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가평군 청평면 대성3리 마을회가 최근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대성3리 주민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청평면 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천대열 대성3리 이장은 “대성3리 마을회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에 뜻을 함께하고 있으며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박성규 청평면장은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성3리 마을회와 이장님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가평군도서관이 올해 ‘정기 작가의 만남’을 통한 인문학 강연을 4회에 걸쳐 마련한다. 군 도서관은 올해 첫 강연으로 오는 4월 11일 설악도서관에서 강용수 작가를 초청해 ‘쇼펜하우어의 행복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강 작가는 인문 분야 장기 베스트셀러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를 출간하며 주목받은 작가다. 해당 도서는 인문 분야 최장기 1위를 기록하고, 유명 인사들이 함께 읽는 도서로 선정되는 등 꾸준한 관심을 받아왔다. 나상진 평생교육사업소장은 “최근 지역 내 인문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점을 반영해 군민의 사유 확장과 지적 성장을 돕는 방향으로 강연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작가 강연을 통해 군민들의 지적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평군도서관은 이번 강연을 시작으로 △6월 27일 청평도서관 고명환 작가 △9월 19일 한석봉도서관 김경필 대표 △11월 7일 1939음악역 이호선 교수 등 연중 정기 작가의 만남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사미래신문) 가평군은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 지방세 세무조사 시군 평가(2025년 실적)’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법인 세무조사 추진 실적 △조사 수행 노력도 △직무환경 개선 노력도 등 3개 분야 11개 지표를 기준으로 지방세 세무조사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가평군은 지난해 37개 법인을 대상으로 정기 세무조사를 추진해 취득세, 재산세, 주민세 등 총 79건, 2억 3,300만 원의 누락 세원을 포착해 추징하는 성과를 거뒀다. 법인 세무조사 전반에서 적극적인 추진력과 체계적인 운영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일부 법인의 경우 지방세 관련 법령 이해 부족으로 세액을 누락하는 사례가 여전히 발생하고 있다”며 “법과 원칙에 따른 엄정한 세무조사를 통해 신고 누락을 원천 차단하고 공정하고 건전한 납세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가평군 상면 주요 기관·단체는 지난 20일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상면 한마음 윷놀이 잔치’를 열고 주민 간 소통과 친목을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서태원 군수를 비롯해 상면 이장협의회, 노인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주민자치회, 체육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각 리 이장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전통놀이인 윷놀이를 함께 즐기며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분위기 속에서 화합을 다졌다. 행사장에서는 행운권 추첨과 우승팀 시상, 참가자들을 위한 음식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호응을 얻었다. 서태원 상면장은 “이번 한마음 윷놀이 잔치는 주민과 기관·단체가 함께 어울리며 공동체의 소중함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이런 만남과 화합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주민 일상에 활력과 온기를 더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가평군이 실습을 겸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확대하며 지역 응급 상황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 가평군보건소는 지역 주민과 안전 업무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해 응급 상황에 대응하는 군민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교육은 지난 3월 4일 두밀2리 마을회관에서 주민을 대상으로 처음 진행됐으며, 20일에는 산림재난대응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군청에서 추가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가평소방서 협조로 현직 구급대원인 소방관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진행했다. 교육 과정은 심폐소생술 이론에 그치지 않고 응급 상황을 가정한 실습 위주로 구성해 참가자들의 즉각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특히 현장감 있는 교육 방식으로 참여도와 호응도를 동시에 높였다. 군 보건소는 앞으로 공공보건의료기관, 여객 운송업, 체육시설 안전 업무 종사자 등 의무 교육 대상자를 중심으로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동시에 일반 주민으로까지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지역 전체의 응급 대응 역량을 끌어올릴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심폐소생술 교육은 응급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시사미래신문) 가평군이 관광객들의 이동 편의와 운행 효율을 높이기 위해 4월부터 관광지 순환버스 노선을 전면 개편한다. 군은 기존 단일 노선으로 운영하던 관광지 순환버스를 오는 4월 2일부터 A·B코스 2개 노선으로 분리하고 환승체계를 도입해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그동안 순환버스는 가평 주요 관광지를 하나의 노선으로 연결해 운행해 왔다. 하지만 장거리 노선으로 왕복 운행 시간이 길어지는 만큼 관광객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군은 관광지 접근성과 운행 효율을 동시에 높이기 위해 노선 분리와 환승 방식을 도입했다. 개편에 따라 A코스는 가평·설악 방면으로 가평터미널, 레일바이크, 가평역, 자라섬, 남이섬, 쁘띠프랑스, 가평크루즈, 베고니아 새정원 등을 경유한다. B코스는 청평·상면 방면으로 쁘띠프랑스, 청평터미널, 청평역, 술지움, 아침고요수목원 등을 연결한다. 또한 B코스에는 ‘술지움 공유양조벤처센터’를 신규 경유지로 추가해 관광객의 선택 폭을 넓혔다. 특히 두 노선은 쁘띠프랑스를 환승 거점으로 운영해 관광객이 노선 간 이동을 보다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했다
