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오산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0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오산지사와 연계해 치매관리 사업 홍보를 위한 설명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하는 ‘장기요양 급여이용 설명회’와 연계해 추진됐으며, 장기요양 등급을 신규로 받은 대상자를 중심으로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분기별로 진행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치매안심센터 소개 ▲치매 조기검진 및 예방사업 안내 ▲치매환자 쉼터 및 인지강화 프로그램 안내 ▲치매 가족 지원 서비스 ▲치매가족 돌봄 안심휴가 지원사업 등 다양한 치매 지원서비스를 안내하고 관련 홍보물도 함께 배부했다. 오산시 치매안심센터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역 내 치매관리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사각지대에 놓인 치매환자를 조기에 발굴해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협력을 통해 치매 예방부터 돌봄까지 이어지는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오산시는 2026년 3월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과 쾌적한 교육 여건 마련을 위해 학교 주변 불법 현수막에 대한 일제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진행되며, 오산시청 건축과와 경기도 옥외광고협회 오산시지부가 협력해 민·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주요 학교 인근 도로와 통학로를 중심으로 불법 현수막을 집중 철거하는 방식으로 진행 중이다. 시는 불법 현수막이 보행자의 시야를 가리고 통행 불편을 유발하는 등 안전사고 위험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보고, 학생들의 안전 확보를 위한 선제적 조치로 이번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개학 시기 학생 통행량 증가를 고려해 통학로 주변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이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오산시는 이번 정비를 계기로 불법 현수막 설치 행위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예고하고, 앞으로도 학교 주변뿐 아니라 주요 도로와 공공장소에 대한 불법 광고물 정비를 철저히 추진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도시환경 개선에 지속적
(시사미래신문) 오산시는 지난 21일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제9대 오산시 아동의회 제7차 임시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산시 아동의회는 아동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참여권 증진을 위해 운영되는 기구로, 제9대 아동의회는 지난해 7월부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임시회의는 ‘아동의 권리, 도자기로 말해요’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아동의회 의원들은 상반기 활동 기간 동안 학습한 아동 권리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도자기에 표현하고 이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아동 권리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 속 실천 방안을 고민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회의에 참여한 한 아동의회 의원은 “아동의 권리가 막연하게 느껴졌는데, 도자기에 직접 표현해보니 우리 주변의 작은 실천이 권리를 지키는 방법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현주 아동복지과장은 “아동권리는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하는 데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참여 활동을 통해 아동이 스스로 권리를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오산시는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의 안전한 관리와 사고 발생 시 피해자 보호를 위해 충전시설 설치(변경) 신고와 책임보험 가입이 의무화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개정된 '전기안전관리법'이 2025년 11월 28일부터 시행됨에 따른 것으로, 주차대수 50면 이상 공공건물 및 공중이용시설, 공동주택 등에 설치된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관리자는 관할 지자체에 설치(변경) 신고를 해야 한다. 또한 제3자의 신체 및 재산상 손해를 보장하는 책임보험 가입도 의무화된다. 법 시행 이후 신규로 설치되는 충전시설은 공사 착수 이전에 설치 신고를 완료해야 하며, 전기 공급 전까지 책임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기존에 운영 중인 충전시설은 유예기간이 적용돼 2026년 5월 28일까지 설치 신고와 책임보험 가입을 완료해야 하며, ▲충전시설 위치 ▲설치 수량 ▲규격(전기용량 포함) ▲운영자 정보 등 주요 사항이 변경되는 경우에도 변경 신고와 책임보험 가입이 필요하다.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설치(변경) 신고 미이행 시 50만 원, 책임보험 미가입 시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권재 오산
(시사미래신문) 오산시는 지난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오산천 일원에서 (사)자연보호경기도오산시협의회 회원과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연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하천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 참여를 통해 깨끗한 수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환경보전 활동을 확산하고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참여자들은 오산천을 5개 구간으로 나누어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활동을 펼쳤으며, 하천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이를 통해 하천 경관 개선은 물론 수질오염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탄소중립 생활실천과 물 절약 홍보, 친환경 운전 동참 서명운동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참여자들에게는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하고 기후행동 기회소득(줍깅·플로깅)을 지급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환경보전 활동 참여를 유도하고, 일상 속 친환경 실천 문화 확산을 적극 지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세계 물의 날을
