에 대해 “반도체는 대한민국 핵심 산업인데 용인에서 잘 진행돼 온 프로젝트를 정치권과 여러 지역에서 흔들고 있다”며 “시간이 곧 보조금인 반도체 산업은 속도전이 중요하기에 이런 흔들기는 바람직하지 않고, 머뭇거릴 여유
(시사미래신문) 원주특례시의회 원주특례시추진특별위원회(위원장 손준기)는 1월 29일, 수원특례시의회를 방문해 특례시 운영 사례를 청취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기관방문은 특례시 운영에 따른 의회의 역할과 정책적 성과를 공유하고, 원주특례시 추진 과정에 참고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에는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과 더불어민주당 김동은 교섭단체 대표가 참석했으며, 원주특례시의회에서는 원주특례시추진특별위원회 위원장과 위원들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간담회를 통해 특례시 지정 이후 의회 운영 변화와 주요 정책 추진 과정, 의회의 역할 강화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으며, 특례시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협력 필요성에 공감했다. 간담회 이후에는 수원특례시의회 본회의장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은 “이번 방문이 특례시를 준비 중인 지방의회 간에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특례시 제도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은 1월 29일, 수원농협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65기 수원농협 정기총회에 참석해 조합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수원농협 조합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금융자산 5조 원 달성 ‘달성탑’ 전달 및 시상, 조합장 인사, 축하 및 사업현황 보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재식 의장은 축사를 통해 “제65기 수원농협 정기총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금융자산 5조 원 달성이라는 값진 성과를 이뤄낸 염규종 조합장님과 조합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기후 변화와 농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농업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묵묵히 땅을 일구는 농업인 여러분의 노력이 수원 농업을 지탱하는 가장 큰 힘”이라며, “앞으로도 농협이 조합원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농업의 보람과 가치를 함께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농업 발전과 농협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이재식 의장과 윤경선 의원(진보당, 평·금곡·호매실)에게 공로패가 전달됐다. 이 의장은 “뜻깊은 공로패를 받게 되어
(시사미래신문) 광명소방서(서장 유해공)는 겨울철 화재 위험이 높은 광명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겨울철 전통시장 화재 위험 증가에 대비해 추진 중인 전통시장 ‘불안제로’ 사업의 일환으로, 노후 전기설비와 분전반 관리 실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최근 전통시장 화재는 전기적 요인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특히 분전반에서 발생하는 화재 위험이 큰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날 광명소방서장은 시장 내 점포 밀집구역을 직접 순회하며 ▲분전반 내부 먼지 제거 및 전선 노후도 점검 ▲ 전기화재 대응을 위한 분전반 전용 소화기 설치 상태 확인 ▲피난·소방통로 주변 가연물 및 폐기물 적치 여부 점검 ▲상인 대상 화재 예방 안전수칙 안내 및 자율 안전관리 당부 ▲자율소방대 운영 활성화 등을 집중적으로 지도했다. 특히 광명소방서는 광명전통시장과 새마을시장을 대상으로 분전반 안전관리 강화 사업을 추진 중이며, 화재 초기 대응을 위한 붙이는 소화기 부착, 화재 예방 표식 스티커 설치, 시장 환경 정비를 병행 추진하고 있다. 광명소방서장은“전통시장은
(시사미래신문) 서울특별시의회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지난 9월 1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접수한 시민제보 총 551건의 처리결과를 시민들에게 통보했다. 이번 시민제보가 전년 대비 201.1% 증가(183건→551건)한 것은 서울시의회의 적극적인 소통 노력에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대폭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지역 현안에 대해 집단적으로 목소리를 내는 등 시민들의 시정 참여 양상이 더욱 능동적이고 집약적으로 변화하고 있음이 확인됐다. 시의회는 이러한 뜨거운 참여 열기를 정책 사각지대 발굴의 동력으로 삼아, 제보 내용의 공공성과 타당성을 중심으로 정밀한 검토를 진행했다. 접수된 의견들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11월 4일~17일) 기간 동안소관 상임위원회로 전달되어 시의원 의정활동의 핵심 기초 자료로 활용됐다. 이를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한 의원 질의(서면 포함)가 총 164건 이뤄졌으며, 단순 질의를 넘어 ▲월릉IC 램프 설치 착공 보류 및 주민 의견 수렴 재추진 ▲동서울터미널 현대화 사업 행정 시정·권고 조치 ▲고립·은둔 중장년층 지원책 마련 촉구 등 행정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었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