(시사미래신문)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은 지역 상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해 모종린 교수를 초청해 ‘상권 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을 주제로 오는 3월 27일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모종린 교수는 국내 지역 상표 제작 및 골목상권 분야의 대표 전문가로,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상권 활성화 전략과 지역 생태계 구축 관련 연구 및 정책 자문을 활발히 하고 있다. 이번 강연은 기존의 단기적 지원사업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지역 기반의 자생적 상권 생태계 조성의 필요성을 제시하고, 구리시 상권에 적용할 수 있는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에서는 ▲상권 지원사업의 한계 ▲상권의 생태계적 접근 필요성 ▲지역 상표 구축과 골목 경제 전략 ▲국내외 지역 상권 성공 사례 ▲구리시 적용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재단은 지난 3월 16일부터 18일까지 상인회와 상인회원들을 대상으로 선진지 탐방을 하고, 야시장 운영과 지역 상표 구축 우수사례를 중심으로 현장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일정별 마무리 과정에서 상인 간 토론과 의견 공유를 병행해 사례 이해도를
(시사미래신문)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지역 청소년들이 축제 기획의 주체로 참여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2026 청소년동아리 어울림마당 기획단’을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청소년동아리 어울림마당 기획단’은 수련관을 대표하는 청소년 축제의 기획부터 운영, 평가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의사결정 능력을 기르고 지역사회 행사의 주체로서 민주시민 역량을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선발된 10명의 청소년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며, 월별 정기 회의를 통해 어울림마당 축제의 전반적인 콘셉트를 기획하고 운영하게 된다. 또한 타시군 축제 모니터링과 평가회에 참여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고, 수련관 내 다양한 활동에도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구리시 관내 14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으로, 기획단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수련관에 대한 소속감을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 구리시청소년수련관은 이번 기획단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에 반영하는 ‘청소년 중심 활동 환경
(시사미래신문) 인천 동구는 23일 서흥초등학교 일원 통학로에서‘아이 먼저, 안전 먼저’를 주제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동구청 교통과를 비롯해 인천중부경찰서, 인천남부교육지원청, 서흥초등학교, 인천동부녹색어머니회, 중부모범운전자회 등 관계기관 및 단체 5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가자들은‘안전속도 5030, 속도를 줄이면 사람이 보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어린이 보호구역 내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과 서행 실천의 중요성을 집중 홍보하며 어린이 중심의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 나섰다. 또한 캠페인 참여자들은 어깨띠와 피켓을 활용하여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보행 지도를 실시하는 한편, 최근 사고가 증가하고 있는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올바른 이용 방법과 무면허 운전의 위험성에 대한 홍보도 병행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속도를 줄이는 작은 실천이 우리 아이들의 생명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어린이 보호구역 내 일단멈춤과 안전속도 준수 문화가 생활 속에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교통안전 시설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오는
(시사미래신문) 부평역사박물관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어린이를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학년군별 3종으로 ▲ 1~2학년 ‘나는 누구일까요’ ▲ 3~4학년 ‘부평마불 역사여행’ ▲ 5~6학년 ‘Made in 부평’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은 부평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전시와 연계해 다목적실과 상설전시실에서 진행된다. 1~4학년은 개인 신청, 5~6학년은 학교 연계 교육으로 학급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나는 누구일까요’는 우리나라 전통 의식주를 주제로, 놀이 활동과 유물 관찰을 통해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부평마불 역사여행’은 지역의 역사를 보드게임 형식으로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이 게임은 2024년도 국립민속박물관 민속생활사박물관협력망 교육개발지원사업을 통해 자체 개발됐다. ‘Made in 부평’은 우리나라 산업화 시기 부평수출산업공단의 역사를 살펴보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1~4학년의 경우 박물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5~6학년은 유선으로 접수한다. 어린이 교육 프로
