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화성시가 각종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잇따라 상을 받으면 뛰어난 행정력을 인정받고 있다. 시는 지방자치경쟁력지수 전국 1위, 지방자치단체평가 전국 1위를 달성한 데 이어 3일, 한국표준협회 주관 ‘2021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행정서비스 부문에서도 경기도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2000년에 첫 도입돼 22년째 시행되고 있는 한국서비스품질지수는 한국 서비스 산업 전반의 품질 수준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지표로써, 2019년부터 7개 광역별로 1위를 선정한다. 특히 행정서비스 부문은 최근 6개월 내 1회 이상 해당 지역의 행정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시민들이 직접 평가한 것으로 더욱 의미가 깊다. 도내에서 최고점을 달성한 화성시는 본원적 서비스(원하는 행정 서비스 제공), 공공성, 적극성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그간 지역회의와 온라인 정책자문단 등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온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국 최고 수준의 시민 중심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화성시는 정부가 11월부터 단계적 일상회복 이행 계획의 시행에 따라 새로운 ‘코로나19 대응 대책회의’를 열고 대처 방안을 마련했다. 2일 서철모 화성시장의 지시로 임종철 부시장이 주재한 화성시 코로나19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는 단계적 일상회복 이행에 따른 접종 독려 및 시행, 피해보상, 검사 및 재택치료 확대방안, 외국인 접종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 화성시는 먼저 접종 절차 간소화를 위해 다양한 백신에 대해 사전예약 없이 간편히 접종할 수 있도록 했으며 미접종자에 대한 세부정보 공유하고 지역 특성(연령분포, 외국인 비율 등)에 맞는 미접종자 접종방안을 구체적으로 마련하기로 했다. 시는 또 외국인들의 접종 편의를 위해 팔탄보건지소 등에 이동 접종센터를 운영하는 한편 직업소개소 노동자 등을 위한 주말 이동 접종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미접종자에 대해 주 1회 접종 독력 문자를 발송하고 접종 가능한 가까운 병원, 이상반응 대처 및 피해보상에 대한 정확한 안내로 불안감을 해소시킨다는 방침이다. 화성시는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에 따라 PCR진단검사 역량을 확대해 일 4,500건 까지 검사를 진행하고 PCR 검사역량 한계 도달 시,
(시사미래신문) 화성시가 1일 동탄출장소에서 ‘자원봉사자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서철모 화성시장을 비롯해 이은진·배정수·신미숙 시의원, 동탄권역 대표 자원봉사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이 자리에서 내년도 자원봉사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기존에 자원봉사활동으로 인정되지 않았지만 공익성이 높은 활동을 발굴해 자원봉사에 포함시키는 ‘지역공헌 활동 정책’도입 계획이 소개돼 참석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지역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의견 하나하나가 모두 소중하다”며, “오늘 이 자리에서 제안해 주신 사안들을 바탕으로 자원봉사자가 존중받는 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날을 마지막으로 한 달간 이어진 자원봉사자와의 간담회를 마무리하고, 이달 10일 학술포럼, 27일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시사미래신문) 화성시와 화성을 지역위원회(이원욱 국회의원)가 경부고속도로 직선화(지하화)사업 지연 대책마련을 위한 T/F팀을 구성하고 29일 동탄출장소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2016년 12월 착공한 경부고속도로 직선화 사업은 당초 2023년 6월 완료돼 동서 간 상부연결도로 6개소가 2023년 12월부터 순차적으로 개통될 예정이었으나, 소음대책 마련에 대한 한국도로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안일한 대응으로 지난 9월 또다시 사업 연장이 예고되면서 시민들의 불만이 최고치에 달한 상태이다. 이에 서철모 화성시장과 이원욱 국회의원, 김태형·박세원 도의원, 배정수·신미숙 시의원 등은 LH 동탄사업본부장, 한국도로공사 건설처장·수도권건설사업단장이 참석한 자리에서 반복되는 사업 지연 경위를 추궁하고, 2023년 6월 완공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서 시장과 이 의원은 공사 지연에 따라 시민들이 소음 피해는 물론 심각한 교통체증 피해를 호소하고 있어 더 이상의 사업 지연은 불가하다고 못을 박았다. 또한 한국도로공사와 LH가 소음기준치 적용문제로 책임을 미루며 공사를 지연시키고 있는 점을 강하게 질타하며, 시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하화 구간을 우선