(시사미래신문) 오산시는 지역 교육 발전과 현장 중심의 소통 강화를 위해 관내 초·중·고등학교장을 대상으로 한 간담회를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학교급별 교육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됐다. 지난 3월 17일에는 오산시자원봉사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 초등학교장 간담회가 열렸으며, 3월 20일에는 중·고등학교장을 대상으로 한 간담회가 이어졌다. 초등학교장 간담회에서는 학생 안전 강화와 통학로 환경 개선, 교육자료 공유,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활성화 등이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학교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중·고등학교장 간담회에서는 신규 교직원 지원, AI를 활용한 진학·진로지도, 교육환경 개선 등 중등 교육 전반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지역사회와의 연계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학교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을
(시사미래신문) 오산시는 저출생 대응과 초기 양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부터 출산장려금 지원 기준을 확대 적용한다고 밝혔다. 시는 민선8기 공약사항인 출산장려금 확대를 추진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협의를 완료하고, 지난 2월 13일 '오산시 출산·입양장려 지원 조례'를 개정·공포했다. 개정된 기준에 따라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첫째아는 기존 2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둘째아는 기존 5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상향 지원된다. 셋째아는 300만 원(3년간 100만 원씩 분할 지급), 넷째아 이상은 600만 원(3년간 200만 원씩 분할 지급)으로 기존 기준이 유지된다. 출산장려금은 오산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부 또는 모가 출생·입양 신고 시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또 2026년 출생아 중 기존 기준으로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별도 신청 없이 차액분이 소급 지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첫만남이용권(첫째아 200만 원, 둘째아 이상 300만 원) ▲출산축하용품 지원금(지역화폐 10만 원) ▲산후조리비 지원금(지역화폐 50만 원) ▲부모급여(최
(시사미래신문) 오산매홀로타리클럽은 지난 19일 오산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관내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주거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생활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으며, 단순 지원을 넘어 현장 중심의 맞춤형 봉사로 진행됐다. 이날 봉사활동에서는 노후 벽지 교체(도배), 바닥 장판 시공, 정리수납 등 주거환경 전반에 대한 정비가 이뤄지며 대상 가구의 생활환경을 한층 쾌적하게 개선했다. 참여 봉사자들은 각자의 역할을 나누어 협력하며 하루 동안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냈다. 김창수 오산매홀로타리클럽 회장은 “따뜻한 봄을 맞아 작은 손길이지만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경용 오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지역 단체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이 가능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력을 바탕으로 모두가 함께 행복한 오산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매홀로타리클럽
(시사미래신문) (사)오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1일 오산시자원봉사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 가족 단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제18기 오! 해피가족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나눔 실천에 뜻을 모은 20여 가정, 68명의 단원이 참석해 올 한 해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올해는 센터가 2007년 가족봉사 프로그램을 처음 도입한 이후 2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이번 발대식은 그 의미를 더욱 더했다. ‘오! 해피가족봉사단’은 초등학생 이하 자녀들이 부모와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체득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오산시자원봉사센터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가족 단위 봉사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며 지역사회 내에서 꾸준히 운영돼 왔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참여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비롯해 자원봉사 기본 교육과 연간 활동 계획 공유가 진행됐다. 올해 가족봉사단은 온기나눔과 탄소중립 실천을 결합한 ‘양말목 업사이클링을 통한 반려동물 장난감 만들기’, 지역 명소를 가꾸는 ‘오산천 행복정원 가드닝’ 등 다양한 체험형 봉사활동을 추진할 예정
(시사미래신문) 양평친환경농업박물관은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박물관 2층 다도체험장에서 상반기 다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평 지역에서 재배된 뽕잎차를 주재료로 활용한다. 참가자들은 차를 우리는 과정에서 마음을 가다듬는 다례(茶禮) 예절을 배우는 한편, 지역 특산물인 뽕잎차의 은은한 풍미를 직접 시음하며 오감을 만족시키는 시간을 갖게 된다. 특히 올해는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프로그램 구성을 한층 강화했다. 우리 전통차와 함께 프랑스 전통 허브차를 시음하는 특별 코스를 신설해 동서양 차 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박물관은 향후 시음용 차의 종류를 확대해 방문객에게 보다 다양한 차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다도체험은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체험비는 무료다. 개인과 가족 단위 방문객은 현장에서 상시 신청이 가능하고, 단체는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하루 총 5회차로 나뉘어 진행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양평에서 재배된 뽕잎차를 통해 전통차 문화의 여유와 예절을 편안하게 경험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