(시사미래신문) 부평기적의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하는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는 정보취약계층 어린이에게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돕고, 정보격차를 줄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2026년 5월부터 8월까지 총 16회에 걸쳐 운영된다. 대상은 함께걷기 참사랑지역아동센터 소속 어린이 15명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직업·진로 관련 독서와 독후활동 프로그램 10회 ▲사서가 진행하는 ‘책 읽어주세요’와 도서관 활용 프로그램 3회 ▲작가와 함께하는 프로그램 2회 ▲진로체험 기관 견학과 체험 프로그램 1회 등이다. 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을 매개로 다양한 직업 세계를 접하고, 자연스럽게 진로에 대한 관심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정보취약계층 어린이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일상 속에서 책 읽는 습관을 형성할 수 있게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부평구청소년꿈나래터는 ‘2026년도 청소년자율동아리’를 상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부평구 청소년의 자율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건전한 여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며, 부평구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9~24세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문화체험, 미디어, 사회참여, 4차 산업 등 다양한 주제로 제한 없이 동아리를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활동공간 제공 ▲공연 및 부스 운영 기회 ▲봉사시간 인정 ▲우수 동아리 수상 기회 ▲동아리 활동 물품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배재석 부평구청소년꿈나래터 센터장은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문화생활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싶은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청소년 동아리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부평구청소년꿈나래터 누리집 및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사미래신문) 부평구립 부개어린이도서관은 지난 20일 인천동수초등학교(교장 박정애)와 어린이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와 공공도서관이 협력해 학생들에게 양질의 독서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교육 공동체 구축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초등학생 대상 독서 프로그램 운영 ▲도서관 견학 및 체험 활동 지원 ▲마을문화예술축제 협업 ▲교육·문화 자원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희수 부평구문화재단 도서관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책과 친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교와 협력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개어린이도서관은 직접 만들고, 실험하고, 배우는 창작 공간 ‘메이커스페이스’ 특성화 도서관이다. 도서관은 지역 어린이를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메이커 및 코딩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지역 독서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시사미래신문) 부평구청소년꿈나래터는 오는 26일까지 2026년도 청소년자원봉사단 ‘청천히 다같이’ 단원을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소년자원봉사단은 부평구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13~16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자치조직이다. 봉사단은 지역 사회 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직접 기획․운영하게 된다. 이번 모집을 통해 선발된 단원들은 4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며 ▲봉사시간 인정 ▲우수활동자 수상 기회 등의 혜택을 받는다. 또한 ▲지역행사 부스 운영 ▲봉사활동 기획 및 운영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배재석 부평구청소년꿈나래터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주체적인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소년자원봉사단 모집 관련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부평구청소년꿈나래터 누리집 및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사미래신문) 부평구문화재단은 다음달부터 매월 10일까지 ‘2026 찾아가는 문화마실’ 사업에 참여할 생활문화동호회와 공연 초청 기관·단체를 수시 모집한다. ‘찾아가는 문화마실’은 생활문화동호회가 직접 공연을 기획하고 지역 행사와 연계해 추진하는 생활문화 활동 지원사업이다. 재단은 이 사업을 통해 동호회와 공연 초청 기관․단체를 짝지어 주고, 공연을 지원한다. 선정된 생활문화동호회에는 최대 50만 원의 공연 보상금이 차등 지급된다. 공연 초청 기관·단체에는 최대 20만 원의 포스터 디자인 제작비와 행사 규모에 따른 장비 임차비 일부 지원 등이 제공된다. 재단 관계자는 “재단 출범 20주년을 맞아 주민 주도의 생활문화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동호회 공연이 지역 행사와 일상 공간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길 기대한다. 