(시사미래신문) 화성시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비대면 농촌체험 팜파티를 개최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외출이 자제되면서 농가에서 어렵게 준비한 농촌체험이 사라질 위기에 처하자 비대면 프로그램을 마련한 것이다. 28일 화성시농업기술센터 주차장에서 열린 팜파티는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진행돼 관내 유치원장과 유치원 교사 2백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농촌교육체험관광연구회가 준비한 3가지 농촌체험 키트와 30여 농가의 농산물직거래 장터가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차재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코로나19로 의기소침해 있는 시민들과 농가에 활력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촌자원의 고부가가치 브랜드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11월 1일, 치유농업연구회, 꿈고래놀이터부모협동조합과 함께 줌(ZOOM) 앱을 활용한 비대면 팜파티를 열 예정이다. 발달장애인 50가정이 참여하며, 농장에서 보내준 키트를 만들고 가족파티와 콘테스트로 진행된다. 팜파티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농업기술센터 농업문화팀(031-5189-3796, 6365)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사미래신문) 화성시는 25일 제6회 우서문화상 시상식에서 前 화성시4-H회장 출신인 이우재 씨가 ‘청년농업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우서문화재단에서 실시한 이번 시상식에서 이우재 씨는 화성시4-H연합회, 경기도4-H연합회 회장, 한국4-H연합회 감사 등을 역임하는 등 청년농업인의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공을 인정받아 ‘청년농업인상’을 수상하게 됐다. 우서문화재단은 경기도 내 각 분야에서 지역사회에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주역을 발굴해 포상 또는 지원하고, 향토문화 발전을 선도·육성함으로서 살기 좋은 선진사회를 구현하며, 농촌살리기 운동에 선도적 역할을 한 우서 오성선 선생의 농촌사랑정신을 계승하고자 2015년 설립된 재단법인이다. ‘청년농업인상’을 수상한 이우재 씨는 “청년농업인이 조금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선진농업인이 되도록 노력하며, 농업·농촌의 고령화를 대비하여 기성세대와 발맞추어 농업을 선도하겠다”며 “1차 산업은 절대로 무너지면 안 되는 산업이므로, 많은 청년농업인이 노력하고 관심을 가져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화성시가 오는 11월부터 ‘청소년 발달장애 학생 방과 후 활동서비스’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서비스는 청소년 발달장애 학생에게 의미 있는 여가시간을 지원함으로써 사회성을 높이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여주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만 6세 이상 18세 미만 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전공과에 재학 중인 발달장애 청소년이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상시 접수 가능하다. 월 44시간의 방과 후 활동서비스 바우처가 제공되며 사회적협동조합 해누리, 참나리센터, 화성시동탄아르딤복지관, 화성시 아르딤복지관 총 4개소에서 이용할 수 있다. 지원 프로그램으로는 ▲악기, 축구, 레크리에이션 등 예체능 활동 ▲컴퓨터, 요리, 미술, 바리스타 등 배움활동 ▲산책, 또래 놀이, 원예 등 힐링활동 ▲구직기술, 자격증 취득, 현장 견학 등 직업 탐구 활동 ▲지역이해, 관계 형성, 자기표현 등 자립활동 ▲관람체험, 자조 활동 등이다. 박민철 복지국장은 “발달장애 청소년들이 꿈을 실현하고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화성ICT생활문화센터가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한 메이커톤’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메이커톤은 ▲육상생태계 보존 ▲해상생태계 보존 ▲기후변화 중 하나를 택해 관련 환경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메이킹 아이디어를 직접 실현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메이킹 아이디어가 있는 대학(원) 재·휴학생, 일반인 모두 신청 가능하며, 총 40인을 선발해 4인 1팀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31일 자정까지 