(시사미래신문) 양평군에서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주민센터의 특화사업인 ‘함께 빚고 함께 나누는 발효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청담동장과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한 주민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양평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며 지역의 전통과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광이원에서의 고추장 만들기 체험으로 시작됐다. 이어 용문산 일대 관광지 산책을 통해 자연과 전통이 어우러진 양평의 매력을 느끼고, 지역 식당에서 산채비빔밥으로 점심 식사를 즐겼다. 특히 양평헬스투어센터에서 진행된 전통주 만들기 체험은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양평 관광기념품으로 선정된 ‘밀소주53’을 생산하는 지역 양조장 ‘우보주책’이 참여했으며, 김희철 대표가 강의를 맡아 술의 세계사와 조선왕조실록 속 전통주 이야기, K-술의 가치와 전통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참가자들은 양평의 대표 특산물인 참드림쌀로 막걸리를 직접 빚으며 발효문화의 매력을 체험했으며, 이후 쉬자파크 방문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참가자들은 자연과 문화, 체험
(시사미래신문) 양평군은 한국전력공사 양평지사, 구리전력지사와 함께 지난 18일 봄철 건조기 산불로 인한 전력설비 피해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 합동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양평군은 전체 면적의 70% 이상이 산림으로 이루어진 지역으로, 동해안에서 생산된 전력을 수도권으로 수송하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산불로 전력설비가 손상될 경우 단순한 화재 피해를 넘어 국가 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3월 18일 양평 물맑은시장 장날에 맞춰 진행됐으며, 양평군을 비롯해 양평소방서, 한국전력공사, 한전KPS 등 관계 기관 직원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군민을 대상으로 △논두렁·밭두렁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 행동요령과 △전력설비 주변 산불 발생 시 신고 요령을 집중 홍보하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한편, 양평군과 한국전력공사 양평지사·구리전력지사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바탕으로 산불 예방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전력설비 보호는 물론 인명 및 재산 피해 최소화에 힘쓸
(시사미래신문) 양평군은 시민 참여형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정원사 교육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정원사 교육은 공개추첨을 통해 선발된 교육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난 3월 17일과 19일 갤러리세미에서 각각 개강했다. 교육은 화요일반과 목요일반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각 반별 25명씩 총 50명의 교육생이 참여한다. 개강일에는 교육과정 안내를 시작으로 교육생 소개와 1강 강의가 진행됐으며, 향후 정원 관련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계적인 교육이 이어질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시민정원사 교육을 통해 정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정원문화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교육생들이 지역 정원문화 활성화를 이끄는 주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정원사들은 오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에서 군민 참여자로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사미래신문) 평택시는 도심 속 녹색공간을 시민과 함께 가꾸기 위한 생활원예(가드닝) 교육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현장 생활원예는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며, 정원을 매개로 한 시민 참여형 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며, 단순한 조경 관리가 아닌 시민이 직접 정원을 유지하고 관리하는 시민주도형 정원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최근 도심 내 녹지공간이 늘어나면서 체계적인 유지관리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시는 각 공간의 특성을 반영한 소규모 정원 조성과 함께 시민 참여 기반의 관리 방식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특히 정원을 통해 주민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마을공동체 기능을 회복하는 데에도 기대를 걸고 있다. 교육은 상·하반기로 나눠 총 16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정원 전문가가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참여자들은 현장에서 직접 식재, 전정, 관수, 멀칭, 잡초 제거, 병해충 관리 등 정원 유지에 필요한 다양한 작업을 배우게 된다. 박기출 산림녹지과장은 “정원을 단순히 조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이 직접 관리하고 운영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
(시사미래신문) 평택시는 3월 23일부터 4월 24일까지 녪년 농어민 기회소득’1차 신청을 접수 중이라고 밝혔다. 기존 농민기본소득 지원사업에서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으로 전환하여 농어업·농어촌의 소멸 위기에 대응하여 공익적 기능을 유지, 지속하는 등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하는 농어민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다. 지급 대상은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평택시민 중 평택시에서 연속 1년(또는 경기도 내 비연속 2년) 이상 거주하며, 평택시에서 연속 1년(또는 평택시 연접시군 및 경기도 내 연속 2년) 이상 농수산물 생산활동에 실제 종사한 농어민이다. 단, 농어업 외 종합소득이 3천7백만 원 이상인 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급액은 매월 5만 원씩 연 60만 원을 평택시 지역화폐(카드)로 지급하며 청년농어민, 귀농어민, 환경농어민의 경우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증빙할 시 매월 15만 원씩 연 180만 원을 평택시 지역화폐(카드)로 지급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농어민 기회소득 통합지원시스템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다. 1, 2차 신청 기간 중 연 1회 신청하여 지급요건이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의회 김종득 의원(민·계양구2)이 기후 위기로 빈번해진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공동주택 복구 지원을 위한 근거를 마련했다. 23일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에 따르면 소속 김종득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공동주택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이날 열린 ‘제307회 임시회’ 소관 상위위원회(건설교통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해 여름, 계양구 작전동 일대 공동주택에서 발생한 심각한 침수 피해로 많은 주민이 단전·단수 등 큰 불편을 겪었던 사례를 바탕으로, 재난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실질적인 시 차원의 지원 체계를 구축하려는 목적이다. 