동호회와 지역 행사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청은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문화재단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서성란 의원(국민의힘, 의왕2)은 19일 경기도의회 의왕상담소에서 경기도 도로정책과 및 의왕시 도로건설과 관계자들과 함께 청계IC 수원방향 연결로 설치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서성란 의원은 “청계IC 수원방향 연결로는 시민 이동 편의와 지역 간 접근성 향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경기도와 의왕시가 긴밀히 소통해 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조속한 추진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청계IC는 현재 과천 방향으로만 진출입이 가능한 구조로, 백운밸리 일대를 중심으로 수원 방면으로 이동하려면 학의로와 인근 도로를 우회해야 하는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백운밸리 개발 이후 교통량이 크게 증가하면서 학의로 일대는 출·퇴근 시간 상습 정체 구간으로 지적돼 왔으며, 이에 따라 수원방향 연결로 신설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끝으로 서성란 의원은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사업 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며, “공사 과정에서 교통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통소통 대책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용호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은 23일 경기도청 서희홀에서 열린 ‘경기도 공무직원 직무 및 임금체계 개선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에 참석해 공직 노동자들의 불합리한 처우 개선과 제도적 협의 기구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용호 부위원장은 “2024년 공무직 처우 개선 토론회 좌장으로서 ‘공무직 위원회’ 설치를 제안한 지 2년이 지났음에도 가시적인 성과가 더딘 점은 의원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이번 연구용역이 단순히 늦어진 일정을 메우는 요식행위가 아니라, 지지부진했던 제도적 협의를 앞당기는 실질적인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용호 부위원장은 “경기도 공무직의 초임 임금 수준이 낮지는 않지만, 30년 차에 이르면 타 시·도와 비교해 많게는 2배 가까이 격차가 벌어지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연구용역이 단순한 진단에 그치지 않고, 장기 근속자들의 불합리한 임금 구조를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반드시 담아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이용호 부위원장은 “직종과 직무에 따른 체계는 존재할 수 있으나, 그 과정에서 부당한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은 3월 23일 경기도청 서희홀에서 열린 ‘경기도 공무직원 직무 및 임금체계 개선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에 참석해, 공무직 노동자들의 처우 개선과 노동조합 간의 굳건한 연대를 강조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경기도 소속 공무직원의 합리적인 직무분석 및 임금체계 개선안 도출을 위해 추진 중인 연구용역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노동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김선영 부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도청 내 여러 노동조합 소속 조합원들이 공동의 목표를 갖고 한자리에 모인 것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라며, “결국 얼마나 많은 조합원과 노동자들이 함께 연대하느냐에 따라 합리적인 공무직 근무구조 개선책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부위원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단 한 사람의 의견도 놓치지 않으려는 노력이 바로 노동조합 활동의 본질”이라고 전제한 뒤, “각자의 위치에서 의지를 갖고 활동하더라도, 공무직 노동자의 권익 향상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하나로 움직이며 협력하고 소통해야 할 시점
(시사미래신문) 대전시교육청은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대전시교육청 회의실에서 신규 학생상담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학생상담자원봉사자 기초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학생상담자원봉사자는 1987년 시작된 이래 지난 40여 년간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해 학교폭력 예방 및 정서적 위기 학생을 대상으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지켜온 대전교육의 소중한 자산이다. 이번 교육은 새롭게 선발된 봉사자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동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총 20시간의 집중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학교폭력 제도의 이해를 비롯해 미술치료 기법을 활용한 집단상담, 핵심감정 기반 상담 실전, 시네마 힐링 등 현장 맞춤형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모든 과정을 이수한 신규 봉사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한다. 이들은 향후 기존 봉사자들과 함께 관내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학교생활을 돕는 조력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학업 스트레스와 교우관계 등으로 심리적 어려
(시사미래신문) 평택시 서탄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9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이 심화되면서 국제적인 에너지 수급 위기가 현실화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사회 차원의 대응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지역 주민들은 ▲생활 속 전기 절약 ▲대기전력 차단 ▲적정 냉·난방 온도 유지 ▲친환경 소비 실천 등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서탄면 주요 거점 지역에서 홍보 활동과 함께 에너지 절약 실천 수칙 안내문을 배부하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임기원 서탄면 주민자치회장은 “국제적인 에너지 상황이 어려운 만큼, 지역사회에서부터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동복 서탄면장은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모이면 큰 도움이 되는 만큼,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