온라인신청서(https://forms.gle/6TjDN3kz7c3EvLu78)를 제출하면 되며,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11월 1일 개별 공지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결과물의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내달 3일부터 13일까지 오리엔테이션, 사전교육, 팀 빌딩, 중간 멘토링 후 20일과 21일 양일간 본 행사가 진행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아두이노 기반 제작기트와 기념품 키트가 제공되며, 화성ICT생활문화센터 메이커 장비를 활용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1등에게는 상금 150만 원, 2등 100만 원, 3등 50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되며, 그중 3팀에게는 추가로 프로토타입을 제작
(시사미래신문) 최근 외국인 확진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평택시 세교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세교산업단지 내 기업체를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와 외국인근로자 코로나19 예방접종 독려 캠페인에 나섰다. 이날 캠페인은 세교동자원봉사나눔센터와 경기행복마을관리소가 함께 세교산업단지 내 86개 기업체를 대상으로 외국인근로자를 위한 다국어로 번역한 백신접종 안내문을 전달했으며, 백신 사각지대에 놓인 미등록외국인을 위해 미등록외국인 예방접종 방법을 함께 안내했다. 차정우 세교동장은 “코로나 진정국면 전환을 위해 외국인 접종률 제고는 필수라는 생각으로 이번 캠페인을 실시하게 됐으며, 미등록외국인도 단속, 출국조치 등과 관계없이 예방접종이 가능하다”며 외국인들의 협조를 거듭 강조했다. 한편, 미등록외국인은 보건소를 방문해 임시관리번호 발급 후 코로나19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시사미래신문) 화성시가 어르신의 집 앞까지 건강한 한 끼를 배달하는 ‘식생활지원서비스’를 본격 재개한다. 식생활지원서비스는 지역 내에서 보건, 요양, 일상생활, 주거까지 통합 돌봄을 제공하는 ‘노인돌봄 전달체계 개편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관내에 거주하며 기초연금을 수급하는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한 끼당 본인 부담금 2천 원을 지급하면 시가 4천5백 원을 추가로 지원해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매일 한 끼의 식사가 집 앞까지 배달되는 방식이다. 현재 서비스 지역은 동부 및 동탄 전 지역, 봉담, 향남, 남양이며, 사업 호응도에 따라 확대될 수 있다. 신청은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동부통합본부(031-5189-5060), 서부통합본부(031-5189-7167), 남부통합본부(031-5189-7177)로 문의하면 된다. 박민철 복지국장은 “영양 관리가 쉽지 않은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홀몸 어르신의 고독사 방지, 위급상황에서의 긴급조치까지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초고령 사회를 든든히 대비할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내실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식생활지원사업은 앞서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총 460명이 이용했으며, 10
(시사미래신문) 화성시가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2021년 화성시 평생학습주간’을 개최한다. ‘화성시 평생학습, 지식 더하기! 행복 더하기!’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 는 화성시평생학습관과 근거리평생학습센터 8개소, 유튜브 등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우선 평생학습관 1층 로비 공유공간 ‘사이’에서는 시화, 도예, 수채화, 문인화, 퀼트 등 평생학습작품 전시회가 마련됐다. 25일부터 26일까지 화성시평생학습 유튜브에서는 성인문해교육, 좌담인터뷰, 성인장애인교육, 사물놀이공연, 평생학습 동아리 브이로그 등이 송출돼 관심있는 시민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또한 관내 근거리평생학습센터 8개소에서는 버려지는 양말목 공예, 그림책 재활용 팝업북 만들기, 한지와 향초를 활용한 캘리그라피, 수채화기법 캘리그라피 무드등 만들기 등 다양한 일일체험이 무료로 준비돼있어 해당 센터로 전화 신청 후 참여가 가능하다. 각 센터별 체험일정과 인원, 내용은 화성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u-life.hscity.go.kr)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30일 오후 1시부터 진행되는 폐회식은 화성시평생학습 유튜브로 생중계되며, ▲평생학습동아리 공연 ▲유공자 표창