해당 조례는 기후 위기 상황에서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개입해 시민의 안전과 주거생활의 안정을 도모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자연재난으로 인한 공동주택 공용부분 피해 복구 비용 지원 근거 마련(안 제8조의2) ▶상위 법령 개정에 따른 공동주택 감사 요청 동의율 완화(10분의 3 → 10분의 2) 등을 담고 있다. 김종득 의원은 이번 개정안에 대해 단순 시설 지원을 넘어 ‘시민의 주거 안정성 보호'를 위한 선제적 조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이선옥 의원(국·남동구2)이 장례 지원 정책의 범위를 포괄적으로 확대해 특정 취약계층뿐 아니라 일정 연령 이상의 시민 모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인천형 보편적 복지’ 구현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23일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에 따르면 소속 이선옥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장사시설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이날 열린 ‘제307회 임시회’ 소관 상임위원회(문화복지위원회) 심사에서 수정가결됐다. 이선옥 의원은 “고령 사회에 발맞춰 시민들의 장례 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어르신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자 이번 조례안을 마련했다”고 조례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개정안의 핵심 내용은 화장시설 사용료 감면 대상을 대폭 확대하기 위해 기존 사망일 기준 만 90세 이상인 경우에만 혜택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을, 사망일 기준 75세 이상으로 하향 조정해 수혜 범위를 넓혔다. 이선옥 의원은 “이번 조례안을 통해 장례 시설 이용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림으로써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향상과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인천 서구의회 고선희 의원(더불어민주당·나선거구)은 23일 열린 제279회 임시회 제1차 복지도시위원회에서 경로당 안전시설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지원 범위를 민간 시설까지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제기했다. 고 의원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장애인등편의법'상 2015년 이후 신축 시설에만 의무화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Barrier-Free) 인증’의 한계를 지적하며, 법적 의무 대상이 아닌 노후 구립경로당에도 가능한 범위 내에서 미끄럼 방지 처리 등 최소한의 안전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이날 관계부서가 보고한 자료에 따르면, 서구는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된 사항에 대해 관내 구립경로당을 전수 점검하고 화장실 안전바 설치 등 일부 시설에 대한 개보수를 완료하며 시설 개선을 추진해 왔다. 고 의원은 구립 시설의 개선 성과를 확인한 뒤 “구립과 민간의 구분 없이 어르신들의 안전 보장을 위해 지원 방안을 폭넓게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관계부서는 “민간 경로당의 안전 문제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보완책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시사미래신문) 성남시의회 이영경 의원(서현1, 2동)이 대표발의한 '성남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성남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8일 열린 제309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 개정은 오랜 기간 성남시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공무원들의 퇴직 준비를 지원하고, 공직사회 내 맞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번 조례 개정의 주요 내용으로는 정년퇴직·명예퇴직·조기퇴직 공무원의 퇴직준비휴가 일수를 확대하고, 배우자 출산휴가 일수를 확대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영경 의원은 “공무원은 시민과 행정을 잇는 중요한 창구로서 시민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각종 민원을 해결하는 최일선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그러나 오랜 헌신에도 불구하고 퇴직 이후의 삶을 준비하고, 출산에 따른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시간과 제도적 지원이 충분하지 못하다는 지적이 계속 제기됐다”고 밝혔다. 이어 “성실하게 공직에 헌신해 온 공무원들의 노고가 존중받는 조직이야말로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을 제공할 수 있다”며 “이번 조례 개정이 그동안 묵묵히 성남시 발전을
(시사미래신문) 남양주시는 23일 평내동 183-2번지 일원에서 반려견 놀이터 조성사업 착공행사와 반려인 소통 간담회를 열고,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여가 공간 조성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 갈등을 줄이고 상호 존중하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3월 23일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아 개최해 생명 존중과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사업은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에 따라 시민과 반려견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공간을 조성하고, 도심 내 반려동물 관련 갈등을 완화해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등 주요 내빈과 시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선언과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사업 추진 경과 보고 △기념사 및 축사 △리드줄(목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대형 리드줄 커팅식’은 반려견이 목줄 없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 조성을 상징하는 퍼포먼스로 진행돼 큰 관심을 모았다.