(시사미래신문) 지난해 11월 첫 시작을 알린 화성시 버스공영제가 ‘시민의 발’로 자리 잡고 있다. 화성시 공영버스는 그동안 수익성에 밀려 하루 3~4대만 운영하던 교통 취약지역에 화성도시공사를 통해 버스를 직접 운영함으로써 시민들의 이동복지를 실현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화성시 공영버스는 수도권 최초의 완전공영제 시행을 발판 삼아 버스공영제 시행 전보다 이용객이 200%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보이는 등 ‘화성시민의 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화성시 공영버스는 시민의 이동권 보장 및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을 목표로 2019년 8월 시내버스 30대, 마을버스 15대를 운행하는 여객자동차운송사업자로 면허를 취득하고 기존 여객·운송업체가 반납한 23개 노선과 신설 노선 5개 등 총 28개의 노선의 운영에 힘을 쏟고 있다. 시는 먼저 향남~수원, 기산동~영천동(동탄2신도시) 2개 신설 노선을 시작으로 2020년 1월 28개 노선에 공영버스 45대의 운행을 시작함과 동시에 공영버스 기사 공개 모집을 통해 버스기사 모집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아울러 화성시 버스공영제는 버스 운전종사자들의 근무환경을 대폭 개선시켜 서비스 질 향상은 물론 교통사
(시사미래신문) 국방부가 오는 11월 10일까지 군용 비행장 소음영향도 조사결과 조회 및 의견수렴을 마무리하고 보상금 지원 기준을 확정하게 된다. 이에 화성시는 소음피해 대상지역을 확인하고 주민들의 의견이 적절히 반영될 수 있도록 홍보에 나섰다. 군용비행장 소음지역 대상 여부는 삼우ANC 홈페이지(kmnoise.samwooanc.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의견이 있을 경우 ‘Q&A 게시판’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이번 소음영향도 조사 결과가 확정되면 ‘군소음보상법’에 따라 소음대책지역 주민에 대한 지원 근거가 되며, 오는 2022년부터 적용된다. 소음대책지역에 해당하는 주민은 별도의 소송없이 보상금 지급 신청과 대상자 확인 과정을 거쳐 보상금을 지급받게 된다. 김윤규 기후환경과장은 “소음대책지역 해당 여부 확인과 충분한 의견이 등록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할 것”이라며, “피해지역에 대한 지원 근거가 되는 만큼 많은 주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소음영향도 조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시청 기후환경과(031-5189-7016)로 문의하면 된다.
(시사미래신문) 화성시가 교육부,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함께 ‘제20차 국가평생교육정책포럼’을 개최했다. 19일 서연이음터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국가평생진흥원, 화성온TV, 화성시인재육성재단의 유튜브로 실시간 생중계됐다. ‘국민의 평생학습 촉진 및 바우처 지원을 위한 전달체제 구축’을 주제로 ▲평생교육바우처 중·장기 발전방향(이혜진 교육부 평생학습정책과 과장) ▲평생교육바우처 전달체제 구축방안(윤창국 숙명여자대학교 교수) ▲영등포구 평생교육바우처 운영사례(김진희 영등포구청 미래교육과 과장) 주제 및 사례발표와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박현규 다원이음터센터장은 올해 첫 도입된 ‘화성시 온국민평생학습장학금 운영사례’를 통해 균등한 교육기회와 보편적 학습권 보장을 통한 평생교육 실현 모델을 소개했다. 화성시 온국민평생학습장학금은 지역 대학과 평생학습기관 등 45개소의 ‘교육가맹점’에서 관내 3년 이상 거주 만 30세 이상 35세 이하 시민이 강좌를 수강하고 연간 30만 원의 교육비를 장학금으로 돌려주는 사업이다. 그간 청소년기에 편중된 장학사업과 달리 성인까지 대상을 확대하고 지역 교육자원들과의 연계로 진정한 교육공동체를
(시사미래신문) 화성시가 최근 ‘상생 국민지원금’부정유통사례가 전국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15일부터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행복화성지역화폐 가맹점 중 편법가맹 의심 유통과 부정유통 신고 가맹점이다. 시는 ▲국민지원금 사용 차별 거래(결제 거부, 부가세 수수료 요구 등) ▲편법 가맹(타인 명의 신규 등록, 동일 사업장 내 동종업종 타 사업자 등록, 타 가맹점 단말기 사용 등) ▲기타(등록제한 업종)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불법 사항 적발 시에는 가맹점 지정 취소 또는 계도 조치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점검으로 지역화폐 가맹점 뿐만 아니라 상생국민지원금, 경기도 3차 재난기본소득을 포함 국민지원금 확대 사용처에서의 부정유통도 가려낼 방침이다. 이향순 소상공인과장은 “지역화폐 부정유통으로 피해를 보는 시민이 없어야 할 것”이라며, “이용자와 가맹점 모두가 믿고 사용할 수 있도록 가맹점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정 유통 피해를 입거나 발견했을 경우 화성시 소상공인과(031-5189-3519, 3523)로 신고하면 된다.
(시사미래신문)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한 첫 관문인 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 성남시는 지난 22일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열린 투자심사위원회 심의 결과를 23일 국토교통부로부터 통보받았다. 심의 과정에서 성남시는 판교 제2·3테크노밸리 조성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와 광역교통망 연계 효과, 도시철도망 연결 필요성을 근거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은 총사업비 약 4515억원을 투입해 현행 모란차량기지에서 판교역까지 약 3.78km를 연장하는 사업으로, 판교테크노밸리 등 주요 업무·산업시설 접근성을 높이고 수도권 남부 교통 여건 개선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투자심사 통과에 따라 기획예산처는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여부를 최종 결정하게 된다. 앞서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의 타당성 확보를 위해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추진했으며, 비용 대비 편익(B/C)이 1.03으로 분석돼 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했다. 이는 2
(시사미래신문) 이상일 시장은 2023년 3월 15일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 후보지 선정부터 2024년 12월 31일 정부의 최종 승인이 이뤄졌고, 용인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도시와 도로, 철도 등 다양한 계획이 원활하게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상일 시장은 23일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관련, “만약 2024년 12월 국가산단 계획에 대한 정부승인이 나지 않았다면 용인 여러 도시와 철도 등 교통 인프라 확충 계획이 추진되기 어려웠을 것”이라며 “정부승인이 이뤄지지 않았다면 이동읍 ’반도체 특화신도시‘는 조성이 어려웠을 것이며, 송탄상수원보호구역도 해제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처인구 이동읍과 남사읍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소통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로 약 3년가량 앞당긴 ’국도45호선 확장공사‘도 어려웠을 것이고, 반도체고속도로 민자적격성 조사도 통과되기 어려웠을 것이며, 용인의 여러 도로망 계획도 헝클어졌을 것”이라며 “경강선 연장사업과 중부권광역급행철도 역시 반도체 국가산
(시사미래신문) 수원시민이 반려동물 장례식장 ‘포포즈 화성2호점’을 이용하면 장례 비용의 10%(최대 5만 원)를 할인받을 수 있다. 수원특례시와 ㈜펫닥(포포즈 화성2호점)은 23일 수원시 반려동물센터에서 ‘반려동물 장례문화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동물 등록을 완료한 수원시민이 포포즈 화성2호점을 이용하면 장례 비용을 할인받을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장애인·한부모가정·65세 이상 독거노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 수원시 반려동물센터에서 반려동물을 입양한 시민은 20%(최대 10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포포즈 화성2호점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업체에 연락해 예약한 뒤 방문하면 된다. 협약 기간은 2년이고, 상호 협의로 연장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에 반려동물 장례식장이 없어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 왔는데, 이번 협약이 반려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반려동물과의 마지막 이별까지 배려하는 성숙한 장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기관과 협력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는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수원시 자활기관협의체 정기회의’를 열고, 2025년 자활사업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또 올해 자활지원계획 수립 방향을 논의했다. 2025년 자활사업 추진 실적·성과 설명으로 시작된 회의는 2026년 자활지원계획 주요 내용 논의, 센터별 자활근로사업단 세부 운영계획, 토론으로 이어졌다. 김인배 시민복지국장과 지역자활센터장, 위촉위원 등이 참석해 자활 정책의 방향성, 실효성을 높일 방안을 논의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자활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 계획을 수립해 나가겠다”며 “자활 참여자의 자립 기반을 강화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자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자활기관협의체는 자활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정기적으로 회의를 연다.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가 지방정부에서 처음으로 ‘독서국가’ 선언에 동참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식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날 선포식은 국회 교육위원장 김영호 의원실, 독서국가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했다. ‘독서국가’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독서교육을 국가 핵심 정책으로 전환하자는 프로젝트다. 이날 출범한 독서국가 추진위원회는 독서국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고, 국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범국민 연대체다. 국회와 교육계, 지방정부, 출판계, 언론계, 문화예술계 등 인사들이 참여한다. 선포식은 최교진 교육부장관,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 정근식 서울특별시 교육감 등의 축사, 이재준 수원시장의 모두 발언으로 이어졌다. 학생·학부모·교사 등 교육 공동체와 지역사회 대표들은 ‘독서국가 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 이재준 시장은 모두 발언에서 “인공지능 시대에 독서는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인재를 키워내는 교육대전환의 핵심”이라며 “책을 읽는 도시를 넘어 시민 누구나 생각하고, 토론하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독서도시를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